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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물관리위원회

이 항목은 게등위, 게임위, 게관위로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게임위로고.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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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물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영어: Game Rating and Administration Committee (약칭 GRAC)

Contents

1. 개요
2. 하는 일
3. 사행성 요소에 대한 강한 규제
4. 그 외 심의의 경향
5. 아마추어 게임들에 대한 등급 분류 신청 요구
5.1. '주차장 지붕' 사건
6. 제도적으로 발생했던 문제점
7. 게임물 등급 분류 업무의 민간 이양
7.1. 민간 이양 결정
8. 게임물공개(?)위원회
9. 게임을 심의하는 각종 요소 게임의 칠대 대죄
10. 사건 사고
11. 기타

1. 개요

곱등이
게임물 등급에 관한 사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공공기관. 미국의 ESRB, 유렵의 PEGI와 같은 기관이다. 원래 이름은 게임물등급위원회[1]였지만, 이후 본 항목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이제 여러분은 게관위라고 하시면 됩니다.

2006년 10월 30일 출범하였다. 출범 당시에는 서울 충정로3가 골든브릿지빌딩에 입주했다가, 혁신도시 정책으로 2013년 10월 17일부로 부산광역시 센텀시티(해운대구 센텀서로 39 영상산업센터)로 이전하였다. 관련 내용

2. 하는 일

있어도 필요 없을지도.
공식적으로는 게임 소프트웨어의 심의를 담당한다. 본디 게임의 심의는 영상물등급위원회에서 담당했으나 영등위의 게임 심의 부분에서 비리가 있었음이 밝혀지고 바다이야기 사태로 전국이 떠들썩해지자 게임만 집중 관리하겠다는 취지 아래 신설되었다.

일단 게임에 대한 심의를 집중적으로 해서인지 영등위 때보다는 심의에 걸리는 시간도 빨라졌고 운영도 활발해졌다.

임문화재단과 재단 산하기관인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 설립 이후, 서서히 재단에 기존 게등위에서 하던 심의를 이전시키고 있다. 아직까지는 성인용 게임 심의는 게등위에서 한다.

자세한 분류 규정. 등급 분류 기준은 선정성/폭력성/공포/언어의 부적절성/약물/범죄/사행성의 일곱 가지다. 이 7관왕을 꿰찬 게임은 묘한 오오라를 내뿜게 된다 디자인이 좋다는 의견도 있고, 위에 열거한 로고들이 덕지덕지 붙어있는 걸 안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ESRB 마크처럼 정신사납지 않게 하나만 있으면 좋겠다고 하는 사람도 많다.

3. 사행성 요소에 대한 강한 규제

슬롯머신, 카드게임 등 확률적 도박 요소가 있는 게임이나 그런 게 포함된 게임에 대해서는 18금 등급을 주는 편이다. 일본이나 미국에서 전체 연령가로 넘어가는 가벼운 것이라도 게등위에서는 약간이라도 확률적 랜덤성이 강한 것이 있으면 무조건 18금. 아무래도 태생부터가 그쪽과 관련된 곳이다 보니 이런 성향을 가지게 된 듯하다. 그래서 원하는 등급을 받으려면 이런 요소를 빼야 되는데 이게 게임에 따라서는 1이 아니라 10을 수정해야 되는 경우도 있어 개발자들에게 큰 부담을 안겨준다.

결국 저런 게임들은 원래 슬롯머신 노가다로 입수해야 하는 아이템을 그냥 입수할 수 있게 하거나, 비싸디 비싼 코인을 돈 노가다로 사서 모아서 한다거나, 아니면 아예 슬롯머신과 얽혀있는 게임들이 뭉터기로 삭제되는 등의 일이 벌어지기도 한다. 좀 융통성이 있으면 좋겠지만, 확률 게임에서는 상당히 강하게 심의를 하는 상황.

이런 상황이라면 카지노로 유명한 드래곤 퀘스트의 한국 정식 발매는 어느 정도 수정이 되거나 18금 등급으로 나올 것으고 생각된다.[2]

또한 매 시리즈마다 슬롯머신이 등장했던 포켓몬스터에서도 마찬가지. 영등위 시절 발매되었던 포켓몬스터 금/은은 슬롯머신을 유지하더니 게등위 신설 후 발매된 신작 포켓몬스터 DP는 이 요소를 유럽 버전과 더불어서 아예 삭제하고 발매했다. 코인을 전부 돈으로 사서 그 코인으로 필요한 아이템을 사야한다.몰론 돈주는노부부가 있어서 게임코인 버는데 큰 걱정은 없다. HG/SS에서는 한 술 더 떠서 환전소마저 삭제되었다. 대신 다른 게임이 있긴 한데 대신 나온 건... 그나마 이건 비단 국내 뿐만이 아닌,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된 점이라 5세대부터는 게임코너가 아예 없어져 버리면서 이 문제는 일단락화 되었다.

웅전설6에도 카지노가 존재하는데 스토리상 지극히 일부 부분에서만 플레이 가능하다. 물론 얘도 예외는 없어서 전체이용가와 18세 버전을 따로 만들게 되었다. 타이틀의 크고 시뻘건 '청소년 이용불가' 딱지는 압권. 3rd의 경우는 이것 때문에 묘한 버그가 생기기도 했다. 이후 발매된 동일 시리즈물인 제로의 궤적 Evolution에서도 카지노 때문에 15세 판정을 받았다. 이후 발매된 섬의 궤적 같은 경우 위와 같은 카지노가 없어져서 폭력성 부분으로만 1, 2편 둘 다 12세 등급을 받게 되었다.

대놓고 카지노로 놀고 먹는 DOAX 같은 건 잘도 들어왔지만 이것은 원래 성인용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그러나 겉으로만 도박이 아니면 모바일 게임 중에서 확률 놀음과 관계되는 것은 정말 너그럽게 통과시켜준다. 컴투스의 게임들, 마구마구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에 들어가 있는 돈 넣고 아이템 랜덤으로 뽑아먹는 시스템은 안 걸리는 모양이다. 이 경우는 규정상 돈을 쏟아넣고 '아무것도 안 주는 경우', 즉 '꽝'이 없으면 사행성으로 걸리지 않는다. 다만 실제 원하는 아이템을 뽑을 확률은 아무리 낮아도 상관없다.(...) AVA의 캡슐 시스템이 이 꼴이다. 기본 수류탄 기간제 1일을 주니까 게등위의 눈으로 보면 꽝이 없다.

마구마구프로야구매니저도. 암만 레스스든 레레레레레레레레레 조합이든 간에 노말은 주니까.(...)

하지만 성인 오락게임을 제작하는 회사들의 꼼수도 짙어지는 중이다. 게등위가 배당, 및 확률성, 환전성 요소가 있는 아케이드 게임에 대해서 전체이용가로 심의를 내는 일이 몇 번 발생했는데 이는 게임을 삼지선다형 게임, 틀린그림찾기 게임으로 심의를 낸 뒤 조작을 하는 일이 잦았기 때문이다. # #

민주당의 전병헌 의원에 따르면 "카드나 경품 등의 실태 파악을 위해 전체이용가 아케이드 게임장을 순회한 결과 대부분의 전체이용가 아케이드 게임장에서 불법적인 영업이 이뤄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흔히 이야기하는 똑딱이는 물론이거니와 환전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었다"고... #

4. 그 외 심의의 경향

폭력성 면에서는 꽤나 관대한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반사회적인 묘사에 대해 엄격한 편. 군인의 사망 묘사에는 그리 큰 문제로 비화되지 않는 편이다.[3] 캡콤의 게임 데드 라이징이 심의를 통과하지 못한 이유는 좀비가 나오는 폭력성 때문이 아니라 게임 중 나오는 무기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것이었기 때문에 발매가 불가능했다. 하지만 발매 3년이 지난 후 결국 데드 라이징은 3번의 심의 끝에 무삭제로 정발되었다.

그래서인지 레지스탕스: 인류몰락의 날의 경우 미국에서는 M 등급에 Intense Violence 내용 표시까지 붙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는 15세 등급으로 발매되었다.[4]

또한 북한과 관련되면 일단 등급 거부가 되는 일이 잦다. GTA가 정발되는 시대가 왔지만 여전히 북한에 대해 관련된 것은 좋게든 나쁘게든 심의 통과 안된다. 물론 한국의 특성상 북한에 대해 민감할 수밖에 없단 건 인정하지마는... 이런 상황을 게임 수입사도 인지하고 있으므로 홈프론트의 경우 아예 등급 분류 신청을 하지도 않았다. 수입 자체를 하지 않은 것이다. GTA나 데드 라이징처럼 시간이 지나서인지 몰라도 크라이시스와 최근에는 전쟁으로 폐허가 된 서울과 북한군이 등장하는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가 정식발매되었다.

반대로 전보다 나아진 상황도 존재하는데 PSP판 GTA 바이스시티와 PC판 GTA 산안드레스는 심의통과에 성공했다![5] 심의 마크는 촌스러운 타원형 로고에서 디자인을 신경쓴 듯한 사각형 로고로 바뀌었다.[6] 그리고 최초로 휴대용 여성향 게임소녀적 연애 혁명☆러브레보!! DS가 15세로 통과되었는데, 친오빠를 공략하는 루트도 있어 어떻게 통과했는지 신기하다는 말이 많다. 2012년에 2, 3월에는 터치, 하자!, 걸☆건도 통과되었다! 사랑해요 CFK!!

심지어 초차원게임 넵튠 mk2가 북미 ESRB에서 M(17세 이용가) 판정에다가 일본판도 CERO에서 C(15세 이용가) 판정을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게등위에서 12세 이용가 판정을 받았다.(...)

이런 걸로 보면 점 이걸로 와갤에서는 한참 까였다. 이에 비해 언차티드 2[7]UFC 언디스퓨티드 시리즈[8] 같은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떨어지는 게임들은 형평성 면에서 구설수에 오르지 않는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면 심의를 할 때 같은 게임이라도 기종마다 심의를 치뤄야 한다는 점이다. 만약 이 중 하나라도 어기면 바로 불법 유통이 되어 법적 제재를 취할 수 있는 강력한 권한을 부여받고 있다. 한마디로 유통 중 걸리면 소비자와 판매자가 구속된다.[9] 여담으로 모던 워페어 2가 PC와 엑박판이 미심의 게임[10]인 게 밝혀져 제재에 들어갔던 적이 있었다.

2011년 12월 초에 신청된 디아블로 3의 심의 또한 알 수 없는 이유로 늦어지고 있다. 농담이 아니라 정말 이유를 알 수 없는 것이 게임위에서 심의연기 사유를 발표하지 않고 단순히 검토가 더 필요하다는 말만 반복하며 위원회에 상정조차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보통 15일이 걸리는 심의가 유독 디아블로 3만 한 달이 넘게 걸리고 있다.[11] 1월 13일에 재심의 버전(현금경매장이 삭제된 버전)을 근간으로 18금 등급을 받았다.


5. 아마추어 게임들에 대한 등급 분류 신청 요구

게임 등급 분류를 규정하고 있는 게임진흥법에서는 원칙적으로 한국에 유통되는 게임은 등급 분류를 반드시 받도록 되어있다. 하지만 이 법의 적용 과정에 있어서 아마추어 게임이 문제가 되어왔다. 2010년 하반기에는 이러한 등급 분류 적용 경향에 반발하는 이들이 네이버비영리게임 등급심의 반대 위원회라는 카페를 만들기도 했다. 현재는 이 파트 하단의 적시된 내용과 같이 어느 정도 유연해진 모습을 보이는 등 딱히 제재를 거는 일이 없어지며 활동 중지 상태.

2010년 12월 29일에는 경기도에서 모바일 게임 심사를 폐지해 달라는 청원을 냈다.

2011년 3월 오픈마켓 자율심의가 포함된 조항이 법사위를 통과하였으며 이후 국회에서 최종적으로 법안이 통과되며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등을 통한 게임의 경우 18금을 제외하면 자율 심의로 게임을 유통할 수 있게 되었다.링크 그러나 이와 동시에 심의 수수료를 2배로 올렸다. 이는 게임물등급위원회의 정부 재정 지원이 일시적으로 중단되면서 어쩔 수 없이 벌어졌던 일. #

2013년 7월 공식 답변에서는 기부를 받아도 그에 대한 보상만 없다면 비영리로 간주하여 심의를 면제한다고 한다. 즉, 이제 2010년 하반기와 같은 아마추어 게임에 대한 무리한 심의 적용은 사실상 중단되었다고 보면 된다. #[12]

그런데 2014년 1월, 비영리 게임에 대해 심의를 면제하겠다는 말을 뒤엎고 탐정뎐이란 작품에 게등위가 단속을 하여 발매가 중단되는 일이 벌어졌다. 결국 해당 게임은 모바일로 이식하여 재발매되었다.

2014년 10월, 탐정뎐 사건 이후로 제기되어 온 사업자 등록 문제가 해결되었다. 직접 방문을 하면 사업자 등록증을 제출하지 않아도 심의가 가능하다고 하며 온라인 접수는 시스템을 구축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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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등급이 분류되지 않은 게임은 서비스 할 수 없다'는 게임물등급위원회 규칙에 따라, 2014년 8월 26일 페이스북은 모든 연동 게임을 차단하였다. 8월 26일 기준 인증받은 게임은 단 1개뿐이므로, 사실상 모든 게임을 다 차단한 셈이다. 관련기사

5.1. '주차장 지붕' 사건

게등위에 심의를 신청하다 여러 가지 난가 게임 제작자가 클리앙 사용기 게시판에 자신의 등급심의 신청 경험담을 올렸다. 그 내용이 여러가지로 가관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회사가 위치한 건물의 법적 문제 때문에 심의를 받지 못했다는 것. 원문.

그리고 아래는 요약본. 출처

1. 게임 제작자가 게임 제작을 했고 심의를 위해 게등위 홈페이지 접속
2. 가입을 위해서는 '공인인증서' 가 필요. 그것도 일반 '공인인증서' 가 아닌 '게임 전용 공인인증서' 가 필요함.
3. 과정-인증서를 내주는 회사에 직접 서류를 작성해서 대표가 방문. 그 회사 직원과 대면확인 후 메일로 인증서를 받는다고 함.
4. 뭔가 심각한 과정을 거치는 줄 알았으나 정착 조건을 갖추고 찾아가지 답변
이 사실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확산되자 급기야 디스이즈게임 같은 게임 언론 사이트에도 보도되었고#, 심지어 다음 등의 대형 포탈 사이트의 주요 기사로까지 오르는 등 사태가 확산되자 게등위에서 직접 해명하기에 이른다. 회사가 위치한 건물이 법적으로 문제가 있었고, 또한 게임 제작자 본인이 절차를 몰라서 생긴 해프닝. 하지만 게임에 대한 현 행정규제가 병맛같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았다. 거 참 복잡할세. 하지말라 그래. 안해! 안한다고!


후일담

6. 제도적으로 발생했던 문제점

첫째, 소속 공무원 외 심의예산을 2007년까지만 지급하도록 했다. 이는 게임물등급위원회가 바다이야기 사태로 터진 후폭풍으로 급히 생긴 기관이라 재정에 대한 정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생긴 문제였다. 그러다 비슷한 사행성 게임이 터지자 예산을 일 년 더 지급하는 식으로 겨우겨우 넘겼으나 하단에 서술된 내용과 같이 민간 이관이 결정되며 예산을 자체적으로 조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두 번째, 게임 등급 분류에 있어 필수적 기관으로 두면서 자체 심판 기능을 배제한 점이다. 문제가 발생할 경우 과태료 부과도 불가능하며 사법 제소 등을 통해서만 해결이 가능하다. 한마디로 "고치시죠? 아니면 고소 들어갑니다" 라는 이야기. 단, 대부분의 등급 분류 기관에는 수사 기능이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는 경찰의 소관이므로 크게 문제될 부분은 아니다.

7. 게임물 등급 분류 업무의 민간 이양

문화체육관광부(문화부)와 게임위가 2005년과 2007년, 2009년 국회 문화체육관광통신위원회 법사심의 소위에서 '국고지원 없는 민간권한이양 자율심의' 를 3차례나 약속하고도 영구존치를 모색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게임물등급위원회가 바다이야기 사태로 급속하게 만들어져 재정에 대한 단서가 빈약했던 것이 문제였다.

문화부는 이 문제를 확실히 매듭짓기 위해 2011년 11월 게임위 국고지원 만료 시한을 두 달 앞두고 게임위를 영구존치할 수 있는 게임법을 국회에 제출했다. 하지만 민주당 전병헌 의원은 "국고지원도 영구히 하겠다는 문화부안은 그동안 게임위의 3차례 거짓말과 함께 국회를 농단한 결과물" 이라며 이를 반드시 저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지난 2007년과 2009년 국회 문방위 법안소위에서 다른 의원들의 국고지원연장 반대의사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정리해 게임위를 존치시킨 당사자인 전벙헌 의원은 "문화부와 게임위는 단 한 차례도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면서 "지난 2009년 국고지원을 2년 연장해주는 대신 '반기마다 민간이양, 자율심의 방안을 보고토록 의무화할 것' 이라는 부대의견을 달았음에도 2년 동안 아무런 노력조차 하지 않았다" 고 말했다. #

7.1. 민간 이양 결정

2011년 12월 29일 국회 법사위에서 게등위에 대한 국고 지원을 2012년 12월 31일까지 1년 더 연장해주는 대신 2012년 상반기까지 게임 심의의 민간 이양에 대한 로드맵을 제출하고, 이 로드맵에 따라 실제 민간 이양 작업을 진행하도록 하는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을 간신히 통과시켜서 게등위의 수명은 1년 연장되었다. #

결국 2012년 11월 23일 게임산업진흥에 대한 법률 개정안으로 게등위의 폐지 및 민간이양을 요청하는 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그러나 정작 임문화재단 등 게임계가 1년 이상의 준비 기간 동안 재정, 공간 마련 등에 있어서 제대로 준비를 하지 못해 심사에서 탈락, 이관은 현재 유예 중인 상태이다.

그리고 2013년 12월 12일, 마침내 임문화재단이 게임물의 민간 심의기관으로 지정되었다. # 이로써 PC, 콘솔, 피처폰 게임은 모두 전체 이용가 및 청소년 이용가에 한해 민간기구가 그 심의를 맡게 됐다. 홈페이지 자세한 사항은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 문서로. 현재는 아케이드, 모바일, 청소년이용불가, 시험용 게임만 게임물관리위원회에서 심의를 맡고 있다.#

8. 게임물공개(?)위원회

게임물등급위원회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심의 결과 및 사용설명서(아케이드 게임의 경우)를 일반인에게 공개하기 때문에 게임 회사가 무슨 게임을 발매할 것인지 알 수 있는 장점도 있고, 세계 최초로 게임을 공개하는 기관이 되기도 한다. 바이오하자드 리벨레이션 콘솔판이 대표적인 사례. 이 때문에 IGN 등의 해외 웹진이 뜬금없이 한국의 게임위 심의를 기사로 쓰기도 한다. 이럴 때마다 게이머들은 승리의 게임위를 외친다.

게임위의 심의를 받으려면 게임이 어느 정도 완성된 상태여야 하기 때문에, 심의가 났다는 것은 사실상 발매 가능한 수준까지 개발이 완료되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철권 레볼루션은 사전 심의로 인한 정보 누출을 막기 위하여 한국에 늦게 심의를 넣었고 이 때문에 한국 PSN에 등록이 늦어지게 되었다.

아래는 게임위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것들(가나다 순).

해외 게임의 국내 정발이 어느 정도 가까워졌는지를 보는 척도로도 활용된다. 비트매니아 IIDX 20 tricoro팝픈뮤직 Sunny Park가 좋은 예시. 둘 다 정발 떡밥 수준에 머물렀다가 게등위 심의통과(+전파인증[13])로 정발 일자까지 거의 확정되었다.

메탈기어 솔리드 V 그라운드 제로즈의 경우, 지원 언어 확인에 활용되어 해외 웹진에 기사가 났다. #.

9. 게임을 심의하는 각종 요소 게임의 칠대 대죄

아래의 7관왕의 그랜드슬램영예를 얻은 타이틀은 폴아웃 : 뉴 베가스, 레드 데드 리뎀션 등이 있다. GTA 시리즈의 경우에는 '공포'가 빠지는 바람에 6관왕이 되었다. 애초에 GTA는 공포 요소 그런 거 없다.

10. 사건 사고

2014년 7월 31일 성추행 사건이 있었다. 게임물관리위원회 회식자리 성추행 사태 항목 참고.

2014년 12월 23일에는 게임관리위원회의 팀장이 불법게임 심의를 쉽게 통과시켜줄 공무원을 연결시켜주겠다는 명목으로 2300여만원을 받아챙긴 혐의로 부산 경찰청에 구속되었다. 게다가 반부패 결의대회 행사가 있고 바로 다음날 터진 일이라는 것때문에 여러 사람들 뒷목을 잡게 만드는 중. 여론에서는 반부패 행사 있고 바로 다음날 껀수가 터질 정도면 평소에는 얼마나 이곳저곳에서 뇌물을 받아 처먹은 거냐? 면서 분노하는 중.

2015년 3월 30일 게임물관리위원회의 개지랄권고로 제리얼에서는 등급분류가 되어있지 않은 게임물에 대한 상품 정보 제공과 접근이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다. 당연히 게이머들은 게임물관리위원회를 까고 또 까기 시작했다.

11. 기타

직원수는 몇 되지 않는다. 중소기업 수준인 3~40명 선에서 운영되고 있고 전산직은 1명이라는 소문도 있다.(...) 심의는 따로 위원들이 있어서 그들이 하고 여기서는 관리만 한다. 게임 심의료로 돈을 뜯는다는 일부 비난이 있는데, 게등위의 수입/지출 현황을 보면 알겠지만 심의비용으로 버는 돈은 얼마 안 된다. 사실상 정부 보조금만으로 돌아가는 기구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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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렇게 쳐도 이 문서로 리다이렉트 된다.
  • [2] 단, 드래곤 퀘스트의 북미판 역시 카지노 문제로 인해서 해당 요소는 삭제하고 발매 중이다.
  • [3] 군인은 어차피 전쟁에 투입되는 인원이므로 문제가 없다고 판단을 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 [4] 다만 후속작들은 18세로 발매되었다.
  • [5] 단, 한글화는 되지 않았다. 세인츠 로우 2는 자막한글화로 발매에 욕설조차 한글화가 되었다. 이후 GTA 5가 한글화로 정식 발매되었다.
  • [6] 사각형의 디자인이 처음 채택되고 나온 게임 중에 로스트 플래닛에 선정성 항목이 성폭행(...)이라고 오타가 나서 묘하게 신경 쓰인다는 의견도 있었다.
  • [7] 북미에서 T(13세)등급을 받았지만 국내에서는 18세 등급을 받았다. 헌데 1편은 국내에서 15세였다.
  • [8] 북미에는 T(13세). 한국에서는 18세.
  • [9] 그런데 기종마다 내용이 다른 경우가 없지는 않은 게 소울 칼리버 2는 발매 기기마다 서로 다른 추가 캐릭터가 있다. 플레이스테이션 2 버전은 미시마 헤이하치, 엑스박스 버전은 스폰, 게임큐브 버전은 링크가 각각 들어 있다.
  • [10] 발매시에는 PS3판만 심의를 받았고 PC와 엑박판 미심의로 문제가 커진 후에야 심의를 신청하여 어쨌든 심의를 받긴 했다.
  • [11] 주된 원인은 디아3에 포함된 현금경매장이었다. 첫번째 심의퇴짜 사유는 블리자드 코리아 측에서 제출한 현거래 환전자료가 미흡하다는 것. 하지만 블리자드 코리아에서 게임 코인을 현금으로 바꾸는 부분을 삭제한 버전을 다시 제출했음에도 사안의 중요성 문제 등으로 인해 심의가 지연되었다. 근데 결국 블리자드에서도 전세계 현금경매장을 아예 폐쇄하기로 했으니 뭐...
  • [12] 인디웹게임 같은 경우 서버운영비가 들어가기 때문에 사용자에게 기부를 받아 서버를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
  • [13] 아케이드 기기이기 때문에 이 단계가 추가된다. 게등위 심의가 소프트웨어에 대한 심의라면 전파인증은 하드웨어의 심의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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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3 01: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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