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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타선

last modified: 2014-10-07 17:24:58 by Contributors

getter ray, ゲッター線

겟타로보 시리즈 세계관의 모든 설정의 근간이 되는 일종의 우주방사선. 진화 밖에 모르는 바보 진화바보 에너지 아바투르가 좋아한다 카더라

생명체(혹은 생명체가 아닌 존재까지도)의 진화를 촉진하는 힘이 있다고 일컬어지며, 원시 유인원인간으로 진화하는 등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의 진화에 관여한 생명의 원천으로 여겨진다. 겟타선 자체가 진화를 주관하는게 아니라 진화에 관련하는 어떤 무언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설정되어있다.

단순한 방사선이 아니라, 겟타로보의 동력원인 겟타로/겟타 노심의 동력원이기도 하고, 또한 겟타 빔 등 그 자체가 물리적인 파괴력을 가진 병기로 이용될 수도 있다.(겟타 빔은 단순한 고에너지가 아니라 초대 겟타 기준으로 3천도의 열선이기도 하다.)

인간이나 기타 일반적인 생명체에게는 물리적인 파괴력 혹은 고온이 생겨날 정도의 대량집적이 아닌 한 거의 무해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파충인류 등 특정한 생명체에는 극소량만으로 치명적인 위협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겟타선이 촉진하는 진화에 따라가지 못하게 된' 부작용이라는 설이 설득력을 얻고 있으나 입증되지는 않았다.

진 겟타로보 세계 최후의 날에 등장하는 인베이더에게는 생명유지에 필수적인 요소로 추정된다.

원작만화판 겟타로보에서는 태양흑점변이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것이라는 묘사가 있으며, 인위적으로 흡수하거나 하지 않는 한 우주 어디에나 소량씩은 존재하고 있다. 초기에는 물론 의지 등의 설정은 없고, 단순히 파충인류에 독이 되는 정도의 능력/효율이 좋은 고에너지 정도의 위치였다.

겟타로보 고부터 단순한 에너지가 아니라 그 자체가 일종의 의지를 가진 것으로 묘사되었으며, 이후 이시카와 켄이 겟타로보 사가를 정리하면서 확립시켰다.

현재의 겟타선 설정은 전국마신 고쇼군의 비무라에서 영향을 받았다는 설이 있다. 그러나 비무라가 궁극적으로는 선함을 추구하는 반면 겟타선은 거의 만악의 근원 취급 받는다. 신겟타로보에서 적집단이 증오하는 힘이 겟타선이며, 파충인류는 겟타선에 해를 입는다. 곤충인류는 겟타로보 시리즈 최고의 떡밥인 겟타 엠페러 때문에 시망.

슈퍼로봇대전 F에서는 마징가Z에 쏘이니까 마징카이저진화해버렸다.

요즘은 인간의 욕망에 겁탈당해서 모에선으로 변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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