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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

last modified: 2015-02-21 23:14:20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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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등에서 접할 수 있는 겨드랑이. 이렇게 깔끔할 리 없잖아

영어 - armpit(암피트, 암핏[1] )
한자 - 腋(액)[2]
わき(와키, 일본어)

Contents

1. 설명
2. 겨드랑이 페티시
3. 겨드랑이로 유명한 인물
4. 겨드랑이로 유명한 캐릭터
5. 관련 항목

1. 설명

몸통과 (상완), 그리고 어깨 아래 사이에 끼어있는 연약하고 부드러운 그리고 축축한 부위. 서로 다른 여러 근육 다발이 교차하는 부위이며, 또한 수많은 혈관과 땀샘이 지나므로 땀의 분비도 많다. 땀이 많이 날 시 암내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데오드란트 같은 것을 뿌리기도 한다. 다만 동양인은 서양인에 비해서 겨드랑이의 취선이 발달되어 있지 않아서 데오드란트를 뿌리는 경우가 적은 편[3]. , 사타구니 등등과 더불어 부위의 존재 자체가 체취=냄새를 연상시키고 그 키워드로 쓰이는 특이한 부위이다. 그리고 폐와 바로 이어져 있어서 뼈나 근육으로 보호하기 어렵기 때문에 급소다. 다행히 팔을 올리지 않는 이상 겨드랑이가 노출되지는 않지만. 그리고 의외로 만화에서 인체를 그릴 때 생각보다 어려운 부분이라 한다. 팔을 벌린 정도 뿐만 아니라 손을 돌린 각도에 따라서도 모양이 달라져 작가마다 음영을 넣기도 하고 그냥 선만 그리는 경우도 있다. 특히 거유일수록 가슴의 라인과 연결되는 겨드랑이의 라인을 그리기 힘들어진다고 한다. 때문에 만약 팔을 벌리고 있는데 겨드랑이 부근을 머리카락으로 가린 그림이 있다면, 이는 십중팔구는 겨드랑이를 그리기 힘들어서 그린 것이라 봐도 무방하다.

겨드랑이 털 때문에 여름에 민소매 옷을 입을 땐 특히 신경을 많이 쓰게 되는 부위 중 하나. 젊은 여성들의 경우 어깨를 드러내는 옷을 입기 전 거의 100% 가까이 제모를 하는 부위이기도 하다. 제모하지 않고 나갔다면 꼭 신경쓰시길.. 긴팔옷을 입어도 겨땀 때문에 여러모로 민망함을 주기도 한다. 어깨가 드러나는 옷을 입지 않은 경우. 혹은, 남자일 경우에도 제모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겨드랑이에 쉽게 땀이 차는 사람들이라 카더라.

한때 Dcinside에서는 겨드랑이에 푹 빠진 사람들이 겨드랑이 갤러리 개설에 힘을 썼으나 무산되었는데 유식대장의 말에 의하면 '도촬행위와 같은 범죄행위에 의해 찍힌 사진들이 올라와 법적 문제를 야기할 소지가 있어서 허가해주지 않았다' 라고한다. 그러나 과거부터 은꼴사 갤러리가 존재했고 2012년 현재 섹드립 갤러리가 신설된 마당에 아무 의미없는 변명.

뱀발로,겨드랑이를 핥으면 신맛이 난다는 사람도 있고 짠맛이 난다는 사람도 있는데, 이는 땀샘에서 나는 기본적인 땀맛 외에 겨드랑이의 아포크린 샘에서 분비된 땀이 발효(…)된 것에 따른 차이일 뿐이다.애초에 왜 맛을 보는가에 대해 의문을 가져야 한다.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

주요 성감대답게 색기 묘사에 있어서는 굉장히 중요한 부위로, 이미지 표현시 이 부위를 어떻게 묘사하느냐에 따라 해당 캐릭터가 내뿜는 색기가 하늘과 땅 차이가 된다. 심지어 여캐가 아닌 남캐라 해도 마찬가지. 겨드랑이면 잘 그리면 색기담담이냐?! 상세하게 그리기는 묘하게 어려운 부위..

2. 겨드랑이 페티시

겨드랑이에 은근히 페티시를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암내라는 매우 독특한 체취도 있고[4], 그 미묘한 패임의 곡선미(…)라든가 이 많이 난다는 특성 때문에 젖은 옷이라는 색기 묘사도 할 수 있고, 특유의 따뜻함과 보드라움, 적당히 있으면 섹시하게 느껴지기조차(?!) 하는 2차 성징인 겨드랑이 털에 이르기까지 페티시를 느낄 만할 신비하고 이색적인 요소는 여러가지이다.

실제로 디시인사이드에서 많은 겨드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겨드랑이 갤러리'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 하였지만, 도촬 문제가 생길 염려가 있어서 기각 되었다.
많은 겨드랑이 페티서들이 울었다. 하지만 계속 외치고 있지(..)
그래서 곳곳 사이트에 이 겨갤(..) 수용소를 잃은 이들이 겨드랑이가 노출된 짤을 보면 "핥고싶다(..), 간지럽히고 싶다(..)" 등.. 생존신고가 간간히 보인다..
이들에 현혹돼 새로운 멤버가 유입 되기도 한다.

이처럼 겨드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겨식동물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매력적인 겨드랑이는 꿀겨('꿀겨드랑이'의 약자), 일부 신사들로부터는 드랑이, 보드라운 겨드랑이또는 겨[5]로 불리기도 한다. 심지어 모에선을 맞아버린 그림도 있다(…). 보기 전에 우선 후방 체크

제니퍼 로렌스도 2014년 SAG award 인터뷰에서 자기 겨드랑이를 "Armpit vagina"라고 표현해서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아무래도 이런 표현은 알게모르게 세계적인 듯하다.


세계 암피트 페티시 포럼(…)에 따르면 매력적인 겨드랑이는 대략 다섯 가지 유형으로 나눠진다.

  • '스무스 암피트' : 매끄럽게 손질이 잘된 여성의 겨드랑이를 선호하는 경우.

  • '스터블 암피트' : 면도 후 털이 짧게 조금 자랐거나 털의 그루터기가 남은 겨드랑이로 다소 거칠어 보이는 것에 매력을 느끼는 경우.

  • '헤어리 암피트' : 야생성을 갖고 있는 겨드랑이. 다시 말해 털을 제거하지 않은 상태를 말하는데, 적당한 겨드랑이털은 강렬한 섹시미를 풍긴다고 한다.

  • '셰이빙 암피트' : 겨드랑이를 면도하는 장면 자체에 열광하는 것.

  • '리킹 암피트' : 겨드랑이를 핥는 행위를 말한다. 가장 강력한 중독성을 가진 부류라 할 수 있으며 다소 변태적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겨드랑이 페티시에 몰입하다 보면 제2의 심벌로 인식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물론 저 중에 하나만 좋아하는게 아니라 복수를 좋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다 좋아하는 사람도 많다.

흔히 여자 냄새라고 말하면 이 냄새를 말하기도 한다. 사실 암내라는 단어의 어원부터가 암컷 냄새이니….

3. 겨드랑이로 유명한 인물

가나다 순으로 정리, 단순히 민소매 같은 겨드랑이를 노출하는 옷을 입은 경우는 제외한다.

  • 강민경 : 겨드랑이 관련 기사도 났고 그 기사 사진에서 겨드랑이를 활짝 젖히는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 공효진 : 영화 러브픽션에서 제모하지 않은 겨드랑이를 보여주는 씬이 있었다. 이건 탕웨이처럼 기른 건 아니고(...) 가짜 털을 붙인거라고. 인터뷰에서 실제로 밝힌 내용. 털을 나중에 어떤 용도로 썼을지 궁금했다고 한다.
  • 김태희 : 2004년 요가를 할 때 겨드랑이 털 면도한 자국이 TV화면에 고스란히 비춰졌다. 아..!
  • 김혜수 : 2006년 스크린쿼터 반대시위때 엄청난 겨드랑이땀을 보임. 2010년 드라마 <즐거운 나의 집> 제작발표회에서도 겨드랑이만 강조한 의상을 입기도 했다.
  • 박완규 : 나가수 출연 때 대기실에서 민소매 셔츠를 입은 것이 적나라하게 드러나서 화제가 됐다(…) 그 덕에 엉겁결에 국민 겨드랑이라는 별명도 생겼다고...
  • 수지 : 겨드랑이 페티셔들이 참 좋아하는 연예인
  • 싸이 : 아마 여기 적힌 인물들 중에 이쪽으로 가장 유명할 것 이다. 공연이나 방송을 할 때마다 엄청난 겨땀을 선보여(...) 화제에 오른 적이 있었다. 여러 방송사도 싸이의 흥건한 겨땀을 소재로 삼았고 연관검색어에도 올랐지만 현재는 사라진 상태.[6]
  • 유화부인 - 주몽 신화에 따르면 왼쪽 겨드랑이로 알을 낳았다고 한다. 일반적인 출산과는 다른 신화적 권위를 위한 이야기라는 해석이 있다. 겨드랑이의 생김새를 생각하면 성기의 은유적 표현일지도.
  • 이영애: 이 이영애 말고 얘 말하는 거다. 아래의 황보와 같이 대놓고 겨드랑이 털을 면도하는 장면을 보여줬다.(...)
  • 애프터 스쿨: 일본 유니레버 레세나 데오드란트 광고에 출연.
  • 에머 오툴 : 영국 방송인. 여자는 제모할 필요가 없다며 TV에서 18개월동안 제모 안 한 겨드랑이를 자랑스럽게 보여줬다.
  • 전지현 : 영화 도둑들 오프닝 시퀸스부터 아예 대놓고 겨드랑이를 확대해서 보여줬을 정도.
  • 줄리아 로버츠 : 유명한 미국 여배우. <노팅힐> 시사회 때 제모 안 한 겨드랑이를 보여줬다. 당시 사귀고 있던 남자친구가 그런 거 좋아했다는 후문.
  • 탕웨이: 영화 색계에서 겨드랑이털을 기른 모습으로 등장. 모두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 고증 때문에 그런거라고.(...)
  • 황보 : 부부 리얼 시트콤 <오 마이갓>에서 과감히 겨드랑이 털을 면도하는 장면을 보여줬다..

4. 겨드랑이로 유명한 캐릭터

단순하게 민소매 복장인 경우는 제외 바랍니다. 작품내, 팬덤, 2차 창작 등에서 유독 강조되는 경우만 추가바랍니다. (가나다 순 필수.)
  • 다카포 시리즈 - 아사쿠라 유메: 겨땀닦는 한장의 CG 때문에 겨땀녀 등극(…).
  • 동방프로젝트
  • 디 프래그! - 후나보리: 겨드랑이가 성감대.
  • 메탈기어 솔리드 2 - 올가 글루코비치: 가감없이 묘사된 겨드랑이 털 때문에 흥했다.
  • 여장산맥 - 쿠루바야시 시즈키
  • 여장해협 - 이츠쿠시마 히비키
  • 연기사 Purely☆Kiss - 에르시아 하벤스
  • 초앙섬인 하루카 - 타카모리 하루카
  • 파이널 판타지 13 - 라이트닝
  • 하늘색*아일노츠 - 아마기리 유네
  • 확산성 밀리언 아서
    이 작품 여캐 일러스트가 대부분 의도적으로 겨드랑이 노출을 강조하는 편이지만 허벅지도 자주 강조한다 겨드랑이 덕후 스쿠에니, 특히 정도가 심한 케이스는 아래와 같다.
    • 제2형 로엔그린 - 각성 버전의 이미지가 겨드랑이 노출을 대놓고 부각하는 걸로 유명하다.
    • 제2형 토르 - 각성 버전에서 너무나 경쾌하게 겨드랑이를 벌린 이미지 탓에 아예 토드랑이라는 이명으로 불릴 정도이다(…).사실 슴가가 너무 빈약해서 겨드랑이에 눈이 갈 수 밖에 없다
    • 제2형 유키키에 - 그야말로 확실하게 겨드랑이를 강조하기 위한 캐릭터 구도.
    • 제2형 엔란스
    • 지원형 스임 - 육덕진(…) 겨드랑이 노출로 컬트적인 인기를 모은 바 있다. 포즈도 포즈지만 각성시조차 이 부위만 두드러질 정도.
    • 요정 타케히메 - 작가인 아카링고의 그림실력 때문에 하쿠레이 레이무 패러디라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7].
    • 이계형 금서목록의 기상 버전 인덱스 - 그야말로 대놓고 겨드랑이 컨셉을 노린 것이라 긴 말이 필요 없을 정도. 이미지 보기. 그래서인지 팬들의 별칭은 겨덱스.
    • 염하형 기네비어 - 각성시 겨드랑이 임팩트가 제대로다.
    • 염하형 색동 - 드디어 한국 카드 중에도 토르를 위협하는 겨드랑이계의 초신성이 떠오르고 있다(…).
  • LOVELY×CATION - 츠키오카 미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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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직역하면 팔구덩이. 또한 빈민굴이란 뜻도 있다. 레이무
  • [2] 한글과 같이 읽으면 겨드랑이 액. 그래서 한문시간에 신체부위에 대해서 배우면 이거 가지고 한번은 꼭 터진다. 특히 남학교/여학교 같이 단성학교에 선생님만 이성인 경우...
  • [3] 어떤 연구결과 한국인의 경우 절반 이상이 취선이 없다고.
  • [4] 이성의 그것은 사람에 따라서는 최음제급이라고 한다.
  • [5] 겨드랑이가 접힌 부위의 주름 모양에서 착안. 참 쓸데 없는 망상력이다.
  • [6] 라스에서 말하길 그 흥건한 겨땀이 화제가 되었던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때 박재상과 싸이 사이에서 한참 고민하다가 "아 이걸로 1년 먹고 살아야지."하고 공개한뒤 싸이 겨땀으로 연관검색어를 지키다가 유통기한 1년이 지나자 월드스타행(...).
  • [7] 아카링고가 동방프로젝트 동인 참가 경력이 있고, 이전에 그린 특이형 히미코도 민소매 복장인데, 타케히메는 대놓고 겨드랑이 무녀가 생각나는 그림이다.
  • [8] 분명히 겨드랑이 페티시가 있는 동인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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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2-21 23: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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