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겨울의 바람

last modified: 2014-11-25 12:39:11 by Contributors



1. 판타지 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 6부



아직 출판되지는 않았지만 공개된 챕터들이 몇개 있다. 테온 그레이조이챕터는 작가 홈페이지에 공개돼있고 아리안느 마르텔빅타리온 그레이조이, 티리온 라니스터 챕터는 작가가 팬 서비스 차원에서 읽어 준 것을 팬들이 인터넷에 올린 것이다. 다만 옮겨 적고, 그걸 요약하면서 잘못 전해진 내용이 있을 수 있다.

언제 출판되느냐에 대한 말이 많은데, 1부당 평균 5년이 걸렸다. 5부가 2011년에 나왔으니 2016년에 나올 거라 예상되지만... 작가가 자기 블로그에서 소설을 드라마보다 먼저 끝내겠다는 강인한 의지를 보여줬다. 그것을 생각해보면 2013년에 드라마가 시즌 3을 방영할 예정이니 2017년에 7권째가 방영할것이고 그때까지 끝낼 의지를 보였으니 한번 기대를 해볼만 하지만... 2012년 10월에 작가 말하길 1500페이지로 구성될 6부중에 400페이지 썼고, 400페이지 중에 200페이지 정도만 편집이 끝났다고 했다. 현재 공식적으로 2016년으로 확정되었다.

1.1. 테온 그레이조이

테온은 쇠사슬에 매달려 있고 스타니스 바라테온은 강철은행의 특사인 타이코와 협상을 하고 있다. 협상 내용은 철 왕좌가 진 빚을 스타니스가 왕이 된 다음 떠맡아 준다면 스타니스에게 돈을 빌려 주겠다는 조건. 스타니스는 남의 빚을 떠맡는데 불만이 많지만 지금 돈이 절실한 상황이니 어쩔 수 없이 동의하고 자기 부하 중 말 잘 하는 기사[1] 한 명을 골라 브라보스로 가서 20,000명의 용병을 고용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가능하면 황금 용병단을 고용해 오라고.

협상이 끝나 타이코스 떠나고 테온과 스타니스 둘만 남은 상황에서 테온은 '나를 풀어 주면 당신을 섬기겠다'는 제안을 하지만 스타니스는 '너 같은 배신자를 어떻게 믿고?'라며 거절. 그러면서 테온 말고도 배신자가 또 있다는 암시를 한다.[2]

스타니스는 테온을 심문해서 볼튼 가문이 긁어 모은 병사의 숫자를 알아내고, 윈터펠에 사람이 너무 많은데다 살인이 일어나서[3] 분위기가 안 좋고 프레이 가문맨더리 가문이 충돌했다는 정보를 알게 된다. 테온은 람제이에 대한 공포를 보이면서 람제이가 오기 전 자신을 빨리 죽이라고 한다. 테온은 루즈 볼튼람제이 볼튼프레이 가문 맨더리 가문을 출전시킬 것으로 예상. 이 말을 들은 스타니스는 '서자 와 바보 기사와 뚱보 영주 중 내가 누구를 두려워해야 한다는 말인가?'[4]라면서 자신이 거둔 승리를 말하며 앞으로의 전투에 자신감을 보인다.

테온의 회상으로는 5부 마지막 챕터에서의 탈출은 성공. 높이 쌓인 눈이 충격을 흡수해서 가짜 아리아 스타크도 테온도 큰 상처는 없다. 윈터펠의 옆에서 진을 치고 있던 모스 크로우푸드 움버는 아리아가 진짜가 맞나 윈터펠에 대한 질문을 몇 가지 해 보고[5] 진짜 아리아라는 결론을 내리고[6] 두 사람을 스타니스 바라테온에게 보낸다. 둘을 되찾으러 서둘러 나오던 프레이 가문의 아에니스 프레이는 움버 가문이 판 함정에 빠져 목이 부러져 죽는다. 여행 중 테온은 가짜 아리아를 달래면서 '너는 진짜 아리아가 돼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는 아무 가치 없으니 너를 람제이 볼튼에게 돌려 보낼 것'이라고 강조.[7] 스타니스는 존 스노우의 지원에 대한 보답으로 가짜 아리아를 월로 보내고 테온은 쇠사슬에 매달아 자신의 방에 감금한다.

시점은 다시 현재로 돌아와서 카스타크 가문의 배신을 눈치챈 스타니스는 카스타크의 마에스터를 심문해서 볼튼에게 까마귀를 보냈다는 자백을 얻고 카스타크의 수장과 그 자식, 손자들을 구금하여 카스타크 가문을 제압한다. 이후 테온의 누나 아샤 그레이조이가 들어와서 자기 동생 몸 값을 낼 테니 풀어달라고 요구하지만 스타니스는 '아이언 아일랜드에 있는 금 전부를 가져와도 안 된다'며 거절.[8] 그러자 아샤는 스타니스 군대의 반은 를로르를 믿지만 나머지 받은 옛 신을 믿는다며 에다드 스타크의 방식대로 위어우드 앞에서 스타니스가 직접 테온의 목을 벨 것을 요구. 이 말을 들은 테온은 '신들은 내 이름을 안다.'며 미소를 짓는다.

1.2. 아리안느 마르텔

2011년 8월 26일 월드콘에서 작가가 읽었다.

도란 마르텔이 스톰랜드에 상륙한 자칭 아에곤 타르가르옌을 만나보라고 아리안느를 그리핀즈 루스트로 파견. 가는 도중 자기 동생 쿠엔틴 마르텔대너리스 타르가르옌과 결혼했을지, 그렇다면 앞으로 자기 동생을 '폐하'라고 불러야 하나 생각을 하는 중 그 모습이 도저히 상상이 안 가서 웃는다. 젊은 여자인 자신의 눈으로 봤을 때 자기 동생 퀜틴은 매력적인 외모도 아니고 성격도 젊은 여자 유혹할 성격이 아니기 때문에, 대너리스가 자기 동생에게 반할 것 같지 않기 때문. 퀜틴이 용을 탄다는 만큼이나 웃기다는 생각을 한다.[9]

그리핀즈 루스트에 도착하자 이미 아에곤과 황금 용병단의 주력은 어딘가로 떠난 상황. 다에몬 샌드[10]는 포기하고 돌아가자고 하지만 아리안느는 포기는 이르다는 입장. 아에곤의 뒤를 쫓는 여행 도중 엘리아 샌드[11]가 자기 나이의 두 배는 되는 하인과 섹스를 하려다가 아리안느에게 잡힌다. 그 모습을 보고 아리안느는 '나도 첫 경험을 한 게 저 나이였다.'고 생각. 그러다가 황금용병단의 정찰대와 마주쳐서 그들이 스톰즈엔드를 함락시켰다는 것을 소식을 듣고 이 '자칭 아에곤 타르가르옌'을 꼭 만나 봐야겠다고 결심한다.

1.3. 바리스탄 셀미


5부에서 전쟁 결의한 바리스탄은 스스로 핸드를 자처하고 전투 준비중. 엘리트 전사 코스 밟은 그에게 미린 군대는 성에 안 차고, 익숙하지 않은 정치 문제의 부담이 심하지만,[12] 자신이 잘 아는 일인 전투가 시작된다는 것에 안도감도 느낀다. 계획은 기병이 먼저 출격해서 휘젓는 사이 보병이 성문으로 나와 전열 갖추고 브란젠 비스트(황동야수대)는 하피의 아들 대비 치안 담당.

여왕이 부재인 상황에 군사 사기 올리기 위해 대너리스의 말 실버를 타고 연설. 전쟁은 무섭고 비합리적이지만 그만큼 영광된 것도 없다는 내용. 그리고 시간이 되자 선두에 서서 제자들과 돌격.

실버가 명마다 보니 남보다 훨씬 앞서나간다. 뒤를 따르는 건 세 제자들과 스톰크로우 기병. 융카이인들은 이 공격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지만, 동맹인 뉴 기스인들은 제대로 된 방진을 갖춰 대응. 바리스탄은 뉴 기스 대열에 돌격하는 척하다 마지막 순간에 융카이의 저질 병력으로 방향 바꿔 대열 흐트리고, 곧이어 제자들도 합세하자 융카이의 노예병사는 도주 시작. 그 와중에 제자 하나는 고위 지휘관을 죽이는 공을 세운다. 스톰 크로우도 융카이의 한 축을 무너뜨리고 언설리드도 배치가 끝난데 반해 융카이군은 무너지기 시작했으니 전투는 승리나 다름없지만, 셀소드들이 전장에 안 보이는 걸 의아하게 생각한다.[13]

해변에 배가 너무 많아서 볼란티스 함대가 온 줄 알고 놀라나 배들이 서로 싸우는 걸 보고 자세히 보니 드래곤 기를 내건 그레이조이군이라는 걸 알고 포위가 성공했다고 기뻐한다. 상륙한 그레이조이와 함께 잔당소탕.

1.4. 빅타리온 그레이조이

2012년 3월 토론토에서 작가가 챕터의 일부를 읽었다.

강철 함대는 미린에 거의 다 도착해서 전투를 준비하는 중. 적의 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14] 기습으로 포위망을 뚫고 대너리스만을 챙겨올 계획이다.

3명의 노예(Thrall)들에게 전투 중 드래곤이 나타나면 드래곤 뿔피리를 불라고 하자 노예들은 '그 피리 분 사람은 다 죽지 않았냐.'고 두려워하며 거부. 이에 빅타리온은 '앞으로의 일은 아무도 모른다. 너희들은 안 죽을 지도 모르잖냐? 앞으로의 전투에 몇이 죽을지도 모르지만, 너희들은 그 전투에 참여하지 않아서 안전하게 있을 거고, 살아 남으면 노예의 신분에서 해방시키고 땅과 노예를 줘서 부자로 만들겠다.' 라고 달래서 노예들이 뿔피리를 부는 일에 동의하게 만든다. 빅타리온은 뿔피리에 자신의 피를 발라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모든 일이 잘 풀리고 있으며 자신에게 이런 기회와 드래곤 뿔피리를 준 유론 그레이조이가 바보라고 비웃는다.

1.5. 티리온 라니스터

2012년 4월 작가가 읽었다.

윤카이의 투석기가 시체를 쏘는 소리를 들으면서 브라운 벤 플럼과 싸이바스를 둔다. 티리온은 싸이바스에서 브라운 벤 플럼을 압도하면서 대너리스 측의 인질을 해방하고 대너리스 측에 붙자는 제안을 한다. 브라운 벤 플럼은 윤카이 노예상의 승리를 의심하고 있는 상태이지만, 그렇다고 티리온의 제안을 받아들이는 것도 주저한다. 그러는 중 못 보던 함대가 나타났다는 소식이 들리고, 벤은 그게 볼란티스 함대라고 생각하고 무시한다. 그러다가 조라 모르몬트가 직접 들어와서 그 함대의 배에 드래곤과 크라켄 깃발이 달렸다는 것을 지적해서 티리온과 벤의 얼을 빼 놓는다.

1.6. 아리아 스타크


극장에서 Mercy 라는 가명을 쓰면서 엑스트라 겸 잡일 담당을 하고 있다. 웨스테로스에서 사자가 와서 웨스테로스에의 왕 로버트의 비극적 죽음을 다루는 연극을 할 예정. 아리아는 분장을 할 때 가발이 잘 맞으라고 머리를 삭발했다.[15] 연극 준비 중인 혼란통에 웨스테로스 사자를 보다가 [16] 그 호위 중 하나인 래프를[17] 알아보고는 여자의 매력으로 유혹해서 자기 방으로 데려간다. 방에 도착해서 분위기 잡는데 갑자기 래프의 허벅지에서 피가 펑펑 쏟아지고[18] 아리아는 패닉을 일으킨 척 하고 랄프가 죽는 걸 기다린다. 죽은 래프를 수로에 처박고 연극 하러 간 아리아는 살인을 했으니 이 공연이 끝나자 마자 Mercy 신분을 버려야 하는 게 아쉽다고 생각하며 자기 행동 때문에 웨스테로스와 브라보스 사이의 협상이 틀어질 거라고 생각한다.[19]
----
  • [1] 스타니스와의 대화에서아샤 그레이조이와 결혼해서 아이언 아일랜드의 수장이 되고 싶다는 야심을 드러낸다.
  • [2] 5부 알리스 카스타크가 존 스노우에게 카스타크 가문볼튼 가문에 붙어서 스타니스를 칠 기회를 노리는 배신자라는 정보를 줬다. 그 정보를 얻은 존 스노우는 즉시 스타니스에게 까마귀를 보낸다.
  • [3] 작은 왈더를 제외하면 만스 레이더와 그 부하들 짓이다. 본인들이 인정. 작은 왈더는... 글쎄? 속펴누나와 봐야...
  • [4] 순서대로 람제이 볼튼, 프레이 가문의 호스틴, 와이먼 맨더리.
  • [5] 윈터펠 요리사 이름이 뭐냐? 대장장이 이름이 뭐냐?
  • [6] 가짜 아리아는 윈터펠 집사의 딸 제인 풀로 윈터펠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니 윈터펠에 대해 잘 안다.
  • [7] 테온은 스타크 가문에서 자란데다 아리아랑 친하기에 제인 폴이 아리아가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아챘다. 제인 폴은 람제이한테 테온만큼 심하게 학대당했기에 람제이를 악마 같은 놈으로 여긴다. 그 말을 듣고 테온이 시키는 대로 적극적으로 했다.
  • [8] 테온이 강철 군도의 군대를 이끌고 북부인들에게 저지른 죄가 크기에 그를 용서할수가 없다. 자신을 지지하는 북부인들의 환심을 사기위해 스타니스 입장에선 테온을 처형해야 한다고 판단한 것이다.
  • [9] 실제로 그렇게 됐다. 구애 실패해서 차선책으로 용 타려고 했는데 그것도 실패해서 죽는다.
  • [10] 아리안느의 첫 경험 상대. 이 여행에는 호위로 동행.
  • [11] 모래 뱀들중 다섯째
  • [12] 대너리스의 부담을 간접적으로 느껴보라는 극중 장치?
  • [13] 윈드 블로운 매수 성공했다 쳐도 세컨드 선즈가 배신 고려중이며 티리온이 브라운 벤 플럼 설득 중인 걸 모르니. 다른 용병대는... 모르겠다.
  • [14] 노예무역을 하는 세력 거의 전부가 함대를 파견했다. 과장 보태 세상의 반이 적.
  • [15] 원래 배우는 다들 그런다. 대표적으로 전직 배우인 바리스는 여전히 스킨 헤드다.
  • [16] 해리스 스위프트다. 자기가 아쉬워서 아이언 뱅크에 사정하러 온 놈이 기생 끼고 연극 관람하고 있다. 호위들 하는 말 들으면 부하들에게도 존경을 못 받는다.
  • [17] 스위틀링 래프, 그레고르의 부하 중 하나로 아리아가 죽이고 싶어하는 놈
  • [18] 아리아가 면도칼이나 송곳으로 허벅지 동맥 그은 것 같다.
  • [19] 이거 괜찮을지 모르겠다. 얼굴 없는 사람들의 사제가 '우리는 신의 도구다. 우리 욕망을 위해 살인하지 않는다'는 철학을 여러 번 강조했는데.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4-11-25 12:39:11
Processing time 0.1188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