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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류의 샬럿

last modified: 2015-04-10 09:44:36 by Contributors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는 아이들에게 사랑을 주세요

온라인 게임 사이퍼즈캐릭터. 성우는 앨리셔와 같은 이소은.


캐릭터 BGM - Composed by 이재광
"내가 도움이 될까...?"
우비를 입은 귀여운 소녀가 보슬보슬 내리는 빗방울을 맞으며 앙증맞게 걸어갑니다. 많은 슬픔을 간직하고 있지만 지난 날의 아픔으로 눈물을 흘리는 것이 아닌 앞으로 함께할 이들과 힘차게 나아가려는 밝은 의지를 담은 샬럿의 테마입니다.[1]

코드명Streamer[2]근거리-
본명샬럿, 성은 미상원거리★★★
국적영국대인
신장135cm공성★★☆[3]
체중31kg조작성보통
소속헬리오스[4]무력화★☆
직업없음[5]약화
연령10세능력강력한 물줄기와 먹구름을 부르는 능력
생일3월 22일[6]--

사이퍼즈의 그랜드오픈 당시 초창기 캐릭터
검룡 로라스 창룡 드렉슬러
파괴왕 휴톤 캐논 도일
결정의 루이스 조각의 지휘자 토마스
불의 마녀 타라 재앙의 나이오비
밤의 여왕 트리비아 시바 포
숙명의 카인 제네럴 웨슬리
강각의 레나 별빛의 스텔라
광휘의 앨리셔 쫓는 빛의 클레어
태도 다이무스 쾌검 이글

사이퍼즈의 19, 20번째 캐릭터 "물의 아이들"
18명의 최초 사이퍼 소공녀 마를렌 방출의 레이튼
격류의 샬럿

사이퍼즈 인기인 투표 2회 우승자
밤의 여왕 트리비아 격류의 샬럿 시바 포

Contents

1. 개요
2. 배경설정
3. 대사
4. 능력치
4.1. 기본 능력치
4.2. 특성 능력치
4.3. 추천 아바타 옵션
5. 스킬
5.1. LC : 물보라
5.2. RC : 헤비 레인
5.3. LC + RC : 살수포
5.4. Shift + LC : 폭포수
5.5. F : 발구르기
5.6. Space : 물방울 쿠션
5.7. Scroll : 비눗방울
5.8. E : 파워 싱크
6. 평가 및 운영법
6.1. 장점
6.2. 단점
6.3. 공성전
6.4. 섬멸전
6.5. 진격전
6.6. 공방 파괴자 닥테샬럿
6.7. 방어형 샬럿
7. NPC 샬럿
8. 유니크 아이템
8.1. 손 : 물의 하모니
8.2. 머리 : 아망아망
8.3. 가슴 : 파도의 격노
8.4. 허리 : 한여름 물장난
8.5. 다리 : 레인메이커
8.6. 발 : 레인보우 스텝
8.7. 공목 : 비의 노래
8.8. 방목 : 구름의 캔버스
8.9. 장신구4 : 싱크 레인보우
9. 기타
10. 스카우팅 노트 및 관련 텍스트


1. 개요


인게임 제공 능력치
공격 3 방어 5 기동성 2

악마의 딸년
속지마 개년이야
역시 소아성애자 네오플
격류베기의 샬럿

원거리 지원형 캐릭터로서 공성 공격력이 강할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스킬들이 경직을 유발하기 때문에 적의 움직임을 방해할 수 있다. 때문에 공성에만 치중하기에는 안정적인 공성 능력이 조금 떨어지는 편이므로 아군의 한타를 도와주면 더 효율이 좋다. 궁극기인 파워 싱크가 공성보다는 한타에 훨씬 어울리는 스킬이기도 하고.

2011년 7월 6일 패치로 마를렌과 함께 플레이어 캐릭터로 추가되었다. 오픈 베타 이후 7월 6일 패치 전까지는 가끔 APC로 등장하였다.

처음엔 그저 메즈+공성형 캐릭터였으나 이후 패치로 각종 디버프/상태이상을 거는 보조형 캐릭터로 밀어주고 있다. 디버프가 무시하지 못할 수준이고 근접하는 적을 귀찮게 하기 쉬운 스킬셋으로 안티 근거리의 포지션을 한다. 요즘 추세에 따라 강한 공성능력은 성장력을 보증하는 덤이라고 생각하면 좋다.

2. 배경설정

가출한 마를렌이 명왕 헨리 밀러를 찾아 영국으로 여행하던 중 빌로시티에서 만난 고아. 마를렌이 활발하고 외향적이라면 이쪽은 소심하고 내성적인 쪽. 격류라는 이명 그대로 비와 홍수 등의 격류를 다루는 능력자.

부모가 누구인지, 어디서 태어났는지 밝혀지지 않았다. 낯을 심하게 가리면서도 왠지 마를렌은 잘 따르는 듯. 심성은 착하지만 워낙 말이 없고 수줍음을 잘 타는 성격 탓에 종종 오해를 사기도 한다. 실제로도 과묵하게 눈 깜짝 안하고 피구름을 그린다

현재는 마를렌과 함께 명왕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 사실 원래 능력 자체가 강한 편은 아니어서 명왕이 그녀를 쫓아내려고 작정하고 있었으나 마를렌이 이를 막아 계속 회사에 남아 있는 것. 그러던 중 글림듀 화재 사건 당시 어떤 사람[7][8]을 만나면서 줄이 달린 인형[9]을 받고 순식간에 엄청나게 강력한 능력을 얻게 되었다고... 다만 명왕은 아직도 샬럿을 탐탁치 않게 여기는 듯하다.

참고로 3차 능력자 전쟁이 재발하게 된 두번째 원인이기도 하다. 리버포드 화재 사건 당시 자신의 능력으로 불을 진압[10]하려고 아무도 모르게 노력했지만 샬럿이 남기고 간 옷조각과 거기 새겨진 헬리오스의 문장을 본 지하연합이 이 소동을 헬리오스 사의 소행이라고 생각하게 되었기 때문이다.[11] 사실 샬럿이 범인이다 결국 분노한 지하연합은 헬리오스의 자치구역인 글림듀를 공격하기에 이르렀고 그 결과 회사의 에이스 태도 다이무스가 큰 부상을 입었다.

이후 피크 디스트릭이라는 곳에서 호수를 만들어내는 위엄을 보여준다. 인상착의를 토대로 샬럿이 이 소행을 벌였다는 것이 밝혀졌는데, 그 이유가 '호수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며 두 시간 동안 울음을 터뜨려서 결국 훈방조치.

과거가 심히 어두운 듯하다. 일단 인사관리인 브뤼노가 상처를 받는 걸 원치 않는다는 이유로 과거를 조사하지 않았으며 과거 이야기를 들은 한 사람은 안락한 환경에서는 자신의 능력을 찾을 수 없다고 위로할 정도. 자신이 원하는 것은 더 큰 구름을 그 피구름을!? 만들어 더러운 것들을 씻어내는 거라 한다. 상상 이상으로 심한 일을 당했을지도 모른다.

3. 대사


  • 등장 "내가 도움이 될까..?"

  • 킬 "너무 셌나봐요.."/"아..죄송해요"
  • 사망 "춥고 졸려.."/"이렇게 사라지는구나.."

  • 빠른 승리시 "도움이 된것같아 다행이에요~"
  • 어렵게 승리시 "휴우~ 겨우이겼어요"
  • 빠른 패배시 "저 때문에 진 것 같아요.."
  • 어렵게 패배시 "정말 아쉬워요~"

  • 감사 "고맙습니다~"
  • 칭찬 "놀라워요!"
  • 사과 "제가 잘못했어요.."
  • 도움 요청 "이쪽으로 와주세요~"

  • 공격 명령 "우리 함께 가요"
  • 후퇴 명령 "난 도망갈 거에요!"
  • 방어 명령 "모두 돌아와주세요..!"
  • 궁극기 사용 가능 "안 숨어도 될 것 같아요"

  • 위기 "아프지만..견뎌볼래요"
  • 장비 착용 "좋은 옷이에요~"
  • 통신기 호출 "도와주시는거에요?"
  • 트루퍼 제거 "트루퍼 아저씨 미안해요!"[12]
  • 살수포 "영~차~!"
  • 헤비 레인 "비구름을 그릴께요!"
  • 물방울 쿠션 "이제 든든해요! 후후훗~"
  • 파워 씽크 "소용돌이를~!!"/"차~앗!"

4. 능력치

4.1. 기본 능력치

기본 능력치
공격력 치명타 (%) 체력 방어력 (%) 회피율 (%) 이동속도
110 55 1250 10[13] 57.5 260

체력을 제외하면 은근 스텟이 괜찮다. 대인계수가 낮은 것에 대한 보상인지 원거리 캐릭터 중에서는 공격력이 높고 치명타도 디버프가 있는 걸 감안하면 펑펑 잘 터지는 편이다. 로리임을 감안해서 회피도 최상위권이며 이동속도는 하향 당한 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원거리 캐릭터 중 상위권이다. 느낌이 안 온다면 타워에 비 뿌리고 도망갈 때 얼마나 빠른지 생각해보자

4.2. 특성 능력치

15레벨 이상 수식어는 '수줍은 꼬마의'이다. 17레벨 특성은 수줍은 꼬마의 급소 노리기(...). 특이하게 범위기인 헤비레인과 파워싱크 전부 범위 증가가 아닌 사거리 증가다.

특성 능력치
LV 2 (얼굴 장식) 물보라 (L) 추가 공격력 +2% LV 3 (가슴 장식) 살수포 (LR) 추가 공격력 +3%
LV 4 (다리 장식) 헤비 레인 (R) 추가 공격력 +3% LV 5 (발) 회피율 +2%
LV 6 (헤어) 치명타 +2% LV 7 (가슴) 이동속도 +4
LV 8 (다리) 방어력 +2% LV 9 체력 +50
LV 10 공격력 +4 LV 11 발구르기 (F) 추가 공격력 +3%
LV 12 폭포수 (SL) 추가 공격력 +3% LV 13 물방울 쿠션 (SP) 쿨타임 -3%
LV 14 파워 싱크 (E) 추가 공격력 +3% LV 15 체력 +50
LV 16 공격력 +4 LV 17 치명타 +2%
LV 18 살수포 (LR) 사정거리 +3% LV 19 헤비 레인 (R) 사정거리 +3%
LV 20 파워 싱크 (E) 사정거리 +3%

4.3. 추천 아바타 옵션

부위 옵션
Lv2(얼굴장식) 헤비 레인(R) or 살수포(LR)
Lv3(가슴장식) 헤비 레인(R)
Lv4(다리장식) 살수포(LR)
Lv5(발) 방어력
Lv6(헤어) 치명타
Lv7(상의) 이동속도
Lv8(다리) 이동속도

주력기인 헤비레인이나 살수포에 투자하면 된다. 다리 장식 쪽은 파워싱크가 있긴 하나, 애초에 싱크가 높은 데미지를 바라고 쓰는 기술은 아닌데다 살수포에 추공을 주는게 평균적인 딜량 상승에 더 도움이 된다.

5. 스킬

5.1. LC : 물보라

목표지점을 향해 짧은 물줄기를 발사합니다.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최대 세 개까지 발사할 수 있습니다. 대인 0.80
건물 1.33
0.35 공격력

평타 원거리 스킬. 타라 화염괴의 3히트 버전. 연사 속도와 탄속이 의외로 빠른 편. 2히트만 나가도록 눌렀다 떼었다를 반복하면 후딜이 적어 마구 발사한다. 스킬들의 선딜이 긴 캐릭터들은 무빙과 2캔 평타로 어느 정도 능욕이 가능하다. 게다가 높은 포물선을 그리므로 곡사포처럼 언덕을 넘겨서 때릴 수도 있다. 공성전차

5.2. RC : 헤비 레인[14]

목표 지점에 비구름을 생성합니다. 공격 범위 내의 적은 비를 맞고 피해를 입게 되며 네 번 피해를 입을 때마다 한 번씩 경직됩니다. 공격 당한 적은 일정 시간 동안 치명타율이 감소합니다. 쿨타임 : 13초
24 + 0.12 공격력
치명타 -15%
대인 0.80
건물 1.35

이명은 피구름 또는 산성비구름 피구름을 그릴게요~♬ 미화도 된다 카더라 레인 캐스팅 아니 애시드 클라우드겠지 구름다?

샬럿 딜링의 시작, 그리고 샬럿의 라인전이 강한 이유

초당 4히트하며 총 5초간 최대 20히트한다. 사이퍼즈 내에 몇 안 되는 지형 대상 범위 지속기. 짜증을 유발하는 경직으로 범위 안의 적들에게 상당한 부담을 주는 기술. 마치 클레어의 디펜시브 프리즘처럼 일정 영역을 사실상 접근 금지로 만들며 보너스로 헤비레인을 맞고 있는 적이나 헤비레인 바깥에 있는 적의 시야를 가려 주는 효과도 있다. 좁은 골목에서 이걸 써주면 상대가 미쳐 날뛰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더군다나 다 맞는다면 데미지가 무지막지한 편이라 함부로 무시할 수도없다. 다 맞기만 한다면 장판기 중 데미지는 최상위권. 대인계수를 고려하더라도 대인 데미지가 384+1.92로 사실상 딜러들의 누킹스킬을 뛰어넘는다. 그게 5초동안이고 풀히트조차 어려운게 문제지만 또한 치명 감소 디버프는 적의 화력을 확실하게 줄여주기 때문에 아군의 생존에도 유리한 영향을 끼친다.

다만 그 경직이 생각보다 적은지라 단독으로 상대방에게 히트시켜도 서있는 상대라면 4~6회, 다운된 상태의 상대방이라도 최대 10회 정도밖에 히트하지 못한다. 대인 상대로 풀히트하는 건 살수포로 밀어넣거나 폭포수로 넘어뜨려놓지 않으면 불가능. 메즈시켜줄 아군이나 추가 조작이 있지 않은 이상에는 말 그대로 지나가는 소나기에 지나지 않는다. 때문에 스킬 자체의 기대 데미지는 터무니없이 낮은 데에 비해 쿨타임은 우클릭 스킬 중에서 거의 가장 긴 축에 드는 13초나 된다.[15]

2012년 3월 29일 패치로 스치기만 해도 3링 기준 치명타가 30% 감소하는 디버프가 걸리고 첫 타에 경직이 되도록 상향되었다. 덕분에 적들을 격리시키는 용도로도 쓸 수 있게 되었다. 한타 도중 퇴로에 깔아서 도주 경로를 차단하고 지원 오는 적팀의 이동 경로를 제한하는 데 쓰는 용도. 비에 스치기만 해도 치명타가 감소되고 이는 화력 감소로 이어지기에 적들은 정말 어지간한 상황이 아니면 헤비레인에 절대 접근하지 않는다.

장판기 중에서는 판정이 특이한 편으로 가운데에서 퍼져 나가지 않고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기 때문에 벽을 통과한다.

구석에 몰렸을때 살겠다고 쓴 헤비레인이 경직으로 적팀 평타강캐들의 2평캔을 자동으로 해줘서 무한평타를 맞고 역관광 당할 때가 있다.

패치로 헤비레인 쿨타임이 13초로 줄었다. 안돼 이제 타워가 버티지 못해!

쿨타임이 줄어들었는데 공성 계수가 강력한 걸 인지했는지 2015년 3월 12일 제키엘 패치로 추가 공성공격력이 8%에서 3%로 너프되었다.

5.3. LC + RC : 살수포

옆구리에 물방울을 만든 후 쥐어짜 목표지점을 향해 물기둥을 뿜어내는 공격입니다. 공격에 맞은 적은 다단히트 되어 밀려나며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지속시간이 길어집니다. 쿨타임 : 8초
30 + 0.15 공격력
막타 : 50 + 0.25 공격력
회피 -15%
대인 0.80
건물 1.35

살수포(撒水砲)가 아니다! 살수포(水砲)다!! 크아아아압!! 에너지파!!(...) 魔狂殺壽砲
거듭된 상향으로 샬럿을 원딜로 격상시켜준 메인 딜링기 겸 메즈기

다단히트로 계속 심한 경직을 주며 앨리셔의 광자력 빔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는데 광자력빔과 달리 살수포는 관통 능력은 없는 대신 더 심한 넉백을 주며 적이 피격당할 시 공격 판정이 피격당한 적 좌우까지 넓게 늘어난다는 특성에다가 3타 이후에는 다운 판정까지 있다는 차이가 있다. 게다가 차지하는 도중에 짧은 거리를 이동할 수도 있기도 하다. 이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샬럿이 샛길이나 골목에서의 싸움에서 까다롭게 작용하는 이유가 된다.

공격력은 다소 약해보일 수 있지만 공성 능력이 좋은 샬럿 특정상 방트리를 타도 성장이 빠르고 방트리를 탄다고 한들 스킬링을 꾸준히 투자하는 샬럿이기 때문에, 그리고 살수포 자체에 붙은 회피 감소 디버프 때문에 적 샬럿이 사용하는 살수포는 굉장히 아프게 느껴진다. 또한 공성 공격력이 높고 건물에게도 디버프가 적용되기 때문에 초반 타워 교환 때 샬럿이 포함된 팀이 도일이나 타라가 포함된 팀 못지않게 타워를 빠르게 철거하게 해주는 원동력이 된다[16]. 게다가 쿨타임도 8초로 무척 짧다. 윌라드의 번개 사슬은 12초, 앨리셔의 광자력 빔이 10초인 것에 비교하면...

넉백 거리가 심하다는 것은 장점으로도 단점으로도 작용하는데, 쿠션이 켜져 있는 샬럿이 근접 캐릭터의 카운터로 작용하는 이유가 바로 이 강력한 넉백. 적에게 붙어야 힘을 쓰는 근캐인데 샬럿이 살수포로 전장에서 이탈시켜버리고 다운까지 시켜버리면 근캐는 화가 난다. 시전 시간이 길어서 슈퍼아머가 붙은 기술로 저항하기도 쉽지 않고 한 대라도 스치면 묻는 짜증나는 디버프 때문에 접근한다고 해도 생존이 보장되지 않는다. 단점이라면 널리 알려진 대로 잘못 사용하면 적을 방생하기 딱 좋다는 것. 하지만 3번만 맞춰도 적은 다운되기 때문에, 적을 살려줄 위험이 있는 상황이라면 3타만 맞추고 딱 끊어버리면 되니 그렇게까지 큰 단점은 아니다.

사실 살수포의 큰 약점은 관통력이 없는 관계로 참나무장벽이나 서릿발 감옥, 점프기어 등의 오브젝트에 무력하다는 것. 또한 능력 특정상 어수선하게 흩어진 적들을 동시에 제압하기에는 약간 까다롭다는 점도 단점이다. 다만 누군가 하나라도 살수포에 맞기라도 하면 좌우 판정이 매우 크게 늘어난다는 점은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하자.

2014/4/10 밸런스 패치로 5번 맞으면 적이 다운되도록 변경되었다. 막타 다운은 여전히 존재하며, 5번 맞은 적은 그 자리에 눕는게 아니고 살짝 뜨기 때문에 패치 전보다 더 멀리 밀어내면서 안정적인 광역 홀딩이 가능하다. 그리고 살짝 뜬다는 점을 이용하여 다운된 적에게 사용하면 여타 다운기처럼 하단판정이 없는 아군의 스킬이 들어가게 만들 수 있다. 핵펀치라던가 참철도라던가 절개라던가 살수우지
적을 다운시키기까지 오래걸렸고, 밀려나기 때문에 원캐들을 다운시키기는 매우 힘들었던 과거와 달리 생존력과 원거리 대응능력, 팀기여도까지 모두 올려준 적절한 상향이다.

2014/9/18 밸런스 패치로 공격력이 28(0.14) → 36(0.18) 로 샹향되고 3번 맞으면 적이 다운되도록 변경되었다. 이제 풀 히트시 공격력이 410+2.05로 인간 상대 공격력 감소 20%를 감안해도 매우 강력해졌으며 상향 받은 공성 공격력에 힘입어 여타 타워보다 체력이 낮은 1번, 3번이나 수호타워는 정말 순식간에 밀어버릴 수 있게 되었다. 게다가 살수포 3타는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들어가기때문에 제법 멀리 떨어져 있는 적 다수를 삽시간에 다운시켜버릴 수 있으며, 3타 이후로는 적을 공중으로 띄워 올리는 판정이기 때문에 기존에 존재하던 살수포의 다운 대상 피해 20% 감소가 적용되지 않는다. 살수포 자체의 공격력 30% 상향과 더불어 중반부 샬럿의 딜량이 눈에 띄게 올라갔다. 복리 계산시 초기 샬럿의 살수포보다 56%나 강해진 것.레베카 유저들이 땅을치는 상향[17]

원래는 원딜으로서도, 서포터로서도 어떤 포지션에서든 최악의 캐릭터에 가까웠으나 살수포의 천지창조급 상향으로 인해 이젠 고랭크 존에서도 당당한 원딜로서 사용되기 시작했다. 초반 라인전의 강력함과 공성력으로 인한 높은 초중반 성장력을 드디어 딜링으로 소화해낼 수 있는 캐릭터로 변모했다. 살수포의 데미지 증가와 동시에 3타 다운 기능이 생기면서 적을 매우 무력하게 만들기 쉽고 다수의 적을 쉽게 다운 시키며 궁대박을 노리기도 쉬워졌으며, 무엇보다 딜량이 눈에 띄게 증가해서 상대하는 입장에선 더욱 짜증나게 되었다.

결국 이 상향 패치로 인해 샬럿이 너무 강하다는 의견이 대두되면서, 2015년 3월 12일 패치로 대미지 하향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관련 특수킷인 살수포 임팩트 역시 대미지 증가량이 감소했다.

모티브는 화재, 데모 진압용인 살수포(물대포, Water Cannon)인 듯.

사실 샬럿의 살수포는 마를렌의 발리스타를 이긴다고 한다. 믿으면 골룸 물론 상황에 따라 이길 수도 있다?

5.4. Shift + LC : 폭포수

목표지점 허공에 물의 구체를 생성한 후 터뜨려 쏟아지는 물로 공격하는 기술입니다. 누워있는 적도 공격할 수 있습니다. 쿨타임 : 4초
1타 : 84 + 0.42 공격력
2타이후 : 42 + 0.21 공격력
대인 0.80
건물 1.35

물로리들의 공통 다운 공격. 총 4타이며 데미지가 더 세고 적을 다운시키는 첫 타와 경직 없이 데미지만 있는 3타로 이루어진다.

공격 범위는 3마리씩 있는 센티넬 맨 왼쪽 놈을 맞추면 맨 오른쪽 놈까지 피격될 정도로 넓고 발동도 꽤 빠른데 스킬의 첫 타가 생각보다 조금 느리게 발생한다. 그래서 감각적인 예측샷이 필수. 동시에 기상해서 기술을 깔아두면 동시에 다운기를 썼을 경우 상대방보다 먼저 경직이 풀린다.

다만 마를렌과 달리 폭포수 링을 빼고 쿠션 레어링을 끼는 경우가 많다보니 딜링기보단 견제기로 쓴다는 느낌이 강하다. 물론 한여름 물장난이 있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또한 폭포수 자체의 피해량도 여타 다운기에 비해서 심하게 약하지는 않은데다가 공성 공격력이 아주 강력하므로 폭포수 링을 낀다면 쓸만한 딜링 기술이 된다.

일단 다운기는 다운기라고 맞추면 적이 살짝 바운스되기 때문에 다운된 상대에게 초근접 폭포수>잡기가 들어간다.

5.5. F : 발구르기

적을 잡은 후 발 밑에서 물기둥을 생성해 세 번 공격하는 기술입니다. 공격하는 동안 무적상태가 됩니다. 쿨타임 : 5초
1타 : 40 + 0.2 공격력
2타 : 80 + 0.4 공격력
3타 : 120 + 0.6 공격력
대인 1.00

잡기. 후방 지원을 주로 하는 샬럿은 사용할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쿠션을 켜고 평2짤을 이용해 근캐와 1:1맞다이를 자주 뜨게 되는 샬럿이기 때문에 의외로 자주 쓰게 되는 기술이다. 슈퍼아머가 없거나 스킬의 선후딜이 길어 빈틈이 큰 근캐나 원캐들에게 지속적으로 2평짤을 쓰면서 확 잡아버려 홀딩을 시도할 수 있다. 또한 혼자서 트루퍼를 잡을 때, 어쩌다가 적군과 근접에서 마주쳤을 때 사용하면 좋다. 쿠션이 걸려있다면 근캐를 상대로 제법 안정적으로 시전해볼 짬도 있다. 잡기 후 폭포수-살수포가 확정적으로 들어간다.

5.6. Space : 물방울 쿠션

근거리 공격을 막는 물방울 보호막을 생성합니다. 보호막은 일정 시간이 지나거나 일정 대미지를 입으면 파괴됩니다. 쿨타임 : 25초
근접공격방어
체력 : 500
지속시간 : 12초

근접캐가 원캐에 붙으면 원캐가 불리하다는 걸 완전히 보완해버린 최상위권의 space 스킬. 근접 캐릭터의 한 방은 버텨내면서 튕겨지는 현상을 통해 기동성을 확보할 수도 있으므로 안전한 도주를 기대해볼 수도 있다. 다만 튕겨질 때 각도가 잘 안 맞으면 벽으로 튕겨졌다가 잡기나 원거리 판정의 평타를 맞아서 데미지를 먹을 수도 있으니 절대 맹신은 하지 말 것.

근거리 공격에 히트시 반대편으로 튕겨난다.[18] 물방울 쿠션의 기본 체력은[19] 500이며, 샬럿이 스킬을 맞았을 때 만약 그 스킬이 근거리 공격이라면 샬럿은 0의 데미지를 입고 샬럿이 받아야 할 데미지를 물방울 쿠션이 대신 받게 된다.[20] 물방울 쿠션의 체력이 0이 되면 파괴되며, 핵펀치, 참철도 등 강력한 기술을 받아 물방울 쿠션의 남은 체력값보다 높은 데미지를 입어도 샬럿의 체력은 깎이지 않고 물방울 쿠션만 파괴된다. 그리고 바로 채팅창에 바로 뜨는 ♡♡

시전 시간이 매우 짧아서 근접캐에게 공격을 받고 다운되었을 경우 일어나자마자 바로 사용해도 막을 수 있다. 이를 무시하고 계속 공격하는 근접캐가 있다면 오히려 샬럿이 도망갈 기회를 만들어주는 셈. 물론 구석으로 튕겨나면 답이 없다. 따라서 샬럿을 잡기 위해서는 근접으로 몰고 계속 때려주면 되지만... 당연히 샬럿이 잡기를 할 기회가 생기므로 주의해야 된다. 참고로 잡기에는 걸리니 잘 이용해서 강제 이동이 가능한 잡기로 아군 쪽으로 던지던지 연타계의 잡기를 가진 캐릭터라면 그냥 잡기만 써줘도 터뜨려서 데미지를 줄수도 있다.

샬럿의 모든 기술은 살수포와 파워 싱크를 제외하면 선딜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 근접 캐릭터를 1:1로 상대한다면 쿠션을 켜준 뒤 제자리 비구름 or 폭포수+살수포 콤보로 상대방을 괴롭혀줄 수 있다.

초열지옥, 영구동토, 배트스웜 같은 스킬이 우스워지는 능력을 자랑했지만 패치로 저 스킬들은 튕기지도 않고 데미지도 들어온다(...). 망했어요.

5.7. Scroll : 비눗방울

일정 시간 동안 모든 스킬의 쿨타임을 약간 줄여주는 효과가 발생합니다. 쿨타임 -3%

퍼스널 액션. 비눗방울을 뻐끔뻐끔 날린다. 그럼 지금까지 쓰던물은 비눗물이었나 참고로 이 동작이 입에 손을 가져다 댄후 거품이 날아가는 동작인데 상당히 짧다.
언덕에서 내려올 때 익숙하지 않으면 부드럽게 내려오지 않는다. 연습해서 감을 익히자.

5.8. E : 파워 싱크

목표지점을 중심으로 거대한 물웅덩이를 생성하고 회오리를 일으켜 공격한 후 폭발로 적을 공중에 띄워버리는 기술로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지속시간이 길어집니다. 기술이 시전 되는 동안 샬럿은 슈퍼아머 상태입니다. 쿨타임 : 100초
72 + 0.18 공격력
막타 : 180 + 0.45 공격력
풀 히트시 900 + 2.25공격력
대인 0.80
건물 1.85

한마디로 설명가능, 열받게 만든다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끌려어어어가아아아안다아아아

지역대상 채널링 광역 홀딩기.마리오네트 변기통 도넛 한 번 걸리면 슈퍼아머가 없는 이상 궁극기가 끝날 때까지 완벽하게 무력화당하기 때문에 굉장히 짜증나는 기술, 유저들은 애증을 담아 세탁기라고 부른다.애증이라기보단 증오 쪽에 더 가까울듯

허나 악명 높은 궁극기의 명성과는 달리 치명적인 약점이 여럿 있어 마냥 좋은 기술이라고는 하기 힘든데 일단 선딜레이가 굉장히 긴데 그 선딜레이 동안 바닥에 물 잔상이 그려져 정가운데 조준된 게 아닌 이상은 회피기가 있는 캐릭터는 다 나가버린다. 웬만한 캐릭터들이 돌진기나 회피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대놓고 쓰는 싱크의 적중률은 극악을 달린다.

그리고 명색이 무력화기인데 상태이상 속성이 전무해 하드스킨이나 근육다지기, 회오리바람 등에 쉽게 역관광 당한다. 메즈형 궁극기인 크리스탈 허리케인, 허리케인 블래스터, 기어 3 등은 빙결, 강제다운, 둔화 등 슈아를 무력화시키는 판정의 부가효과가 있지만 순수 경직으로 적을 홀딩하는 싱크는 자연히 슈퍼아머에 역으로 무력화당한다.

또 싱크를 돌리는 동안 시전자는 일반 슈퍼아머 상태로 아무것도 못하는 무방비 상태이다. 따라서 즉발식인 도일, 타라의 궁에 비해 DPS가 딸리게 되는 원흉이기도 하다. 그러나 DPS와는 별개로 실제 공성 데미지는 정신 나간 공성계수 덕에 도일, 타라의 궁극기와 동급이다! 물론 그렇다고 테러하면서 건물에만 펑펑 써대면 욕 먹고 장수할 수 있으니 건물에다 쓰고 싶거든 적과 함께 씻어버리도록.

따라서 웬만하면 모여있는 적들을 상대로 사용하도록 하자. 경직 시간도 만만치 않고 마지막에는 띄워버리기까지 하므로 팀원이 콤보를 넣기 적절하다. 거기에다 파워 싱크는 이 기술에 피격당하는 적을 변기(!)의 한가운데로 모아주는 기능도 있어서 궁극기를 꽂아주기도 쉽다. 덕분에 여러 가지 궁극기 조합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군 팀에 샬럿이 있다면 궁극기는 아꼈다가 샬럿이 쓸 때 같이 써주도록 하자. 범위가 넓어 건물을 방패삼아 모여있는 적을 건물 째로 씻어버리기 좋다. 반대로 적들이 아군의 방어 건물을 공격하고 있을 경우엔 방어 건물 안에서 적당히 거리를 두고 파워 싱크를 사용하면 건물을 공격 중인 적들을 휩쓸어버리는 것도 가능하다.

파워 싱크를 사용해 적의 건물과 적들을 동시 타격하려는 경우 궁유닉이나 맥시머가 있으면 최저 높이에서 맨 위까지 타격이 되나 맥시머가 없다면 맨 위에 올라간 적에게는 공격이 통하지 않는다.

발동 중 슈퍼아머이긴 하나 가둘 거야! 를 사용 중인 잡기 내성 슈퍼아머의 마를렌과는 달리 잡기가 가능하다. 지속시간이 긴 만큼 무방비하므로 끊기기가 상당히 쉬우니 다른 행동 중 갑자기, 적 몰래, 혹은 시야 밖에서 사용하도록 하자. 지형을 적절하게 이용하는것이 좋다. 하지만 여타 다른 캐릭터들의 기술들과 다르게 잡기나 상태이상 공격으로 강제 캔슬되어도 마지막 타격의 에어본만큼은 들어간다. 잡기 무적이 아닌 보상인가보다

상대방의 샬럿이 궁을 쓸 때 선딜 때는 슈퍼아머가 없는 점을 이용해 궁을 끊어버리거나 궁을 쓰고 있으면 잡기로 궁을 끊어주거나 궁극기를 이용해 제압해버리자. 슈퍼아머라서 다운이 안 되는 점을 이용해 풀콤을 넣어주자. 자신이 사용한다면 필히 파워 싱크를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노출도를 줄여 마킹의 위험을 줄이고 적 중에 파워 싱크를 캔슬할 만한 적이 있는가 혹은 적 중 혼자 노는 놈이 있는가를 염두에 두고 사용해야 한다. 이건 기본이다!

결론은 채널링에다가 데미지도 아주 강력하다고 볼순 없지만 아군 스킬과의 연계성은 탑클래스를 달리는 수준의 궁극기, 노슈아 상태의 적으로는 무력화 + 모으기 + 약간의 에어본으로 인해 거의 모든 스킬과의 연계가 가능하다. 다만 슈아기나 돌진기, 회피기등으로 파훼하기가 쉬운편이라 이를 잘할 수 있는 고랭존에서는 아군의 도움이 필수적이다.

유니크링으로 범위를 9%, 맥시머로 범위를 9.5%, 20레벨 특성으로 사정거리를 3% 늘릴 수 있다.

여담으로 2013 만우절 이벤트로 무지개가 추가되었는데 샬럿의 앙증맞은 이미지에 잘 부합하는지 삭제하지 않고 그대로 놔두었다. 그래서 궁극기중 유일하게 모여라 꿈동산같은 분위기 앙증맞은 꿈동산에서 갈려나가는 캐릭터와 건물들 그리고 이부분은 2014년에 들어서야 추가되었다 싸우는데 그런걸 확인 할 수 있나. 그래픽 이펙트 상에서만 확인이 가능하다.

6. 평가 및 운영법

6.1. 장점

  • 쉬운 난이도
    사이퍼즈의 여러 캐릭터들 중에서도 조작감이 손에 꼽을 정도로 쉽다. 클릭 한번으로 설치되는 헤비레인과 물방울 쿠션, 정직한 판정의 살수포 등 쓰기 어렵거나 난해한 느낌의 스킬은 거의 없으며 다른 캐릭터들처럼 따로 배워야할 테크닉도 거의 없다. 고각 파워싱크는 거리가 그리 길지않으니 몇 번 써보면 바로 감을 알 수 있다. 이런 쉬운 난이도로 인해 캐릭터의 기본 접근 자체가 상당히 쉬우며 실제로도 아직 컨트롤이 미숙한 브론즈~실버 티어에서의 출전율이 높은 편이다. 운영팀도 이를 아는지 1급부터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들 중에서도 살럿이 있다.

  • 디버프 능력
    여러 패치를 겪으며 샬럿은 공성형 서포터에서 디버프형 서포터로 바뀌었다.[21] 헤비레인은 스치기만 해도 치명타가 기본 15%나 깎이며 살수포도 기본 15%의 회피가 줄어드는 등 샬럿의 디버프 능력은 충분히 뛰어나다고 평할 수 있다. 이런 강력한 디버프 능력은 적의 도핑이나 버프를 일부분 무력화시킬 수 있으며 아군의 스텟을 적보다 유리한 수치로 만들어 싸우기 쉽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는 데 부족함이 없다.

  • 높은 근접 대응 능력
    샬럿의 방어 능력인 물방울 쿠션은 근거리 공격의 대미지를 무조건 0으로 만들어버리는 아주 우수한 방어기다. 특히 방어했을 때 약간의 경직을 입고 튕겨나간다는 특성을 이용해서 헤비레인을 바로 깔아두거나 튕겨나간 다음 살수포로 적 근거리 캐릭터를 넉백시켜버리는 등 활용도가 꽤 된다. 기상 이후에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이점까지 생각하면 적 근거리 캐릭터들이 다수 포진해 있을 경우 샬럿은 웬만해서는 죽지 않으며 경직은 경직대로 줘버려 근거리 캐릭터들의 혈압을 치솟게 만든다.

  • 넓은 범위기
    샬럿의 기술인 헤비레인과 파워 싱크는 통로 한쪽을 막아버릴 정도로 범위가 꽤 되며 이는 이리저리 치고 박는 대규모 한타에서 매우 유리하다. 일단 헤비레인을 한쪽 통로나 적 원딜들에게 뿌리는 것만으로도 적들의 일부 행동을 제약하며 적이 만약 몰려있을 경우 파워 싱크 한 번으로 적들을 단체로 세탁시켜버릴 수 있다. 빨래 끝! 광역 범위기는 아니지만 살수포를 잘만 쓰면 흩뿌리기로 여러 근거리 캐릭터들에게 단체 세수(...)를 시켜줄 수도 있다.

  • 최상위 철거 능력
    샬럿의 공성 공격력은 높은 편이며 특히 헤비레인은 전부 맞을 경우 그 누적 데미지가 장난 아니기에 타워를 부수기에 매우 적합하다. 그렇기에 타워 철거를 꼬박꼬박 할 경우 다른 원거리 딜러에 비해 결코 꿇리지 않는 성장력을 보유할 수 있다. 과거엔 도일이나 타라에 비해 계수가 낮아 둘보단 별로라는 의견이 많았으나, 2014년 9월 18일 패치 이후 공성 계수가 전반적으로 올라가고 살수포의 대미지가 증가하면서 이것도 옛말이 되었다. 헤비레인-살수포 풀히트로 순식간에 4, 5번 타워 피를 2/3이상 날리는 걸 보면 그런 말이 안 나올 것이다. 수호타워 또한 샬럿의 헤비레인-살수포 콤보 한방에 피가 50%가 깎이니 도일, 타라에 필적하는 철거능력을 지니게 되었다.

6.2. 단점

  • 낮은 생존력
    샬럿의 유일한 방어 능력인 물방울 쿠션은 근거리 캐릭터에게는 대단히 우수한 능력이지만, 당연하게도 원거리 공격은 하나도 막지 못한다. 다른 생존기나 고속 이동기가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샬럿은 다른 원거리 캐릭터와 1:1로 만난다면 필연적으로 불리해질 수밖에 없다. 또한 샬럿은 디버프가 있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적의 능력치를 낮출 뿐 마틴, 토마스처럼 직접적인 무력화 능력이 있는 게 아니다. 이러한 단점은 물방울 쿠션과 살수포를 잘 활용해야 상쇄할 수 있다.

  • 취약한 대 원거리 캐릭터전
    샬럿의 평타인 물보라는 날아가는 속도 때문에 원거리 캐릭터와의 싸움에서 매우 불리하다. 평타를 제외해봐도 1:1에서 헤비레인 맞을 사람은 없으며 살수포의 풀 히트가 가능한 거리는 웬만한 원거리 다운기보다도 짧다. 방어기인 물방울 쿠션의 경우 어디까지나 근거리 기술에만 반응하기 때문에 같은 원거리 캐릭터와의 싸움에서 샬럿은 불리하다. 파워싱크는 선딜이 굉장히 길며 홀딩기에 가까운 성격을 지니고 있다. 즉, 위에서 서술한 내용을 종합해보자면, 샬럿은 대 원거리 캐릭터전에서 내밀 스킬이 없다. 폭포수로 눕히고 도망가는 것 말고는 답이 안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샬럿은 혼자서 다니는 것보다 팀원과 같이 다녀야 한다.

  • 높은 살수포 의존도
    현재 원딜로서 재평가되고 있으나 궁극기의 데미지는 그닥 높지 않다는 점과 헤비레인의 딜링기로서의 한계, 그리고 폭포수가 발동이 느리고 히트시키기 어렵다는 점 등이 약간 발목을 잡는다. 물론 방샬럿으로 메즈 및 광역 홀딩을 노리는 것도 좋지만 그러기에는 이 분이 너무나 강력하다. 하지만 살수포는 현존 최상위 넉백, 일직선형 스킬이며 궁을 비롯한 대부분의 스킬이 지형과 상관없는 고각이 가능하며 살수포 데미지 상향 이후 숨통이 트였지만 문제는 클레어와 릭과 같이 그다지 전망이 밝지가 않다.
    현 시점에서 샬럿의 강점으로 평가받는 싱크와 헤비레인의 '메즈 능력' 역시 살수포에 3타다운효과가 생기면서 빛을 보게 된 케이스이다. 실제로 살수포를 제외한 나머지 기술들은 샬럿이 고인 시절이던 때에 비해서 결정적인 상향을 받지 않았음에도 체감상 훨씬 까다로워졌는데 이는 살수포의 광역다운으로 싱크나 레인 대박 각을 노리기가 쉬워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샬럿은 한타가 살수포 각을 만들기 어려운 곳에서 열리거나, 적 조합이 원거리 위주라 살수포로 딜을 넣기 어렵거나 한다면 나머지 스킬들 역시 활용하기 매우 어려워진다.

  • 팀워크가 필요한 운영
    거듭된 상향으로 살수포가 매우 강력해졌고 헤비레인 쿨타임 역시 줄어들었지만, 살수포는 각이 안맞으면 여전히 적을 방생할 위험이 있고 헤비레인은 딜링기로 사용하기는 한계가 명확하다. 또한 선후딜이 길어 혼자서 세가지 이상의 스킬 연계를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샬럿은 게임을 밀고 있다고 해도 다른 딜러들 처럼 적극적으로 상대 딜러를 자르기 힘들다. 넉백이 심한 채널링 주력기를 가진 캐릭터의 한계라고 하겠다.

6.3. 공성전

경직과 디버프에 특화된 딜서포터. 여타 서포터들이 가지고 있는 기절, 빙결, 잡기, 판정, 최면 등의 슈퍼아머까지 제압할 수 있는 상태 이상기는 없는 대신 모든 스킬에 우수한 경직을 보유하고 있다. 다단히트계 기술로 건물을 갉아먹는 데 탁월한 성능을 보여주고 대인 면에서는 상대를 끊임없이 괴롭히며 경직을 주고 찬스가 오면 궁으로 홀딩까지 하는 일명 악마의 딸년. 하지만 경직으로 상대가 짜증나게 하는 정도지 치명적인 데미지를 가진 기술은 살수포밖에 없고 뎀딜기들이 대부분 고정된 대상에 지속적인 데미지를 주는 기술인 탓에 딜량이 들쭉날쭉한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비록 공성 공격력이 강하다고 표기되어있고 많은 유저들이 샬럿을 테러캐로 인식하지만 도일의 초 스트레이트나 타라의 유성낙하처럼 순간 DPS를 끌어올리는 고데미지의 기술이 없고 찔끔찔끔 갉아먹는 기술 뿐이라 공성 캐릭터로서 그닥 테러 효율이 좋지만은 않다. 별이 세 개가 아닌 두 개 반인 이유가 있다. 타라나 도일처럼 빨리 파괴하고 도망가는 스타일이 아니라 주변 아군과 함께 안정적인 환경에서 무시할 수 없는 DPS를 착실하게 쏟아붓는 스타일. 그렇다보니 개인 행동은 웬만하면 삼가는 게 좋다. 다만 혼자 가다가 근처에 타워가 있다면 헤비레인을 한 번 써주고 튀는 것도 괜찮다.

팀 내 포지션은 다양한데 공밸 이상의 트리를 타면 원딜까지는 아니지만 서브딜링 정도는 가능하며 아니라도 메즈나 디버프를 거는 어시스트 포지션을 점할 수 있다. 쿠션 레어링과 방세팅을 하면 서브탱도 가능하며[22] 어떤 템트리를 타던간에 일단 홀딩과 디버프는 기본이다. 상향 이전에는 공샬럿의 효율이 너무 떨어지는 관계로 방밸이 대세였지만 살수포가 상향된 지금에 와서는 다 옛 이야기. 다만 토마스(홀딩)나 휴톤(탱킹)처럼 어느 한쪽에 탁월한 성능은 보여주지 못하므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것이 부담될 수 있다. 테러 성능이 탁월해서 부수고 바로 튀어버리기 좋은 도일, 타라가 닥테질을 해도 욕먹는 판에 그 둘보다 공성 능력이 약한 샬럿은 말할 것도 없이 닥테를 하면 안 된다. 한타에 활약할 곳이 많은 샬럿으로 닥테질을 다니는 건 고의 트롤링이나 다름없다.

자잘한 데미지를 상대적으로 긴 시간에 걸쳐 가하는 스킬들 덕에 상대가 한 자리에 오래 머무를수록 스킬의 효율이 높아진다. 그래서 공성시엔 움직이지 않는 건물 상대로는 상당한 데미지를 줄 수 있지만 이리 뛰고 저리 순간이동하는 수호자를 사냥하기엔 효율이 떨어진다. 호자를 잡을 땐 팀원들이 어그로를 끌어 수호자를 한 자리에 붙잡고 있을 때를 제대로 포착해 공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호자가 레이저를 쏘고 있을 때 헤비레인을 깔아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살수포와 잡기를 제외한 모든 기술이 고각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고각 시전을 꼭 생활화해야 하는 캐릭터이다. 단상 너머로 도주하는 적에게 폭포수, 적에게 맞고 있는 문 너머 트루퍼에게 헤비레인과 파워 싱크, 상자 뒤에서 아군을 지원하는 파워 싱크, 타워를 끼고 농성하는 적들에게 파워 싱크 등 기술 사거리가 길지만 선딜 및 후딜이 다소 길어 기술 사용 중 취약한 샬럿은 고각 시전이 매우 유용하기 때문.

원캐 중에서 대 근거리전 능력이 손가락에 꼽히는 캐릭터이므로 쿠션만 켜져 있다면 근캐와의 싸움을 겁내지 않아도 좋다. 1~2평짤을 지속적으로 맞추면서 폭포수와 살수포를 연계하면 안정적으로 적과의 거리를 벌릴 수 있다. 선딜이 짧은 헤비레인까지 있기 때문에 슈퍼아머가 없는 캐릭터는 샬럿을 상대하기 껄끄럽다.

하지만 적의 원거리 캐릭터에게는 취약하므로 혼자, 특히 전방에서 행동하는 것은 비효율적인 동시에 매우 위험하다. 따라서 항시 팀과 함께 행동하며 후방에서 지속적인 지원 사격을 해주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하자. 과거에는 울며 겨자먹기로 테러를 가는 경우도 있었으나 지속적인 공성 관련 상향 패치 덕분에 타라나 도일 못지않게 테러에 참전하는 경우도 늘었다. 공성전 후반에 적절하게 성장한 샬럿은 헤비레인+파워 싱크 한 방으로 적 수호 건물을 박살낼 수 있다. 물론 이런 테러 포지션은 월등히 유리할 때가 아니면 하지 말자.

아이템의 경우 이동속도 상승을 최우선으로 두고 그 후엔 공격력-치명타(링을 더 우선시하자) 순으로 우선순위를 두자. 공격력 우선 순위가 치명타보다 높은 이유는 메인딜링기 살수포에 회피감소 디버프가 있기 때문. 따라서 최근 대세 원딜들과는 달리 샬럿은 파이크 이펙션, 파이크 등의 깡공킷을 착용해도 2모자만 빠르게 올렸다면 치명타가 잘 터진다. 또한 이동기가 없으므로 공트리를 타더라도 노티~1티 극공을 타는 것보다는 2장갑이 올라간 시점에서 2셔 1바 내외의 방템을 구비해 주는 편이 좋다.

스킬의 경우 워낙 유용한 스킬들이 많은 캐릭이다 보니 어느 쪽에 투자할 지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게임 구도가 타워교환 등 철거 위주로 흘러간다면 헤비레인링에 꾸준히 투자하고 지속적으로 한타가 일어나는 난전 구도라면 살수포와 파워 싱크 링을 빨리 사자. 싱크의 데미지가 저평가되는 경향이 강한데 파워싱크는 광역 홀딩기임에도 불구하고 대인 계수를 감안해도 세계수나 원더홀 풀차지보다 강한 데미지를 줄 수 있는 기술이다.

꾸준한 상향에도 불구하고 샬럿의 승률이 최하위권을 계속 기록하자 2014년 09월 18일에 파격적인 상향을 받았다. 이 패치를 기점으로 샬럿은 메인 원딜이 되어 현재 액토 밴,픽률 부동의 최상위권이며 브론즈부터 에이스티어까지 고루고루 쓰이게 되었다. 윌라드가 갓라드라고 불리던 시절이라고 해도 조커 이하에서는 잘 쓰이지 않았던 것과도 비교되는 모습이다. 승률 또한 대부분의 구간에서 10위권 내에 기록되어 있다.

우선 난이도가 매우 쉬워 초심자들이 사용하기 매우 좋다. 게다가 그렇지 않아도 높은 공성력 또한 샬럿의 장점이었는데 09월 18일 패치 이후 공성능력이 월등하게 상향되어 헤비레인, 살수포 같이 단순한 콤보 한방으로도 건물을 너덜너덜하게 만들 정도이니 이 정도면 말 다했다.

또한 살수포 3타 이후의 넉백 판정은 일직선 스킬인데도 발리스타와 같이 범위도 엄청 넓고 클렌징빔 처럼 좌우 이동도 가능해 아예 근캐의 진입능력을 원천 차단하며 데미지 또한 괴랄하여서[23] 브루스를 제외한 모든 근거리 캐릭은 샬럿이 앞에서 버티고 있을 경우 딜을 그대로 받으면서 진입 하는것은 자살행위다.뇌안도도 씹어먹는다.

특히 샬럿의 강점은 유통기한이 없다는 것인데 대표적인 공성형 원거리 딜러인 타라의 경우 메즈 능력이 부실해 중후반 이후 상당히 약한 모습을 보여 주는 반면 샬럿은 초중후반 모두 강한 캐릭터이다. 우선 초반에는 강력한 라인전과 빠른 철거로 상대를 찍어누를 수 있다. 그리고 중후반에는 상대팀이 방템을 둘러 딜이 잘 안 박히더라도 헤비레인, 살수포, 허리유니크 낀 폭포수의 디버프와 홀딩 능력을 앞세워 1인분 이상을 할 수 있는데다가 적의 수호 건물과 HQ 철거 역시 매우 빨라 근소한 차이로 한타를 이겨도 게임을 가져올 수 있다. 실제로 2014,15 윈터 액토에서도 보여 주듯이 샬럿이 있을 경우 일명 2분퍼즈라고 불리는 역전극을 공방에서 심심하면 일으키는 포세이돈으로 부르고 있다.

현재 사이퍼즈의 메타는 건물을 얼마나 빨리 파괴하느냐. 즉 라인전에 달려 있는데 샬럿이 있을 경우 라인전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즉 실력차가 현저하게 나타나지 않는 이상 샬럿이 있는 쪽이 무조건 이기게 되어 있다. 드렉슬러가 투창 이동거리 하향을 당한 이후 현재 라인전에서 샬럿을 막을수 있는 것은 카인, 하랑[24]정도뿐이다. 만약 자신이 샬럿인데 상대방 원캐라인이 저런 캐릭터들로 구성되어 있다면 라인전을 피하고 타워 교환을 유도하자.

예전에는 유저들이 처음 접할 때 난이도가 쉽고 괜찮은 탓에 랜덤에 자주 넣었고 셀렉도 많이 했지만 실력이 오를수록 한계점이 명확한데다가 무엇보다도 닥테때문에 유저들의 인식은 좋은 편이 아니었다. 이런 이유로 네오플에서 샬럿을 상향을 계속 해주다가 9월 18일 패치 이후로 OP가 탄생하게 되었다. 비록 네오플이 상위티어의 목소리만 귀를 기울여준다는 소리가 들렸지만 줄곧 약캐소리를 듣던 신세에서 강력한 원딜로 위상이 올라가는 것을 보면 그야말로 격세지감을 느낄 수 있다.

다만 여전히 원거리 캐릭터를 상대로는 그다지 강하지 않고 여타 원딜들에 비해서 혼자서 팀 전체를 캐리할 만한 딜량을 뽑기에는 역부족인 데다가[25] 라인전에서 밀리고 시작하면 힘이 크게 빠져버린다는 약점은 존재한다. 또한 뭇 원딜의 카운터인 카인과 긴 사거리를 자랑하는 하랑, 드렉슬러 등을 상대로는 상당히 취약하므로 적에 샬럿이 있다면 끈질기게 견제해주자.

6.4. 섬멸전

섬멸전에는 건물이 없다. 이것만으로도 흔히 말하는 도샬타는 지옥을 맛보게 된다. 하지만 도일은 슈퍼아머와 섬멸전 특유의 튼튼한 맷집으로 탱커의 역할을 무리 없이 수행할 수 있으며 타라는 막강한 위력의 궁극기의 화력과 공간발화의 넓은 범위 등의 전장을 지원해줄 수 있다. 하지만 애초에 화력이란 게 거의 없는 샬럿은 건물도 먹지 못하므로 섬멸전의 먹이사슬에서는 한없이 최하위에 위치하게 된다.

따라서 섬멸전의 샬럿은 헤비레인과 파워 싱크를 이용해 필드를 지배함에 따라 아군이 자유로이 누빌 수 있는 공간 창출을 해냄과 동시에 고각 폭포수를 통한 딜러 지원, 쿠션을 통한 자신의 생존과 더불어 살수포를 이용해 아군 원딜에게 난입하는 적을 밀어내는 등 준 메즈캐+준 공성캐에서 완벽한 서포트캐로 탈바꿈할 줄 아는 능력이 필요하다.

이 정도의 일이야 다른 서포트 포지션의 캐릭터들도 다 하는 일이다. 하지만 이것이 샬럿에게 유독 난점으로 다가오는 이유는 공성전과 섬멸전의 포지션이 너무나 다르기 때문. 공성전에서는 테러를 통해 그럭저럭 손쉽게 상대방을 앞서나가 딸리는 화력을 비등비등하게 맞출 수 있는 반면 섬멸전에서는 아주 운 좋게 초반 현상범 킬마크를 달성해 1500원을 먹지 않는 이상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이다. 즉, 애초에 서포트로 컨셉이 구상된 다른 캐릭터들은 하지않는 고민을 샬럿은 하게 된다는 것. 예를 들면 앨리셔는 강력한 경직 및 아군 강화가 가능하고 토마스는 끔찍한 빙결을 묻어나게 할 수 있다는 것 등등.[26]

덕분에 한방에 전세를 뒤집을 수 있는 희망은 쿨타임 70초짜리 파워 싱크. 상자나 벽이 많아 고각으로 싱크를 쓸 만한 각이 잘 잡히고 맵이 작아 적들이 비교적 잘 뭉친다. 하지만 궁극기 하나만 보고 샬럿을 픽하기에는 더 나은 캐릭터들이 많다는 것이 문제가 된다.

패치로 인해 +15%의 대인 공격력을 부여받아 생각보다는 아프다. 특히 살수포의 대인 계수가 0.8이 아닌 0.95로 적용된다는 점이 크다. 풀 히트시 391+1.96공격력이라는 근거리 샤드리볼버에 가까운 데미지를 우겨넣을 수 있으니 딜각을 잘 잡아보자.

패치로 섬멸전 내에서 궁극기 쿨타임이 30% 감소했다. [27]

6.5. 진격전

드루이드 미아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진격전의 여신
진격전의 샬럿은 공성전, 섬멸전의 그 캐릭터로 생각하면 절대 안 된다.

진격전의 특성상 적들이 앞으로만 죽어라 전진하고 웨이브가 1자로 줄줄히 걸어오기 때문에 헤비레인 범위 내에 적들을 모두 집어넣기도 편하며 풀히트시키기도 어렵지 않다. 뿐만 아니라 2타 끊기로 쿨이 도는 도중에도 나름 강력한 홀딩이 가능하며 적 철거반들을 살수포로 밀어내며 시간을 벌거나 쉽게 헤비레인 속으로 집어넣을 수도 있고 궁극기의 넓은 범위와 긴 홀딩시간 덕분에 중급 난이도에서도 다른 캐릭터의 도움없이 혼자서 라인을 유지할 수 있다. 게다가 진격전의 이동 경로는 대부분이 양쪽 언덕을 낀 골목이므로 헤비레인 뿌리고 파워 싱크를 쓰면 엄청난 홀딩과 뎀딜을 자랑한다.

다른 라인이 뚫려서 적들이 중앙으로 몰려와도 오랜 경직과 데미지를 주는 파워 싱크와 헤비레인으로 빠르게 제거할 수 있고 다른 원캐들이 고전하는 휴톤, 이글, 레나 등의 적으로부터도 물방울 쿠션 덕분에 쉽게 대처할 수 있는 점도 장점. 덤으로 살수포로 인한 회피 감소로 인해 팀들이 적에게 딜을 넣기 더욱 편하게 만들어줄 수도 있다. 라인에서의 장점 뿐만 아니라 수호자, 건물을 파괴할 때도 샬럿의 공성력이 빛을 발하기 때문에 더더욱 사용하기 편한 캐릭터.

게다가 진격전의 특성상 쿨타임이 굉장히 빨리 차는데 샬럿은 채널링 기술이나 지역 장악기를 위주로 가지고 있다. 뭔 소리냐면 홀딩 능력은 동일한데 쿨타임이 정말 미치도록 빨리 돌아서 스킬 한 바퀴씩 다 돌고 평타 몇 번 뿌리면 다시 스킬이 차있다. 게다가 궁극의 홀딩기인 궁조차도 중급 기준 1웨이브당 2번씩 쓸 정도니 할 말 다 했다.

덕분에 보통 샬럿이 있으면 샬럿 혼자서 한 라인을 방어하게 된다. 오히려 다른 사람이 도와준답시고 같이 싸우면 어그로가 흩어져 라인 정리가 어려워진다(...). 다만 당연하지만 머리 위에 활 표시가 있는 대 원거리 버프를 받고 나오는 라인은 피하도록 하자.

허리 유니크가 있는 샬럿은 신을 초월한 무언가를 보여준다. 진격전의 특징상 적들에게 주는 데미지가 3자리수를 넘기가 쉽지 않은데 허리 유니크가 있을 경우 잠시뿐이지만 순간적으로 400의 데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에 폭포수로도 라인 정리가 가능해지는 매직이 일어난다(...). 특히 진격전 전용 가속킷을 먹으면 체력 감소 디버프가 끝나기전 또 체력 감소 디버프를 걸 수 있고 체력은 고만고만하지만 방어력만 더럽게 높은 진압방패 철거반을 순삭할 수 있다.

덤으로 공성전에서는 적을 귀찮게 할 뿐인 유니크 아이템의 헤비레인 지속시간과 공격범위 효과가 진격전에서는 적을 막기가 더더욱 쉬워지기 때문에 상당히 템빨을 많이 받는 캐릭터이다. 궁극기의 공격범위도 그렇고.

7웨이브에서 라인이 전부 밀려 hq에 철거반이 덕지덕지 붙어있어도 공격킷 빨고 궁을 돌려버리면 장땡이다. 여유가 되면 이속킷도 빨고 물쿠를 켠 다음 언덕 위에 올라가서 돌리자. 그위에 초열지옥이나 적혈무쌍참이 끼얹어지면 금상첨화. hq 중심에서 돌리면 백이면 백 캔슬이다(...).

특히 샬럿이 상향된 이후 샬럿은 안그래도 좋은 진격전에 더욱 날개를 달아주었다. 안그래도 가히 신에 필적하는 위엄을 보여줬었는데 데미지까지 상승했으니(...)

6.6. 공방 파괴자 닥테샬럿

샬럿은 도일이나 타라처럼 테러용 캐릭터가 아니다. 도일이나 타라도 테러용 캐릭터는 아니다

캐릭터 설명에 보면 샬럿은 원거리 공성 능력이 강력하고 스킬마다 경직을 유발시키기에 적의 움직임을 방해할 수 있는 만능형 캐릭터입니다 라고 적혀있는데 확실히 이는 조커팀에서 친히 적어준 대로 샬럿의 특징이 맞다. 그러나 일부 유저들은 '원거리 공성 능력이 강력하고' 라는 문구에 집중한 나머지 '샬럿=공성캐' 라는 인식이 박혀버렸고 결국 '샬럿→공성캐→닥테' 라는 공식이 성립해버렸다.[28]

덕분에 저랭존에서는 '샬럿님 공성 안하세요?' 라든가 '샬럿님 테러 좀' 이라는 발언을 하는 유저들이 존재한다. 전자에서 서술한 바와 같이 샬럿은 테러형으로도 훌륭한 활약을 하지만 애당초 공성을 노리고 만들어진 캐릭터가 아니다. 샬럿이 헤비레인이나 살수포가 공성 추가 데미지가 붙은 데에 이어 다단히트+치명타 데미지로 다른 캐릭터에 비해 수월하게 타워링을 하는 점은 맞지만 샬럿의 공성 별 개수는 2개 반이다. 즉, 다른 캐릭터에 비해 공성에 유리한 거지 결코 죽자살자 공성만 하는 캐릭터가 아니다. 하지만 샬럿이 지원을 해줘도 탈탈 털리는 개노답 팀이라면 닥테를 하면서 같이 던지면 된다

wikI:"캐논 도일" 도라는 별명은 닥테만 일삼는 유저들을 비꼬는 말이지 이들이 공성 특화 캐릭터입니다라는 뜻이 아니라는 것만 명심하면 된다.

현재 정립된 공성캐의 역할은 초반의 전진 타워를 바꿔먹는 이른바 맞타워 전략을 사용할 때 한 발 먼저 적의 포탑을 파괴시켜 전술적인 우위를 가져가는 것이다. 잘하는 샬럿이 포함된 팀은 적보다 타워 하나 정도를 먼저 선점하게 되어 중반의 운영이 보다 매끄러워진다[29]. 타 캐릭터에 비해 한타 기여도가 떨어진다는 점은 팀의 전체적인 우위로 극복할 수 있으며 타워를 먼저 밀었다는 것은 더 많은 철거반과 센티넬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샬럿이 건물에 너무 손을 대지 않는 것도 좋은 행동은 아니다.

고랭존이 아니라면 적의 외곽 포탑 하나 정도는 안개 지역에서 빠르게 파괴하는 전략도 괜찮다. 다만 이 행동을 할 시에 가장 중요한 것은 샬럿이 죽으면 안 된다는 것. 따라서 시야 확보를 위해 철거반을 약간 몰아놓는 센스가 필요하다. 정 죽을 수밖에 없는 경우에는 차라리 타워에 죽으면 적은 어시스트 코인만 벌고 킬 코인을 허공에 날리니 그것 또한 참고하자.


6.7. 방어형 샬럿

상향 전 샬럿의 희망이었으나 살수포가 크게 상향을 받은 지금에 와서는 방샬럿은 아군에 방을 탈 캐릭이 없을 때나 쓰이는 수준이다.우리팀이 5원이라던가 5원이라던가

말 그대로 방을 타서 안티 탱커로 활약하는 방식으로 고랭존 샬럿의 대부분은 방샬럿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샬럿을 쓸만하게 해준다. 보통 1장 1모 또는 둘 중 하나만 사고 나머지는 모두 방템과 링에 투자한다. 링에 투자하는 이유는 바로 살수포와 헤비레인 스킬링에 붙은 디버프 효과의 증가폭 때문. 디버프 효과는 간단하게 옷 하나씩 벗긴다고 생각하면 된다. 파이크 낀 적 탱커의 스킬이 치명타가 터지지 않는 그 기분이란

저랭존의 샬럿들은 대부분 샬럿은 공성 캐릭터라는 일념하에 공트리를 타서 건물을 부수러 가지만 급이 오르고 랭킹이 오를수록 회피기가 없는 샬럿은 공을 타면 순식간에 녹으며 데미지도 동렙대의 캐릭터에 비해 제대로 뽑아내지 못한다. 그렇다고 타라처럼 공을 타도 렙차가 벌어지면 압도적인 누킹을 뽐내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공트리가 매우 비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물방울 쿠션과 적의 짜증을 유발하는 스킬들을 이용해 죽지도 않고 귀찮게 구는 서포트/서브탱커로 운영하는 것. 1장 1모에 디버프 효과를 위해 링만 꾸준히 찍어줘도 공성 능력이 매우 강하기에 다른 방을 타는 원거리 캐릭터들이 비해 돈을 벌기가 매우 쉽고 방템을 빨리 맞출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방샬럿의 특성 상 우선 근거리 캐릭터들에게 매우 강하며 적팀에 근캐가 2~3명이 있으면 탱킹을 서도 쓸 만하며 가끔 4~5근캐가 적일 때는 기쁨의 비명을 지르도록 하자. 샬럿의 스킬들을 보면 근거리 캐릭터를 괴롭히기 상당히 좋게 구성되어있는 걸 알 수 있다. 한타 때는 적의 원거리 캐릭터들은 팀의 근캐들에게 맡기고 자신은 적의 탱커나 근딜러에게 어그로를 끌며 원캐를 보호하고 시간을 끄는 것이 좋다. 살수포가 맞으면 굉장히 짜증나는 스킬 중 하나이기 때문에 일단 근캐 한두 명을 맞추면 열에 아홉은 샬럿에게 돌진하게 되어있고 물방울 쿠션을 켠 다음 헤비레인으로 치명을 깎으면[30] 탱커는 쿠션을 깰래야 깰 수가 없고 근딜이어도 스킬 한두 방은 막아내며 딜로스를 만들 수 있다. 살수포의 쿨타임이 상당히 짧으므로 발 밑 폭포수와 잡기의 운용만 잘한다면 한타가 끝날 때까지 근캐 한두 명을 묶을 수 있다는 점은 엄청난 장점.

물론 태생적으로 스킬셋에 문제가 있는 샬럿이기 때문에 근거리 캐릭터들에게 악마의 딸년이 된다 하더라도 이나 텔라급은 죽어도 될 수 없다. 그니까 그나마 방샬럿이 희망이죠. 새삼스럽게 첫째로 기본 체력이 매우 빈약하므로 상대 딜러가 잘 성장했다면 답이 없다. 또 안티-근거리 캐릭이지만 근거리 캐릭이 공을 타는 순간 어김없이 유리몸임을 입증한다. 둘째로 대인이 태생적으로 불리하다. 무한 평2타라는 지옥을 보여줄 수 있는 샬럿이지만 상대를 다운시킬 수 있는 스킬이 폭포수 뿐이고(물론 자신의 손가락을 강화함으로써 폭포수를 1대1에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도주기가 없다.[31] 셋째로 샬럿 자체의 레벨 효율이 애매하다. 타라는 누킹이 되므로 공성으로 렙차를 벌리면 중반에 게임을 터트릴 수 있고 도일은 말도 안되는 탱+딜이 가능하지만 샬럿은 딜도 어렵고 탱도 어려워 애매한 면이 있다. 사실 이 점이 샬럿이 약캐로 취급되는 이유.

근캐대응의 꽃이자 방샬럿의 아이덴티티인 물방울 쿠션. 중요한 것은 물방울 쿠션 레어링으로 물쿠의 체력을 높여주며 지속시간 또한 3개를 모두 찍을 경우 1.5초를 연장시켜주는 유용한 아이템이다. 물론 없어도 물방울 쿠션은 샬럿의 방어력을 따라가기에 바지만 제때제때 사줬어도 웬만해서는 터지지 않는다. 방어력에 영향을 받는다는 건 방어물약을 빨면 그만큼 물방울 쿠션도 튼튼해진다는 것이니 근캐와 싸울 때는 꼭 방어물약을 빨도록 하자. 타즈를 빨면 핵펀치 두 방은 버틸 수 있다

헤비레인 역시 근거리 캐릭터와의 싸움에서 유용하다. 원거리 캐릭터야 그냥 비를 뚫고 스킬을 날리면 되지만 근거리 캐릭터들은 다르다. 은근히 아픈 데미지에 스치기만 해도 안 그래도 모자를 안 사서 모자란 치명이 깎이니 안 그래도 안 깨지는 물방울 쿠션이 더 안 깨진다. 게다가 샬럿이 헤비레인 속으로 들어가기라도 하면 근캐 입장에선 뭘 어떻게 할 수가 없다. 기상하는 적 근캐에게 깔던 넘어졌다 기상할 때 자기 자신에게 깔던 적의 근접을 불허하는 유용한 스킬.

살수포는 방샬럿으로 갈 경우 딜링 스킬에서 훌륭한 견제기로 변신한다. 우월한 사정거리와 넉백력으로 적의 근캐들이 접근하지 못하게 아군 원캐들을 보호해줄 수 있으며 스치기만 해도 회피율이 퍽퍽 깎이니 적 탱커, 특히 회피탱 캐릭터들은 일단 맞기만 하면 그 한타에서의 탱킹력이 확 줄어든다. 선딜 부분에서 적 근캐에게 캔슬당하지 않도록 초반 무빙이 가능할 때 살짝 피해주거나 헤비레인 속에서 안전하게 발사하는 센스를 발휘하자.

심지어 평타인 물보라마저도 적 근캐 입장에서는 귀찮기 짝이 없다. 샬럿의 2캔 평타는 상당한 연사력을 자랑하는데 꾸준히 물보라를 뿌리는 것으로도 바야바, 썬더 클랩 같은 슈퍼아머가 없는 돌진기가 아군 진형으로 파고드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일대일 대치 상황에서도 꾸준히 뿌려주며 적의 기술이 닿지 않는 거리와 적 근캐가 자신을 포기하고 다른 아군에게 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거리의 중간거리를 유지하도록 하자.

다만 2평 이후 후딜을 정확히 계산해야 한다. 초보자와 숙련자의 2평짤 연사 속도의 차이가 아주 크다. 물보라 2타 짤짤이를 마스터할 경우 회피기 부실한 원딜은 물론 로라스나 루이스 등의 일부 근캐 역시 중거리에서 농락할 수 있다. 궁극기야 뭐... 공샬럿 가도 홀딩기잖아?

방샬럿의 코어템으로는 물방울 쿠션 레어링, 한여름 물장난[32], 방목유니크 구름의 캔버스 정도가 있다. 샬럿 기본 체력이 저조한 편이기 때문에 상의의 경우 유니크보단 FA레어를 착용하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일 수도 있다. 목걸이는 유니크 방목걸이가 없을 경우 X5를 사용하자[33]. 이동기가 없는 샬럿은 높은 이동속도로 적 근캐를 괴롭히고 후퇴하는 게 중요하다.

다만 2014년 9월 28일 기준 에이스 티어를 포함한 모든 구간에서 샬럿들이 가장 많이 착용하는 목걸이는 공목인 비의 노래다. 이는 9월 18일에 있었던 대대적인 샬럿 상향 이전부터 있던 추세이며 이는 샬럿의 모자란 후반 딜량을 보완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그리고 어차피 쿠션링만 있으면 근캐 상대로는 방목 없이도 제법 단단하니...

7. NPC 샬럿


NPC로서의 모습. 오오 메이드 오오


2012년 2월 9일 업데이트를 통해 트와일라잇 광장의 가구점을 폐업시키고 세탁소가 개업하였으며 샬럿이 메이드복을 입고 가게 앞에 NPC로 서있다. 호객 행위, 아동 고용 다 불법이다 파워 싱크의 세탁력을 인정받아 세탁소 사장에게 스카웃 당했다고(...). 정작 하라는 세탁은 안하고 염색과 해체나 하고 있지만(...). 파워 싱크의 세탁력이 아니라 해체력이겠지 궁극기맞으면 아바타 벗겨지는 기능 추가해주세요!

NPC 샬럿은 아바타 염료, 수선, 해체 기능을 가지고 있다. 해체 기능을 통해 아바타를 파괴하여 테라 주괴와 달러로 돌려받을 수 있지만 액수는 랜덤.

대사
  • 평상시: 와↗ 이 일은 정말 재미있어요!
  • 평상시2: 든든한 제 직장이에요!
  • 클릭시: 세탁의 모든 것을 샬럿에게 맡겨주세요!
  • 수선할 시: 당신만을 위한 맞춤복 완성!
  • 염색할 시: 끝내줘요!||

종업원 버전 샬럿은 본래의 소극적이고 매우 소심한 성격의 오리지날에 비해 목소리도 밝고 명랑하며 모션까지 자신감에 넘쳐보여 상당한 갭을 연출하고 있다. 일단 머리색부터가 다르던데

그런데 2012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이벤트 한정으로 메이드 샬럿 코스튬이 풀리게 되었다!

허나 코스튬을 막상 입혀보니 오리지날 메이드 샬럿 코스튬이 아닌 크리스마스 메이드 샬럿 코스튬(오리지날과는 다르게 크리스마스 모자에 샬럿 기본 머리를 착용하고 있다)으로 나온 터라 오리지날 메이드를 원했던 몇몇 유저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다만 모자에 상관없이 세탁소 샬럿의 헤어스타일을 그다지 마음에 안 들어하던 사람도 있었던 만큼 그 점에 있어서는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2013년 1월 3일 패치로 드디어 샬럿 코스튬의 크리스마스 모자가 벗겨졌다! 크리스마스 이벤트들이 끝나며 동시에 벗긴 듯하다. 크리스마스 모자가 안 예뻐서 갈아버린 사람들은... 지못미...

8. 유니크 아이템

인추공 옵션이 하나도 달려있지 않고 전부 사정거리/공격 속도/지속시간/공격 범위, 그리고 각종 디버프 옵션으로만 구성되어있다. 이는 템빨을 심하게 받는다는 의미이며 유니크 하나하나가 짜증나는 의미 있는 성능을 가진다. 다만 AOS 장르에서 템빨이 작용한다는 것은 적지 않은 밸런스 붕괴를 의미한다는 뜻이기에 이를 싫어하는 유저들도 있는 편.

8.1. 손 : 물의 하모니

charlotte_unique_han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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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격력 : +249
  • 살수포(LR) 디버프 효과 - 7초 동안 이동속도 : -10%

    레벨 2, 3에 절반씩 나뉘어서 두번째 옵션이 적용된다. 원래 옵션은 살수포 사정거리 10% 증가라는 엄청난 옵션이었으나 8월 30일자 패치로 이동속도 감소 디버프를 거는 무시무시한 옵션이 되었다. 이제 샬럿은 회피 깎고 치명 깎고 체력 깎고 속도 깎는 무력화 킹이 되었다. 무력화 별 3개 부탁

    하지만 변경된 옵션은 약간 미묘하다. 옵션 자체로는 나쁘지 않지만 일단 샬럿이 극공을 가지 않는 이상 선 3장갑을 먼저 찍는 일이 드믈고 막상 이속 감소 10%가 그렇게 체감하기는 어렵다. 이속 감소 7%인 토마스의 신발 유니크 블리자드 기어는 좋은 유니크지만 블기는 기본적으로 이속감소가 붙어있는 평타에 +로 옵션이 붙어있어서 토마스의 최상급 평타를 더욱 맞추기 쉬워지고 추가 스킬도 들어가기 쉽게 만들어주니 좋은 평을 듣는 것. 반면에 살수포는 밀어내는 공격인 데다 스킬이기 때문에 블리자드 기어에 비해서는 효용성이 대폭 낮아진다. 부위도 그렇고... 때문에 차라리 다시 살수나이퍼 사거리 옵션을 돌려달라는 평도 나오는 중. 또는 헤비레인에 슬로우 효과를 달아달라는 무시무시한의견도 일부 존재한다. 이 얼마나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생각이니

8.2. 머리 : 아망아망

charlotte_unique_hea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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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명타 : +62.4%
  • 폭포수(SL) 사정거리 : +10%
  • Designed by 티피드그레

    SL기의 사정거리 상승은 전략적으로도 매우 좋지만 샬럿은 보통 방을 타고, 살수포에 딸린 회피 감소 디버프로 인해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의 치명을 가지고 시작하는 것이나 다름 없으므로 나중에 찍게 된다는 것이 문제...였지만 2014년도 들어서 크게 한번 상향을 받은 후로 공으로 운영되기에 꿀유니크가 된셈.

    그러나 일부 유저들은 거리감 조정이 애매하다고 시야모를 쓴다고...

8.3. 가슴 : 파도의 격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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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력 : +3120
  • 살수포(LR) 공격속도 : +10%

    옷에 자기 얼굴을 프린트해놓고 다닌다니 엄청난 자신감

    레벨 2, 3에 절반씩 나뉘어서 두번째 옵션이 적용된다. 다만 공속이 빨라진 만큼 스킬 자체가 빨리 끝나기 때문에 홀딩시엔 약간 역효과가 있을 수 있다, 라는 속설이 유저들 사이에 돌았으나 모 유저의 실험으로 홀딩 시간에 전혀 문제가 없는(...) 것이 밝혀졌다. 비슷한 유니크인 광휘의 앨리셔의 치어매직도 마친가지. 선딜의 경우 "영~ 차!" 가 "영차!" 로 바뀐다. 난전 중에 체감이 크다.

8.4. 허리 : 한여름 물장난

charlotte_unique_wais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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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피 : +62.4%
  • 폭포수(SL) 디버프 효과 - 3초 동안 체력 : -400
  • Designed by 게보린1호

    레벨 2까지 올려야 두번째 옵션이 적용된다.

    원본 일러스트가 참 신사적이다. 그린 이도 그린 이지만 이걸 뽑은 조커팀도 훌륭한 신사 인증 위 일러스트에 문제가 있었는지 구현된 유니크 일러스트는 다리 부분에 레이스가 추가되었다.젠장! 빌어먹을!! 레이스의 퀄리티가 다른 부분에 비해 조악해서 약간 위화감이 느껴진다. 급하게 수정한 모양이다 스쿨미즈에 저 부분만 레이스라니 그리고 이 유닉의 영향으로 2차창작이든 공식물이든 샬럿의 수영복은 스쿨미즈형으로 고정되었다(...).

    2번째 옵션 덕분에 샬럿 최고의 유닉으로 부상 중. 3초간 상대방 최대 체력을 400 감소시키는 디버프를 거는데 최대 체력이 변동되면 현재 체력도 함께 변동되는 특징상 말 그대로 400의 데미지를 먹이는 셈. 극회피나 극방을 올리고 안심하는 몸캐에겐 정말 흉악한 디버프. 휴먼 아머 외에 건물, 몬스터, 일반 아머에게도 적용된다. 이 유니크가 있다면 폭포수의 운용법 자체가 달라진다. 살수포와 동급의 데미지를 한 번에 선사할 수 있는 엄청난 뎀딜기가 된다! 부위가 허리라는 점이 조금 걸리지만 극공만 아니라면 허리를 최대한 빨리 올려 효과를 보면 좋다. 진격전이 추가되고 나선 더욱 각광받는 유니크. 어차피 거의 맞을 일이 없으니 공을 다 타면 허리 2개를 올려주고 방을 찍으면 된다.

8.5. 다리 : 레인메이커

charlotte_unique_le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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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어력 : +35.2%
  • 헤비레인(R) 지속시간 : +10%

    레벨 2까지 올려야 두번째 옵션이 적용된다. 헤비레인은 5초동안 총 20히트 하는 기술인데 이 장비를 착용하면 5.5초 동안 22히트할 수 있게 되므로 헤비레인의 딜량을 늘리게 되는 효과가 있다. 대인전에는 의미가 크게 없지만 건물 공격에 효과적인 편.

8.6. 발 : 레인보우 스텝

charlotte_unique_shoe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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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속도 : +126
  • 헤비레인(R) 공격범위 : +10%

    레벨 2까지 올려야 두번째 옵션이 적용된다. 범위가 늘어나도 풀히트 기대값이 높지 않은 건 여전하지만 정조준해서 잘 뿌린다면 상대방은 비 두세 번은 더 맞게 된다. 그리고 임팩트와 조합해서 타워에 뿌리면 해당 타워의 양쪽 언덕 모두 다 견제해줄 수 있을 만큼 범위가 늘어난다. 2014년 6월 26일 유니크 개편으로 인해 기존의 6%에서 약 1.7배 증가한 10%가 됐다.

8.7. 공목 : 비의 노래

charlotte_unique_necklace-attack.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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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격력 : +26
  • 치명타 : +25%
  • 회피 : -5%
  • 이동속도 : +20
  • 파워 싱크(E) 공격 속도 : +10%

8.8. 방목 : 구름의 캔버스

charlotte_unique_necklace-defense.jpg
[JPG image (11.29 KB)]

  • 방어력 : +13.29%
  • 치명타 : -5%
  • 회피 : +16%
  • 이동속도 : +20
  • 파워 싱크(E) 공격 속도 : +10%

    샬럿은 가방을 목에 메나보다
    크로스백
    원래는 파워 싱크 지속 시간 8% 증가라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유니크였으나 2013년 2월 7일 패치로 파워 싱크의 고질적인 문제인 공격 속도를 증가시켜주는 꿀유닉이 되었다. 목걸이 유니크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치명타/회피 -5%도 헤비레인/살수포 디버프로 어느 정도 커버된다.

    공식 홈페이지의 선호 아이템 목록을 참조하면 대세는 공목인 비의 노래지만 쿠션 레어링과의 시너지를 생각하면 구름의 캔버스도 나쁜 선택은 아니다. 만약 다른 원거리 딜러 유저와 파티를 꾸린다면 방목을 착용하는 것도 고려해 보자. 물론 최근의 샬럿은 거의 원거리 딜러로 인식되는 만큼 공목이 더 무난한 선택이 될 것이다.

8.9. 장신구4 : 싱크 레인보우

charlotte_unique_accessor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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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 싱크(E) 추가공격력 : +90%
  • 파워 싱크(E) 쿨타임 : -5.88%
  • 파워 싱크(E) 공격범위 : +9%

    도일과 마찬가지로 공격력 95.4%와 쿨타임 감소 옵션 뿐이었으나 8월 30일자 패치로 공격력이 타 유닉과 같은 90%로 낮아진 대신 범위 증가 옵션이 붙었다.

    파워 싱크 맥시머와 조합하면 파워 싱크의 반지름만 5칸(!)이 된다. 적들이 회피기로 빠져도 끝에 걸치는 범위다! 오오 갓샬

9. 기타

  • 샬럿의 바뀐 헤어스타일들은 다 머리색이 다르다. 메이드 샬럿, 션샤인 샬럿, 그랑블루 샬럿은 전부 머리색이 다르다. 그리고 샬럿은 10살 꼬마 주제에 은근히 가슴이 있다. 기본 룩 이외의 다른 코스튬을 입으면 확 드러날 정도. 근데 어떤 코스튬은 있고 어떤 건 없는 걸 보면 아무래도 뽕을 넣은 것 같다

  • 어째선지 설정상 루이스와 공통점[34]이 많아서 팬아트 게시판을 중심으로 남매설이 돌기도 했다. 섬광의 벨져 출시 기념 인터뷰를 보면 제작진 측에서도 이를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떡밥이 있을수도 있다.

  • 그리고 이 캐릭터, 10살밖에 안 되었는데도 엮이는 남캐가 굉장히 많다(...). 수줍은 소녀와 활발한 오빠 같은 분위기로 카를로스, 불안한 과거를 보듬어주는 역할로 빅터피터히카르도, 루이스와 닮았다는 이유로 토마스, 마를렌이랑 삼각관계로 다이무스, 가끔은 이글과도 엮이기도한다. 결말은 훈훈한편 아빠와 딸 같은 분위기로 잡이들이나 윌라드와도 엮인다. 한 유저가 그린 드렉샬럿 만화로 인해 드렉슬러와도 엮인다. 다만, 이 둘은 커플이 아니고 콤비로써 흥한다. 혹은 샬럿 조합이라고도한다. 실제로 드렉샬럿 만화 덕에 많은 사람들이 영업당한다. 섬광의 벨져가 나온 뒤에는 벨져와도 엮인다. 당장 검색창에 적어보면 자동완성이 될 정도로. 10살밖에 안 먹은 여자애가 벌써부터 역하렘을.......

  • 하향을 겪은 적이 거의 없는 캐릭터. 덕분에 4/26일 현재 3공성 캐릭 중 가장 빠른 공격 속도, 메즈력, 경직도, 안전성을 골고루 갖춘 이론적으로는 사기 캐릭터가 되었다. 계속 되는 상향의 이유는 개발팀에서 지속적인 모니터링 결과 샬럿이 약하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단다. 허리 유니크의 사기적인 성능 부여 또한 같은 이유라고.

  • 상대방 근캐 입장에서는 샬럿이 굉장히 짜증나는 캐릭터라 자칫 상대방 멘탈을 붕괴시키기도 하며 적 근캐가 상황판단력을 잃고 샬럿 잡겠다고 적군 속으로 닥돌하는 모습이 이따금 연출된다. 농락→분노→닥돌→농락→분노→닥돌 무한의 루프 물론 중급 이상 넘어가면 이런 모습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 장미빛 로즈를 내게 줘 이벤트에서 트리비아에 조작 의혹이 드러난 직후부터 트리비아와의 득표차를 좁혀가더니 6월 27일 기점으로 1위에 등극했다. 그리고 표수는 점점 늘어나는 추세. 훌륭하다 훌륭하다 로리콘 놈들 마침내 96529표, 2등인 트리비아(85350표)보다 14000표 이상의 큰 차이를 벌리며 전체 1232970표 중 7.82%라는 득표율을 보였고 결국 이벤트 마지막 날까지 1등을 먹었다.

  • 7월 23일, 드디어 수영복 일러스트가 공개되었다! 원래는 샬럿만을 그리려고 했는데 유저들의 요청으로 득표율 1위 남성 캐릭터인 태도 다이무스도 굉장한 근육질로 같이 그려져있다. 샬럿 일러스트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은 급히 그린 듯하다는 평(...). 아무래도 위의 트리비아 투표수 조작 의혹과 관련이 있는 것 같다 샬럿보단 꽃게가 눈에 더 띈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 듯. 누군가는 그것을 보고...

  • 사이퍼즈 시즌1 이클립스 사이퍼 최고의 백어태커로 등극! 다운 어택이 가능한 공격이 많다보니 교전 중 많이 통수를 칠 수 있어서 그런가보다. 어린 것이 벌써 뒤통수나 치고 영악하다 총 횟수 429334469회로 2위인 제네럴 웨슬리보다 약 6700만회 정도 더 했다.

  • 캐릭터 특성상 레베카의 천적이다. 일단 공성 계수가 높아 추뎀 잘 박히지, 근거리 스킬이 전무해 케이스 오버 카운터도 못 넣지, 살수포는 회피 디버프지, 뎀프시롤이나 노카운터로 오면 물방울 쿠션이 있다. 원캐의 특성상 1대1은 힘들지만 보조캐라 항상 아군과 같이 다니는 샬럿은 레베카 입장에선 절망적이다. 물론 스킬 성능상 그렇다는 거고 1:1의 경우가 생긴다면 물방울 쿠션 깨질 때까지 맞고 깨진 뒤에 더 맞다가 리스폰된다. 이 글만 읽고 레베카한테 1대1로 덤빌 생각은 하지 말 것.

  • 대만에서도 사이퍼즈를 서비스하는데 한국 광고와는 완전 딴판이다(...). 후에 영상은 리메이크되어 물의 날 켐페인에 사용되었다. 참고로 제작자는 김이빌.

  • 2013년 발렌타인 이벤트에서는 전에 인기인을 달성했다는 이유로 트리비아와 함께 아예 투표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그래도 트리비아와 함께 전용 코스튬은 만들어진다고 한다. 그런데 정작 나온 건 마를렌의 전용 코스튬이었다. 그리고 후에 샬럿의 스페셜 코스튬이 나왔다!! 하지만 모티브는 소방관으로 꽤 귀엽게 나가려고 한 것 같으나 정작 디자인과 배색을 보면 완벽한 게비스콘(...).[35] 샬럿스콘! 편안함은 가라앉고 통증은 오래 갈 거야

  • 3차 수영복 판매 때 마를렌과 함께 수영복 아바타가 생겼다. 룩은 당연히 스쿨미즈, 그리고 노란 장화와 노란 튜브. 헌데 이게 일러스트는 참 좋았으나 인게임은... 남색 피부의 괴물에 도너츠를 끼워놨다

  • 시즌 2에서는 최다 파괴 2위[36], 중급자 셀렉 1위를 달성했다. 그런데 상급자 셀렉 랭킹에는 들지 못했다. 왜 그런지는 알아서 판단하자

  • 2013년 크리스마스 이벤트에서 트와일라잇의 세탁소 스페셜 코스튬을 판매했다. 문제는 이거 작년에 공짜로 뿌렸던 거다.(...)

  • 2014년 만우절 이벤트에서 세탁소 샬럿의 보이스가 바뀌었는데, 욕먹은다른 NPC들과는 달리 꽤나 호평을 들어서 만우절 이후에도 유지해달라는 건의가 심심치 않게 보였다. 세에→타악~→ 세에↗타악~→ 아예 샬럿 성우로 새 녹음을 해달라는 유저들까지 있었으니 드립을 뽐내려던 이벤트 취지와는 달리 인기가 폭발한게 흠좀무. 그러나 샬럿 보이스는 만우절 이벤트 이후에 칼같이 바뀌었다고 한다. 보이스 박스에라도 올려달라는 건의가 있었지만 결과는...

10. 스카우팅 노트 및 관련 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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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수 남쪽 지역에 있는 타운, 글림 듀에서 화재 사건 발생. 아름답고 울창한 글림 듀의 숲은 잿더미와 매캐한 연기로 가득 찼다. 경찰은 증거로 찾은 옷 조각에서 헬리오스의 문장과 샬럿의 머리 방울을 찾아 그녀를 입건하지만, 불을 끄고 있었다는 목격자의 증언이 나오자 바로 풀어준다. 그녀는 누군가를 만나려고 그 곳에 들렀으며, 선물로 줄이 달린 인형을 받았다고 한다. -NO. 0719019 글림 듀 화재 사건-

  • 피크 디스트릭(Peak District)에 있는 산책로 고스트 워크(Ghost Walk)에 호수가 생겨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증인들에 의하면 산책로에서 거대한 물기둥이 계속 솟아 올랐고, 가 보니 호수가 생겨 있었다고 했다. 인상착의를 조사한 결과 범인은 샬럿.경찰서에 온 샬럿은 주눅이 들어 "호…호수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라고 말하며 울음을 터뜨렸다. 샬럿의 울음은 두 시간 동안 지속되었다. 그녀는 훈방조치 되었다. -NO. 0820020 피크 디스트릭에 호수가 생기다_형사 에릭의 수사일지 발췌-

  • 그녀는 사실 회사 소속이라고 하기 애매하다. 명왕이나 회사의 능력자들과 관계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저 마를렌을 따라다니는 것 뿐. 글림 듀에서 화재가 났을 때 그녀가 남기고 간 옷조각에서 헬리오스의 문장이 발견되는 바람에 싸움이 커지긴 했지만 사실 그녀가 불을 끄려고 했었다는 사실은 알고 있다. 역시, 선의가 항상 좋은 결과만 가져오는 건 아니다. 어쨌든 그녀 나름대로는 일이 이렇게 된 데 책임감을 느끼고 있는 듯 하니 이를 잘 이용해보자. 어디까지나 세상 물정 모르는 어린애니까.이런 꼬마 하나 설득하지 못하면서 어찌 스카우터라고 할 수 있겠나? -인격에 문제가 있는요기 라즈의 리포트-[37]

  • 인공 비 연구? 차라리 막대한 예산을 그녀에게 투자해라. -역 대합실에서 신문을 읽던 웨슬리- 안돼 걔 비는 산성이야

  • 이 작은 꼬마 아가씨를 만나면 거대한 물웅덩이에 빠지기 십상. 수영을 배우는 게 좋을 거야. -타라-

  • 우리를 세상 물정 모르는 꼬마로 취급한다면 당신들 인격에 문제가 있는 거에요. -마를렌-

  • 안락한 환경에서는 자신의 능력을 찾을 수 없다. -그녀의 과거를 들은 후 어떤 이의 위로의 말-

  • 부끄러움 많은 수줍은 소녀 같아 보여도 그녀를 얕보지 말아라. 상대가 누구든 절대 봐주지 않는다. -그녀의 전투를 지켜본 드렉슬러-

  • 발 밑의 웅덩이가 있다면 원래 있었던 것인지 주변에 꼬마 아가씨가 있는 건지 빨리 판단해야 한다고. -휴톤-

  • 더 큰 먹구름을 만드는 거요. 언니랑 여행을 하면서 세상의 더러운 것들을 쓸어버리고 싶어요. -꿈을 묻는 어른에게- 뭐?

  • 사실 완벽한 비밀은 없지만 샬럿의 과거에 대한 조사는 하지 않기로 했어. 그 애가 상처 받는 걸 원하지 않아. 우리 모두. -브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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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캐릭터 테마가 먼저 공지로 나왔었는데 공지에서 올라온 음악 파일의 명칭은 '아망아망요망요망 레인보우'(amangamang rainbow). 그런데 샬럿의 스토리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샬럿은 결코 앞날이 밝지 않다. 일단 헨리 밀러는 아직도 샬럿의 능력에 대해 탐탁치 않게 생각하고 있는 데다 3차 능력자 전쟁 역시 샬럿이 재발의 원인이 되어버렸으니... 애초에 아이를 전쟁터에 내보내면서 희망찬 밝은 의지는 개뿔
  • [2] 개울, 물줄기라는 뜻의 Stream과 ~하는 사람이란 뜻의 er을 붙인 콩글리쉬. 정작 Streamer는 장식용 색 테이프란 뜻이다. 다만 흐르는 것이란 뜻도 있긴하다.
  • [3] 스킬들에 붙은 공성 추가 데미지 계수 자체도 타라와 도일보다 살짝 낮다.
  • [4] 단지 마를렌을 따라다닐 뿐이며 명왕 역시 샬럿을 탐탁찮게 여기는지라 공식적으로는 헬리오스 소속이지만 실질적으로 헬리오스 소속이라고 하기는 애매하다.
  • [5] 2012년 2월 9일 패치로 세탁소에 취업한 듯하다(...).
  • [6] 출처는 네오플에서 한정판으로 배포한 사이퍼즈 달력.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의 생일이 적혀있다. 그리고 노린 건진 모르겠지만 3월 22일은 세계 물의 날이다.
  • [7] 이 사람이 누구인지는 현재까지 불명이다. 하지만 리첼의 이클립스가 나오면서 빅터의 어머니이자 안타리우스의 능력 증폭자 헬레나 하스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 [8] 보이스 오브 사이퍼즈의 대본중 샬럿의 대본에서 아주머니라는 언급이 나옴으로써 헬레나 하스가 거의 확정되었다고 봐도 무관할듯. 그러나 헬레나 하스 항목에서 알수있듯이 공식설정은 아니다.
  • [9] 항상 들고 다니는 개구리 인형으로 추정.
  • [10] 샬럿의 도전과제를 보면 나이오비의 불을 끄려고 하는 도전과제가 존재하는데, 이를 생각한다면 정황상 그 화재는 회사의 인물이 아닌 연합의 나이오비가 불을 냈을 가능성이 크다.
  • [11] 그런데 경찰은 옷조각에서 샬럿의 머리끈을 발견해 샬럿을 입건하지만 증언이 나오자 곧바로 풀어줬다고 한다. 즉 연합은 조사 결과도 안 보고 "헬리오스에서 했군!"하고 단정 짓고 쳐들어간 것. 연합과 회사의 사이가 얼마나 악화되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할까. 스토리의 앤지헌트의 설명에 의하면 싸울 구실이 필요했는지도 모른다. 그저 복수에 복수가 꼬리를 물고 이어질 뿐…… 이랜다.
  • [12] 사이퍼즈 내에서 <strong>유일하게</strong> 트루퍼를 동정하는 대사다.
  • [13] 근거리 방어력 7%, 원거리 방어력 13%.
  • [14] 공식 홈페이지 캐릭터 소개란에는 '헤비레인', 인게임 인터페이스에는 '헤비 레인'으로 표기되어 있다.
  • [15] 가장 긴 것은 디펜시브 프리즘의 25초.
  • [16] 샬럿이 방을 타는 점과 합쳐져서 도일이나 타라처럼 혼자 건물을 때리면 효율이 그만큼 떨어진다. 꼭 아군과 합류하여 타워링을 하자
  • [17] 공샬럿일 경우 레베카가 1바지를 준 상태에서도 20 전후 레벨대에 틱당 3자리를 박을수 있을정도로 살살 녹는 딜링이 나온다
  • [18] 단, 잡기류 기술이나 상태이상에 걸려있을때에는 튕기지 않는다.
  • [19] 물쿠링에서는 SP값이라고 지칭한다.
  • [20] 따라서 샬럿이 방어 회피등을 찍어 데미지를 적게 받게된다면 그만큼 물방울 쿠션에 가해지는 데미지도 적어진다.
  • [21] 물론 공성 능력이 상실됐다는 것은 아니다.
  • [22] 적팀에 근캐가 많을 수록 그 효율이 오르며 적에 원캐가 많으면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
  • [23] 11타를 다 맞으면 로라스의 나선창에 필적하는 데미지를 입는다. 회피 디버프는 덤.
  • [24] 최대사거리 헤비레인으로 2번타워 긁기를 시도해도 서생원, 괴력난신으로 납치가 가능하다. 초반에 이득을 봐야 하는 샬럿이 물려가면 게임이 터지므로 라인전 자체가 봉인된다.
  • [25] 보조해줄 아군 하나 이상이 없다면 혼자서 탱커를 녹이는 게 어렵다. 벽이 있어서 헤비레인이 다 들어간다면 모를까.
  • [26] 물론 샬럿에게도 패치로 추가된 치명타, 회피 디버프가 있으나 난전으로 흘러가기 쉬운 섬멸전에서는 직접적으로 적을 억제하는 제기가 되지 못하기 때문에 더더욱 문제점이 되는 것이다.
  • [27] http://cyphers.nexon.com/cyphers/article/update/topic/4815568
  • [28] 참고로 샬럿처럼 공성 능력 별 2개 반인 캐릭터는 레나가 있으며 사이퍼즈에서 공성 점수를 높게 주는 조건은 보유한 기술에 얼마나 공성 공격력이 배정되어있냐 인간공격력이 낮냐 로 따진다. 실제로 카를로스도 등장시에는 별 2개 반이었지만 밸런스 문제로 공성 공격력을 약화시켰고 별 2개로 떨어졌다. 사실 이렇게 등장시 별 2개 반, 그 뒤 별 2개로 하향된 캐릭터가 많다.
  • [29] 물론 이 점은 타라가 공성을 더 잘하기 때문에 어쩌면 타라가 더 나을 수도 있으나 일반적으로 극딜템만 둘둘 두르고 생존기도 빈약한 혼불 하나뿐이라서 로라스나 트리비아, 제레온 같은 강습궁을 가진 캐러들이 마킹을 찍기 시작하면 말아먹히는 타라에 비해 근캐 한정으로나마 카운터급 생존기인 물방울 쿠션이 달려 있고 균형있게 템을 사는 샬럿 쪽이 조금 더 안정적이다
  • [30] 따라서 샬럿은 생각보다 허리 효율이 나쁘지 않다. 회피 상향 이후 일단 회피를 띄울 수만 있으면 탱킹력이 엄청난데 헤비레인을 1타라도 맞추는 것은 상대가 원캐라도 그렇게 어렵지 않으며 샬럿이 주로 데리고 노는(...) 근캐들은 기본 치명과 유닉방목 때문에 치명타율에 한계가 있기 때문. 기본회피율도 약간이지만 높기도 하고 심지어 유니크라면 옵션까지 흉악하기 짝이 없다.
  • [31] 이 점이 다른 캐릭터와 비교하였을 때 샬럿의 약점으로 작용한다. 샬럿의 다운기는 실질적으로 폭포수 뿐이고 이동기는 전무한 반면 카인의 경우 기본적으로 류탄이 있고 스치기만 해도 다운되는 우지가 있다. 게다가 최상급 이동기인 긴급회피도 있고. 클레어의 경우에도 클렌징 빔과 엔젤 프레스가 다운기이며 회피기로써 블링크와 엔젤 프레스가 있다. 어찌하였든 우리의 샬럿은 이 모든 것을 극복하기 위해 2평과 적절한 컨트롤, 물쿠레어링, 극이속이 필수이다.
  • [32] 적 탱커의 열을 더욱 뻗치게 할 수 있다.
  • [33] 유니크 방목걸이가 방이목보단 이속이 낮지만 회피가 덤으로 달려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생존에 도움이 더 된다.
  • [34] 국적, 머리색, 눈색. 그리고 둘 다 성이 밝혀지지 않았다.
  • [35] 사실 이 코스튬은 일러스트 공모전 때 수상한 작품이다. 즉 유저가 디자인한 것.
  • [36] 참고로 작년 2위는 도일이었다. 그리고 1위는 언제나 그랬듯이 타라.
  • [37] 원래는 '글림듀 화재에서 불을 끄려다가 남기고 간 헬리오스 문장 때문에 큰 싸움이 벌어져 책임감을 느끼고 있는 듯 하니 그것을 이용해보자. 어쨌든 세상물정을 모르는 어린애니까.'였으나 구 사이퍼 이클립스 추가 때 내용이 조금 덧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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