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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이 보이지 않는 만화

Contents

1. 설명
2. 끝이 없는 만화 목록
2.1. 작가의 사망으로 진짜 네버 엔딩 스토리가 되어버린 경우
2.2. 관련항목

1. 설명

말 그대로 끝없이 이어지는 만화. 많은 경우 소재가 주어지는 한 끊임없이 이어질 수 있는 옴니버스 만화인 경우가 많지만, 메인 스토리가 있는 경우에도, 당최 끝이 보이지 않는 대작 만화들이 있다.

인기가 많으면 작가가 사망하더라도 대리 작가를 내세워 계속 연재함으로서 작품 완결을 포기하는 작품도 있다.

맛의 달인같은 경우 메인 스토리는 있으나 전 세계의 음식을 다 다루려면 아마 200권은 돌파해야 할 듯 하다. 그렇게 해서도 질적으로 떨어지지 않으니 문제가 없으나...일부 작품은 작가가 연재 의욕이 없거나 미약한, 아니면 인기도때문에 무리하게 연재를 늘렸다가 수습이 불가능한 경우가 생겨서 까이는 경우가 대부분.

파이브 스타 스토리 같은 경우는 작가가 시작부터 너무 크게 벌려놓고 스스로 수습할 생각이 없기 때문에 얘기가 다르지만… 대를 이어서 그리겠다는 것도 반농담에 가까운 발언이고…. 거기다가 본작 이외의 다른 게임 등에서의 설정참여 를 하면서도 늦어지는 경우도 있다.스케줄 때문에 하루에 한 쪽만 그린다던지 하루에 한 컷만 그린다던지...이러던 와중 2013년 작품 자체를 리셋시키며 그 동안의 설정도 뒤엎는 바람에 결말은 정말 보이지 않게 되어버렸다나가노 개새끼 해봐!!

오! 나의 여신님의 경우 원래 생각해두었던 결말이 있었지만 정작 그 내용을 OVA에서 이미 사용해버린데다가, 결말에 대해서는 언젠가는 끝이 있겠지만 아직은 아니다라고 밝혔기 때문에 과연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알 수가 없었다. 뭐 작가가 죽기 전에는 끝나겠지 그런데 2014년 드디어 48권 완결 소식으로 결말 없는 만화에서 탈출 성공!

화봉요원의 경우 연재도 성실하고 대략적인 스토리 아웃라인이 잡혀 있으므로 결말을 대충 내다볼 수는 있으나...문제는 작 중 1년의 내용을 그리는데 실제로도 1년의 시간을 투자하는 이 만화가 아직 다뤄야 할 이야기가 50년어치는 남아있다는 것. 그마저도 이제 막 프롤로그가 지난 수준이라 플롯은 계속 불어나고만 있다(…). 작가는 이미 "적벽대전은 내 아들이, 오장원은 내 손자가 그릴 것."이라고 농담까지 하는 상황. 다만 2010년 전후로 이런 발언을 자제하고,'10년 좀 넘게 하다 보면 되지 않을까'라고 의외로 소박한(...) 계획을 내놓았다. 게다가 중요한 전개를 스킵하는 등 이야기의 전개가 빨라지고 있어 생각보다 빨리 완결이 날지도 모른다.

베르세르크의 경우도 작가가 사생활을 포기하며 대신 덕질을 하지만 매달리고 있을 정도로 열심히 연재하고 있지만, 완결은 요원해보인다. 더군다나 스토리 예측을 해보려고 해도 워낙 스토리가 방대하게 불어나고 인물들의 행적 자체가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라...

왕가의 문장 같은 경우도 베르세르크와 비슷한 케이스인데[1], 작가가 성실하게 그리며 연재하고 있지만 워낙 작화가 고퀄리티인 데다가 고증 등에서도 엄청나게 공을 들이는 터라 연재속도가 빠를 수가 없고, 스케일도 대책없이 커진 터라 팬들 사이에서도 이건 완결이 불가능한 작품이라는 반 농담까지 나도는 상황이다. 이쪽은 FSS나 화봉요원과는 달리 레알 원작자의 딸이 원작자인 엄마와 함께 만화를 그리고 있기 때문에 농담이 아니라 진지하게 대를 이어 그리는 만화가 될 가능성도 있다(…).

최유기의 경우에는 일단 작가인 미네쿠라 카즈야가 희귀질환으로 얼굴뼈를 깎아내는 대수술을 겪었을 정도로 작가의 건강이 썩 좋지 않은지라, 내용의 끝을 단시간내에 바라는건 불가능할듯.

그리고 헌터x헌터의 경우처럼 작가가 불성실한 경우도 있다. 참고로 헌헌은 2013년 때 이미 총 휴재 횟수가 총 연재 횟수를 뛰어넘었다. 사실 헌터X헌터의 작가인 토가시의 경우, 전작인 유유백서 연재 당시 도구로 편에서 완결을 내려 했으나 편집부에서 히트작이었던 유유백서의 연재를 계속하라 하였고 그 결과 분량이 꽤 늘어난 적이 있다. 아마도 그때에 대한 뒷끝이 남아 있던 모양(…). 대신 독자들이 공연한 피해를 뒤집어 쓰고 있다

또한 코믹 메이플스토리같이 아무리 스토리가 막장으로 흘러도 어마어마한 판매량으로 인해 끊임없이 작품을 우려내기 때문에 끝을 낼 생각이 없어 결말이 안나는 경우도 있다. 혹은 게임이 서비스 종료되지 않아서인 경우도 있다.

제대로 완결난 작품이 하나도 없는 작가 항목과 겹치는 경우도 있다.

끝없는 이야기는 제목이 내부주제에 관련되어있을뿐 단권으로 완결인 서적이니 주의하자

2. 끝이 없는 만화 목록

  • 강식장갑 가이버 : 코믹스는 1985년도부터 시작해서 아직까지 현재진행중(...).
  • 고르고13
  • 더 파이팅
  • 덴마 : 몇백화가 넘었는데 이제 프롤로그란다. 이거 아무래도 미친 것 같아요[2] 그런데 작가 본인이 열심히 연재할 마음이 없다는 것이 만천하에 드러났으므로, 덴빠들은 토가시 팬들처럼 영원히 고통받을 예정이다.
  • 딜버트
  • 러브 다이어리
  • 마루코는 아홉살 : 애니판 한정. 만화책은 일단 한번 완결났고 부정기로 4컷만화로 연재된 적이 있다.
  • 마블 코믹스의 작품 전반 : 아래 DC코믹스와 비슷한 이유. 특히나 이 쪽은 본작과 크로스오버 작품을 연결시켜 설정을 부풀려 좋기도 해서 끝나지 않는 경우이다. 그리고 정말로 세계관에 한계가 오게 되면 끝내는 게 아니라 세계관 자체를 리셋한다.
  • 맛의 달인
  • 명탐정 코난 : 작가가 단언할 순 없지만, 100권 까지는 하지 않을거라 발언했고, 2014년 4월 기준으로 82권까지 정식 발매 되었으므로 작가의 말이 사실이라면 끝이 슬슬 보인다...라고 했었으나 작가는 100권은 가뿐히 넘을 것 같다고 발언했다.
  • 무코우부치
  • 바스타드
  • 베르세르크
  • 소년탐정 김전일
  • 아빠는 요리사 : 2012년 10월 기준 단행본 120권. 일단 이쪽은 시간은 잘 흐른다. 1권에 등장한 초등학교 2학년 성이가 96권에 대학에 입학했다. 86년 연재 시작해서 96권 발매된 2008년인 22년 동안 만화속에서는 10년 가량이 흘러있는 상태.
  • 아카기 ~어둠에 춤추듯 내려온 천재~ : 작가의 전작의 프리퀄이기에 결말 자체는 예상 가능하지만, 그 과정이 정말 오래 그려지고 있다.
  • 악마의 신부
  • 여기는 잘나가는 파출소 : 2014년 6월 기준 단행본 190권. 소년 점프 역사상 최장기 연재작이다.
  • 열혈강호
  • 왕가의 문장
  • 원피스 : 아직 스토리가 반도 안 진행돼서 완결을 보려면 한참...이라고 생각했는데 정상결전 이후신세계를 들어간 기점으로 이제 반 온거라고 한다. 일단 반환점은 돈 것으로 보이나 적어도 여태 연재한 만큼 앞으로도 연재하겠다는 소리이다.
  • 유리가면 : 홍천녀 파트에 들어선걸 보면 억지로 늘리지 않는 이상 오! 나의 여신님처럼 언젠가 완결될 가능성이 크다.
  • 은혼 : 평소엔 분명한 목표 없이 만담 형식으로 진행되는 만화인지라 마음만 먹으면 늘리기 딱 좋은 스타일. 다만 팬덤 사이에선 다카스기 신스케 에피소드가 매듭지어지면 완결날것 같다는 추측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 심슨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일단 1~7부로 나뉘고 각 부에는 제대로된 스토리와 완결이 있지만 전체 시리즈는 완결날 기미가 안보인다. 6부에서 완결을 내나 싶었으나 스틸 볼 런이 7부로 들어가면서 완결은 없던 사실이 되어버렸다. 작가 말로는 9부까지의 전개를 생각해놨다고. 물론 팬의 입장에선 네버 엔딩 스토리인 편이 제일 좋다 현재는 8부 죠죠리온을 연재중. 하지만 7부에서는 1-6부와는 다른 역사축에서 진행되고 있기에 6부에서 한번 완결났다고 생각할수도 있다. 리부트라고도 볼 수 있다.애초에 작가가 좀 늙어야지... 파문전사니까 괞찮은걸! 아니면 흡혈귀거나...WRRRRYYY...
  • 최유기 : 97년부터 연재해서 아직까지 진행중. 중간에 연재하는곳도 이곳저곳 옮겼었다. 설상가상으로 작가의 건강도 그다지 좋지 않다.
  • 코믹 메이플스토리 : 이쪽은 원작 게임 메이플스토리가 서비스를 종료하지 않는 이상 끝나지 않을것 같다(...)그냥 포기하는 게 나아 수학도둑은...
  • 엘소드/코믹북 : 이쪽도 엘소드서비스 종료 전까진 나올듯. 위에 비하면 판매량은...그나마 냄비받침용으로 사는 사람, 게임 악세사리 때문에..
  • 테니스의 왕자 : 42권으로 1부 완결이였지만, 신 테니스의 왕자를 연재하면서 언제 끝날지 모르게 되었다.
  • 파이브 스타 스토리 : 15년마다 1년에 1권씩 내는(...)극악의 연재속도를 자랑했지만 연대표를 줄줄 외우지 않는한 스토리의 손톱만큼도 감잡을수없는 복잡하면서도 방대한 스토리설정놀음[3]를 자랑했었다가 작가도 설정이 헷갈리는지 질렸는지 설정을 갈아 엎어버리고 그리지 않겠다고 선언해 맘이 바뀌지 않는한 결말은 볼수없게되었다.
  • 포켓몬스터 SPECIAL : 주식회사 포켓몬 또는 게임 프리크가 파산 또는, 원작자인 타지리 사토시가 죽지 않는 이상 계속 연재될 것이다. 역시 스토리는 다르지만 같은 포켓몬 미디어믹스인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도 결말이 보이지 않다.
  • 화봉요원
  • DC 코믹스의 작품 전반 : 슈퍼맨의 예를 들자면 원작자들이 사망했으나 작가들을 교체하면서 70년씩이나 연재중이다. 다만 이것은 미국의 만화 연재 방식에서 성격 차이도 있고...특히 완결난 원작을 다시 리부트하여 연재하기도 하는 중.

2.1. 작가의 사망으로 진짜 네버 엔딩 스토리가 되어버린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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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물론 왕가의 문장 쪽이 선배다.
  • [2] 이건 농담 반 진담 반에 가깝다. 해당 발언이 나온 회차에서의 대사 중 "종단의 프로젝트 '덴마'가 시작된다" 라는 말이 있었는데, 이를 본 웹툰 서비스 담당자가 작가의 말에 "프롤로그가 끝났다"고 써 놓은 것. 물론 실제로 완결되려면 아직 멀었다.사실상 연중했으니
  • [3] 사실 2권이후부턴 스토리가 시간순으로 표현되지 않고 한 3페이지 넘어가면 백년뒤로갔다가 3페이지 넘어가면 천년전으로 가버리는 와리가리 스토리를 자랑하기 때문에 독자가 연대표를 보고 사건에 개요에 대해서 정확히 외우지 않는한 한번보곤 이게 무슨만환지도 알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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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15 22: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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