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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의 린네

last modified: 2015-09-22 19:38:23 by Contributors


주간 소년 선데이연재 중인 작품 (2015년 3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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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19.63 KB)]

원제는 경계의 RINNE(境界のRINNE). 정식 영문 제목은 Circle of Reincarnation

일본의 국민 만화가 타카하시 루미코만화. 2015년 4월 현재, 일본에서는 24권까지 출시되었고 한국에는 학산문화사에서 17권까지 정발했다[1]. 역자는 서현아.

2015년 4월 4일~ TVA로 현재 방영중이다. 주관 방송국은 NHK교육.

Contents

1. 줄거리
2. 기본 설정
3. 작품 성격
4. 등장인물
4.1. 주역
4.2. 린네 가족
4.3. 사기신 컴퍼니
4.4. 계약흑묘
4.5. 주변인물
4.6. 단역
5. 설정
5.1. 용어
5.2. 사신 도구
5.3. 사기신
5.4. 쥬몬지가

1. 줄거리

주인공 마미야 사쿠라는 어릴 때 뒷산에서 일주일동안 실종되었다가 상처 하나 없이 발견된 후로 영혼이 보이게 되었다. 시도 때도 없이 보이는 영혼들 때문에 곤란해하는 매일. 어느 날 친구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붉은머리의 소년이 치와와의 영혼과 싸우는 것을 목격하게 되고 유령이라고 생각하지만, 길에서 다시 만난 그는 만질 수 있는 사람이었다! 사쿠라는 자신을 '사신 같은 거..'이라고 소개한 소년 로쿠도 린네의 일을 돕게 되면서 여러가지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2. 기본 설정

영혼 & 악령
죽은 영혼이 미련이 있어 구천을 떠돌다가 마음이 뒤틀리게 되면 호로.. 아니, 악령이 된다.

사신
사신은 영혼의 성불을 돕는 존재. 한 건 올릴 때마다 저세상에서 돈을 탄다. 엔화로(응?).

다마시신(堕魔死神)
'다마시'는 속임수라는 뜻인데 이 다마시의 한자 표기를 다르게 해서 끝을 사신(死神)으로 끝나게 만든 말. 정발본에서는 사기신(死欺神)으로 번역했다. 사신들 가운데 타락한 존재. 타락하면 '다마시신'이 되어 실적을 올리기 위해 아직 죽을때가 아닌 사람을 홀려 죽게 만든다. 다마시신 회사도 있는걸 보면 나름대로 그들만의 사회도 있는 듯하다. 역시 블리치인가

기사신
기록사신. 인간의 수명을 기록하는 역할을 맡는다.

윤회의 바퀴
저승의 상공에 존재하는 거대한 바퀴. 영혼이 여기에 접촉하면 문답무용으로 윤회한다.

수명관리국
인간의 수명을 관리하는 관청. 카인이 일하고 있다.

영혼세척실
현세에서 죄에 더러워진 요괴를 세척하여 깨끗한 영혼으로 만들어서 다시 윤회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말 그대로 영혼을 빨아버린다(…). 100년 전에는 세탁통을 쓰다가, 수동식 세탁기를 거쳐서 전기 세탁기로 발전했다.

A-1 그랑프리
연 1회 악령들이 저주 실력을 겨루는 매우 민폐스러운 대회. A는 악령의 A. 마미야 사쿠라가 타겟이 디었고, 5천 명이나 몰려들었다. 사쿠라는 타마코가 준 영혼이 보이지 않게 된 사탕을 먹은 상태라 린네는 사쿠라를 지키느라 한 고생 하게 된다.

3. 작품 성격

누가 루믹 아니랄까봐, 루미코 작품의 특징인 Boy meets Girl 원칙에 충실히 따르고 있다. 남주인공의 설정이 이누야샤와 이래저래 비슷하여(특이한 머리색, 신비한 옷을 걸치고 다님, 비인간과 인간의 혼혈, 부모의 부재), 이 점 역시 루미코 작품의 특징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

타카하시 루미코라는 이름과 세계관 때문에 전작 이누야샤스타일의 소년만화를 연상시키기도 하지만, 사신이나 유령 등의 초자연적인 소재를 다루면서도 시끌별 녀석들 혹은 란마 1/2같은 가벼운 옴니버스 개그 스타일을 추구한다. 하지만 자극적인 소재가 적고 상당히 잔잔한 이야기라는 점이 타 루믹과의 차이점. 일각에서는 작가인 루미코가 이누야사에서 너무 진지하고 무거운 요괴 얘기로 흐르다보니 작품 분위기상 미처 사용하지 못한 가벼운 요괴 얘기나 소재들을 본작을 통해 그리고 있는거 아닌가하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스토리텔링에선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루믹여사답게 자극적인 소재 없이도 이야기를 잘 풀어나가고 있지만, 달리 말해서 지루하다는 평도 있다. 시끌별 녀석들 혹은 란마 1/2같은 개그 분위기를 좋아하는 팬들에게는 환영받았으나, 전작들이 명랑 개그만화였다면 린네는 요즘 트렌드에 맞춘 병맛 코드에 가깝다. 같은 개그만화풍인 란마시끌별 녀석들후반의 특유의 발랄한 그림체보다는 이누야샤풍의 다소 잔잔한 그림체를 사용하며, 캐릭터 설정도 어느 정도는 상식선이다. 툭하면 커다란 망치를 꺼내들거나 사람을 날려버리는 과장된 개그연출 없이, 평이한 시점에서 피식피식 웃을수 있는 장치를 작품 전체에 깔아둔다. 히로인인 마미야 사쿠라 또한 타 루믹 히로인과는 달리 포커페이스로 설정해 무표정하게 태클을 걸면서 병맛개그를 더하고 있다. 또한 란마 1/2 에서의 외침소리를 넣는 삐죽삐죽한 말칸을 써서 전지적 작가 시점의 해설을 넣는 개그도 부활했다.[2]

캐릭터의 성격배치가 타 루믹의 성별역전판이다. 남자주인공히로인에게 반해 있고 히로인이 둔감 속성보유자. 덕분에 '사쿠라히어로린네가 히로인'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귀여운 캐릭터와 가벼운 분위기로 커버하고 있지만, 주요 등장인물을 제외한 대부분이 억울하게 죽은 귀신들이라 죽은 귀신들의 사연만 따로 떼어서 보면 꽤나 우울한 내용의 연속이다. 사실 개그만화라서 그렇지 진지하게 읽자면 고인능욕스러운 장면도 꽤나 많다 사모하던 선생님을 오해하여 선생님에게 저주를 걸다 사고로 죽은 소녀, 먹고 싶은걸 참다가 참다가 못참고 먹어버린게 원인이 되어 사고로 죽어버린 소녀, 꿈에 그리던 아이돌 데뷔 이벤트에서 죽어버린 소녀, 짝사랑 하는 소녀가 꽃미남과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고 달아나다 사고로 죽은 소년등... 죄다 속세에 원통함과 미련을 남긴채 성불하지 못하는 억울한 유령들의 이야기인데, 보통 같으면 암울하고 우울한 분위기로 이어질 설정을 개그로 절묘하게 승화시키는게 본작의 특징이기도 하다. 한 동네에서 도대체 몇명이 죽는거냐

일부에서는 소라치 히데아키의 단편작 '하얀 까마귀'와 플롯이나 캐릭터 디자인이 유사한 것 같다는 지적을 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애초에 영혼을 승천시키는 사신은 일본만화에서 특별할 것 없는 닳고닳은 소재이기도 하다. 비슷한 전개는 전작의 까메오 요소로 여러번 등장 한 바 있는데, 이번에는 로쿠도 린네를 통해 이 이야기만 다룬다.오랫동안 그리고 싶었던 소재였나[3]

4. 등장인물

4.2. 린네 가족


사바오토코(고등어남)
린네의 할아버지이자 타마코의 남편이며 본명은 불명[4]. 작품 시작시점에 이미 죽어 있다.
본래 병약미남으로 젊은 시절에 요절할 운이었지만, 사후의 자신을 이끌기 위해서 온 타마코가 젊은 사바오토코를 보고 한 눈에 반해버렸다. 타마코가 여기저기 교섭을 한 결과, 엄청난 할당량을 받는 대신 50년의 수명을 늘렸다. 그리고 타마코와 결혼해서 아들(사바토), 손자(린네)까지 보고 잘 살다가 린네가 고등학교에 들어가는 해의 봄에 죽었다.
젊은 시절에는 사바토나 린네와 비슷하게 생긴 미남이었다. 재산은 꽤 되었는지 어린 시절에 린네는 할아버지가 살아 있어서 부유하게[5] 살았다고 한다. 현재는 윤회의 고리에 올라타서 고등어로 환생. 린네에 따르면 아마 지금쯤 쿠루시오를 헤엄치고 있지 않을까.

4.3. 사기신 컴퍼니


아게하의 언니 - 비서

호박머리 사기신
미남 키무라 선배의 얼굴을 빼앗아간 사기신. 키무라 선배의 얼굴로 여자애들을 홀려서 저승으로 데려오고 있었다.

세일즈맨 사기신
아이들에게 사기가 깃든 샤프펜슬을 줘서, 100점을 맞게 만들고 그 대신 사기를 끌어당겨서 저세상으로 데려오고 있었다.
리카도 넘어갔다. 아지트에 비슷한 모습의 사기신이 꽤 많은 수가 있었으며, 붙잡은 아이들은 샤프 조립을 시키고 있었다. 이 사기신을 쫓던 린네는 아게하와 만나게 된다.

4.4. 계약흑묘

  • 로쿠몬
    타마코가 해고한 후 린네를 따르는 고양이 요괴. TVA판 성우는 나바타메 히토미. 변신하면 머리만 커져서 둥둥 떠다니는 고양이 머리가 된다. 이누야샤싯포를 좀 닮았다는 평.엄청나게 박봉인데도 린네를 잘 따르는 굉장히 착한 성격이며, 린네와 마찬가지로 뼛속까지 가난뱅이 습관이 들었다.등장 흑묘 중 정신연령이 높은 편.
  • 오보로
    아게하의 계약흑묘, 월 50만엔의 고액봉급 흑묘다. 아게하와는 티격티격하지만 사실 어렸을때부터 함께한 친한 사이.
  • 스즈
    카인의 계약흑묘. 상당히 유아적인 성격인데 그것이 묘하게 작용해 잘되는 경우가 많다. 복장은 고스로리.
  • 쿠로스
    쇼마의 계약흑묘. 흑묘단수 6단인 상급흑묘로 파트타임으로 쇼마를 돌봐주는 집사 일을 수행하고 있다. 흑묘환술이라는 기술을 사용 가능하고 능력은 상당하나 상당한 허당기가 있다. 일단 상급흑묘이므로 흑묘승단시험에서 시험관을 보기도 했다.

4.5. 주변인물

리카&미호
성우는 스자키 아야(리카)&토쿠이 소라(미호). 사쿠라의 반 친구. 유령이 나오면 이 둘이 가장 먼저 도망가고 나중에 사쿠라에게 도망가서 미안하다고 하는것이 기본 등장 패턴이다. 리카는 은근히 구두쇠다. 텐도 나비키 포지션 미호는 언니가 있다고 하며, 이 학교의 OG였다고.
원작에서는 눈에 잘 안 뛸 정도로 평범한 엑스트라 같은 디자인이지만, 애니메이션 판에서는 자주 등장하는 인물인걸 반영해서 그런지 상당히 귀여운 디자인으로 깔끔하게 리터칭 되었다. 린네와 사쿠라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비밀리에 서로 사귄다고 여기게 되었다.

스즈키
성우는 츠보이 토모히로. 로쿠도, 마미야, 리카, 미호들의 반 담임. 체육교사. 눈동자가 특이하지만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이름은 밝혀지지 않음.

나레이션 - 겐다 텟쇼

카인의 어머니
카인의 어머니. 아마도 사신 종족. 저택처럼 커다란 주택을 가지고 있는 걸 봐서 본래는 부자였던 모양. 하지만 매우 얼빠진 성격으로서, 로쿠도 사바토에게 속아넘어가서 전재산을 빼앗겼다. 사바토는 그 돈을 자본금으로 사기신 컴퍼니를 세웠다.
전 재산을 사기당했지만 여전히 사바토에게 푹 빠져 있다. 사바토는 매달 러브레터로 떼우고 있으며, 그러면서 돈을 계속 진드기처럼 뜯어내고 있다. 이 어머니도 이상하게 통이 커서 손님이 오면 초밥이나 메론을 마구 시켜대면서 돈 걱정은 전혀 안 한다.

4.6. 단역

치와와의 유령
속명 치와타로. 1화 이전부터 린네가 쫓아다니던 치와와 유령. 인기없는 남자 유령과 융합하여 악령화 하였다. 린네가 손을 내밀자 콱 물어버리고, 린네가 찮아 무섭지 않아라면서 쓰다듬자 그대로 린네를 삼켜버리기도 했다.

인기없는 남자 지박령
성우는 아베 아츠시. 살아 있었을 당시에는 평범한 이미지의 안경 속성 남학생. 여학생과 대화하고 싶어했지만 아무도 말을 걸어주지 않았는데, 하필 마미야가 그를 보고서 말을 걸어주는 바람에 그것이 집착으로 변화, 결과적으로 그 증세가 심해져 치와와의 유령과 융합한다.

스즈키 캄바
성우는 카마키 마나부. 스즈키 선생님이 해당 학교의 학생이었을 당시 그의 동급생이였던 인물로 자전거를 타고 가다 화분에 머리를 맞고 즉사했다. 그 기간이 오래되어 당시의 기억을 잊어버리는 바람에 계속 그 주변을 맴돌고 있었던 듯. 참고로 스즈키는 일본 내에서 꽤나 흔한 성씨라는 점을 잊지 말 것. 때문에 체육복의 주인을 착각해서 스즈키 선생은 스즈키 유령의 체육복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결국 스즈키 선생이 캄바에게 체육복을 직접 전해주면서 미련이 해소, 무사 성불한다.

다마시가미
사쿠라를 꾀어 윤회의 수레바퀴에 오르게 하려 했던 토끼 형상의 요괴. 요로시쿠라는 이름의 티셔츠를 입고 있다. 아지트에는 토끼 외에도 다양한 종의 다마시가미가 존재한다. 사쿠라의 어렸을 때와도 관련이 있다.

나무늘보
나무에서 떨어져 죽은 나무늘보. 자신이 죽었다는걸 인지하지 못하고 한 여학생을 나무로 착각하고 붙어있었다. 린네가 영체 먼지떨이(120엔)으로 떼어내고 성불시켰다.

쥐 동물령
린네가 몰래 살고 있던 학교의 클럽용 가건물에 살고 있던 동물령. 전날 밤에 로쿠몬이 가져오고 린네가 버린 악령 비료를 먹고 흉폭화, 클럽을 철거하려 할 때 나타나서 날뛰게 되었다. 린네가 도구를 써서 처리하려 했지만 사쿠라가 지갑을 가져오지 않아서 처리하지 못하다가, 도움을 주러 한 로쿠몬에게 처치되었다. 이후 로쿠몬은 린네와 계약하여 되었다.

우스이
중학교 때 미호의 옆 반이었던 안경을 낀 소년. 미호를 짝사랑해서 사이좋게 지내고 싶어 미호를 쫓아 고교수험을 했었다. 그러나, 본래 병약한 탓에 하루도 등교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린네의 힘을 빌려서 실체화 하여 미호를 찾아가 자신이 입원을 하게 되었다면서, 미호와 하루만 데이트를 해달라고 부탁하게 된다. 한편, 츠바사는 우스이를 악령이라고 보고 퇴치하려 하여 린네와 대립하게 된다.
츠바사는 우스이를 퇴치하려 하고, 린네는 미호와 데이트를 시켜서 원망을 풀어 해결하려 했다. 둘이 싸우게 되지만 사쿠라가 끼어들어서 말리고, 이 때, 미호가 더블 데이트를 하자고 한다. 츠바사가 그 안을 받아들이겠다고 먼저 나서 버려서, 사쿠라는 쥬몬지 츠바사와 짝을 이뤄서 미호, 우스이와 더블 데이트를 하게 된다. 린네는 사쿠라가 알아서 할 일이라며 물러났지만, 리카가 린네도 끌어들여서 데이트에 끼워넣는 바람에 역시 데이트에 따라오게 된다.
그리고 린네는 자신의 파트너인 리카는 물론, 돈이 없는 유령인 우스이, 우스이의 파트너가 된 미호의 비용까지 4인분의 데이트 비용을 뜯어먹히는 처지가 되버렸다(…). 게다가 츠바사는 제령보다는 사쿠라와의 데이트에만 마음이 팔려서 사쿠라를 꼬시려고 전력을 다해댄다. 하지만 돈을 절대로 낭비하지 못하는 린네는 크레인 게임기에서 인형을 따내 사쿠라에게 주고 점수를 따게 된다.
저녁 때 린네는 렌탈한 황천의 카메라로 우스이와 미호의 사진을 찍어 추억의 사진을 만들어주고, 우스이는 마지막으로 관람차에서 불꽃놀이를 보며 즐거웠다며 성불을 하게 된다. 우스이가 갑자기 사라지자 미호와 리카는 유령이었냐며 으스스해 하지만 사쿠라는 착한 유령이었을 거라며 안심시킨다.

화장실의 하나코 씨
본래 화장실에 숨어서 아이들을 놀래키던 유령. 5년 전, 쥬몬지가 초등학생 때 성회를 뿌려서 제령하려 했으나, 제령에는 실패하고 하늘을 떠나니게 되었다. 이후 토이치에게 힘을 빌려서 츠바사에게 복수를 하려고 한다. 린네는 토이치가 위험한 존재라는걸 알고 하나코 씨를 구하면서 토이치를 물리치려 한다.

토이치
현상금 10만엔에 달하는 강력한 악령. 외모는 개그처럼 생겨먹었다. 약한 유령에게 힘을 빌려주지만, 힘을 빌리는 만큼 빚을 지게 되어 최종적으로 그 자신도 악령에게 흡수되어 버린다. 사신의 낫을 전당포에서 되찾은 린네가 사신의 낫으로 처치하는데 성공하고, 10만엔을 얻었지만 바로 빚쟁이들에게 압류당해 버렸다.

네코타 타로
1학년 3반. 학생. 바케네코가 둔갑한 동생 때문에 늘 붕대를 감고있다.

네코타 히로시
초등학생. 네코타 타로의 동생. 사실 아카마루, 토라마루에게 붙잡혀 갔고 그 바케네코가 대신 둔갑해 있었다. 린네는 당장 사신의 낫으로처치하려 했지만 낫 먹는 벌레 때문에 약해진 사신의 낫이 부러지고 말았고 한 고생 하게 된다.

아카마루 / 토라마루
에도시대에 사당에 봉인당했던 바케네코. 이 때, 참치 대뱃살을 먹이로 써서 작은 사당에 봉인하였다. 한 여자 사기신이 동네 아이들(네코타 히로시 등)을 이용하여 봉인을 풀게 하고, 대신 아이들을 사당에 봉인해버렸다. 근데 봉인에서 풀려나게 해줬지만 워낙 제멋대로라서 여자 사기신의 말은 전혀 듣지 않는다.
토이치와 하나코 씨 사건으로 영혼을 성불시키다는걸 다시 생각하게 된 쥬몬지가 참치대뱃살을 무더기로 사와서 먹이감으로 써먹고, 개다래나무 가루를 성회탄 대신에 쏴서 성불시켜버린다. 여담으로 남은 대뱃살은 로쿠몬이 챙겼다(…).

미나미 스즈
2학년 2반, 레슬링부. 스즈, 레이지, 토모야는 묘하게 개그만화 보기 좋은 날에 나올 듯한 인물(…).
토도로키 레이지의 여자친구. 무의식중에 레슬링 기술을 날려대는 버릇이 있으며, 주로 레이지가 피폭당한다. 레이지가 오토바이 사고로 의식불명이 되어버렸는데, 그 생령이 마사토에게 홀려서 악령화 해버려 곤란을 겪게 된다. 결국 레이지가 린네의 도움으로 지옥에서 돌아와 부활하면서 다시 재회.

토도로키 레이지
스즈의 연인. 바이크 사고로 혼수상태에 놓였다. 살짝 웃긴건 바이크 사고라는게 바이크가 엔진 트러블 상태인데 끌고 오다가 넘어져서 전신주에 부딪쳤다는 것(…). 생령이 되어서 전신주 부근에서 얼쩡거리다가 사바토에게 걸려서 악령화 하였다. 레이지가 미련으로 생각하던 것은 스즈에게 주려고 사줬던 반지. 이 반지가 인연이 되서 살아갈 의욕을 되찾아 부활할 수 있게 된다.

타다노 토모야
스즈와 레이지의 친구. 여담으로 레이지가 스즈에게 선물한 반지는 이 녀석에게 돈을 빌려서 산 것. 레이지가 회복됐을 때 반지 사기 위해서 빌린 돈을 얼른 돌려달라고 마음 속으로 중얼거린다.

괴물소나무
사쿠라가 다니던 초등학교에 있었던 엄청 거대한 나무. 사쿠라는 이 나무를 좋아해서 근처에 자주 있었고, 쥬몬지가 일방적으로 추억의 장소로 여기고 있다. 사실 강한 에너지가 잠재되어 있는 파워스팟으로서 사쿠라가 나무 주변에서 따듯함을 느낀 것은 그 때문. 쥬몬지는 나중에 여기다가 자신의 파워스톤을 묻었다.

요타
사쿠라와 4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소년. 4학년 3학기에 사고로 죽었다.
생전에는 요요를 잘 하고 활기찬 성격이었지만, 못하는 아이를 비웃거나, 여자아이의 치마를 넘기는 등, 손 쓸 수 없는 악동 같은 아이였다. 하지만 사쿠라는 사실은 착한 면도 있었다고 회상한다. 아무튼 요타가 요요로 못된 짓을 할 때마다 요요로 방해했던 것이 사쿠라였다. 요타는 몇번이나 사쿠라를 울리려고 시도했지만 그때마다 사쿠라가 모두 받아쳐서 실패했다.
이후 미련이 남아 있어 현세에 머물고 있다가, 쥬몬지의 파워스톤을 흡수한 악령이 다시 요타에게 깃들어서 강력한 악령이 된다.
미련이란 바로 사쿠라의 요요. 사쿠라에게 이기지 못해서 분해서 잠깐 감출 생각으로 나무 밑에 묻어두었다. 하지만 사쿠라에게 돌려주지 못했고, 그것이 미련이 되어 현세에 붙어있게 되었다. 사실, 쥬몬지가 파워스톤을 묻고 해둔 표시가 요타가 요요를 묻고 헤둔 표식과 똑같아서 엉뚱한 곳을 보고 있었지만.

요요악령
요요모양의 악령. 본래 약한 악령이지만 파워스폿인 괴물삼나무에 왔다가, 쥬몬지의 파워스톤과 결합하고 파워스톤을 오염시켜서 아주 강력해졌다. 그 힘으로 요타에게 깃들어서 난폭한 행동을 벌였다. 파워스톤이 빠져나오자 약한 악령으로 전락하여 쉽게 퇴치당했다.

키무라
호박머리 사기신에게 얼굴을 빼앗긴 미남 유령. 여러 여자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었다. 호박머리 사기신은 키무라의 얼굴을 가져가서 자신이 사용하여 여자들을 유혹하고 끌어모으고 있었다. 사기신은 처치했지만, 여자애들은 키무라가 죽었다면 자신도 죽겠다고 하면서 저승에서 떠나지 않으려고 해서 고생하는데, 사실 자신은 40세 이상의 숙녀가 취향(…)이라고 고백해서 여자애들도 모두 포기하고 돌아간다.

마리
마미야 사쿠라와 같은 반 학생. 중학교 때 키무라 선배의 모습을 한 사기신에게 끌려가게 된다.

미즈키 리나
데뷔 이벤트를 하던 도중에 사고로 죽은 그라비아 아이돌. 유원지의 수영장에서 나타난다. 자신이 죽은 줄 모르고 유령이 되어 있었다. 하지만 유령이므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지 못해서 악령화 되어간다. 주목을 받는 것이 목적이었으므로 유령화 해서 날뛰게 되자, 린네 일행이 급히 사인을 부탁하고, 사기신들에게 잡혀서 유령의 집에 있던 영혼들에게도 부탁하여 사인을 받게 해줬다. 모두에게 주목을 받으면서 일시적으로 만족을 해서 악령화는 풀렸다. 그러나, 꿈이 헐리우드에 간다느니 세계 스타가 된다느니 하면서 너무 큰 것이라 곤란하게 되었는데(…) 유령의 집의 유령이 완전 자기 타입이라서 은퇴를 선언하고 함께 전격 성불하였다.

유령의 집의 유령
유원지에 있던 유령의 집에 머물고 있던 유령. 생전에는 인기가 없었고, 사기신들과 함께 커플을 낚고 있었다. 음흉한 마음을 품으면 영혼이 떨어져 나오기 때문에 쉽게 뽑아낼 수 있었다고. 뱅뱅이 안경을 쓰고 있어서 잘 알 수 없지만, 맨얼굴은 미남이다. 사실 영혼이 되어서도 미즈키 리나를 계속 지켜보고 있었으며, 미즈키 리나의 앞에 나타나서 응원을 하겠다고 했을 때 미남이라서 그대로 리나가 넘어가 함께 성불할 수 있었다.

전설의 찬합
자칭 금색왕. 아게하네 집에 대대로 전해지는 대형 도시락 상자. 악령이 깃들어 있어서 소원을 들어주지만, 소원을 3개 이루어지는 대신에 악령에게 혼을 먹혀버린다. 봉인되어 있었던걸 아게하가 마음대로 꺼내서 린네에게 도시락으로 가져다 준 탓에 풀려났다. 근데 하필이면 악령이 형태를 취한게 문어 소세지 모양. 결계를 쳐놨지만 그 자체는 별거 아닌 악령이라서 사신의 낫 한방에 박살났다. 이후 조각조각이 나서 돌아다니다가 모두 처리.

폐옥의 유령
과거 크리스마스를 아주 좋아하던 가족이 살던 저택에서 생겨난 유령. 가족이 이사를 간 뒤로 크리스마스에는 크리스마스가 되면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도 일루미네이션을 일으킨다. 들어온 사람은 결계를 쳐서 도망치지 못하게 만든다. 크리스마스 상품을 잔뜩 사고 산타 복장을 입고 린네를 만나러 가던 아게하가 여기에 걸려들어서 갇혀버리고, 아게하의 메시지를 보고 귀가하던 린네도 붙잡혀버린다. 친구들과 돌아가던 마미야 사쿠라도 우연히 들어왔다가 걸리고, 이사간 가족의 의뢰를 받아서 치킨을 공물로 놓고 가려고 했던 쥬몬지 츠바사까지 붙잡혀버린다.
사쿠라는 이렇게 된 이상 파티 상품을 꺼내서 즐겁게 놀아보자고 하는데, 아게하와 츠바사는 사쿠라가 손수 짠 목도리를 백에 넣어둔 것을 보고 긴장한다. 여기에 아게하는 경쟁의식으로 대량의 초(…)를 꺼낸다. 대충 분위기를 갖추고 여기에 케이크만 있으면 좋겠다고 케이크를 기대하는 3인. 린네는 고뇌하다가 케이크를 가져오기로 하지만, 밖에 쥬몬지가 밖에 놓아둔 치킨이 있어서 그걸 가져오자는 이야기로 나가자 황급히 숨긴다. 낫으로 치킨을 가져오려 하지만 깨끗하게 조개져서 개와 고양이가 먹어버린다.
결국 피눈물을 참고 린네가 큰 마음을 먹고 산 조각 케이크는 아게하가 주문한 크리스마스 트리에 린네가 머리를 맞으면서 쓰러지다가 꺼내버린다. 유령 자체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갖추어져서 성불한다.린네의 케이크도 성불한다. 이후 쥬몬지와 아게하는 사쿠라가 목도리를 꺼내는걸 막으려고 황급히 파티를 하자고 이야기를 끌고 가는데….

구미호 유령
100년 전에 타마코가 퇴치한 구미호. 참고로 100년 전에 퇴치했으면 지금 몇살이냐고 타마코에게 물어보면 맞는다. 수명관리국의 영혼세척실에서 더러움을 제거하고 있다가, 탈출하여 타마코의 자손인 린네에게 복수하기로 했다. 감기에 걸려 있던 쥬몬지 츠바사에게 빙의. 쥬몬지는 사쿠라가 자신을 간호하러 와줄 거라고 생각했는데, 린네까지 따라와서 열받아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구미호 유령과 합세하여 린네와 싸우게 된다. 쥬몬지의 각종 주술에 더해서 구미호의 주술까지 더해져서 린네와 카인을 고전시켰지만, 결국 한꺼번에 잡혀 들어가서 함께 세탁당해버린다. 쥬몬지는 끝까지 영혼 탓이라고 우긴다.

라면 요리사 유령
라면을 요리사로서 수행하던 남자. 하지만 자신의 가게를 내려던 바로 전날에 주방에서 쓰러져서 그대로 죽었다. 이후 지박령이 되어 라면 가게에 붙어 있다가 새롭게 라면 가게를 인수하러 온 사람의 몸에 붙게 되는데, 바로 로쿠도 사바토. 100엔 라멘 특별 이벤트로 학생들을 끌어들여서 혼을 빼앗아 갈 속셈이었던 것. 요리사 유령은 사바토의 몸에 붙어서는 맛있는 라면을 만들어 대는데, 사바토는 피눈물을 흘리면서 일하는게 싫다고 소리지른다(…). 손님이 기뻐하는 얼굴을 100년 정도 보면 만족할 거라고 말하고, 사바토가 일하는걸 본 린네도 그냥 돌아서지만.
가만히 자기 몸을 쓰게 내버려둘 사바토가 아니었고, 자신의 몸을 대신하여 요리시로 인형을 대역으로 쓸 몸으로 준 다음 영혼을 뽑아내는 카에다마 면을 만들게 해서 손님에게 내놓도록 만든다. 그 때문에 많은 손님들의 영혼이 뽑혀나간다. 그래서 린네는 라면 500그릇을 만들어 달라고 사기신 커퍼니의 이름으로 주문. 라면을 마구 뽑아대다가 인형 대역 몸이 망가져버려서, 또 사바토의 몸을 대신 빌려서 라면을 만들기 시작. 결국 500그릇을 만든 다음 달성감을 느껴서 무사히 성불했고, 사바토는 엄청난 노동으로 뼈가 부서져라 일하게 되었다.
그리고 가게 문은 닫았지만, 학생들에게 '로쿠도 린네의 아버지'로 알려진 라면 요리사 사바토의 얼굴은 나름대로 추억으로….

5. 설정

5.1. 용어

사기신 컴퍼니
로쿠도 사바토가 사장으로 있는 비합법회사. 사기신의 집단이다.

저승형 인플루엔자
독감균이다. 저승의 존재에게는 걸리지만 현세의 인간에게는 걸리지 않는다.

사신도구 강습회
젊은 사신들에게 사신도구를 강습한다는 모임…이지만 어쩐지 홈쇼핑스럽다. 공짜로 샘플을 주기도 한다. 작중에서는 강사 역할을 타마코가 담당했다. 린네는 언제나 빠지지 않는다고.

5.2. 사신 도구

분리향
살충제와 비슷한 악령 퇴치 상품. 한 캔 20엔.
분리향 캡슐 타입이 있다. 로쿠몬은 쥬몬지에게 200엔으로 팔아먹었다.

분리향
살충제와 비슷한 악령 퇴치 상품. 한 캔 20엔.
분리향 캡슐 타입이 있다. 로쿠몬은 쥬몬지에게 200엔으로 팔아먹었다.

결계융해 스프레이
결계를 융해하는 사신 도구. 가격은 무려 2만엔+소비세.

사신 도구 비석미로
엄청나게 많은 비석으로 적을 감싸서 미아로 만드는 무서운 무기. 잘못하면 본인도 미아가 된다.

츠쿠모가미 씰
도구를 츠쿠모가미로 만든다. 99엔.

백일등
환상을 깨버려서 원래 모습으로 되돌려버린다. 왠지 마법소녀 스틱 스럽다.

악령풍선
샘플 상품. 진짜 악령과 싸우기 위해서 고안된 가짜 악령. 악령과 인간의 구별이 안 되서 분별없이 싸워대서 생산이 중지된다. 마미야 사쿠라의 집에서 사쿠라와 둘이서만 있고 싶어진 린네는 쥬몬지에게 던져서 싸우게 했다.

간이영도 발생 샤프
샘플 상품. 원을 그리면 어디에서든 영도를 만들 수 있다. 어린 사신이 함부로 영도를 만들어대서 생산 중지가 됐다. 마미야 사쿠라의 집에서 사쿠라와 둘이서만 있고 싶어진 린네가 아게하의 발 밑에 그려서 함정에 빠뜨리듯이 날려버렸다.

식신 라디오컨트롤러
샘플 상품. 안테나를 쒸워서 컨트롤러로 조절해서 조종할 수 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어떻게 될 지 모른다는 단점이 있다. 마미야 사쿠라의 집에서 사쿠라와 둘이서만 있고 싶어진 린네가 아게하를 조종해서 어디론가로 보내버린다.

저세상으로 점프 윙
샘플 상품. 날개 모양으로 붙이면 어딘가로 날아간다.저승행 아닌가? 그러나 불량품이라 곧 원래 자리로 돌아온다. 마미야 사쿠라의 집에서 사쿠라와 둘이서만 있고 싶어진 린네가 쥬몬지에게 붙여버린다.

결계 검 테이프
1개 600엔. 검은색과 노란색이 겹쳐있는 테이프다. 결계를 쳐버려서 영체가 들어올 수 없게 만든다. 역시 사쿠라와 둘이서만 있고 싶었던 린네가 집 전체에 붙여버렸다. 하지만, 쥬몬지는 초인종을 눌러버리자 사쿠라 엄마가 문을 열어줘서 그냥 들어올 수 있었다.

제령 모래시개
어린 시절 사쿠라가 윤회의 바퀴에 갔을 때, 우연히 받았던 샘플 상품. 반짝거리는 예쁜 모래가 들어 있다. 주변의 영혼을 자동적으로 제령하는 효과가 있다. 단, 유효기간은 10년. 유효기간이 떨어지기 전에는 사쿠라의 집에는 유령이 찾아오지 못했었다. 하지만 유효기간이 떨어진 뒤에는 모래가 검은 색으로 변하고 제령 효과가 사라져서, 사쿠라네 집은 정신사나울 정도로 많은 영혼이 왔다갔다하는 '보통' 상태가 되었다. 그 때문에 린네를 불렀지만, 쥬몬지와 아게하도 쫓아와서, 둘이서만 있고 싶었던 린네가 둘을 쫓아내려 한 탓에 한동안 난장판이 된다.
린네는 마침 리필용 모래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사쿠라에게 리필해줬지만, 아게하가 돌아와서 사신의 낫을 내려쳤다가 실수로 모래시개를 파괴해버렸다. 린네는 다시 샘플을 얻어다주겠다고 했는데, 인기가 너무 좋아져서 샘플은 중지하고 정식 생산. 결국 사다가 사쿠라에게 주게 되었는데 이미 샘플을 얻어주겠다고 했기 때문에 말을 제대로 꺼내지 못했다.
정가는 2만 엔.

대역 인형
A-1 그랑프리로 악령에게 쫓기게 된 사쿠라를 돕는 린네에게 도움을 주려고 타마코가 준 아이템. 그 가격은 무려 3만엔. 하지만 지속시간은 3시간에 불과해서 시급 1만엔 짜리 초 고급아이템이다. 그 만큼 효과는 발군하여 저주받은 사람의 머리카락이나 손톱 등을 집어넣으면 그 사람의 모습이 되어서, 악령을 대신 끌어들이고 접촉한 악령은 마비시켜서 아예 움직이지 못하게 만든다.
여담으로 쥬몬지는 이것을 목격하고 린네가 만든 사쿠라의 등신대 피규어로 오해한다. 그리고 사쿠라와 사쿠라의 친구들 역시 그걸 보고 질겁했으며, 쥬몬지는 린네가 만들었다고 거짓말을 퍼트렸다(…).

5.3. 사기신

저승 도촬기
카메라 머리를 가진 소인 모습을 한 무언가.
사기신 컴파니에서 사용하였다.

연애성취 팬던트
연애가 성취된다는 효력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기 아이템. 가격 5000엔.
쥬몬지가 사기신 컴퍼니에 있던 사기꾼 점쟁이에게 구입했다.

프렌들리 스퀘어
'조립식 친밀공간 발생장치'라고 상인이 주장하는 코타츠. 그 말에 속은 아게하가 흑심을 품고 린네와 함께 들어가려고 구입했다. 크리스마스 폐옥 유령을 처리한 다음, 아게하가 린네의 방에 가져온다. 아게하는 특별한 기능을 가진 '프렌들리 스퀘어'인줄 알고 있었다. 아무튼 린네는 코타츠를 동경하고 있었기 때문에, 린네와 로쿠몬은 '아게하 님'이라고 부를 정도로 좋아한다. 전원은 로쿠몬이 저세상 전봇대에서 끌어온다.
둘이서 코타츠에 들어가 있을 때, 사쿠라는 오뎅, 츠바사는 치킨을 가져와서 적당히 파티를 시작ㅎ나다. 쥬몬지는 트럼프를 꺼내고 도둑잡기를 하자고 하는데, 아게하는 쥬몬지와 사쿠라를 치워버리려는 흑심을 품고 진 사람은 모두의 명령을 듣는 걸로 하고 트럼프를 시작한다.
그러나 결국 지기만 하는건 아게하, 아게하는 로쿠몬에게 지기를 반복. 쥬스, 붕어빵, 고기만두를 계속 사오러 나갔다 오다가, 사쿠라가 구해놓은 케이크도 가져오게 된다. 아게하는 프렌들리 스퀘어가 사기가 아닌가 생각하면서 울분을 품는다. 심지어 돌아오다가 돌에 걸려서 케이크 까지 엎어버린다. 슬퍼서 울던 아게하 에게 린네가 나타나서 목도리를 걸어다 준다. 린네만이 아니라 사쿠라, 츠바사도 목도리를 걸고 있었다. 사실 뜨개질에 빠진건 사쿠라의 엄마였고 모두의 몫을 만들어뒀던 것이다.
방에 돌아와서는 아게하가 불쌍해서 린네도 다들 불쌍하게 여기면서 상냥하게 대해준다. 동정이지만 아게하는 만족한듯. 케이크를 열었다가 드러난 케이크 안에 넣어둔 폭탄은 황급히 처리해버리고, 크리스마스를 따듯하고 즐겁게 보낸다.



5.4. 쥬몬지가

액막이 로켓
쥬몬지 가에 전해지는 액을 막는 로켓. 저주를 받아치는 거울이 붙어 있다. 자신의 저주 때문에 린네가 당하게 되자 악마의 계략에 넘어가 저주를 계속하는 것은 해서는 안될 짓이라고 생각한 쥬몬지가 린네에게 전달한 것. 하지만 정작 린네는 사용하지 않았다. 실제로 저주를 받아치는걸 보면 효과는 확실한 것 같다.

=== 악마 도구 ==
악마의 서
마사토가 쥬몬지에게 주었던 아이템. 쥬몬지의 더러워진 소울젬파워스톤과 반응하여 강력한 저주를 실현할 수 있다. 손에 대고 저주를 하는 것으로 간단히 저주를 받는다. 한 번 저주를 하면 가져다 버리거나 태워버려도 소용없으며 다시 돌아오게 된다.
쥬몬지도 퇴치사로서 자존심이 있어 쓰지 않으려고 했으나, 사쿠라와 린네가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을 볼 때마다 문득 저주를 걸어버린다. 마사토의 진짜 목적은 린네를 저주로 쓰러뜨리고, 쥬몬지는 저주의 힘으로 타락시켜서 마녀화지옥으로 끌고 가는 것이었다. 하지만 사쿠라가 누군지는 모르지만 린네를 저주하다니 최악이다. 라고 발언하고, 여기에 고뇌를 하던 쥬몬지는 자신을 저주하러 두부 모서리에 부딪쳐서 죽어 버리면 좋겠다고(…) 자기 자신을 저주해버린다. 대량의 순두부가 떨어져 내려서 쥬몬지를 덮치고 파워스톤이 반쯤 정화된다.(이 두부는 나중에 린네가 쓸어담아 가서 먹는다.)
그 다음에는 지옥불에 타라는 저주를 마사토에게 날리지만, 사실 이것은 제3자를 저주하면 더욱 타락이 가속화되도록 만들려는 마사토의 계략이었다. 이걸 눈치챈 린네는 사쿠라가 가지고 있던 액막이 로켓을 마사토에게 던지고, 저주가 반사되서 쥬몬지가 불길을 맞게 버린다. 하지만 이것이 '희생'이 되어 쥬몬지의 파워스톤은 완전히 정화, 청정해진 파워스톤으로 정령을 불러내서 마사토를 물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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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정발이 늦기로 악명이 높다. 스피드를 따지자면 일본에서 두권 출시할때 한권 나오는 스피드. 학산의 답변에 따르면 소학관에서 원고를 늦게 줘서 그렇다고...
  • [2] 소년만화의약캐해설역으로 전락해 버리는 것을 패러디한 것으로 보인다.
  • [3] 시끌별 녀석들에서도, 란마 1/2에서도, 이누야샤에서도 성불시키는 에피소드는 꼭 나왔었다. 벼려온 듯
  • [4] 단 작품 분위기가 분위기인지라 이게 본명일 가능성도 있다. 아들인 사바토 역시 이름에 사바(鯖, 고등어)가 들어간다.
  • [5] 라고 쓰고 평범하게라고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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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9-22 19: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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