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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동부연합

last modified: 2014-06-13 02:37:42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경기동부연합이 배후라고 의심되는 사건들
3. 경기동부연합의 정치 테크닉 싸움의 기술
4. 통합진보당 내란음모 수사 사건

1. 개요

한국NL계열 정치집단. 흔히 경기동부경기동부연합이라고 불리는 집단이다. 이름의 유래는 전국연합. 현재 NL세력의 전국통합조직인 한국진보연대의 전신이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줄여서 전국연합)이었는데 그 가운데 경기동부지부는 경기동부연합, 인천 지부는 인천연합, 광주전남지부는 광주전남연합, 울산지부는 울산연합 등으로 부른데서 유래한다. 경기동부연합은 활동 근거지가 경기도 성남지방과 그 주변지역이다. 정확하게는 성남시 중원구가 본거지로, 이 지역에서 조직을 설립한 만큼 당연히(?) 조직력이 가장 강하다. 그래서 원래 명칭이 "성남"연합이었으나 영역확대(?)에 따라 97년경에 성남연합에서 경기동부연합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물론 그 과정에서 깽판을 쳤다는건 안 자랑 참고로 2006년을 전후해 광주전남연합과 조직통합을 마쳤고 범경기동부연합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사실 엄밀히 말해서 깃발에 경기동부연합같은 것을 새겨서 운동을 하는 식으로 자칭하는 조직은 없고, 그냥 지부에 따라 정치성향이 조금씩은 갈리기는 하니(...) 비공식적으로(혹은 외부에서) 그렇게 칭할 뿐.

이들은 2001년 처음으로 충북의 군자산에 모여서 6.15 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집회를 열고, 연방제 통일을 제1과업으로 설정하고 과업달성을 위해 총력투쟁을 전개할 것을 정강으로 삼고 있다.[1] 군자산의 약속을 계기로 NL이 민주노동당에 입당하기 시작하고 2004년 민주노동당의 주류를 차지한다.[2] 전국연합의 특별할것도 없는 사라진 지역조직 이름이 여전히 세간에 회자되는 이유가 바로 이러한 연속된 사건이 터졌기때문이다.

대충 이것만 봐도 느낌이 오지만 범 (민족해방파)NL 집단이다. 경기동부연합에는 주체사상파도 포함되어 있다고 보는 사람이 많다.[3] 주체사상파 성향은 NL 중 거의 탑으로 울산연합과 쌍벽을 겨룬다. 참고로 울산연합의 거두인 김창현은 3대 세습을 비판하는 경향신문을 상대로 절독운동을 펼친 바가 있다.[4]

안팎에서 이들에 대한 비판과 비난이 이어지고 있지만 경기동부연합이라는 조직에 대하여 '실체가 없다, 이미 해산되었다며' 존재를 부인하고 있다. 여기에 대해 뒷 얘기가 있는데 2008년 비대위 무력화로 인해 민주노동당내에서 PD계가 대거 탈당을 감행하자 쇄신의 일환이라며 전국연합을 해산했다. 다만 단체가 해산되었다고 해서 그 밑에 있던 사람들도 흩어진 건 아니라서 실질적으로 계파형태로 남아있다.(...)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주요정당 내에 공식적으로 따로 단체를 설립하지는 않지만 어쨌든 서로 계파를 구성하는 일[5]을 생각하면 된다.

믿기진 않겠지만, 경기동부는 당시 NL의 패권적 행태를 비판하며 떠올랐다.[6] 그러나 현재는 다른 NL들과 다를 것없는 행태를 보여주고 있다.

문제는 이들이 한국 진보진영에 참여하여 특히나 한 조직에 침투해서 해당 조직의 헤게모니를 장악하고 주도권을 빼앗는 행위에 능숙하다는 것이다. 노동운동가들의 정당으로 출발한 민주노동당이 종북성향을 띄게 된 것도 이들 때문이며, 현재 통합진보당에서 가장 큰 지분을 차지하고 있고 비 민주적인 당 운영으로 인해 나머지 국민참여당, 진보신당 탈당파, 인천연합 등 다른 계파의 불만이 불거진 것도 이들 때문이라고 한다.

2012년 3월 21일 통합진보당 이정희 공동대표 측 선거본부에서 3월 17~18일 치뤄진 야권연대 서울 관악을 선거구 경선에 부정 개입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는데, 이것을 주도한 것이 경기동부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그들의 실체에 세인들이 주목하게 되었다. 관련글

경기동부라고 부르는 명칭은 그들의 정식명칭은 아니며, 일종의 별칭같은 것이다. 그들의 행태는 마치 독재정권의 그것과 같은 승자독식 및 승리지상주의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이로 인해 가장 민주적이어야 할 진보정치가 비민주적인 수구세력과 닮아서는 안 된다는 명제를 어겼다는 비판을 받고있다.

당연한 것이지만, 극좌 정치단체인 다함께에서도 까이고(#) 여타 운동권에서도 신나게 까이는 조직이다[7]. 무엇보다 민주주의나 평등, 사회주의를 위해 투쟁하는것이 아니라 이미 한물간 주체사상을 중심사상으로 하고 있는 점과, 결국 과정에 문제가 있으면 어떠냐 정권만 교체하면 그만이지라는 태도가 큰 비판을 받을만한 떡밥으로 작용하고 있는 셈이다. 거기에다가 2010년대 경기동부 계열의 학생회가 한대련의 주류계파로 부상하면서 한대련과 학생이 소통이 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한대련이 2011년 반값등록금을 이슈화하며 호홍을 얻었는데도 2012년 한대련이 수권한 학생회 수가 감소한 것도 학내 소통이 잘 안되었다는 지적이 있다.

링크 1링크 2에 들어가 보면 경기동부연합이라는 조직에 대해 정리된 글이 있다.

그리고 민혁당 사건 관련자들의 말에 따르면 경기동부연합은 단순한 껍데기일 뿐이고, 속을 장악하고 있는 건 당시 민혁당 사건에서 살아남았던 잔존세력이 대다수라고 한다(#).

그리고 북한에 민주노동당 당원명부를 넘겨주었다는 일심회에 참가한 조직원 다수가 경기동부연합 소속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뭐, 비례대표 부정경선건 때문에 역으로 고사당하게 생겼지만

2. 경기동부연합이 배후라고 의심되는 사건들

  • 심상정, 노회찬등이 중심인 PD파 계열이 민주노동당을 탈당하고 진보신당을 만들게 된게 이들 경기동부연합의 등쌀에 이겨내지를 못하고 결국 분당사태로 이뤄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그리고 통합진보당이 창당될때 진보신당 독자파가 합당을 거부하고 잔류하게 된 이유도 경기동부 때문이다. 정확히는 경기동부를 중심으로 한 당권파의 패권주의에 대한 문제의식, 자유주의 세력(국민참여당)과의 연립정부 노선에 대한 이견 등으로 인한 것이다.

  • 이숙정 전 성남시의원 행패사건 당시 여론의 비난이 엄청나게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노동당 내부에서 징계가 매우 늦어졌던 사례가 있었는데 이때도 이숙정 전 의원의 배후에 경기동부연합이 있어 징계를 추진하려던 당내 여론을 막아주고 있었다.(그 덕분에 민주노동당은 여론으로부터 제대로 어그로를 끄는 바람에 욕만 더 먹었다.)

  • 통합진보당에서 서기호 판사를 영입하고 비례대표로 당선권에 두려고 방침을 정하자 이를 좌절시키고 당선권에서 먼 14번에 배치시키고 비례대표 당선권에는 모두 자신들 세력하의 인물들로 채워버렸다. 이 사건은 오히려 이정희 공동대표가 다른 공동대표들과 상의없이 영입했다가 서기호 판사만 새된 경우이다.(오히려 가카 까는 글 한번 올렸다고 비례대표 당선권이라는게 말이 되나;;;) 서기호 판사를 영입하려고 한 자리는 원래 촛불시위를 이끌던 박원석(참여연대 출신인데 박원순과는 다르다) 씨가 유력했던 상황이었다.(이건 시민단체쪽 영입을 맡은 심상정 공동대표가 밀고 있었음) 비례대표 당선권까진 당권파가 차지한 것은 맞다. 이는 당원들의 직선투표의 결과다. 쪽수가 많으니까... (물론 현장 투표에서...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래도 비례부정선거 문제로 인해 경기동부측 인사가 제명되면서 서기호 판사가 당선되었으니 불행인지 다행(?)인지...

  • 유시민 공동대표가 통합초기 당무를 거부하는 사태가 있었는데 이때도 통합경선을 준비하던 시기에 이들이 개입하여 여론조작 및 경선개입을 하는 걸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정확히는 당내경선 룰이 비당권파에 너무 불리하다거나 불공정한 당 선관위 운영 때문이었다. (여론조작과는 다르다.) 결과는 유시민의 판정승으로 보이지만, 실상은 그리 달라진 것이 없다는 평도 만만치 않다. 실제로 2012년 총선의 비례대표나 지역구 선출 과정을 보면 판정승이라고 보기는 애매하다.

  • 민주노동당 시절 많은 사건들. (용산 지구당 사건[8] 북핵 옹호(진보정당들은 원래 기본적으로 반핵입장이다.), 2007 대선[9])

  • 성남시 중원구 전략공천에 성추행 전력이 있는 윤원석 후보를 후보검증 당시 아무 문제가 없다고 통과시켰으며, 여론의 비난에도 꿈쩍않다가 윤원석을 사퇴시키고 김미희를 내세웠다. 문제는 김미희도 위안부 할머니를 상대로 사기행각/을 저지른 적이 있다는 것이다. 이에 관한 비판은 색깔론이라며 무시하고 있다. 이 또한 사실이 아니다. 정확히는 과거에 지역선거를 하면서 민주당계 인사를 끌어들였는데 이 사람들이 위안부 할머니를 상대로 사기행각을 저지른 적이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다함께의 비판(http://left21.com/article/2053) 원래는 19대 총선에서 성남 수정구에서 출마를 준비했으나 협상결과에 의해 민주당에 양보했다.(여론조사 경선을 했으면 이겼을지도 모르는 곳이기는 하다.) 그리고 김미희가 당선되고 국회의원이 되자 경기동부의 개입을 입증하면서 중원구민들의 분노를 사는 중이다. 그리고 나중에 실업자 신세가 되겠지

  • 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공천 과정에서 부정선거가 있었음국민참여당 출신 당원들이 문제제기를 하였다. 비례대표 공천을 위한 경선중에 온라인 투표 소스코드 유출, 경선투표 참가신청 명부와 경선현장에 비치된 경선투표 참가자 명부가 다른점에 투표결과조작, 부정선거 등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였고 진상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검찰에 수사의뢰도 불사하겠다는 강경대응 방침을 드러내었다. 그리고 이 일의 배후를 '패권파'로 지목하였는데 사실상 '경기동부'를 지목한 것이나 다름없다.진상조사 내용 물론 여기에 더더욱 한심하기그지 없게끔 한대 맞고 두대 치는것도 아니고 당권을 줄테니 대충 넘어가자라고 뒷거래를 제안함으로서 점점 막장으로 치닫고 있다. 거기에 중앙위원회 때 폭력사태까지 일으키면서 막장의 끝을 보여주고 있다...

  • 2012년 8월 17일 경기동부 소속 백승우(역시 경기동부 소속 김미희 성남시 중원구 국회의원의 남편)가 유시민 前 공동대표를 비판하면서 "아메리카노 커피를 보좌관에게 사오게 하면 됩니까? 이게 노동자, 농민의 대변자라고 할 수 있는 짓입니까?"라면서 통합진보당 아메리카노 커피 사건을 일으켰다.

3. 경기동부연합의 정치 테크닉 싸움의 기술

경기동부연합은 과거 민주노동당 시절 당권을 장악하기 위해 자신들의 계파에 속하는 인물들을 마구 끌어다가 당권자나 위원장, 총선 후보로 꾸역꾸역 올리기 시작했다. 이 저글링러쉬 물량 공세에 질린 당 중앙위원들은 직장/집 주소로만 지구당을 선택할 수 있는 조항을 만들었다. 즉 자신이 사는 곳이나 회사 소재지에 지구당만 선택할 수 있게 한 것이다.

그러나 경기동부연합은 특정 지역에 유령회사를 설립한뒤 자신들의 계파에서 추천한 예비후보를 밀어주기 시작했다. 다시말해 도봉구에 살면서 중구에서 일하는 민주노동당 당원이 관악구에 유령회사를 설립해버린 것이다(...). 그리고 나도 관악구에서 일하는 사람이니까 내가 미는 예비후보 밀어도 되지? 라고 하면서 당당하게 밀기 시작한 것이다(...). 력 쩐다

연속적인 보궐선거로 파악해볼때 조직에 지령에 따라 총 모을 수 있는 표는 35000~40000으로 추정되며 한윤형 미디어스 기자에 따르면 당장 다음 날 아침에 삭발인원 300명을 모을 수 있다고 한다. 가장 위엄쩌는 것으로는 경찰들 무전기 주파수를 알아내서 미리 인원을 투입한다고김선동 국회의원이 최루탄을 얻을 수 있었던 것도 이해가 가지 않는가?

진성당원제가 진보정당의 근간인 것은 맞는데, 이쪽 사람들의 패권질에 이용돼서 문제가 되고 있다.

사실 당내 권력을 잡기 위한 정파간 암투는 있을 수 밖에 없고 (설령 진보정당이어도) 당연히 있어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기본적인 민주주의의 룰을 지키지 않는다거나, 쪽수로 밀어붙이는 행태 때문이다. 오히려 이번 사태는 그동안 공공연하게 알려져있는 통합진보당 내의 문제가 불거진 것이다. 이를 계기로 고쳐나가야 할 것이다. (하지만 다수파를 차지하고 있다는데 과연 고쳐질까...아마 안될거야)

사실 이들이 쓰는 방법은 역사가 오래된 방법으로 NL 항목을 보면 알 수 있지만 대학교 학생회장 선거에서도 써먹은 방법이며, 더 거슬러 올라가면 체코슬로바키아의 무혈 쿠데타와 같은 동유럽 공산화[10]나 러시아 혁명 이전과 당시의 볼셰비키[11]의 행태에서도 비롯된 부분이다.[12]

19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경선 부정선거 사건이 밝혀지면서 잘 알려지지 않았던 '경기동부'의 실세(이석기)가 드러났고 이들의 비민주적인 행태와 자신들에 대한 비판을 용납하지 못하는 옹졸한 태도가 드러나면서 통합진보당을 지지했던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전국운영위원회의에 난입하여 회의진행을 막는 당권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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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때 맺은 결의가 바로 그 유명한 군자산의 약속이다.
  • [2] 군자산의 약속이 2001년 쓰여졌고, 거기서 3년 내에 통일전선조직을 건설하고, 2012년에 공동연립정부 구성을 목표로 한다고 쓰여있다. 하지만 2012년 총선 공천과정에서의 통합진보당 부정경선 사건의 여파로 인해 일이 꼬여버렸다.(...)
  • [3] 사실 정확하게는 개개인적으로 주체사상파가 아닌 사람들이 있지만, 조직운영이 지나치게 상명하달식으로 이루워지는데다가 진영논리가 강하게 작용하다보니 조직자체의 정치성향이 주체사상파가 되어버린(...)것,
  • [4] 이 점에 대해선 과거 진중권이 민주노동당을 탈당할 때 비판한 바 있다. 당연한것이 진중권은 상당기간 민노당원이었기 때문(...)인데다가 민노당내에 있었을때 nl계하고 민노당 게시판에서 키배를 벌였을정도로 반NL 정서가 강했기 때문.
  • [5] 예를 들면 새누리당내의 친이계, 친박계, 민주당내의 친노계, 비노계
  • [6] 사실 지금이야 상상이 안되지만 당시엔 되려 인천연합계가 퇴물취급을 받았고, 당시 NL계에서는 쇄신파, 혁신파로 취급받았다. 초기에는 내부비판도 잘 돌아가는 등 민주적인 형태를 띄었다고 한다. 그러나 95년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해서 점차 온건파가 빠져나가게 되고 성향도 점차 강경해졌다고...
  • [7] 비판받는 것은 다함께도 비슷하지만, 다함께는 일단 국제공산주의을 표방하고 있기 때문에 민족해방 계열인 NL과는 방향성 자체가 다르다.
  • [8] 2001년에 일어난 사건으로 서울에 있는 용산지구당 선거에서 전국연합계 조직이 타 계파를 밀어내기 위해 대거 위장전입을 했다가 선거후 이 사실이 드러나자 당직자들이 죄다 사퇴한 사건. 사실 이 사건은 경기동부가 일으킨 건 아니고 인천쪽에 뿌리를 두었던 (구)인천연합이 일으킨 사건이다. 그나마 이 사건은 이후에 있었던 민주노동당내 여러 사건과 통합진보당 비례경선 사건에 비하면 책임을 지기는 했으니 염치는 있는 사례이다(...). (이걸 달리 말하자면 이보다 심한 사건들이 있었다는 얘기도 된다. 실제 2004년도에 이런 타 계파의 조직력이 허약한 틈을 타 당직을 대거 장악하기도 했고...) 재미있는 것은 이 연천연합(계)는 통합진보당 사태 당시 당권파 비판의 입장에 섰고 참여계, 진보신당 탈당파와 손을 잡고 진보정의당을 창당했다.
  • [9] 본래 심상정과 노회찬이 대선후보로써의 지지율이 높았으나 이 둘이 분열한 틈을 타 권영길 후보를 대선후보를 내세웠고 거기에 선거운동만 잘했어도 상당한 득표율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을 뜬금없이(참고로 권영길 의원도 동의하지 않았다.) "코리아 연방"이라는 주요공약으로 내세워 참패했다던 2006년 지방선거의 10.2%는 물론이고 2002년 대선때의 3.9%에도 못미치는 3.0%의 득표율을 얻었다. 이 때문에 심상정 의원이 주도하는 비상대책위원회가 구성했으나 비상대책위원회가 일심회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당원을 징계하려 하자 이를 부결시켜 이에 열받은 PD계가 대거 진보신당으로 탈당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는 5년 뒤에 통합진보당-진보정의당의 분당으로 반복되었다.
  • [10] 물론 이것은 당시 동유럽이 소련의 군사적 점령하에 있다는 사실을 감안해야 한다.
  • [11] 다수파라는 의미의 볼셰비키라는 말을 쓴 것부터 원래 러시아 사회민주당 내의 소수였던 자파 세력을 다수인양 포장하기 위한 전술이 담겨 있었다.
  • [12] 하지만 꼭 좌파만 그런 것도 아니다. 일단 2차대전 전후 미국이 이탈리아 총선에 우파 진영에 자금을 지원하는 형식으로 개입하기도 했고 뉴라이트 계열에서 대학교 학생회장 선거에 자신들이 교육시킨 인원을 투입하여 그들에게 자금을 대주었다는 의혹이 있다. 결국 인력과 자금의 차이일뿐 극과 극은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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