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older revisions available
No older revisions available

[JPG image (107.32 KB)]
신도시 이름은 현재 가칭으로 확정되면 수정바람 2015년 3월 2일부터 3월 15일까지 신도시 이름 공모를 받았으며 4월 말 확정한다고 한다.
3. 행정구역 통합 문제 ¶
신도시가 경상북도 안동시와 예천군 경계 지역에 건설되고 있기 때문에 행정적으로 여러 가지 불편을 예상하여 안동시와 예천군과의 통합이 논의 중이다.그러니까 제발 도청 신도시를 시군 경계에 짓지 말란 말이야
그러나 규모가 더 작은 예천군 측의 반발과 국회의원 선거구 문제 등으로 빠른 시일 내에는 통합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우선 택시 영업구역 문제, 쓰레기 수거, 초중고교 학구 통합, 시내버스 환승 같은 생활에 밀접한 문제들부터 논의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안동시가 전국에서 가장 넓은 시인데 예천까지 먹으면 홍천군 이상으로 매우매우 크고 아름다워지는 것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