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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역

last modified: 2015-04-13 19:53:41 by Contributors

중앙선 운영기관 :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
개업일 : 1918년 11월 1일
등급 : 관리역(1급)
청량리 방면
서경주 5.1km
경 주 시종착역
동해남부선
부산진 방면
동 방 6.5km
경 주 포 항 방면
나 원 5.1km
동해남부선 무궁화호 무궁화호 영업 개시일: 1984년 1월 1일
포 항 방면
안 강 17.3km
경 주 순 천 방면
불국사 11.0km
동대구 방면
서경주 5.1km
포 항 방면
안 강 17.3km
부 전 방면
불국사 11.0km
중앙선 무궁화호
청량리 방면
서경주 5.1km
경 주 부 전 방면
불국사 11.0km
영동선 무궁화호
정동진 방면
영 천 42.3km
경 주 부 전 방면
호 계 30.1km

慶州驛 / Gyeongju station

gyeongjustatio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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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열차 운행 정보
3. 철도기념물 지정
4. 기타

1. 개요

대한민국 중앙선, 동해남부선의 철도역.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 266 (舊 성동동 40번지)에 있다.

한옥 형태의 디자인을 한 역사 중 하나이며 외부역명판이 나름대로 신선하다. 동해남부선 복선 전철이 개통될 때 건천읍 화천리의 KTX 신경주역 방향으로 선로가 이설되면서 역사는 철거될 예정이였다. 그러나 철도기념물로 지정되어 철거되지 않고 보존될 예정. 잘 보이지는 않지만 내부 역사의 역명판은 한자로 되어 있다.

폐역 이후 경주 시내에 사는 시민들은 대전광역시 등의 시외로 가려면 울며 겨자먹기로 멀리 떨어져 있는 신경주역에 가야 한다. 그러나 대구 쪽으로 가는 노선은 우회 노선이라 직행인 시외버스로 가는 것이 더 빠르기 때문에 대구로 가는데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2. 열차 운행 정보

새마을호생각보다 일찍 배차된 역이다. 1979년에 첫 배차가 되었다. 그 시기면 우리가 흔히 아는 그 유선형(PP포함) 새마을호가 아니다. 직각형 gomul새마을호다. 정차역은 당연히 에서 부산역만 경주역으로 바뀌었을 뿐. PP동차가 1987년에 나왔는데 1988년식 차량이 도입되자마자 1988년 서울 올림픽 대비용으로 당시 그야말로 은빛 광택으로 반짝거리는 최신형 동차를 배차하는 패기를 보여주기도 했다. 신라 천년고도 경주시에 걸맞는 럭셔리한 한국대표 관광지를 배려한 차원이다. 그리고 역명코드도 021. 참고로 부산역이 020인데 경부선 연선이 아닌 역으로는 첫 번째 번호다. 80년대 대도시 그러면 경부선과 호남선 연선에 있는데, 한국철도로서는 그야말로 뜬금없는 동네인 경주[1]에다가 거액을 주고 지른 플래그십 모델인 최신형 새마을호를 넣고 역명코드도 최우선 배치하는 것을 보면 당시 철도청이 경주역은 꽤 신경을 썼다는 의미다.

경주시의 중심부에 위치한 역으로 중앙선의 종착역이지만 청량리역에서 이 역까지 운행하는 열차는 중앙선 열차는 거의 없고 무궁화, 새마을 모두 합쳐 하행 8~9편성 중 무궁화 2편성 만이 이 역에서 정차한 후 동해남부선을 거쳐 부전역까지 운행한다. 상행도 마찬가지로 2편성 만이 부전발 청량리행으로 운행. 나머지는 안동역에서 시종착. 부전~동대구간을 운행하는 열차는 상당히 많다. 2010년 11월부터 동대구~서경주~포항 무궁화호가 대거 감편되고 경주~포항 초단거리 무궁화로 대체. 하지만 이용객 저조로 슬금슬금 부활하여 경주~안강~포항만 운행하는 열차는 2012년 현재 딱 1일 2왕복만 남았다.

서울역에서 출발한 새마을호 두 대가 붙은 채로 복합열차(중련)가 편성되어 경부선, 대구선, 중앙선을 거쳐 이 역까지 와서 이 역에서 포항역 방향 새마을호와 울산역(현. 태화강역) 방향 새마을호가 분리해서 운행한 적도 있다. 이런 운행계통이 없어진 이후 포항역 방면으로 가는 새마을호서경주역에 대신 정차한다.

2012년 7월 다이아 개정으로 동대구~포항 간 무궁화호가 전편성 RDC에 서경주역경주역에 모두 정차하는 것으로 변경되면서 이러한 운행 패턴이 부활했다. 동대구발 기준으로 중앙선을 타고 경주역에 들어온 후 진행 방향을 바꾸어 동해남부선을 타고 포항 방향으로 간다. 운행경로 변경으로 동대구~영천~경주간 수송량이 증대된 효과까지 내고 있다. 옛날 통근열차도 경주역에서 돌려서 포항으로 갔다.

다만 포항역에서 동대구역 방면으로 통근·통학 하는 직장인·학생들과, 포항에서 경부선 환승을 위해 동대구역까지 무궁화호를 이용하는 승객들은 그냥 망했어요. 종전에는 서경주역만 거쳐서 1시간 40분 걸리던 소요시간도 대구 동부정류장 시외버스보다 시간이 느려서 불평이 많았는데 경주역을 거쳐가는 걸로 다시 바뀜으로서 포항역~동대구역 소요시간은 최하 1시간 50분에서 2시간이 걸리게 됨으로서 단거리 주제에 근성열차와 비슷한 포스를 내게 되었다.

참고로 대구 동부정류장~포항시외버스터미널을 운행하는 시외버스는 빠르면 1시간 10분을 끊지만...문제는 아침, 저녁 시간의 경우 대구 외곽과 시내 역시 교통체증에 막히게 되므로 평소 버스 소요시간만을 생각하고 동대구역에서 환승하겠다는 생각(그나마 다행으로 동부정류장에 도착전 동대구역 앞에서 시외버스가 정차한다. 혹시 모르니 미리 운전수에게 말해두자.)으로 아슬아슬하게 버스를 탔다간 제대로 피본다. 하지만 기차로 환승하자니 이 놈의 소요시간이 참...

3. 철도기념물 지정

2013년 10월 1일 코레일은 동해남부선 경주역, 동래역, 불국사역, 포항역 4개 역을 철도기념물로 지정하고 보존 처리하기로 하였다.

4. 기타

동해남부선을 외곽으로 이설하는 이유는 다른 것도 아니고 세계유산 보호를 위한 유네스코의 권고가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크지 않은 통근 수요 정도로 경주 시가지 내 선로 철거는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일제강점기조선총독부가 별 생각없이 깐 동해남부선 선로로 인해 사천왕사 등 많은 중요 문화재가 훼손된 상황이다.

참고로 내일로 이용객들이 폭주하는 역이다. 설명은 더 必要韓紙? # 그러나 폐역 이후로 내일로 이용객들은 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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