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고다 류지

last modified: 2015-03-21 07:57:33 by Contributors

고다류지.jpg
[JPG image (128.8 KB)]


2편의 모습.(30세, 한국기준 32세)

2010-09-17_0-58-02.jpg
[JPG image (256.1 KB)]


OF THE END의 모습(34세, 한국기준 36세) 키류보다 8년 연하인데 어째 키류보다 더 늙어 보이냐

오우미 연합 테마곡 : West Insanity#
1차전 테마곡 : Bad Fortune Flower#
2차전 테마곡 : 흩어져가는 찰나(散るは刹那)#
용과 같이 유신! 테마곡 : As a man, As a brave #[1]



'관서의 용'[2]이라는 이명을 지닌 야쿠자. 용과 같이 2의 최종보스이자 키류 카즈마의 라이벌 기믹으로 만들어진 캐릭터. 등의 문신도 키류와 같은 용이다. 다만 색은 키류와 달리 황색. 그리고 구수한 칸사이벤을 구사한다.

관서의 야쿠자 세력인 오우미 연합의 5대회장 고다 진의 외아들로 오우미 연합의 직계조직 향룡회(고류카이)의 2대 회장. 그러나 오우미 연합이 관동동성회와 평화협정을 맺는 것에 불만을 품고는 쿠데타를 일으켜 동성회가 있는 카무로쵸를 침공한다.

기본적으로는 거친 언행과 과격한 행동,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난폭한 남자이고, 작중에서도 야망을 위하여 난폭한 방법을 일삼는 악당으로 그려진다. 그러나 그는 '싸움'에 있어서만큼은 무조건 정면에서 맞서야 한다고 여기며, 그 싸움을 더럽히는 비겁한 행동은 절대 용서치 않는다. 다시 말해, 자신의 야망을 위해서 할 건 하지만 자신만의 룰은 반드시 지키는 일종의 철칙을 지니고 있다. 게다가 자신에 눈에 이러한 철칙을 지키지 않는 찌질이가 보이면 즉결 처리해버릴 정도로 그 철칙에 신념을 가지고 산다. 기본적으로는 따뜻하나 뜨거울때는 불과 같은 키류와 대비되면서도 비슷한 말 그대로 '언제나 불 같은 남자'. 이러한 그의 성격을 잘 보여주는 명대사가 바로 2편의 "남자란 말이데이...바보맨치롬 빈 게 딱 조은기라."[3]

실은 진권파 보스의 아이[4], 즉 100% 한국인이다. 사야마 카오루와는 어머니는 같은데 아버지가 다른 남매. 25년 전 사건으로 진권파가 개털리고 보스가 죽어버린 뒤로, 고다 진이 맡아서 길렀던 것. 하지만 카무로쵸 힐즈 공사현장에서 본인이 하는 말에 따르면 진권파와 손을 잡은 건 어디까지나 사업상 공통의 적을 상대하기 위해 손을 잡은 것일 뿐이고 25년전의 진권파 습격사건에 대한 복수 따위는 눈에 없었던 모양. 갓난애였던 시절에 일어났던 25년 전 사건을 모두 기억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서도 말이다.

치사하게 하루카를 인질로 잡고 찌질하게 노는 센고쿠 토라노스케에게 칼빵을 먹여 천수각 아래로 떨어뜨려 죽였으며, 이야기의 마지막에는 동성회, 오우미 연합, 진권파 3개 세력간의 항쟁을 배후에서 조종한 흑막이자 양아버지 고다 진을 죽인 타카시마 료에게 총을 맞아가면서 가지고 있던 토카레프로 쏴죽인다. 그리고 제대로 된 치료는 커녕 응급처치도 없이 그 자리에서 바로 키류와 정정당당하게 마지막 싸움을 벌인다.[5] 그리고 키류와의 사투끝에 패배해 사야마 카오루의 품안에서 장렬하게 사망...이라고 다들 2 당시에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6]

근데 실은 살아있었다. 총을 여러발 맞았음에도 부활한 대가로 얼굴 나이를 바친 모양이다 2가 끝난 이후로 오우미 연합에서 파문당해 야쿠자의 길을 버리고, 한가하게 타코야키 장수 할아버지 밑에서 일하면서 살고 있었다.[7] 그러나 자신의 부하이자 후임 회장인 니카이도 테츠오가 자신을 위해[8] 카무로쵸에 좀비 바이러스를 퍼트리는 사고를 치자, 그걸 수습하기 위해 오른팔에 개틀링 암을 단 채로[9] 직접 움직인다. 니카이도 본인은 형님 빠돌이 짓 한답시고 저지른 짓이지만 정작 그 형님은 작품 내내 저언혀 좋아하는 기색이 없다 형님의 복수라는 스케일 작은 이유로 벌인 좀비사태라는 초대형 스케일의 병크짓에 미쳐 대참사를 벌인 니카이도에게 이렇게 사람들이 죽어나가면 동성회고 오우미 연합이고 뭔 소용이 있냐고 일갈하며 니카이도의 복귀 제안을 거절하고 하루카를 풀어 주라고 하지만, 돌아이 니카이도는 자신이 일하던 타코야키 가게의 영감님까지 크툴루변이체로 만들어 버린 뒤였다. 니카이도가 부하들과 함께 하루카를 데리고 튄 사이 류지는 영감님과 사투를 벌이게 되고, 끝에는 영감님이 자신에게 가르쳐 주었던 문어를 고통없이 잡는 방법대로 괴물이 된 영감님의 눈과 눈 사이를 부러진 철봉으로 찔러서 그를 처치. 영감님의 타코야키 맛은 반드시 자신이 이어받겠노라고 맹세한다.

최종장에 이르러선 키류와 재회, 키류를 보고 "내 팔을 이렇게 만든 자"라고 하면서도 정정당당히 벌인 싸움이 빚어낸 결과인 만큼 악감정은 없다고 한다. 그리고 그와 함께 밀레니엄 타워로 쳐들어가 함께 좀비 및 실험체들을 모조리 털어버린다. OTE 동료들 중에서도 정말 제대로 밥값 하는 동료.[10] 그 와중에 니카이도가 오오이카즈치로 변이를 일으키면서 천장을 다 때려 부술때 그 파편으로부터 하루카를 구하기도 했다. 엔딩에서는 약속대로 영감님의 가게를 이어받기로 한 듯. 그렇지만 외전격 게임이라서 그런지 고다 류지의 향후 상황에 대한 언급은 모른다.

제작진이 같은 게임 바이너리 도메인에서 일판 한정 DLC 캐릭터로 출연한다.

여담으로, 2편에서 보스로 상대할 때의 모델링을 보면 키가 키류보다 확실히 크다. 승리의 한국인 유전자

용과 같이 유신! 에서는 사이고 키치노스케, 즉 사이고 다카모리 역으로 등장하게 된다. 2장에서 첫 등장할 땐 사이의 후로야를 만나러 멋대로 료마와 후로야가 대화하는 와중 난입해 욕탕에 들어가려다 "앗 뜨거 ㅅㅂ!" 를 외치고 화풀이로 애꿎은 종업원을 집어던져 물을 튀기는 진상을 보여 줘서(...). 빡친 료마와 목욕탕에서 전라로 맞짱을 뜨게 된다(...).(물론 암스트롱포(...)는 연기로 검열 처리) 특히 QTE는 서로 붙어서...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가치무치 팬티 레슬링 막말 에디션 BGM은 2편의 메인 테마였던 As A Man, As A Brother의 어레인지 버전인 As A Man, As A Brave. 키류 카즈마와 고다 류지의 이야기였던 2편을 기억하는 플레이어들은 추억을 일으키는 음악과 함께 펼쳐지는 개그 전투의 괴리감에 뿜을 수 밖에 없었다. 문제는 나중에 이 음악을 듣고 레슬링(?) 하는 장면을 떠올린다

9장에서 다시 등장할 때는 강아지[11]에게 돌을 던지고 자기머리색깔에 시비를 걸던 낭인들[12]에게 "운이 나빴던 거다, 너희들은" 이라며 키류 카즈마와 하루카가 처음 만났을때의 1편 대사를 패러디한다.[13]조슈 출신의 카츠라 코고로와는 진검승부를 벌이려다 료마의 제안으로 맨손 매치 선에서 끝났고 마침 실의에 빠져 있던 료마가 셋이서 같이 술이나 푸러 가자고 제안해서 술 마시는 와중에도 둘이 틈만 나면 서로 씹어댔다. 그러다 료마의 그 따위 쪼잔한 걸로 언제까지 쌈박질하면서 지낼 거냐는 말도 있고 같이 어울려 술을 푸다 보니 좀 진정되기도 했는지 이는 후에 삿쵸동맹을 결성하는 계기가 된다. 남자의 게임이라고 삿쵸동맹 중재 과정도 참 남자답다(...)

용과 같이 제로에서도 깜짝 출현. 서브스토리 "용이라고 불릴 것 같은 남자(龍と呼ばれそうな男)" 에서 등장한다. 시간상 계산해 보면 이때는 12세, 즉 초등학생 때인데.....

ryugagotokuzero-ryuji.png
[PNG image (485.71 KB)]


......저게 어딜 봐서 초등학생이란 말인가. 심지어는 성우도 아역 성우가 아닌 이와사키 마사미 그대로다(...). 잘못 보고 있는 게 아니다. 이 서브스토리 자체가 그냥 초등학생 고다 류지를 쥐어 패는(!!!) 경찰 아저씨 여기 아동 학대범이 있습니다 스토리이고, 한바탕 싸우고 나면 동갑이 아니라 거의 조카뻘이나 아들 뻘로 보이는 다른 초등학생들이 분명히 류지 군이라고 부른다(!!!). 맙소사......

이 시절의 류지는 친구들과도 잘 어울렸지만 아버지가 오우미 연합 회장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부터는 친구들의 부모들이 경계하는 바람에 아싸 신세를 면치 못했다. 그럼에도 친구들이 고딩 일진들에게 괴롭힘을 당하자 손수 나서서 개발살내는 개념찬 녀석이었다.
----
  • [1] 잘 들어보면 용과 같이 2편의 오프닝 곡을 일본풍으로 리믹스한 테마이다.원곡
  • [2] 본인은 이 이명을 싫어한다. 이쪽 업계에서 용은 한 명이면 충분하다나. 2편 초반에도 멋 모르고 이 이명 불렀던 똘마니가 류지에게 줘 터졌다.(관동 쪽에는 "도지마의 용" 키류가 있으니 그걸 두고 한 말.)
  • [3] 男はのう, 馬鹿な位で丁度ええんや. 타카시마의 머리통을 날려 버리기 전에 한 말로, 타카시마가 죽기 전에 "너 같은 (수단방법을 가리는)바보놈에게 이렇게 당할 줄이야..."라고 하자 날려준 대사다. 이 대사는 나중에 OTE의 캬바쿠라 Jewel에서 "남자"를 "여자"로 살짝 바꿔서 셀프 패러디한다. 참고로 이 대사 하나 때문에 pixiv에 진짜 바보(...) 치르노와 크로스오버 된 그림이 올라왔다.(...)
  • [4] 인트로에서 진권파 보스의 아내(후에 형사 카와라 지로와 재혼하여 사야마 카오루를 낳는다. 나중에 진권파 일원들에게 피살당함.)가 안고 있던 아이가 바로 류지였다. '노한태 애기 안저'의 그 아이다
  • [5] 참고로 이 전투의 마지막에는 크로스 카운터 히트 액션을 성공시켜야 한다. 만약에라도 틀리면 체력과 무관하게 강제로 전투에서 패배한다.
  • [6] 타카시마를 쏘는 와중에 총을 여러발 맞은 것도 있고 무엇보다 전투 후의 연출 때문에 진짜 죽은 걸로 보인다...
  • [7] 심지어는 동성회 간부들조차도 고다 류지가 죽은 줄 알고 있었다. 그리고 마지마 고로는 좀비 드립을 쳤다.(...)
  • [8] 이 두 사람의 관계는 거의 기스 하워드빌리 칸과 비슷한 관계였던 걸로 보인다. 고다 류지가 "테츠"라고 부를 정도로.
  • [9] 좀비 사태 전부터 단 물건이다. 오우미 연합에서 파문당하고 이때다 하고 달려드는 적들과의 싸움이 끊이질 않자 지친 나머지 부착해서 쓰고 있는 것. 이름은 쿠로가네마루(黑鐵丸).당연히 고다 류지의 전용무기이며,동급의 범용 개틀링건에 비해 위력이 떨어지고 장탄수도 적지만 쏘면서 달릴 수 있다.
  • [10] 다만 최종장의 하야시 히로시 전에서는 하야시의 피통이 어느정도 깎였을 때 변이된 하야시에게 개틀링 암이 뽑혀나가서(...) 아주 잠깐 잉여로 전락한다. 참고로 하야시는 개틀링 암을 뽑아버리는 걸로 끝나면 좋으련만 그걸 또 들고서는 신나게 갈겨댄다(...).
  • [11] 강아지를 주워서 들어 올렸다 얼떨결에 물리는데이때 꼿꼿이 서있던 귀가 얼결에 물고 나서 뒤늦게 축 늘어지는 게 귀엽다 그래도 개의치 않고 맘에 들었다며 "넌 이제부터 사츠마의 것이다"하는 걸 보면 어쩌면 실제 사이고 다카모리 동상에 딸려 있는 그 개일지도 모르겠다.
  • [12] 하긴 시대 배경을 생각하면 서양인으로 오해받기 딱 좋은 헤어컬러라...
  • [13] 거기다 하필 역으로 짱돌이 맞은 놈도 1편에서의 그놈과 같은 이름인 "욧짱"이란 놈.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3-21 07:57:33
Processing time 0.1418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