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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요정 드래곤

last modified: 2015-02-11 17:50:59 by Contributors

유희왕의 최상급 싱크로 몬스터 카드.

Contents

1. 설명
2. 카드 설명
3. 관련 카드
3.1. 요정룡 고대


1. 설명


워크래프트페어리 드래곤이 늙으면 이렇게 된다
사실 유희왕 카드인 페어리 드래곤의 고대 시절 모습이다
고대의 요정이라 카더라

시그너의 용 중 하나. 사용자는 루카.스타더스트 드래곤레드 데몬즈 드래곤, 블랙 로즈 드래곤, 파워 툴 드래곤, 블랙 페더 드래곤은 개명이 안 되었는데, 이 녀석만 시그너의 드래곤 중 유일하게 개명되었다.

개명의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예전 토너먼트 팩에 있었던 몬스터 페어리 드래곤의 정발명이 요정 드래곤이다(…). 뱀공주로 번역된 나가 덕에 개명당한 "독사신 베노미너거"와 동병상련이라고 볼 수 있다.

거기에, 아예 같은 부스터에 나오는 모든 카드에서 "에인션트"라는 단어를 전부 "고대"로 번역했다. 고대 요정 드래곤(에인션트 페어리 드래곤), 고대 크림즌 에이프(에인션트 크림슨 에이프), 고대 리프(에인션트 리프), 고대 홀리 와이반(에인션트 홀리 와이번) 정작 부스터의 이름인 에인션트 프로페시는 태고의 예언으로 번역[1][2].

국내판 성우는 이미나. 일본판 성우는 도이 미카. 시그너의 용 중에서 유일하게 인간의 말을 할 줄 안다.

정령의 세계를 지키는 존재로서, 루카가 어렸을 적에 의식 불명이 돼서 정령 세계로 갔을 때 처음 만났다. 거기서 루카에게 언젠가 나타날 사악한 의지로부터 정령의 세계를 지켜준다는 약속을 받았지만 정작 약속을 한 루카는 현실 세계로 돌아가자 그걸 잊어먹었다.

나중에 루카가 포츈 컵 패자 부활전에서 프로페서 프랭크와의 듀얼에서 정령의 세계로 다시 가서, 에인션트 페어리 드래곤과 다시 만나서 약속을 기억해내고 이때 시그너로 각성한다.

루카와 재회한 시점에서는 바위 산의 벽화가 되어 있었는데, 이것은 지박신에게 당해서 봉인당했기 때문. 에인션트 페어리 드래곤의 카드는 다크 시그너 디마크가 가지고 있었는데, 이는 과거에 후도 박사가 다른 카드를 회수할 때 이걸 미처 회수하지 못했었기 때문이었다.

47화에서 루카가 정령의 세계로 간 뒤 토룽카라는 마법사 정령과 사자 정령 레굴루스와 함께 에인션트 페어리 드래곤을 부활시키기 위해 원숭이 마왕 제만의 성으로 갔지만 실패.

하지만 현실세계에서 디마크가 릴리스한 에인션트 페어리 드래곤을 스틸해 필드에 부활하여 봉인이 풀리고, 이후 필드마법 클로저 포레스트를 파괴한 후에 파워 툴 드래곤과 함께 지박신 쿠시르를 쳐발랐다.

78화에서는 소환하자마자, 기황제 스키엘 인피니티에게 흡수당하는 굴욕을 당하지만, 루아덕분에 루치아노에게 빼앗기기 전에 덱으로 되돌아갔다.

이후 142화에서 루아 덕분에 루카의 필드로 소환되고, 143화에서 아포리아기동요새 포르티시모를 파괴하고 전용 카운터 함정으로 승리에 일조했다.

Z-one과의 결전에서는 후도 유세이가 사용했지만, 시계신의 효과로 엑스트라 덱으로 날아가 버리고, 그 후 라이프 스트림 드래곤의 효과로 슈팅 퀘이사 드래곤의 싱크로 소재가 되었다.

닌텐도DS에서는 듀얼하다가 스스로 라이프를 3000을 깎는 병신력을 보여주는 등, 강한 편은 아니다.5000년 동안 잠들어 있었더니 병신이 된 듯

공격기술명은 이터널 선샤인.(근데 어째 태그포스 4 연출은 공격 같지가 않다…) 필드를 찜쪄먹는 효과명은 플레인 백(참고로 태그포스에서 효과명이 먼저 나왔다).

참고로 이 녀석은 가장 나중에 나온 라이프 스트림 드래곤을 제외한다면 시그너 드래곤 중에서도 가장 처참한 소환 기록을 자랑하는데, 정규 싱크로 소환으로 소환에 성공한 게 작중 단 2번이다. 거기다 그 한 번은 주인도 아니고 유세이가 소환한 것(…).

코믹스에서는 난데없이 타락해서 에인션트 페어리 드래곤이라는 이름이 아니라 요정룡 고대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그냥 페어리 드래곤을 한자로 읽은 것 같지만 기분 탓이다.

태그 포스 6에서 디마크 루트로 갈 경우 다크 시그너로 재부활한 디마크가 루카&루아를 리타이어시키고 다시 고대 요정 드래곤을 뺏어온다. 헌데 디마크 엔딩에 오면 막판에 모습을 드러내 디마크의 영혼은 이제 완전히 어둠에 빠졌음을 알리고 주인공의 무책임한 방관을 은연중에 비난한다. 그 후 다시 예전처럼 잠에 빠지며 리타이어. 후반부에 밝혀지는 디마크의 비참한 과거와 다크 시그너 루트 특유의 암울한 전개, 그리고 우울한 분위기와 맞물려서 나름 섬뜩한 장면.

2. 카드 설명


한글판 명칭 고대 요정 드래곤
일어판 명칭 エンシェント・フェアリー・ドラゴン
영어판 명칭 Ancient Fairy Dragon
싱크로/효과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7 드래곤족 2100 3000

튜너+튜너 이외의 몬스터 1체 이상
이 카드의 ①의 효과를 발동하는 턴, 자신은 배틀 페이즈를 실행할 수 없다.
① : 1턴에 1번, 자신의 메인 페이즈시에 발동할 수 있다. 패에서 레벨 4 이하의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② : 1턴에 1번, 자신의 메인 페이즈시에 발동할 수 있다. 필드에서 필드 마법 카드를 모두 파괴하고, 자신은 1000 라이프 포인트 회복한다. 그 후, 덱에서 필드 마법 카드 1장을 패에 넣을 수 있다.

"성스러운 수호의 빛, 지금 교차하여 영원한 생명이 된다. 싱크로 소환! 강탄(降誕)하라, 에인션트 페어리 드래곤!(聖なる守護の光、今交わりて永久の命となる。シンクロ召喚!降誕せよ、エンシェント・フェアリー・ドラゴン!)"

공격명은 이터널 선샤인 효과명은 브레인 백

효과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완벽한 대(對)지박신 카드다. 저 필드 마법을 파괴하는 효과에 의해 필드 마법이 없어지면 지박신들은 얄짤없이 터지기 때문. 비슷하게 Sin덱도 Sin 스타더스트 드래곤이 없는 이상 그냥 병Sin으로 만들 수도 있다(…). 덕분에 엑스트라 덱에 1장 정도 넣어주면 별다른 수고 없이 상대의 필드 마법 카드 위주의 덱에 쉽사리 대응할 수 있다. 단, 오리컬코스의 결계는 내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카드의 효과만으로 부술 수 없고, 후속타를 준비해야 한다.

터뜨리는 필드 마법에는 제한이 없기에 자신의 필드 마법을 터뜨려서 라이프 회복+덱 압축을 노리던가, 유옥의 시계탑을 터뜨려서 드레드 가이를 소환하거나, 기어 타운을 터뜨려서 앤틱 기어 가젤 드래곤을 소환하는 방법도 있다. 단, 효과/회복은 동시 취급으로 기어 타운의 효과가 발동되지만 서치 처리는 효과/회복 후에 처리하므로 서치 효과를 발동하면 타이밍을 놓쳐서 기어 타운은 사용할 수 없다.

또한 패에서 레벨 4 이하의 몬스터 1장을 배틀 페이즈를 생략하는 대신에 그냥 특수 소환하는 능력도 겸비하고 있다. 아무런 코스트 없이 소환이 가능하여 범위도 넓어서 유용하지만, 공격을 1턴 포기해야 하니 상황을 봐 가면서 쓰는 게 중요.

...라는 건 신풍댄서라는 원턴 덱의 등장과 함께 과거의 이야기가 되어 버렸다. 직접 감상 해보도록 하자

동영상을 간단히 요약한 대략적인 콤보는 아래와 같다.

1. 첫 신풍 발동, 그리고 해피 댄서를 일소 -> 효과로 올리고 다시 자기 자신을 일소. 이 과정에서 신풍의 효과로 덱에서 제넥스 블래스트가 튀어나온다.
1-1. 혹은 소환승 서몬 프리스트의 효과로 제넥스 블래스트를 특수 소환.

2. 블래스트의 효과로 버드맨 서치.
3. 제넥스 블래스트, 버드맨, 안개 골짜기의 신풍, 고대 요정 드래곤의 효과를 총동원하여 필드에 고대 요정 드래곤 3마리를 남기고 신풍 3개를 다 깬 뒤에 블랙 가든 서치. [3][4]
4. 블랙가든 발동 후, 3번째 고대 요정 드래곤의 효과로 제넥스 리사이클 특소 -> 리사이클 + 고대 요정 1마리로 A·제넥스 엑셀을 싱크로하고, 남은 고대요정 2마리로 No.42 스타쉽 갤럭시 토마호크를 엑시즈 소환. 이 과정에서 페넥스의 데미지 증폭을 위한 블랙 로즈 토큰 5장이 상대 필드에 모이게 된다.

5. 패에 퓨전 게이트가 있으면 토마호크 효과로 토큰 뽑고 6번으로, 아니면 아래로 내려간다.
5-1. 패에 계승의 상징이 없을 경우, 엑셀의 효과로 아무거나 패 하나 버리고 묘지에서 리사이클 꺼낸 후에 토마호크 효과 발동. (이러면 토큰 2개) 리사이클 + 토큰으로 파워 툴 드래곤을 싱크로한 뒤에 바로 파워 툴 효과 발동.[5]
5-2. 계승의 상징으로 고대요정 끌어내 주고 필드 파괴 한번 더 해준 뒤에 퓨전 게이트 서치.

6. 퓨전 게이트 발동. 패의 더 히트 + 토큰으로 중폭격금 폭탄 페넥스 융합 후 효과 발동.
7. 페넥스 + 토큰으로 두번째 페넥스 소환 후에 번. 세 번째는 파워툴 or 엑셀 + 페넥스로 구워주면 된다. (?)

결과 : 분명히 8천 vs 8천으로 시작한 듀얼이 12000 vs 0으로 원턴킬!!

...이것 덕분에 일각에서는 2013년 9월에 고대 요정 드래곤, 계승의 상징, 버드맨이 단체로 영 좋지 않은 곳으로 가지 않을까 하는 예측이 대두되고 있었는데... 다행히 이 카드는 제재가 되지 않고, 대신 또 다른 주축인 안개 골짜기의 신풍A.제넥스 버드맨이 제한 카드가 되었다. 그러나 이 원턴덱은 구신 노덴덕에 더더욱 쉽게 쓸 수 있게 되어 주목받았다가, 드디어 2015년 1월에 페넥스가 제한을 먹으면서 번으로 원턴을 내는 시대가 끝났다. 하지만 유저의 창의력은 이게 끝이 아니지!!

수비력도 시그너의 용 중에서 가장 높아 튼튼하다. 그 대신 레벨에 비해 공격력이 지독하게 구려서 어택커로 쓰기에는 심히 문제가 있다.

일단 빛 속성이니 어니스트를 써먹을수는 있다는게 위안이라면 위안하지만 어니스트는 제한이고, 높은 수비력을 역이용해 반전 세계슈퍼 버그맨, 오른손엔 방패 왼손엔 검으로 역습을 가할 수도 있겠지만…

데브리 드래곤이 있으면 아무 생각 없이 싱크로가 가능한 레벨 7인데, 블랙 로즈가 제한일 때는 익스플로드 윙 드래곤, 빙결계의 용 궁니르, 드래그니티 나이트 - 트라이던트는 소재 제한이 있기 때문에 데브리를 주력으로 쓰는 덱이면 좋든 싫든 넣어야 했다. 하지만 블랙 로즈 드래곤이 무제한으로 내려왔기 때문에 이제는 얼굴 보기도 힘들다(…).

3. 관련 카드

한글판 명칭 페어리 브레스
일어판 명칭 フェアリー・ブレス
영어판 명칭 Fairy Breath
카운터 함정(미OCG화)
자신 필드 위에 "에인션트 페어리 드래곤"이 존재할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필드 위의 몬스터 1장의 수비력을 엔드 페이즈시까지 3000포인트 올린다.

143화에서 나온 에인션트 페어리 전용 카드. OCG화는 되지 않았다.

만약 이것이 실제로 나온다면 아즈텍의 석상에 발라서 상대방에게 한번에 최대 10000포인트의 데미지를 주는 것이 가능하다. 거기다 카운터 함정이기에 스펠 스피드는 최고. 이 카드가 발동하면 카운터 함정 이외의 카드로는 체인이 불가능하다. 물론 그렇게 하도록 배틀매니아와 같은 공격유도 카드와 시프트 체인지지박령의 권유같은 공격 대상 유도 카드의 서포트를 받아야 하겠지만 말이다…

143화에서는 아포리아 와의 듀얼에서 사용, 루아의 함정 카드 싱크로 빅 토네이도와 연계해 라이프 스트림 드래곤의 수비력을 5400포인트로 올려, 싱크로 빅 토네이도의 효과로 기황신룡 애스터리스크의 공격력을 5400포인트 내렸다.

3.1. 요정룡 고대

코믹스판 5d's에서 등장한 고대 요정 드래곤의 듀얼 드래곤 버전.

자세한 건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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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역시 비슷한 경우로, 옛날 카드 중 하나인 "에인션트 엘프"가 "고대 엘프"로 번역되어 나왔기 때문. 부스터팩의 경우는 직접적인 카드 카테고리가 아니라서 그럴지도? 아무리 그래도 이건 진짜 난감하다;;
  • [2] 이름에 특정 단어가 들어가는 카드를 지정하는 효과가 나올 경우를 대비해서 같은 단어는 통일해서 번역하는게 편한데 이미 발매된 카드의 이름을 바꾸는것보다는 새로 발매하는 카드의 이름을 바꾸는것이 더 편하기 때문에 이럴 수밖에 없다. 좋은 예로 북미판의 데몬 문제가 있다(해당 항목 참고).
  • [3] 블래스트 효과로는 먼저 버드맨 다 빼주고 마지막에 제넥스 리사이클 잡으면 된다.
  • [4] 이 때, 패에 E히어로 더 히트 또는 레이디 오브 파이어가 없다면 중간에 신풍의 효과로 엘리멘틀 히어로 에어맨을 소환해서 서치를 해 줘야 한다.
  • [5] 당연히 덱에는 장착마법이 계승 3장밖에 없으니 하나는 무조건 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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