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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관리자

last modified: 2015-01-21 04:39:24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유형
2.1. 악역형
2.2. 그냥 있었다형
2.3. 선역형
3. 이 클리셰에 해당되는 캐릭터 혹은 존재들
4. 관련 항목


1. 개요

주로 SF 작품에서 나오는 클리셰 혹은 혹은 떡밥. 고대 지구에 인류보다 먼저 나타나거나 외계에서 찾아와 높은 지능, 능력, 기술, 문명 등으로 지구를 관리했던 종족들이다. 창조주와 비슷해보이지만 이들은 지구를 창조한게 아니라 이미 있는 지구를 관리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대체로 인류에게 문명을 전수해 준 것이 이들, 혹은 아예 현재의 인류 자체가 이들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보다시피 이 클리셰의 시조는 초고대문명설의 대표 주자인 '신들의 전차'로 보인다.

이 클리셰가 나오는 작품은 이 관리자들의 존재를 밝히는 것이 주된 스토리여서, 대부분의 경우 작품이 시작되는 시점에서는 이들의 정체가 드러나지 않는다. 보통 '미스테리하고 인류보다 우월한 어떤 존재가 있다'는 식으로 시작된다.

대부분의 작품은 피조물이 인류, 관리자들이 어떤 우월한 존재인 구도이지만 SF 작품들이 원래 우주를 넘나들다보니 관리자들이 지구가 아니라 전혀 다른 행성을 관리하기도 하고, 심지어 인간이 문명을 발전시키고 우주로 진출해서 다른 행성을 관리한다는 작품도 있다.

임달영이 이 소재를 좋아하는 것 같다.

2. 유형

2.1. 악역형

대부분의 경우, 악역으로 나오며 참으로 안습하게도, 자신들이 관리 혹은 창조 혹은 문명을 전수해줬던 존재들이 배신을 때려 리타이어된 경우가 많다. 물론 이들의 목적은 복수이다.

SF에서 주로 나오는 떡밥이다보니 관리자들은 대부분 우주 여행이 가능한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행성에 짱박혀있는 피조물들에게 털리는 이유는 주로 가장 중요한 물건을 피조물들에게 빼앗겼다는 식으로 묘사되며, 그 물건은 소설의 중요한 아이템으로서 다뤄지는 경우가 많다.

어떤 경우는 그냥 자신들이 창조한 것이 맘에 안 들어서 없애려고 하는 경우도 있다.

2.2. 그냥 있었다형

이 경우는 이들이 직접 등장하지않고 다만 이들이 지구에 남겨 놓은 유산, 즉 오파츠를 인류가 활용하게 된다는 전개가 많다. 작품에서 중심 소재가 되는 아이템이 어떻게 존재하나에 대한 설명용으로 있는 설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들이 지구 상에서 사라진 이유는 내분이 있었거나 그냥 지구를 떠났거나 등 다양하지만, 악역형과 달리 적어도 피조물에게 털려서 사라진 경우는 별로 없다.

2.3. 선역형

인류를 처음에 문명을 전수시킨 후 다시 한 번 찾아와서 한 번 더 도와주는 부모님같은 존재들. 다 알겠지만 이런 류의 이야기의 시초는 아서 클라크의 소설 유년기의 끝이라고 할 수 있다. 당연하지만 관리자들이 인류에게 털렸다거나 하는 경우는 없으며그럼에도 도와줬다는 이야기 전개면 초대인배., 이들이 인류를 도와주는 이유는 인류를 진화시키는 것 자체가 목적이다.

3. 이 클리셰에 해당되는 캐릭터 혹은 존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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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선역에 가까우면서도 피조물들에게 두번이나 털린 끝에 멸망당하는 특이한 케이스.
  • [2] 이 크로스오버 시리즈 한정의 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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