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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last modified: 2015-04-07 23:55:18 by Contributors

교육 기관
유치원 초등학교
공민학교
중학교
고등공민학교
고등학교
고등기술학교
대학교
전문대학
대학원
전문대학원

초ㆍ중등교육법 제45조(목적) 고등학교는 중학교에서 받은 교육의 기초 위에 중등교육 및 기초적인 전문교육을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제54조(고등기술학교) ① 고등기술학교는 국민생활에 직접 필요한 직업기술교육을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② 고등기술학교의 수업연한은 1년 이상 3년 이하로 한다.
③ 고등기술학교에 입학할 수 있는 사람은 중학교 또는 고등공민학교(3년제)를 졸업한 사람, 제27조의2제1항에 따라 중학교를 졸업한 사람과 동등한 학력이 인정되는 시험에 합격한 사람, 그 밖에 법령에 따라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사람으로 한다.
④ 고등기술학교에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 또는 법령에 따라 이와 같은 수준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사람에게 특수한 전문기술교육을 하기 위하여 수업연한이 1년 이상인 전공과(專攻科)를 둘 수 있다.
⑤ 공장이나 사업장을 설치·경영하는 자는 고등기술학교를 설립·경영할 수 있다.


목차

1. 대한민국의 고등학교
1.1. 법적인 분류
1.1.1. 일반계 고등학교
1.1.2. 특수목적고등학교
1.1.3. 특성화고등학교
1.1.4. 마이스터고등학교
1.2. 운영에 따른 분류
1.2.1. 자립형 사립고등학교
1.2.2. 자율형 사립고등학교
1.2.3.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1.3. 선발방식
1.4. 기타 이야기거리
2. 일본의 고등학교
2.1. 구제고등학교
3. 미국의 고등학교
3.1. 학교 생활
4. 고등학교를 무대로 한 작품
5. 관련항목


전세계 전국가들의 교육 기관의 네 번째 단계

1. 대한민국의 고등학교

만약 당신이 대한민국고등학생이라면, 당신은 세계에서 가장 공부를 빡세게 하고 있다.물론 몇몇은 제외

高等學校 等學校가 아니다

대한민국을 비롯한의 여러 국가의 교육 체계에 중학교 과정 다음에 존재하는 상위 중등교육 기관이다. 명칭 때문에 헛갈리는 경우가 간혹 있지만, '고등학교'와 '고등교육기관'은 별개의 개념이다. 고등 교육기관은 대학교대학원, 그리고 전문대학과 각종 학교를 이르는 범주를 말한다. 반면 마찬가지로 '고등'이 들어가는 '고등공민학교'는 중학교와 똑같은 티어의 학교이다.

대한민국의 고등학교는 3년제로 되어 있으며, 일반계와 실업계로 나누어져있다. 대부분의 고등학생들은 중학교 졸업 직후 바로 고등학교로 진학하므로 연령은 15~18세 가량이 일반적이나, 성인이 된 후에 고등학교를 다시 다니는 소위 만학도들도 있다.

그러나 저 인문계의 구분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게 일반계생의 10% 이상은 재수, 삼수도 아닌 결국 취업을 선택하며 실업계 생들도 통계적으로 50~65% 또는 70% 정도는 취업이 아닌 대학진학을 선택한다.

한국에서 고등학교는 일단은 의무교육과정이 아니지만, 비용 부담이 대학에 비하면 거의 없다시피 하다. 2000년대 중반에 한 에 37만5천원 수준으로 1년에 150만원 수준이었다. 웬만한 국립대학교의 등록금보다 싼 수준.

학력이 전반적으로 상향 평준화 되어 있는 상황에서 중졸 이하의 학력으로는 도저히 버틸 수 없기 때문에 거의 대다수가 이수하고 있는 과정이다. 사실상 의무교육과정이나 다름없다고 보아도 좋을 정도.

1.1. 법적인 분류

1.1.1. 일반계 고등학교

가장 일반적인 고등학교인 일반계 고등학교[1]에서는 2, 3학년을 문과이과(혹은 인문 집중 과정, 자연 집중 과정)로 나누어 교육시키며 그 차이는 실질적으로는 사회를 하느냐 과학을 하느냐의 정도밖에 없다.[2][3]
문과 이과 2018년 통합예정

1.1.2. 특수목적고등학교

특수목적고등학교도 있는데, 말 그대로 학교 별로 특수한 목적을 가진, 교육청에서 지정한 고등학교를 일컫는다. 하지만 요새는 의미가 변질되어 과학고등학교, 국제고등학교, 예술고등학교, 외국어고등학교, 체육고등학교 등을 주로 가리키고 그 때문에 '명문 대학으로 가는 에스컬레이터' 쯤의 의미를 갖게 되었다.

1.1.3. 특성화고등학교

직업교육을 중점으로 두는 특성화고등학교. 전문계 고등학교 라고도 한다.
참고로 2012년 이후로 모든 전문계 고등학교를 특성화고등학교로 부른다.[4]

1.1.4. 마이스터고등학교

특성화고계의 특목고라고 부를 수 있는 마이스터고등학교가 존재한다.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는 법적으로 아예 다른 분류이다. 물론 예전 전문계고교들 중 일부가 마이스터고로 전환했기 때문에 이걸 잘 모르는 사람은 그게 그거 아니냐는 생각을 하지만 일단 마이스터고출신은 졸업후 취업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대학입시에서 특성화고교졸업자 특별전형(전문계고 특별전형)에 지원이 불가능하다. 대신 이들에 대한 보상책으로 정원외로 특성화고교졸업 재직자전형이 운영되고 있다. 다만 이 전형에서 특성화고 출신들이 같이 끼어들어오는게 함정

1.2. 운영에 따른 분류

1.2.1. 자립형 사립고등학교

'자사고'라고 하는데 구 파스퇴르 재단의 민족사관고등학교, 정석의 저자인 홍성대가 이사장인 상산고등학교가 대표적이다. 단, 학비가 웬만한 사립대학 등록금을 능가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1.2.2. 자율형 사립고등학교

기존 사립고 중에서 몇몇을 선발하여 국고 지원금이 줄어드는 것을 기존 등록금의 2.5~3배 정도의 등록금을 학생들에게 부과하는 것으로 충당하는 대신 과목 편성을 비교적 자유롭게 하는 것. 호칭은 '자사고'가 편하겠지만 '자립형 사립고등학교'와의 구별을 위해 주로 '자율고'라고 부르는 듯 하다.[5] 신일고등학교, 중동고등학교, 휘문고등학교,보인고등학교, 현대고등학교, 중앙고등학교, 이대부고, 동성고등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대표적이다. 예전에는 내신 50% 이상의 학생들을 추첨하였으나, 내신의 제한을 없애고 면접으로 대체하게 되었다.

1.2.3.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해당 항목 참조

1.3. 선발방식

서울과 수도권 일부, 모든 광역시 지역, 그리고 지방의 일부 도시에서 고등학교 입학시 '평준화 제도'(통칭 뺑뺑이)로 신입생을 선발하며 아직 대부분의 지방 중소도시 및 농촌 지역에서는 '비평준화 지역'으로서 중학교 때의 내신 성적이나 선발 시험(또는 혼합형)을 치러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이 '평준화 제도'는 고등학교 입학 경쟁의 과열을 막기 위함이 본래의 취지였으나 최근에는 평준화의 폐해(학생 수준이 너무 많은 차이를 보임에도 우열반 편성을 하지 못함)로 인해 불평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겼다.[6][7][8] 경기도는 고입고사를 보기는 하지만 학생수 감소로 이미 99.9%가 고등학교에 갈 수 있기 때문에, 결국 2013년부터 고입선발시험을 폐지했다[9]. 문제는 교과부가 논의도 허락하지 않고 반대해서 교육청과 교과부가 맞 기자회견을 여는 등 아직도 갈 길이 멀다.

대부분 우등생들이 볼땐 위와같이 평준화의 문제를 많이 늘어놓지만 비평준화 지역도 상당한 문제를 가지고 있다. 이유로,비평준화 지역에서는 모든 고등학교가 중학교 내신성적 순으로 늘어서 있어서 인문계 고등학교나 명문고가 가고싶은 중3들은,혹은 자녀에게 그런점을 바라는 부모를 가진 아이들은. 고3의 대입스트레스 못지않은 고입스트레스의 시달리게 된다. 밑바닥에 있는 학교는 그야말로 안습현시창을 느끼고 어른들로부터 병신 취급을 받고 있다. 더군다나 그곳이 실업계(전문계) 고등학교라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10]그리고 최상위권 고등학교라 해도 일반고의 대학 입시 성적은 별도로 시험쳐서 뽑는 특목고(공고, 정보산업고 등은 제외)에 개털린다.[11] 16위까지 쭉 특목고, 자사고, 영재고가 들어섰고, 비평준화 일반고인 안산 동산고가 21명을 서울대로 보내어 17위를 차지했다. 근데 이 학교가 2010학년도 부터 자사고로 지정됨. 틀렸어 이제 꿈이고 희망이고 없어 하지만 인구가 적고 부존자원량이 상대적으로 매우 빈약한 대한민국의 경우 현실적으로 중등교육 과정의 학생들에게 공부를 시키는 것이 국가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단초이기 때문에 안 좋은 걸 알면서도 어쩔 수 없는 것이 함정이다.

과거에는 서울특별시의 경기고등학교, 서울고등학교, 경복고등학교, 경기여자고등학교, 대전광역시의 대전고등학교, 부산광역시의 경남고등학교, 부산고등학교, 대구광역시의 경북고등학교, 전주시의 전주고등학교, 광주광역시의 광주제일고등학교 등이 명문고등학교로 불리며 한 해 서울대학교 입학생이 세 자리 수에 이르는 괴력을 보여주었으며, 특히 경기, 서울, 경복은 평준화 이전에 세 자리수는 기본으로 보내는 기염을 토했다[12] 특히 1975년 경기고는 서울대에 512명, 서울고가 435명, 경복고가 232명을 합격시킨 바 있으나[13] 평준화 이후 '이뭐병'이 되어버린 흑역사(...)가 있다[14].

서울에서의 인문고등학교 배정은 원래 시청 근방 3km에 있는 선복수지원 고등학교 중 3지망까지 선택 지원하여 배정 받지 못할 경우 주소지 근방의 비 선복수지원 고등학교에서 랜덤으로 배정되었지만, 2010년 94년생부터는 고교 선택제를 통해 학군에 관계 없이 학교를 5지망까지 고를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이는 과거 1류, 2류 고등학교 관련 문제를 다시 부활시키느냐는 것이 아니냐는 새로운 문제가 제시되어 논란거리다. 근거리배정이 아니다보니 강남에 이사한 사람들이 오히려 강남에 입학을 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해 서울시교육청은 2014년까지 단계적으로 폐지를 할 계획이라고 한다.

그리고 진짜로 분위기 휩싸이지않고 혼자서 공부할 자신 있으면 전문계를 가서 전문계 특별전형을 노려보는것도 좋다. 필요 등급이 일반전형에 비해서 낮다. 하지만 실업계에서도 상위권인 학생들은 그냥 일반전형으로 지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어차피 '직탐' 때려치고 '과탐' 및 '사탐'보면 그만이니까.

하지만 인문계나 실업계나 학교 분위기에 휩싸이고, 학교공부 이상으로 공부하지 않는다면 성적이 전국기준으로는 쭉쭉 떨어지게된다.디미고나 선린같은 명문 실업계를 가면 되잖아? 특히 전문계는 실습위주라 학교에서 하는 공부만으로는 수능 등급 제대로 나오기 힘들다. 이 경우 따로 '진학반'을 만들어서 아예 실습에서 제외 시켜버리는 학교도 있으며 공부 하겠다는 학생들은 실습을 최소한만 시키는 학교도 있다. 예술 및 체육을 준비하는 인문계생들을 위해서 인문계에서도 이런저런 혜택을 주는 경우와 같다고 보면 된다.

전문계의 경우 평균적으로는 50~60% 정도가 대학교에 진학한다. A학교, B학교 등 학교 마다 다르지만 전국적인 통계로 보면 이렇다. 통계적으로는 전문대 6~7 4년제 3~4 비율. 물론 열심히 해서 아예 인서울 하는 학생들도 있다.

1.4. 기타 이야기거리

요즘에 남녀공학 고등학교가 많이 늘고 있지만(비율로 따지면 남녀공학이 단성학교의 비율을 돌파한지가 오래다.) 남녀분반으로 만드는 학교가 훨씬 많다. 서울/경기/대전권이 공학이 많고 인천/경상/전라도가 남-여학교가 많은데 점점 공학의 비율이 올라가고 있다. (어쨌든 공학이래봤자 분반이지만)

그리고 '급식'을 하면 매우 헬게이트가 열린다. 급식시간은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상태를 아주 잘 보여주는 시간으로, 거기서 나오는 음식들은 안 먹어보면 절대 이해할 수 없는 수준이다.

덧붙여서 N수생들은 졸업한 다음에 멀리 이사가지 않는 이상 꼭 한번은 가야하는 곳이다. 특히 서울의 강남처럼 70% 수준이 재수를 하는 학교라면...

항상 적용되는건 아니지만 웬만한 고등학교, 특히 역사가 오래된 곳들은 로고에 큼지막한 한자 高 or 자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15]

참고로 공부 열심히 하자. 1학년때 보면 자신들은 무조건 인서울을 하겠다고 주장하는데.......... 전문대학의 입학자 비율을 보면 95~97% 정도가 인문계 출신들이라고 한다.

2. 일본의 고등학교

대한민국과 마찬가지로 3년제이며, 입학 나이는 한국과 동일. 단, 일본에서는 한국과 같은 동아시아식 나이가 아니라[16] 만 나이를 세기 때문에 15세, 생일이 지났으면 16세에 입학하는 걸로 나온다. 역시 의무교육과정이 아니기 때문에 공립이라도 시험쳐서 들어간다.

역시 가장 궁금한건 "일본 고등학생들은 성(性)적으로 개방되었는가?"인데 한국 기준으로 보면 그렇다. 일단 편의점에서 대놓고 음란잡지를 구매할 수 있고[17], 중학생들의 성담론이 잡지 뒷면에 실려있다. JP NEWS의 인터뷰에 따르면 설문에 응한 日 남고생은 81.3%, 여고생은 93.6%가 성 경험을 한 적이 있었다고 나왔다.[18] 한편 성병도 문제가 되고 있어 후생노동성의 발표에 따르면 성 경험 학생 중 10%가 성병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종류는 라마디아.

애니메이션미연시 게임에서 단골로 쓰이는 소재 중 하나. 미소녀 중에 1/3은 로리, 1/3은 누님, 1/3은 평범한(?) 여고생(또는 그렇게 추정되는 인종)으로 구성되어 있을 정도다. 물론 대놓고 고등학교 운운하지는 않으며, 실제로는 성인이 다니는 기숙학교인 양 포장한다.[19] 일본산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고등학교를 보고 마냥 환상을 갖는 사람들도 있는데, 과거 논스톱 시리즈에서 나오는 대학교가 어떤 모습이었는지 생각해보자. 아, 물론 생긴게 환상이 깨진다는거지 클럽활동(부활동)이나 학교축제, 운동회는 대단히 활성화되었다. 애니매이션에 나오는게 더 간단해 보일 정도로 화려하고 대대적으로 한다. 한국과는 다른 학생들이 스스로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이같은 점은 본받아야 할만 하다. 학생회도 한국 같은 선생님 셔틀이 아니라 진짜 학교예산회의를 한다. 물론 학생회의 일존 같은건 아니고....

강제적 야간자율학습이 없다는 것도 한국의 고등학교와의 차이점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물론 이쪽도 학교가 끝나면 학원에 가는 학생들이 많은 편이다.

2.1. 구제고등학교

旧制高等学校

구제불능들만 가는 고등학교가 아니다

1894년부터 1950년까지 존재했던 일본의 교육기관. 오늘날 한국, 일본의 고등학교 개념과는 달라서, 대학 예비교육을 하는 곳이었다.[20] 3년제가 많았으나, 후기에는 중학교 과정까지 합친 7년제 학교도 생겼다. 원래 일본의 대학은 유럽의 그것을 본따 만들었고[21] 초기의 교수진은 서양인들이 많았기에, 학생들이 대학 수업을 따라잡으려면 외국어 실력을 갖춰야 했고, 그 외국어를 익히는 예비교육기관으로 만들어진 것이 (구제) 고등학교의 출발이었다. 비슷한 목적을 가진 기관으로 대학 예과가 있었는데(가령 경성제국대학 예과), 대학 예과는 구제고등학교와는 달리 특정 대학에 진학해야만 하는 조건이 있었다.

당초에는 숫자를 따서 제1고등학교(도쿄), 제2고등학교(센다이), 제3고등학교(교토)... 식으로 제8고등학교까지 생겼고(넘버 스쿨)[22] 이후 신설된 학교는 주로 소재지 이름을 땄다(네임 스쿨). 역사의 길고 짧음은 있었지만 각 학교간 서열은 거의 없었다고 한다. 다만 아무래도 넘버 스쿨(특히 제1고) 쪽이 역사가 길고 유력한 동문들이 많았기 때문에 더 무게감이 있었다.

초기에는 구제고등학교의 입학정원과 제국대학의 입학정원 비율이 거의 1:1이었기에, 여기에 입학하면 제국대학으로의 입학이 웬만하면 보장되었다. 그러나 1920년대에 관립구제의학전문학교들이 관립구제의과대학으로 승격되었고(니가타의과대학, 아오야마의과대학, 치바의과대학, 카나자와의과대학, 나가사키의과대학, 쿠마모토의과대학. 이들을 구6의과대학旧六医科大学이라 한다), 이들 관립의대들은 따로 예과를 설치하지 않고 지원자들에게 구제고등학교를 거칠 것을 요구하였다. 여기서 구제고등학교 진학=제국대학 진학 이라는 등식은 붕괴되었다. 어쨌거나 구제고등학교에 진학하면 제국대학이나 관립대학에 진학이 보장되었으므로 구제고등학생들은 엘리트 취급을 받았다. 물론 도쿄제국대학이나 교토제국대학의 인기학과에 진학희망자들이 몰리는 것은 당연했으므로 이들 인기학과는 구제고등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입학시험을 따로 치뤘다.[23] 물론 여기서 떨어져서 재수하는 학생들도 있었고, 이들을 '백선재수생'(白線浪人)이라고 불렀다.[24] 결국 구제고등학교에 진학한다고 해서 입시가 끝나는 것은 아니었다는 이야기.

또한 구제고등학교를 거치지 않고 고등사범학교나 고등실업학교를 거쳐서도 제국대학에 입학할 수는 있었다. 하지만 이들은 신입생선발순위에서 당연히 구제고등출신에 밀려 제2순위에 있었고, 이런 과정을 거쳐 입학한 자들을 '방계입학자'라고 하였다. 도쿄제대나 교토제대 이외의 제국대학에서는 이러한 방계입학자들이 상당수 있었다고 한다.

단 여자는 입학이 불가능했다.(패전 후 신설된 몇몇 구제고등학교는 예외) 1950년 3월부로 일본의 학제가 미국식 6-3-4-4제로 바뀜에 따라 각 지역의 대학들에 흡수되어 사라졌다(가령 제1고등학교는 도쿄대에 흡수).

이곳에서 구제 고등학교 캠퍼스를 구경해볼 수 있다.[25]

3. 미국의 고등학교

미국고등학교의 학년제는 4년이 보통이며, 연방국가인 미국의 특성탓에 주와 주마다, 심지어는 학군마다 학제가 다를정도로 표준화 되어있지 않지만, 초, 중, 고를 합치면 12년이 되도록 하고 있다. 즉,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인 곳이면 고등학교도 3년이며, 초등이 8년인 곳은 고등학교가 4년이다. 한국은 초등학교 몇학년, 중학교 몇학년, 고등학교 몇학년 이라는 식으로 자신의 학년을 표현하지만, 미국은 지역마다 학제는 다르면서 합계가 12년인 곳은 공통이기에 초등학교부터 누적된 학년을 사용한다. 그 때문에, 한국처럼 고등학교 2학년가 아니라 11학년이라고 하거나, 4년제인 학교들은 대학처럼:

9학년 - Freshman
10학년 - Sophomore
11학년 - Junior
12학년 - Senior


라고 지칭한다. 근데 대한민국에서 고등학교 4년이라는 말은...

학과수업은 대학식으로 자신의 원하는 과목을 수강하는 방식이며, 자신의 진로나 개인적인 상담을하는 '담임선생님'역할을 하는 상담교사가 따로 있다. 학생들은 해당 학교가 요구하는 필수과목을 이수해야 하며, 요구하는 과목을 모두 이수했을 경우에는 몇 학년이건 간에 졸업할 수가 있다. 하지만 학교라는 게 사회 경험도 겸하는 것이어서 조기 졸업이 가능해도 대개 12학년까지는 다 마치고 졸업한다. 사실 학생들은 고등학교의 요구 과목보다 대학의 요구과목을 더 신경쓴다.

수업 선택을 하는 것은 학생의 자유이며, 각각의 과목들은 대학처럼 수준별로 등급이 나누어져있어 자신의 실력에 맞는과목을 이수할수 있고, 자신의 실력이 고등학교 수준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면 고등학교 과정을 끝내 버리고 Advanced Placement(대학검증과목)이라 하여 대학교에 가서 시간제로 해당과목을 수강할수도 있다.

미국의 사립고등학교와 공립고등학교의 차이는 꽤나 크며, 대체로 부유층의 자녀들은 교복을 입는 사립고등학교에 진학한다. 사립학교는 SSAT라 하여 별도의 시험을 치르며, 선생들의 실력도 좋고 학교가 학생에게 요구하는것도 많기에 사립고등학교의 학생과 공립고등학교의 학생의 실력차는 꽤나 나는 편이며, 그에 따라 소위 명문고등학교는 죄다 사립고등학교이며, 다니는 애들도 거의 부유층 자녀이다. 한국의 자립형 사립고 논란도 이와 비슷한면이 많다. 공립고등학교는 선생의 질이 사립학교에 비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고, 학군이 안 좋은 곳은 학생들의 질도 더불어 떨어진다.

동아리 활동인 클럽 활동은 매우 활성화되어있고, 일종의 사교 공동체의 역할을 하며 수업이 끝나면 각자의 클럽에서 활동을 한다. 파티 문화도 발달되어 있어 드레스나 양복 빼입고 춤추는 이런저런 파티들이 많다.

더불어 낙태가 합법이라 학교차원에서 낙태지원도 해줄 정도. 그런데 미국에서도 낙태는 '정 안될 경우'에만 한다는 말도 있는 걸로 보아 반드시 그렇지는 않은 모양이다. 특이한 점은 합법적으로 검열삭제를 할 수 있는 나이는 주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16세다. 의외로 한국이나 일본보다 기준이 더 엄격한 편이다.

마약도 적지 않은 수가 한다. 오바마도 대마를 빨았다고 말했을 정도.

일반 학생들은 성인이 될 때까지 성은 당연히 미뤄야 한다고 생각하며, 마약은 당연히 해서는 안 된다고 믿는다. 당장 미국인들의 성경험 연령을 보면 어지간히 빨라도 대부분이 고등학교 졸업 이후, 의외로 안 하는 사람도 생각보다 굉장히 많다. 즉 한국과 다를 게 거의 없다. 그리고 미국 고등학교의 경우 어느 정도 표준화된 한국 고등학교와 달리 학교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군대를 연상케 하는 수준의 통제가 이뤄지는 곳도 드문 편이 아니다. 결국 미국도 사람 사는 곳이다.

미국인들은 고등학교에서 공부를 안하고 대학교에서 빡세게 한다 라는 고정관념이 있는데 아주 '웃기는 소리다.' 아이비리그 입학하려면 굉장한 스펙에 봉사와 특별활동등이 요구되는 것을 생각해보면 장난이 아니다. 물론, 아이비리그나 명문 사립대를 노리는게 아니라 그냥 적절한 수준의 공립대를 노리고 있는 학생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한국보다 공부를 빡세게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주에서 가장 좋은 대학, 또는 아이비리그를 노리는 학생들은 11학년, 12학년 스케쥴에 AP 과목들을 빽빽하게 집어넣고 공부를 하기 때문에 한국 학생들이랑 별로 다를게 없다. 결론으로 한국처럼 애들을 잡아놓고 시키지는 않지만, 좋은 대학을 노리고 있는 학생들은 한국에서 좋은대학 노리고 있는 학생들과 다를바 없이 공부한다. 차이점 이라면, 한국은 공부 안하는 학생들도 대학 보내겠다고 억지로 잡아두고 공부를 시키지만, 미국은 대학에 관심 없는 학생은 공부를 하건 말건 비교적 신경을 쓰지 않고 억지로 잡아두고 공부를 시키지도 않는다. 물론 공부를 안 한다고 그냥 학교-집을 왔다갔다하게 내버려두는 것은 절대 아니어서 공부만 하지 않는다뿐 누구나 뭔가 먹고살 길 하나쯤은 마련할 의무가 있다. 기술교육을 받는 등 가정으로부터 독립하기 위해 또 다른 준비를 해야 하므로 진짜 인생 다 포기한 게으름뱅이 아니면 누구나 차량 기술자건, 벽돌공이건, 목수건 한가지는 전문적으로 하게 되어 있다.

미국의 고등학교엔 여러가지 스테레오타입이 존재한다. 대표적인 스테레오타입을 덧붙이자면:

  • Nerd: 항목 참조
  • Jock: 운동선수. 미식축구, 농구, 야구 등이 끼고 축구는 낄 수도 안 낄 수도 있다. 주로 예쁜 여자친구(주로 치어리더)를 갖고 있으나 잦은 섹드립, 호모포비아와 호모드립, 머리가 나쁘고, 자기 과시를 좋아한다. 담배는 오히려 몸에 안 좋다고 안피는 놈들이 꽤 있다. 그대신 파티에서 술을 퍼 마셔댄다. 자주 듣는 음악은 팝이나 랩.
  • Geek: 게임이던 만화건 밀리터리건 무언가에 심취해 있다. 한마디로 양덕후. 항목 참조.

3.1. 학교 생활

주로 사립학교는 교칙이 나름대로 엄격하다. 보통 공립학교인 경우는 퇴학이 쉽지 않은 반면, 사립학교들은 퇴학이 빈번하게 일어난다. 주로 마약, 성관계, 표절 등의 행위를 저지르면, 학교 내의 사법 기관에서 형벌이 정해진다.

뭐 다를 거 없고, 놀던지 공부하던지 둘 중 택일

미드에서 펼쳐지는 상황을 생각하면 오산이다.[26]

일단 고등학교에 온 것을 환영한다. 3년 동안 정든 중학교혹은 8년 동안 정든 초등학교, 유치원까지 합치면 10년를 벗어나 고등학교를 갈 채비를 해야 한다. 8학년 여름방학 동안 친구들과 놀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고등학교로 간다는 사실은 잊어먹고 살다가, 몇 주 뒤에 지방 교육청에서[27] 학교 등록하라는 연락이 오면 그때서야 자신이 고등학교로 간다는 사실을 실감한다.

입학하기 며칠 ~ 몇주 전, 학교나 교육청에서 입학 신청 & 과목 신청하라고 연락이 온다. 보통 2~3일 정도로 진행되는데, 보통 신분 확인(신분증 또는 여권 확인. 영주권 or 시민권 미소지자는 비자 지참) → 연락처 수거(?) & 사물함 지정 → 선택 과목 오리엔테이션[28]기부 압박요청[29][30] → 과목 선택[31] → 기타 등등 → 이후 일정 공지 순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 도중 방학동안 보지 못한 친구와 재회의 시간을 가지며 반가움과 뻘줌함을 동시에 느껴보도록 하자(…)

그리고 입학 날에는… 별거 없다. 당연히 첫날인 만큼 별거 없고 자기 소개와 선생님들 보는 날. 이때는 뭔가 복잡오묘한 기분에 휩싸인다. 특히 한국의 고등학교의 옥도를 알고 있는 한국 학생이라면 더더욱.

입학 후 며칠이 지나면 이제 진짜 고등학교 생활을 시작한다. 그래봤자 중학교에서 하던 거와 비슷하지만, 선생님들이 인심 써서얹어주는 과제도 늘어나고, 자신이 책임져야 할 것들도 늘어난다. 물론 그만큼의 자유도 주어지는데, 중학교에서는 휴대폰이 울렸다만 하면 압수당하기 십상이었지만 고등학교에서는 대놓고 하다가 걸려도 그냥 치우라고만 하지 딱히 제재는 없다(…) 물론 FM인 사람은 선생으로 두면 그것도 시망이지만. 공부 같은 경우, 햇병아리인 9학년은 AP과목도 거의 없고 Honors 과목도 사실상 없다 보니 하루에 몇 시간 집중만 하면 1년 내내 태평양 건너 위키질을 하면서 이렇게 놀면서 보낼 수도 있다.(!) 한국에 고1이나 다름없는 학년에![32] 그래도 10학년부턴 맘 잡고 공부해야 하지만, 여전히 한국에서보단 쉽다. 진짜 보스는 11학년. 쏟아지는 과제 + 3~5개의 AP 수강 + SAT/ACT 준비… 역시 어디데서든지 고3은 할짓이 못 된다.

학생들 분위기가 자유롭고 또 여유롭다 보니, 스포츠 팀에 들어가는 학생들도 많다. 특히 미식축구농구 같은 경우, 학생들이 단체로 가서 관람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얘들을 제외하고 또 축구, 야구, 소프트볼, 골프, 라크로스, 육상(마라톤/트랙), 배구, 테니스 등등이 있다. 9학년 때 한번쯤 해보도록 하자. 후에 후회한다.

친한 친구들이 몇명있다 하면 파티도 자주 연다. 9학년쯤 되면 피자 몇판 시켜서 게임기하고, 프리즈비나 공 가지고 와서 노는 정도지만, 11학년쯤 되면 레알 파티다. 운전도 제한이 있지만 법적으로 되고, 술도(…) 공수가 수월한데다가[33] 여학생들도 불러서 파티 한번 거하게 연다. 여기서 좀 더 타락한 녀석들이라면 여자애하고 어디로 사라지기도 하고(…) 여기서 정말 장난스럽게 타락이라고 말하는 수준이 아니라 인간이길 포기한 놈들이라면 마약(!)도 오간다. 그러니까 친구 가려 사귀자. 애초에 마약을 권할 정도라면 바로 딱 잘라 거절하고 그 이후로 말도 섞지 않는게 좋다!

뭐 기본적으로 이렇다. 미드에서만큼 판타스틱하고 원더풀한 일상이 일어나진 않지만, 그래도 한국 고등학교 보단… 괜찮겠지?[34][35]

4. 고등학교를 무대로 한 작품

이 목록은 그 중 대표적인 것을 골라낸 것 뿐으로, 라이트 노벨을 포함한 다수의 창작물은 10대를 고객호갱으로 삼는 경우가 많다보니, 자연스레 고등학생들을 내세우게 된다. 신체는 어른에 가깝지만, 정신적/사회적으로는 미성년자인 중간자니까, 소재도 좀 나오는 편이고.

5. 관련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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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흔히 '인문계 고등학교'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있지만, 인문계는 문과의 동의어이므로 문과와 이과를 포함한 일반계 고교라는 표현이 맞다. 인문계의 반대말은 전문계가 아닌 자연계로, 자연계는 이과의 동의어.
  • [2] 이과 학생들이 수2, 미분과 적분 등을 더 배우지만, 상위권 대학(수도권과 지방 국립대류) 몇 곳을 빼면 자연 계열 학과에서 수1 과목만 시험을 보아도 그것을 인정해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사탐을 보고서도 자연계열 학과에 입학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다만 수준별 수능의 수학 AB형 문제때문에 인서울에서는 사실상의 교차지원이 사라졌다고 보면 된다.
  • [3] 문과를 선택했다고 과학탐구를 배우지 않는다거나, 이과를 선택했다고 사회탐구를 아예 안배우는 것은 아니다.
  • [4] 일부 전문계고가 마이스터고로 전환하였기 때문에 또한 예전의 인가대안학교도 자연교육을 위주로 하는 특성화고등학교 분류로 들어가면서 전문계+대안학교=특성화고등학교가 되었다.
  • [5] 자립형 사립고등학교는 폐지되어 모두 자율형 사립고등학교로 전환 된다. 애초에 자사고라는 호칭도 이제는 이쪽에 더 많이 쓰인다. 글쓴이는 도대체 어디서 '자율고'란 희한한 명칭을 들은거지??
  • [6] 이 제도 덕택에 내신이 바닥임에도 불구하고 일반계에 진출하는 속칭 기적의 사나이들이 생겼다. 내신 100%로 사실상 꼴찌가 일반고에 당당히 입학하여서 해당 일반고 관계자들이 자포자기 상태가 되게 만들어버리기도 한다.
  • [7] 그런데 이런 최하위권 학생들이 가는 학교는 신설학교나 그 지역 일반고 중에서 평가가 제일 나쁜 학교일 가능성이 높다, 이런 학교들은 표면상으로 일반고지 웬만한 공고들은 명함도 못 내밀 정도로 개판이다.
  • [8] 일반고가 넘쳐나는 대전이라면 어떨까?
  • [9] 여담으로 강원도도 비슷한 시기에 고입선발시험을 폐지했다.
  • [10] 만약 위키러 중 중3 내신을 망쳐서 소위 꼴통 실업계 등에 들어갔지만, 지금부터 정신차리고 공부하고 싶다!" 라고 생각한다면 하루 빨리 자퇴하고 전학을 가거나, 검정고시를 치는 것이 정신건강상 좋다. 내신 바닥의 꼴통 고등학교들은 일진, 날라리들의 천국이며, 분위기에 휩싸이기 쉽고, 더군다나 공고, 상고 등이라면 고졸 단순노동 취업을 목적으로 한 실습 위주의 수업이기 때문에 명문대 입시는 하늘의 별따기 그 이상. 틀렸어 이제 꿈이고 희망이고 없어
  • [11] 어느정도냐면 2010학년도 서울대 합격생 TOP 1위는 서울 과학고(90명)였다. 이것도 그나마 최전성기보단 못한 성적. 최전성기인 94~98시즌중 97시즌엔 재학생97%가 서울대에 합격했다. 서울대 의예과도 97년 8명, 02년 7명, 03년 10명 이상 13년 10명 등...
  • [12] 당시에 서울 3대 공립이라고도 불렸다. 경기고가 평균 300명 이상, 서울이 200명 이상, 경복이 200명 내외.
  • [13] 재수생 이상 포함, 당시 서울대 정원은 3천명 가량. 3개 학교가 1179명을 보냈으니까 이 해 서울대 신입생 정원의 대략 40%를 이 세 학교의 서울대 진학자들이 차지한 셈이다(...) 이 해에 3개 학교가 특히 다른 해보다도 서울대를 잘 보내긴 했다.
  • [14] 경기고는 강남구로 이전해서 그나마 지역 버프로 이뭐병은 면했지만 주요 명문대 진학률은 이웃학교인 사립고인 휘문고나 숙명여고한테 밀리고(그런데 이 둘은 예전부터 명문이었던 터라 비교하기는 애매하다. 더군다나 현재 휘문고는...)한테 서울고는 서초구로 이전해서 역시 이뭐병은 면했지만 아니나 다를까 경기고처럼 사립고인 세화고나 세화여고한테 밀리고 있는 실정이다(...) 경복고는 원래 부촌인 청운동에 위치하기 때문에 이뭐병이라는 표현은 적절치 못하다. 옛 초일류 자리는 민사고와 특목고들에게 내주었지만 강북지역을 한 학군으로 규정한 통합학군제를 실시한 이후 강북지역 전체를 대상으로 입학 지원을 받았던 탓에 강북지역에 남아있는 일반계 고교 중 유일한 일류였으나 현재는 일류라는 표현은 적절치 못하다.날로 더 안습해진다. 그래도 옛 선배들이 처음부터 기반을 탄탄하게 다져놓은 덕인지 확실히 학연으로만 따지면 여타 특목고한테 그렇게까지 밀리지 않는다. 그 중에서 최대의 수혜자 중 한 명은 강용석이다.
  • [15] 오래된 학교 중에 한글 '고'자를 사용한 학교도 있다고 한다. 1954년 개교한 수원 수성고등학교
  • [16] 요즘에 동아시아식 나이를 쓰는 나라는 오로지 대한민국 밖에 없다.
  • [17] 물론 노란 18금 딱지가 붙은 도서는 구매를 할 수 없다.(편의점에 비치 자체를 안하니.) 이런 도서들의 상당수는 한국에서 유해매체 판정을 받고 수입 자체가 금지된 물건들이다.
  • [18] 하지만 설문에 응한 학생들만 기준으로 한 거고, 실제로는 의외로 적을 가능성이 높다. 애시당초 일본에서도 몸을 마음대로 굴리는 인간을 좋게 보지 않는 건 마찬가지니까. 게다가 일본 사회 자체가 초식화되는 게 현실이기도 하다.
  • [19] 물론 이런 학교는 현재의 세계에는 없다. 통일 직후 북한 지역의 미취학 성인들을 위한 재사회화 겸 교육을 위한 학교라면 모를까.
  • [20] 오늘날의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합친 개념은 '중학교'로 불렀다. 즉 김나지움과 비슷한 개념.
  • [21] 오늘날도 독일북유럽 국가들은 이러한 학제를 채택하고 있다. 영문 위키에서 북유럽의 회이스콜라독일의 호흐슐레 항목을 참고할것.
  • [22] 넘버 스쿨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제1고등학교(도쿄), 제2고등학교(센다이), 제3고등학교(교토), 제4고등학교(카나자와), 제5고등학교(쿠마모토), 제6고등학교(아오야마), 제7고등학교조사관(카고시마), 제8고등학교(나고야).
  • [23] 예컨대 각 제국대학 인기학과의 입시과목은 다음과 같았다. 도쿄제대 법학부: 영문일역, 일문영역의 논문식 시험. 도쿄제대 이학부: 외국어, 수학, 역학, 물리. 큐슈제대 공학부: 수학 및 역학, 물리학, 화학. 큐슈제대 의학부: 외국어(영, 독, 불 중 택2), 수학, 물리, 화학, 동식물학.
  • [24] 구제고등학교의 학모에 하얀 선이 들어가서 붙은 별명이다.
  • [25] 경성제국대학 예과, 대북제국대학 예과, 대북고등학교(대만 타이베이 소재)도 볼 수 있다.
  • [26] 뭐 일부는 맞긴 한데… 아니, 애초에 왜 몇몇은 한국 드라마들은 과장된거 알면서 미드에는 환상을 품을까?
  • [27] 그러니까 School District
  • [28] 오케스트라나 밴드 같은 경우, 턱시도나 단원 셔츠 준비. 미식축구 같은 스포츠는 유니폼, 기본 체력 테스트 일정 등등
  • [29] 보통 입학 할때 $200~$500은 기부하고 시작한다. 선택 과목 중 음악이나 스포츠가 있으면 기부로든 필수로든 돈이 더 숭숭…
  • [30] 근데 텍사스같은 부유한 곳은 기부 같은 거 안해도 잘만 돌아간다. 왜냐하면 그 부유층의 1%가 다 부담하기 때문(…). 뭐 애초에 텍사스가 부유하긴 하지만
  • [31] 잘 선택하는 게 좋다. 향후 자신의 진로와 직결되는 것이 과목 선택이기 때문.
  • [32] 솔직히 미국은 공부 별로 안 시킨다. 레알 헬인 AP 과목도 선택인데다가 학생들 마인드도 'B 정도 받으면 됐지 뭘.'이란 마인드기 때문에 날 잡아서 과제 몰아하면 3일은 편히 쉴 수도 있다. 아, 물론 아시아 계통 학생들 제외.
  • [33] 개념있는 위키러들이라면 되도록이라면 마시지 말자! 불법이기도 한데다가, 취한 상태로 운전이라도 했다간 레알 인생 퇴갤이다. 근데 어차피 마실 거잖아. 그러게 안 걸리면 된다. 그런데 걸리는 즉시 당신의 유학생활은 종결
  • [34] 그래도 여기서 한국에서처럼 대학 갈려면 한국만큼은 아니더라도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뭐 어쩌란 소리지? 공부하란거야? 놀라는 거야? 위에 설명돼 있잖아. 완포자의 길을 걷던가, 진짜 공부를 하던가!.
  • [35] 굳이 비유하자면 차라리 한국의 대학과 비슷하다고 이해하면 된다. 즉, 강제로 공부해야 하는 시간이 많은 한국 학교가 억지로 입을 벌리고 떠먹이는 제도라면, 미국 학교는 알아서 찾아먹는 제도이다. 그러나 공부량 자체는 한국보다는 덜하다. 애초에 대학 지원할때도 GRE(학교성적), SAT외에 과외활동이 큰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수업만 열라게 듣는 학생은 아무리 성적이 좋아도 엘리트 대학은 가기 힘들다. 봉사활동도 하고, 운동부나 동아리 활동도 해야 한다. 하버드 대학교 출신 NBA선수 제레미 린같은 경우 일반학생과 동일한 전형으로 대학에 진학했는데(아이비리그는 농구장학생 제도가 없다) 농구부 활동으로 가산점을 얻어 하버드의 문턱을 넘은 경우. 즉 여기서도 학교생활을 열심히 해야 하지만 한국처럼 공부만 하면 안된다. 참고로 미국에서는 Straight A(모든 과목 A)를 받는것이 생각만큼 어렵지 않고 꽤 많은 학생들이 이렇게 받지만, 이것만 믿고 있는 학생은 없다. 오히려 성적은 떨어지더라도 다른 특기나 활동사항이 있다면 대학 진학에 유리하다.(한국처럼 "특기자 전형"으로 극소수 학생만 뽑는 것과 달리 이런 식의 대학진학은 일반적이다) 정리하자면 미국이건 한국이건 좋은 대학가려면 열심히 해야하지만 한국 고등학교는 앉혀놓고 지식을 달달 외우게 만드는 반면, 미국 고등학교는 수업도 토론이나 과제 및 발표를 중시하고 수업외 활동을 중시하기 때문에 한국같이 학교-학원-독서실를 뺑뺑이돌게 만드는 입시지옥과는 거리가 멀다. 미국 시스템이 그만큼 훌륭하다기보다는 한국의 시스템이 문제가 많은 것.
  • [36] 작중 배경은 릴리안 여학원 고등부이지만 유치원, 초등부, 중등부 시절도 넘나들며 진행된다.
  • [37] 2011년 9월 법령개정으로 인하여 농,공,수산 등의 학교는 특목고에서 제외되고 특성화 고등학교로 분류되었다. 단 !모든 농,공,수산계열의 학교가 특성화고로 지정되는 것은 아니다.
  • [38] 항목이 올라왔을때 삭제여부를 두고 토론이 일었었으나 고등학교가 아닌 전대급 부대로 올라온 학교. 자세한 내용은 항목참조.
  • [39] 과거에 301학군단을 설치한 적이 있어서 등재된 학교. 실제로 301학군단에 관한 내용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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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7 23: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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