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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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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의 4년제 대학교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대전가톨릭대학교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Korea University Sejong Campus

crimson1positive.gif
[GIF image (22.94 KB)]


민족(民族)의 힘으로 민족(民族)의 꿈을 가꾸어 온
민족(民族)의 보람찬 대학(大學)이 있어
너 항상(恒常) 여기에 자유(自由)의 불을 밝히고
정의(正義)의 길을 달리고 진리(眞理)의 샘을 지키나니
지축(地軸)을 박차고 포효(咆哮)하거라
너 불타는 야망(野望) 젊은 의욕(意慾)의 상징(象徵)아
우주(宇宙)를 향한 너의 부르짖음이
민족(民族)의 소리되어 메아리치는 곳에
너의 기개(氣槪) 너의 지조(志操) 너의 예지(叡智)는
조국(祖國)의 영원(永遠)한 고동(鼓動)이 되리라
조지훈, "호상비문"

북악산 기슭에 우뚝 솟은 집을 보라
안암의 언덕에 퍼져나는 빛을 보라
겨레의 보람이요 정성이 뭉쳐
드높이 쌓아 올린 공든 탑
자유 정의 진리의 전당이 있다
고려대학교 고려대학교 마음의 고향
고려대학교 고려대학교 영원히 빛난다
조지훈 작사, 윤이상 작곡, 고려대학교 교가

Contents

1. 개요
1.1.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
2. 역사
3. 학과
3.1. 인문대학
3.2. 과학기술대학
3.3. 경상대학
3.4. 공공행정학부
3.5. 국제스포츠학부
3.6. 약학대학
4. 시설
4.1. 정문
4.2. 인문관
4.3. 호익플라자
4.4. 석원경상관
4.5. 과학기술관
4.5.1. 크림슨 플라자
4.5.2. 과학기술관 리모델링 떡밥
4.6. 제 2 과학기술관
4.7. 약학대학 연구실험동
4.8. 체육과학관
4.9. 농심국제관
4.9.1. 건립 에피소드
4.10. 학술정보원
4.11. 학생회관
4.12. 녹지운동장
4.13. 행정관
4.14. 호상
5. 호연학사
5.1. 자유관
5.2. 정의관
5.3. 진리관
5.4. 호연4관
6. 교통
6.1. 철도
6.2. 도로/버스
6.2.1. 학교 통학버스
6.2.2. 일반 버스
7. 학교 이모저모
7.1. 환경
7.2. 고대 문화
7.3. 식 문화
7.3.1. 학식
7.3.2. 야식
7.4. 명소와 맛집
7.5. 학교 커뮤니티 '쿠플존'
7.6. 출신 유명인

1. 개요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서창리에 위치한 고려대학교제2캠퍼스

본래 사용하던 캠퍼스 명칭은 캠퍼스가 위치한 지역명에서 따 온 '서창캠퍼스'였으나, 신행정도시의 이름으로 결정된 세종시에 캠퍼스 유치 성공을 자축하는 의미로 2008년 캠퍼스 명칭을 '세종캠퍼스'로 바꿨다. 물론 세종대학교에서 맹렬히 항의했지만 별로 소용은 없었다.아직까지 어른들은 '서창'이라는 말이더 익숙하다고 한다. 역사도 역사지만 발음이 억세서... 그리고 어느정도 명칭 정착이 완료될 즈음인 2011년엔 옆동네 신안리 홍익대학교 조치원캠퍼스도 세종캠퍼스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이지만 대전광역시에도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가 있는데, 바로 행정대학원이다. 대전광역시 서구에 위치하고 있다. [1]


1.1.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

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동에 위치한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다면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를 참조하자.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에 가면 세종, 안암 가리지 않고 고려대학교 자체에 대한 전반적인 문화와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적을 부분과 상당 부분 일치하는 경우가 많으니, 생략하고 이 페이지에선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의 특징에 대해서만 적는다.

2. 역사



출처: www.kukey.com (고대신문)

조치원 서창리의 첫 삽부터 약학대학 설립까지 격정의 세월을 겪은 세종캠퍼스가 서른네살이 되었다.약대말고 다른 것도 약속한게 있을텐데..그건 어디갔죠?

"급조된 '미국식 분교'"
정부의 수도권 인구분산 정책과 맞물려 본교는 1979년 9월 19일자 문교부 승인으로 1980년 3개 학부, 8개 과에 조치원분교 신입생 400명을 선발했다. 그러나 캠퍼스 설치보다 신입생이 먼저 선발돼 80학번 학생들은 1년 동안 안암에서 강의를 들어야 했다.
1980년 7월 조치원분교 기공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당시 김상협 총장은 "안암의 언덕에 쌓아올린 공든 탑을 바로 이곳 서창의 언덕에 쌓아올려 마음의 고향을 하나 더 만들었다"고 말했다.서창의 언덕에 퍼져나는 빛을 보라(교가 참고) 당시 본교는 조치원분교를 UCLA와 같은 미국식 분교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1980년 조치원분교 기공식

장화신은 호랑이
서창의 언덕에는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학생들의 불만도 함께 쌓였다. 서창 지역 일대는 진흙바닥이었다.(00학번만 되어도 학교가 진흙탕이었다고, 너네는 참 좋은 곳에서 학교 다닌다고 말할 정도..)어느 81학번 학생은 “콘셋건물(임시 가건물)이었던 학교를 바라보며 비 오는 날이면 무릎까지 오는 장화를 신고 질퍽한 등굣길을 거친 숨소리를 내어가며 걷곤 했다”(1993년 3월 15일 고대신문)고 말했다. 조치원분교 학생들은 “각오는 했으나 하루 4시간 이상을 등‧하교에 허비하다보면 교통편이나 기숙사 시설에 무관심한 학교가 원망스럽다”며 “교수부족과 시설미비로 기대했던 명문대의 교육 분위기를 느낄 수 없다”고 분통을 터뜨렸다.(1981년 4월 3일 경향신문)


▲ 1981년 학생들이 등교하는 모습.


▲ 1981년 캠퍼스에 강의실이 부족해 인근 고등학교를 빌려 입학시험을 치렀다

‘닭장’에 갇힌 호랑이
1981년 10월 20일 문교부 승인으로 조치원분교가 문리경상대학으로 개편되었다. 이로써 조치원캠퍼스는 단순한 ‘분교’에서 본교 11개 단과대 중 2개의 대학으로 인정받았다. 하지만 설립한 지 3년이 지나도록 기숙사 한 채 지어지지 않았다. “일명 ‘닭장맨션’이라 불리는 이곳은 1개 건물에 15개 이상의 방이 만들어져 50여명 이상이 집단 거주를 하고 있는데 수도․목욕탕 등 위생시설은 매우 부실한 실정”이었다.(1983년 4월 5일 고대신문) ‘닭장맨션’은 1990년대 후반까지 서창리와 신안리 일대에 있었으나 학교에서 땅을 매입하며 사라졌다.


▲ 1983년 4월 5일자 <고대신문>'조치원 캠퍼스 아직도 울타리 밖인가' 기사. '닭장맨션'은 문리경상대학의 열악한 환경을 상징하는 단어였다

서창골 레퀴엠
캠퍼스를 세운지 4년이 되도록 환경이 개선되지 않자 1984년 4월 30일 학생 500명이 시위를 시작했다. 1980년대 후반엔 교내에서 무덤을 파는 시위가 일어났다.[2] 1988년 11월 11일 학생들은 “학교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없는 재단과 총장에 대한 응징으로 무능재단과 어용총장에 대한 묘 자리를 마련 한다”며 행정동 앞에 묘 자리를 마련했다.(1988년 11월 21일 고대신문) 다음날 학교가 묘 자리를 매립하자 학생들이 부총장실의 집기들을 행정동 앞으로 끌어냈다. 13일엔 ‘어용총장의 장례식’을 치르고 봉분을 완성한 뒤 캠퍼스 발전 요구사항에 학교의 답변을 요구했다. 그러나 학교는 이를 무시했고 학생들은 행정동 앞에 끌어낸 부총장집기를 불태웠다.
이듬해인 1989년 3월 27일 학생 500명은 본관 철야농성이사장 집 방문 투쟁을 하며 중복·유사학과의 통폐합을 주장했다.선배님들과 우리들의 마음은 한마음이후 학교와의 면담이 결렬되자 항의의 뜻으로 총장실 집기를 본관 앞으로 들어냈으며 총장실 문을 폐쇄한 후 서창으로 돌아갔다. 김재욱 서창 복학생협의회 회장은 1989년 6월 5일자 <고대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상경투쟁에 가마솥, 찜통, 솥단지까지 들고 올라왔을 때는 이번만큼은 결코 물러 설 수 없다는 의지, 지금 나서지 않으면 서창의 발전은 있을 수 없다는 비장한 사명감까지 들었다”고 말했다.


▲ 1984년 5월의 문리경상대학. 황량하기 그지없는 캠퍼스에 학생들의 실망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 1989년 3월 14일에 열린 '비상총회'

▲ 1989년 2월 22일, 본교는 서창캠퍼스 최초의 기숙사 '자유관'을 세웠다. 캠퍼스를 세운지 9년만이었다.자유슈비츠의 탄생

▲ 세종캠퍼스 도서관인 '학술정보원'은 캠퍼스를 세운지 10년이 되어서야 지어졌다.

인촌동상에 걸린 밧줄
1989년 5월 9일 1000여 명의 학생이 단과대 발전과 총장퇴진을 요구하며 본관을 점거했다. 학생 대표들은 총장과 처장단과의 면담을 위해 대학원장실에서 학교 측 대표를 기다렸다.그러나 학교 측은 불참했고 학생들은 인촌 동상에 밧줄을 동여맸다. “빈약한 학교 시설, 공사 중인 도서관, 밤만 되면 인적이 끊기는 유령 캠퍼스, 돼지우리 하숙방으로 대변되는 89년 서창캠퍼스는 등록금 많이 빼먹기 위한 대학 측 장사판의 극악한 무대였고 그 장사판의 졸 취급을 받던 학생들의 심사가 폭발했다.”(김형민 , <썸데이 서울>, 2003)


▲ 1989년 5월, 교육환경 개선에 늘 뒷전으로 밀려난 서창캠퍼스 학생들은 분교정책 시정을 요구하며 인촌 동상의 목에 밧줄을 걸고 그 앞에 무덤을 팠다.
사진 | (MBC <PD수첩> , 2005년 4월 5일)

▲ 1980~90년대는 분교가 아닌 특성화된 단과대로써의 발전과 열악한 환경 개선을 위한 학생들의 투쟁이 잦았다. 오른쪽에서 세 번째 학생이 들고있는 피켓에 쓰인 '서창 발전 마스터플랜은 상상화인가'가 당시의 상황을 짐작케 한다.

1990년대 본격적인 시설 확보
시위는 1990년대에도 이어졌다. 1994년 5월 31일 자연과학대학 환경공학과 학생들은 2박3일간 서창 부총장실 점거농성을 벌였다. 환경공학관련 유사·중복학과 설치반대와 구체적인 서창발전계획의 수립이 농성 목적이었다. 1994년 6월 7일 <고대신문>은 “서창캠퍼스 설립초기부터 계속된 학생과 학교와의 대립, 건물하나 지으려면 학교 전체가 떠들썩하도록 시위를 해야 한다는 통념과 서로간의 불신이 팽배해 있었다”며 당시의 분위기를 전했다. 서창캠퍼스는 창설 17년 만인 1997년 캠퍼스 주변 길포장 공사, 도서관 진입로 콘크리트 포장을 했다. 학생회관 준공은 1998년 7월 24일에 했다. 학교가 1987년 착공하겠다고 약속한지 10년 뒤의 일이다.지금도 이러한 학교의 만행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 1995년 3월 29일 서창캠퍼스 교문 준공식. 이 문은 원래 안암캠퍼스의 정문이었다.

성장 끝 도약 시작
2000년대부터 서창은 온전한 캠퍼스의 모습을 갖추며 새로운 이름과 비전을 알리기 시작한다. 본교가 100주년을 맞은 2005년 5월, 서창캠퍼스 최초 고려대양식 석조건물인 농심국제관이 준공됐다. 현재 농심국제관을 대부분의 교양수업과 외국어 수업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다.
참여정부 출범 이후 서창을 중심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와 오송·오창 과학 단지 및 KTX 고속철도역인 오송역이 건설되면서 서창의 발전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에 본교는 2006년 4월 19일 농심국제관에서 서창을 하버드, 코넬대와 같은 최고의 기숙 캠퍼스로 만들겠다는 내용의 ‘VISION 2010+’를 선포했다.VISON 뒤에 있는 숫자 계속 더하라고 학생들이 기다려주는게 아닐텐데
같은 해 학과 통폐합 논의가 활발히 진행됐으나 자금 부족 때문에과연? 문예창작학과를 미디어문예창작학과로 개명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학생들의 시위로만 머물렀던 유사·중복학과 문제가 2000년대엔 학교차원의 논의로 전환됐다. 2007년 5월 서창캠퍼스가 한국철도대학 인수 1순위 대학으로 선정돼 학과 특성화에 대한 기대가 높았으나 두 달 만에 결국 인수협상이 결렬됐다. 본교의 엄격한 교수조건에 철도대 교수들이 소극적 태도를 보였기 때문이다. 같은 해 11월 서창캠퍼스와 한국토지공사, 행정도시건설청이 행정중심복합도시 입주와 관련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본교는 2005년 5월 25일 '농심국제관라면관'을 준공했다. 이날 노벨상 수상자 칼 위먼의 강연이 열렸다. 농심국제관은 세종캠퍼스 최초의 고려대 양식 석조건물이다.

세상의 종심에 서다
2008년 3월 11일 ‘VISION 2010+’의 일환으로 캠퍼스 명칭이 세종캠퍼스로 바뀌었다. 세종캠퍼스는 조치원 캠퍼스와 행정도시캠퍼스, 오송의생명공학원을 아우르는 통합명칭이다. 선포식에서 당시 현승종 고려중앙학원 이사장은 “세종(世宗)은 세상(世上)의 종심(宗心)이라는 뜻”이라며 “세종캠퍼스가 세상의 종심에서 고대 발전을 이끌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 본교는 호연학사 4관을 2009년 2월에 준공했다. 세종캠퍼스는 하버드, 코넬대 같은 명문 기숙형 캠퍼스를 목표로 발전하고 있다아, 크고 호화로워

숙원사업의 해결
2010년 본교는 약학대학 유치에 성공해 2011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지난 2월엔 세종의 두 번째 고려대 양식 석조건물인 석원경상관을 준공했으며 올해부터 외국인 학부 신입생 선발을 시작한다. 30년 숙원사업인 신봉초등학교 부지 매입도 올해 이뤄졌다.

1979년 조치원 캠퍼스 조감도에 따르면 현재의 교문은 원래 신봉초 쪽에 세웠어야 했으나 그간 부지 매입을 하지 못해 초기 캠퍼스 조감도 상 후문의 위치에 세웠다.


▲1979년 조치원 기본 계획 조감도. 시작은 화려했다.


▲ 2010년 2월 22일 준공한 석원경상관. 세종캠퍼스에서 두번째 고려대양식 석조건물이자 최초의 석조 단과대 건물이다.

청년고대 이립(而立)에 들다
세종캠퍼스는 2000년대 중반에야 온전한 모습을 갖췄다. 그러나 행정중심복합도시와 새로운 비전, 쾌적한 교육환경으로 이립을 당당하게 맞이했다. 기숙사가 없어 ‘닭장맨션’에서 살던 세월은 어느새 네 개의 기숙사 시설로 흘러왔다. 80년대 선배들이 목 놓아 외치던 1단대 1건물을 넘어 이제는 웅장한 고려대 양식 석조건물이 두 채 생겨났다. 하지만 학생들의 자치활동 공간은 여전히 부족하며 초창기 캠퍼스를 세운 취지와 맞지 않는 캠퍼스 간 소속변경제도와 가파른 입시점수 상승 사이의 관계, 여전히 남아있는 유사학과 통폐합 필요성 논란은 앞으로 청년 고대 세종캠퍼스가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았다.

3. 학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는 총 6개의 단과대학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종캠퍼스는 안암캠퍼스와 같은 고려대학교의 학번제도를 사용하고 있는데 입학년도(네자리) + 단대학번(두자리) + 학생번호(네자리)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단과대 번호만 알아도 재학생의 소속을 알 수 있다. 6개의 단과대 체제지만 실질적으로는 공공행정학부는 과거 소속이었던 경상대학, 국제스포츠학부는 과거 소속이었던 과학기술대학과 같이 운영하고 있고 학사지원팀도 통합되어 있다.

3.1. 인문대학

인문대학(단대학번 26): 애국인문
세종캠퍼스의 문과대학 포지션. 1980년 학교 인가 당시 조치원 분교에는 8개 학과제로 통합되어 있었으나. 1982년 분교에서 단과대 제도로 전환하면서 문리과대학으로 분리 편제되었다. 그리고 다시 1987년 문/이과 분리로 인문대학으로 확정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2014년 부터 학부제(어문학부, 인문사회학부) 폐지. 세종캠퍼스에서 여자가 그나마 많은 단과대! 인문대 생은 모두 CC에요

  • 국어국문학과 : 선봉국문
  • 영어영문학과 : 불패영문. 영어의 학문적 분석에 초점을 맞추는 본교 영어영문학과와 달리 실용영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독일문화정보학과 : 선봉독문[3]
  • 사회학과 : 민중민주 사회[4]
  • 고고미술사학과 : 민족문화의등불 고고미술사학과[5]
  • 북한학과 : 통일북한. 원래는 고려대학교, 동국대학교, 명지대학교 이렇게 3개의 학교에 북한학과가 있었으나 명지대학교가 북한학과의 폐과를 결정했고, 동국대학교도 따라서 폐과를 하려다가 동국대 학생들의 극심한 반대로 결렬 되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요즘 통일 문제가 화두에 오르면서 북한학과의 인기도 급증하고 있다. 무려 대통령이 먹여 살리는 학과!! 현재 북한학과를 학부로 두고 있는 학교는 전국에서 고려대학교와 동국대학교가 유일하다. 전용 강의실이 방음(!) 처리 되어있다.
  • 중국학부 : 구국중문. 7+1 학기 제도로 1학기는 중국 현지 대학에서 학점 이수를 할 수 있다.
  • 미디어문예창작학과 : 광란문창[6]

3.2. 과학기술대학

과학기술대학 (27) : 자주과학기술대학
세종캠퍼스의 생명과학대학+이과대학+공과대학+정보통신대학만능이냐?포지션. 1980년 학교 인가 당시 조치원 분교에는 8개 학과제로 통합되어 있었으나. 1982년 분교에서 단과대 제도로 전환하면서 문리과대학으로 분리 편제되었다. 그리고 다시 1987년 문/이과 분리로 자연과학대학으로 조정되었고 2005년 과학기술대학으로 변경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세종캠퍼스의 체능계열 전공인 국제스포츠학부가 20여년간 이 단과대에 소속, 실험비가 포함된 이과생 등록금 대상이었다. 운동하고 실험도 하는 1석2조의 효과를 노린것인가?

사실 아래 기술할 학과 명 중 정보는 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안암캠퍼스와 안겹치게 이름만 살짝... 실제로 과잠에도 정보는 빠져서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 수학과 : 선봉수학
  • 응용통계학과 : 단결의 핵폭풍 정보통계학과[7]
  • 생명정보공학과 : 통일생공
  • 식품생명공학과 : 불멸식공
  • 디스플레이·반도체물리학과[8] : 혁명물리
  • 신소재화학과 : 애국화학
  • 제어계측공학과 : 지랄제계(... 1)
  • 컴퓨터정보학과 : 선봉컴정[9]
  • 전자및정보공학과 : 막강최강 전자및정보학과 [10]
  • 환경시스템공학과 : 환장환공(... 2)

3.3. 경상대학

경상대학(28) : 선진경상[11]
세종캠퍼스의 경영대학+정경대학 포지션. 1980년 학교 인가 당시 조치원 분교에는 8개 학과제로 통합되어 있었으나. 1982년 분교에서 단과대 제도로 전환하면서 경상대학으로 분리 편제,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2005년 행정학과를 독립시켰고, 2006년 무역학과를 통폐합시켰다. 때문에 경영학부 입학정원이 가장 많다

  • 경제학과 : 선봉경제
  • 경영학부 : 무적경영
  • 경영정보학과 : 앞서가는 경영정보

3.4. 공공행정학부

  • 공공행정학부(29[12]) : 전진공행[13]

3.5. 국제스포츠학부

  • 국제스포츠학부[14](31) : 무적체육대학 선봉사회체육학부[15]

3.6. 약학대학[16]

약학대학 : 돌격약대
  • 약학과: 비상약학


4. 시설

세종캠퍼스의 경우 오래된 건물들은 그냥 보통 밋밋한 대학건물로 지어진데 비해 최근에 지어진 건물들은 안암캠퍼스와의 동질감을 위해 안암과 유사한 석조 건물 형식으로 지어졌다. 단과 대학 수와 재학생 수가 본교의 1/4 가량인데 이 때문에 건물 수도 안암캠퍼스처럼 많지는 않다.
홍익대 세종캠과 다를 바 없이 경사로에 지어졌지만, 선배가 선배인지라 터를 깔끔하게 밀고 건물들을 지었다. 그 덕에 그나마 옆의 홍익대만큼 다니기 험하지는 않으나, 경사진 땅 자체는 어쩔 수 없는지라 서쪽의 산 때문에 해가 일찍 지고, 무엇보다 건물들의 층수가 애매한 경우가 종종 있다. 대표적인 예로 학생회관과 학술정보원. 1층인 줄 알고 들어갔는데 2층이다. 본교 문과대 서관에 비하면 그 정도는 약과다.

4.1. 정문


복원된 숭례문


세종캠퍼스 정문은 원래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의 옛 정문으로 현 고대 안암 정문보다 더 먼저 만들어진 구조물이다. 보성전문 시절 때부터 사용되던 정문이라고 하던데 확실치는 않다. 어쨋든 학교의 역사가 녹아있는 문.



▲안암캠퍼스 시절 사용되던 정문. 대략 50~60년대로 추정된다. 왠지 정문 바로 앞에 막걸리집이 있을 것만 같다.

고려대학교 설립 초기부터 안암캠퍼스 정문으로 사용되다가 크기가 작아 1965년에 지금 사용하는 더 큰 정문을 새로 만들고 기존의 정문은(안암캠퍼스)학생회관 쪽의 문으로 사용되었다. 그러다가 학생회관 쪽 문은 더 이상 안 쓰게 되자 오갈 곳 없는 옛날 정문은 해체 작업에 들어가려고 시도하다가, 고려대학교 법대 출신 교수들의 반발로떽!! 어디 감히!(안암캠퍼스)학생회관 공터에 고이 모셔져 있게 되었다. 학생회관 뒤 쪽에 잘 안 보이는 곳에 노천극장과 함께 옛 정문이 놓여 있었는데, 안암 9x학번의 아저씨들은 안암 학생들에게 아직도 그 정문이 있냐고 종종 묻기도 한다.세종으로 가버린지가 언젠데..아재 꼬ㅊ...

후에 안암-세종간 일체감을 다지기 위하여 1994년 11월 4일부터 정문 이전 공사가 시작되어 1995년 3월 20일에 준공되었다. 교문 이전을 위해 큰 힘을 써주신 분은 바로 공공행정학부의 표시열 교수님[17] 이시다.왠지 공행학우님이 쓰신것 같지만 넘어가자 2014년 현재는 정문 확장 공사를 하여 정문은 상징으로 남겨두고 정문 양 옆에서 차량이 통행한다.

4.2. 인문관



인문대학 소속 학과가 사용하는 건물. 2010년 7월에 리모델링이 완료되어 유리궁전의 형태가 되었다. 건물 두 동을 덧댄 형태이며 내부에 한국학연구소를 비롯, 여러 인문사회과학 연구소가 있다.
원래 분홍색 페인트의 썩 아름답지 못한 모양이었다.사진을 안 보여주는 이유는 정말 못볼 꼴이라 그런게 절대 아니다.
이 때문에 2010년 3월에서 7월 말까지 리모델링 공사가 실시되었다. 그래서 인문대학을 비롯한 많은 수업을 인근 신봉초등학교 건물로 옮겨서 했다. 강의실을 헤매던 한 학생이 학사지원부에 문의해보니 5학년 1반으로 오세요라고 했다는 후문. 참고로 신봉초등학교는 사립으로, 세종캠퍼스가 만들어진 1980년부터 꾸준히 매입하려 시도해서 30년만에 사는데 성공했다. 협상에만 15년이 걸렸다(...). 현재 초등학교 건물은 이전했으며, 구 초등학교 부지에 새 건물을 지을 예정.언제 짓는다고는 말 안했다 언제까지 저 운동장을 야구장으로만 쓸텐가!
참고로 문이 잠겨있어도 비비면(...) 열린다. 다만 문을 비빌 때(...) 2층의 라운지에서 덜컹덜컹 하는 소리가 다 들리기 때문에 시험기간의 심야에 느닷없이 덜컹대면 많이 무섭다

학기 초에 여러 동아리가 회원 모집을 하지만 증산도는 아예 인문대 앞 잔디밭에 천막을 쳐놓고 회원을 모집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4.3. 호익플라자


re: 어째 단과대 건물보다 충실한듯 re:re: 먹는곳이라 어쩔 수 없다능
말이 좋아서 플라자지 흔히 '깡통' 이라고 불리는 2층짜리 매점이다.[18] 1층은 김밥천국과 슈퍼편의점 수준의 가격을 지닌,2층은 이삭토스트와 학교버스 운행사인 코리아투어[19]와 컴퓨터 수리점/휴대폰 대리점이 입점해 있다.
인문대-농심관 혹은 인문대-구경상관의 수업을 듣는 사람들이 거쳐가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점심이나 간식을 먹으러 많이 방문하는 편. 수업시간에 잠깐 나가서 구매하기도 용이한 위치, 애매한 시간에 후배들 밥 사줄 때 저렴한 돈으로 땡치기에도 적절하다(...) 김밥천국 쪽에는 창문이 하나 열려 있는데, 그 곳으로는 보통 참치주먹밥이나 김치주먹밥 내지 김밥류를 판다. 가격은 대략 천원 정도.(창문으로 되도록이면 참치 김밥이나 치즈 김밥 같은 '특수 김밥'은 주문하지 말자. 창문은 판매자도 빠르고 간단하게 팔고, 구매자도 빨리 사가기 위해 만들어진 것인데 '특수 김밥'들은 만드는데는 조금 시간이 걸려서 적어도 3~5분은 서서 기다려야 한다...아주머니도 빨리 못팔고, 나도 다리 아프고, 뒤에 기다리는 사람 있고..그러니까 그냥 주먹밥 아니면 일반 김밥 사는 것을 추천. 근데 뭐 치즈김밥 먹고 싶으면 먹는거지요. 그래도 학식을 먹으면 뭔가 몸과 마음이 깨끗해지는 기분이니까 학식을 애용합시다)
이삭토스트는 과거 카페들이 학교에 입점하기 전까지 독점적인 커피 공급처였다. 이삭 커피를 마시는 것이 허세라고 여겨질 때가 있었다! 지금은 토스트/생과일주스를 목적으로 많이 찾는 듯.여러분 베이글햄치즈+딸바가 진리입니다. 컴퓨터 수리점 같은 경우 보통 가까운곳에 위치한 이점 때문에 많은 학우들이 여기서 컴퓨터 수리를 하는편이다. 컴퓨터 수리 뿐만 아니라 학교 셔틀 버스(서울-세종캠퍼스)카드도 팔고, 여러 가지 간단한 전자 제품을 파니까 잘 이용하면 좋은 곳 같다.
깡통(호익플라자) 앞의 벤치에선 입실렌티 티켓 판매와 같은 응원단 홍보를 비롯 동아리 홍보, 학생회 홍보 때문에 천막 세워지는 모습이 자주 보이는 편이다.

4.4. 석원경상관




행정관에서 정문쪽의 방향에 새로 지어진 경상대학의 건물. 새로 지어서 경상대학의 자부심이 쩔어준다 카더라
안암캠퍼스의 문과지역과 비슷한 형식의 석조 건물.
삼천리그룹이 30억원을 기부해서 지어졌다.


'석원'은 삼천리 그룹의 명예회장 이장균의 호.

원래 이 석원경상관도 예산이 딸려서돈이 없어요마감재를 석재로 하지 않고, 인문관처럼 유리궁전 형식으로 하려고 했다가
교수님들이 절대 반대하셔서 하나둘씩 몇 백만원씩 기부해서 겨우겨우 지어졌다는 후문.
근데 정말 새로 지어진 건물 답게 외관과 마감도 훌륭하다.이건 마치 안암캠퍼스의 건물에 온 기분

석원경상관이 지어지기 전의 자리에는 테니스 코트가 있었다고 한다.
그 테니스 코트는 현재 신봉초 반대편에 있는 운동장 뒷편에 자리 잡고 있다.

4.5. 과학기술관



93년에 준공된, 과학기술대학 소속 학과가 사용하는 건물이다. 총 6층의 'ㄷ'자 형 건물이며, 실험실과 연구실 및 강의실이 있다. 구조가 꽤 복잡해서 신입생들이 종종 헤매곤 한다. 건설비 120억이 든 농심국제관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저비용인 20억으로 건립했다고 한다. 이때문인지 학생들의 취급이 왠지 안암캠퍼스의 제 2공학관과 비슷한 듯 하다.(...)


과학기술관이 상당히 검게 그을린 것을 볼 수 있는데, 그게 과기대생들의 담배연기 때문이라는 말이있다. 이건 뭐 특급 담배도 아니고.

4.5.1. 크림슨 플라자


과학기술관 3층의 기숙사 방향 언덕 부분에 새로 증축한 쉼터. 매점과 문구점, 프린터가 완비된 PC실, 그리고 스터디 공간이 딸린 라운지 형태다.

4.5.2. 과학기술관 리모델링 떡밥

과학기술관 건물을 남북으로 나누어 남관은 리모델링이 끝났지만, 북관의 리모델링은 미뤄지고 있다.학교의 이러한 만행은 계속 되고 있다고 했잖아요. 들고 일어나야 합니다!학교측은 아래 2가지 리모델링 안을 내놓고 고심중이었는데,

1. 리모델링에 관계되는 학과를 약대 건물과 신봉초등학교 건물에 잠시 이전하고 리모델링을 진행한다.
2. 연면적 2000평의 산학협력관을 먼저 짓고 완공 후 산학협력관에 이전 후 북관의 리모델링을 진행한다.

1안의 경우 현 과학기술관 북관의 면적 5/6 정도가 구 신봉초등학교 건물로 이전해야 하는데, 리모델링을 진행하는 6개월간 강의와 연구를 진행하는데 어렵다고 판단하여 2안을 선택하게 되었다.(진행 중인 연구를 중단하면 몇 억원의 손실이 발생하기 때문에, 그리고 교수님들이 기구 옮기면 안된다고 박박 우기셔서 할 수 없었다고.) 고로 과학기술관 북관 리모델링은 2014년의 산학협력관 준공 후 2015년으로 미루어졌다. [20]


그런데 애초에 산학협력관은 실현되기 힘든 목표였다. 2010년도보다 훨씬 이전에 조감도가 나왔는데, 그 산학협력관 조감도를 보면 안암에도 이런 건물은 없을 거의 없다고 해도 될 정도로 마감이 깔끔하고 대규모의 석조 건물이었다.(아마도 그 산학협력관 조감도와 대적할만한 건물은 안암캠퍼스의 본관,엘지-포스코 경영관, 대학원 도서관 정도 될듯.)
결국 2014년 산학협력관 준공 후 과학기술관 2015년 리모델링은 8:45 그대는 하늘 나라로

2014년 1학기 현재 계획된 리모델링은 자유관 에어컨 설치와 학술정보원 3층 리모델링 뿐이다.
애초에 학교가 세운 원대한 리모델링 계획들은 어디로 갔는지..

4.6. 제 2 과학기술관



본래 건물 명칭은 경상관(따라서 10학번 이전까지는 구 경상관이라고 해야 더 잘알아 듣는다). 과거 경상대학과 공공행정학부가 사용하던 건물이었으나, 석원경상관 건립 후 이 건물을 과학기술대학과 약학대학, 그리고 공공행정학부셋방 살이들가 사용하는 것으로 용도가 변경됨과 동시에 제 2 과학기술관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건물 외벽이 흰 타일로 되어있어 언덕위의 하얀 집 같다며 까이는 건물. 이 건물도 현재 리모델링이 계획되어 있었으나 지금은 감감 무소식.
이 제 2 과학기술관 건물은 과거 경상관 시절에 한번 중축을 거쳤다고 한다.

4.7. 약학대학 연구실험동


2011년 약학대학의 개교에 맞춰 매우 급하게준공된 연구실험동. 과학기술관 뒷편과 종합운동장 사이에 위치해 있다. 6층 규모의 건물로, 동물실험실, 세포실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약학대학 학우분들의 제보 바람.

4.8. 체육과학관


과학기술대학에서 독립한 사회체육학부가 주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학부가 독립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걸맞는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본 건물만 해도 지어진지 20년은 족히 넘었다..쌀 창고

덧붙여 건물 내의 농구 코트는 정문 쪽의 농구·테니스 코트, 캠퍼스 뒷편의 종합운동장과 더불어 동아리, 소모임 등의 활동을 위해 사전에 신청하여 빌려쓸 수 있다.

4.9. 농심국제관




주로 외국어 강의와 교양과목 수업이 이루어지는 안암캠퍼스 문과지역식의 석조 건물. 외국인 교수들의 연구실이 있으며 이 곳에서 대학원 수업도 진행된다. 농심에서 50억원을 기부해서 지어졌기 때문에 농심국제관이란 이름이 붙었다.
1층에 2개의 대형 강의실이 존재하며, 'English Cafe'(이하 잉카)가 있다. 여기 잉카는 호연4관 잉카와는 다르게 외국인이 많이 있어서 부담스럽다.무섭다고 혼자 있으면 가끔 외국인흑누나가 말을 걸어주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때는 두려워 하지 말고 당당하게 말하자. I'M FINE THANK YOU AND YOU? 여기 가면 토스트도 주고, 음료수도 무한 리필로 공짜로 마실 수 있다.좋지 아니한가(그런데 토스트 준다고 해서 막 디저트 전문점에서 파는 고급스러운 토스트를 생각하고 갔다간 큰 실망을 하게 된다. 그냥 집에서 우유 식빵에다가 토스트기에 구운 식빵을 준다. 님들이 생각하는 그런거 아니다.)

눈에 띄는 점이라면, 5층에는 안암캠퍼스 엘지-포스코 경영관과 비슷한 원형 세미나실이 존재한다.

4.9.1. 건립 에피소드

2002년도에 각 단과 학생회가 등록금 동결 및 서창 발전을 요구하며 3월 중순에 부총장실을 점거했는데, 한달이 지나도록 학교가 무성의한 태도로 일관하자 4월 3일 1000여명이 모여 아예 행정관 전체를 점령해버린다. 제 2 과학기술관 건립을 통한 강의 공간 확보를 요구하던 행정관 점거는, 교학처장의 도장이 찍힌 강의동 건립 확약서를 받아낸 4월 20일 저녁까지 계속되었다. 결국 2002년 늦은 가을에 '종합 교육관'이라는 이름의 건물이 현 농심관 자리에 착공된다.[21]

착공 1년 후 당시 어윤대 총장 지시로 설계가 일부 변경되었는데, 그 내역은 다음과 같다.
1. 대리석 구이 마감 외벽 -> 화강암 통돌 마감 외벽
2. 4층 설계 -> 5층 설계
3. 건평 30% 증가
4. 안암 우당교양관 수준의 내부 마감

종합교육관이 완공되던 시점에 세종 부총장은 농심그룹의 50억원 기부를 이끌어내는데, 그에 따라 완공된 종합교육관의 이름을 '농심국제관'으로 명명하기에 이른다. 건물 이름이 농심관이라는 소문이 퍼진 후, 학생들 사이에는 농심 라면 매점이 있다던가, 강의실 이름에 신라면이나 짜파게티 등의 이름이 붙는다던가 하는 웃지 못할 소문도 돌았다고

실제로 안암캠퍼스의 우당교양관과 모양이 비슷하여, 세종 학우들이 안암캠퍼스에 놀러가서 우당교양관을 처음봤을때, "오 농심관!!" 이런다고 한다. 정말 좀 비슷하고, 농심관이 우당관의 축소판이라 볼 수 있다. 내부 마감 자체도 그렇게 하라고 지시했으니까.


(우당교양관은 이렇게 생겼다.)

4.10. 학술정보원


1990년에 준공된 고려대 세종캠퍼스의 중앙도서관은행으로 정식 명칭은 '세종학술정보원'이다.

  • 지하 1층 : 연구소 (신소재화학과의 태양광 연구소 추가바람) [22]
  • 1층 : 1~3 열람실, 스터디/정보검색 공간/경력개발센터(Career Development Center)
  • 2층 : 인문자료실. 대출/반납 사무실, One-Stop 서비스센터
  • 3층 : 전자정보자료실, 연속간행물실, 스터디룸 은행(ATM)
  • 4층 : 사회과학자료실
  • 5층 : 자연과학자료실

자료의 대출과 반납은 일괄적으로 2층 출입구에 있는 대출/반납 사무실에서 처리하고 나머지 자료실 및 도서관 내에서는 자유로운 열람이 가능하다. 하지만 1층 열람실은 이에 해당하지 않으니 대출하고 이용하도록 하자. 장서수가 다른 대학에 비해 부족하기 때문에 안암캠퍼스 도서관에 인터넷상으로 신청하여 자료를 받아 이용할 수 있다. 이 건물을 짓던 당시 예산이 부족하여 미완성으로 지어졌다는 말이 있다.[23] 출구는 1층 열람실 쪽 출입구와 2층 대출/반납 사무실 쪽 출입구 2개가 있는데 자료실 이용시간이 지나면 2층으로 들어가는 내부 출입구는 폐쇄된다.
농협, 하나은행, 우체국, 국민은행 ATM이 여기 있기 때문에 항상 북새통을 이룬다.

4.11. 학생회관




가건물 학생회관이 었던 구 학생회관에서 후배들에게 자신의 방을 내어주고 잠들다 죽은 故 유병진 선배를 기리는 뜻에서 '진달레관'이라고도 불리며 주로 학내 복지 사업을 위한 공간과 총학생회 관련 기구, 각종 동아리 부실이 자리잡고 있다. 경사로에 위치해서 2층과 1층에 각각 나 있지만 1층은 지하1층 같은 느낌이 난다. 층별로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 1층 : 동아리실, 샤워실, 안경점, 구내서점[24], 학내 문방구, 복장부(옷,공), 전자기기판매점, 학생회관 식당 및 매점
  • 2층 : 동아리실, 우체국[25], 보건소 [26], 인권복지위원회, 생활도서관, 학생예비군대 사무실, 국민은행, 우체국 ATM
  • 3층 : 총학생회, 총예비역회, 총여학생회, 해병대전우회, 동아리연합회, 동아리실 보스는 3층에 머문다
  • 4층 : 동아리실, 강당
요약하자면 종합 상가

4.12. 녹지운동장



* 운동장 : 축구장은 인조잔디로 되어 있으며 조명이 저녁 11시까지만 비춰주기 때문에 대항 경기가 빨리 끝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소규모 관중석 겸 스탠드, 창고가 존재하며 옆에는 농구코드닭장이 있다.

* 노천극장 : 공연을 위한 곳이지만 주로 응원을 배우는 응원OT때만 사용되고 있다.가끔 사체과 학생들이 이곳에서 모이는 경우가 있지만 그건 넘어가자.

4.13. 행정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의 행정부서가 있는 건물. 부총장실[27]을 비롯하여 기획처, 교학처, 사무처, 입학홍보처 등의 사무실이 있다.
안암이든 세종이든 고려대학교 교직원은 불친절하다고 소문이 자자하다. 혹시 전화해서 마음에 상쳐받아도 크게 신경쓰지 말길.

4.14. 호상



고려대학교를 상징하는 호랑이의 상. 안암캠퍼스의 호상보다 크다.뿌듯
호상 옆에 조지훈의 '호상비문'이 쓰여져 있으며, 그 뒷편에는 알 수 없는 국한문혼용체의 글자가 적혀있다.
새로운 건물이 생길 곳 중 순위권에 속하는 지역이다.
만약에 새로운 건물이 생기면 호상은 다른 곳으로 옮겨질 가능성이 높다.

5. 호연학사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의 기숙사로 자유관/정의관/진리관/호연4관으로 나뉘어져 있다. 2009년에 개관한 호연4관, 2005년에 개관한 진리관, 그리고 1989년에 개관한 자유관(남학생관), 정의관(여학생관) 순으로 시설이 좋다. 정의관은 2006년도에 리모델링이 되었다. 호연4관은 줄여서 호사관이라고도 부르는데, 오직 1인실과 2인실만 있고 시설이 굉장히 좋아 호텔 수준이라고 한다.


1층에는 GS25 매점과 커피빈[28]이 입점해있다.

참고로 기숙사 통금시간은 밤 12시부터 새벽 5시까지이다. 하지만 중간고사, 기말고사 일주일 전에는 기숙사 통금시간을 풀어준다. 그렇다고 밤새서 술마시지 말고 열심히 공부하자. 제발 기숙사 근처 문 앞에서 소리 좀 지르지마라. 학우들의 불만이 가득하다. 알아둬야 할 것이 있는데, 기말고사 기간 동안에는 통금시간을 목요일까지만 풀어준다. 그러니까 목요일에서 금요일로 넘어가는 12시에 다시 통금이 시작된다.

5.1. 자유관


1989년도에 개관한 남성 전용 기숙사. 입사 가격은 한 학기에 약 45만원 정도.
내부가 마치 감옥(...)을 연상시키는 황량하고 음침한 분위기라 자유슈비츠라는 별명이 있다. 머나먼 옛날에는 절반 뚝 잘라서 여자 반, 남자 반 살고 중앙 라운지 식당에서 밥을 먹었다고 한다. (...) 기숙사가 있는 곳 중에서 가장 학교 건물과 거리가 멀어 아침이 되며 1교시 수업에 늦어서 헐레벌떡 뛰어가는 학생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3인실을 갖추고 있는데, 2014년 2학기 현재 호실에 에어컨이 생겼다![29] 자유관 입결 올라가는 소리가 들린다 대신 중앙통제로 전체 전원을 조절하기 때문에 여름에 에어컨이 작동하지 않는다면 창문은 기본이고 방문마저 활짝 열어 제껴야 그나마 방에서 살 수가 있다. 게다가 뒤가 바로 산이라 그런지 밤만 되면 해충의 공습이....
모 타 사생의 증언으로는 복도에서조차 발냄새가 난다고 한다. 이는 어쩔 수 없는 것이, 자유관 호실에 하나씩 있는 신발장이 오픈되어 있는 형태라 실내에서 신발냄새를 직빵으로 맞는다. 그래서 별수없이 신발을 옷장 안에 쑤셔 넣거나, 신발을 방문 바깥에 그냥 두는 경우도 종종 있다. CCTV 있으니 털릴 걱정은 안 해도 된다. 호실자체가 좁기 때문에 요새는 밖에 내놓는거 암암리에 묵인해주는 분위기
침대는 2층 침대 하나와 1층 침대 하나. 단 보수하지 않은 지 오래되어 삐걱거리거나 부서지는 경우도 있다.(...) 게다가 매트리스마저 무언가 불편하다.
특이한 점으로는 세 명의 사람들이 한 방에 모여 사는 형태라 룸메이트 간의 분위기나 친밀도가 타 사생에 비해 높다는 것을 들 수 있다. 그리고 무언가 마초스런 냄새를 풀풀 풍기는 곳이기도 하다. 화장실 앞을 보면 상의 탈의는 기본이요, 심지어는 팬티만 입고 돌아가다니는 사생을 보기도 어렵지 않다(...) 그리고 야식 파티도 가장 많이 벌어진다. RC존[30]에 가면 야식 쓰레기가 산을 이루고 있는 모습을 매일같이 볼 수 있다.
또 하나 단점특이한 점으로는 공용 화장실. 한 층에 2~3개의 화장실이 존재하며 각 화장실에서는 푸세식 변기(...) 1개, 좌변기 2개, 그리고 공용 샤워 부스 3개가 있다. 공용 샤워실에는 사생들이 샤워를 하고 나가다가 깜빡 잊고 물건을 놓고 가는 일이 잦다. 없으면 그거 써! 그리고 이 공용 화장실은 청소부 아주머니께서 모두 청소를 해 주시기 때문에, 처음에 공용 화장실이라는 점 때문에 자유관 입사를 망설이던 사람들도 나중에는 이 편리함 덕분에 자유관에 계속 살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다. 똥 싸다가 막히면 그냥 나와도 된다. 아침에 화장실을 가면 변기 한두개 정도는 막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2014년 1학기에도 학생을 받는것을 보니 리모델링은 안할듯 하다. ~~언제쯤 리모델링 할라나
뱀발로 방음이 더럽게 안 된다. 정말 심하게... 이 글은 자유관 사생이 쓴 글입니다.

5.2. 정의관


여학우 전용 기숙사. 4인실이며 입사 가격은 한 학기에 약 60만원 정도, 진리관보다 약간 싸다. 4층 건물이나 1층은 경비실과 교직원기숙사로 사용하고 학생들은 2층부터 사용한다. '의무식'은 자유관과 마찬가지로 진리관으로 가서 먹어야하기 때문에 아침에 보면 트레이닝복에 슬리퍼를 끌고 가는 학우들을 볼 수 있다(...) 매트리스는 자유관과 같이 뭔가 불편하지만 정의관엔 에어컨이 있다.(!) 화장실과 샤워실은 공용을 사용하고 2층 통로를 이용하면 RC존을 이용할 수 있다. 2층 중앙엔 사관실, 3층 중앙엔 PC실, 4층 중앙엔 리딩룸이 있고, 여름에 자유관과 가까운 계단을 이용하다가 창밖을 보면 속옷 바람으로 컴퓨터를 하는 자유관 사생들을 종종 볼 수 있다. 호연4관이 생기기 전에 정의관도 꽤 인기 있는 곳이었는데 이유는 여학생들이 3명이서 살다보면 2대1로 나뉘거나, 화장실 청소 등 작은 청소 문제로도 싸우기 때문에 정의관만 지원하는 학생도 있다.(알고보면 꽤 점수가 높다.)
그리고 여학생 기숙사라고 옷 벗고 복도 돌아다니고 그러지 말자. 우리학교는 CCTV가 잘되어 있어서 경비 아저씨(...)가 다 볼 수 도 있다. 아저씨는 맨날 보는 거라서 이제 질렸을거라고? 방심하지 말자. 남자 대학원 알바도 CCTV 지기로 고용되는데, 정의관이 걸렸다고 속으로 쾌재를 부르고 있을지도 모른다..몸 단속 잘하자. 여학우들
추가바람우리가 알리가 없다. 알면용자

5.3. 진리관


2005년에 개관한 남성/여성 기숙사. 입사 가격은 한 학기에 약 60만원 정도.의무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호연 4관처럼 눈 비비고 아침에 일어나서 밖으로 나올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바로 1층이 식당이기 때문..(유리로 튀어나온 부분이 식당이다.) 개이득!) 3인실을 사용하며 모든 가구가 목재로 되어 있어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침대는 전원 2층 침대 사용. 단점이라면 빛이 잘 들어오지 않아 낮에도 어두컴컴하다는 것. 가격 대비 시설이 좋아 기숙사 입사 커트라인에서 단연 탑을 달린다.진리의 진리관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으나 문제가 많다.
한 방에서 화장실이 세면실과 변기가 나누어져 있다. 자유관의 공용 화장실이 싫다면 이곳을 노리자. 단 청소는 알아서 해야 한다.

5.4. 호연4관



2009년에 개관한 남성/여성 기숙사. 한 학기에 입사 가격은 2013년도 기준 2인실이 약 120만원 정도, 1인실이 약 180만원 정도.
2인실과 1인실을 사용한다.호사스런 호4관 2인실이 가장 일반적인 형태이며 1인실은 장애인 위주로 선발하여 운영한다.친구가 1인실에 산다면 매일 매일 가서 방을 털어주자 '호텔식' 기숙사라 시설은 좋다. 전체적으로 산뜻하고 밝은 시설이 특징. 게다가 에어컨이 개별 조작 형태라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다.[31] 그리고 냉장고도 있다. 특이하게 열쇠가 다른 기숙사와 다르게 문을 직접 잠그는 것이 아니라 인식기에 갖다 대서 문을 열고 잠그는 형태며, 문은 닫는 즉시 잠긴다.[32] 화장실은 세면실과 변기가 합쳐져 있다. 역시 청소는 알아서 해야 한다.이러쿵 저러쿵 해도 솔직히 호4관이 제일 좋다. 인정할건 인정하자.

구름다리를 사이로 매 학기 마다 남자관, 여자관이 번갈아가면서 바뀐다.
중간에 구름다리는 'English Cafe'(이하 잉카)인데,여기 알바 개꿀입니다. 여기는 오직 영어로만 이야기가 가능하다. 평소에 호연4관 잉카는 사람이 없고 썰렁하다. 그래서 왠지 쪽팔리지 않고 친구와 안되는 발음 굴려가며 열심히, 당당하게 영어로 말할 수 있는 장소이다. 남자 사생과 여자 사생이 건물 안에서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유일한 장소.자칫 헷갈려서 이성의 건물로 들어가는 실수는 하지말자. 필자가 그래서 정말 쪽팔렸다는건 절대 아니다.

6. 교통

6.1. 철도

대부분의 학생과 일부 강사들은 주로 경부선 조치원역을 사용한다. 2008년 까지는 서창캠퍼스라는 명칭을 사용하였고 행정구역상 서창리에 있기 때문에 조치원역 전역인 서창역을 사용할 것 같지만 사실 서창역은 열차가 서지 않는 신호장인데다 옆 동네 학교인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와 더 가깝고 역세권이라고 하기엔 조치원역 보다 멀다. 조치원읍 이라는 지역 자체가 조치원역을 기반으로 성장한 지역이기 때문에 승하차량도 많고 고려대, 홍익대와 더불어 청원 오송의 한국교원대학교학생까지 이용하는 터라 주말만 되면 북적거린다. [33] 작은 조치원역을 건들면 X되는 거에요. 우리나라 중심 철도 축인 경부선, 호남선 열차가 모두 지나가는 역이며 무궁화호는 모두 정차하고, KTX 개통후 새마을호포항역 행을 제외하고는 일부 정차한다. 여담으로 역 광장과 바로 이어진 1번 상행 승차장은 충북선 선로이기 때문에 서울역 가려다 제천역 가는 일이 일어날 수 있으니 꼬꼬마들은 주의가 필요하다.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역에서 학교로 오려면 20~30분을 걷는 방법과 역 앞 삼거리에서 택시를 타는 방법, 학교에서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타고 오는 방법이 있다. 시내버스도 1시간에 1~2대 꼴로 다니긴 하지만 이게 육교를 건너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빼면 탈만한 물건이 아닌지라 역 광장 정류장에 매시 35분에 출발하는 111,112,950번 버스가 보이지 않는다면 그냥 셔틀버스 타는 쪽이 낫다.[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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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역 뒷편의 셔틀버스 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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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셔틀버스 (학교<->조치원역) 버스교통이지만 조치원역 이용시에 이용하므로 여기에 넣었다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셔틀버스로 학생회관 주차장과 조치원을 왕복으로 운행한다. 소요시간은 학교 >>> 조치원역 7분[35] , 조치원역 >>> 학교 3분 정도가 걸린다. 조치원역에서 나와 오른쪽으로 가면 뛸 때 마다 같이 흔들리는 ㄷㄷ육교가 나오는데 이는 선로 반대편에 있는 셔틀버스 정류장과 연결 되어 있다. 셔틀버스 정류장은 상당히 낡았고 비좁으며, 육교를 오르내리는 불편함이 있기 때문에 옆 동네 학교는 번화가로 정류장을 옮겼다. 배차간격은 약 10분 남짓. 하지만 집에 가는 학생들이 몰릴 경우 가축수송을 체험할 수 있다. 학생들의 폭력성을 시험하기 위해 셔틀버스 배차간격을 늘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보시오 기사양반! 그리고 금요일에는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토요일에는 운영하지 않고, 일요일에는 저녁에만 운영한다.

인근에 위치한 KTX 정차역으로, 소수의 학생, 혹은 멀리서 온 학생이 1학기에 1~2번 집에 갔다 오는 경우 큰 맘먹고 가는 역. 학교와의 거리가 좀 있어서 걸어서는 못가며 주로 버스와 택시로 간다. 이외에도 환승 시간이 맞는 경우 충북선을 이용해서 조치원역에서 가는 방법도 있다. 525번 배차가 별로 좋지 않은 편이라 때에 따라 이게 나을 수도 있다. 버스는 조치원 역 앞 정류장에서 525번과 53번을 타고 갈 수 있으며 배차시간은 30~40분 정도. 택시는 세종시 - 청주시 시외이동으로 인해 시외요금이 붙으니 주의를 요한다.

6.2. 도로/버스

학교 바로 앞으로 1번 국도가 지나가고 있으며 고속도로로는 경부고속도로가 그나마 가까운데 수도권에서 오는 경우 목천IC를 거치고 대전 이남에서 오는 경우엔 청주IC를 거친다. 조치원 중심 읍내까지의 거리는 약 4분. 걸어서는 20~40분이 걸린다. 걸어갑시다!! 택시를 타지 맙시다 택시는 내 잔액의 원수
자가용이든 버스든 모두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기 때문에 차가 막히면 답이 없다. 하지만 기차도 연착이랑 지연 크리 뜨면 충격과 공포

6.2.1. 학교 통학버스

통학버스는 서울/수도권 방면만 운행되고 있다. 1회 요금 6500원 이며 따로 학교용 충전식 카드를 구매하여 사용한다. 한 학기 정기권도 구매할 수 있으며 학교 통학버스 승차권 구매는 일괄적으로 인문대 옆 호익플라자(깡통) 2층 코리아투어에서 이뤄진다.
크게 등교 버스와 하교 버스로 나뉘어 운행된다.

  • 등교버스
통학버스가 출발하는 곳은 다음과 같다.
신사역, 논현역, 강남역, 양재역, 종각역, 사당역, 강변역, 잠실역, 경부고속도로 죽전정류장[36], 경부고속도로 신갈정류장, 서현역, 범계역
등교버스는 아침 7시에서 정오사이(11시 45분 양재역)에 운행되고 있다. 하지만 금요일의 경우 10시 이전 출발이 막차... 불금은 오전 10시 부터!!대신 하교 버스가 증편되어 운행되므로 그게 그거인셈. 종착지는 모두 학교 학생회관 앞 정류장이다.
소요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이며 시간표는 승차장마다 다르니 각자 챙기도록 하자.

하교버스는 정오부터 저녁 9시 사이에 운행되고 있다. 하지만 금요일의 경우 등교버스를 줄이고 상경하는 학생들을 수송하기 위해 평균 1시간인 배차시간을 20-30분으로 줄이고 8시까지 운행하고 있다. 종착지는 등교버스에 비해 단일 노선으로 이루어져있다. 소요시간 역시 1시간 30분 남짓이며 운임은 각정류장 모두 동일하다.

  • 학교와 조치원역을 왕복하는 셔틀버스는 철도항목을 참조하자

6.2.2. 일반 버스

  • 시내버스
세종특별자치시 시내버스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배차 횟수가 적기 때문에 이용하는 학생, 인지하고 있는 학생이 드물다. 교통카드는 T-Money, 캐시비를 인식하고 대전광역시 시내 교통과도 연결될 수 있지만 세종시가 자리 잡기 전까지는 현실은 시궁창이다. 내가 졸업하기 전까지는 안될거야 아마

정문 앞 정류장에 들어오는 주요 시내버스 노선은 111번, 112번, 991번이 있으며 세 노선 모두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하고 조치원역을 경유한다. 다만 조치원역 방면은 셔틀버스라는 대체재가 있어 그쪽을 이용하는 편이 나으므로 주로 시내버스는 첫마을, 정부세종청사쪽 신도심이나 읍내 메가박스[37], 홈플러스[38]를 갈 때 이용하는 편. 조치원역 방면 기준으로 111번은 길 건너편 고속버스매표소 앞 정류장[39]에서 탑승하며, 112번과 991번은 정문 바로 옆 정류장에서 탑승한다. 보통 991은 매시 30분, 111/112는 매시 35~45분 전후로 들어온다. 이들 중 111번/112번의 경우 6시~12시에는 111번, 13시~21시에는 112번만 운행하며 동일한 순환선을 방향만 바꿔 운행하기 때문에 홈플러스를 가려면 오후에 운행하는 112번을 타야 한다. 급행버스인 991번은 주말에는 운행하지 않으며, 타 노선과 달리 조치원역 뒷편 정류장[40]을 이용하고 안내방송이 조치원역이 아닌 욱일아파트로 나오기 때문에 내릴 정류장을 놓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사실 워낙 타는 사람이 없고 운행차량 2대 중 1대[41]는 하차벨이 없어서(...) 보통은 기사가 먼저 어디가는지 물어보고 알아서 내려준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 버스 991 참고.

이외에 오전 7~8시 한정으로 602번 버스가 조치원역 방향으로 3회 운행하고 있으며 기타 시골 노선 몇몇이 학교 앞을 경유해서 조치원역으로 간다. 길 건너편 고속버스매표소 앞 정류장에 들어오는 노선은 141을 빼면[42] 전부 메가박스와 조치원역을 경유하므로 991, 112가 오지 않는 시간대라면 여기서 기다리는 편이 낫다. 하루에 두세번꼴로 운행되는 시골 노선 몇가지[43]를 합쳐 총 15회 운행되고 있으니 운이 좋다면 하나쯤 걸려탈 수 있을지도 모른다. 다만 정문 옆 정류장에서 탑승 시 아침 시간대 140번을 빼면 외딴 시골로 납치(...)당해 하루를 통째로 날릴 수 있으니 주의하기 바람.

추가로 정문 가는 길 왼쪽 샛길을 통해[44] 나와서 왼쪽으로 가다보면 나오는 사거리에서 왼쪽으로 가다보면 나오는 신안1리 정류장에서는 (세종시 기준으로)매우 자주 오는 801번 버스(배차간격 20분)를 타고 조치원역을 갈 수 있다. 약 250미터 정도 걸어야 하지만 샛길 밖으론 평지인데다 조치원역 방면으로는 신호등도 없기 때문에 걸어갈 만 하다.


  • 고속버스
고속버스는 서울-조치원간 단일 노선이며 서울행 정류장은 학교 정문 앞 고속버스 매표소와 조치원공영버스터미널 두 곳이다.

서울 >>> 조치원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조치원/세종시 승강장에서 탑승하면 되며, 조치원/고대홍대로 표를 끊으면 된다. 이때 성인 요금으로 책정되는데 학생증을 제시하면 학생할인을 해준다.[45] 소요시간은 약 1시간 30분 남짓. 중간에 홍대에서 한번 내리고 그 다음에 고대인데 이때 안내리면 조치원 읍내 조치원공영버스터미널까지 가야한다. 깨어나세요 용사여 요즘은 어플을 통해서 바로 바로 예매가 가능하며 실제 결제는 터미널에서 하는 식으로 표를 끊을 수 있다. 하지만 학생할인은 모르겠다.. 추가바람

조치원 >>> 서울
조치원공영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버스로 위의 노선과 역방향으로 운행된다고 보면 된다. 학교 앞과 터미널 두 곳에서 승차가 가능한데 이때 역시 학생증을 제시하고 표를 구매해야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어플이나 인터넷 상의 좌석 예약 시스템이 적용되지 않는 경우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직접가서 표를 구매하는 것이 안전하다!포기하면 편해

  • 시외버스
시외 버스로는 조치원공영버스터미널에서 탑승이 가능하며 2013년 현재 노선으로는 5개가 운영되고 있다. 터미널은 조치원읍 상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민은행 지점을 지나 좀 더 안쪽으로 들어가야 나온다.

조치원 >>> 청주 (1800원) 2000원 안팎이면 읍내가 아닌 시내로 갈수 있다.어머! 저건 타야해~
조치원 >>> 전의 (1900원) >>> 천안 (4300원)
조치원 >>> 정부세종청사 (1600원) >>> 첫마을 (1900원) >>> 공주대학교 (3600원) >>> 공주 (3700원) 세종터미널 경유로 인해 조치원 역앞에서 일반 버스 500번, 550번을 타는게 더빠른 경우도 종종 있다.
조치원 >>> 정부세종청사 (1600원) >>> 첫마을 (1900원) >>> 유성 (4200원) >> 서대전 (4800원) 유성이 종점인 경우도 있다 주의!!
조치원 >>> 계룡 (5300원), 논산 (7800원), 부여 (7800원), 강경 (8000원) 각 차량마다 정류장이 다르거나 종점이 다르다 주의!!

7. 학교 이모저모


7.1. 환경


  • 위치
- 오봉산 오봉산 기슭에 우뚝 솟은 집을 보라(위의 교가 참고)
오봉산이 말 그대로 산봉우리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학교, 조치원읍의 북서부를 둘러싸고 있다. 맨발 등산길 표지판이 군데군데 보이지만, 실제로 가보면 입구부분만 맨발등산이 가능한 정도? 인문대 뒤쪽으로도 길이 있지만 등산하기엔 영 정비가 안되는 실정이다. 여느 대학 처럼 산을 깎아 만든 것이기 때문에 각종 곤충들이 출현, 영원히 자유관은 고통받는다. 캬캬캬
- 1번 국도와 경부선
학교 바로 앞에 길고 아름다운 대동맥 1번 국도가 있어 많은 차량들이 지나다닌다.밤중에는 화물트럭이 많이 운행되니 술마시고 이동할때 조심하자 그리고 그 건너에 경부선 철도가 지나가는데, 경부선은 물론 호남,전라,경전선 등 많은 열차가 운행되므로 적막한 학교에 기차 지나가는 소리가 울리기도 한다. 나름 여객열차 창문에서 정문과 체육관, 석원경상관이 바로 보이기 때문에 특정한 일로 지나다니다 보면 감상에 젖게 하기도 한다.

  • 기후 : 2개의 단어로 압축이 가능하다.
여름은 조프리카 (조치원 + 아프리카 = 조프리카)
겨울은 조베리아 (조치원 + 시베리아 = 조베리아)

7.2. 고대 문화


  • 고려대학교 문화

학교축제 입실렌티와 정기 고연전은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와 세종캠퍼스 구분없이한다. 즉, 학교축제와 고연전시즌이되면 세종캠퍼스학생도 안암캠퍼스로 올라와서 참여하게된다.(물론 참여여부는 개인의 자유)
그리고 기숙사에서도 오픈하우스라고 해서 기숙사 사생회가 주최하는 기숙사 축제가 있다.[46] 그리고 학교에서도 대동제라는 학교축제를 개최한다. 대동제 때에도 세종캠퍼스 교내 동아리에서도 응원제를 하는데, 응원제 하고나서 12시 넘어서 기숙사 문 열어달라고 하지 말자. 오픈하우스 때와 달리 연장해주지 않는다.

고려대학교의 문화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고려대학교를 참고하자.
그곳에 아주 자세히 나와있다.

7.3. 식 문화


7.3.1. 학식


  • 학생회관
학생회관 1층지하 1층의 식당. 점심엔 주로 선택메뉴 2개와 라면메뉴 1개를 판매하고 있다. 라면의 가격은 2천원정도. 공기밥은 600원으로 사 먹을수 있다. 선택메뉴는 대략 3천원 정도이다. 상시 와플과 학관버거라고 불리는 햄버거도 팔고 있다. 바로 옆 매점도 같이 운영하고 있어 패스트 푸드(?) 같이 먹기엔 이쪽이 나을수 있다. 주로 가까운 곳에 위치한 인문대, 경상대 학생들이 많이 찾는 편. 단점은 너무 좁아서 사람이 몰리게 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호연 4관 학생식당(1층)
호연 4관 여자관 1층을 바꿔서 만든 식당으로 세종캠퍼스에서는 가장 큰 식당. 양쪽으로 언덕이 감싸고 있는 형상이라 지하 1층과 같은 느낌이 난다. 점심엔 선택매뉴 2~3개에 상시메뉴 돈가스 정식과 라면, 반찬을 선택해서 먹을 수 있는하지만 세트로 나온 메뉴 보다 값은 비싸다 카페테리아 코너가 따로 마련되어 있다. 맛은 학생회관 보다 조금 낮거나 동등한 수준. 제2과학기술관(구경상관), 농심국제관, 학술정보원, 과학기술관 및 기숙사에서 모두 접근이 용이하기 때문에 점심시간이 되면 식권판매 기계 앞은 항상 장사진을 이룬다. 주로 진리관에서 못먹는 비사생들이 많이 와서 먹는다 가끔씩 특이한 메뉴를 선보이는데 음.... 아침과 저녁에는 단일 메뉴로 판매되는데 선호되는 반찬은 배식해주기 때문에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없다는게 단점이다.

  • 진리관
그들만의 리그 기숙사 사생만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다른 학생식당과 비교해서 공간이나 시간적으로 여유가 조금 있는 편이다. 주로 메뉴 3~4개와 상시메뉴인 라면과 샌드위치, 계절 특선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맛은 위의 2식당에 비해서 그나마 낫다는 평을 받고 있지만.... 가끔씩 폭탄이 나오는 경우도 비일비재 하다. 진리관 식당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기숙사 사생들이 입사할때 선택하게 되는 의무식 장소이기 때문이다. 의무식은 조식과 석식이 제공[47]되는데 선택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의무식에 해당하지 않는 사생들은 따로 돈을 내고 식사를 할 수 있다.(가격은 호연 4관 보다 비싸다.) 아침은 양식과 한식 2가지 메뉴로 제공되지만 1교시(오전 9시) 수업이 있는 학생들은 양식코너에서 우유나 주스만 받고 나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에 식당에서는 포장된 빵을 따로 비치해 두었다. 존나좋군? 저녁은 단일 메뉴로 제공되며 2013년에 들어서는 미니 뷔페 형식으로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고 카더라 진리관 식당이 진리!

  • 호연 4관 교수식당(2층)
호연 4관 여자관 2층을 바꿔서 만든 식당으로 위의 식당들은 모두 삼성계열인 웰스토리(Welstory)에서 운영하지만 이 교수식당 만큼은 다른 업체에서 운영하고 있다. 교수식당이라 그런지 메뉴는 한식 위주에 각종 나물이 주를 이루며 고기가 한약(?)맛이 나는 등 전체적으로 건강식 위주의 식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심지어 후식으로 수정과도 먹을 수 있다. 보통은 교수/강사/직원들이 먹지만 고정관념과 달리 학생들 끼리와서 돈만 내면(한 끼에 4,500이다.) 식사가 가능하다. 하지만 멀리서 전공 교수님의 압박이 지켜보고 있다 보통 교수님과 같이 가게 되는 대표적인 식당. 따로 특실이 마련되어 있고 학내 행사시에는 식당 전체를 식사시간에 예약해서 연회를 하는 곳이기도 하다. 점심과 저녁 둘 다 나온다! 하지만 저녁은 1시간만 해서 빨리 가지 않으면...

7.3.2. 야식

학교의 위치가 시골(행정구역이 )에 있다 보니 타지역에서 오는 학생들이 대부분이다.[48] 따라서 학생들이 대부분 학교의 기숙사에 살거나 주변 원룸에서 자취를 하다보니 학교의 야식문화가 매우 발달했다. 특히 '조닭'으로 불리는 조치원의 치킨은 저렴한 가격에 많은 양으로 유명하다. 또한 대전충남산 신흥 먹거리로 떠오른 김치피자탕수육 또한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매일 저녁마다 야식집간의 군웅할거가 이루어 지고 있다. 심하면 1년 휴학한 사이에 판도가 바뀔 정도이며 한 학기마다 흥망성쇠가 계속 이루어 지고 있다.
조치원의 야식집 하나하나 정복해 나아가다 보면 여러분의 살은 폭풍같이 찔 것이고 잔고는 바닥을 드러낼 것이다.

  • 조닭
  • 김피탕
  • 기숙사 식당 야식 및 기타


7.4. 명소와 맛집



  • 바보계단
호연학사, 즉 기숙사에서 농심관으로 가는 길에 있는 계단. 계단의 폭이 한발 디딜려면 넓고 두발 디딜려면 좁기 때문에(...)보통 한발로 내려가곤 하는데, 그렇게 내려가는 모습이 바보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전해진다. 다리가 긴 위너들은 그런거 무시하고 갈 수 있다고 한다 급하면 계단 옆 경사로를 질주하도록 하자 안전은 보장할 수 없다.


  • 헐떡고개
학교 북쪽에 위치한 신안리와 연결되는 넘어가는 고갯길. 사실 경사로와 계단으로 이루어진 통로이지만 신안리에 자취하는 이들에게는 마천루를 오르는 정도는 난관. 여름에는 폭풍과 같은 땀을, 겨울엔 눈으로 인해 히말라야 등정을 연상케 한다. 비가 올 경우 계단 끝 지점의 흙길이 여러분들을 반겨줄 것이다. 한맺힌 신안리 학생들은 성공한다면 리프트를 달아 놓겠다고 하소연을 하더라 정상 지점에 반겨주는건 ROTC 건물이다. 고생 끝 군대 시작?

  • 한마음마트
대부분 고대 세종 학우들의 만만한 약속 장소. 어디서 만나자고 하면 열에 아홉은 신봉초 앞 한마음마트다. 여기서는 여러가지 생필품이나, 많은 먹을 것들을 판다. 서창리 근처에 이만한 마트가 없어서 꽤 잘나가는 편. 근처에 사는 자취생들에게는 필수적으로 필요한 존재일 것으로 예상된다.

  • 도스마스 고대점
필자는 처음에 도스마스 고대세종점인줄 알았다. 안암 선배들이 도스마스 이야기를 하길래 정후(정경대학 후문)에도 도스마스가 있겠거니 했던 것이다. 그런데 서창리에 도스마스 고대점이라니..후후 간지난다 선배들 말로는 예전에 어떤 아저씨가 사장님이셨을 때는 양도 많고, 밥도 넘치게 주고, 맛도 있고 그랬다는데..요즘은 아주머니 두 분이 운영하신다. 필자는 잘 모르겠으나 맛이 예전만큼은 아닌듯 하다. 참고로 안암에도 도스마스 고대점이 존재한다! 이럴수가 도대체 어떻게 가능한 일일까? 안암 도스마스는 정후(정경대학 후문) 고른햇살 맞은 편에 존재한다. 필자는 여기가 더 맛있다. 양도 왠지 많고 모짜렐라 치즈를 추가했을때 세종에 있는 고대점보다 치즈를 많이줬기 때문이다.(진지)

  • 파랑새 주점
고대 세종 학우라면 모를리없는 그 유명한 주점.이거 모르면 간첩이거나 안암 학우심지어 89학번 선배가 아직도 파랑새가 있냐고 묻는다는 소식이 종종 들려온다.세종캠퍼스 다녔던 교수님들도...선배들끼리 뒷풀이로 종종가곤 한다. 화장실도 양변기가 아니라 푸세식..밤에 뒷풀이를 하다가 바람 쐬러 나오면 화장실 앞에서 줄을 서고 있는 학우들이 보인다. 물론 화장실 안에 들어가면 토한 흔적도 많이 남아있다. 필자가 추측하기에 '파랑새'가 '새야새야 파랑새야'에서 나온 이름인듯 하다.[49]

  • 다송 치킨
안암에 삼통 치킨이 있다면 세종에는 다송 치킨이 있다! 현재는 체인점으로 알고 있는데, 서울에도 한 지점 진출한 것으로 안다. 주로 충청도 쪽으로 체인이 많이 나있다. 세종 근처에 있는 지점이 조치원 본점이다! 정말 삼통에서 먹던 마늘 치킨이 안 부러운 맛이다.혹시 지금 이 글을 보는 안암 학우라면 꼭 조치원 지점에서 다송 치킨을 먹어보길 바란다 아직 무슨 메뉴가 있는지 몰라

  • 시티팝
시티팝은 원래 술집이지만 치킨으로 인기가 더 많다. 특히 시티팝에서의 닭도리탕은 닭도리탕만 다른 닭을 쓴다고 말이 나올 정도로 정말 맛있다. 꼭 한번 먹어보자. 그러나 좀 늦게 오는 단점이 있다.

  • 짱분식
짜글이와 부대찌개를 맛있게 하는 집이다. 이곳 역시 고대 세종 학우라면 모를리 없다. 다만 이 집은 좀 멀리 있다. 특징은 밥을 넘치게 준다는 것이고, 언제든지 리필이 가능하다는 점. 반찬 또한 물론이다. 아주머니와 아저씨 두 분이 운영하시며, 예의 바르게 인사를 잘하면 우리에게도 잘해주신다. 혹시 짜글이가 뭔지 궁금하다고? 그럼 가서 직접 먹어봐라.생각해보니까 그건 좀 힘들겠지?

  • 조닭
조치원+닭의 합성어다. 켄터베리 치킨, 시티팝, 비어파크 치킨, 호식이 두마리 등등..조치원의 모든 닭은 조닭으로 통한다. 야식으로써 만만한 편. 조닭은 국내산 닭이 아닌 멕시코 산 튀긴 닭을 쓴다는 말이 있다. 그래서인지 항상 야식으로 먹고 나면 다음날이 복통으로 고통스럽다.아아아ㅏㅏ.......그래도 맛있다. 개이득!조치원을 떠나면 언젠가는 조닭이 한번쯤 먹고 싶을 정도로 조닭은 중독성이 강하다.





7.5. 학교 커뮤니티 '쿠플존'

세종캠퍼스의 커뮤니티는 예전에는 본교와 같이 고파스를 썼으나, 지금은 거의 '쿠플존'으로 통일되는 분위기. 연세대와는 다르게 다른 캠퍼스라고 서로 가입을 막는다거나 하지는 않는다.
특히 쿠플존의 밤 12시에서 8시 사이에 접속해서 로그인 후 C를 누르면 채팅방으로 연결되는데, 이른바 '마성의 채팅방', 또는 '마챗'으로 줄여 말하는 곳이 이곳이다. 휴일을 앞둔 날 밤이나 밤샘이 잦은 시험기간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데, 그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채팅이나 하고 앉은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괜히 마성의 채팅방이라고 불리는 것이 아니다!

7.6. 출신 유명인


강효경(호연) - 만화가, 웹툰작가. 대표작 도자기, 고고미술사학과 출신
김그림 - 가수, 영어영문학과 출신
박순자 - 항목 3. 前 국회의원 (17대,18대 - 2선), 정당인, 사회단체인, 경제학과 출신
박진호 - SBS 뉴스 앵커, 방송기자
상추 - 마이티마우스 멤버, 사회체육학과 출신
서문탁 - 사회학과 출신
이상우 - 탤런트, 식품생명공학과
이수현 - 항목 1. 의인, 무역학과 출신
이제훈 - 탤런트, 생명정보공학과 자퇴 후 한국예술종합학교 입학
- 탤런트, 경제학과 출신
체리필터의 보컬을 제외한 전 멤버 -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밴드동아리 '무단외박'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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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실상 대전 정부대전청사 공무원들을 위한 기관으로 봐야 한다. 이런식으로 특수대학원 학위 주는 교실 하나두개 수준의 대학원은 의외로 많다. 계룡대 장교들을 위해서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특수대학원 캠퍼스는 건양대를 비롯 너댓개 정도이다.
  • [2] 일명 인촌흑막사건, 위 링크를 참조. http://nasanha.egloos.com/v/10629323
  • [3] 과거에는 독어독문학과 였지만 2002년에 현재의 이름으로 개명하였다. 어디 학교의 어떤 캠퍼스처럼 학과명을 일괄적으로 국어국문학과도 한국문화정보학과로 영어영문학과도 영미문화정보학과로 안바꾸려나???
  • [4] 惡은 한자로 써야한다. FM에서 엄청 강조한다. ~~사회 아아아아아앍앍아아악! 꽈! ~~
  • [5] 고고학 + 미술사학, 학과 이름이 7글자라 아지(닉네임)도 7글자 라임을 맞췄다
  • [6] 문예창작학과로는 드물게 입학시 실기를 보지 않는다! 07학번까지는 실기를 봤으나 08학번부터는 실기를 보지 않는다.
  • [7] 2013년 2학기 기준으로 학과 이름이 정보통계학과에서 변경되었다. FM시 핵폭풍을 유달리 강조한다.
  • [8] 총 12글자로 고려대학교 학부과정 전체를 통틀어 학과명이 가장 길다.
  • [9] 여긴 선봉이 2개다!!!
  • [10] '및'이라는 게 &(and)라는 것
  • [11] 2010년부터 해방경상에서 선진경상으로 변경
  • [12] 12학번 때부터 30으로 바뀐 것 같은데 자세히 아시는 분 추가바람.
  • [13] 혹은 전진하는 공공행정학부
  • [14] 2014년 부터 사회체육학부에서 국제스포츠학부로 명칭변경
  • [15] 2011학년부터 과학기술대학에서 독립. 하지만 그에 걸맞는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예를 들면 좁고 허름한 체육관 문제.창고 같다는 말도 있다.
  • [16] 2011년부터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 약햑대학 인가.
  • [17] 1986년 조교수로 세종캠퍼스에 오심.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세종 부총장 역임. 2014년 1학기를 마지막으로 명예퇴직
  • [18] 이 '깡통'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안암캠퍼스에서 온 것이라고 필자는 추측한다. 지금은 사라졌지만, 문과대학 서관 옆에도 매점이 있었는데, 안암캠퍼스 학생들은 흔히 그곳을 깡통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혹은 다른 유래로는 과거에 컨테이너를 개조해서 사용하였기 때문에 이러한 명칭이 전해졌다고 한다.
  • [19] 대전권에 위치한 코리아투어가 아니니 혹여 학교버스 대차에 관한 문의는 여기다 하자 인터넷 상에 떠있는 번호로 전화걸면 노이로제에 걸린듯한 상담원의 짜증을 들을 수 있다.
  • [20] 화학 실험용 후드와 환기장치도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지라 학생들이 반발하고 있는 상황.
  • [21] 당시 학교에서는 상업적 성격의 '종합 생활관'을 건립할 계획이었다고 한다. 농심관이 들어서고도 강의실이 부족했던 현실을 생각해볼때..
  • [22] 과거에는 학술정보원 지하를 학생식당으로 이용하였다고 하는데 2000년대 후반 호연 4관 식당의 개관과 맞물려서 연구소로 전환되었다.
  • [23] 실제로 위에서 보면 건물의 두 면중 남쪽의 한면만 만들어지고 나머지는 잔디만 무성한 공터로 비워놓았다. http://dmaps.kr/4pn5 지도 참조.
  • [24] 교보, 영풍과 같은 대형 서점이 아님. 이 곳에서 수많은 전공책을 살 수 있다.
  • [25] 2014년 7월 1일로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 [26] 등록금에서 보건비를 납부하면 필요할 때 가서 약을 공짜로 받을 수 있고 여기서 의료비를 공제를 신청 할 수 있다.(12 ~ 13시 제외)그리고 다섯시면 문이 닫힌다.
  • [27] 고려대학교는 총장이 한명이고 안암부총장, 세종부총장이 따로 있는 형태.
  • [28] 2013년 10월 현재 세종특별자치시에 입점해 있는 유일한 커피빈이다.
  • [29] 심지어 층마다 존재하는 리딩룸조차도 에어컨이 생겼다.
  • [30] 자유관 2층에 위치한 공용 휴게실. 컴퓨터와 테이블, 서가, 대형 TV, 세븐 일레븐이 있다.게다가 자유관에서 유일하게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다! 단 컴퓨터는 속도가....
  • [31] 다만 밤 12시가 되면 자동으로 꺼지며 그 이후에는 아침이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그러나 시험 기간이 되면 에어컨 시간 제한을 풀어 준다.
  • [32] 그래서 깜빡 잊고 열쇠를 가지고 있지 않은 채로 나가서 문을 닫고 나가면 다시 못 들어온다(...) 1층 카운터까지 가서 대체 열쇠를 받아야 한다.
  • [33] 코레일 조사에 의하면 연간 승하차인원에서 전국 10위권 안에 든다고 한다.
  • [34] 철도는 환승 교통이 아닌지라 버스요금은 당연히 내야 한다. 셔틀은 공짜라는 메리트가 있지만 학생들이 주로 복귀하는 주말 저녁은 배차간격이 상당하므로 가축수송이 이뤄지는 경우도 종종있다.
  • [35] 도로 사정상 한 방향으로 돌면서 운행
  • [36] 분당선 죽전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 [37] 112번 조치원역 또는 111번 세종우체국 하차
  • [38] 112번 번암아파트 하차
  • [39] 회색 폴이 서있다.
  • [40] 선로 건너편에 있다. 셔틀버스 정류장 근처
  • [41] 문짝 하나만 달린 큰 차
  • [42] 140의 역방향 노선으로 오후에만 운행한다. 혹시라도 잘못 탔다면 중간에 내린 후 건너편에서 801을 타면 조치원역과 메가박스를 갈 수 있다.
  • [43] 131(1회), 140(3회), 723(1회), 950(10회)
  • [44] 테니스장 왼쪽에 있는 작은 길
  • [45] 7/800원 가는 요금이 순식간에 6500원 정도가 되는 기적 요금정보추가바람.
  • [46] 오픈하우스를 할 때에는 기숙사시간이 연장된다.
  • [47] 월~목 아침 7:30 ~ 9:00, 저녁 5:30 ~ 7:30 (주말엔 시간이 좀 다르다!), 일요일 저녁부터 금요일 아침까지 의무식에 해당한다.
  • [48] 절반 이상이 서울 및 수도권 출신이고 나머지는 경상도 및 전라도에서 온다. 사족이지만 의외로 충청도에서 이 학교에 오는 경우는 별로 없다. 가장 큰 이유로는 대부분이 공주대학교 출신인 충남지역의 고교 진학지도교사들이 지역 학생들의 고려대 세종캠퍼스 입학을 상당히 꺼린다. 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다. 혹자는 공주사대에서 공주대로 바뀌면서 입결이 하락, 고려대 세종캠퍼스와 입결역전현상이 벌어지면서 공주사대 출신 교사들의 견제가 주 원인이라고도 하고 충청지역의 지역텃세(서울을 기반으로 하는 학교를 배척하는)도 한몫 한다고 하는데 믿거나 말거나. 실제로 대전,충남지역(천안시,세종시 제외)에서 고3이 담임에게 고려대 세종캠퍼스를 간다고 하면 온갖 감언이설로 말리면서 공주대, 한밭대, 차라리 한남대를 권한다고. 대학 지식이 약한 고3들은 담임의 말에 깨갱. 물론 요즘은 인터넷빨 때문에 좀 달라졌다고. 하지만 일단 외지(특히 서울,수도권)출신 대전지역 고3담임들은 어느 정도 고려대 세종캠퍼스에 대해 긍정적인데 반해 충남출신 지역대학(공주대,충남대) 출신 고3담임들은 충남대 아니면 한남대, 그것도 아니면 BMW 식으로 대전지역대학을 권 하지 고려대,홍익대 세종캠퍼스를 배척하는것을 보면 믿거나 말거나도 아닌 것 같다. 물론 지방에서는 해당 지역 대표 국립대(지거국)를 우선하는 분위기상 우선 충남대학교, 그 점수가 안 되면 충북대학교공주대학교, 전북대학교를 차선으로 선택하는 상황도 생각해야 할 듯.
  • [49] 문과대학 서관에서 매일 오전 9시 '새야새야 파랑새야'라는 노래를 틀기 때문이다. 이것도 안암의 영향을 받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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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8-08 1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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