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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 다이스케


郷里大輔(ごうり だいすけ)

1952.02.08~2010.01.17

Contents

1. 소개
2. 출연작


1. 소개

일본성우. 본명은 나가호리 요시오(長堀芳夫). 아오니 프로덕션 소속이었다. 키는 176cm, 체중은 78kg.

한국에는 고'오'리 다이스케라고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고'우'리 다이스케다. 하지만 우는 장음이므로 외래어 표기법/일본어에 맞추면 '고리 다이스케'로 적는 것이 옳다. 실제 발음도 고리에 가까운 편.

목소리 자체에서부터 해괴한 이미지를 뿜어내는 성우로서 잘 모르는 사람은 음성변조가 아닐까 의심이 들 정도라고 한다. 목소리 특성상 거구(★)와 악역(☆)의 배역이 많은 것이 특징이지만 한번 개그를 하기 시작하면 포복절도할 개그 이미지의 목소리를 구사한다. 놀라운 것은 패트레이버의 히로미나, 풀메탈 후못후의 럭비부 에피소드에서도 알 수 있듯이 부드럽고 점잖은 목소리를 내려고만 하면 매우 상냥하고 사근사근한 목소리도 얼마든지 내는 모양.

학창시절에 한주먹 했다고 한다. 인상 때문에 다른 불량학생들이 시비 걸 엄두도 못냈다는 에피소드도 있다. 하지만 그 시절에도 웬만하면 대화로 풀었다고...고리 다이스케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계기도 선배가 넌 고릴라(고리라;ゴリラ)를 닮았으니 비슷한 발음의 이름으로 활동할 것을 권했기 때문.

성우계에서 존경받는 선배로서 군기반장이기도 하지만 후배 잘 챙기기로도 으뜸가는 사람이었다고 한다. 물론 성우로서 도리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면 추상같이 질책하기도 했다. 기본적으로 성격 자체가 온화하고 후배들의 상담도 한 번도 거절 안 하고 다 들어줬다고 한다. 선을 넘지만 않는다면 후배와도 친구처럼 지낼 정도.[1]

2010년 1월 17일 사망. 시신 발견 당시 팔에 자해한 흔적과 유서가 발견되었기 때문에 경찰 측에서는 사인을 자살로 추정했다. 소속사에서는 급성심부전으로 인한 사망으로 발표했다. 기사 원문.

자살 하루 전까지 후배 성우들이 전혀 징후를 눈치 못 챘다고 한다. 죽기 하루 전날에도 녹화를 마치고 후배들과 식사도 같이 하면서 내일도 열심히 하자고 독려했다고 하는데 그 다음날 시신으로 발견되었다고 한다. 이것 때문에 후배들이 더욱더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타계 후의 대역은 대부분 이시즈카 운쇼가 맡고 있다.

2. 출연작

거구(★)와 악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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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0 13: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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