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고무고무 열매

last modified: 2015-04-10 22:13:05 by Contributors

© Uploaded by One Piece Wiki User from Wikia

멜론

Contents

1. 개요
1.1. 과학적 오류(?)
2. 기타


1. 개요

원피스에 등장하는 초인계 악마의 열매. 몽키 D. 루피가 어렸을 때 먹은 초인계 악마의 열매다. 먹으면 기존 구성 성분을 막론하고 모든 신체 부위가 고무와 같은 특성을 같게 되어[1] 신축성과 탄성을 지니게 된다. 타격계 물리공격[2]과 둔기류, 총기류[3], 대포류는 거의 안 통한다. 몸에서 김이 날 정도로 혈압이 올라가도 전혀 문제가 없다.[4] 단 불꽃이나 예리한 물건은 못 막는다.그럼 가시가시 열매가 이 열매의 천적? 또, 타격계 공격도 위력을 대폭 감소시키는 것이지, 공격 자체가 완전히 무효화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무장색 패기 고수의 공격은 제대로 못막는 모습을 보여준다.[5]

몸이 고무라서 전기 공격이 안 통한다. 로그 타운에서 진짜 번개를 맞고도 멀쩡했으며[6] 하늘섬 에피소드에서는 번개번개 열매에 대해 완벽한 내성을 보여주었다. 사실 진짜 고무라면 번개를 맞으면 짤없이 고열에 의해 녹아버렸겠지만, 사실 고무의 특성을 가진다는 것이 실제 고무와 같은 것인지 어떤지도 명확하지는 않고 루피의 신체를 구성하는 고무는 능력자의 신체이자 능력 그 자체이기도 하기 때문에 본인의 역량이 올라감에 따라 내구성이 변할 가능성도 크다. 사실 같이 있던 선원들은 번개를 맞고도 그을리기만 했는데 이건 번개의 능력이 약했다기 보다는 연출적인 문제에 가깝다.

초창기에는 몸의 구성이 바뀌는 것이 자연계라는 설정 때문에 사실은 자연계 아니냐는 주장이 있었지만, 초인계 중에도 그런 종류가 있다는 설정이 추가 되었다. 그런데 사실 제한적이지만 물리공격면역을 가지고 있고, '몸이 늘어나는 능력'이 아니라 '전기에 면역' 등 '완전히 고무와 같은 특성'까지 가지게 되므로, 초인계보다는 오히려 자연계와 비슷한 점이 더 많다.

초인계에 속하는 열매지만 다른 열매 사용자들과는 달리 대부분의 기술이 능력을 사용한 공격을 한다기 보다는 능력이 기술을 보조해준다는 느낌이 더 크다. 원체 열매 자체의 능력만 보자면 공격보다는 방어성향이 더 강한 열매이며, 사실 열매만 두고보면 암만 좋게 말해줘도 운용법이 어려운 열매라고밖에는 말할 방도가 없다. 자연계는 물론이고 환수종같은 것들까지 튀어나오고 초인계에서도 별별 괴상한 것들이 다 튀어나오는 최근에 와서는 더더욱.

하지만 기본적으로 권사에게 있어서는 가장 큰 단점인 공격범위를 늘려주기 때문에 루피와는 꽤나 궁합이 잘 맞는다. 단, 이게 열매를 먹는것 만으로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는 능력이 아니다. 루피는 자세교정까지 받아가면서 10년을 수련했다. 즉 가장 중요한 건 사용자라는 사실을 몸소 보여주는 열매 중 하나이며, 사용자의 천재적인 운용법 덕에 엄청나게 흥한 열매다.

늘어나는 정도가 논란 거리다. SBS 인터뷰에서는 72 고무고무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한다. 1 고무고무는 10 메르헨 고무고무, 10 메르헨 고무고무는 100 펑키 고무고무니까 7200 펑키 고무고무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하는데, 최종 목표는 100 고무고무라고. 현실 단위로 환산해야 하는데, 정작 그 기준이 없다. 7050 고무고무는 우주적 단위라고 한다.

어째서인지 아무리 팔이 늘어나도 두께는 일정하다. 공격 기법은 거의 대부분 고무처럼 늘어나는 신체 특성을 이용한 것이 많으며, 에니에스 로비 사건 때에 루피가 기어 2, 기어 3를 개발하였다.

  • 기어 2는 고혈압이라도 혈관이 안 터지는 성질을 이용하여 다리를 펌프처럼 만들어 혈류를 가속화시켜서 신체능력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린다. 평소와는 달리, 매우 빠르게 공격한다. 또 를 쓸 만큼, 신체능력도 강해진다. 기어 2 상태에서는 공격기 이름에 JET를 붙인다. 예컨데 고무고무 JET 피스톨.[7]
  • 기어 3는 자기 뼈에 공기를 불어넣어 신체를 키우는 기술이다. 시간이 지나면 공기가 빠져나가 발동 시간에 비례한 시간 동안(1분 썼으면 1분 동안)은 몸이 쪼그라드는 반작용이 있다.[8] 작아진 상태에서는 전투력이 상실되지만, 2년 동안 수련한 뒤로는 작아지는 부작용을 극복했다. 기어 3는 생명을 줄일 정도로 반동이 크다. 시전 중에는 기술 이름에 기간트를 붙인다. [9]
  • 기어 2와 3는 같이 쓸 수 있다. 이것으로 기어 3를 기어 2의 초속으로 먹이는 것이 가능.

1.1. 과학적 오류(?)

신경쓰면 지는 부분들도 있는데 고무인간이라 혈액 순환이 매우 빨라져서 힘을 낼 수 있다고 하지만 과학적으로 혈액 순환이 빨라지는 것과 힘, 스피드가 상승하는 것은 전혀 하등의 상관이 없다.사실은 오버클럭라카더라[10] 그리고 기어 2를 사용하면 체온이 급격히 상승하며 심지어는 증기(!)까지 나오는 묘사가 있는데 인간은 아무리 건강한 근육질 남성이라 할지라도 체온이 41도를 넘어서면 섬망과 혼수로 제대로 정신을 차리기 힘들고 체온이 42.2도를 찍게 되면 그때부턴 비가역적인 대뇌 손상이 오기 시작한다(!) 한마디로 뇌가 서서히 죽어간다는 뜻이다. 그래서 수명이 줄어드는 부작용이 있다는 거구나. 사실 뇌도 고무다하지만 기어 2의 묘사를 보면 혈액 순환이 매우 빨라지며 체온도 그에 비례하여 매우 상승하여 결과적으로 증기까지 나온다는 것과 애니메이션에서 보면 거인화한 루피가 기어 2를 사용하자 엄청난 열풍이 몰아친다는 걸 보면 42.2도는 가뿐히 넘어섰다고 보인다. 게다가 혈압이 엄청나게 높아진다면, 몸에 바늘구멍만한 작은 상처가 있어도 핏줄기가 분수처럼 쏟아질 것이다. 다시 말해 현실적으로 보면 기어 2를 한 상태에서 한 방이라도 맞으면 과다출혈로 황천길 갈 가능성이 더 크다는 것(…). 그러나 로브 루치전 등에서도 볼 수 있듯 루피는 그렇지 않아도 출혈이 상당한 상태에서도 기어를 잘만 쓴다.피가 엄첨 많은가보지 애초에 그런식으로 넘어갈 수준이 아니잖아

또한 고무고무 풍선이나 기어 3같이 몸을 비대하게 늘리면 그만큼 신경도 크게 짓눌릴 것이고 신경도 고무라서 상관없다. 각종 연골과 뼈도 커진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몸을 부풀릴 때는 디스크 환자가 겪는 고통의 수십 배를 상회하는 고통을 겪어야 할 것이다... 또한 기어 3를 쓸 때 손가락으로 바람을 불어 넣는데 아무래도 몸에다 구멍땀구멍을 내서 풍선처럼 공기를 불어넣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폐로 들어가지 않은 바람은 몸에 들어차게 되면 그게 바로 기흉이다. 또한 폐가 짓눌리기 때문에 호흡곤란이 일어나게 된다.

애초에 창작물에 물리 법칙을 일일이 신경쓰면 골치아프다. 사실 고무 자체가 되는 게 아니라 고무의 특성을 이용할 뿐이다. 어차피 고무인간이라는 가정에 현실을 대입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다.

2. 기타

모티브는 마블 코믹스미스터 판타스틱인 것 같긴 한데 공식 코멘트가 없으니까 모른다. 사실 미국 코믹스계에도 이 계통의 능력자는 꽤 많이 있었다. 원조 격은 플라스틱 맨.

SBS에서 언급된 바로는 영 좋지 않은 그 곳도 늘릴 수 있다(...).

주먹, 발차기, 관절꺾기, 둔기 공격, 총기류나 대포류, 전기 공격은 일체 통하지 않지만, 패기 사용자나 어둠어둠 열매를 먹은 검은 수염과 싸울 때는 피해를 입었다. 또한 개그 보정으로도 대미지(?)를 입는 듯.[11]

타격기라고 해도 무장색 패기를 실은 공격에는 대미지를 입는데, 이는 명백한 설정 오류다. 왜냐하면 무장색의 패기는 상대의 실체를 잡아내는 힘이지 능력 자체를 무효화하는 힘은 아니기 때문. 즉 다른 자연계 능력자들이 인간으로서의 실체 자체를 상실하기 때문에 공격이 먹히지 않는다면 루피는 평범한 인간의 육체에 고무의 성질이 부가되었을 뿐으로, 무장색으로 공격한다 해도 충격을 흡수한다는 고무의 '성질'은 유효하므로 타격을 줄 수 없어야 하는 것이다.[12] 굳이 따지자면, 위에서 고무고무 열매는 '초인계로서는 드물게 몸의 구성을 바꾸는 열매'라는 얘기가 나왔으니 그것 때문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다만, 패기가 공격력을 대폭 올려주는 능력이라하면 어느정도는 설명이 된다.

해적왕 골 D. 로저가 만약 능력자였다면 이 열매를 먹은 적이 있다는 설이 있다. 사실 레일리 등장 이후의 전개에서 루피가 로저와 어느 정도 닮은 구석이 있었다는 설정이 늘어나다보니 나온 설로, 사실 이렇다 할 근거는 없다. 애시당초 로저가 악마의 열매를 먹었는지 어떤지도 모르는 판이고 루피가 로저와 같은 능력을 갖고 있었다면 센고쿠나 흰수염 등이 반응을 안 보일 리가 없다.[13]

여담으로 온게임넷의 예능 프로그램 켠김에 왕까지의 주인공인 허준원피스 해적무쌍을 플레이 하면서, 루피의 능력에 대한 얘기가 나오자 주인공에게 이딴 쓰레기 같은 능력을 부여할 줄은 몰랐다 라며 오다를 디스했다(...). 확실히 첫인상만 보면 주인공에게 부여한다고 생각할 만한 능력은 아닐 수도 있다. 뭐가 됐건 고무에게서 엄청난 지진을 일으키고, 벼락을 떨구고, 맹수로 변신하는 모습에서 풍기는 강함의 이미지를 느끼기는 힘드니까. 그러나 그 결과는 모두가 아는 대로. 어찌보면 이 고무고무 열매는 작가의 연출력이 얼마나 좋은지 입증해주는 장치 중 하나로 볼 수도 있다. sbs에서 독자가 주인공인 루피에게 다른 만화 주인공들처럼 강한 능력이 아닌 이런 능력을 주다니 놀랍고 신기하다는 편지가 실린적이 있는데, 여기에 오다본인도 원피스를 구상하면서 엄청나게 고민한끝에 내린 결정이라서 불만이나 후회는 없다고 한다. 무엇보다도 아무리 진지한 상황에서도 늘어나는 주인공의 익살스러움이 마음에 든다고. 아마 루피의 고무 능력덕분에 지금까지 연재할수 있었을거라는 말도 했다.

실제로 화려한 연출을 보여줄 수 있는 능력은 아니지만 보고 있기에 좀처럼 안 질리는 능력이기도 하다. 웬만큼 저명한 배틀 만화의 창의적인 능력들도 화려하고 강력하지만 수명 짧은 기술들을 가지고 수도 없이 간판기를 갈아치우다가 결국은 이전 스타일의 응용도 뭣도 없이 캐릭터 본연의 성질과 동떨어진 기술들이 튀어나오기 시작하면서 단순 인플레를 반복하고 종래에는 독자들에게 재미도 뭣도 없는 쓰레기 취급을 받는 일이 빈번하다는 점에서 생각해보면….
----
  • [1] 근육이나 장기만 고무가 되는 것이 아니라 뼈까지 '굉장히 단단한 고무'가 되어버린다. 기어 3의 경우 뼈 자체를 부풀리는 기술.
  • [2] 펀치, 킥, 관절꺾기와 그외 모든 타격계 물리공격 전반
  • [3] 다만 총알이 스치면 상처를 입는다. 총알에 정면으로 맞는 건 타격으로 간주해 튕겨내지만 스치는 건 긁히는 것으로 간주하는 듯.
  • [4] 다만 몸이 축난다. 근데 수련해서 부작용을 극복했다.
  • [5] 레일리에게 패기에 대한설명중 무장색을 입힌 딱밤에 꽤나 괴로운 모습을 보인다 4억 애송이쯤은 딱밤으로 발라버리는 명왕 오오
  • [6] 같이 맞은 광대 버기는 검게 탔지만 아슬아슬하게 살았다.
  • [7] 공격속도가 빨라지는 것을 제트기에 비유해 붙인 것 같다.
  • [8] 공기가 입으로 나온다. 왜 뼈로 들어간 게 입으로 나오는지는 신경쓰지 말자.
  • [9] 거인족처럼 커다랗게 변하는 것에서 붙인 것 같다.
  • [10] 단지 혈액 순환이 빨라지면 지구력이 높아질 수는 있다.
  • [11] 나미우솝, 토니토니 쵸파같은 동료가 때릴 때는 아파한다. 이렇게 때릴 때는 "혼쭐낸다"는 의미가 있고 마음이 담겨 있기 때문에 통한다나… 할아버지 몽키 D. 가프는 무장색 패기를 실어 공격했기 때문에 아파하는 것일 수도 있다. 개그일 것도 같긴 하지만.
  • [12] 당장 정상 결젼 편에서 미호크가 버기를 베지 못하였다.
  • [13] 흰 수염이 쓰던 흔들흔들 열매의 능력을 검은 수염이 사용하자 군중과 해군들이 흔들흔들 열매의 위협이 사라지지 않았다며 공포에 떠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해적왕이 사용했던 능력이 다시 나온 걸 보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긴다는 건 말이 안 된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10 22:13:05
Processing time 0.0776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