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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블린(워크래프트)

last modified: 2015-04-04 10:56:14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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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의 종족 소개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스토리
4. 특징
4.1. 종족 특성
5. 항목이 개설된 고블린


1. 개요


영리하고 교활한 케잔의 고블린은 오랫동안 다른 종족에 비해 평화를 누렸다. 2차 대전쟁 때 약탈자 오크 편에 선 고블린도 소수 있었으나, 대부분의 고블린은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분쟁에 끼어들지 않고 중립을 지켰다. 비도덕적 이긴 하나 부유하기 그지없는 무역 왕의 지배 아래 고블린은 남쪽 바다 군도에 자신들만을 위한 낙원을 건설했다. 뛰어난 공학기술과 대규모 무역 선단을 무기로 고블린은 이 섬을 케잔의 심장이자 세상에서 제일가는 경이로운 기술 천국으로 가꾸었다.
하지만, 이제 성난 자연이 온 세상을 뒤흔들고 있다. 고블린의 기계 천국에도 시련이 닥쳐온다. 세상의 역사를 새로 쓸 분쟁 속에 머지않아 케잔의 고블린들도 어느 편에 설지 선택해야 할 것이다.

Goblin.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종족. 원래 데스윙의 수하였고, 1, 2차 대전쟁 도중에는 오크 호드를 도왔으나 3차에서는 중립으로 남았다.

일반적인 판타지 세계관의 고블린과는 달리 매우 지능이 높으며 노움과 함께 기계 공학쪽에서는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다. 중세풍인 인간 도시와는 달리 이들의 도시는 산업 혁명기의 도시 느낌이 날 정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는 3번째 확장팩 대격변에서 호드 진영의 새로운 플레이어 종족으로 추가된다. 호드에 합류하는 건 빌지워터 무역회사라는 고블린 무리로, 아직까지 세계관에 등장한 적 없는 새로운 세력이다.

돈이라면 앞뒤안보는 성격과 환경파괴나 문화재파괴는 생각도 안하는것으로 볼때 종족 모티브는 유대인, 그중에서도 유대인의 나쁜점을 따온듯하다

2. 역사

원래는 대지를 감시하기 위해 용의 위상 중 넬타리온이 창조한 종족. 근데 성격이 너무 현실적이라서 자신들을 창조한 넬타리온을 전혀 신경 쓰는 것 같지 않다. 그래도 문자 그대로 사분오열 중이었던 넬타리온을 꿰매준 건 얘들이다.

대격변에서 밝혀진 백스토리는 본디 넬타리온이 노예로 부리려고 만든 멍청하고 힘만 센 종족이었다. 그런데 2011년 8월 16일 공식 매거진에서 '소인족과 고블린이 동일한 조상에서 진화한 것으로 보인다'고 하여 넬타리온이 창조한 종족이 아닐 수도 있다는 떡밥이 나왔다. 젤나가모구도 하는 짓이고 뭐, 흔한 일이지.

고블린은 케잔 섬의 정글 트롤들에게 붙잡혀 부두교 의식에 쓰이는 광석 '카자마이트'를 캐는 노예 생활을 하던 중, 카자마이트의 영향으로 똑똑해져서 기계혁명을 일으킨다. 정글트롤들을 없애버린 뒤 카자마이트를 캐던 광산을 개조하여 대도시로 만들었다고 한다. 그런 이유로 땅과 친숙한 종족이다. 생김새는 귀와 코가 큰 녹색 난쟁이들. 기계공학 계열의 라이벌이기에 노움들과 대립 중이며, 아제로스의 상권을 놓고 에테리얼들과도 경쟁하고 있다. 단, 에테리얼과는 깊이 다툴 건덕지가 없기에 일정 부분에서는 협력한다.

지나치게 재물을 밝히는 구석이 있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어디든지 팔아먹을 만한 자원과 개발해서 돈을 벌 만한 건덕지가 있으면 들이닥쳐서 온 아제로스를 헤집어놓으며, 어떤 놈들은 친구를 파는 일이라도 선뜻 할 수 있고, 그걸 이상하게 여기지도 않는다고 한다. 아제로스 전역에 퍼져 있으며 얼라이언스와 호드를 가리지 않고 중계무역으로 돈을 끌어들이는 중. 심지어 아제로스 전역에 위협이 되는 세력인 검은 용군단이나 불타는 군단마저 고블린들은 거래 대상 이상으로는 취급하지 않으며, 평판도 아제로스에서 제일 좋지 않다. 그래도 과거 호드와 계약한 적이 있고 얼라이언스에 노움들이 붙어있기 때문에 호드와 좀 더 친한 것 같다. 대표적으로 가즈로란 고블린이 오크들의 새로운 수도인 오그리마의 건설을 도운 일이 있다.

이래서인지 다른 종족들이 '국가'나 '부족'의 개념으로 뭉쳐서 무리를 형성하는 반면, 고블린들은 '회사'의 개념으로 뭉쳐서 장사하면서 살아간다. 대표적인 고블린 카르텔로는 스팀휘들 무역회사, 투자개발회사, 빌지워터 무역회사가 있다.

이처럼 국가에 얽매이지 않는 고블린이지만, 이들 역시 본거지라 할 수 있는 수도를 가지고 있다. 고블린 종족의 수도는 케잔 섬의 화산 아래에 있는 언더마인으로, 원래는 정글 트롤의 노예로서 파내려가던 카자마이트 광산이었던 곳을 개조한 곳이라고 한다. 고블린들의 수도답게 자연환경은 개판 5분 전이고, 땅 위는 거미줄 처럼 얽힌 고가도로와 난립한 상가와 주택, 그리고 커다랗고 삐까번쩍한 간판으로 아수라장이 따로 없을 지경이라고 한다. 하지만 대격변에 의해 케잔 섬의 화산이 폭발하면서 언더마인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게 되었다.

고블린들은 종족 전체를 지배하는 왕은 없지만, 그 역할을 무역왕(Trade Prince) 혹은 교역군주(Merchant Prince)라고 불리는 다섯 카르텔의 수장들이 맡고 있다. 현재까지 밝혀진 현 무역왕은 재스터 갤리윅스, 도네이스, 스팀휘들이 있으며, 알려진 전대 무역왕은 갤리윅스의 상관이었던 말디가 있다. 무역왕 아래에는 무역왕의 대리인으로 알려진 모굴(Mogul, 갤리윅스 소설에선 거물로 번역되었다)이 있다. 이들은 무역왕의 지시를 받아 온갖 합법/불법적인 사업을 진행하는 일들이다. 게임에서 언급된 모굴 계급의 고블린은 투자개발회사의 창업주인 라즈덩크 뿐이다.[1] 어쩌면 빌지워터 무역회사의 유력한 차기 무역왕이었던 고블린 플레이어 역시 모굴 중 하나였을지도 모른다. 또한 무역왕에게 직접 권한을 위임받아 아제로스 각지의 고블린 도시를 지배하는 남작(Baron)이 존재한다. 게임 상에서 등장하는 남작은 은바다 해적단의 선장이자 무법항을 지배하는 레빌가즈, 대격변에 들어와 슬픔의 늪에 추가된 스팀휘들 무역회사 소속 마을인 수렁진흙탕의 무역남작 실버스냅, 노겐포저의 물약이 대성공을 거둬 마침내 젯잔의 새로운 남작으로 등극한 마린 노겐포저가 있다. 가즈로는 남작은 아니지만, 칼림도어 최대의 무역항인 니항을 다스리는 최고책임자이다.

기계공학의 수준이 매우 높아서 노움과 함께 아제로스 기술 발전에 큰 공헌을 하고 있다. 고블린 주술사의 토템도 기계다. 고블린 기계공학의 특징은 뭐든지 폭발시키고 터뜨리고 불붙이는 데에 있다. 휴대용 박격포, 로켓장화와 로켓헬멧, 수류탄, 폭탄 등이 고블린 기계공학의 대표적인 물건. 노움 기계공학이 재미는 있지만 실용성 제로인 장난감 위주라면 고블린 기계공학은 "안정성? 그게 뭔가요? 먹는 거임?"하는 물건들인 게 특징. 루티드

기계공학 뿐만이 아니라 화학, 연금술 등의 분야에서도 뛰어나다고 한다. 홉고블린은 어떤 네 명의 고블린 연금술사들에 의해 탄생한 힘세고, 숙취에 시달리는 오우거보다 멍청하도록 개조된 고블린이다. 게다가 물 속에서 살게 된 아가미 고블린도 바트 그래플해머라는 고블린 땜장이의 실험 중 사고로 아가미와 물갈퀴를 가지게 된 이들이다. 인권 따위

리치 왕의 분노에 들어서는 스컬지가 말로 어떻게 구슬려 볼 만한 세력도 아니어서 활동이 다소 위축되었다. 고블린들이 거점으로 삼고 있는 마을은 폭풍우 봉우리의 K3 하나. 게다가 얼라이언스측에서는 비행선을 소유하고 있던 고블린 하나를 납치해서 해적들을 물리치는 데 쓰고 있다. 약방의 감초격으로 와우 세계에 웃음을 주었던 고블린들이 가슴 아프게도 이렇게 소외되고 있었다.

이후 대격변에서 말 그대로 대격변. 유저가 플레이 가능한 종족이 되었다.

3.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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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는 케잔 섬의 빌지워터 무역회사 소속의 유망한 사업가로 시작한다. 게임을 처음 시작할 때는 주변 고블린들에게서 '고용주', '사장님'이라고 불리며 케잔 섬의 모든 NPC 고블린들이 그를 알아볼 정도로 유명하다. 친구들과 유쾌한 드라이브를 즐기기도 하고 애인까지 있었던 인생의 승리자. 과거 카자마이트에서 괴이한 성분을 증류해서 음료에 섞어서 만든 카자콜라[2]를 개발한 업적이 있는데, 이게 큰 대박을 터뜨려 무역왕 갤리윅스를 위협할 만큼 세력을 키웠다. 이대로 세월만 보내면 다음 무역왕은 그가 될 것이 확실했는데, 같은 편의 럭비 비슷한 구기 경기[3]를 돕던 도중 데스윙이 하늘을 날아가는 모습을 목격하고, 곧이어 데스윙의 수작으로 고향 섬 케잔의 화산이 폭발하여 섬을 탈출하게 된다. 사실 초기엔 한 고블린이 득점을 위해 공 속에 엄청난 양의 카자콜라를 넣고 플레이어가 이걸 화산 분화구 속으로 날려서 그랬다는 설정이었지만. 말이 안 되는 것 같았는지 데스윙 짓으로 바뀌었다. 만악의 근원 데스윙. 다만, 풋볼하다 화산 터뜨렸다는 설정은 자기들도 재밌게 생각했는지 버섯구름 봉우리에서 어떤 노움 NPC가 이에 관한 언급을 한다. "소문으로는 고블린 한 명이 축구탄으로 대격변을 일으켰다죠"라는 전형적인 카더라 통신.

이 와중에 무역왕 갤리윅스는 당황한 고블린들에게 섬을 탈출하는 탈출선의 탑승권을 팔아, 탑승자들의 전 재산을 빼앗고 호드의 노예로 팔아넘기면 좋은 벌이가 되리라고 생각하고 이를 실행한다. 이 속내를 모르는 플레이어는 생존을 위한 돈을 마련하기 위해 섬을 침략한 해적들에게서 강도짓을 하고 은행을 각종 기계를 이용하여 털어서 개인재산을 되찾고 마지막으로 갤리윅스의 별장으로 변장하고 들어가서 말디의 매, 고블리자(모나리자의 고블린 버전), 궁극의 폭탄을 몰래 훔쳐오는 등 동분서주하게 된다. 그 와중에 플레이어의 애인이었던 캔디는 칩에게 가버린다. 여자 고블린으로 플레이한다면 애인인 칩을 캔디에게 빼앗기게 된다. 한 순간에 인생의 모든 것을 잃은 것도 모자라 NTR까지 당한 걸 보면 이래저래 데스윙이 만악의 근원.

결국 갤리윅스의 노예선에 탑승하여 겨우겨우 케잔 섬을 탈출하고 아즈샤라로 향한다. 이후 고블린들의 대화를 들어보면 동네 사람들의 탑승비를 모조리 내준 듯하다. 대인배? 그러나 호드 선박을 공격하던 얼라이언스 선단에게 잘못 걸려 배가 박살났고, 난파선의 생존자들은 칼림도어 해안에서 떨어져 나온 잃어버린 섬의 해변까지 떠내려온다. 이때 나오는 시네마틱 영상에서 노예가 되어 갇힌 고블린들의 모습이 지금껏 나온 유머러스한 모습과 대조되게 굉장히 처절하다. 여기서 플레이어 캐릭터도 죽을 뻔하는데, 디버프로 "조난당했고, 버려지고, 죽기 일보직전입니다!" 라고 뜬다. 그러나 플레이어를 알아본 의사양반 잽노즐의 도움으로 살아나는데, 범퍼 케이블을 통해 CPR하는 장면은 단연 일품이다.

이후 조난자들은 살 방법을 찾다가 동굴에서 우연히 발견한 호드 병사의 일지를 통해 호드 역시 이 섬에 있음을 알게 되어 호드와 임시동맹을 맺게 되고, 본의 아니게 얼라이언스에게 잡힌 스랄을 구출하게 된다. 그리고 갑자기 쳐들어와 고블린들을 제물로 잡아간 소인족들을 처치하고 잡혀간 고블린들을 구하게 되는데, 어버린 봉우리로 잡혀간 고블린들은 소인족의 주술에 의해 좀비화되어 버린다. 이 고블린 좀비들을 강력 추진기 로켓 장화를 장착하고 불태워버리는 퀘스트가 일품이다. 그리고 소인족의 배후에 있는 산의 신 비슷한 존재, 볼카누스라는 이름의 엄청 큰 거북이를 처치하는데, 그 여파로 섬 중앙의 화산이 분출하여 섬 하단 부분이 용암으로 뒤덮이게 된다. 세시 하드렌치의 비행기에 올라타 목숨을 건진 플레이어는 그 뒤 스랄을 도와 얼라이언스를 무찌르기도 한다. 한편 갤리윅스는 살아남은 고블린들을 흑마술사를 통해 노예화시켜 광산에서 노예로 부려먹고, 플레이어는 노예화된 고블린을 카자콜라로 해방시켜 주고 함께 광산을 탈출한다.

광산 탈출 뒤 플레이어를 버리고 간 칩과 캔디에게 NTR의 복수를 할 수 있다! 무시무시한 점은 이 과정에서 변심한 애인의 마음을 빼앗아올 수 있다는 것이다. 마음이 영어로 Heart라는 걸 생각하면... 중의적인 단어를 사용한 말장난이지만, 번역이나 심의 문제가 있어서인지 한국에서는 그냥 어중간하게 처리되었다. 그와는 별개로 변심한 애인의 독설스턴을 먹는 플레이어 캐릭터가 압권.

마지막에는 웬수 같은 무역왕 갤리윅스를 제압한다. 스랄의 명령으로 빌지워터 무역회사는 공식적으로 호드 소속이 된다. 그 후 조난자들은 원래 목적지였던 아즈샤라에 도착해 빌지워터 항만을 건설하고, 플레이어는 듀로타로 가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게 된다.

늑대인간의 NPC들은 대체로 개념잡힌 인간들인데 반해, 고블린 퀘스트에 등장하는 무역왕 갤리윅스는 지극히 찌질한 데다 속물이다. 폭발하는 섬을 탈출하는 탑승권 값을 1억 마카롱[4]이라는 무시무시한 가격으로 책정한지라 고블린들을 아연실색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침몰한 배에서 구해줬는데도 플레이어를 연신 깎아내리기에 여념이 없다. 키워준 게 누군데 은혜도 몰라보느냐는 식으로 자꾸 디스를 걸다가, 계속 자신보다 더 잘 나가는 풀레이어를 지켜보더니 어느 순간 갑자기 사라진다. 이후 잃어버린 섬의 화산이 터지는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다른 고블린들을 납치해서 다시 실권을 잡으려 했다. 스랄과 플레이어에게 두드려맞고 싹싹 빌기는 하지만.

스랄과 플레이어가 자비를 베풀어 무역왕 자리는 겨우 부지했지만, 결국 호드에 억지로 복속되어 아즈샤라의 발지워터 항만에 정착한다. 그래서 호드에선 고블린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매우 좋지 않으며, 고블린 플레이어가 스랄의 추천서를 가지고 가로쉬에게 가도 좋은 소리를 못듣는다. 특히 오크는 돈만 밝혀대는 탐욕스러운 고블린들을 돈벌레로 취급하며 그들을 항상 경멸하는데, 특히 가로쉬나 말코록은 대놓고 멸시하며 죽여버리는 행위도 서슴치 않고 한다. 그외에도 고블린이 일을 제대로 못하거나 말을 함부로 하면 처맞는 것도 볼수 있다. 더 심하게는 대족장 친위대인 코르크론들이 가로쉬에게 돈을 갖다 바치려고 고블린들에게서 금품을 갈취하기도 한다.

이와는 별개로 오그리마 내의 정기의 골짜기에도 자리를 잡았으나, 계속되는 폐기물 투기로 인해 심각하게 오염되어서 돌연변이가 일어난 물고기가 잡히기도 한다.

여기까지 플레이를 하면 10레벨대 초반을 찍고 아즈샤라로 오게 되는데, 늑대인간도 그렇듯이 기존의 다른 종족과 달리 위상 변화를 최대한 활용하여 상당히 비중있는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아즈샤라에서 고블린 분대[5]를 이끌고 나가들을 정복하는 장면은 압권이다.

다만 연출상의 한계인지 이해가 안 되는 진행이 군데군데 보인다. 호드측 고블린은 빌지워터 무역회사 소속이라는 설정인데, 스토리를 따라가보자면 빌지워터 소속의 생존 NPC들은 그야말로 엄청난 고난을 뚫어야 한다. 대충 요약하면 '케잔섬의 화산 폭발→ 1억 마카롱의 배삯을 지불하고 갤리윅스의 배에 탑승→ 배가 침몰할 때 어찌어찌 살아남음→ 잃어버린 섬에서 좀비가 되지 않고 살아남음→ 혹시 갤리윅스의 편을 들었다면, 주인공에게 썰리지 않고 살아남음'이라는 험난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후 스토리 상에서 빌지워터 고블린들은 기존 종족에 버금가는 엄청난 수로 오그리마, 빌지워터 항만, 아즈샤라 필드 등을 뒤덮고 있다. 아니 뭐 연출로만 보면 오그리마나 스톰윈드도 일개 읍내지만 처음 케잔을 탈출하던 중 난파됐다가 정신을 차릴 때 아직 "수만 명"의 고블린들을 도와야 한다고 언급한 걸 보면 케잔 섬의 인구가 어마어마하게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물론 그 많은 인구가 어떻게 함선 한 대에 다 들어갔는지는 불명. 아 몰라 상자 마을도 있는데 뭐

플레이어의 구체적인 설정이 들어간 것은 고블린과 늑대인간이 최초이다. 그 이전에 등장한 종족은 플레이어가 종족의 시민이라는 설정 정도였다. 더불어 이렇게 대놓고 영웅 대우해 주는 종족도 늑대인간과 고블린이 처음이다. 기존 종족들은 기껏해야 '괜찮은 젋은이', '새로운 희망' 정도에 늑대인간도 '길니아스의 영웅'이고, 고블린은 위에 나열됐듯이 사실상 빌지워터 무역회사 소속 모든 고블린들의 구세주. 재밌게도 플레이어 고블린은 평범한 고블린과는 좀 다르게 상당히 이타적인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6]

케잔 섬 출신 고블린 NPC들은 대부분 아즈샤라의 빌지워터 항만에서 찾아볼 수 있지만, 일부 NPC들은 먼 곳까지 진출해서 사업을 벌이고 있다역시 상업종족 고블린. 레벨 30-40대 퀘스트 지역인 가시덤불 골짜기의 하드렌치 은신처에 있는 NPC 새시 하드렌치는 고블린 플레이어 캐릭터의 비서였다. 고블린 캐릭터로 퀘스트를 받으러 가면 알아보고 케잔과 잃어버린 섬에서의 모험을 추억한다. 케잔 섬의 무역회사의 광고 담당이었던 멕스 드레드슈레더는 타나리스에서 남쪽바다 해적단과 싸우며 사업을 하고 있다. 나중엔 같은 일을 하는 노움 NPC를 상대로 플레이어와 투기장에서 싸워 플레이어 빨로 이기고 사업을 독점한다. 반면에 얼라이언스 플레이어의 경우 멕스가 지고 떠난다. 근데 이럼 대체 어떻게 되는 거지?[7]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이후엔 호드의 대족장이 볼진으로 바뀜에 따라 초반 퀘스트가 끝나고 대족장에게 전하는 스랄의 추천서를 가로쉬가 아닌 볼진에게 전달하게 된다. 까칠한 가로쉬와는 달리 볼진은 별 말 없이 고블린을 환대해 주며 호드에 합류. 다만 잃어버린 섬 퀘스트 중 스랄이 대족장 가로쉬 운운하는 장면은 그대로이다. 대격변 당시에 나온 부분이고 대격변의 스토리라인 중 일부라 수정이 안 된 듯.

4. 특징

4.1. 종족 특성

거래의 달인 평판에 관계 없이 항상 최대 할인을 받습니다.
짐꾼 밥통고블린 친구 고버를 불러 1분 동안 은행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30분 후 재사용 가능)
연금술로 나아지는 삶 연금술 숙련도가 15만큼 증가합니다.
시간은 돈 공격 및 시전 속도가 1%만큼 증가합니다.
로켓 연발탄 적에게 허리띠 로켓을 발사하여 n의 화염 피해를 입힙니다. (2분 후 재사용 가능)
로켓 도약과 재사용 대기시간을 공유한다.
로켓 도약 로켓 허리띠를 작동시켜 전방으로 도약합니다. (2분 후 재사용 가능)
로켓 연발탄과 재사용 대기시간을 공유한다.
선택 가능 직업 드루이드, 성기사, 수도사 제외한 전 직업
종족 고유 탈것 세발차

PvE, PvP 대체로 활용 구석이 짭짤한 종족 특성으로 갖춰져 있지만, PVE. 몹 사냥에 조금 더 편리함을 갖추었다는 평도 많다. 이유는 은행 소환 기능 덕. 지능과 민첩성이 높아서 마법사, 흑마법사 같은 캐스터나 도적에 유리하지만 특정 직업에 편리한 종족 특성이 많기 때문에 딜러, 힐러, 탱커 모두 무난한 특성.

30분마다 은행 NPC를 소환할 수 있지만, 1분간만 지속된다. 주둔지 기계공학 작업장에서 구매가능한 월터가 6분, 지브스가 10분인걸 생각하면 지속시간이 많이 짧다.

이외에 평판에 상관 없이 항상 확고한 동맹 평판에 준하는 할인을 대부분의 NPC[8]에게서 받을 수 있다는 점 등은 지원없이 WoW를 처음 시작하거나 서버를 옮겨 맨땅에서 처음부터 시작을 할 때 약간 더 좋은 종족 특성.

로켓 도약은 사냥꾼의 스킬 '철수'와 비슷한 기술. 쿨타임이 길고 이동하는 거리도 짧지만, 탈출기나 이동기가 부족한 직업에겐 유용하다. 레이드에서 바닥을 피하는 데에도 쓰인다. 거기에, 로켓 도약은 캐릭터가 공중에서 땅으로 낙하 하다가도 땅에 닿기 전에 사용하면 앞으로 튀어 나가며 지금까지 떨어진 높이는 무시하고 사용한 높이를 기준으로 한 낙하 대미지만 적용을 받는다. 잘만 쓰면 낙사를 방지할 수도 있다! 다만 로켓 도약은 사용 하자 마자 발동이 되는 게 아니라 약간의 딜레이가 있기 때문에 타이밍 못맞추면 그대로 죽는다. 마법사의 서리 고리도 거리만 잘 맞추면 뛰어넘어 가는 것이 가능.

로켓 연발탄은 로켓 도약과 쿨타임을 공유한다. 피해량이 극히 미미한데다가 로켓 도약이 훨씬 더 활용도가 높기 떄문에 연발탄은 봉인된다. 깃전같은 PvP에서 상대방 능욕 용도로 쓰는 사람이 가끔씩 있다.

연금술 숙련도 증가 특성은 다른 종족들의 숙련도 관련 특성과 같은 기능. 워크래프트 2 당시 오키쉬 호드에 '고블린 연금술소(Goblin Alchemist)'가 있었고, 워크래프트 3에서도 고블린 연금술소는 여전히 중립 건물로 등장한다. 중립 영웅 중엔 고블린 연금술사도 있는 등 연금술쪽으로는 꽤나 밀접한 관계가 있는 종족.

성기사,드루이드,수도사 직업은 선택하지 못한다.

팬들 사이에는 호드와 얼라의 인구수 조절을 위해 늑대인간에 비주얼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고블린을 호드에 줬다고 원망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블리자드는 호드에 고블린을 추가한 이유를 '호드에도 작고 귀여운 종족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라는데, 작은 건 몰라도 귀여운 건 아니다. 아무튼 호드에도 클릭저항을 가진 캐릭터가 생겼다. 그래도 노움보다는 크다.

외모가 그다지 좋지 않기 때문에 좋은 종족 특성에 비해 고블린의 인구수는 그다지 많지 않다. 같이 추가된 늑대인간에 비하면 더욱 더 그렇다. 키가 작아서 볼품없고 여성 유저들이 좋아하는 노움처럼 귀엽지도 않기 때문. 개성적인 외모답게 모델의 완성도는는 좋은 편. 뒤뚱거리는 걸음걸이와, 칼에 휘둘리듯 휘청거리는 칼질 모션이 매우 인상적이다. 캐스팅 모션은 멋진 편.

종족 탈것이 세발차인데, 다른 종족 탈것에 비해 꽤 개성있고 한 간지하는지라 4.0.3a 패치가 된 날에 이미 작업을 끝내고 차를 타고 다니는 플레이어도 있었다. 공식 홈페이지의 세발차 개발 과정에 따르면, 고블린 병사와 기존 호드 병사가 함께 전장을 누비게 되면서 호드 동맹에게 밟혀 죽는 고블린들이 워낙 많아졌는데, 가로쉬의 포세이큰 회계관이 실전에 투입되지 않은 고블린 병사들에 대해서는 사망 보상금을 지급할 수 없다고 통보했기 때문에, 평소라면 이런 문제에 신경도 안 쓸 갤리윅스가 사망자 보상금을 "제대로” 받아내기 위해 포상금을 걸고 해결방법을 모집했다고 한다. 접수된 수백 개의 발명품 중에 대부분은 도착하자마자 폭발했으며 최종 선정작이 바로 세발차. 덧붙여 포상금은 아직도 지급되지 않았다 한다.

고블린 여성도 우려보다는 나름대로 개성적이고 귀여운 외모다. 근데 3등신의 고블린 여캐가 추는 춤이 다른 것도 아닌 비욘세의 Single lady. 허벅지가 유난히 돋보이는 춤이다. OME!!! 그걸 본 국내의 와우저들이 붙인 고블린 여캐의 별명은 고욘세.

플레이 가능 직업에 사제가 있는데, 돈독 오른 고블린이 사제를 플레이할 수 있는 이유는 신이 아닌 금의 반짝반짝한 권능을 믿기 때문이라고 한다. 아니 오히려 돈독이 오를대로 오른 요즘의 '그분들'을 가장 잘 표현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케잔에 있는 사제 직업 상급자는 진짜로 골드더미 위에 서 있으며 케잔 섬 한정으로 '신의 권능: 인내' 버프를 주는데, 그때의 대사 가운데 하나가 "빛의 가호가 단돈 2실버에 함께하기를!" 플레이어가 사제라면 기부금도 당당히 요구하라는 식의 말도 한다. 아즈샤라 퀘스트 중에서는 고블린 공수 사제들이 활약하는 모습도 볼 수 있는데, 퇴마 의식을 하거나 부상병 치료를 할 때마다 꼬박꼬박 청구서를 보내서 돈을 챙겨가는 걸 알 수 있다. 미국의 의료 현실을 매우 잘 표현했다?

주술사의 설정도 포복절도 할 만한 게 다른 종족들이 주술을 쓸 때 정령들과 교감을 해서 쓰는 반면, 고블린들은 정령들도 잠정적인 고객으로 생각해서, 그들과의 협상을 통해 정령의 힘을 이끌어낸다고 한다. 토템도 기계다. 이 덕분인지 대격변 80레벨 이후 고블린 주술사 NPC들은 지 혼자 많이 튀는 모습을 보여준다. 바쉬르에서 다른 대지고리회들이 마법으로 수중 호흡을 할 때 혼자 잠수복을 입고, 심원의 영지에서는 자기랑 계약했던 정령을 플레이어를 시켜 두들겨 패고 정령의 심장을 탈취해 오게 시킨다. 다만 정령은 자신의 정령계에서 죽어야만 진정한 죽음을 맞기 때문에 황혼의 고원에 가면 부활한 정령이 복수하려고 대기타고 있었고, 그 고블린 주술사가 명령해서 또 그 정령을 족친다. 먼저 계약 깬 건 주술사 쪽인데 죽이라고 하는 위엄

가젯잔에는 은행원 고블린 NPC로 김블쏜(Gimblethorn)이라는 이름의 NPC가 있었는데, 예전 WOW 갤러리에서 첫음절이 '김'이라는 이유로 컬트한 인기를 자랑했던 과거가 있었다. 한때 김기동, 김좆키와 더불어 와갤 삼김시대를 장식하기도 했다.

여러모로 유머가 넘치는 종족. 초반 퀘스트를 하면 화산이 터지자 케잔의 상인들이 화산암을 판다고 외치기를 하지를 않나, 마을에서 마법사 상급자와 흑마법사 상급자가 서로 잘났다고 싸우지를 않나, 기계 닭, 기계 상어로 SF를 찍어대고 마을이 원터치 형식인 등 하다보면 웃게 되는 종족. 상자를 열면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마을이 나타나는 것은 드래곤볼의 호이포이 캡슐 패러디로 짐작되는데, 상자마을이라고 번역된 이 마을의 원문은 Town-in-a-Box로, Dick-in-a-Box Jack-in-a-box의 패러디다. 전사 상급자는 고블린이 아니라 고블린 모양을 한 로봇 허수아비이다.

북미판 와우의 고블린 목소리는 매우 멋있다. 하지만 한국 고블린도 그에 못지 않은 것이, "시간은 금이라구 친구"는 WoW의 명대사로 꾸준히 거론되는 명연기. 빌지워터 고블린의 한국판 음성도 사람에 따라 개인차는 있을 수 있으나 대체로 좋다는 평가이다. 한국판 성우는 이윤선/함수정, 플레이어 캐릭터의 성우는 홍범기/여민정. 기존 스팀휘들 고블린들과 새로 추가된 빌지워터 출신 고블린들의 NPC 대사가 다른데, 빌지워터 고블린 놈들은 유저한테 "꺼져"!, "뭐야!", "저리 가!"라고 하면서 쌀쌀맞게 군다.

그러나 고블린이 추가되면서 호드는 매우 부패한 것으로 보인다. 우선 고블린 자체가 돈이면 다 된다는 사고를 지닌 부패한 종족이고, 가로쉬의 지나친 요구량에 지친 병사들은 고블린들에게 돈을 주고 온갖 향락을 즐기고 있다. 거기에 고블린들도 원가 절감을 위해 함선에서 이음못을 제거한다. 핑계도 재미있는데 환경보호, 이음못이 다른데도 많아서 제거했다, 잔잔한 바다에선 괜찮다 등등. 바실리스크 때문에 돌이 된 인부를 석재로 팔 수 있는지 조사하기도 한다. 이래저래 웃긴 종족.

사실 환경 보호는 핑계고, 개발 우선주의기 때문에 환경 오염도 자주 일으킨다. 썬더 블러프 낚시 일퀘에서는 고블린이 준 생선 때문에 생태계가 파괴되었고, 아즈샤라오그리마에서 일으킨 대공사로 인해 가뜩이나 대격변 때문에 말라붙은 성난 남녘강의 물을 이제는 식수로도 쓸 수 없게 되었다.[9][10]
늑대인간이 흑인을 모티브로 했다는 가설처럼, 고블린은 매부리코와 수전노 이미지 등이 유태인이 모델이라는 가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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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라즈덩크가 언급되는 퀘스트는 하늘안개 섬의 '연합의 시작' 퀘스트이다. 다만 모굴을 계급명이 아닌 인명으로 알았는지 모굴 라즈덩크라고 번역했다. 차후에 모굴의 적절한 번역이 나온다면 추가바람. 여기서 투자개발회사가 얼라이언스 해군 함대를 습격해서 항해도구를 훔치고 하늘안개 섬으로 들어온 것을 알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엑소다르의 추락으로 생겨난 수정 파편을 채굴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 [2] 작중 묘사에 따르면 한 번 마실 때마다 사업 아이디어가 팡팡 터지는 듯. '샤워기능이 있는 타월', '옆으로 가는 계단', '코로 먹는 설렁탕' 등등. 퀘 보상으로 받거나 해변가에서 주울 수 있는데, 마시면 똑똑해졌다며 지능이 증가한다.
  • [3] 벌목기를 이용해 하는 경기로, 상대편 선수를 보내도 되는 것처럼 보이며 폴과 폴 사이에 공을 넣어 득점한다.
  • [4] 골드가 아니다. 초반 퀘스트 가운데 '마카롱 열 다발'을 은행에서 찾는 것이 있는데, '엄청난 금전입니다!'라는 설명이 붙어 있으며 최고급 패션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 [5] 리더 패치, 저격수 볼트, 폭파병 티커, 소총수이자 홍일점인 뉴트, 화염방사기 사수 그릿, 후에 황혼의 고원에서 다시 만나볼 수 있다!
  • [6] 다만, 확실히 고생은 길니아스인들보다는 고블린들이 덜 하다. 공식소설 '늑대의 심장'에 따르면 길니아스인들은 길니아스를 떠난 후에도 바리안 린이 반대했었기 때문에 얼라이언스에 당장 받아들여지지도 않았고, 판다리아의 안개시점까지 남의 집에서 셋방살이를 하고 있는 신세이다. 반면에 고블린들은 호드우 일원이 될 때, 가로쉬의 반응이 시큰둥하긴 했지만 별탈없이 호드의 일원이 되었으며, 아즈샤라에 자신들의 새로운 터전도 얻을 수 있었다. 또한, 이들에 대한 다른 호드종족이 보는 눈이 그리 곱진 않아도 이들 빌지워터 고블린들은 호드과학기술의 발전 및 중요전쟁기계, 비행선의 제작, 관리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존재들인지라, 함부로 내칠수도 없는 필수적인 존재들이다.
  • [7] 비슷한 예로 슬픔의 늪이 있다. 얼라이언스의 경우 스토나드를 함락시키는 것으로, 호드의 경우 스토나드 수비전을 성공한 것으로 나온다.
  • [8] 모든 NPC는 아니다. 평판이 존재하지 않거나 영향을 받지 않는 경우엔 딱히 할인이 적용되진 않는다. 물론 그런 NPC를 거의 찾아볼 수 없긴 하다.
  • [9] 물론, 나아진 점도 없진않다. 예를 들어 호드가 얼라이언스에 비해 불리했던 것중에 하나가 기술격차이다.이때문에 비행선같은 필수기기들을 중립세력인 스팀휘들 고블린들에게 주로 의존해왔으며, 아무리 고블린이 기본적으로 호드에 좀 더 친하긴 하지만, 엄연한 중립인지랴 얼라이언스의 노움만큼 적극적인 협력은 기대하기 힘들었다. 하지만, 빌지워터 무역회사의 고블린들이 호드에 합류하면서 이런 문제가 다소 해결되고 얼라이언스와의 기술격차도 이전보다 어느정도 좁힐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어떻게보면 이들의 합류로 가로쉬가 전쟁기계들의 제작을 더 수월하게 할 수 있게 되었으니 가로쉬가 막가는데 보템이 된 셈이다(실제로 시간대상으로 보자면, 빌지워터 고블린들의 합류 및 호드의 길니아스공격이 길니아스인들의 얼라이언스 복귀보다 먼저 있었던 일이다).
  • [10] 다만, 이 강오염문제는 앞으로 해결될 가능성이 있다. 가로쉬가 강의 자정작용이 제대로 작용하지 못할 정도로 무리한 공사를 고블린들에게 시켜서 생긴 문제이니, 볼진이 대족장이 된후에는 이 문제는 바인, 하뮬의 요청대로 공사속도를 줄이고 드루이드감독관을 붙이면 될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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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4 10: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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