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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고사성어(故事成語)란 고사에서 유래된 한자 관용어를 말한다. 주로 네 자로 이루어진 예가 많아 사자성어로도 불린다. 속담과는 용법은 같으나 엄연히 의미가 다르다. 고사성어는 관용단어인 반면 속담은 관용문구이다. 한국한정. 중국어로 읽겠다면 고사성어 그 저체가 문장인 것들도 많다. (ex : 당랑거철은 '사마귀가 전차에게 앞발을 들고 개긴다'라는 문장이다.)

Contents

1. 설명
2. 고사성어 일람
2.1.
2.2.
2.3. ㄷ ~ ㄹ
2.4.
2.5.
2.6.
2.7.
2.8.
2.9. ㅊ ~ ㅎ
3. 고사성어를 다용하는 인물
4. 관련 항목
5. 바깥고리

1. 설명

고사성어와 비슷한 말로는 사자성어가 있지만 사자성어는 그 정의 자체가 네 자로 된 단어라는 의미니, 말 그대로 네 글자로 뜻이 있는 단어면 다 사자성어이기 때문에, 주차금지나 전보산대, 일타이피(一打二被) (...) 같은 단어도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단적으로 여기에 실려있는 단어도 관련 문헌을 마땅히 찾아볼 수 없는 단어가 많다. 단적인 예가 무협지로 유명한 단어 천라지망. 게다가 고사성어는 짧으면 두 자(完璧)부터 길면 열 두 자(知命者不怨天知己者不怨人)나 된다. 사자성어가 고사성어와 유의어로 쓰이는 것은 고사성어 중에 네 글자로 된 단어가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네 글자 단어가 많은 이유는 이것이 단순한 경구가 아니라 우화의 제목이기 때문이다.

보통 중국역사신화, 문학 등에서 유래한 단어들이 많지만 대한민국 고유의 고사성어도 존재한다. 같은 의미이지만 중국과 대한민국에서 서로 다르게 표현하는 경우도 있다. 한국에서는 속담을 한문으로 번역한 성어도 많다.(속담항목 참조) 서양의 고사성어 역시 신화, 종교, 역사 등에서 유래하였으며 격언, 명언으로 높여져 자주 인용된다.

거의 관용어로 굳어져서 사용되며 사람들이 어떤 일을 보았을때 그와 관련된 고사성어를 내뱉기도 한다(예: 오월동주라더니).

한자를 사용한 단어들이기에 발음은 같지만 뜻이 다른 한자를 대입해서 원래의 뜻과는 다른 새로운 단어를 창조하는 것이 가능하다. 오역인 것도 많지만 제법 말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일부러 재해석하여 인용하기도 한다. 물론 그 한자를 다른 국가의 언어로 표현하면 그게 어렵다.

국내에서는 따개비 한문숙어라는 학습만화가 사자성어 전파에 큰 역할을 했다.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들이 부딪치게 되는 장벽 중에 하나이며 한국어를 어려운 언어로 만드는 요인 중의 하나이다. 고급 수준의 한국어를 구사하려면 넘어야 되는 벽 중의 하나이다. 고사성어의 뜻을 알기 위해서는 그 말이 만들어진 배경까지 알아두고 있어야 하는데 이게 한국도 아니고 중국의 고사에서 유래된 말들이 많이 때문. 단순히 한자를 안다고 말의 뜻을 이해할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한자까지 어느정도 능숙하게 구사하는 외국인조차도 고사성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것은 또다른 노력이 요구되는 일이다.

2. 고사성어 일람

2.1.

2.2.

2.7.

2.8.

5. 바깥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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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런데 점점 사자성어와는 관련이 없는 말을 한다(...)
  • [2] XIII의 라운드 전 대사와 승리대사를 보면 사자성어를 많이 쓴다는 걸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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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5 11: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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