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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가 알려지지 않은 역이나 삼일포역과는 2.2km, 초구역과는 8.5km 떨어져 있었다.
한국전쟁의 격전지가 되어 폐지가 되었고, 군청이 1952년에는 온정리로 갔다가 1953년 장전으로 군청이 옮겨졌다. 그나마도 원래 고성역보다 조금 남쪽에 감호역이 들어서면서 복구 가능성은 낮은 상태다. 처음 복구 계획에는 구고성역을 만들뻔했으나, 결국 부활되지 못했다. 이래저래 장단역과 신세가 비슷한 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