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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

last modified: 2015-04-10 20:43:29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특징
2.1. 고속도로필수요소
2.2. 진화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2.3. 구조 및 특이사항
2.4. 먹거리
3. 트리비아
4. 관련항목
5. 관련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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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금강 휴게소

1. 개요

고속도로에 설치된 편의시설. 1박 2일에 자주 나온다 영어로는 Service Area와 Rest Area. 한국 휴게소의 영문표현은 규모에 상관없이 Service Area, 약자로 SA를 쓴다. 규모에 따라 휴게소의 명칭을 구분하는 나라도 있는데, 일본에서 간이휴게소, 규모가 작은 휴게소나 주차장만 많은 휴게소는 Parking Area(약칭 PA)라고 한다.

주로 주차장, 화장실, , 편의점, 주유소, LPG충전소, 정비소, 잡상인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다만 위에서 서술한, 휴게소가 없는 구간에는 최소한의 편의기능을 갖춘 이 휴게소나 아직 휴게소가 지어지지 않은 구간에는 임시 휴게소 등이 있는데 여기는 주차장, 화장실, 커피/음료자판기에서 끝.(…)소풍 휴게소는 빼자. 누가 이걸 휴게소라고 이름을 붙여 놓았는가?

일반 휴게소 외에 화물차휴게소도 존재하는데[1], 말 그대로 화물차들의 편의를 위한 휴게소다. 겉보기엔 별다른 차이는 없지만 주차장에 화물차 전용공간이 매우 많고, 화물차 기사들을 위한 샤워 및 수면시설이 제공되는 차이점이 있다. 물론 화물차뿐만 아니라 일반 차량들도 휴게소 진입 및 이용이 가능하다.

국내 최초의 고속도로 휴게소는 경부고속도로에 있는 추풍령 휴게소로 1971년 1월에 개장하였다.

2. 특징

2.1. 고속도로필수요소


단순히 휴식이나 식사 뿐만 아니라 주유나 LPG 충전, 갑작스런 차량 고장, 졸음운전 등등 운전 중 발생하는 모든 상황에 대한 대처가 필요하기 때문에 안전운전을 위해서 필수요소라 할 수 있다. 또한 2012년 기준으로 곳곳에 졸음쉼터라는 이름의 휴게 공간이 곳곳에 생겨나고 있다. 고속버스 정류장 자리로 만들어 놓고 쓰지 않는 곳에 분리대를 쳐서 만드는 모양이다. 이곳에는 주차공간, 간이 화장실, 파고라, 간단한 조경시설, (잠을 깨고 간단히 몸을 풀만한) 운동기구 정도가 갖추어져 있다.

만약 고속도로에 휴게소가 없다면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 고속도로를 빠져 나와야 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휴게소의 존재는 필수라고 할 수 있다. 현행법상에서도 과거에는 50km 간격으로, 현재는 25km 간격으로 반드시 설치되어야 한다는 기준안이 있긴 한데... 이게 지켜지는 곳은 서울에 가까운 곳 및 통행량이 원체 많은 고속도로 한정. 급히 개통하다보니 아직 휴게소 준비가 덜 되었다던가, 휴게소는 다 지었는데 워낙 교통량이 적어서 운영하겠다고 나서는 업체가 없다거나 한 경우 그런 거 없다. 대구부산고속도로는 총연장 100km가 넘는데다 통행량도 적지 않은데 휴게소가 딱 하나(청도) 있다. 휴게소를 더 만들어 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경부고속도로의 부산방향 마지막 휴게소였던 언양휴게소(부산방향)의 경우 2011년 8월 25일에 남쪽으로 13km 내려간 지점으로 이전[2]하여 현재 통도사휴게소[3]로 운영중이다. 이렇게 된 연유는 언양휴게소(부산방향)가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마지막 휴게소임에도 불구하고 울산고속도로와 접속하는 언양분기점의 북쪽에 위치해 있었는데, 울산고속도로에서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으로 진입하는 울산발 운전자들이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중앙고속도로의 지선을 통해 남해고속도로로 갈아타는 경우 무려 80km가 넘는 거리를 휴게소 하나 없이 운전해야 하는 안전상의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설치 기준안에 따라 휴게소를 무작정 지을 수도 없는게 요즘같이 고속도로망이 거미줄처럼 깔린 상황에서는 통행량과 주변의 휴게소 분포도에 따라 매출이 좌우되기 때문에, 고속도로를 지으면서 휴게소 자리를 만들긴 했는데 막상 운영하겠다는 업체가 없어서 휴게소 건물조차 짓지 않은 경우도 많은 실정이다. 중앙고속도로에만 두 군데 있는데, 나중에 주차장을 개방하고 가건물에 화장실과 자판기를 설치해 임시 휴게소로 개장했다. 유러피안 스타일


2.2. 진화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19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휴게소를 한국도로공사 및 고속도로관리공단에서 직접 관리하던 운영방식이었고 오늘날처럼 고속도로가 많이 깔리지 않았던 때라 휴게소 숫자도 많지 않았기에 사실상 배짱장사에 가까워서[4] 위생상태도 불량하고 서비스는 개판이어서 상당히 욕을 먹었다. 하지만 1995년부터 휴게소 사업이 민영화 되어 입찰제가 도입되고 2000년대 들어서면서 고속도로망이 비약적으로 확충되어 휴게소 숫자도 늘어나면서, 휴게소별로 시장경쟁체제가 도입되기 시작하여 청결도와 서비스 수준이 과거에 비해 상당히 높아져 운전하다가 잠시 휴식 및 요기하는 공간을 넘어 또 다른 오락 및 문화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서도 매년마다 휴게소 경영평가 및 우수 휴게소 수상 및 재정지원을 하면서 휴게소의 서비스 및 시설의 질을 많이 체크하고 있기에, 이용객들의 관심이 높은 화장실과 음식메뉴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주변 조경을 아름답게 꾸미기도 하며 자선 모금 공연 같은 문화행사[5]를 개최하는 등 오고싶은 휴게소로 만들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을 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의 모 휴게소의 경우에는 대기업 자본으로 지어져서 단순한 휴게소가 아닌 거대한 쇼핑몰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휴게소의 이미지 상승을 위해 브랜드 매장들의 입점이 늘어나고 있다.

2010년부터는 휴게소에서 고속버스환승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중부내륙고속도로의 선산 휴게소, 호남고속도로정안 휴게소, 영동고속도로성 휴게소, 통영대전고속도로삼랜드 휴게소에서 환승이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해당 문서 참조. 또한 남해고속도로진강휴게소에서도 환승정류장이 개설되었는데, 이쪽은 시외버스끼리만 환승이 가능하며 고속버스 환승은 불가능하다. 버스타고 홈페이지에서 시간표 조회는 가능하지만 현장발권만 된다.

2.3. 구조 및 특이사항

많은 차량들이 고속으로 달리고 있고, 평면교차가 없는 고속도로의 특성상88올림픽고속도로는?? 차로의 우측에 설치되고, 상, 하행이 따로 설치되고, XX(상)휴게소, XX(XX방향)휴게소 등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위치에 따라 상, 하행이 별도의 이름을 갖기도 하고, 경부고속도로의 죽전휴게소와 서울 만남의광장 휴게소같이 멀리 떨어진 위치에 있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휴게소가 각각 상하행으로 분리되어 있고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상행에서 하행선이나 그 반대로는 갈아탈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6] "XX지역에 살면서 XX휴게소에 근무하는 직원은 어떻게 출퇴근할까?"류의 질문이 돌기도 하는데 보통 휴게소 뒤로 일반도로와 연결된 길이 숨겨져 있다. 일명 뒷길 직원이 아닌 외부인은 기본적으로 뒷길 출입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장사하기도 바쁜 휴게소에서 뒷길 감시는 불가능에 가깝고, 뒷길에서 휴게소 안으로 들어가는 길목은 사람만 지나다닐 수 있도록 해놨기에 외부인이라고 꼭 뒷길로 출입이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다.[7] 하지만 외부인이 뒷길로 출입을 해도 되는 곳이 있고, 출입을 하면 안 되는 곳이 있고 제각각이다. 행정자치부 한국지역진흥재단이라는 부서가 운영하는 지역정보포털이라는 사이트의 정보에 따르면 하남 만남의 광장은 동네 주민의 휴식 장소로도 쓰이고 있고(해당 문서 참조), 고속도로에 붙어있는 이점때문에 공무원들의 임시 승하차장[8]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사실 도시와 가까운 곳이 아닌 경우 보통 직원들은 휴게소 내에 마련된 숙소에서 생활을 하는 편이다[9].

하지만 극소수의 휴게소는 상하행을 공유하는 경우도 있다. 경부고속도로금강 휴게소는 상하행선 공유 휴게소의 원조격으로 휴게소 건물과 IC는 하행선쪽에 있지만 상행선 차량도 굴다리 교차로를 통해 진입할 수 있으며 주차장 및 주유소까지도 상하행선 차량들이 공유하기에 통행료 징수의 오류 및 편법을 막고자 상행선으로 진출입하는 굴다리 교차로 쪽에 검표용 톨게이트가 설치되어 있다.[10] 게다가 고속도로 진출입로 외에도 금강을 따라 북쪽에 톨게이트가 따로 설치되어 있어 사실상 IC 기능도 담당하는데, 이 톨게이트를 거치면 금강휴게소 아래 낚시를 할 수 있는 금강유원지 강둑길로 진출입할 수 있다.

서해안고속도로서해대교 아래에 위치한 행담도 휴게소[11], 영동고속도로의 덕평 휴게소, 중앙고속도로의 춘천 휴게소, 평택시흥고속도로의 송산포도 휴게소의 경우 상하행이 휴게소를 공유하고 입체교차로에 의해 본선과 연결되는 구조인데, 이들 휴게소들은 금강휴게소와 달리 주차장 및 차량동선은 상하행으로 분리되어 있으며 주유소나 LPG 충전소 역시 각각 존재한다.

경부고속도로 추풍령 휴게소의 경우 금강휴게소와 비슷하게 휴게소 겸 IC의 기능을 하고 있어서 휴게소 한쪽에 톨게이트 진출입로가 있다. 하지만 도로 구조상 양방향 모두 진출 차량은 휴게소 이용을 한 후 진출이 가능하나, 진입차량은 휴게소 이용이 불가능 하고 휴게소 바로 앞에서 고속도로 본선으로 바로 진입하여야 하는 형태. 휴게소에 왔는데 왜 이용을 못해 중부내륙고속도로의 지선에 위치한 풍 휴게소의 경우 구마고속도로 개방형 톨게이트 왕복 2차선 시절에는 추풍령휴게소와 비슷하게 휴게소 내에 IC가 있었으나 왕복 4차선 확장이 된 1996년에 폐쇄형 톨게이트로 전환되면서 휴게소 내 IC 진입로가 폐쇄되고 대신에 남쪽으로 3km 내려간 지점에 IC가 새로 신설되었다.#

중부고속도로 이천 휴게소 서울 방향은 중부고속도로 및 제2중부고속도로 모두 진입할 수 있고, 진출 역시 두 곳 가운데 한 곳으로 할 수 있다. 그래서 중부고속도로를 타던 차량이 휴게소로 진입한 뒤 나올 때는 제2중부고속도로를 타는 일도 얼마든지 벌어진다. 두 고속도로 가운데 한 곳이 사고나 고장 차량으로 지정체가 생긴 것을 분기점을 지난 뒤 알아챘다면 이 휴게소를 이용하여 고속도로 갈아타기 신공을 펼칠 수 있다.

상하행선이 하나의 고속도로 휴게소를 공유하는 경우도 있지만, 두 고속도로가 하나의 휴게소를 공유하는 경우 역시 있다. 중부고속도로 마장 휴게소가 대표적인 사례인데, 제2중부고속도로 통영방향과 중부고속도로 서울방향이 하나의 휴게소 시설을 공유한다. 이천 휴게소 서울방향 역시 중부고속도로와 제2중부고속도로가 공유하고 있다.

2.4. 먹거리

1990년대 까지만 해도 고속도로 휴게소 숫자가 지금처럼 많지 않았기에 거의 배짱장사 식으로 운영해서,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이라 하면 왠지 맛이 없다는 편견으로 인해 먹거리 메뉴 또한 간단한 요기를 위한 국수류나 호두과자, 오징어 등의 스낵류들이 발달하는 정도에 그쳤었다. 덕분에 1980~90년대 고속도로 귀성길 풍경을 보면 고속도로 갓길(고속도로 갓길에 주차를 하는 건 위험한 행동이다.)이나 휴게소 주차장에 차를 대놓고 집에서 싸온 도시락을 먹거나 캠핑 요리를 하는 경우도 부지기수였으며, 심지어는 버스정류장이나 대피소 인근에 간이휴게소 형식으로 불법 노점을 운영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았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며 경제발전으로 국민들의 생활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휴게소에 대한 기대 수준도 높아졌고, 2000년대 들어서 부터 고속도로 노선들이 새롭게 확충되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레 휴게소 숫자도 많아지다 보니 경쟁체제가 도입되기 시작하여, 한국도로공사에서 전국의 휴게소 맛 경연대회도 개최하고 일부 휴게소들은 경력이 풍부한 호텔 주방장을 스카웃 하는 등의 노력으로 이전보다 메뉴도 다양해지고 음식맛도 상당히 좋아졌다. 일례로 1990년대 초중반만 해도 소고기국밥이 상당히 신선한 메뉴였으나 이제는 소고기국밥은 완전히 대중화된 메뉴가 되어 버렸고,[12] 각 휴게소 마다 자체적으로 독특한 메뉴개발에 상당히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실정이다.

고속도로 휴게소라고 하면 당연히 생각나는 먹거리들. 왠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파는 건 뭔가 다르게 느껴진다. 일단 가격이 좀 비싸지. 하지만 어째선지 문경휴게소에선 포카리 500mL만은 외부 편의점보다 싸다. 입점 매점은 위탁 운영업체에 매출의 50~70% (5~7%의 오타가 아니다!)를 수수료로, 위탁 운영업체는 한국도로공사에 매출의 10~20%를 수수료로 내는데 이러니 음식이 맛이 없고 비싸기만 하다. 해당기사 어쨌든 철도여행에서의 카페열차나 코레일유통 판매승무원과 함께 장거리 여행 시 또 하나의 즐거움을 주는 요소이고 다양한 먹거리들이 눈과 입을 즐겁게 하지만 일부 로컬선이나 차량이 뜸한 휴게소는 메뉴가 몇 개 뿐인 간단한 식당 및 호두과자와 편의점 정도만 있는 곳도 있다. 자가용을 이용하는 경우 자유롭게 휴게소에 들를 수 있지만 이용하는 고속버스의 지정된 휴게소가 이런 곳이라면 그야말로 안습 그러나 고속버스들이 주로 이용하는 환승휴게소의 경우 다양한 먹거리들이 있는 경우가 많다.

2009년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 맛자랑 경연대회# 다만 상품성 및 관리 용이성 등의 이유로 여기 서술된 메뉴들 전부가 실제로 현재 시판중이지는 않는다.

3. 트리비아

이 문서의 제목이 '고속도로 휴게소'이기는 하지만 주요 국도 등의 주요 지점에도 곳곳에 휴게소가 존재한다. 차량이 많이 다니고 장사가 잘 된다면 고속도로 휴게소 만큼 깨끗하고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겠지만, 대부분이 그렇지 못하다. 그리고 기존의 도로를 대체하는 새 도로 개통이나 새로운 고속도로 개통으로 지나는 차량들에 의해 국도 아래의 등급으로 격하되어 비상도로 정도로나 쓰이거나, 국도의 지위를 유지하더라도 새로 생긴 고속도로 등에 밀려 로컬도로 정도로나 쓰이면서 지나는 차량이 거의 없어져 안습 상태에 빠지기도 한다. 구 미시령 휴게소무안광주고속도로에 대체된 광목 간 국도(1번 국도의 목포-광주 구간, 남해고속도로에 대체된 2번 국도상의 휴게소 등이 안습 상태에 빠진 휴게소에 해당하며, 46번 국도의 가평 구간에 있는 에덴휴게소 등이 고속도로 휴게소 수준의 휴게소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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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경부고속도로(서울 방면) 천안 부근에 있는 입장화물차휴게소가 대표적이다.
  • [2] 반면에 언양휴게소(서울방향)는 기존 위치에 그대로 있다.
  • [3] 일단 이전한 위치가 언양읍이 아닌 양산시에 속해 있고, 통도사 인근에 휴게소가 위치하여 도보로 20분 정도만 가면 통도사를 방문할 수도 있어서 명칭을 변경한 듯 하다.
  • [4] 지금도 크게 달라진건 아니지만 휴게소 사업은 한국도로공사 임원급 퇴직자들의 떡고물격이었으며, 90년대 까지만 해도 황금알을 낳는 사업체로 상당히 유명했다.
  • [5] 가끔 연예인을 볼 수 있는 경우도 있다
  • [6] 이것이 가능하다면, 휴게소 관광(?)만 다녀온 후 출발지로 돌아와 수백km의 고속도로를 이용하고 기본요금만 내는 일이 발생할 수 있는데, 과거 경부고속도로 금강휴게소는 그런 사례들이 종종 있었다.
  • [7] 이런 곳은 고속도로 이용객 외에 휴게소를 이용할 만한 사람들은 대부분 휴게소 근처에 사는 지역주민들이다.
  • [8] 특히 타부대 파견 군인들이 휴게소에서 접선을 많이 하는 편이다.
  • [9] 행담도 휴게소는 섬에 있기 때문에 직원들은 휴게소 내 기숙사에서 생활한다.
  • [10] 금강휴게소는 인근에 낚시터와 유원지도 갖춰져 있어서 여타 휴게소와 달리 여행지로 각광받는데다 굴다리를 통한 회차기능까지 있는데, 90년대 초반까지는 출발지에서 통행료를 지불하는 방식이기에 출발지에서 금강휴게소 통행료를 지불하고 금강휴게소 도착 후 회차용 통행료를 다시 지불하는 방식이었지만, 이후 도착지에서 지불하는 방식으로 변경된 후에는 출발지 IC에서 진입한 후 금강휴게소에서 놀고서 돌아가는 길로 회차하여 출발지 다음에 위치한 IC로 빠져나가서 요금을 삥땅치는 편법이 있기에 검표원이 일일이 확인해야 했다. 하이패스 도입과 더불어 통행권 발급 시스템이 전산화 된 이후에는 출발지에서 통행권을 뽑는 순간 차량 번호가 카메라 판독으로 기록되기 때문에 회차하면서 요금을 삥땅치는건지 바로 판독이 가능하여 검표원이 확인절차는 거치긴 해도 거의 형식적인 수준이어서 실수로 놓치더라도 도착지에서 자동 적발이 가능하여 출발지에서 금강휴게소까지의 통행료의 두배를 징수한다.
  • [11] 개장 초기에는 상하행선 주차장이 통합이었다. 그래서 서울사람과 충청남도 사람이 행담도에서 약속잡아서 만난다음에 다시 자기 집으로 돌아가기도 했다. 이런 문제때문인지 얼마 안돼 상하행선 주차장을 분리했다.
  • [12] 2011년 고속도로 휴게소들 중 최대매출을 기록한 음식 메뉴 1,2위가 소고기국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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