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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버스터즈

last modified: 2015-09-17 23:16:22 by Contributors

Contents

1. 코미디 호러 영화 시리즈
1.1. 1편의 줄거리
1.2. 2편의 줄거리
1.3. 그 외의 작품들
1.4. 등장인물 사람이 아닌 것도 있지만
1.5. 기타
2. 비트매니아 IIDX의 수록곡 GHOSTBUSTERS
3. MUSASHI -GUN道- OP GHOST BUSTERZ


특명전대 고버스터즈와는 관계없다

1. 코미디 호러 영화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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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포스터

ghostbusters_ii_ver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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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포스터

원제는 Ghostbusters.

아이번라이트먼 감독의 1984년작 코미디 호러 영화. 3천만 달러로 만들어져 북미에서 2억 3천만 달러에 달하는 대박(감독의 최고 흥행작)을 벌어들였다. 1989년에 2편이 나왔지만 4500만 달러를 들여 1억 1200만 달러를 벌어들이는 전편의 반타작에 그치면서 3편 제작은 무기한 보류되었다.[1] 그러다가 3편이 2012년 촬영에 들어간다고 국내 보도되기도 했지만 2014년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으로 연기되었다[2]. 그러나 결국 3편 제작은 취소되고 리부트를 하는 것으로 결정이 되었다. #2016년 7월 개봉 예정에 주연이 전원 여성진으로 바뀌어서...#

국내 개봉시 제목은 고스트 바스타.[3] 1984년 12월 22일에 개봉하여 서울관객 34만명으로 당시 흥행에 꽤 성공했다. 하지만 1990년 7월 22일에 개봉한 2편은 서울관객 9만 명으로 역시 한국에서도 기대 이하의 흥행을 거둬들였다.

심령 현상의 존재를 믿고 연구하다가 대학에서 쫓겨난 과학자들이[4] 고스트 버스터즈라는 유령퇴치 전문 업체를 만들어 활약하는 내용이다[5] .[6] 1탄에서는 수메르의 파괴신 고저와 싸우고[7][8], 2탄에서는 17세기의 폭군이었다는 비고의 악령과 싸웠다.

1.1. 1편의 줄거리

뉴욕시 공립도서관에 귀신이 출몰해 과학자들인 주인공 일행들이 출동하지만 처리에는 실패한다. 설상가상으로 레이와 피터는 대학교단으로부터 퇴출을 당하게되고 이에 귀신퇴치 전문 사업체인 고스트 버스터즈를 설립 운영하게 된다. 사업은 승승장구 하는 듯 보였으나 환경조사원인 월터 펙이 환경훼손이 우려된다면서 운영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지만 거절당하자 이에 앙심을 품고 급기야는 시 정부의 힘을 빌려 강제폐쇄를 한 것이 헬게이트를 일으키면서 이것을 고스트 버스터즈가 다시 정상복구시킨다는 내용.

1.2. 2편의 줄거리

다나 배럿이 일하는 미술관에 희대의 폭군 비고의 초상화가 들여와진다. 이 초상화의 복원을 다나가 맡았는데 그 후로 뉴욕시에 이상현상이 일어나고 이 이상현상은 다나의 아들인 오스카마저 노린다. 한편 1편 이후 거의 실업상태에 빠진 주인공 일행은 뉴욕시와 다나가 겪는 이상현상에 대한 의뢰를 받고 이를 조사하기 위한 행동으로 들어가는데. 결국 이것은 비고가 자신의 육체적 부활을 위해 그 대상으로 오스카를 선택했던 것임을 밝혀내고 이를 저지하기 위한 필사의 노력을 한다는 내용.

1.3. 그 외의 작품들

1편의 인기에 힘입어 1986년에는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했으나 같은 해에 GhostBusters라는 제목을 가진 다른 애니메이션(유령을 잡는다는 것 외에는 등장인물부터 유령을 잡는 방법까지, 모든 설정이 다름. 이를테면 여기선 끈끈이 비슷한 껌을 발사해서 유령을 잡는다.)이 TV에서 방영되는 통에[9] 이쪽은 The Real Ghost Busters라는 제목으로 방영되었다. 국내에서는 두 애니메이션 모두 '유령 대소동'이라는 제목으로 MBC에서 방영되었으며 김국환이 부른 주제가를 두 오프닝 모두 같이 썼다. 다만 고릴라가 나오고 유령을 같은 것으로 잡는 애니가 먼저 일요일 아침에 방영했으며 영화와 같은 리얼 고스트 버스터즈는 평일 저녁에 방영했다.

한국 업체에서 이 애니메이션을 하청 제작했는데 업체들이 서로 하청 제작을 맡으려고 단가를 낮추다가 너무 내린 값으로 계약하는 통에 업체가 이걸 맡고 큰 손해를 봤다고 한다.[10] 자업자득

코미디적인 느낌이 강화된 애니메이션에서 오마주와 패러디도 상당히 보인다. 시민 케인에 나온 로즈버드가 이 애니메이션에서도 나온다. 항목 참고.

그리고 워낙 강렬한 고스트 버스터즈의 인기에 힘입어 The Extreme Ghostbusters라는 애니메이션 스핀오프도 1997년 방영되었다. Real Ghostbusters의 다음 세대 고스트 버스터즈 이야기로 이곤이 가르치는 대학생들이 다시 고스트 버스터즈가 된다는 내용. 그러나 크게 빛은 못 본 것 같다.

여담이지만 레이 파커 주니어가 부른, 그 유명한 고스트 버스터즈의 테마는 휴이 루이스의 I Want New Drug의 표절곡으로 판정되었다. 다만 파커 주니어는 의도적으로 표절한 건 아니라고 강력하게 주장했으며,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불과 1년의 차이도 나지 않는 (루이스의 노래는 1983년에 나왔고 고스트 버스터즈의 테마는 1984년에 나왔다.) 당대 유명가수 루이스[11]의 노래를 일부러 베낄 이유가 없는데 정말 재수없게도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라는 것.[12] 미국내 반응도 비슷해서 루이스 땡잡았네 정도의 반응이였다. 여하튼 표절로 확정되어서 이 노래 저작권은 휴이 루이스에게 넘어간 상황이다.


세스코대우건설 CF에서 쓰는 브금도 이 곡에서 따왔다. 세스코, 대우건설

1989년 개봉된 2편의 주제가는 "On Our Own(우리 힘으로)", 바비 브라운(Bobby Brown)이 노래했다.

1.4. 등장인물 사람이 아닌 것도 있지만

  • 피터 벤크맨 - 빌 머레이
    (애니메이션판: 로렌드 뮤직/데이브 쿨리어, 배한성, 권혁수(애니메이션)
    팀의 리더격 인물로 유머감각이 매우 뛰어나며 능글능글한 태도에 사기꾼 기질까지 농후한 박사[13]. 게다가 예쁜 여자만 보면 작업거는 근성까지 매우 주인공스럽다. 영화판에선 빌 머레이 특유의 정상에서 일탈한 캐릭터인데 심각한 상황에서도 개그입담을 쉬지 않는 등 작중 최고의 존재감을 과시하기도 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영화보다 경박스러움이 더 늘어난 청년 캐릭터가 되었다.
    2탄 초반에서는 TV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었으나 고스트 버스터즈 자체가 지나간 유행급의 취급을 받는 터라 엉터리 심령술사나 3류 사기꾼 비슷한 레벨로 취급받고 있었다. 게다가 1편에서 그렇게 좋은 분위기를 유지했던 히로인 다나와는 이별 중이다. 이름을 보면 마치 유태인같아 보이는데 애니메이션에선 샌드맨에 의하여 잠이 들자 현실화된 꿈이 자신이 부자가 된 모습(잠잔 채로)으로 사람들이 자동차왕 피터 벤크먼! 신문왕 피터 벤크먼! 이라고 환호하고 있다.
    여담이지만, 여기 등장인물 가운데 한국판 성우 권혁수가 리얼 고스트 버스터즈(유령 대소동이란 제목으로 먼저 방영한)에서 리더인 제이크를 연기했는데 권혁수 홀로 두 고스트 버스터즈 애니 국내 방영판에서 주역을 맡았다.

  • 이곤 스펭글러 - 故 해럴드 라미스[14]
    (애니메이션판: 리스 라마시, 박기량, 실사더빙판: 이정구)
    팀내에서 참모격에 해당하는 인물이며 가장 이성적인 캐릭터로 피터와는 성격상 반대쪽에 있다. 사실상 고스트 버스터즈를 존재하게 만든 1등 공신으로써 천재적인 과학기술로 반 영구적에 가까운 중성자 총의 개발과 덫의 제작까지 해냈다[15]. 그 덕인지 영화 2탄 초반에 고스트 버스터즈 멤버들이 제 살길 찾느라 안습한 모습을 보여준 것에 비해[16] 유일하게 대학에 복귀해 연구를 하고 있었던 인물로 그 기술력과 박사 학위는 고스톱쳐서 딴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캐릭터[17].
    애니메이션에서는 입지가 높아져서 그가 리더 격이자 고스트 버스터즈의 장비들을 개발해내는 기술 담당이다. 다만 기계 제작 기술은 좋은데... 그 디자인이 괴이한 경우가 많다. 작중에서도 윈스턴이 이곤이 개발한 기계를 보고 '디자인 한번 믿을 수 없을 만큼 괴상하다'라며 어이없어 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곤은 이에 누구도 과학을 멋으로 보진 않아 라고 대답하며 자기 만족을 했다(...). 샌드맨에 의하면 잠이 들 때 현실화된 꿈은 바로 알버트 아인슈타인이 되살아나 뉴욕 시내를 돌아다니는 것이었다. 물론 이곤은 잠이 들어 만나지 못하고 유일하게 깨어있던 윈스턴이 대화를 한다.
    더불어 애니메이션에서 조상이 나오는데, 과학 기술과 가까운 이곤과는 전혀 다르게 마법사다! 심지어 드래곤도 소환하는 등 당대에 이름을 날린 마법사라고 한다. 이 때문에 한 애니메이션 에피소드에서는 조상이 봉인한 드래곤이 현대 뉴욕에 나와 깽판 부리다가 조상과 쏙 닮은 이곤을 보고 '아빠'로 생각해서 이곤을 따르는 내용도 있다. 문제는 아빠에게 애교부린다고 뉴욕의 명물 조각들이나 차량을 마구 고스트 버스터즈 기지로 가져온다는 것. 이 때문에 민원이 넘쳐서 폭발한 뉴욕 시장이 버럭거리기도 했다. 결국 이곤은 드래곤을 다시 잠재운 채로 봉인하는데, 잠잔 채로 봉인된 드래곤을 보면서 '잘자라, 아가야...'라는 말을 하며 떠난다. 영화로는 이 작품이, 고스트 버스터즈 전체로는 2009년 출시된 고스트 버스터즈 비디오 게임이 그의 유작이 되었다.

  • 레이 스탠스 - 애크로이드
    (애니메이션판: 프랭크 웰커먹깨비 성우와 동일인이다!!, 손원일 실사더빙판: 김도현)
    동글동글한 외모의 캐릭터로 성격도 동글동글한 낙천적인 타입이다[18]. 그런 점에서 피터와 어느 정도 성격이 맞는 듯...다만 그러다 보니 캐릭터가 묻히기도 헸다. 쉽게 말해 쿨게이, 두뇌파 다음에 으레 멤버로 껴주는 동네 바보형(...).
    2탄에서는 계속 고스트 버스터즈로 활동하고 있으나 이미 어지간한 유령을 다 잡아버린 탓인지 어린애들의 생일파티에서 분위기를 띄우며 놀아주는 것으로 돈을 받고 있었으며 그나마도 신통치 않은 상태였다.
    애니메이션에서는 특별히 잘 하는 것 없는 대원으로 등장하나 사건이 터졌을 때는 리더의 역할을 종종하는 편이다. 그러나 약간 모자란 면이 있는 듯 하다. 어느 에피소드에서 우울해진 레이를 윈스턴이 "문제가 있나보군." 하며 위로를 해주려하자, 옆에 있던 피터가 "그건 처음 만났을 때부터 이미 알고 있었잖아."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다(...)
    피자를 상당히 좋아하는 듯 하며, 작중에서 샌드맨에 의하여 잠이 들 때 현실화된 꿈에서 거대한 피자가 나타나는 걸로 피자를 좋아하는 걸 확인시켜줬다. 심지어 애니메이션에서 먹깨비가 먹던 피자를 아무렇지 않게 먹어버린 적도 있었으나, 이 경험이 나중에 큰 도움이 되었다.[19]
    여담으로, 1995년작 영화 Casper(국내명 꼬마 유령 캐스퍼)에서 초반에 잠깐 카메오로 등장한 적이 있다. 여기서는 댄 애크로이드 홀로 고스트 버스터즈 옷차림과 레이저 장비를 들고 유령이 있는 집안에 들어갔다가, GG를 외치며 도저히 여기 유령 못 잡겠다고 말하며 그냥 달아나는 모습을 보였다. 왜 얘 홀로만 나왔을까? 다른 동료들은?
    고스트 버스터즈를 창립할때 레이의 집을 담보로 대출받아 회사를 세웠다. 현실세계라면 레이가 회사 대표인 셈. 영화2탄에서도 고스트 버스터즈의 장비는 레이가 계속 가지고 있었다. 영화상에선 호구&바보형

  • 윈스턴 제드모어 - 어니 허드슨
    (애니메이션판: 아세니오 홀/버스터 존스, 황윤걸)
    팀내에서 심령쪽 연구를 했던 과학자인 다른 3명과 달리 이쪽은 직업으로 고스트 버스터즈에 합류한 일반인이다. 팀내 유일한 흑인 캐릭터로 나름 진지한 캐릭터라 1편에서는 개그적인 면 없이 우직하고 진지한 모습으로 일행과 함께한다. 월급만 주면 유령이든 뭐든 믿겠다는 식이라 본인이 유령 퇴치일을 하면서도 심령에 대해서는 다소 회의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2탄에서도 레이와 함께 고스트 버스터즈 복장을 입고 애들과 놀아주는 것을 직업으로 삼고 있었다. 그러나 애들의 반응이... 2편에서도 여전히 진지하지만 몸 개그와 얼굴 개그가 늘어나서 레이와 콤비로 제법 웃겨주기도 한다.[20]
    애니메이션에서는 영화보다 캐릭터성이 불어나 추리소설광으로 설정되었으며 작가가 쓰다가 타계해 미완성이 된 추리 소설을 읽고는 풀어내는 수준의 능력을 보였다. 거기다 사실 먼 옛날 전설적인 주술사의 후손이라서 혼자 힘으로 멋지게 악령을 제령하기도 한다. 또한 영화 버전에서는 처음에는 보수만 밝히는 듯한 인상을 주는 반면, 애니메이션판에서는 4명의 멤버중 제일 개념인[21]으로 등장하고 두뇌파로서 홀로 활약하는 것도 꽤 많다. 샌드맨에게 다들 당해 꿈나라로 갈때도 마지막까지 남아서 샌드맨을 잡기도 했으며 피터의 뻘짓 때문에 악마들에게 잡혀 목숨을 건 퀴즈 대결을 벌일때도 홀로 어려운 문제를 풀어서 사람이라면 풀 수 없다고 여기던 악마들까지 경악하게 만들었다.

  • 다나 바렛 (Dana Barrett) - 시고니 위버/손정아(토요명화 영화 방영판)
    피터 벤크맨과 연애 꽃을 피우는 여인. 포지션은 "붙잡힌 히로인". 1편에서는 고저에게 붙잡혀 고저의 수하 중 하나인 주울이 되고 2편에서는 비고에게 선택된 아들과 함께 납치되는 등 본의 아니게 1,2편 모두 붙잡힌 히로인이 되어버린다. 집에서 일어나는 심령현상으로 공포에 떨다가 우연히 TV광고에서 고스트 버스터즈를 보게 되고 반신반의하며 찾아간 것을 계기로 피터와도 알게 된다.
    1편에서는 주울이 되어 개형상(...)이 되었다가 결국 피터와 동료들 덕분에 무사히 구조되어 피터와 좋은 관계로 끝나나 싶었는데... 2편에서는 피터와 결별한데다가 피터가 아닌 다른 남자와의 사랑의 결실인 아들까지 낳고 사는 충격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그 남편은 아내와 자식을 버리고 런던으로 가버렸기에 사실상 돌싱녀. 토요명화 방영판에서 역시나 시고니 위버 전속 성우(?)인 손정아가 연기했다.[22]

  • 재닌 멜리츠 - 애니 포츠
    (애니메이션판: 로라 서머/캐스 수시/팻 뮤직, 이선주)
    독특한 패션이 인상적인 캐릭터로 고스트 버스터즈의 비서(?)...라고 하는데 유령 퇴치 요청 전화를 응대하는 등 하는 역할은 주로 전화상담원이다. 1탄에서는 헤어스타일도 평범하고 섹시함이 1%도 느껴지지 않는 전형적인 비서 스타일이었지만 2탄에서는 헤어스타일도 세련되게 바뀌고 스타일도 그나마 좋아지는 등 달라지기도 한다.[23]
    1편에서는 이곤에게 관심을 갖고 있었으나 안되겠다 싶었는지 2탄에서는 자신과 비슷한 성향인 루이스와 커플이 되었다.[24]
    애니메이션에서는 2D화의 덕을 가장 크게 입었다. 영화에서는 늘 찌푸린 얼굴로 미인이라곤 보기 힘든 인상을 가졌으나, 애니메이션에서는 늘씬한 몸매의 미인으로 재탄생, 먹는 것 밖에 모르는 먹깨비가 키스하려고 달려들 정도로 섹시하게 변한다. 게다가 유령의 짓으로 도시가 불볕더위로 난리가 났을 때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일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샌드맨에게 당해 잠이 들었을 때 꿈은 바로 고스트 버스터즈로 활약하는 것! 덕분에 샌드맨 뒤에서 고스트 버스터즈 옷차림을 한 꿈으로 나와 광선을 쏘면서 샌드맨에게 타격을 준 탓에 윈스턴이 마무리로 샌드맨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되었고 샌드맨은 "말도 안돼? 내가 꿈에게 당하다니! 이건 나쁜 꿈이라구!" 절규했다.

  • 루이스 툴리 - 릭 모러니스/오세홍(토요명화 영화판 성우)
    어눌한 표정에 뿔테안경. 진지함과는 백만광년 떨어진 개그캐릭터. 1편에서는 고저의 수하인 빈즈 클로도에게 빙의되어버렸다가[25] 고스트 버스터즈에게 도움을 받은 후 인연을 맺게 되어 2편에서 고스트 버스터즈가 소송을 당했을 때 변호사로써 다시 등장한다.[26]
    신통치 않은 변호와 유령을 몹시도 불신하는 재판장으로 인해 위기를 맞지만 재판장의 분노로 인해 소환된[27] 유령을 퇴치함과 동시에 당당히 무죄선고를 받고 이후 고스트 버스터즈의 일원이 된다[28]. 1편에서는 다나에게 껄떡댔으나 당연히 씹히고 이후 비슷한 안경잡이인 재닌과 플래그를 세워 남의 집에서 신나게 쿵덕쿵덕하기도 한다. 놀라운 건 먼저 유혹한게 재닌이다.

  • 먹깨비(Slimer) - 이반 라이트만(애니메이션판: 프랭크 웰커, 이인성)
    1편에 나오는 엑스트라 유령으로, 쭈글쭈글해진 감자덩이처럼 생긴 외모로 게걸스럽게 음식을 먹어치우는 식충유령. 고스트 버스터즈가 정식으로 사냥한 첫번째 사냥감이기도 하다. 이 기괴하면서도 재미난 외모가 꽤 관심을 끌었는지 애니메이션에서는 레귤러로 출연해 고스트 버스터즈의 애완유령(?)이 되었다.
    애니메이션의 프로모션 비디오가 나왔을 당시에는 1편의 지나가던 유령 A수준이었으나 본편에서 엄청나게 비중이 늘었다. 거의 주인공 4인방과 맞먹는 레귤러급으로 활약하며, 먹깨비의 도움으로 해결한 사건도 상당히 많다.
    영화 2탄에서도 애니메이션과 설정이 다른 탓에 여전히 지나가는 엑스트라 유령급으로 작중 가장 개그캐릭터인 루이스와 자주 엮인다. 나중에는 고스트 버스터즈 복장을 입고 유령퇴치(...)를 하겠다고 뒷북치는 루이스를 버스로 운전해 목적지까지 데려다주기도 한다. 영화에서 먹깨비의 성우는 다름아닌 감독인 아이번 라이트먼. 애니메이션에서의 성우는 "나는 메가트론이다!(I am Megatron)"으로 유명한 프랭크 웰커. 스타스크림이 대장을 우습게 보고 개긴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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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테이 퍼프트 마시멜로 맨(Stay Puft Marshmallow Man)
    1편에서 파괴신 고저(KBS 방영당시 성우는 이재명)가 현신하기 위해 현장에 있던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공포의 대상을 복사해 자기 외모를 구축하려 했다[29]. 고스트 버스터즈는 아무 생각도 안하고 버텼는데, 그만 레이가 실수로 생각을 하자 그 빈틈을 노려 강림한 캐릭터. 즉 최종보스라는 건데... 문제는 레이가 어릴 적 광고에서 본 마스코트 캐릭터를 떠올리는 바람에[30] 동글동글하고 귀엽게 생긴 얼굴에 수병 세일러복 차림의 마스코트 모양으로 강림해버리고 말았다. 그러나 절대로 우리를 해치지 않을 친근한 캐릭터를 상상한 것임에도 불구하고[31], 그 의도 때문인지 공포스러울 정도로 거대화한 캐릭터가 되었다. 외모는 귀여울지라도 결국 악신(惡神)이기 때문에 고스트 버스터즈가 발라버렸다[32].
    애니메이션 오프닝에서는 무슨 최종보스급으로 나오긴 했으나, 정작 애니메이션 본편 내용에서는 악신이라는 설정을 폐기했는지 먹깨비와 함께 작품의 마스코트적인 존재가 되었으며 먹깨비가 도움을 받고자 찾아올 때 훈훈한 미소를 지으면서 먹깨비와 같이 고스트 버스터즈를 돕기도 한다. 그 밖에도 거대 유령 혹은 괴수와 싸울 때 고스트 버스터즈가 봉인(?)을 풀어 투입하는 등 캐릭터가 변했다.
    국내에 개봉했을 때는 한국에 마시멜로가 잘 알려지지 않았기에 대개 호빵 귀신 혹은 찐빵 유령아니면 다같이 붙여서 찐빵 귀신으로 부르는 경우도 있었다 이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며, 고스트 버스터즈 로고가 붙은 뱃지와 함께 호빵 귀신 인형이 인기를 끌었다. 사실 이 캐릭터가 언뜻 생각이 안나는 80년대생 팬들에겐 쉐린 인형으로 통했다.(…)[33]
    여담으로, 류현진LA 다저스에 입단 하고서 '신입 신고식'을 할 때 이 캐릭터로 분장했다.

  • 비고(Vigo)
    2편의 주적. 17세기 카르파티아를 지배하던 악명높은 왕. 루마니아 분위기가 풀풀 난다. 마술에 심취해 잔인한 짓을 서슴없이 벌이다가 결국 칼에 찔리고, 독살 당하고, 목이 잘리는 등 온갖 살해 방법이 동원되어 살해 당했다.라스푸틴인가?[34] 그러나 그 와중에도 유언을 남길 힘은 있었는지 "죽음은 문일 뿐"이라며 자신의 초상화에 깃들어 부활을 노리다가 뉴욕에서 부활을 시도한다. 뉴욕시 지하를 흐르는 영적 에너지의 강에서 힘을 모아 고스트 버스터즈를 위협하지만[35], 시민들이 부르는 평화의 노래에 약해져 고스트 버스터즈에게 패배하고 사라진다.

    작중에서 고스트 버스터즈가 비고의 힘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는 이 분홍빛 점액질의 영적 에너지와 감정의 강에 빠지기도 하면서 물질을 연구하던 중, 우연히 물질 자체가 악한 것이 아니라 주변의 감정에 영향을 받다는 특징이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즉, 악당이 악한 감정과 마음을 담아서 쓰면 악한 힘이 되고, 선한 사람이 선한 감정과 마음을 담아서 쓰면 선한 힘이 된다는 것. 비고는 영적 에너지를 담고 있는 이 강에 악의 힘을 불어넣어 유령들을 불러내고, 사람들이 싸우게 만들어 뉴욕에 대혼란을 불러일으키면서 자신의 힘을 키운다.[36] 고스트 버스터즈는 이 성질을 이용해서 극 후반부엔 어떤 물건을 통해 뉴욕 시민들의 선한 감정을 증폭시켜서 비고와 맞서 싸울 힘을 얻게 된다[37]. 어떤 면에선 드래곤볼의 원기옥과 비슷한 면이 있다. 2009년 출시된 고스트 버스터즈 비디오 게임에서는 개그캐로 전락했다. 초상화 앞에서 액션을 누르면 여러가지 개그대사를 한다.

1.5. 기타

  • 고스트버스터즈 위키 - 영화, 애니, 만화, 게임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담고 있다.

  • 액티비전에서 나온 NES판 고스트 버스터즈 게임은 쓰레기 게임으로 유명하다. 국내에서는 대체로 AVGN의 리뷰를 통해 그 악명이 널리 알려졌으며, 여기서 AVGN은 해당 게임을 엄청나게 깠다. 그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우선 시작 버튼 누를 때 나오는 절규 같은 목소리부터 사람을 불쾌하게 만든다.
    • 처음엔 뭐가 뭔지도 알 수 없고, 게임 방법도 바로 파악하기가 어렵다. 한 예로 게임 초반부에는 고스트 버스터즈에게 장비가 하나도 없어 장비를 구입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나 힌트, 돈을 모으는 법 등 장비를 구입하기 위해 플레이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 정보를 전혀 주지 않는다.
    • BGM은 똑같은 것만 반복해서 나오고, 컨티뉴도 없다.
    • 후반에 빌딩을 올라갈 때는 장비를 쓰지도 못하고, 심지어 방향키를 눌러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A버튼을 연타해야만 한다.
    • 고생해서 본 엔딩도 오직 글로만 나올 뿐더러, 맞춤법도 틀려있다. 심지어 일본판 엔딩은 아예 'りり(리리)'라는 두 글자만 표시될 뿐 아무 것도 나오지 않는 아스트랄함으로 유명하다.

  • 여러 면에서 쓰레기다. 그런데 코모도어 64, 아타리 2600, 세가 마스터 시스템, MSX로 이식돼서 출시됐다. 잘도 이딴 정신나간 게임을 이식하다니!

  • 그러나 같은 액티비전에서 발매된 IBM-PC용 게임 고스트 버스터즈 2는 의외로 또 제법 할만한 게임. 사무실에 있다가 전화오면 의뢰받고 유령잡고, 감정의 강에서 슬라임 떠오고, 열심히 돈 모아서 장비를 만든 다음 자유의 여신상을 타고 박물관까지 이동해서 비고와 최종전을 벌이는, 의외로 훌륭한 원작재현도를 자랑한다. 국내에선 그 유명한 동서게임채널을 통해 발매.

  • 그러다가 2009년 출연진이었던 댄 애크로이드와 해럴드 라미스가 공동으로 집필하고 감수까지한 고스트 버스터즈 비디오 게임이 플레이스테이션 3엑스박스 360용으로 출시되었다. 배경은 1편과 2편이 지난 어느 시점인 듯하며 플레이어는 고스트 버스터즈의 채용광고를 보고 고용된 신참역을 맡게되어 이곤, 레이와 벤크맨, 그리고 윈스턴을 보조해 활동해 간다. 특히 이 게임에서는 1편의 만악의 근원이었던 이보 샨도르가 최종보스로 그 모습을 드러내는데 1편에 등장했던 세지위크 호텔이나 뉴욕 공립도서관, 뉴욕시 자연사 박물관같은 장소가 알게모르게 이보 샨도르의 영향을 받고있었다는 사실이 공개되어 이들 장소로 이동해 펼치는 모험담이 흥미롭다. 아울러 영화에서 배역을 맡았던 배우들이 실제 목소리 연기를 제공해 영화같은 분위기를 제공한다. 멤버들이 펼치는 개그연기는 덤. 특히 레이가 뉴욕시 자연사 박물관에서 빙의령에 당하고 난 뒤 외치는 대사에 많은 게이머들이 배꼽을 떨구었다는 후문이 있다. 그리고 이 작품은 해럴드 라미스가 영화의 2편이후 고스트 버스터즈에 참여한 것으로는 유작이 되고 말았다. 여담으로 게임이 끝난 후 주인공은 고스트 버스터즈 프랜차이스 운영자로 임명받는 듯.

  • 국내판 "유령 대소동"의 주제가
    유령이 나타났다
    유령이 나타났다
    잔꾀와 속임수로 사람들을
    괴롭히는 유령이다~
    사악한 악당들 몰려와
    소동을 벌인다 유령이다!
    가자 고스트 버스터 정의를 위해
    평화로운 세상 만드는
    유령 탐험대
    나가자 고스트 버스터 유령을 잡자

  • 애니메이션판 PV


  • 애니메이션판 오프닝


  • 익스트림 고스트 버스터즈 오프닝


2. 비트매니아 IIDX의 수록곡 GHOSTBUSTERS


비트매니아 IIDX 난이도 체계
BPM 싱글 플레이 더블 플레이
125 노멀 하이퍼 어나더 노멀 하이퍼 어나더
3 322 5 524 7 742 3 324 8 741 - -

위의 영화 오프닝곡을 DJ YOSHITAKA가 리믹스한 곡으로, 장르는 DISCO. BGA범용 BGA를 채용한다.
난이도도 전체적으로 낮고, 전체적으로 큰 특징이 없는지라 딱히 유명한 악곡은 아닌데, 영미권에서는 커버 보컬의 영어 발음이 꽤 좋지 않다고 까이는 편이다.

3. MUSASHI -GUN道- OP GHOST BUSTERZ

2006년 최고의 걸작 애니메이션 MUSASHI -GUN道-의 1기 오프닝곡으로, ULTRA BRAiN이라는 밴드의 곡이다. 이것 말고도 오프닝 곡이 하나 더 있긴 한데, 그 곡으로 바뀔 때까지 계속 본 사람도 많지않은데다가, 곡 자체도 이쪽이 더 강렬하고 파격적이라서 그런지 보통 MUSASHI -GUN道- 하면 이 쪽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엔딩? 그게 뭔가요 먹는 건가요?

뮤직 비디오에서도 뭔가 말로 표현하기 힘든 아스트랄함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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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편 자체의 평은 비교적 괜찮았는데 하필이면 개봉시기가 이 영화와 겹치는 바람에 망했다. 당시 언론이나 일반대중의 관심은 대부분 그 영화에 있었으니..... 참고로 두 영화의 미국내 개봉시기는 1989년 6월, 1주일도 차이나지 않았으며 그 영화는 당시 온갖 신기록을 세우며 흥행에 대성공했다.
  • [2] 다만 현재 출연진의 한명이었던 해럴드 라미스가 타계했기 때문에 전편 멤버들 위주가 아닌 새로운 인물들을 위주로 한 스토리라인이 구상될 확률이 높다. 댄 애크로이드 역시 3편은 전편 멤버들이 아닌 새로운 인물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될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더욱이 현재는 2탄이 나온지 무려 26년이나 지났으니 배우들도 이젠 50~70대에 이른다.
  • [3] 참고로 개자식이라는 의미의 bastard를 한글 외래어 표기법대로 쓰면 바스타가 된다. 즉, 이거 욕이다. 직역하면 귀신 개새끼
  • [4] 벤크맨은 사기꾼 기질이 있어보이긴 했으나 초능력 연구를 하고 있었고, 스탠츠는 심령현상에 대해 나름대로 지식이 있었으며, 이곤은 정신학 교수로 활약중이었다.
  • [5] 뉴욕시 공립도서관에 출현한 귀신때문에 한바탕 소동을 마치고 돌아왔을때 벤크맨과 레이는 대학교단에 의해 퇴출조치를 당한 상황이었다. 졸지에 실업자 신세가 된 두 사람은 벤크맨이 독립할 때도 됐다는 말에 레이는 그동안 구상만 하고 있었던 사업에 대해 얘기하고 여기에서 고스트 버스터즈를 설립한 것.
  • [6] 때로는 나쁜사람들이 고스트 버스터즈를 감옥이나 정신병원에 가둔 탓에 유령들이 마구 날뛴다. 1탄에서는 환경조사관이었던 월터 펙에의해 환경파괴및 기만죄로 기소해 수감당했고, 2탄에서는 뉴욕시장 비서관이 시장의 재선에 방해가 된다며 정신병원으로 감금시켰었다.
  • [7] 이때 고저가 여성의 몸으로 현신하자 레이는 고저인것을 단번에 알아냈고 여기에 윈스턴이 고저는 원래 남자아니었느냐 묻자 이곤이 자신이 원하는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고 대답.
  • [8] 이때 재밌는 장면이 등장하는데 레이가 고저에게 뉴욕시 주민과 뉴욕주와 시를 대표로 고저에게 본래의 세계로 돌아갈것을 요구하자 고저 왈, "네가 신이냐?"라고 묻고 곧바로 레이가 아니라고 대답하자 손에서 전류를 방출하고 "그럼, 죽어라!"라고 하며 전류로 이들을 벼랑으로 몰자 윈스턴이 한 말; 윈스턴: "레이, 누가 너더러 '너님이 신인감?'이라고 묻거든 '맞다능'이라고 해!"
  • [9] 당시 미 어린이들이 인기를 끌던 애니매이션 'He-Man: Master of the Universe'를 제작한 Filmation사가 제작했다.
  • [10] 송락현의 애니스쿨 1권에서 참고, 그리고 93년 영화잡지 로드쇼에서도 송락현이 쓴 글로 기재된 내용이다.
  • [11] 백 투더 퓨처의 주제곡을 비롯 많은 히트곡을 냈다.
  • [12] 참고로 고스트 버스터스의 음악감독은 주제곡 선정을 위해 출품된 60곡 이상의 노래를 들어 보고 이것으로 결정했다고 한다. 그 정도로 공을 들였어도 가수 자신, 영화 관계자들 모두 몰랐던 것.
  • [13] 실제로 1편 시작에서 근무하던 대학에서 이러한 이유때문에 퇴출되는 장면이 있다. 제너 카드를 이용한 초능력 시험을 실시하는 장면에서 남녀 피실험자를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했는데 틀릴경우 전기충격을 벌칙으로 주는 것이었다. 이 과정에서 남성 피실험자는 틀릴 경우 가차없이 전기충격을 준 반면, 여성 피실험자는 틀렸음에도 전기충격 벌칙을 주지 않았을 뿐 아니라 오히려 초능력에 상당한 잠재력이 보인다며 구라까지 깠다.
  • [14] 1944~2014. 면역 염증성 혈관염 관련 합병증을 앓다가 2014년 02월 25일자로 타계. 배우이면서 더불어 코미디 영화 전문 감독으로 체비 체이스 주연의 휴가대소동,캐디쎅, 그리고 사랑의 블랙홀같은 흥행에 성공한 코미디영화들을 여럿 감독했다.
  • [15] 하지만 중성자 총의 경우, 그 위력을 알고있는 탓에 셋지윅 호텔의 먹깨비 난동사태로 출동해 스탠츠가 작동 스위치를 넣으라고 하자 넣고는 옆걸음으로 슬그머니 피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 [16] 2편 당시 벤크먼은 3류 사기 심령술사로 전락했고 스탠스와 제드모어는 고스트 버스터즈로 계속 일하고있었으나 일감도 없는 탓에 생일 파티 공연이나 다니는 신세로 전락했다. 더구나 차량인 엑토-1은 그야말로 폐차장으로 직행되기 바로 직전이 될 정도로 관리가{털털거리는 엔진소리는 기본이고 매연까지 뿜어나왔다.} 시망, 안습.
  • [17] 다만 너무나 진지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탓에 그 성격자체가 개그감이 되기도한다. 1편에서 악령이 빙의된 루이스 툴리를 경찰이 고스트 버스터즈로 인개하자 제닌 멜리츠가 "오, 이곤 당신은 정말 인류애가 투철하군요."라고 감탄하니 그가 그 무미건조한 말투로 대답하는 대사가 압권; 이곤: "사람이 아닌것 같애."(...)
  • [18] 처음 창업을 시작할때 그의 부모님이 유산으로 남겼던 집을 팔아 그 자금을 마련했는데 본거지로 폐건물이 된 옛 소방서 건물을 돌아보던 중 이곤이 건물에 대해 악평을 하며 탐탁치 않아 하자 소방대원들이 출동시에 이용하는 봉을 이용하고는 "와, 이거 쩌는데, 당장 오늘 계약하자!"라고 말해 동료들을 벙찌게 만든다.
  • [19] 이후에 이들이 악마들에게 잡혀서 죽을 위기에 처했을 때, 악마들도 구역질나게 만들 경험담을 이야기하면 살려준다고 하자 다른 일행들이 온갖 겪은 이야기를 하지만 악마들은 콧방귀를 꼈다. 그러자 레이가 다급하게 먹깨비가 먹던 피자를 먹었다고 이야기하자 악마들이 "우웩!"하고 경악했다. 그리고 다른 3명도 묶인 채로 얼굴을 돌리면서 "그건 우리도 구역질이 난다! 어떻게 그걸 먹을 수 있냐?" 라고 경악했다.
  • [20] 유령 기차가 자기 몸을 뚫고 지나간 후의 얼굴 표정이 몹시 볼만하다. 여기에 이곤이 1920년에 탈선사고로 백여명의 사상자를 낸 뉴욕중부선이었다고 그 유령 기차의 정체에 대해 얘기해 준 후 기차번호 확인했느냐는 질문에 한 대답; 윈스턴: "미안하다. 놓쳤다."(...).
  • [21] 애니에서 다른 멤버들,피터는 돈에 환장하고 온갖 소동을 일으키며 이곤은 기계에 푹 빠져서 종종 실수를 벌이고 레이도 실수를 벌이는 반면에 윈스턴은 실수를 벌이는 게 정말 없다! 다른 멤버들이 유령이나 악마에게 당하거나 세뇌당하거나 몸을 빼앗긴다든지 악마를 실수로 소환하여(피터의 경우 돈에 환장한 피터 아버지가 악마를 소환하여 세상 말아먹을뻔했다) 엉망이 되는 경웅가 허다한데, 윈스턴은 그런거 없고 다른 이들이 벌인 뻘짓을 엄청 해결한다. 심지어 아마게돈을 현대 미국 야구장에서 야구로 대신하게 하여 에이스로 맹활약하며 선이 이기게하는 대활약을 한다. 여기서 이기면 뭘 상품으로 주냐는 피터의 질문에 '사람의 영혼'을 지켰다고 윈스턴이 말하는데 피터가 시시하다는 투로 실망해하자 윈스턴이 즉답하길 "그런데 그 오늘 야구대결로 걸린 영혼이 바로 피터 네 영혼이었어." 피터가 데꿀멍해하며 끝났다.
  • [22] 여담으로 원판 극장판엔 수록되지 않았으나 추가로 삽입된 1편 마지막 장면에서 구출된 뒤 툴리가 우리가 키스한 거 기억하지 않느냐고 하자 그런적 없다며 신경질적으로 대꾸하는 장면이 수록되 있다.
  • [23] 물론 미인이 된 건 아니다.
  • [24] 1편에서 이곤에게 관심을 갖고 그에게 취미가 뭐냐고 물었더니 곰팡이 수집이라고 이곤이 대답한다. 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
  • [25] 다나 바렛이 빙의된 주울과 함께 이계의 문을 지키는 마계의 경비견이었다.
  • [26] 원래 이혼 전문 변호사라는 듯하다.
  • [27] 인간의 감정에 반응하는 붉은 거품이 고스트 버스터즈를 싫어하는 재판장의 악감정을 먹고 유령을 소환한 것, 그런데 공교롭게도 그 유령은 다름아닌 당시 재판을 담당하던 판사가 초년시절 살인죄로 사형을 구형했던 '스콜라리' 형제였다.
  • [28] 2편에서 고스트 버스터즈를 돕기위해 복장과 장비를 갖춘체 미술관으로 뛰어가다 지쳐서 버스를 이용하기로 결심하고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리다가 버스를 탔는데 운전사가 다름아닌 먹깨비였다. 여기에 툴리가 한 대사; 툴리: "저기 운전면허는 갖고 있겠지?"
  • [29] 고저는 먼저 이들에게 파괴신의 모습을 정하라고 윽박질렀는데 벤크맨이 이 말의 뜻을 정확히 파악, 아무런 생각을 하지말라고 동료들을 독려했고. 그틈을 참지 못하고 레이가 실수를..
  • [30] 원래 레이가 어린시절 캠핑가서 즐기던 스모어스{* 그래이엄 크랙커에 초콜릿바와 마시멜로를 구워 녹여서먹는 미국 어린이들의 간식}의 재료인 마시멜로 제품의 상표였다. 여담으로 영화 초반부에 다나 바렛이 쇼핑을 하고 집에 돌아와 내려놓는 물건들 중 마시멜로의 상표가 스테이 퍼프트다. 일종의 떡밥.
  • [31] 벤크멘: "우리가 매일마다 보는 종류가 아니군." 레이 스탠츠: "절대적으로 무해한 것을 생각하려했지. 절대로 우리를 파괴시킬 수 있으리라 생각할 수 없는 그것, 스테이 퍼프트 씨..", 벤크맨: "생각잘했군, 스탠츠.".
  • [32] 고스트 버스터즈 일행이 있는 곳까지 도착하자 귀요미였던 표정이 순식간에 성난표정으로 변한 것과 중성자 총으로 구워(?)버리려하자 괴로워하는 표정이 제대로 쩐다.
  • [33] 실제로 영화가 크게 히트를 치자 미쉐린에서 잠시 광고모델로 쓰기도 했었다고.
  • [34] 취소선이 그어져 있으나 모티브일 가능성이 크다.
  • [35] 막판에 레이에게 빙의하기까지 한다.
  • [36] 점액의 강에 빠졌던 레이와 윈스턴이 영향을 받아서 서로 죽일듯이 싸울려고 하자 그나마 정줄을 잡고 있던 이곤이 단숨에 파악해서 싸움을 멈췄다.
  • [37] 자유의 여신상이 점액질의 힘입어 맨하탄 시가지를 행진하면서 모여있는 군중을 내려다보는 신이 있는데 과히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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