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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 마가라

last modified: 2015-04-06 02:35:13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소개
3. 광룡화 상태
4. 게임 상에서의 등장
4.1. 공략
4.1.1. 통상상태
4.1.2. 광룡화 시
5. 무장 및 방어구
6. 기타
7. 정체
8. 몬스터 헌터 4G의 고어 마가라

gor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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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모습.

gore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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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룡화한 모습. 숨겨져있던 거대한 두 팔이 인상적이다.

1. 개요

이름 : 고어 마가라
일문 : ゴア・マガラ
영문 : Gore Magala
종별 : ???[1]
분류 : 고룡목-회룡아목-마가라과
별명 : 흑식룡(黑蝕竜)
위험도 : ★★★★★

전용 BGM - 빛을 좀먹는 외투(光蝕む外套)

수수께끼투성이인 "흑식룡". 이곳저곳에서 신출귀몰하며, 특징적인 날개막을 나부끼며 날아가는 모습이 목격되고 있다. 적의 기척을 느끼면 자신의 감지 능력을 높이는 가루를 흩뿌리는데 다른 생물이 이것을 들이마시면 신체 능력에 큰 영향을 미친다.

몬스터 헌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몬스터. 《몬스터 헌터 4》의 간판 몬스터이다.

2. 소개

이명은 '흑식룡'. 매끈한 몸과 검은 비늘을 가지고 있으며, 정확한 생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 눈이 존재하지 않아 아무것도 볼 수 없으므로 자신의 날개에서 검은 인분을 내어 먹잇감의 위치를 파악하여 사냥한다고 전해진다. 그런데 용의 눈물을 떨어뜨린다.[2]

광룡화했을 때 머리에 숨겨진 두 뿔이 솟아나며, 날개로 사용하던 거대한 두 팔을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한다. 몬스터 헌터 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6개의 다리로 걸어다니는 몬스터가 나온 셈.

몬스터 헌터 4의 간판몹으로서 메인 스토리와 큰 연관이 있는 몬스터이다. 이 녀석과 관련된 것들을 추적하는게 스토리의 큰 틀. 또한, 광룡 바이러스의 주범이기도 하다.

골격구조는 기본적으로 아룡종 골격에 티가렉스 골격의 날개를 달아놓은 느낌. 상당히 큰 날개로 호버링에 저공비행, 4개(또는 6개)의 강인한 다리로 상당히 민첩한 움직임을 보여준다. [3] 오프닝 영상에서는 티가렉스를 한 번에 제압하는(!) 엄청난 패기를 보였다![4]

일본에서 부르는 애칭은 참깨. 일본어 표기인 ゴア・マガラ에서 ゴマ(고마)로 줄여서 참깨로 부르고 있다.

3. 광룡화 상태

진오우가의 대전상태와 유사한, 분노 상태와는 별개로 존재하는 각성 상태. 때문에 광룡화+분노 상태도 종종 된다. 설정 상으로는 고어 마가라의 감지 능력이 극에 달해서, 머리에 있던 두개의 촉각도 돌출된 상태라고 한다. 이 상태에서 촉각을 부수면 고어 무기와 머리 장비에 필요한 촉각 하나가 퀘스트 보상으로 지급 되지만 쉽지가 않다. 그러나 흑식룡 장비, 특히 무기엔 하나 이상은 꼭 들어가기 때문에 되도록 파괴해 주는것이 좋다.

보통상태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날개의 색이 회색에서 보랏빛으로 점점 물들어 가는데 보라빛으로 완전히 물들면 마침내 머리의 숨겨진 두 뿔(촉각)이 드러나며 날개달린 다리를 본격적으로 전투에 사용한다. 또한 몸에서 내뿜는 인분으로 인해 주변이 마치 밤처럼 어두워지기 시작한다.

한가지 중요한 점으로는 광룡화 시에는 필드 이동이 없다. 지형적으로 좋지 않은 곳에서 광룡화에 들어가면 큰 동작이 매우 위협적으로 느껴진다. 원생림의 경우 맵들이 거기서 거기지만 유적평원의 7,8번맵의 경우 상당히 곤란하다.

진오우거의 대전상태와 유사하게 시간이 지난다고 풀리는게 아니라 일정 데미지를 주면 고어마가라가 부위의 경직치에 상관없이 경직에 걸리는데 이 다음부터 머리를 1대만 툭 쳐주면 풀린다.

광룡화가 풀릴시 촉각이 부서지는(?) 소리가 들리면서 고어 마가라가 뒤로 넘어지는데 변신 해제와 촉각 파괴는 별개인지라 변신이 풀려도 촉각 파괴는 안돼있는 웃지못할 사태가 종종 벌어지곤 한다.(...)

4. 게임 상에서의 등장

마을 3성 네르스큐라 수렵 퀘스트 클리어 후, 4성으로 넘어갈 때 처음 등장. 배를 타기 전에 나구리 마을 촌장이 붉은 글씨로 준비를 단단히 하라고 미리 일러두니 무슨 일이 있으리라는 것은 쉽게 짐작할 수 있다. 평화롭게 바다를 가르던 배의 위로 검은 먹구름이 드리우고 단장의 망원경에 검은 그림자가 나타난다.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다를 배경으로 헌터는 동료들의 안전을 위해 정체불명의 검은 몬스터를 쫓아내야 한다. 배 위에서 전투하게 되는데, 용격선은 튜토리얼 때 탔던 다렌 모란 전의 사상선과 같은 크기지만 그 위에서만 싸우게 되니 상당히 좁게 느껴질 것이다. 용격선에는 대포와 발리스타, 격룡창이 있는데 대포와 발리스타는 채집하다가 얻어맞을 수 있으니 직접 전투를 추천, 한창 싸우다가 배의 전방에서 호버링을 하는데 이때 격룡창을 한방 먹여주자. 일정 데미지를 주면 승리하는데 도망치듯 하던 몬스터가 다시 배를 덮치고 갑툭튀한 다른 용격선에 로드킬 당하고는 달아난다. 천신만고 끝에 도착한 섬에서 배를 구해준 필두 헌터들이 그 검은 몬스터가 고어 마가라라고 불리우는 것을 알려준다.
팁이라면, 싸우다가 불리하다 생각될때 물에 뛰어들어서 이탈하고 침대에서 자고나와서 또 싸우면 된다. 그렇게 시간끌면서 격룡창 두방정도 먹이면 손쉽게 끝

이후 4성 클리어 후 수해 탐색 퀘스트에서 재등장. 고어 마가라의 정체를 쫒던 필두 헌터들을 습격하여 필두 리더와 필두 거너만이 부상을 입고 귀환한 상태. 또한 주인공 헌터의 동반자 아이루가 수해에 있는 것을 알게 된다. 리더는 수해에 뒤쳐진 필두 랜서와 루키를 구해줄 것을 부탁하고, 헌터는 부상당한 필두 헌터들을 호위하며 고어 마가라를 쫒아내야 한다.

첫 돌입시 필두 헌터들을 호위하듯 필두 아이루가 고어 마가라를 유인하다 위험에 처하나 필두 루키의 엽충이 마가라의 주의를 돌려 살아나고 둘을 덥치려는 마가라를 헌터가 저지한다. 그리고 나가 떨어지는 헌터를 받아내려는 아이루의 긔여운 무리수에 힘입어 전투 개시! 일정 데미지를 주면 퇴각하며 고어 마가라가 후퇴한 후 첫번째 맵을 탈출 할때 람포스 5마리가 습격해온다. 이들을 쓰러뜨리면 루키가 맵구석의 바위를 폭파하며 맵 이동. 이번엔 콩가가 3마리 있고 이들을 썰어버린 뒤 조금 전진하다 보면 고어 마가라가 다시 나타난다. 다시 일정 대미지를 주면 크게 포효한 후 하늘로 날아올라 사라지며 필두 루키가 한번더 맵의 바위를 뚫어 수해를 탈출하면 퀘스트 클리어. 배 위보다는 구를 곳이 많아 생각보다 수월하게 싸울 수 있다. 필두 헌터들을 구해준 헌터는 필두 리더에게 고어 마가라의 수렵을 부탁받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마을 5성 긴급 퀘스트 검은 기운은 땅을 좀먹고... 에서 등장. 유적 평원 7번맵에서 광룡화 하며[5] 헌터를 맞이한다.

4.1. 공략

약점 속성은 화속성 > 뇌속성 > 용속성. 참격/타격/탄을 막론하고 머리가 가장 연하기에 고어 마가라의 빈틈을 얼마나 잘 캐치하여 머리를 때릴 수 있느냐가 공략의 핵심. 자세한 건 후술하겠지만 광룡화 해제 또한 일정 대미지 축적 후 머리를 공격해서 경직을 줘야 풀리는 만큼 어쨌든 머리를 잘 때려야 잘 잡을 수 있다.

부위파괴는 통상상태에서의 머리(흉터가 생김), 광룡화 상태의 머리(뿔 파괴 1회), 날개다리 및 날개, 꼬리. 날개는 등타기만 해도 쉽게 부술 수 있고, 날개다리는 광룡화시 땅으로 내리므로 그때 치면 된다. 날개다리에 경직을 줄 때마다 고어 마가라가 쓰러져서 끙끙거리는데, 이 때가 머리 극딜의 찬스.

체력은 제법 있는 편이지만 속성 대미지에 심하게 약하므로 화속무기를 들고 가면 그다지 오래 걸리진 않는다.

4.1.1. 통상상태

리오부부, 티가계열의 패턴 일부에 상당수의 오리지널 패턴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눈이 없어 아무것도 볼 수 없는데다, 섬광구슬은 일절 통하지 않으니 알아두자.

3방향 브레스, 몸을 크게 틀어 꼬리치기[6], 돌진 등의 패턴을 사용하며, 리오부부와 유사한 저공 호버링 상태도 있으며 저공 돌진에 브레스 역시 사용한다. 분노시엔 포효와 함께 몸에 검푸른 빛이 돌며 입 속에 검푸른 불꽃을 머금은 상태로 움직임이 빨라져 브레스에 맞기 십상이니 주의하자. 브레스는 오른쪽에서부터 화염처럼 방사하는 패턴이 존재하는데[7] 다른 공격들과 달리 무시못할 데미지를 자랑한다. 기본적으로 고어 마가라의 패턴은 몬스터 바깥이 아닌, 배 안쪽, 특히 헌터기준 왼쪽 앞뒷다리 사이로 파고들면 돌진을 포함해 대다수의 공격을 피하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초근접 상태에선 돌진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3방향 브레스의 경우 범위는 타 비룡의 브레스에 비해 좁지만 진오우가 원종의 뇌광탄처럼 휘어져 날아오니 주의[8], 단발 브레스, 다운상태와 더불어 머리를 때려줄 찬스이니 기회를 잘 잡아야 한다.

리오레우스처럼 백점프로 날아오른후 고확률로 브레스를 사용하는데 백점프 할때 풍압이 발생해 헌터가 경직되있는데 브레스에 맞으면 참 뭐같다.풍압에 당할경우 정말 멀리 있는 경우가 아니면 확정타나 다름없다. 특히 탁 치면 억 죽을 정도로 공격력이 올라가는 100랭 길퀘일 경우, 백점프 풍압에 휘말려서 브레스 맞고 바로 수레를 타는 경우가 잦으니 요주의. 방어력600도 피가 4분의3 이상달고 500대 초반 방어력은 한방이다(...).

공중 호버링 상태는 그다지 길지 않고 2~3번의 공격 이후 저공돌진이나 착지로 내려오지만 위에서 언급된것과 같은 발 아래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화염처럼 내뿜는 브레스에는 주의. 비행 상태에서는 금방 내려오니 멀리 떨어지는게 나을 수도 있다.

싸우다보면 처음에는 푸른빛을 띠고 있던 날개밑부분이 점점 보라색으로 변하는것을 볼 수 있다.

광룡 바이러스에 대해서 더 설명하자면, 고어 마가라의 브레스에 피격당하거나 고어 마가라의 공격패턴 이후 땅에서 올라오는 검은 연기에 노출되면 광룡 바이러스 상태가 된다. 이 상태를 계속 두거나 추가로 감염되면 완벽히 감염되어버리지만 고어 마가라를 계속 공격하면[9] 바이러스를 이겨내 광격화 상태가 된다. 이 상태에서는 회심률이 오르고, 바이러스의 영향을 받지 않게 된다.

광격화에 실패해 감염됐다면 우선 체력 회복게이지가 삭제된다. 감염상태에서 독처럼 체력이 그냥 줄거나 하지는 않지만 위에서 말한 검은 기운에 노출되면 거의 맹독에 준하는 속도로 빠르게 체력이 까이게 된다. 감염상태는 시간이 지나는 것과 캠프에서 자는 것 이외에 해제할 방법이 없으니 게이지가 너무 높으면 감염되기 전에 지움열매로 게이지를 낮춰야 한다.

4.1.2. 광룡화 시

초보 헌터들을 가로막는 첫 번째 장벽. 위의 그놈이 아니다.

날개밑부분이 보라색이 된 상태에서 몸을 뒤틀며 뿔이 자라고 비행 이외엔 펼쳐지지 않던 거대한 양팔이 내려오게 되며 맵이 어두워진다. 기존 우패턴에 더해 종족불명이라는 걸 어필하고 싶었는지 아룡종의 연속 앞발찍기 및 몸을 일으킨 뒤 날개다리와 앞다리로 전방 내려찍기[10], 흑티가의 광분같은 행동 등을 사용한다. 그리고 근거리에서 폭발한 후, 좌우 3방향으로 연속폭발하는 확산 브레스 패턴이 추가. 사실 바이러스로 인한 특이한 상태이상 말고 이 추가 패턴들과 내려온 팔때문에 넓어진 공격 범위가 고어 마가라가 진짜 무서운 이유이다. 어설픈 광룡 바이러스 따위와는 차원이 다른, 눈돌아가는 위력을 자랑한다. 광룡화 상태에서는 저공 내려찍기 이외엔 공중 패턴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을 숙지하자.

보통 상태에서도 마찬가지지만, 광룡화 시에는 몬스터 후방에 빠르게 파고드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 위 3패턴 모두 머리 및 날개다리를 다 커버하는데다, 골격이 변해 어버버버 하다가는 팔에 막혀서 제대로 이동이 안되기 때문에 최대한 후면으로 파고 들면서 공격해야 한다. 광룡화 시에는 맵 이동을 안한다는 것도 기억해야 할 점. 너무 밀린다 싶으면 다른 맵으로 피해 재정비하자. 광룡화가 해제되지 않는다면 맵이동도 없고 광룡화는 경직으로만 해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강한 몬스터가 맞지만 플레이어의 역량과 준비상태에 따라서 급격하게 약화되는 게 고어 마가라다. 광룡화 상태에 비해 일반 상태는 상당히 난이도가 쉽기 때문에 함정과 단차공격을 이용해서 머리를 집중공격해서 광룡화를 빨리 없애는 게 중요포인트.

5. 무장 및 방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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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검사 고어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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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검사 고어 셋 & 흑식룡 소재 대검 + 동반자 아이루 흑식룡 장비 피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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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몬헌 대수렵 퀘스트"의 카드. (여 검사 고어S 셋)

남자 캐릭터는 흡사 광전사의 갑주를 생각나게끔 하는 멋진 디자인. 여캐는 드레스처럼 어깨 노출이 포함되어 있는 치마갑옷. 까만 레깅스는 덤.

방어구는 바이오닥터/도전자+1이 발동한다. 브라키디오스같이 폭파속성 공격을 하는 몬스터나 광룡화 몬스터를 상대할 때 굉장히 유용하다. 예기치않게 난입한 몬스터도 비료옥으로 신속히 쫒아낼 수 있다는 것도 장점. 또한 머리와 팔 방어구에 장인 수치도 존재하는지라 하위에서는 기자미와 카브라부츠와 섞어서 예리도/고숫셋팅이 가능하다. 단, 불속성 내성이 낮은데다 불내성 약화까지 떠서 불속성에 굉장히 약하다. 고어S셋 풀셋 기준 불속성 내성이 -40. 장식주나 호석으로 지우려고 해도 감소치가 -15라 지우는 게 영 쉽지 않다.

무기는 용속성이다. 외형도 검은색과 보라색이 섞인 마검이나 요도같은 악마적인 디자인인데다가, 소재부터 시작해서 무기의 이름과 설명까지 하나같이 어둠의 다크에서 죽음의 데스가 느껴지는 중2병 센스(…). 프라이드 of 다크라던가 사운드 of 크라이라던가... 중2룡 고어 마가라

최종 강화를 할 경우 검사 무기는 하나같이 살짝 아쉬운 깡뎀, 기본적으로 백예리가 뜨는 높은 예리도, 최고 45%를 넘나드는 높은 회심률이라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고룡류가 많이 나오는 이번 작품에서는 하나같이 최강급의 무장. 다만 대검의 경우 '깡뎀은 낮고 회심이 높은 마가라 무기 컨셉' 자체가 대검의 필수 스킬로 꼽히는 발도술[기]와는 별로 궁합이 맞지 않는다... 였는데 4부터 대검에 발도 이후 연속 파생기가 강화, 추가됨에 따라 회심률의 중요도가 전작에 비해 올랐다.[11] 상위 이전까진 사실상 유일한 용속 무기이며 상위 후반엔 아무도 안 쓰는 이블조 무기는 내버려두고 마가라와 진오우거 아종 중 택1을 하면 된다. 헌터랭크가 70이 되어 밀라보레아스가 해금되기 전까지 용속무기는 이 두가지면 충분할 정도.

메인 몹답게 물욕이 심하다. 강화 및 상위 방어구 제작 시 필요한 소재인 흑식룡 암옥은 물욕 아이템. 다른 홍옥류와는 다르게 포획 보수로는 나오지 않으니 정정당당하게 때려잡아야 한다.

6. 기타

여담으로 고어 마가라의 일문인 'ゴア・マガラ'를 번역기로 돌리면 고아 승기라는 해괴한 결과가 나온다.(...)

스포일러 밑의 문단에도 나타나지만 종족 불명이다. 아룡종 골격과 걸음걸이를 지니고 있지만 날개와 브레스 기관의 존재로 메인 비룡들의 패턴 또한 다수 사용하여 정체를 종잡을 수 없게 한다.

포터블 3rd의 진오우거와 유사점이 많다. 첫 등장 작품에서 처음보는 골격, 모습으로 등장하며, 첫 정면전투시[12] 리미트 해제 상태로 조우하게 되는 등[13] 접점이 많은 편.

고룡종 중 유일하게 함정에 걸리며 포획이 되는 몬스터다. 흑식룡이 처음 등장한 4에서는 정체불명의 몬스터로 되어있었으며, 이후 10주년 기념 전시회의 생태수형도에서 고룡종으로 명기되었다. 다만 4G에서는 4와의 연계를 생각해서인지 게임 속에서는 여전히 정체불명으로 분류되어 있다.

7.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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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 마가라 퇴치 후 나구리마을 촌장의 의뢰로 그라비모스를 퇴치하고, 헌터와 캐러밴은 비공선을 타고 시나토 마을에 입성한다.

시나토 마을에 도착하면 단장과 캐러밴 접수양이 상태가 이상한 바바콩가에 대해 알려주고 헌터는 조사에 착수. 천공산에 들어가 탐색하던 중 다수의 이오스를 상대로 난동을 부리는 바바콩가를 발견하고 전투를 하는데 놈의 상태가 심상치 않다... 마치 고어 마가라와 같은 이상한 기운을 내뿜는 바바콩가를 쓰러트리고 퀘스트를 완료하면 갑자기 유적 평원의 영상이 나오는데.

헌터에게 패하고 갈무리 당한죽은 줄 알았던 고어 마가라가 갑자기 움찔거리며 몸의 검은색 갑각이 벗겨지고 순백의 날개가 펼쳐진다. 완전각성

이후 천공산 조사를 위해 진오우가, 게넬 셀타스, 리오레우스의 수렵을 마치면 광룡화하는 진오우가, 이오스 무리 등과 천공산에 짙게 깔리는 고어 마가라의 인분이 동영상으로 나온다. 부활한 고어 마가라의 정체는…….


이 몬스터의 정체 자체가 《몬스터 헌터 4》 스토리의 가장 큰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다.


8. 몬스터 헌터 4G의 고어 마가라

© Uploaded by Kogath from Wikia


渾沌に呻くゴア・マガラ[14]
혼돈에 신음하는 고어 마가라

탈피 부전 상태의 고어 마가라가 G급 퀘스트로 등장한다. 전용 BGM도 존재하며, 고어 마가라와 샤가르마가라의 BGM이 적절히 섞였다.

어떠한 요인으로 인해 천회룡으로의 탈피에 실패한 개체이다. 반은 고어 마가라, 반은 샤가르마가라의 형상을 띄고 있고, 오른쪽 머리와 오른쪽 날개의 일부가 탈피된 상태이며, 안와가 뚫려있지만 탈피하는 과정에서 획득했어야 할 안구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분노 시에 안와 내부에서 보라색 빛이 나오는걸 보면 아예 없진 않은 모양.

이 개체의 존재를 확인한 고룡관측대는 이형의 것라거나 이 세상에 사는 모든 것과 결코 공존할 수 없는 존재라고까지 말한다. 전작의 사건에서 고어 마가라가 샤가르마가라로 탈피하여 성장하는 존재라는 것을 인지한 고룡관측대가 이런 반응을 보인다는 것에서 이 개체가 결코 정상적이지 않은 존재임을 알 수 있다.

또한 대장로가 G3 허가를 위한 긴급 퀘스트에서 언급한 '검은 점액'과 이 개체가 등장한 시기를 연관지어 생각하고 있으며, 여단 마스코트걸이 이 개체에 대해 "본래의 둥지로 돌아가는데 실패하고, 이형의 존재로 다시 태어나려고 몸부림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라고 언급하고 있다.

탈피에 실패한 개체임에도 "탈피 중"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는지 일본 및 국내에서는 "고어 마가라 과도기"라고 부르거나, "반 씩 섞여있다"해서 후라이드 반 양념 반 반반 마가라라고 부르고 있다. 탈피할 때 생물이 얼마나 공격적인지를 생각하면 앞으로의 깽판이 심히 걱정된다

또한 이 상태의 고어 마가라는 고어 마가라나 샤가르마가라와는 다른 소재를 가지고 있으며, 해당 장비들의 모습은 고어 마가라를 바탕으로 샤가르마가라의 형태가 조금 붙은 듯한 형태를 보이고 있다.

공격 패턴은 샤가르마가라나 고어 마가라를 합쳤지만 3방향 브레스에 유도 성능이 붙었고, 고어 마가라의 2단 돌진에는 마지막 돌진이 슬라이딩하며 더 멀리 가는 등등 일부는 약간 다르다. 그래도 4에서 지겹게 만나보았다면 G급 몬스터의 매우 높은 대미지를 제외하고는 큰 무리 없이 공략할 수 있다. 다행히 완전한 고룡은 아닌지 함정에도 걸린다.

나오는 소재는 과도기 상태의 전용 소재와 G급 고어 마가라 소재, G급 샤가르마가라 소재의 일부가 섞여있는 형태이다. 샤가르의 경우 날개다리와 뿔이 있으며 고어 마가라의 경우 갑각이나 비늘 계열이 존재한다.

이 녀석의 전용 소재 무기는 제작 시기에 비해 굉장히 좋은 성능을 자랑하며, 제작이 과도기 고어 마가라만 쓰러트려도 가능하다는 점 덕분에 인기고 꽤 좋다. 깡뎀과 예리도가 매우 높고, 미미하긴 하지만 기존 흑식룡 트리의 무기처럼 용속성도 붙어 있어 G3의 고룡들을 상대하기에 좋다. 특이하게도 회심 표시가 -%/+%라는 식의 표기를 가지는데, 광룡 바이러스를 극복하면 수치가 뒤집히면서 회심이 모두 +%로 바뀌는 형태이다.[15] 또한, 광룡 바이러스 극복과는 별도로 일반적으로 무기를 사용할때도 회심과 역회심 확률이 동시에 존재해서 어떤 공격은 역회심, 어떤 공격을 회심이 뜨는 기묘함(?)을 느낄 수 있다. 게다가 대검의 경우는 발도술을 씹어먹는 역회심 판정이 적용되어 (...) 발도술(기)를 띄우더라도 역회심이 터지는 사상 초유의 발기부전 대검이 탄생했다. 사실상 광룡화 몬스터를 상대할 때가 아니면 봉인하게 될 대검.

무기는 여전히 극강의 중2병 네이밍 센스를 자랑한다. 샤인or다크(...) 라든지, 카오스or로우(...)라든지, 헤븐or헬 뭐라고요? 같은...

길드 퀘스트에서도 등장. 고어 마가라의 길드 퀘스트를 126레벨 이상으로 올리면 이 상태로 등장하게 된다.

일반적인 고어 마가라를 볼 수 있는 다운로드 퀘스트가 2014넌 11월 12일 배포되었다. G급 2성 퀘스트며, 맵은 금지된 땅. 마기 콜라보레이션 퀘스트다 보니 한국 정발판에서도 풀릴 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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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게임 내에서는 고어 마가라 자체는 '???'로 표기되며, 확실한 분류가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몬스터 헌터 10주년 전시회에서 전시된 생태수형도에서는 고룡종으로 분류된다. 그 이유는…….(스포일러 주의)
  • [2] 용의 눈물은 설정상 눈물샘에서 굳어진 분비물의 결정이기 때문에 눈이 없어도(사용되지 않아도) 눈물샘만 있다면 나올 수 있다. 스토리 이후의 생태를 보면 눈물샘 자체는 존재하고 있다고 보는 게 타당하다.
  • [3] 현재까지 같은 골격을 지닌 몬스터는 대부분 전체적인 체형의 일치 뿐 아니라 발톱 수, 비행모습, 걸음거리 등이 일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진오우거와 고어 마가라는 발톱 수(진오우가 앞발 지지발톱 3개 + 갈고리 2개 뒷발 3개 + 갈고리 1개 / 고어 마가라 앞발 4개 + 흔적 1개 뒷발 3개 + 갈고리 1개)가 일치하고 공격 방식에서도 몇몇 유사점이 있다. 게다가 어슬렁 어슬렁 걷는 모습이 딱 진오우거다. 유튜브 등에 ゴア・マガラ를 치면 마가라와의 전투를 자세히 볼 수 있으니 참조
  • [4] 조충곤과 헤보건의 연계로 등짝을 찍히고 폭질을 맞아 헤롱헤롱 하던 티가렉스를 덮쳐 누르더니 녀석의 목을 짓눌러 꺾어 마무리 해버렸다. 이때 들리는 우드득하는 소리가 포인트. 쥬라기 공원 3??
  • [5] 최초 수렵한정. 이후에는 그냥 통상상태에서 싸우다가 광룡화.
  • [6] 나루가, 아캄과 비슷한 느낌이다. 더 비슷한 녀석을 꼽자면 앞발 휘두르기 이후 꼬리치기가 동반되는 브라키디오스의 패턴과 가장 유사하다.
  • [7] 4에 참전한 비행상태의 리오레우스에게 추가된 화염방사 패턴과 같다
  • [8] 더불어 브레스가 높이 차에 상관 없이 지면을 달린다. 아래에서 숫돌갈다간 얻어 맞는 수가 있다.
  • [9] 공격횟수가 아닌 누적 데미지로 계산한다. 때문에 대검이나 건랜스같은 느린 무기도 폭딜만 할 수 있으면 광격화 발동이 어렵지 않다. 또한 고어 마가라만 공격해야되는 것이 아니라 바이러스상태일때 내가 몬스터에게 준 데미지의 누적치의 합계로 계산한다. 주변 소형 몹을 때리는 것으로 광격화의 발동도 가능은 하다는 이야기.
  • [10] 길드 퀘스트 75렙 부턴 지진효과가 추가된다.
  • [11] 마가라 소재 대검은 예리도+1 없이 흰예리를 볼 수 있고 최종 트리에서 회심이 무려 65%로 올라간다. 충공깽! 사실상 발도술이 필요 없을 정도다. 용속 약점인 대형몹들은 용속이 자신의 최대약점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3시즌 이후부터는 속뎀과 깡뎀의 비율차이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 점도 알아두자. 다만 암옥과 광옥을 하나씩 먹기 때문에 옥랑룡 대검보다 만들기 훨씬 힘들다. 하지만만드면 이거 하나로 무쌍찍는게 가능하다...
  • [12] 진오우거는 2성 도스팡고 수렵 후 난입으로 잠깐 나타났다가 이 후 긴급 퀘스트로 등장하고 고어 마가라는 3성, 4성 때 퇴각시킨 후 긴급 퀘스트로 등장한다.
  • [13] 때문에 둘 다 익숙해지면 잡기 쉬운 몬스터에 속한다. 첫 정면 싸움에 풀파워로 덤벼오는 녀석들을 30분침, 40분침으로 잡고나면 경직치 누적돼서 자신강화하는 녀석들이 무지 쉽게 느껴진다.
  • [14] 混沌이 아닌 渾沌으로 표기하고 있다.
  • [15] 알기 쉽게 설명하자면 -20%/40% 표기는 역회심률 20%, 회심률 40%라 보면 되며, 광룡 바이러스 극복 시 합쳐져서 회심률 60%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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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6 02: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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