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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last modified: 2015-04-12 23:19:36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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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고영욱(高永旭)
출생 1976년 2월 17일
신체 177cm, 60kg, A형
학력 명지고등학교
가족 2남 중 장남
데뷔 1994년 룰라 1집 'Roots of Reggae'
소속 제이에프 엔터테인먼트 (2010년 12월~2013년 3월)
안양교도소 (2013년 1월 10일~2015년 7월 10일)[1]
트위터

Contents

1. 소개
2. 데뷔, 그리고 룰라로 제 1의 전성기
3. 동료
4. 예능, 그리고 제 2의 전성기
5. 성폭행 사건
6. 여담

1. 소개

대한민국의 댄스가수 그룹 룰라의 멤버였으나, 2012년에 미성년자 여러 명을 성폭행하거나 강제추행을 한 것이 밝혀져 2013년에 실형을 선고 받은 성범죄자이자, 천하의 개쌍놈.

2015년 7월까지 교도소에서 복역할 예정이다. 고영욱은 연예인 최초로 전자발찌를 차도록 명령받은 인물이기도 하다.

2. 데뷔, 그리고 룰라로 제 1의 전성기

1994년 같은 학교 출신의 1년 유급한 친한 형인 타짜 신정환과 함께 그룹 룰라로 데뷔. 이후 신정환이 군 복무와 동시에 자동탈퇴가 된 후에도 룰라 활동을 지속했으며, 룰라가 해체와 재결성을 반복하다가 2009년 9집 'A9ain - Again' 을 끝으로 활동을 중단할 때까지 룰라의 원년멤버로써 꾸준히 활약했다. 롤라멤버들 모두 결과가 안좋은건 함정 또한 룰라가 활동을 쉬던 2004년에는 군 제대 후 컨츄리꼬꼬를 통해 대박을 터뜨린 신정환과 함께 신나고를 결성하여 잠시 활동하였으며 2008년에는 역시 신정환과 함께 사실상 신나고 2집 비스무리한 룰라맨으로 잠시 활동을 했었다. 본격 범죄자 그룹 결성 사실 코를레오네 파티다

3. 동료

고영욱과 신정환은 둘이 처음 만난 고등학교 시절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우정을 유지하는 관계라고 한다. 신정환은 고딩 시절 고영욱에게 , 담배와 땡땡이를 가르쳤는데(...) 오히려 고영욱의 부모님은 신정환을 상당히 좋아한다고 한다. 자기보다 더 좋아하는 것 같다는 생각도 했을 정도라고. 아버지가 신정환 보여준다고 내복 입고 춤도 췄을 정도라니 얼마나 좋아했는지 알 수 있다. 어차피 공부도 안하고 친구도 없는 애 그냥 놔뒀으면 죽도 밥도 안 됐을 텐데 구제해 줬다고 고맙게 생각했다고 한다(...)죽도 밥도 아니고 철컹이 됬다 이 생각이 적중하여 고영욱은 애들이랑 모여서 신정환이 가르쳐 준 고스톱을 하다가 신정환의 콜을 받고 오디션을 봐서 룰라로 연예계에 데뷔하게 되었다.

타짜 탁재훈과도 인연이 있는데 당시 소속사가 같았던 탁재훈이 솔로로 빌빌거리던 때에 탁재훈에게 용돈도 주고 어쩌다 방송이라도 있으면 기 죽지 말라고 차도 빌려주고 했다고 한다. 부모님이 신정환과는 달리 탁재훈은 매우 싫어했다고 한다. 심지어 아버지는 탁재훈이 오면 방 안에 들어가서 안 나왔는데 탁재훈은 고영욱의 아버지가 과학자인 줄 알았다고 한다(...) 맨날 실험하고 논문 쓰느라고 방 안에만 있는 줄 알았다고(...) 눈새 종결자

현재 청담동에서 '풍월' 이라는 이름의 일식 술집을 운영 중이며, 친한 연예인들이 많이 찾아와 홍보에 도움이 돼서인지 장사는 꽤 잘 되는 편이라고. 정작 라스에서 이상민이 말하길 "이렇게 편하게 사는 놈은 또 없을 거다" 라고. 그때 멤버들이 한 말들을 들어보면 "먹고 살 만한 돈만 있으면 되지." 하는 욕심 없는 성격인 듯하다. 사실 돈 욕심은 없는데 Rice Cake 욕심이 많은 것 같다

그 외에도 강심장에서는 이민정시크릿한선화가 무명이었을 때 자신이 발굴했다고 주장하거나 물론 우스갯소리로 나중에 이민정은 진짜라고 해피투게더에서 이민정 본인이 직접 인증했다. 고영욱 솔로활동 때 강남역을 지나가던 고등학생 이민정을 고영욱이 "이쪽 일 해볼 생각 없냐?"라고 꼬셔서 자기 뮤직비디오에 출연시킨 게 시초라고... 잠깐... 고등학생 때였다고? 두시탈출 컬투쇼에도 자주 등장하는 등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출연을 목표로 나름 노력하고 있는 걸로 보인다. 그 뒤로는 팔 소스가 다 떨어졌는지 그랜드현우 이현우 성대모사를 적극 활용하며 예능을 다시 노렸다.

4. 예능, 그리고 제 2의 전성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시 신정환이나 룰라와의 에피소드를 소재로 많이 삼아 한때 '추억 장사꾼', '추억 코디네이터' 등으로 불렸다. 특히 라인업에서는 고정 자리를 노리고 신정환과의 에피소드(특히 신정환의 첫사랑과 같은 약점)를 말하며 가끔씩 출연하여 '반고정' 이란 별명이 붙었다.

MBC의 꽃다발에서 오리지널 그룹 쿨룰라(+룰라)에 고정 패널로 출연했다. 왠지 남자 아이돌 그룹이 게스트로 출연할 때마다 처참하게 망가지면서 디스당하는 역할을 맡고(...) 더불어 여장도 했다. 지못미.

켠김에 왕까지 15회에서 대타로 출연. 이 때 드래곤볼 Z를 간단히 클리어. 그리고 촬영 끝났으니 놀자며 닝 일레븐을 하게 되었다. 스스로 밟은 함정카드 그리고 "한 번 시작한 게임은 끝을 봐야 한다" 라는 규칙에 따라 자신이 비웃었던 허준처럼 실성 및 발광을 반복하다가 13시간 뒤 다크서클이 생긴 폐인화가 되어 포기하고 도망쳤다. 등장 게스트가 누구건 간에 한 번 켜면 알짤없는 게 켠김에 왕까지의 무서운 점이다.

그 외 고영욱 본인을 포함한 가족들이 를 엄청 좋아해서 고영욱이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던 시절 키우는 개들을 주인공으로 시트콤 형식으로 촬영한 TV동물농장의 '개성시대' 가 있다. 특히 고영욱의 집이 나오는 장면에서는 시트콤에서 집을 보여주는 그 구도가 그대로 나왔다. 신동엽이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거죠?" 라고 할 정도였다. 참고로 고영욱은 서울시 서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복무했는데, 당시 같이 근무했던 공무원의 증언으로는 고영욱이 하도 양아치짓을 많이 하고 다녀서 처리하느라 고달팠다고 한다(...)

룰라 시절 김지현이 밥을 먹는 것을 보고 너무 많이 먹는다고 하자 곧바로 잔소리를 들었다. 음악의 신을 보면 알겠지만 룰라 시절 때의 과거도 폭로한다. 라스의 과거팔이 전략이 짭짤했던지 이상민과 김지현이 숙소에서 키스한 사실까지 까발린다.

김지현이 "야! 고앵욱. 너 양아치니?!" 라고 말했었는데 이 대사는 진짜였음이 후에 드러나게 됐다.

라스에서 나온 이야기로 저 양아치 발언은 신정환의 도박과 이상민의 불법대출 알선으로 인해 "양아치인 줄 알았던 고영욱이 제일 정상이였다" 라면서 다시 주목받는 멘트가 되었다. 그러나 미성년자 강간 사건이 터지면서... 몰락 중 몰락에 천하의 개쌍놈화 되버림 and 본격 범죄그룹 룰라(...)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홍대쾌걸조로로 불린다. 이는 컬투쇼에 고영욱이 여자한테 찝쩍대는 목격담이 많이 제보되는데 그 대부분이 홍대에서의 목격담이어서라고... 강남에서 잘 안 먹혀서 홍대에서 논다고 한다.

그리고 2010년부터 엠넷의 비틀즈코드에서 "정환이형 어딨어요?" 등등 깨알드립을 담당하는 고메카트니로 활약하고 있다(여기서도 추억 장사꾼 캐릭터). 2011년 2월 28일부터 2011년 5월 28일까지 EBS-FM에서 월~토 밤 11시~새벽 0시 40분에 방송되는 '아름다운 밤! 우리들의 라디오' 를 진행했다.

2011년 5월 1일부터 방송이 재개되는 나는 가수다에서 하차하는 가수를 대신할 새 가수로 출연하... 는 것은 훼이크고 정엽의 매니저 김신영의 빈자리를 대신할 개그맨으로 출연하게 되었다. 덧붙여서 가요대상 수상자가 가수의 매니저를 하는 이상한 프로그램이 되어버렸다. 그런데 그가 매니저를 맡은 가수마다 족족 떨어진다

2011년 9월부터 하이킥 짧은다리의 역습에 출연했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후줄근한 고시생 역할로 나오는데 싱크로율이 적절했다(...) 하이킥에 출연하게 된 배경이 좀 재미있다. "하이킥과 과거 순풍산부인과 연출을 맡았던 시트콤의 대가 김병욱 감독의 작품이라면 개똥 치우는 역할이라도 할 수 있다" 고 한 것. 그런데 김 감독이 진짜로 개똥을 치우는 역할을 시켰으면 했을까? 그 인터뷰를 본 김병욱 감독이 하이킥! 짧은다리의 역습에 캐스팅했다고 하는데 언플일 가능성이 높다.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할 당시 한 이야기였는데 시트콤 출연하는 게 목표라고 하자 정찬우가 어떤 역할을 원하냐고 물어봤고 "뭐... 개똥 치우는 역할이라도 괜찮아요. 출연료는 차비만 줘도 되구요" 라고 했다. 딱히 김병욱 감독을 언급하지는 않았다. 컬투쇼 홈페이지에서 루돌프 하이라이트 게시판에 들어가서 진상극장 8화를 다운받아보면 들을 수 있다.

초중반부 정도까지는 찌질하고 거짓말쟁이에 주인공의 러브라인(서지석-박하선)에 끼어든 방해자 같은 느낌을 주고 있지만 정작 박하선과 사귀게 되는 건 고영욱(...). 하선의 역할이 거절을 잘 못하는 착한 여교사이다. 고영욱에게 신세를 지고 고영욱이 박하선에게 사귀자고 해서 만나는 역할이라고 한다. 사실 시간이 흐르며 서지석과 연결되는 것이 수순이라고 볼 때 그저 거쳐가는 역할일 지도...

2011년 예능 페이스가 가장 좋았었던 B급 예능인(?)이다. 예능 프로에 자주 출연하고 있었고 나올 때마다 빵빵 터뜨렸었다. 약간 투수 같은(?) 방식으로 예능을 했었다. 순간순간 받아치거나 다재다능함으로 승부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트레이드마크, 주옥과 같은 유행어 몇 개를 돌려 쓰면서 필요할 때마다 웃음을 주는 편.

직구처럼 아무 때나 막 던져넣는 유행어로는 '촤하하~'(그랜드현우) 그러고보니 범죄자가 범죄자흉내내는거잖아 와 '로리~에 온 힘을 쏟아야죠'(한석규)어디에 쏟을라고 등이 있다. 그야말로 전천후 써먹을 수 있는 말이니 뭐...

변화구처럼 적재적소에 써야 하는 많이 쓰면 재미가 반감되는 유행어도 가지고 있다. 전설의 유행어인 '너 양아치니~', '널 좋아해(트위터 하세요?)' 정도다.

그리고 하이킥3이 방송되기 전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의 '하이킥 특집 - 이미지 변신 프로젝트' 편에 출연해 유행어를 추가했다. 김병욱 감독 앞에서 대본 리딩 때 잘해보려다가 예능톤으로 뱉고 말았다는 '이게 작은 일이야!?'

또, 룰라 시절에 팬이 등에 사인해달라고 부탁했는데 고영욱이 해주려고 일어섰는데 그를 보고 매니저가 했던 말인 '주접싸고 있네~' 도 자주 발설하지만 품위유지(...) 때문에 방송에 그대로 나가지는 못한다(거의 삐처리 혹은 무음처리). 근데 이거... 개그맨보다 유행어가 더 많다. 심지어 가요대상까지 했던 가수인데...

딱 봐도 알겠지만, 예능에서의 고영욱은 여자한테 집적대거나(...) 룰라의 추억거리를 팔거나 가수 자체를 나중에 예능의 추억거리로 써먹으려고 했던 것처럼 룰라시절의 일화를 자기 입으로 다 털어놓거나, 혹은 유행어를 구사해서 재미를 주는 역할의 그럭저럭 볼만한 연예인이다.

...그 런 데...

5. 성폭행 사건

주의 : 사건 사고 관련 내용이 있습니다.

이 문서에는 실제로 발생한 사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설명이 있습니다. 개개인에 따라 불쾌감을 느낄 수 있으므로, 열람에 주의해 주십시오. 실제 사건을 기초로 하여 작성되었으므로 충분한 검토 후 사실에 맞게 수정해주시길 바랍니다. 범죄 등의 불법적인 내용 및 따라하면 위험한 내용도 일부 포함되었을 수 있으므로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수정자는 되도록 미풍양속에 어긋나지 않게 서술해 주십시오.


2012년 5월 8일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를 받았다.여담이지만 고영욱은 어린이 합창단 홍보대사였다. 세상에! 그리고 얼마 안 가 KBSMBC에서 출연금지가 되었다.

일단 고영욱은 성관계 자체는 인정했지만 "방송에 20세로 소개돼서 성인인 줄 알았다", "합의하에 관계를 가졌다"라고 주장. 고소인 측에서는 "고영욱한테 진짜 나이를 언급했다", "연예인을 시켜주겠다며 반강제로 했다"라고 주장. 고영욱 본인은 억울하다는 입장 표명을 했다.

연예관계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고영욱은 원래부터가 연예계를 대표하는 플레이보이(...)로 이름이 났다고 한다. 물론 이 인터뷰는 고영욱 양아치론의 또 다른 근거가 되었다.

뭐가 맞든지간에 철면피가 아닌 이상 앞으로 연예계로는 돌아올 수 없게 되었다. 특히 조두순김길태 사건 등을 통해 최근 미성년 성범죄에 대해 엄벌해야 한다는 여론이 많아서 고영욱에게는 거의 크리티컬 히트인 셈. 뭐가 어쨌든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한 것은 사실이니 도덕성에 치명타. 또한 강간이 사실이라면 청소년아동 성범죄 특별법에 따라 중형[2]을 피할 수 없지만 고영욱의 주장대로 화간이라면 여자가 13세 이상이라 성관계만으로는 범죄가 성립하지 않는다. 아직 여러가지 의문점이 많이 남아있다.

한때 "냉정하게 생각하여 고소인의 중퇴 경력, 반복적인 성관계에도 뒤늦게 신고를 한 것으로 봐서 고영욱이 꽃뱀(혹은 그런 의도로 접근한 사람)의 농간에 걸렸을 확률이 있다."는 주장이 있었는데, 중퇴 경력에 대한건 편견에 불과하고 피해 여성이 직접 신고한 것이 아니라 첩보를 입수한 경찰들이 학교를 통해 폭력 첩보 수집을 하는 과정에서 피해자의 친구들이 '내 친구가 고영욱에게 피해를 당했다' 는 진술을 해 수사가 시작됐다. 피해 여성은 고소할 생각이 없었는데 경찰이 설득해서 고소한 것이다. 게다가 '신고하면 잘될 줄 아느냐' 는 협박을 했다는 기사도 있었지만 이내 경찰은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일부 네티즌의 꽃뱀 이론 때문에 피해 여성 역시 피해를 입을까 우려되는 상황.

결국 고영욱의 주장이 확실하지 않은 만큼 고소인과 경찰의 주장 또한 현재로써는 신뢰하기 어렵다. 그런데 추가 피해자가 있다는 보도가 또 나오면서 여론은 고영욱에게 불리하게 돌아가는 중이다.

다른 여성 2명에게서 추가적으로 성폭행 피소를 당했다! 그 중 한 명은 2년 전 중학생(14세) 때 성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했다. 자세한 사실 여부는 앞으로의 수사에서 더 밝혀지겠지만 중학생을 미성년자인 것을 몰랐다고 둘러대기엔 아무리 봐도 무리일 듯. 아래의 캡쳐와 이번 추가 피해자에 대한 정황으로 미루어 주로 어린 여자아이들이나 연예인 지망생들을 상대했기 때문에 페도필리아가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물론 그나마 지켜보자고 하거나 "연예인 되려고 했던 쉬운 여자애들" 이라면서 피해자를 비난하던 여론도 순식간에 뒤집어졌다. 당연히 여론도 악화되어 '더 이상의 실드질은 없다' 모드. 거기에 5월 18일에는 서울의 유명대학 모 교수가 10대의 성폭행 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심층면접하는 과정에서 고씨에게 성적인 피해를 입었다는 여성과 성적인 유혹을 받았다는 진술이 또 나왔다. 피해자 ㄴ양은 교수와의 면담 당시 "성폭력은 아닌 것 같다. 때리지도 않았고 협박하지도 않았다" 고 말했다. 그런데 고영욱은 ㄴ양과 성관계를 가진 후에 ㄴ양과 연락을 끊었다.

15일 추가 조사 결과로 인해 여론이 악화되었고 어쨌든 최소 연예계에서의 활동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 미성년자인 걸 몰랐거나 알았거나 미성년자와 성관계는 이미지에 치명타를 입은 것이다.

게다가 일부 네티즌들은 고영욱의 평소 여자 연예인에 대한 추근거림과 그때만 해도 그냥 컨셉인 줄 알았는데...[3] NCSI가 들춰낸 사생활을 증거로 내세우며 이미 천하의 개쌍놈화 하고 있다. 특히 트위터상에서 여성들이 말을 걸면 거기에 답글을 날리던 모습. 사실 여부는 검증해봐야 하겠지만 실제로 겪었다는 일반인의 경험담들이 인터넷상에 돌아다니고 있다. 방송에선 양아치 속성으로 어필하던 사람이 결국은 진짜 양아치가 되어버린 셈. 길은 차캤습니다!
하지만 그랬었던 도 이로부터 2년 후에는 음주운전으로 훅 갔다는 게 함정. 그런데 길은 여자는 안 건드렸는데?

그러나 기존까지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했던 피해자 3명 중 2명은 아무런 합의 사항 없이 소를 취소했다. 더욱이 이미 사건이 검찰에 송치된 지 두 달여가 지났으나 여전히 고영욱에 대한 기소 처분이 내려지지 않았다는 점을 볼 때 애당초 기소할 만한 뚜렷한 증거가 없던 것으로 추정된다. 결과적으로 증거불충분을 근거로 무혐의로 사건이 종결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였다.

그런데 2013년 1월 3일, 지난 12월 1일 13세 미성년자를 성추행해 피의자 조사를 받았다는 사실이 기사화가 되면서 이미지는 그야말로 양아치를 넘어서는 막장으로 치닫고 있다. 일단 지금까지 사실이든 아니든 이미지가 상당히 안 좋았는데 이 사건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본인에게 미칠 영향이 상당할 것이다. 잘가라 영욱아!

2013년 1월 10일 결국 사전구속영장이 발부되어 구속되었다. 영장 발부 사유는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어서라고. 또한 검찰에서 전자발찌 부착명령 청구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도 알려졌다. 이로서 연예인 최초로 전자발찌를 차게 되는 불명예를 얻게 될 가능성도 생겼다.

그리고 2013년 2월 14일자 기사로 합의하에 성관계를 했다는 희대의 개소리를 지껄임으로 인해 더 이상 사회에 얼굴은 커녕 존재하기도 힘들게 되었다. 더욱 무서운 것은 만 13세인 어린 중학생에게도 키스를 하려다 상대가 거부해서 그만뒀다는 말을 뻔뻔하게 내뱉었다는 것. 드디어 고영욱이 미쳤습니다! 딴에는 내가 억지로 한 게 아니다. 나도 생각이 있고 서로 사랑해서 한 것 이라고 주장하고 싶었을 것으로 보이나 이미 네티즌들의 여론은 이 성범죄자에게 전자발찌를 채워버리는 것을 원하고 있다.

결국 2월 28일자로 검찰로부터 전자발찌 부착 명령떨어졌다. 과연 이 상태에서도 뻔뻔하게 항소할 지 주목되는 중. 어쨌든 대한민국 연예인 최초 전자발찌 착용자 타이틀 획득을 해버리고야 만 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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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미성년자였던 손연재를 노렸던 고영욱.

위의 성폭력 사건 이후 대표적인 얘깃거리로 체조요정 손연재가 당시 미성년자이던 2011년에 고영욱이 트위터를 통해 나눈 대화가 기사화 되어 인터넷상에 화제가 되었는데 손연재와 나누는 대화가 단순한 내용이 아니라 노골적으로 손연재에게 흑심을 드러내는 듯한 내용이라 손연재 팬들의 간담을 서늘케 했고 그의 성적취향도 추측이 아니라 완전히 위험인물로 낙인이 찍혀 버렸다.

실물이 낫다는 건 만나자는 거죠?

그리고 마침내 3월 27일... 징역 7년이 구형되었다. 법률에서 정해진 형량 중 최고 수준으로 때려버리는 바람에 아예 사회적으로 끝장이 나게 생겼다. 그런데 성폭행 형량최고가 고작 7년? 3년 이상의 징역에는 집행유예도 선고하지 못하니 그야말로 망했어요.

2013년 4월 10일, 서울서부중앙지법 1심에서 징역 5년, 정보공개 7년, 전자발찌 부착 10년을 선고받았다. 전자발찌 착용 기간은 징역형이 끝난 후부터 시작되기에 52세가 되어서야 전자발찌 착용이 끝나는 셈이다.기사 1, 기사 2. 이에 항소를 하겠다고 밝혔다. 영욱아, 이제 그만해라!


2013년 2월 1일에 고영욱의 변호를 담당하던 법무법인이 사임했다. I Quit! 일단 어찌어찌 사선 변호사를 선임한 모양이지만 1심이 끝난 이후 이들이 줄줄이 변호를 포기하는 바람에 2심에선 결국 국선변호인을 선임했다고 한다.

2013년 10월 2일 대법원에 상고를 넣었다. 기사가 10월 10일에도 네이버 연예 홈으로 있는 것으로 봐서 비난 수준이 매우 높은 듯. 하지만 2013년 12월 26일 대법원이 상고를 모두 기각함에 따라 2심 선고공판에서의 징역 2년 6월에 신상정보공개 5년 및 위치추적 전자장치 3년간 부착 명령으로 형이 확정됐다. 네티즌들은 성범죄로 제 3의 암흑기가 시작되었다고 디스하고 있다.아마도 고영욱의 밥을 먹일 세금이 아깝다고 판사들이 판단한 거겠지? 전자발찌 만드는 세금이 아깝다

현재 안양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며 2015년 7월 출소 예정. 어서와 감옥은 처음이지?

2014년 룰라 멤버 이상민이 연초와 생일에 2차례 면회를 갔다고 하며, 감옥에서는 책을 많이 읽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이상민은 책을 넣어줬다고...

가끔가다 방송에서 룰라 자료화면이 나올 때 고영욱의 얼굴은 아예 모자이크 처리되어 나오고 있다.[4]

6. 여담


고영욱 클라스 위엄!!!
잠깐 엠씹몽이 좀 이상한데..?;

고영욱은 2011년 5월에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 상반기 결산 특집에서 출연한 적이 있는데 이 방송에서 오늘 열심히 할 테니 룰라 1집 금지곡을 풀어달라 고 말한 적이 있었는데 신정환과 같이 불렀던 모든 1집 곡 노래를 풀어달라는 것이였다. 하지만 고영욱이 잘못 말한 것이 있는데 룰라의 나머지 멤버인 이상민도 출연금지가 되었기 때문에[5] 신정환의 방송금지가 풀려도 룰라 1집곡을 방송국에서 트는 것은 불가능하다. 고영욱이 별 생각 없이 말한 것이거나 이상민까지 언급하기 싫어서 그런 말을 한 것일 수도 있다.[6] 그리고 얼마 후 고영욱도 출연금지 처분을 받으면서 룰라 1집 노래가 방송금지에서 풀릴 가능성은 더욱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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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출소 예정일. 참고로 징역형은 구속 기간을 포함하기 때문에 판결이 확정된 시점이 의미가 없는 경우는 사형과 무기징역 밖에 없다.
  • [2] 대한민국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7조 2항(청소년에 대한 강제추행)이 적용되어 1년 이상의 유기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2천만원 이하의 벌금형.
  • [3] 고영욱에게서 노골적인 대시를 받았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여자 연예인만 해도 배슬기, 김나영, 성은, 연아루, 비앙카, 리지, 장윤주 등등 차고 넘친다. #
  • [4] 비슷한 케이스로는 방송출연정지를 먹은 김용만이나 이수근 등도 얼굴이 모자이크로 나온다. 한때 MC몽도 그랬었고...
  • [5] 지상파에서는 여전히 출연금지다. 단, 케이블이나 SBS는 자주 출연하는 편. 이상민 항목 참조
  • [6] 다만 KBS에서 방영된 2011년 12월 TV 50년 특집 가요톱텐에선 룰라의 자료화면이 등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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