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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희

last modified: 2015-03-22 02:08:07 by Contributors

Contents

1. 아기공룡 둘리의 등장인물
1.1. 담당 성우
2. 김정일의 부인
3. 高永喜

1. 아기공룡 둘리의 등장인물

고길동의 딸이자 고철수의 여동생. 동네 개천에 쓰러져 있는 둘리를 발견, 둘리가 집으로 들어오게 하는 빌미를 제공,

이 때부터 고길동의 고생이 시작된다.

둘리를 처음에는 강아지나 고양이 정도의 동물로 생각했던 듯. 이런 애물단지가 될 줄은 몰랐을 것이다. 그런데 강아지나 고양이는 포유류라서 털이 있지만, 둘리는 공룡(파충류)이기에 털이 아니라 비늘이 있었을텐데 어떻게 착각했는지는 미스테리.[1][2]
둘리를 애완동물로 키우자고 주장하지만, 애들이 다 그렇듯이 결국 무책임하게 부모에게 떠넘겨서 고생시켰다.
거기다가 나중에는 둘리가 놀자고 하니까 귀찮다고 내쫓기까지... 후반에는 오빠인 철수와 같이 학업이 바빠 등장하지 않는다.
작중 후반에서 은근히 둘리를 무시하는 장면이 보였다. 영희가 대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둘리가 다리를 문 사이에 끼우려 하자 그대로 닫아버림....

1.1. 담당 성우

2. 김정일의 부인



젊은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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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기의 모습
정은이가 엄마 닮았구나

김정일의 여러 비공식 배우자 중 한명이자,김정은의 어머니. 슬하에 김정철, 김정은, 김여정 (김정남의 이복 동생들)이 있다. 현재는 고인. [3]

오사카로 건너간 제주도 출신 재일교포 아버지 고경택의 7번째딸로 1953년 6월 16일 일본에서 태났다. 고씨종문회 회장의 확인으로 본관이 제주 고씨 영곡공파라고 한다.[4] 일본에서 지낼때의 통명은 다카다 히메 (高田 姬)이다.

어린시절을 오사카 이쿠노구 이카이노에서 살았고 아버지가 여자관계가 복잡했던 탓으로 여러 이복남매가 있었는데, 특별히 사상적인 이유없이 여자문제와 밀항사업등 범죄행위를 해 일본에서 더이상 생활할수 없게 되자 그 당시 조총련이 추진했던 재일교포 북송 운동에 동참해 고영희가 10살때였던 1962년 10월 21일 제99차 귀환선을 타고 고영희를 포함해 아버지의 부인중 한명인 어머니 이맹인과 낳은 자식 3명만 데리고 함경북도 명간군에 정착했다.


북한 화보잡지 "조선" 73년 3월호에 실린 고영희 일가족의 모습

평양음악무용대학 무용과를 졸업하고 1971년 만수대 예술단 무용수로 활동하고 이름을 고영희로 개명했다. 1972년에 공훈배우의 칭호를 받는다. 73년 만수대 예술단이 일본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면서 일본출신이던 고영희가 주목을 받아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74년 김정일이 후계자로 공식선출된 이후부터 권력강화를 위해 측근들과 비밀연회를 가졌는데 이때 이후의 기쁨조의 원조격으로 만수대 예술단에서도 가장 미모와 재능이 뛰어난 여성들을 공연조로 뽑아 연회에 참석시켰고 이때 함께 뽑힌 고영희가 김정일의 눈에 들어 김정일의 옆자리에 앉는 고정 파트너가 되었고 이후 함께 드라이브를 하면서 밀회를 즐기는 연인사이로 발전했다.이때 차안에서 즐겨 들었던 한국 노래가 심수봉의 그때 그사람.이후에도 고영희는 이 노래를 자주 불렀다고 한다.
그리고 76년 동거를 시작해 성혜림의 뒤를 잇는 김정일의 비공식 부인이 된다.


아들 김정은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고영희

야행성에 수면이 적은 김정일의 생활패턴에 맞추어 잠도 줄이고 항상 성류정리나 잔심부름등을 성심껏 도맡아하면서 내조했고, 김정일의 주변부하에게도 항상 친근하고 다정하게 대해 주변 평판이 좋았다고 한다. 자신 이외에 김정일의 총애를 받는 김옥과도 친하게 지냈으며 자신이 병약해지자 김옥에게 "장군님과 자식들을 보필해 달라"고 부탁할정도로 질투심이나 욕심도 없이 오로지 내조에만 신경쓴 전형적인 현모양처로 보인다.
김정일도 이런 고영희를 상당히 신뢰했기 때문에 그녀의 조언이나 부탁도 잘 받아들였고, 자유롭게 해외도 다닐수 있게 했다.

그녀를 사모님이라고 부르면서 가까운곳에서 지켜본 후지모토 겐지의 말로 그녀는 일본배우 하라 세츠코를 닮았다고 한다.일본에서 태어난 영향으로 김정일이 없을때 자신에게 일본의 제도와 문물을 칭송하는 말을 자주 했다고 하며,요리사인 자신에게도 공손하게 대하며 고향에도 방문할수 있게 돕는등 자상하고 배려깊은 성격이었다고 한다. 또한 메기요리와 강냉이 국수를 자주만들었는데 요리솜씨가 매우 뛰어났다고 한다.
이후 유방암에 걸려 프랑스에서 치료를 받다가 2004년에 사망하였다. 그녀의 사후에는 김정일의 개인비서였던 김옥이 사실상 네번째 부인이 되었다.

고영희에게는 고영숙이라는 여동생과 고동훈이라는 오빠가 있는데, 김정은은 스위스 유학시절 이모인 고영숙의 보살핌을 받았다. 하지만 2001년 고영숙은 미국으로 망명하여 성형수술을 한 뒤 이름도 바꾸고 미 정부의 보호를 받으며 살고 있다고 한다.

고동훈은 ‘박칠성’이라는 가명으로 스위스 주재 북한대사관에 나와 근무했다. 북한 외교관 출신의 탈북자 고영환 씨는 “그때 박칠성을 본 적이 있는데, 북한 외교관들이 그에게 많이 굽신거렸다. ‘김정일의 가족이다. 집안 사람이다’라고 하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녀가 북한 사회에 끼친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면 그녀가 김정일의 부인이 된 후 북송 재일교포에 대한 북한 내부에서의 대접이 그나마 나아졌다는 것. 1970년대 김정일이 권력을 장악하고 수령 우상화가 진행되던 암흑기인 북한 사회에서 권력층에 있던 북송교포들도 간첩 등으로 몰려 숙청되었고 정치범수용소에 끌려가는 경우가 많았다. 할아버지가 북송 재일교포였던 조선일보 기자 강철환 역시 할아버지가 숙청되고 하루아침에 가족들과 요덕 수용소로 끌려간 케이스. 그러나 그녀의 등장 이후 재일교포들의 정치범수용소 행이 상당히 줄어들었고 정치범수용소에 있던 사람들도 풀어주는 등 그나마 대접이 좀 나아졌다. 이는 물론 그녀 하나 때문만은 아니고 일본과의 관계 개선을 꾀하기 위한 측면이 더 크다고 할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완전히 좋아진 것은 아니며, 여전히 적대계층 취급을 받는 것은 여전하다.
그녀의 아들 김정은이 왕위를 계승한 후 그녀에 대한 우상화 작업이 본격적으로 실시되고 있다고 한다. 몰라 뭐야 이거 무서워 '고영희시' 하나 생기는 건가?
그리고...고영희 역시 모에선피할 수 없었다(...).


최근 이름이 고영희가 아닌 고'용'희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혁명열사릉전범폭사릉에 있는 고영희의 묘비명이 고용희라고 적혀져 있었던 것. 정부에서도 이를 확인했다. 사실 과거 김정은은 김정운으로 알고 있던 것과 다르지 않은 상황. 그러나 아직도 한국 언론은 고영희를 고집한다. 뭐 멀리 볼 것도 없이 이 문서 이름도 고영희이지 않은가(...) 사실 고영희는 위와 같은 사유로 인해 북한 대중에 이름이 잘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니 구전으로 알려지면서 이름이 오기되지 않았을까 생각되기도 한다. 고영희라는 이름이 째포로 잘 알려져서 후에 우상화를 진행하며 고의로 고용희라고 이름을 다르게 하지 않았느냐는 주장도 있지만 사실 1972년 노동신문에 이름이 실렸을 때도 '고용희' 라는 이름으로 나왔던 점을 보면 그냥 한국에서 실수한 듯..

아마 묘비 사진을 누가 찍어 언론에 나오게 되면 그 때 아마 이 항목 또한 바뀌지 않을까 싶다. 과거 김정운 또한 북한 내 선전벽보에서 '김정은'이라고 나오면서 바뀌었다.


부모가 자식에게 약점으로 작용한다는 것은 정말 슬픈 일이지만, 현재 김정은에게 고영희의 출신성분은 큰 약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북한에서는 고위층 인사를 제외하고는 남조선계, 즉 남한 지역 출신 집안을 좀 더 하위계층으로 분류한다. 게다가 재일교포 출신은 하위계층임과 동시에 일반 주민들에게까지 '일제의 자본주의 물을 먹은 간첩같은 사람들' 정도로 이미지가 안 좋다. 그런데 고영희는 남조선 집안(제주도)+재일교포 로서, 최악의 출신성분을 가지고 있다. 즉, 김정은 역시 그 피를 타고난 것이다. 게다가 고영희는 김일성이 인정하지 않은 부인이다. 다시 말해서, 김정은에게는 김일성 집안인 '백두혈통'의 순수한 피가 흐르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미 이것은 북한 전 주민들에게 소문이 나서, 정통성에 큰 타격을 입고 있다.

3. 高永喜

'''경술국적정미칠적 중 하나. 매국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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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공룡은 다른 도마뱀처럼 파충류가 아니라 파충류에서 갈라져 나오는 종으로 몸에 털이 나있었으며 포유류처럼 온혈동물이었다는 설도 있다. 만일 김수정씨가 이부분을 염두에 두고 설정했다면 흠좀무...지만 둘리의 종인 케라토사우루스는 분기도상 원시적인 수각류이므로 깃털이 있었을 가능성은 희박하다. 현재까지 깃털은 코일루로사우리아 이상의 수각류에게서만 확인되었다.
  • [2] 그냥 영희가 인지적 발달이 미진해서 네발 달린 동물은 전부 강아지인줄 알고 있는 단계였을 수도 있다. 쉽게 말하자면 덜떨어져서.
  • [3] 다만 셋째 김정은은 네 번째 부인인 김옥의 아들이란 설도 있다.
  • [4] 그녀의 할아버지 고경택의 허묘를 비롯한 김정은 외가의 가족묘가 제주도에 남아 있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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