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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

last modified: 2015-04-07 14:10:55 by Contributors

Contents

1. 배우
1.1. 배우로서의 행적
1.2. 근친상간 논란?
2. 네이버 웹툰 스페이스 킹의 등장인물
2.1. 소개
2.2. 능력
2.3. 작중 행적
2.4. 기타

1. 배우


1988년 10월 28일 전라남도 장성군 출생. 본명은 방효진(房孝珍)이다.

양재고등학교 1학년 때였던 2004년 9월에 데뷔하여, 8개월 만에 7편의 CF에 출연했다.

엠블랙의 멤버 미르의 누나이다.

1.1. 배우로서의 행적

2005년 드라마 황금사과에서 주인공의 입양된 동생으로 출연하면서 그럭저럭 주목을 받는다. 이후 영화 '잔혹한 출근' 등에 출연하며 나름의 커리어를 이어나가지만 어느 순간 소리소문없이 잊혀졌다가 2009년 영화 10억에서는 초반에 몸매자랑하다 제일 먼저 죽는 역할(...)로 나온다. 결국 2014년에는 영화 '스케치'에서 과거에 발호세로 유명했던 박재정과 함께 19금 베드신까지 찍는다. 이 상태로 가다간 수많은 사람들이 그러했듯 결국 잊혀진 배우가 될 듯.

1.2. 근친상간 논란?

2010년 엠넷의 연예인-일반인 소개팅 프로그램인 스캔들에 출연했는데, 프로그램 중간에 동생 미르를 만나는 장면이 나오는데 동생과의 스킨십을 하면서 키스를 했다. 이 장면이 그대로 방송을 탔으며, 당시 미니홈피가 유행이었기에 미니홈피에 올라와 있던 미르와의 너무 진해 보이는 스킨십 사진 등이 발견되면서 논란이 되었다. 결국 늘 그랬듯 시간이 지나며 잊혀졌다.

2. 네이버 웹툰 스페이스 킹의 등장인물


은아최신.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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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머리를 한 보이시한 여고생. 은하대통령 후보 강대장과 비서실장 백수인과 함께 우주를 여행하고 있다.

2.1. 소개

겉보기에는 평범한 여자아이지만, 사실 지구인과 거의 똑같이 생긴 외계인이다. 오랫동안 아이를 가지지 못했던 은아의 양부모 앞에 어느날 은아를 태운 우주선이 떨어졌다고 한다. 양부모는 은아를 지극정성으로 키웠지만, 은아가 중학생이었을 무렵 병으로 은아의 양모가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어머니의 사망 이후 자기가 친자식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어 집을 나가고, 초능력을 이용한 묘기로 식사를 조달하며 고아들의 집에서 신세를 지며 지냈다. 자기가 어머니의 불륜으로 태어나서 양아버지가 자기를 불편해한다고 생각해 친아버지를 찾기 위해 어머니의 옛날 애인들을 추적하고 있었다. 당연하겠지만 자기가 외계인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하늘에서 뚝 떨어졌는데 암만 찾아봐야 성과가 나올리가 있나.

신세지고 있던 숙소에 외계인이 침입한 것을 계기로 백수인과 조우한다. 이후 고향별을 찾아 그곳에서 양아버지와 함께 살기 위해 백수인 일행과 함께 우주를 여행 중이다.

16화에서는 백수인을 구한 후 ''따, 딱히 아저씨 좋으라고 한 건 아니거든요?"라는 말을 했다. 아버지나 아테나에게도 비슷한 말을 한걸 보아 천성이 새침데기인듯. 백수인과 투톱으로 비중을 차지한다. 최소한 공략 캐릭터라는 의미의 히로인이 아니여도 작품의 여자 주인공이라는 의미의 히로인이라고 불러도 될 정도의 비중.

2.2. 능력

초능력을 쓸 수 있다. 정확히는 염력 사용자. 능력은 상당히 강력하며, 최상급인 오버랭크인 것으로 보인다. 염력을 응용해서 공중을 나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사정상 제대로 된 훈련을 받은 적이 없기 때문에 처음에는 섬세한 컨트롤을 기대하긴 힘들었다. 백수인 曰, "컨 구려! 개구려!"

첫번째 에피소드 이후, 백수인의 지시대로 섬세한 컨트롤을 위해 물컵을 들어올리는 것부터 훈련을 시작하고 있다. 훈련의 결과로 염력을 꽤 능숙하게 다룰 수 있게 됐지만, 우주 항해의 특성상 은아가 위험해지는 걸 염려한 백수인이[1] 가급적 은아를 내보내지 않고 있다.

주된 공격은 전작의 만렙용사처럼 주변의 물체를 탄환처럼 이용해 표적을 부수는 방식이다. 오버랭크 능력자이니만큼 샤프나 쇠구슬로도 가공할 만한 위력을 낼 수 있다. 능력이 능력인지라 중요한 일이 있을 때 등장해서 굵직하게 훈련의 성과를 보여주는 중이다.

euna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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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힘을 (아마도)최대한 개방했을 때는 머리에서 촉수 비슷한 기관이 나온다. 그 크기는 몸보다 훨씬 크다.[2] 이 때는 염력 뿐만이 아니라 빔을 직접적으로 쏴버리는 공격도 할 수 있게 되는데, 백수인의 반응으로 봐선 일반적인 염력 사용자가 구사하는 능력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그녀의 출신 종족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을 듯.

2.3.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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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은 6화. 양아버지와의 불화로 인해 가출을 일삼지만,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혼자 고민하고 있는 여고생으로 그려졌다. 길거리에서 염력을 이용한 묘기로 먹을 것을 조달해 가출한 아이들이 지내는 숙소에서 지내려고 했다. 하지만 몰래 뒤를 밟았던 정체불명의 외계인[3]이 침입하고, 마침 그때 백수인 일행과 양아버지가 은아를 발견하지만 외계인의 공격에 양아버지까지 말려들게 되자 각성해서 외계인과 맞서 싸우게 된다.
그러나 머리에서 돋아난 촉수와 자신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서 자기가 평범한 인간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지구에 자신이 있을 곳이 없다는 생각에 하늘로 날아가려는 순간, 양아버지의 진심어린 고백에 결국 오해를 풀고 서로 마음을 열게 되는 훈훈한 장면을 보여줬다.
이후 아기였을 때 타고 왔던 우주선을 고치기 위해 백수인과 함께 창조교 교회에 가서 정보를 얻으려 하지만 또다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라베르덕의 우주선이 대기권 밖으로 나간 탓에 산소가 희박해져 거의 죽을 뻔 했지만, 바닥에 내리쳐져 산소공급기가 굴러떨어진 덕분에 무사할 수 있었다. 그리고 백수인을 살리겠답시고 냅다 깍지낀 양손으로 가슴을 내리쳤다 컴퓨터와의 협상 끝에 백수인이 전송한 본체 사진을 보고 샤프로 본체를 파괴하는 데 성공한다.
사건이 끝난 후 자신의 염력을 인정받기 위해 지구 밖으로 나가고 싶다는 마음을 품고 백수인 일행과 함께 우주로 떠난다.

행성 마르코시에서의 선거활동 중, 엘로이의 일원인 퀴링에게 백수인이 납치당하자 염력으로 저지하려 들지만 되려 공격당한다. 강대장과 함께 납치범을 찾아보다 백수인과 연락이 닿지만 다시 우주선으로 지시가 있을 때까지 대기했다. 청년단을 제압하자는 백수인의 지시에 우주선을 다시 움직여 현장으로 이동한 후, 조명장치를 파괴하고 백수인이 청년단을 협박하는 데 무력을 보태준다. 이때 물건을 쏘아보내지 않고 힘만으로도 상대를 제압하기도 했다. 이후 무사히 카르네와 퀴링을 구해내 우주선으로 귀환한다. 카르네를 실제로 만나고서 렉터박사라고 부르며 지금까지 몇 명이나 죽였냐고 물어보기도 하는 그리고 카르네는 박사가 아니라고 부정했다 깡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사실 카르네는 억울하게 형을 받은 죄인이 아닌 진성 연쇄살인마였고, 이 때문에 구알라가 풀린 뒤 찾아온 카르네에게 공격받아 옆구리가 칼에 찔리는 부상을 입고 만다. 백수인이 너무 늦지 않게 도착해서 카르네를 막은 덕분에 다행히 목숨에는 지장이 없었다. 댓글창에는 은아의 노출 이야기가

에피소드 "신의 모조품"에서는 우주에 있던 가드로이드 아테나와 조우한다. 가드로이드를 동료로 삼자는 강대장의 말에 품질 검사에 떨어져 폐기될 예정이었던 아테나를 우주선으로 데려온다. 백수인이 아테나를 교육하는 데 따라와서 꼬박꼬박 태클도 거는 걸 보면 불만도 불만이지만 둘이 신경쓰이기도 하는 모양이다. 아테나가 백수인에게 키스를 하자 덩달아 흑백이 되며 굳어버렸다. 마오 행성에서는 백수인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독단으로 반란군의 폭격기 위에 올라가 양 날개를 부숴버렸다.
아테나를 데려온 다음부터 백수인이 나서지 못하게 하자, 초능력을 마음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수시로 어린애 취급을 받는 등의 불만이 쌓이고 쌓여, 드러나지는 않지만 오해와 스트레스, 질투가 폭발 일보 직전까지 불어난 상태다. 백수인이 은아의 마음을 헤아리고 오해를 풀어줘야 하겠지만, 과연 언제쯤 은아의 상태를 눈치챌지… 가드로이드의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가드로이드와 같은 강한 힘을 얻길 원한다고 말하는데 그 결과가 결국은 아테나에게 불행한 결말을 맞이한걸 보면 복선일지도 모른다.
처음에는 동료로 삼겠다고 백수인이 아테나를 데려온 것에 다소 의문을 가지는 듯 했으나, 마오 행성에서의 전투 등을 통해 아테나를 마음속으로 동료로 인정하는 모습을 보인다. 아테나가 가즈아궁을 우주 공간으로 밀어내기 위해 부상하자 반드시 살아 돌아오라며 통신으로 그녀를 응원하기도. 이후 아테나가 가즈아궁의 폭발에 말려들어 돌아오지 않게 되자, 주변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강해지기로 다짐한다.

에피소드 "도플갱어"에서 가르강트 황궁에 침입해온 첩자와 전투를 벌이다 오른쪽 눈을 다치게 된다. 다음화에서 다친 부분이 눈 바로 위의 이마 부분이었다고 밝혀진다. 황궁을 습격한 자객을 붙잡기 위해 백수인의 작전대로 자객을 사각으로 몰아넣은 뒤 염력을 행사한다. 자객이 기습적으로 날린 입자검이 눈 쪽으로 향하는데 안타깝게도 다행히도 입자검을 붙잡아 부숴버린다.
마토이다를 향한 황제의 반격이 성공하고, 황제의 의지대로 도플갱어가 황위에 오른 뒤 자신의 정체를 알고 있는 신하들을 모조리 죽여버리는데, 토사구팽을 눈치챈 백수인이 미리 지시를 줘서 염력으로 황제의 병력을 무력화시키기도 한다.

안락사 편에서는 풍토병에 걸리는 바람에 일시적으로 염력이 나오지 않는 상태가 되었다. 게다가 백수인과 강대장이 우주선을 비운 사이 감염자를 동반한 생존자 가족이 선내에 들어오면서 한바탕 싸움이 일어나 우주선도 추락해 바이러스에 감염된 좀비들이 우글대는 시가지 한복판에서 좀비들과 전기톱으로 격투를 벌인다. 도움을 청하는 로나의 도움을 받아 백수인과 접촉하려 하지만 도리어 로나를 구속하고 있던 로보포비아 외계 염력자(통칭 방독면)에게 초보 염력자 취급을 당하며 털린다. 그리고 힘들어 하는 은아에 모습에 무언가 위험한 것을 느끼는 독자들도 생겨나고 있다
어렵사리 백수인과 만나서 드디어 약을 먹고 초능력을 회복, "쿨타임 됐다, 열라 맞자!"며 외계 염력자와 한방 거하게 맞붙는다. 하지만 힘은 엇비슷한데 컨트롤이 구린데다, 상대방이 염력을 다루는 경험이 더 뛰어나 힘이 상쇄되어 좀처럼 이기지 못하다가, 백수인의 도움을 얻어 힘을 상쇄시킬 틈을 주지 않고 밀어붙여서 겨우 승리를 거둔다.
방독면 염력자를 대충 잔해에 파묻은 다음 로나의 텔레파시 능력과 연계, 원격으로 염력을 사용해 생존자 구출을 돕는다. 그리고 은아의 능력이 완전히 발휘되지 않고 있다는 걸 파악한 로나가 텔레파시로 서로의 신체를 공명해 프롤로그에서 보인 막강한 염력을 발휘하고, 그 과정에서 서로의 기억을 들여다 보고 서로 이해하게 된다. 그런데 하필 정계 권력자의 요원이었던 로나의 머릿속에 삽입된 '보안장치'가 작동해서 내 본명은... 펑. 데자뷰...!
한편 스페이스 킹 2호로 피난한 생존자들을 몰살시키기 위해 방독면이 돌아와 싸움을 걸고, 로나 덕분에 각성한 압도적인 염력으로 상쇄의 여지도 없이 관광 태운다. 염력으로 상대할 수 없다고 판단한 방독면은 외부의 힘을 끌어오는 오버랭커와 힘의 원천을 차단하는 장치를 꺼내지만 통하지 않는다. 찢겨가는 방독면이 자신이 지은 죄는 명분을 위한 것이었지만 너(은아)는 강한 힘으로 고통을 주는 걸 즐기고 있을 뿐인 재앙 덩어리라고 소리 치자 잠시 동요하지만... 이름도 안 나온 방독면을 위해 묵념 그 와중에 프롤로그에서 나온 뱀 머리가 등에서까지 더 크게 튀어나와 통제 불능에 빠지는데, 가까스로 뱀 머리(자신?)를 아저씨를 좋아한다며 설득(자기암시?)해서 위기를 모면한다. 그리고 방독면 더러 보란 듯이 '살처분' 폭탄으로부터 기사회생한 로나를 수술 중인 지상의 병원과 스페이스 킹 2호를 지켜내는데 성공한다.

명의 탑 편에서는 생명의 탑의 보안 문제로 염동력자의 출입을 막아 들어가지 못하고 테러리스트들이 생명의 탑을 외부와 차단해서 그대로 병풍이 되는가 싶었으나, 전화가 안 닿을 정도로 높은 곳에서 멍 때리는 모습을 비춰주면서 고고도 병풍이 되었다. 마지막에야 연락이 닿아 생명의 탑의 발전기를 끌어와 전개한 방어막을 공격, 과부하시키는 정규군도 감히 해내지 못한 일을 저질렀다.

2.4. 기타

  • 은아가 등장하면 카메라 앵글이 아래쪽인 경우가 많다. 즉 은근히 색기담당이다! 하지만 작가의 전작에 등장하는 백부장처럼 얼핏 봐서는 남자로 보이기도 한다. 굴곡도 찾아볼 수 없다. 백부장님은 라인이라도 있었지 심지어 입고 나오는 티셔츠에는 BeanU 혹은 라고 적혀있다. 심지어 83화에서는 작가의 말에 "염력을 못쓰는 은아는 그냥 성격 나쁜 빨래판일뿐"이라고까지 말하기도... 아예 그런 기믹으로 밀고 있는 듯 하다. 굴곡도 없고..츤데레에..주인공도 신경쓰고.. 어딘가의 히로인과 닮았다.
  • 중간에 머리를 묶어 헤어스타일을 바꿨는데, '은아는 머리를 계속 묶는 게 나을까요, 푸는 게 나을까요?'라는 작가의 말에 대한 베댓은 '머리가 달려 있는 편이 좋죠'(...)
  • 꽤나 성깔있는 아이다. 가반트에게 "총 맞아 뒤질 뻔했거든요?" 라고 따지거나 퀴링의 로봇을 박살내겠다며 벼르는 등 과격한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통화 도중 백수인의 뒤로 카르네가 다가오자 어차피 못알아들을 걸 알고는 해맑게 웃으며 갖은 쌍욕을 뱉어내기도 했다. 백수인을 물러터졌다고 까면서 고철이 돼버린 컴퓨터 본체를 즈려밟는 은아를 보고 백수인은 은아에게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다. 사실 이부분은 단순히 성깔이 있다고 치부하기 힘든게, 분명 얼마전까지 가출청소년이긴 해도 평범한 여학생이던 은아가 사냥개들 편에서 가반트를 아무런 주저없이 심장을 노려 죽이려고 한 모습과 컴퓨터에 대한 태도, 20화에서 아버지에게 말한 '좋은 기분'등 작중에서 은아에게 내재된 잔인함을 보여주고 있다. 성격문제가 아니라 은아가 아예 전투종족일 가능성도 있는 것.
  • 전작의 강한 힘을 가졌기에 비극적인 결말을 맞은 인물과 같은 전철을 밟을 가능성이 있다. 더군다나 아테나가 결국에는 수집품 신세로 전락된 것을 본다면…

그래도 히로인급이라 레귤러 캐릭중 제일 먼저 문서가 독립되었다. 아테나, 로나등이 차근 차근 분리되는 것으로 봐서 위키러들은 여캐만 좋아하는게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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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과거 백수인이 고(故)아테나를 동료로 만들기 위해 애쓰는 것도 가드로이드의 힘으로 마르코시에서와 같은 위험한 일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다.
  • [2] 다시 집어넣을 수 없냐는 아빠의 말에 처음에는 감을 잡지 못해 당황했지만 이내 위 그림처럼 머리 뚜껑(…)이 열리며 촉수가 다시 들어갔다. 그리고 그걸 지켜보던 백수인과 경찰은 식겁했다…
  • [3] 백수인의 말에 따르면 여러개의 작은 로봇이 합쳐져서 움직이는 결합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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