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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

last modified: 2015-04-12 20:50:11 by Contributors

Contents

1. 숨을 거둔 사람
2. 인터넷 은어
2.1. 리그 오브 레전드은어

1. 숨을 거둔 사람

故人. 돌아가신 분을 표현할 때 쓰이는 말. 대한민국에서 고인을 표현할 때는 앞에 한자로 故(옛 고)자를 붙여 표현한다. 조상을 우대하는 대한민국 특성상 이 분들을 대상으로 치는 개그는 고인드립이므로 쓰지 말자.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표현을 써서는 안된다. 리그베다 위키/금지 표현 참조. 아니, 여기가 아니더라도 위키 형태의 사전에서는 절대로 써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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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와 "삶과"의 묘한 몬데그린 때문에 삶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하기도 한다.(...) 물론 저들도 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비는 것이므로, 절대 비웃지 말고 "삼가 고인"이 맞다고 친절하게 알려주자.

한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표현 끝 부분에 마침표(.)를 써서는 안된다는 주장이 퍼지기도 했다. 마침표 표기를 반대하는 사람의 주장에 따르면 이는 앞길(저승길)을 가로막는 의미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이것에 대해서는 명복을 비는 글은 마침표를 쓰면 안된다 문서를 참고하자.

2. 인터넷 은어

디시인사이드국내야구 갤러리에서 시작된 은어. '실력, 기량, 혹은 영향력 따위가 좋았던 인물의 그것들이 급격히 퇴보하여 더 이상 그런 것을 기대할 수 없을 정도가 된 인물' 을 뜻한다. 쉽게 설명하면 말 그대로 죽은 사람과 다를 바 없는 상태의 인물을 가리킨다. 멀쩡히 산 사람을 죽은 사람으로 지칭하는 것이니 어찌 보면 죽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고인드립 이상으로 안 좋은 표현이지만, 어째 인터넷상에서는 별 거부감 없이 쓰이고 있다.

단순히 슬럼프 등의 이유로 기량이 하락한 모든 이들에게 쓰는 말은 아니며, 답이 없을 정도희망이 거의 보이지 않을 상태까지 다다르지 않으면 보통 쓰지 않는 편이다. 또한 정의에서 알 수 있듯이 원래 능력이 형편없었던 사람에게는 쓰지 않으며, 또 세월이 흘러 나이 등의 이유로 자연스레 능력이 떨어지게 된 사람에게도 역시 쓰지 않는다.

만약 이런 상황에서 사람들의 눈에서 완전히 사라져 모습까지 볼 수 없는 상태까지 되면 실종, 혹은 행불이라고 한다. 자매품인섹

상술했다시피 국내야구 갤러리에서 처음 나온 말로, 문어가 죽었슴다라는 유행어에서 파생되었다. XX가 죽었슴다 -> 고인으로 변형된 것. 실제로 이 은어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집단은 스포츠팬들이다. 고인 취급을 받는 선수가 그 이상으로 부진하면 '관뚜껑을 닫았다' 등의 표현을 쓰고, 반대로 고인취급이 무색한 활약을 보이면 '관뚜껑을 박차고 나왔다' 라는 표현을 쓴다.

인명이 아니긴 하지만 아이템을 위시한 게임관련 컨텐츠에 용례가 있다. 주로 나온 지 오래되어, 현재 나오는 것에 비해 성능, 효율이 떨어지는 경우에 쓰인다. 또 다른 용례로 격한 하향을 먹고 성능이 폭풍 하락한 아이템의 경우도 존재한다. 이 경우 관짝에 들어갔다는 말이 첨가되기도 한다.

여담이지만, 조선 시대의 극형 중 하나였던 팽형진짜로 산 사람을 고인 취급하는 형벌이었다. 디씨인의 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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