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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크와 모크

last modified: 2015-08-01 14:13:37 by Contributors

Gork & Mork


출처는 렉시카눔
고크와 모크의 또다른 패러디 상상화 - 흑백&컬러 고크가 묘하게 미화된거 같지만 그냥 대충 넘어가자. 우리의 WAAAAGH는 하느를 뿌슬 WAAAAGH!!! 다

Contents

1. 개요
2. Warhammer에서
3. 에이지 오브 지그마
4. Warhammer 40,000에서

1. 개요

미니어처 게임 Warhammer오크&고블린Warhammer 40,000오크들이 섬기고 있는 들. 두 신이 '고크와 모크'라는 하나의 항목으로 묶인 것은 둘이 거의 항상 세트(?)로 묶여 언급되며, 실질적으로 둘 사이의 차이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모티브는 아브라함 신화의 등장인물인 곡과 마곡.

2. Warhammer에서

카오스를 따르게 된 홉고블린이나 거미신을 따로 모시는 포레스트 고블린 같은 경우를 제외하면, 기본적으로 모든 그린스킨들은 고크와 모크를 섬기고 있다. 게임에서 이들이 사용하는 마법에 고크 혹은 모크의 거대한 손과 발을 떨구는 것도 존재한다.

고크와 모크 중 하나는 거대하고 강한 오크이며, 다른 하나는 교활하고 영리한 고블린으로 묘사되고 있다. 문제는 정확히 둘 중 어느 쪽이 오크고 어느 쪽이 고블린인지 저걸 신앙하는 애들도 모른다는 것으로, 그린스킨들은 이 문제를 두고 항상 서로 싸우고 있다고 한다.

3. 에이지 오브 지그마

에이지 오브 지그마에서는 한때 둘이 퓨전(!)하여 카모카(Gorkamorka)가 되었다. 하지만 분리하기도 하는 듯. 일시적으로 지그마의 동료(!)가 되었다가 이탈했다.

올드월드가 망한 뒤, 공허의 워프 세계를 돌아다니던 지그마가 우연히 고카모카를 발견했다. 스스로 렐름 오브 비스트(Realm of Beasts) 그 자체라고 주장하는 지성이 있는 덤불에 갇혀 있는걸 지그마가 구해줬고, 이때부터 고카모카는 지그마를 자신의 워보스로 여기게 되었다(!).

고카모카는 한동안 시그마를 중심으로 뭉친 오더 진영 판테온에 가담해서 잘 지냈지만, 근본적으로 성향 자체가 맞지 않아서 오래 가지 못했다. 건설 사업 같은 지루한 일에 결국 싫증이 나버려 WAAAAAAAGH!를 바라며 반란을 일으켰고, 지그마의 공격에 고크와 모크로 다시 분리되어 렐름 오브 비스트로 가게 된다.

그린스킨 진영이 파괴로 분리된 걸로 보아 결국 본성 때문에 따로 떨어져 나가버리게 된 듯.

4. Warhammer 40,000에서

기본적으로 Warhammer에서의 고크와 모크와 같은 신. 그 존재가 확인되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오크들은 그냥 믿고 있다. 애초에 40k의 세계에선 믿으면 생기는 것이 신이니 실존한다고 보아도 좋을 듯. 모크의 니빨이란 워기어는 실제로 모크의 축복을 받은 워기어로 알려져 있다. 40k의 세계에서도 페럴오크들 이 운용하는 오크 사이커위어드보이들도 손발 떨구기를 시전한다.

여기에서도 고크와 모크는 둘이 거의 같은 것으로 묘사되나 속성이 아주 약간 다른데, 고크는 교활한 잔혹함의 신(God of cunning brutality)이며 모크는 잔혹한 교활함의 신(God of brutal cunning)이다. 그 차이는 고크는 기다란 이빨을 보이며 씩 웃고는 혜성 크기의 못 박힌 몽둥이로 정면으로 적의 머리에 강력한 일격을 날리고, 잔꾀의 대가인 모크는 적이 그의 쪽을 바라보지 않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로우블로우를 박아 넣는다.라고 한다.

오크 신화에 따르면 고크와 모크는 다른 외계 신이나 카오스 4대 신과 심심치 않게 격전을 펼치곤 하며, 물론 단 한 번도 진 적이 없다고 한다. 오크 신화니까.

오크의 기원에 대해서 이 두 신이 싸우다 넘어졌는데, 그 몸 일부가 부서져 포자로 흩어진 것이 오크가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어느 이들은 전 우주의 오크가 결속했을 때 바로 이 두 신이 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한다.

위의 두 이야기와 관련된 이야기가 있는데, 이렇게 몸이 부서졌다가 다시 일어난 고크와 모크는 자신들과 싸우려는 카오스 신들과 대치했다. 먼저 고크는 크게 너털웃음을 터뜨리고는 가장 가까이에 있는 카오스 신에게 달려들어 커다란 곤봉으로 머리 대갈상통을 있는 힘껏 내리쳐서 그 카오스 신을 땅속 깊숙히 처박아 버렸고, 모크는 그 광경을 보고 놀란 다른 카오스 신의 뒤통수를 후려쳐서 때려눕혔다고 한다.

모크가 지저분하다는데 이거 때문에 오크는 카오스 4대 신 너글을 잘못 본 거 아니냐는(...) 얘기도 있다. 실제로 이때문에 너글을 모크로 여기고 카오스를 따르는 오크들이 있다.

가즈쿨 막 우룩 스라카는 머리에 볼터가 박힌 뒤 과대망상 증세가 생겨서 자기가 이 두 신의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WAAAGH!!를 일으켰다.

올드 조그와트는 모크의 인도를 받는 비범한 오크라고 한다.

보크라는 신도 있었는데 짤렸다. 어쨌든 그냥 다 설정의 이야기일 뿐, 미니어쳐 게임이나 PC 게임엔 언급되지 않는다. 오크들의 타이탄가간트는 고크와 모크의 모습을 따라한 것이라고 한다. 참고로 모든 오크가 숭배하는 것은 아니며, 카오스에 오염된 오크들은 카오스 신을 믿는다.

최근에는 그 고크와 모크의 모습을 따서 만들었다카는 가간트에 신형이 등장한걸 봐서 새로 개정되었나 보다(...)##
물론 믿으면 골룸(...)하지만 - 진짜로 등장했다?!?!?!? 고카넛트(Gorkanaut) & 모카넛트(Morkanaut) - 둘이 합쳐서 교활하고 잔혹한 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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