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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겐자카 노보루


이 사나이 곤겐자카! 부동의 듀얼을 보여주지!

움직이지 않기를 산과 같이![1]

権現坂 昇 (ごんげんざか のぼる)

Contents

1. 개요
2. 작중 행적
2.1. 1기
2.1.1. 1기/라스트 보스
2.2. 2기
3. 사용 카드
4. 게임에서


1. 개요

성우는 오오바야시 요헤이 / 이현.[2]
국내명은 권현승. 전용 테마.
데스티니 드로우시의 특수 효과는 엄청난 풍압.

주인공 사카키 유우야베스트 프렌드이자 곤겐자카 도장의 후계자. 그 탓에 유우쇼 학원에서 뭔 일이 일어나서 끼어들려 하면 주위 사람들에게서 비관련자라며 태클당하기 일쑤. 하지만 유우야가 46전 26승을 쌓은 것도 곤겐자카가 자기네 도장 문하생들을 소개시켜준 덕분이다. 의리있고 심지가 강한 성격으로, 사카키 유우쇼가 행방불명된 후로 유우야를 비난과 괴롭힘에서 지켜주었다. 덤으로 감독님 말에 따르면 유우야와 동급생이다.

곤겐자카는 성이고 노보루가 이름인데, 곤겐자카 도장 문하생들에게선 '노보루 도련님'이라고 불려서 작중 노보루라 부르는 사람은 자기 아버지밖에 없다. 그리고 유우쇼 학원 3인방은 유우야나 유즈한테는 형/오빠, 누나/언니라 하지만 곤겐자카한테는 반말한다. 물론 더빙판은 국내정서에 맞게 형/오빠라고 하지만 11화의 지난화의 이야기를 설명해주는 부분에선 권현승이라고 대놓고 불렀다. 또한 실제로 작중에서도 곤겐자카라고 부르라고 하기도 한다. 여담으로 시운인 소라가 부르는 별명은 '곤 짱'.

곤겐자카 도장에 내려져오는 부동(不動)의 듀얼(국내판에선 뚝심있는 듀얼)[3]을 신념으로 삼고 있으며, 액션 듀얼과 각종 스피디한 전개로 인해 몬스터를 나열해 빠른 승부를 보는 현대의 듀얼과는 판이한 듀얼 방식을 주축으로 하고 있다. 스탠딩 듀얼이 아닌 액션 듀얼에서도 부동이라는 말대로 그 자리에서 전혀 이동하지 않으며, 액션 카드가 뻔히 보여도 주우러 가지 않는다. 설령 발 밑에 떨어져있었다 해도 후술하는 이유로 그 카드를 줍지 않을 것이다.

2. 작중 행적

2.1. 1기

첫 등장은 유우쇼 학원에서 사카키 유우야와 듀얼을 하면서 등장했다. 자신의 에이스 몬스터인 초중무사 빅벤-K를 소환해 유우야를 몰아붙이는 듯 하지만, 거기에 커버 카니발을 발동해 장난스레 듀얼하는 유우야의 행동에 화가 뻗친 히이라기 유즈가 기계를 내려치는 바람에 기계가 고장나서 듀얼이 중단된다. 그 뒤로는 유즈와 슈조와 마찬가지로 유우야와 스트롱 이시지마의 듀얼을 지켜본다.

기껏 펜듈럼 소환을 얻었는데 유우야가 하는 방법을 모르자 펜듈럼 소환을 연습하는 연습 상대가 되어주며 무려 271번의 듀얼 끝에 유우야가 펜듈럼 소환을 완전 습득하게 되자 눈물을 흘리며 감격한다.(물론 모르는 것이 있기는 했다)

조깅하다 유우쇼 학원 근처에서 얼쩡대던 사와타리 신고의 꼬붕들과 말다툼을 한다. 그리고 곧장 아카바 히미카가 나타나 LDS와 유우쇼 학원간의 듀얼을 신청하자 빠질 수 없다며 끼어들었지만, 시운인 소라에게 부외자란 태클을 받고 제외되어 버린다.

그 이후 유즈가 패배하는 것을 보고 부외자라 유즈의 원수도 갚지 못한다고 안타까워하는데, 이를 본 소라의 양보로 LDS의 싱크로 코스 엘리트 토도 야이바와 듀얼한다. X-세이버들의 연계로 밀리는 듯 하지만 초중무사 텐빈의 효과로 빅벤-K를 소환해 X-세이버 소우저를 파괴하는 등의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다음 야이바의 턴에 야이바가 액션 카드를 활용하면서(중간에 가로챌 수 있었지만 쓰지 않는다면서 움직이지 않았다) 또다시 패배할 위기에 처하나 묘지의 초중무사장류의 효과들로 무승부를 낸다. 여기서 야이바가 반격하지 않았다면 이길 수 있었으나 야이바가 효과 데미지를 반사하는 카드를 사용함으로써 자신도 효과 데미지를 무효로 하고 서로 데미지를 받는 카드 효과로 무승부를 낸 것이다. 이때의 곤겐자카는 간지폭풍 그 자체다.

LDS 측에서 물러나서 유우쇼 학원은 일단 지켜냈지만, 아카바 레이지와의 듀얼 때문에 유우야가 다시 멘붕하자 슈조는 이를 고쳐주기 위해 유우야와 듀얼을 하려 한다. 혼나야 되는 건 자신이라며 듀얼을 말리는 유즈를 제지하고 자기가 액션 듀얼 기계를 작동시키는 등, 슈조가 유우야를 교육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도와준다.

17화에서는 산에서 수련을 하며 부동의 듀얼을 더욱 단련할테니 유우야도 꼭 이기라고 격려한다. 무슨 수련이냐 하면 커다란 바위를 몸에 묶은 채 절벽 끝에서 움직이지 않는 수련이다(…).

21화에서 재등장. 갑자기 토도 야이바한테 무릎을 끓으며 싱크로 소환을 가르쳐달라고 부탁을 한다. '부동=후도' 라거나 묘지에 마/함이 없어야 하는 초중무사장류의 제약을 방해하지 않는 소환법이기에.엑시즈는?[4] 이후 23화에서는 야이바와 듀얼을 하면서 훈련했으며, 25화에서는 유우야의 마지막 상대가 되어 듀얼을 한다. 그 이전에 유우야의 과거 회상에서 유우야를 괴롭히던 같은 도장 사형인 안코쿠지 겐을 말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2.1.1. 1기/라스트 보스

유희왕 ARC-V의 분기별 보스
1기 2기 3기
곤겐자카 노보루 아카바 레이지 미정

1승을 거두면 주니어 유스 선수권을 딸 수 있는 상태로, 마지막 상대를 유우야로 정하고 친구이기에 최선을 다해 상대하겠다며 자기네 도장에서 듀얼을 한다. 싱크로 소환으로 초중황신 스사노-O를 소환한다.

이후 스사노-O로 싸우면서 분전하지만 결국 유우야의 비스트아이즈 펜듈럼 드래곤에게 패배한다. 하지만 이후 아직 쥬니어 유스 선수권에 참가할 기회는 있다며 유우야를 원망하지 않는다. 이 듀얼 역시 전처럼 간지폭풍이었다.

2.2. 2기

비록 유우야에게 졌지만 간신히 승률 60%를 달성하는데 성공해 주니어 유스 선수권에 출전했다. 거기서 자신의 사형이였던 안고쿠지 겐을 다시 만났고, 출전 상대로 정해진다. 이 시점에서 안고쿠지 겐은 파문당한 상태로 보인다.

30화에서 안고쿠지 겐과 듀얼한다. 처음에는 유우야의 행방 때문에 마음이 흔들려(겐이 도발했다) 듀얼에 제대로 임하지 못하고, 호라가-E와 빅 벤-K의 컨트롤을 차례대로 빼앗기는 등 고전했으나 아버지와 유즈의 격려, 그리고 돌아온 유우야 덕분에 마음을 다잡고 초중황신 스사노-O를 싱크로 소환하여 승리했다. 여담으로 바바리안 샤먼의 공격력을 0으로 바꿀때 모습이 영락 없는 리얼 파이트. 이번 역시도 간지폭풍. 장난스러운 분위기로 듀얼을 하는 유우야와는 달리 듀얼을 할때마다 언제나 간지폭풍의 사나이다.

38화에서 야이바가 카치도키 이사오에게 두들겨 맞는 걸 보고 다른 관전자들처럼 경악하면서 걱정한다.

39화에서 마술사 듀얼리스트를 상대로 2회전에서 승리한다.이렇게 기대받던 대회 참가자 한 명이 단역화되었다 그런데 하필 싸우던 필드가 유희왕 5D's에 나왔던 에콜 드 존이랑 똑같이 생겨서 시청자들한테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고 있다. 설마 아카바 레이지가...

40화에서 유즈를 응원한답시고 히이라기 슈조와 같이 이당이백 드립을 쳤다(…).

42화에선 3회전의 빙산 구역에서 LDS 노르딕 지부의 싱크로 코스 학생인 올가와 듀얼을 하게 된다. 빙산 구역의 추운 날씨가 자기 나라와 닮아서 절대 질 기운이 들지 않는다는 올가에게 자신도 매년 정월때마다 눈덮인 산에서 수행을 해왔다며 지지 않으려하고, 그렇게 듀얼을 하던 중 유즈와 할릴이 굴러떨어지면서 난입해 듀얼 디스크가 태그 듀얼 모드로 세팅. 유즈와 함께 태그를 짜 올가 & 할릴 팀과 맞붙게 된다.

43화에선 올가의 극빙수 아이스버그 나발이 유즈를 공격하자 초중무사 타이마츠의 효과로 공격을 대신 받아 라이프가 200까지 몰리고, 다음 턴 슈텐도G를 싱크로 소환해 할릴의 파이어 진을 공격하지만 파이어 진의 효과로 번데미지를 받아 라이프가 0이 되버린다. 하지만 슈텐도G가 마함을 전부 파괴한 덕분에 할릴의 지속 함정의 효과로 강탈당했던 유즈의 펜듈럼 카드가 돌아왔고, 다음 턴 유즈는 펜듈럼 소환과 융합 소환을 동시에 사용해 올가와 할릴을 전부 쓰러트린다. 그후 유즈가 펜듈럼 카드를 2장 넘겨주려 하자 받지 않겠다고 하다가 자신이 건 1장만 받았다.

45화에선 미치오를 대신 내세우고 뒤에서 구경만하는 텟페이를 보다못해 듀얼을 신청하나 텟페이는 자신과 싸우려면 펜듈럼 카드를 5장 모아오라며 거절한다. 그리고 고대 유적 지역으로 가 호츈 미에루를 만나 흑화한 유우야를 보게 된다.

46화에선 패왕흑룡 오드아이즈 리벨리온 드래곤으로 오벨리스크 포스를 전멸시키면서 폭주하는 유우야를 본뒤 유우야가 듀얼의 여파로 붕괴하는 고대 유적의 기둥에 깔릴 위기에 처하자 몸을 날려서 기둥을 받아내고 유우야를 붇잡고, 미에루에게 다른 사람들을 불러오라고 한뒤 미에루가 불러온 모코타 미치오와 타이료바타 텟페이와 함께 유우야를 정글 지역으로 옮긴다. 그리고 유우야에게서 오벨리스크 포스가 패배자들을 카드에 가뒀다는 말에 놀란다.

후에 사와타리와 함께 부상입은 채 오벨리스크 포스와 싸우는 쿠로사키 슌을 도와서 싸운다. 이후 사와타리의 펜듈럼 카드를 슌에게 넘기면서 네가 끝내라며 격려해주고 이후 슌의 원턴 쓰리 킬로 듀얼에서 승리한다.

이후 레이지가 나타나면서 사와타리가 랜서즈에 대해 말하자 그게 뭐냐고 묻고 배틀 로얄의 진정한 의미를 듣는다. 그 후로 레이지와 유우야의 듀얼을 관람하는데, 오프닝을 보면 랜서즈에 들어간 듯 하다.

3. 사용 카드

초중무사 덱을 사용하는데, 그것도 마법도 함정도 넣지 않은 풀 몬스터 구성을 어릴 적부터 고집해왔다. 먼 옛날 초기의 죠노우치 카츠야가 몬스터만 잔뜩 넣은 덱을 쓰던 적은 있었으나, 여기서는 아예 풀몬이라는 일본식 약어까지 작중에서 나올 정도로 강조되었다. 애초에 죠노우치는 그냥 무식하게(…) 넣은 거지만, 곤겐자카는 전술적인 방면의 풀몬 덱이다.

풀 몬스터 덱은 작중의 세계에서도 평범하지 않은 것으로 평가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곤겐자카가 이런 덱을 사용하는 이유는 일부 초중무사들이 자신 묘지에 마법/함정이 없을 것을 효과 발동 조건으로 달고 있기 때문이다. 액션 카드조차 줍지 않는 부동의 듀얼을 하는 것 역시 액션 마법을 사용하는 것이 저 조건과 맞지 않는다는 이유가 있다. 초중무사 소울들은 이런 조건을 요구하는 대신 묘지나 패에서 효과를 발동하고 장착 효과를 가지고 있는 카드도 있어 어느 정도 마법/함정 같은 역할을 해준다.

OCG에서도 더 시크릿 오브 에볼루션에서 등장한 튜너 호리가E와 싱크로 스사노O가 묘지에 마함이 없을 것을 요구하고 있어 풀 몬스터 컨셉이 확정되었다.

4. 게임에서

유희왕 태그 포스 스페셜에서 ARC-V 시리즈 파트너 중 한 명으로 등장. 초중무사에 암정룡-레독스와 자동기계, 머시너즈거대쥐, 카드 트루퍼, 메타모르 포트를 투입한 묘지 덤핑 특화 덱을 사용한다. 태그 듀얼에서 플레이어가 똑같이 풀 몬스터 덱을 쓰지 않는 이상 묘지에 마함을 넣지 않는 건 거의 불가능하지만 매크로 코스모스 : ? 거대쥐-빅벤K의 비트 능력이 미친 듯이 높아 ARC-V 파트너 중에선 플레이어의 덱 상성을 타지 않는 편.

택포스페곤쨩.jpg
[JPG image (13.86 KB)]


스토리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애니메이션과 마찬가지로 당당하고 의리 있으며 사려 깊은데다 불의를 참지 않는 간지폭풍의 사나이. 전용 스토리는 곤겐자카 도장의 문하생들이 차례차례 도장을 나가면서 운영이 어려워지자, 그 배후에 중소 학원을 흡수하고 합병하려는 LDS가 있는게 아닌지 주인공과 함께 확인하고자 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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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30화에서 등장한 곤겐자카의 캐치프레이즈
  • [2] 양쪽 모두 스위트 프리큐어에서 바리톤을 맡았으며 이현은 전작 유희왕 제알에서 기라그역을 맡았고 루마와 같은 성우다.
  • [3] 이것 때문에 유세이의 제자라는 드립도 있다. 싱크로 소환도 하던데 이쯤 되면……. 또한 움직이지 않는다는 이유 하나로 이 사람과의 네타가 있다(…).
  • [4] 여담으로 이때 엄청난 기백으로 하얀 오오라를 뿜어내며(…) 부탁하는데, 마치 천원돌파 그렌라간을 보는 것 같아 팬덤에서 천원돌파 곤겐자카라는 별명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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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8 18: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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