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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함대 컬렉션)

last modified: 2015-04-14 17:11:36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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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비주얼

함대 콜렉션 칸코레 TVA
改二는 중파 일러의 색기가 빠진 대신 더 위험해졌다

"영국에서 태어난 귀국자녀 공고에YO! 잘 부탁드립니DA!"
英国で産まれた帰国子女の金剛デース!ヨロシクオネガイシマース!

"제독, You've Got Mail! Love letter는 용서하지 않을거YA!"
提督, You've Got Mail!Love letterは許さないからネ!

"눈을 떼지 말아달라고 말했는DE! 테-토쿠우제독, 뭐 하는 거에YO! "
目を離さないでって言ったのに!提督、何してるデース!


목차

1. 상세
2. 대사
3. 시보
4. 2차 창작
5. 애니메이션
6. 기타 트리비아


공고급 순양전함
1번함 2번함 3번함 4번함
공고 히에이 하루나 키리시마

공고급 1번함 공고를 의인화칸무스(艦娘)로, 성우토야마 나오[1].

예쁘장한 디자인의 공고급 칸무스 중에서도 네임쉽이라는 특수성과 당찬 성격과 제독(=플레이어)에게 시끄러울 정도로 열렬히 사랑을 표시하는 캐릭터성 덕분에 함대 컬렉션 인기의 탑을 차지하고 있다. 시마카제는 칸코레를 잘 모르는 사람칸알못, 혹은 칸코레 초심자에게 팬층(?)이 몰려있는 편이라면, 이쪽은 모든 유저층을 대상으로 균등하게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느낌. 덕분에 사실상 칸코레 최고의 인기 캐릭터는 시마카제가 아니라 공고라는 평가도 있었고, 실제로도 그래왔다. 공식에서 실시하는 칸코레 캐릭터 인기투표는 매번 공고가 1등을 먹고 있다. 반면 시마카제는 5위권 내 안착에 실패. 반면, 공고 자매들 간의 인기 투표에서는 동생인 하루나가 근소한 차이로 앞서는 경우가 적지 않다.

영국에서 건조되었다는 원본의 설정을 반영하듯이 귀국자녀 속성을 보유. 성격은 활기차고 적극적이고, 귀국 자녀 속성을 크게 반영하여 대사 전반에 영어가 많이 섞여있다. 대부분 엉터리 영어지만, 재미를 위해 이렇게 만든 듯. 중파되면 다짜고짜 영어로 욕을 하는데 그게 "shit!"(…)[2] 운영진조차 "공고에게 영어를 배워서는 안된다"라는 모양이다. 이런 독특한 캐릭터는 칸무스들 사이에서도 공고가 유일할 정도로 제작진의 애정을 듬뿍 받은 캐릭터.

외국인처럼 일본말을 하는 점은 대사의 일부를 가타카나로 표기함으로서 구현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대사의 마지막 단어를 영어로 표기하는 것이 일반적.

대부분의 대사가 귀염터지기로 유명하다. 들을일이 없었다면, 꼭 들어보자. 콩고를 레벨링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수 있다.반대로 싫어하는 사람에겐 '대사많 많은 시끄러운 X'취급을 당하기도 한다 콩고파크도 들어보자!

1. 상세


공고급 전함중 운 수치가 하루나의 15에 이은 12로 2위다. 다만 개조 후 하루나의 운수치가 20이 되고 나머지 자매함들도 10에서 12로 오르는 반면 공고만은 그대로 12. 2차 개조 후에 15으로 늘어난다.

다른 인기 함선의 경우 함종이 구축함이라거나 하는 관계로 주력함대에 넣어야 하나 고민되는 경우가 있는 반면, 공고는 클래스가 순양전함이라 망설임 없이 주력함대에 편성할 수 있다는 것도 강점. 그리고 특정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얻을 수 있는 캐쉬템인 가구장인으로 사서 제독의 방에 놓을 수 있는 가구중에 공고의 홍차세트라는 것이 존재한다.[3] 공고의 홍차세트를 사면 공고 드랍이 더 잘된다는 도시전설도 있다

2013년 11월 1일 업데이트로 공고 2차 개조가 가능해졌다. 개조 레벨은 75. 실제 공고는 1924년 11월, 1934년 11월, 1940년 11월로 11월에만 세번이나 개장된 역사가 있다. 가라앉은 것도 11월 디자인상으로는 크게 변한 점은 없지만, 등에 짊어진 장비가 변경. 그리고 전함 캐릭터치고는 짜리몽땅했던 키도 커졌다. 그리고 많은 이들의 기대와는 달리 가슴은 눈에 띄게 커지지 않았지만, 대신(?) 귀가 묘하게 커졌다는 평(…). 다른 대부분의 함선들의 개2 일러스트처럼 공고도 개조 전이 좋다는 불평이 많다. 기본 일러는 예뻐졌다는 평과 안 어울린다는 평으로 호불호가 갈리지만 중파 일러스트는 거의 만장일치로(…) 혹평을 받고 있다. 오리지널 공고를 그린지 2년이 지나면서 작가인 코니시의 그림체가 변한 것도 있고, 퀄리티 자체가 좀 낮아진 것 같다는 지적도 있다.본인은 예상외였던 모양. 차라리 시구레나 유다치처럼 파격적으로 이미지가 바뀌었으면 모를까 어중간하게 바뀌다 보니 새로운 매력도 없고 기존의 매력도 다소 상실한 것이 문제인 듯. 성능 면에서도 제법 능력치가 오르긴 하지만 나가토에는 미치지 못하고, 연비가 나빠져 오히려 미묘해졌다는 평. 결국 열심히 레벨업을 시켜놓고서도 2차 개조를 하지 않겠다는 유저들이 속출하고 있고, 이미 개조를 해버린 유저들 중에서도 개조를 하지 않고서 쓰기 위해 공고를 처음부터 다시 키우는 사람들까지 나오고 있다. 연비 문제는 키누가사 2차개장 업데이트와 함께 소모자원이 줄어들어서 숨통이 좀 트였으며, 현재는 연료도 탄약도 나가토급 이상으로 소모하지 않는다.

급작스런 공고의 일러스트 변화와 최근 코니시를 비롯한 칸코레 캐릭터를 담당한 일러스트레이터 일부의 트위터에서 이유를 알 수 없는 불평이 늘어난 것에 대해 이들과 카도카와 측과의 마찰이 있다는 루머도 생겨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공고급 2번 항목의 현 해자대 이지스 구축함 DDG-173 공고를 공고의 딸이나 환생으로 그리는 pixiv짤도 있긴 하다.[4]

金剛(こんごう)를 서브컬쳐계에서 통용되는 식으로 표기하면 '콩고' 내지는 '콘고' 정도가 되겠지만, 모티브인 전함을 칭하는 명칭인 '공고'가 이미 밀덕들 사이에서 통용되어서 '공고'로 표기하는 사람들도 많다. 사실 이건 굉장히 희귀한 경우로, 보통 밀리터리계에서도 외래어표기법에서의 어절 첫 음절의 청음 표기법을 무시하고 표기하는 경우(ex:키리시마, 카가 등)가 많고, 공고를 제외한 칸코레의 다른 함선들도 마찬가지다. 이런 경우는 도쿄나 교토, 쓰시마같이 완벽하게 자리잡은 몇몇 단어를 제외하고서는 없는 특이한 케이스. 물론 어두의 청음 표기를 따른다는 점에서 예외적이라는 것이지, 외래어 표기법을 정확히 따지면 '곤고'가 되어야 한다. 최근 칸코레에 유입되는 사람들의 경우는 대부분의 다른 일본어 표기법과 마찬가지로 '공고'보다는 '콩고'여기 말고로 쓰는 일이 많으며, '콘고' 말고로 쓰는 경우도 종종 있다. 영미권에서는 특이하게도 현실의 전함과 구축함 공고는 'Kongo'로 표기하지만 칸코레의 공고나 푸강아의 공고는 'Kongou'라는 식으로 표기하기도 한다.[5]

2. 대사

상황 대사(원문) 대사(번역)
자기소개 英国で産まれた帰国子女の金剛デース!ヨロシクオネガイシマース! 영국에서 태어난 귀국자녀 공고에YO! 잘 부탁드립니DA!
선택시 대사 1 Hi!今日も良い天気ネー! Hi! 오늘도 좋은 날씨NE~
선택시 대사 2 紅茶が飲みたいネー 홍차가 마시고 싶NE.
선택시 대사 3 Hey!提督!触っても良いけどさー、時間と場所を弁えなヨ! Hey, 제독! 만져도 좋지만 말야, 시간과 장소를 가려달라고YO!
방치시 目を離さないでって言ったのに!提督、何してるデース! 눈을 떼지 말아달라고 말했는데! 제독, 뭐 하는 거에YO!
전적표시창 진입 提督!You've Got Mail!Love letterは許さないからネ! 제독, You've got Mail! Love Letter는 용서하지 않을거YA!
함대 편성시 私たちの出番ネ!Follow me!皆さん、着いて来て下さいネー 우리가 나갈 차례NE! Follow me! 모두들, 잘 따라오라고YO~
장착/개조 1 Yes!私の実力、見せてあげるネー Yes! 내 실력을 보여줄GE!
장착/개조 2 やっと本当の私になれた気がシマース! 이제야 진정한 내가 된 기분이 들어YO!
장착/개조 3/원정선택
(개 1까지, 구 보급)
Wow!congratulations! Wow! Congratulations!
장착/개조 4/원정선택
(개 2에서 추가)
Wow!提督にPresentsネー! Wow! 제독한테 Presents에YO~!
보급 Supplyは大切ネー! Supply는 중요하JI~
입거시 Tea timeは大事にしないとネー Tea Time은 소중히 해야JI~
입거시(중파 이상) Oh・・・日頃の無理が祟ったみたいデース。 Oh… 평소에 무리한게 쌓였나봐YO.
건조 완료시 Newfaceが登場したヨー Newface가 등장했어YO~
함대 귀항시 戦果Resultがあがったヨー! 전과 Result가 나왔어YO~!
출격시 提督のHeartを掴むのは、私デース! 제독의 Heart를 사로잡는건 저에YO!심장적출
전투 개시 撃ちます!Fire! 쏩니다! Fire!
공격시 Burning...Love! Burning… Love!
야간전 돌입시 これでFinish!?な訳無いデショ!私は食らいついたら離さないワ! 이걸로 Finish!? 일 리가 없잖아YO! 나는 한 번 물으면 안 놓아준다GO!
야간전 공격시 全砲門!Fire! 전 포문! Fire!
MVP 획득 私の活躍見てくれたの?もっと頑張るから目を離しちゃNo!なんだからネ! 내 활약 봐준거야? 더 힘낼테니까, 눈을 떼면 NO!라GO!
피격 소파시 1 あぁあっ! 아앗!
피격 소파시 2/대파 퇴각 提督ー! 제독~!
피격 컷인 Shit!提督に貰った大切な装備ガッ! Shit! 제독에게 받은 소중한 장비GA!
격침시 提督…どうか武運長久を…私…ヴァルハラから見ているネ… 제독, 부디 무운장구를… 나, 발할라[6]에서 지켜보고 있을GE…


3. 시보

0시 午前零時justデース! 오전 0시 just 입니DA!
1시 午前一時。提督は働き者デース 오전 1시. 제독은 부지런한 사람이NE-
2시 午前...二時...いつまで働くのー?......デース... 오전... 2시... 언제까지 일하는거... 에YO...
3시 午前...三時...I'm just sleeping now... 오전... 3시... I'm just sleeping now...
4시 午前...四時...提督もこっち来るネ...すやすや...うーん...提督~? 오전... 4시... 제독도 이쪽으로 와YO... 새근새근... 으응... 제독~?
5시 午前五時。ん?今比叡の叫び声が聞こえたような? 오전 5시. 응? 방금 히에이의 비명소리가 들린것 같은데?[7]
근데 그딴곳 볼 때가 아닌거 같은데?(...)
6시 Good morning!朝6時デース!提督ぅー。朝からきゃっこいいデース! Good morning! 아침 6시에YO! 제독~ 아침부터 멋줘YO!
7시 朝七時デース!提督のBreakfastなんですカー? 아침 7시 입니DA! 제독의 Breakfast 뭔가YO-?
8시 午前八時デース。Wow!朝は納豆ですカー。あのー、混ぜたり、乗せたりするやつですネー! 오전 8시 입니DA-. Wow! 아침은 낫토인가YO-. 그... 비벼먹거나 얹어먹거나 하는거군YO!
9시 午前九時デース。Japanese Breakfast、堪能シマシター 오전 9시에YO-. Japanese Breakfast, 맛있게 먹었네YO
10시 Ten o'clock!朝のお仕事、Come on! Ten o'clock! 아침업무, Come on!
11시 Eleven~!HEY!提督ぅ~!見ているダケで、飽きないネー! Eleven~! HEY! 제독~! 보고만 있어도 질리지 않네YO-!
12시 正午十二時をアナウンスするデース!Lunchの時間デース! 정오 12시를 Announce합니DA-! Lunch시간이네YO-!
13시 午後一時!提督のLunchはまた納豆デスカー。紅茶とはあんまり...合わないデス... 오후 1시! 제독의 Lunch는 또 낫토인가YO-. 홍차랑은 별로... 어울리지 않네YO...
14시 午後二時。もうすぐ Tea Time ネー!スコーン用意して、Waiting for you! 오후 2시. 이제 곧 Tea Time이군YO-! 스콘 준비해서 Waiting for you!!
15시 午後三時。提督と二人でTea Timeデース!huuuum~紅茶が美味しいネー♪ 오후 3시. 제독과 둘이서 Tea Time이에YO-! 흐으음~ 홍차가 맛있NE-♪
16시 午後四時。HEY!提督ぅー、私手作りのスコーンはいかがでしたか~? 오후 4시. HEY! 제독~, 제가 직접 만든 스콘은 어땠나요~?
17시 Evening five O'clock. 提督を想う気持ちは誰にも負けないネ! Evening five O'clock. 제독을 생각하는 마음만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아YO!
18시 午後六時、今日のDinnerは英国式のカレーを提督に作ってあげるデース 오후 6시. 오늘의 Dinner는 영국식 카레를 제독에게 만들어주는거에YO
19시 時報ですかー?今スープの煮込み中デース。話しかけないで下サーイ 시보인가YO-? 지금 스프 끓이는중이에YO-. 말 걸지 말아주세YO-.
20시 午後八時デース、HEY!提督ぅ―英国式金剛カレーが出来上がったヨー、召し上がれ♪ 오후 8시이에YO-. HEY! 제독~ 영국식 공고 카레가 다 되었어YO~ 드셔 보세YO♪
21시 午後九時。カレーの具がないですって?問題Nothing♪ 溶け込んでるのデース! 오후 9시. 카레에 건더기가 없다구요? 문제 Nothing♪ 전부 녹아서 섞여있어YO-!
22시 午後十時デース!提督ぅー。今日も一日、ご苦労様ネー!一緒に明日も頑張るネ 오후 10시에YO-! 제독~ 오늘도 하루 수고하셨습니DA! 함께 내일도 힘내는 거에YO!
23시 そろそろGood nightの時間デース、明日も提督のTime Keeper担当するからネ! 슬슬 Good night의 시간이에YO-. 내일도 제독의 Time Keeper를 담당할 거니까YO!

4. 2차 창작


제독 LOVE조 굴지의 선봉장

칸코레에 나오는 수많은 칸무스들은 다 저마다의 개성이 있다. 그 중에서도 제독(=플레이어)과의 관계를 따져보면 크게 키타카미아카기와 같이 제독에게 특별한 감정이 없는 쪽이나, 대놓고 썩을 제독이라면서 면전에서 욕을 하는 아케보노, 미치시오와 같이 사이가 좋지 않은 쪽, 그리고 제독에게 어느 정도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는 쪽으로 나눌 수 있다. 대부분의 칸무스들은 제독에게 어느 정도 데레한 면이 있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8] 그 중에서도 제독에게 매우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는 캐릭터들을 지칭하는 제독 LOVE라는 별도의 카테고리가 있고 이 제독LOVE라는 개념을 만든 장본인이 바로 이 귀국자녀 공고 되시겠다. 대사를 보면 알겠지만 데레 수준을 넘어 다른 칸무스와는 차원을 달리 하는 메가데레급의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이 태그로 나오는 일러스트의 상당수를 공고가 차지하게 되었고 공식 4컷 6화에서도 이 단어가 등장하면서 공고=제독 일편단심 설정은 거의 정착되어버린 상태. 그 중 최고봉은 '만지는 것은 좋지만 시간과 장소를 가려주세YO'로써, 이에 많은 제독들이 '그럼 시간과 장소를 가리기만 한다면...'이라는 쓸데없는 신사력을 내뿜게 되었고, 그 결과 시간과 장소를 가린다면 만져도 OK라는 태그마저 만들어지기에 이른다.(...) 이 제독LOVE 속성이 너무나도 강렬한지라 어눌한 일본어 발음도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네타거리로 만들어 써먹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저 곁다리 수준으로만 쓰이고 있을 정도임을 생각하면 공고와 제독LOVE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캐릭터성으로 확고하게 자리잡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참고로 제독 LOVE조는 이 아가씨나 키사라기, 이카즈치, 아타고 등 기본적인 대사들만으로도 애정을 듬뿍 보여주는 케이스가 있는가 하면 치토세처럼 추가대사(주로 시보)로 이 영역에 진입하는 경우도 있다.

이후 시간이 흐르고 많은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등장하면서, 공고의 열렬한 제독 일편단심인 모습을 비틀어 다른 캐릭터에게 제독을 NTR[9]당하고 명대사Shit!을 외치는 모습도 많이 보이는 편이다. 애초에 데레성을 뽐내는 캐릭터는 굴릴 거리가 많다 보니 진지하게 NTR적인 상황이라기보다 다른 칸무스들이 제독에게 조금의 호의만 보여도 shit을 외치며 구석에서 이를 바득바득 가는 등 제독LOVE적인 소재로 제독을 다른 칸무스들에게 빼앗기지 않도록 고군분투하는 등의 개그요원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상황은 정처항모의 타이틀을 되찾아온 카가쪽도 비슷하지만 카가가 무심한 듯 시크하게 견제화살을 쏘아대며 다른 칸무스들을 떨쳐내는 등 어느 정도 정형회된 모습을 보여준다면 공고의 경우 그 특유의 활발함으로 인해 감정몰입이 심하다는 컨셉을 부여해 제독과 다른 칸무스들의 일거수일투족에 울고웃는 풍부한 표정변화를 다루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제독에게 러브레터는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는 대사가 있다 보니 다른 칸무스들에게서 제독을 사수하려는 위치가 확고하다.

칸코레 미디어믹스 만화 중 하나인 '<< Side:공고 >>'의 부록으로 나온 드라마CD에서는 게임 내 모습과는 달리 제독LOVE의 모습은 적게 나오는 편이다. 게임상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맏언니로서의 모습이 잘드러나는데, 히에이의 카레만들기를 도와주다가 마침 지나가던 제독을 키리시마와 함께 붙잡아 강제로 모르모트로 삼는다.(…) 그리고 위가 대파당해 기절한 제독을 그대로 방치. 제독은 네자매가 요리를 끝내고 입거까지 한 다음[10][11] 요리 2차전을 할 때까지 내내 뻗어있다가 간신히 일어난다.(…) 영국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요리솜씨는 좋은 모양인지 히에이의 독요리를 먹고 죽지 않을 수준(…)으로 끌어올리거나 이후 재도전에 이런저런 조언을 해준다. 근데 정작 본인도 카레의 건더기가 죽이 되도록 끓여버리는데? 아 여튼 먹을 수만 있다면 된다는 것 아닙니까

5. 애니메이션

  • 야마토와 비슷한 시기에 애니메이션 키비쥬얼이 공개되었다. 어째서인지는 몰라도 자매함들 중 혼자서 개2.

  • 애니메이션 PV에서 철갑탄을 발사하는데, PV에 맞춰서 고속전함 철갑탄 장비 업데이트가 된게 아닌가 하는 의혹이 있다. 또, PV에서 착탄 시 생긴 물기둥이 빨간색인 것은 어느 함이 발사한 포탄인지 식별하기 위해 염료를 집어넣은 고증반영.# 또한 현재 애니메이션 등장 칸무스 중 유일하게 2차 개장의 모습으로 나오고 있다. 공고급 중에서도 주력 전함 포지션인 듯.

  • 이후 4화에서 본격적으로 공고급을 주역으로 한 에피소드가 나왔는데, 엄청난 하이텐션을 보여주며 듬직하고 강력한 전함 큰언니라는 후부키의 환상을 깨고 자매함들과 함께 영 믿음직하지 못한 모습으로 지나칠 정도로 활기차게 여럿 개그를 친다. 이게 하필이면 바로 전 화에서 키사라기가 굉침한 직후라서 애 하나 죽었는데 홍차아편이라도 탔냐며(...) 저렇게 즐거운 모습을 보여야 하냐며 4화 각본에 많은 비판이 있지만, 그래도 그 활기찬 모습에 기분이 좋아진 시청자도 소수 있다는 모양. 하지만 이후 작전 중 자신도 죽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전의를 상실한 채 루급에게 격침될 위기에 놓인 후부키를 포탄을 주먹으로 쳐내는 위용을 뽐내며 구해준다. 그리고 부드럽지만 진지하게 "괜찮아, 다 알아요"라며 후부키를 안고 위로해준 다음[12] 곧바로 전장으로 다시 뛰어들어 딱 붙어버린 루급 두 척을 포격 한 방에 마무리한다. 공고급이 중간에 운동장에서 노래를 부르고 나카와 라이브 배틀을 벌이는 식의 온갖 행동들은 단순히 눈치없게 평소 성격대로 발랄하게 논 게 아니라 키사라기의 굉침으로 침울해져 있는 진수부 분위기를 환기시키기 위해서였던 것. 4화 각본과 연출에 문제가 많아서 말이 많지만, 의외로 공고의 활발한 모습 아래에 있는 진지한 내면과 2차 개장까지 받은 베테랑다운 모습이 많이 드러난 화였다.

  • 다른 칸무스들에게 은근히 별명을 많이 붙인다. 후부키와 시마카제를 각각 붓키제카마시라고 부르고, 오요도는 Oh!요도(…)라는 별명 아닌 별명으로 부르며, 아카츠키를 츳키,다른 月자 칸무스는 뭐라고 하려고... 이카즈치와 이나즈마는 합쳐서 아예 라이덴이라고 부르고 있다.

  • 4화 이후 주인공인 후부키를 챙겨주는 언니 역할을 하고 있다. 5화에서 개성이 강한 5유격함대 멤버들 때문에 좌절하던 후부키가 공고가 같은 함대라는 것을 알자 끌어안고 울면서 기뻐하기도 했고, 9화에서 멘붕 상태에 빠져 있던 후부키를 격려해주기도 했다.

  • 원작의 제독 러브 속성이 그대로 반영되어 애니에서도 대사나 행동에 제독에 대한 사랑이 가득 담겨있다. 문제는 평소에 챙겨주고 있는 후배에게 사랑하는 제독을 NTR 당할 운명이라는 것(...)

  • 마지막 화의 마지막 장면에 동생둑 고양이 기믹을 봐버리고 말았다. 4화때처럼 오요도를 죽은줄로 안 제독으로 착각하고 안고 있는 도중에 동생이 덮쳐버린 것이다.


6. 기타 트리비아


  • 함대 컬렉션에 등장하는 함선들 중 실제 역사상으로 가장 일찍 건조된 함이다 (진수일 1912년 5월 18일, 취역일 1913년 8월 16일). 칸무스들의 나이를 매기자면 최고령 할머니인 셈. 너 같은 할머니가 어디 있어!칸코레 공식 트위터에서도 14년 5월 18일 100살 생일(…) 축하 메시지를 날리기도 했다.

  • 공고의 침몰일이자 히에이의 진수일인 11월 21일은 일러스트레이터인 코니시의 생일과 같은 날이기도 하다. 본인은 이에 대해 운명을 느낀다는 코멘트를 제독의 여름방학에 남겼다.

  • 개2의 일러스트에서 치마의 프릴 사이로 슬쩍 보이는 이 부분은 팬티라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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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콤프티크에서 연재중인 코믹스판에서는 부임 전에 벌어진 조우전에서 항모 오급에게 대설산 던지기를 시전했다. 그런데 이쪽은 잘 안알려져서 그런지 수뢰전대 크로니클 텐류의 오급멱살(…)에 비해 욕은 거의 듣지 않는다.[13]

  • 금빛 모자이크의 등장인물인 쿠죠 카렌과 성우도 동일하고 영국에서 왔다는 설정도 같아서 이런 네타거리가 나오기도 한다. 쿠죠 카렌에게 공고의 옷을 입히거나, 공고한테 쿠죠 카렌의 옷을 입히거나 하는 공고 카렌이라는 태그가 생기기에 이르렀으며, 니코동에서는 묘코급을 맡은 타네다 리사도 나왔다는 것에 착안한 통칭 공고 모자이크 시리즈도 나와버렸다. 덤으로 9화에서의 쿠죠 카렌의 대사 중 공고의 대사와 비슷한 부분도 있고, 12화에서는 대놓고 전함 포격씬을 넣는 바람에[14] 제작진이 작정하고 넣은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었다.[15]

  • 대사 전반에 영어를 섞어부르는 점이 겹치는지 유희왕 크로스오버에서는 이상하게도 페가서스 J. 크로퍼드랑 많이 엮인다.

  • 칸코레와 콜라보 이벤트를 가졌던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의 공고는 TVA에서 원작에도 없는 티 타임을 계속 가지며 홍차를 마시고 있는데, 칸코레 공고의 대사를 생각해보면 뭔가 관련이 있을지도? 그리고 아예 엔드카드에선 둘이서 같이 홍차를 먹어서 관련 크로스오버 2차 창작물이 흥했고 개중에는 아예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의 세계의 공고와 의식이 바뀌면서 여왕님 모드로 변하는 것도 있다.

  •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에 등장하는 캐릭터인 칸자키 란코닮아서, 사실은 팬 아니냐는 네타가 있다. 설마 이녀석도 중2병 들고오진 않겠지

  • 시마카제, 아카기에 이어 세번째로 넨도로이드화 결정. 중파 일러스트가 재현 가능하며 홍차 세트도 부속되어 있다.

kongou.jpg
[JPG 그림 (16.9 KB)]


  • 머리에 바보털이 있다. 근데 의외로 중요해서 하루나와의 구분에 큰 역할을 하고 머리의 바보털이 심심하면 하트모양이 된다거나 심지어는 제독의 바람기를 체크하는 레이더로써 작동하기도 한다.냐루코?? 개그적인 역할로는 깨알같은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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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성우를 맡은 토야마 나오는 일본 실용영어검정기능 준 1급을 소유하고 있으며, 아버지는 영국에서 9년간 유학한 귀국자녀.
  • [2] 참고로 보통 영국인은 이런 상황에서 "Bloody hell"이라는 표현을 쓴다. 아니면 Bollock이나 Fuck me(환장하겠네 정도의 의미. 절대 그 의미가 아니다) 같은 표현도 있다. 탑기어 등을 보면 shit이란 말을 안 쓰는 건 아닌데, 대개 나이가 좀 있는 남자가 아니면 영국인의 경우는 잘 쓰지 않는 험한 말이라는 인상이 있다. 군함이다 보니 말을 험하게 한다고 치기에는 다른 말들은 또 단어를 잘 골라서 쓰는 편인지라...
  • [3] 2014/05/09 ~ 07/04 동안 재 판매 되었었다.
  • [4] 그런데 딸로 나오는 경우에는 성격이 정 반대가 되기도......
  • [5] 이는 칸코레 영문 위키 등을 보면 일괄적으로 장음을 표기하기 때문이다. 오오이의 경우도 번식 표기 Ōi에서 장음을 생략한 Oi로 보통 쓰이지만 칸무스 오오이는 Ooi다.
  • [6] 왜 갑자기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천국으로 가겠다는 것인지는 불명이다.그야 발할라는 전사들의 천국이니까. 하지만 뭔가 뜬금없다는건 변하지 않는다.
  • [7] 자기 밤샜다고 울부짖는 히에이의 멘트와 연동되는 시보.
  • [8]오오이마저도 결혼 후에는 어느 정도 데레한 면을 보일 정도
  • [9] 대표적으로 많은 제독들의 정실 취급을 받는 카가라거나..
  • [10] 뜬금없는 입거가 아니라, 히에이가 먼저 만들었던 카레의 냄새가 몸에 찌들어서(...) 목욕 후 2차전을 하기로 한 것. 얼마나 독한 요리였길래...
  • [11] 그리고 이 틈을 노려 아타고 4자매가 벗어둔 머리띠 장식(전탐이라는 모양)을 서로 바꾸면 캐릭터성도 바뀌지 않을까 하는 장난을 쳤고 결과는 대성공..... 일리가 없지. 저렇게 보여도 4자매간 머리장식이 미묘하게 달라 구분이 가능하다는 모양이다(...) 그래도 담당 성우의 혼신의 성우개그로 4자매가 서로 다른 캐릭터의 대사를 외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그중 압권은 언니의 버닝 러브를 외치는 하루나
  • [12] 이후 이 행동은 후부키가 무츠키를 직접 안아서 위로하는 계기가 된다.
  • [13] 애초에 경순인 텐류에 비하면 체급부터가 넘사벽이다. 인게임이든 현실고증이든, 사거리 안에 들어온 항모 하나둘쯤이야 때려부숴도 이상하지 않다. 원래 그러려고 편성에 전함을 넣기도 하고 실제로도 전함에게 격침당한 정규항모도 있고...(영국 항모 HSM 글로리어스가 노르웨이에서 철수하는 항공기들을 싣고 구축함 2척과 함께 복귀하다가 만난 샤른호르스트, 그나이제나우에게 격침당했다).
  • [14] 정확히는 전함이 아니라 17~18세기 전열함의 힘싸움이었다.
  • [15] 9화 카렌의 대사는 이미 원작에도 나왔던 대사지만, 원래 대사에서 밖(外)이 오늘(今日)로 바뀌었기 때문에 의식했을 가능성이 있다. 12화의 경우 방영은 마지막에 했어도 제작 시엔 맨 처음 만들었던 부분이므로 공고와는 큰 관련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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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4 17: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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