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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리

last modified: 2015-04-03 00:17:57 by Contributors

工具里
092
Ball&Copper

Contents

1. 개요
2. 공구리 괴담 도시전설
2.1. 공구리에 시체 매설 공구리 튼튼설
2.2. 공구리 더미에 매달거나 신체 일부를 굳힌 다음 수장
2.3. 결론 및 여담
2.4. 각종 매체에서의 공구리

1. 개요

콘크리트일본어 발음이 변형된 말로(콘크리트→콩쿠리→공구리) 일제 시대의 잔재 중 하나. 공구마을이 아니다. 주로 건물 건설 현장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콘크리트로 건물을 올리는 것을 '공구리 친다'고 한다. 건설 현장의 알파이자 오메가이다. 이에 관련된 전문 기술은 3가지로 목수, 철근, 미장이 있다. 당연히 건설 현장의 핵심답게 숙련공 단가가 가장 높다.

군대에서는 시멘트를 바르는 모든 행위를 일컫는 총칭으로 쓰인다. 화단 모서리가 깨져서 때우는 것도 공구리다.

풀네임(?)으로 '세면 공구리'라는 말도 쓰는데 세면은 시멘트가 와전된 것. '세멘 공구리'나 '쎄멘 공구리'도 마찬가지.

현재는 공사나 군대 용어 외에 정치 용어로도 자주 쓰인다. 각자의 지역적 기반이 (부정적 의미에서) 튼실한(?) 한국의 정당 정치 특성상 정당의 절대적인 지지층으로서 일정 비율의 득표율을 콘크리트처럼 밑바닥에 깔아놓기 때문이다. 거기다 대한민국의 경우 이런 콘크리트 지지층이 각 지역에 따라 집중적으로 깔려 있는데, 이들 정치세력의 중요한 지역에서 지지 기반으로 삼는 것이 바로 토건산업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공구리는 이 둘 모두를 비하하는 용어로 쓴

2. 공구리 괴담 도시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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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발생되었다고 증명된 적이 없는 현상을 다룹니다. 카더라 통신에 기반한 증명되지 않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열람할 때 주의해 주십시오. 또한 내용 중에 개개인에 따라 혐오감을 줄 수 있는 표현이나, 범죄 등의 불법적 내용 및 따라하면 위험한 내용도 일부 포함하고 있을 수 있으므로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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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공구리에 시체 매설 공구리 튼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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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판 및 소독과 보존을 위해 생석회로 시체를 덮는 것[1]에서 유래한 듯한 루머로, 조폭 등의 반사회적 인물들이 생사람이나 사람의 시체 등을 굳기 전의 콘크리트 안[2]에 넣어 굳혀버린다는 행위로, 대개 조폭 관련 도시전설에서 가장 많은 예로 등장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절대 그렇게 되지 않는다고 한다. 사람 시체를 공구리 안에 넣으면, 폼페이의 경우처럼 콘크리트 내부에서 시체가 썩으면서 빈 공간이 늘어나고, 이 공간을 부패하며 생성된 가스가 채워나가는데, 시간이 더 경과되면 가스의 압력으로 두께가 얇으면 시체가 벽을 깨고 튀어나오고 바닥이라면 함몰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비단 이런 식으로 튀어나오지 않더라도, 약간의 금만 가도 그 사이로 시체 썩는 냄새가 풍겨나오기에 근처에 사람이 있다면 도저히 모를 수가 없다.

게다가 이 공구리라는 것이 원래 굳히는 과정(양생이라고 한다.)에 이물질이나 가스 등이 중간에 있거나 하면 내구력이 급감해서 아주 살짝만 충격을 받아도 푹푹 터져나가기 때문에 마무리 하기가 아주 어렵다. 또한 육면체 모양의 공구리가 아니라면 쇠파이프 등으로 툭툭 치는 것만으로도 쉽게쉽게 깨져나가고, 실제로 노가다 현장에서는 파이프나 배선 및 스위치박스, 천장의 조명용 배로 등에 낀 공구리 똥을 쇠파이프 등으로 툭툭 쳐서 우수수 떨어낸다.

때문에 처음엔 완전히 매몰된 것 같아도 며칠 몇 주정도 지나 적당히 썩으면 툭툭 건드리거나 하는 정도로도 우수수 떨어져 나갈 가능성이 매우 높을 수밖에 없다. 아예 건드리지 않는다 하더라도 건물의 특성상 조금씩 뒤틀리면서[3]얇은 부분에 과중한 스트레스가 생겨 금이 가면서 깨져나가 버린다.

거기다 애초에 사람 한명이 통째로 들어가도 티가 안날만큼 공구리가 두꺼운 부분은 건물 전체로 따져도 별로 없다. 특히 고층 건물일 경우는 의외로 약한 소재인 콘크리트를 보강하기 위해 사이사이에 빼곡하게 철제 빔과 구조물이 박혀있고, 중간중간 빼곡히 전기 배선과 보일러선, 최근엔 인터넷 망을 위한 파이프 등 여러가지 배선과 도구가 층당 세자릿수(진짜다)가까이 박혀있는데 그 사이에 사람을 묻을 만한 장소란 정말 찾기 힘들다. 벽 사이는 배선을 위해 비어있으며, 실제 철골 구조물만 봐도 바로 이해가 갈 것이다. 작은 어린이라면 혹시 모를까[4] 그냥 평범한 체격의 여성만 돼도 철골 사이의 콘크리트 반죽 안으로 들어가는건 심하게 무리다. 시체를 작게 토막내거나 자기가 억지로 비집고 들어가려고 콘크리트와 철골 사이를 수영하듯(...)비집고 들어가면 어떻게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글쎄다...

고층 건물에서 사람 한명을 통째로 넣는 것이 가능한 부분은 건물 외벽과 층 사이의 지지대 부분, 혹은 층과 층 사이가 넓을 경우 윗층 바닥과 아랫층 천장 사이인데 건물 외벽에 시체같은 것을 끼워넣었다간 위에 말한대로 건물이 통째로 무너질 위험이 있고, 층과 층 사이라면 윗층에서 가구나 기타 무거운 물체를 올려놓거나 애들이 방방 뛰거나 하면 충격을 받게 되므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물론 구형 건물의 경우엔 지금처럼 설계 등의 건설관련 학문이 미비했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큼직큼직하게 지어졌고, 이런 건물일 경우는 가능성 정도는 있다고 한다. 물론 믿으면 골룸.

그래도 가장 현실적인 것은 건물을 올리기 전 지반 공사를 할 때 거기에 사람을 묻고 그 위에 건물을 올리는 것. 필리핀 여행객 연쇄 납치·살해 사건? 이 경우는 사람이 썩어서 생긴 가스도 토양으로 나가고 상부의 콘크리트가 매우 두꺼우며 한덩어리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위로 올라오지도 않는다. 그리고 건물을 완전 해체하고 지반을 다 들어내어야지 발견이 되기 때문. 그러나 이것도 이래저래 현실적인 문제로 힘든 일일 것이다. 지반 공사도 헛으로 하는 것은 아닐 테고. 그리고 콘크리트가 오히려 증거를 보존해 주는 경우도 생긴다.

따라서 바보나 생각할 만한 시체 은폐법이라고 해도 좋은데, 일본에서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바로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 [5] 다만 이게 발견된 결정적인 원인은 그 당시 소년 A의 멍청한 진술 때문이므로, 이 사건 안에서의 발각 원인이 콘크리트 때문이라고는 말하기 힘들다.

1979년 동아일보에서 콘크리트로 봉해진 양철 상자 속에 한국 여성이 토막난 시체 상태로 들어있다는 사건이 보도된 적이 있다. 장소는 도쿄시내이며, 발견자는 아파트 관리인으로 이 경우도 갈라진 콘크리트 사이로 썩는 냄새와 피가 흘러나와서 발견된 경우다.#

두번째로 응암동 다세대주택 지하에서 콘크리트 벽속에서 사체가 발견된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에는 시체 주변을 벽돌로 쌓고 시멘트로 밀봉했다는 점에서 그냥 콘크리트 풀장에 집어넣어 굳혀버리는 것과는 다르다고 볼 수도 있지만('검은 고양이'에 나오는 방식과 유사) 어쨌거나 콘크리트라는 소재가 시체유기에 한몫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현실과 이상의 괴리라는 것이 바로 이런 것. 따라서 이런 일을 당할 위험은 상대적으로 적다. 혹시 공구리 괴담때문에 밤에 화장실을 못 가거나 한 위키페어리가 있다면 안심하고 화장실에 가자.

여담으로 Mythbusters에서 사람이 아닌 돼지 시체로 실험한 적이 있다. 지하에 땅을 파고 그 안에 돼지를 넣고 콘크리트를 부어버렸는데, 시간이 경과해 콘크리트 위로 냄새가 새어나와 '이건 도저히 모를 수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한국에서도 동일한 방법으로 일어난 사건이 발생하고 말았다. 김해 여고생 살인 사건이 바로 그것.

2.2. 공구리 더미에 매달거나 신체 일부를 굳힌 다음 수장


만화 도박묵시록 카이지의 한 장면. 저 노인네는 효우도 카즈타카로, 주인공인 이토 카이지에게 자신의 재력과 권력이 어느 정도인지를 은유적으로 강조하는 장면이다.


이것은 위와 달리 가스와 냄새가 샐 염려도 없고, 사람이 보거나 접근하기 힘든 물 속이란 이점으로 호수나 저수지 등에서 심심찮게 발견되는데, 다만 국내에선 편의상 혹은 사고로 위장하기 위해 공구리가 아닌 차량째 수장시키는 일이 빈번한데, 실제로 2006년에 사망 보험금을 노리고 사전에 빠져나가지 못하게 배우자에게 약을 먹이고 승용차째 물 속에 수장한 일이 유명하다.#

하지만 저수지나 작은 연못이라면 이 방법이 유용할지 모르겠지만, 바다에 유기할땐 이 조차도 의미없다. 실제 동남아의 범죄조직들은 배타고 연안만 벗어난 뒤 그냥 던져버린다. 시체가 부패해서 떠오를 때 쯤이면 이미 수백키로 넘는 곳까지 조류에 떠밀려 저 먼바다에서 떠 오르거나 몇개국을 지나 먼 타국 연안에서나 발견된 신원미상의 사체가 될 테니. 그리고 나일론 끈에 벽돌 하나 묶거나 걸어 던지거나 복부에 깊은 자상이나 총상을 주거나 심지어 갈아버리거나 토막내면(...) 좀처럼 떠오르지도 않고 바닷속에 가라앉는다.

미디어에선 일본 야쿠자들을 중심으로 콘크리트 신발(...)[8]이 애용되며, 한국 영화 짝패에서도 이범수가 비밀 누설한 청년회장을 처리할 때도 이렇게 호수에 수장시켰다.# 하지만 상술했듯 이들이 위의 그 편한 방법을 마다하고 굳이 콘크리트 신발을 운운하는 건 어디까지나 상대와 동조자들을 위협하기 위한 쇼 성향이 강하다. 물론 고통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생매장 산 채로 부어버릴 수는 있다. 근대 이경우도 수갑하고 쇳덩어리가 더 쉽지 않나?

2.3. 결론 및 여담

여기까지 보면 알 수 있듯, 이런 방법들은 사실상 비효율적이고 번거로운 바보짓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

그리고 사람이 아니라 게임 을 상대로 한 유명한(?) 공구리 사건도 있었다. 자세한 건 E.T. 3번 항목과 아타리 쇼크 항목을 참고할 것.

2.4. 각종 매체에서의 공구리

CSI에서도 나이트클럽 벽에 묻은 시체, 벽난로에 묻은 시체 사건이 나오는데, 벽난로의 경우엔 열기로 자연 건조되고 냄새는 굴뚝에서 바로 공중으로 날아가므로 오랫동안 들키지 않는 게 가능하긴 하다.

GTA 산 안드레아스에서는 미션 DECONSTRUCTION에서 사람 한 명을 간이화장실 채로 콘크리트에 묻어버리는 미션이 있다. 주인공 칼 존슨(CJ)의 여동생 켄들이 주변의 공사장 인부들에게 성희롱을 당하자, CJ가 빡쳐서 공사장 인부들을 전부 몰살시키고 간이 사무실까지 부수어 버리고는, 나중에는 이걸 보고 놀란 현장주임이 간이화장실에 숨자 중장비로 구덩이에 밀어넣은 후 콘크리트로 묻어버린 것이다.

NCIS 시즌 5에서도 살인사건을 수사하던 와중에 이런 식으로 처리되어 콘크리트 기둥의 일부가 되어 있었던 시체 하나가 추가로 발견되는 에피소드가 등장했다.

강철의 연금술사레이븐 중장도 이렇게 처리됐다.

대털에선 시체 수십구를 지하실에 몰아넣고 믹서트럭이 싣고 온 시멘트를 부어 은닉했다.

리쎌 웨폰 3에서는 악역 두목이 실패한 부하를 공사장에 콘크리트를 붓는 현장에 떠밀어버려 처치했다.

미래일기 모자이크에 따르면 우류 미네네도 애용하는 수법이라고 한다.

명탐정 코난에선 비닐로 밀폐한 시체를 벽 사이에 집어넣고 대량의 탈취제를 넣어서 미라화 시키는 방법을 썼다. 물론 현실은 그로테스크 비닐 폭발!사운드 효과는 덤으로

영화 신세계에서는 첩자 혐의를 받고 고문을 당한 조폭이나 경찰의 시체를 드럼통에 담은 후 공구리 쳐서 바닷속에 수장시켜버리는 장면이 나온다. 영화에서 첫번째로 수장당한 간부의 경우 아예 고문으로 반 시체로 만든 다음 산 채로 입 안에 콘크리트를 들이부어 무게를 더 늘렸다. 그렇게 바닷속에 잠긴 사람들이 한둘이겠나만은, 일단 화면에 잡힌 피해자는 총 3명.

소년탐정 김전일학원 7대 불가사의 살인사건편에도 등장하는데, 현실과 달리 10년 동안 들키지 않았다고.

에드거 앨런 포우검은 고양이에서는 주인공이 아내를 실수로 죽이고 그 시체를 지하실에 공구리 치지만 결국….

크리미널 마인드의 한 에피소드에서도 일가족들을 살해하는 걸 즐기는 공사판 노가다 일꾼들이 자기들이 일했던 공사판에 이런 방법으로 시체 두 구를 숨겼다. 하지만 나중에 FBI에서 특수 촬영카메라로 벽 내부를 확인하자 시체가 들어있는 게 확인된다.

형사 콜롬보에서는 다리에 공구리친 시체를 찾기 위해서 다리 하나를 완전히 철거해버린 일화도 있다. 시체가 거기 있을거라는 추정 하나만으로 다리 하나를 철거했는데, 결과가 영...

학원기이야담에선 흡혈귀는 라이트훅에 약하다(...)는 유소연의 가설을 실험하기 위해 실험 비품으로 구매한(...) 흡혈귀를 이런저런 실험에 써먹고 처리하려고 할 때, 유소연이 살생을 꺼리는 바람에(...) 시멘트 신발을 신겨 호수속에 가라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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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만 이 원리는 생석회가 물과 반응해 섭씨 200도까지 온도가 상승하는거라 밀폐공간이면 기체가 팽창하고.. 이하생략.
  • [2] 대부분 벽에 넣고 거푸집으로 막아버린다거나, 바닥에 눕힌 뒤 콘크리트를 부어버린다는 식.
  • [3] 건물이 뒤틀리지 않으면 그 건물은 무게를 많이 받는 쪽에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아 몇년도 못가고 깨져나간다. 이 '뒤틀리는 양과 모양, 방향',기타 바람의 영향 등등 여러가지를 계산해야 하기 때문에 건축이 그토록 어려운 일인 것. 크고 아름다운 건물일수록 이런 뒤틀림도 심하며, 흔히 이런 시체공구리 괴담에 사용되는 고층 빌딩의 경우 심하면 미터 단위로 움직이기도 한다.
  • [4] 어린이 시체라고 썩지 않는 것은 아니니까 뻥 하고 터져나간다는 점에선 아무 차이가 없지만, 몸체가 작아서 철골 사이에 끼워넣을 틈이 생긴다. 공사장에 몰래 숨어들어간 아이가 철골 사이의 콘크리트 반죽에 떨어져 상해를 입은 사건도 있다.
  • [5] 물론 아주 당연하게도 여고생의 시체가 썩는 부패가스로 드럼통이 부풀다가 콘크리트가 깨져나가고, 그 사이로 어마어마한 송장냄새가 주변에 퍼져 인적이 드물고 육안으로는 발견할 수 없는 도로변의 풀숲인데도 불구하고 발견크리. 매장에서 발견까지 한두달밖에 걸리지 않았다. 이 경우 여고생을 그냥 통째로 집어넣은 것도 아니고 이불로 둘둘 감싸서 그걸 가방 안에 넣은다음, 그걸 드럼통에 넣고 콘크리트를 부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결과가 나왔다.
  • [6] 이 사진은 연출일 가능성이 아주 높다. 자세히 보면 생전에(...) 뼈에 살이 붙어있기 때문에 만들어질수밖에 없는 빈 공간 없이 뼈가 콘크리트 덩어리에 파묻혀 있는 모습이 보이고, 무릎관절이 있어야 할 부분은 뼈에 구멍을 뚫어 철사로 묶어놓은 모습이 보인다
  • [7] 진짜로 마피아가 사람을 수장시는 장면이 아니라 장난(prank)치는 장면이다.
  • [8] 양 발을 상자안에 집어넣고 콘크리트를 굳힌 다음 적당히 굳을 시점에 수장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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