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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

last modified: 2014-12-22 18:50:09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상리공생의 예
3. 편리공생의 예
4. 관련 항목

1. 개요

둘 이상의 생물이 서로간에 상생을 위해 협력하는 것. 정확히 말하자면 공생에는 세가지가 있는데, 서로간에 이득이 있는 상리공생, 한쪽만 이득이 있고 다른 쪽은 이득이 없는 편리공생, 그리고 한쪽이 피해를 보는 기생이 존재한다.

실제 태계에서 상리공생은 잘 찾아보기 어렵고 보통의 경우 편리공생과 기생이 대부분이다. 공생이라 해도 결국 자기에게 이득이 없으면 그런 거 없다.

2. 상리공생의 예

  • 악어악어새[1]
  • 청소놀래기와 거대 어류: 어류의 각질을 청소놀래기가 제거하여 어류는 불필요한 피부질환을 방지하며, 청소놀래기는 먹이를 얻는다
  • 대장균등 대장 내 서식하는 박테리아 : 동물의 대장에서 서식하며 소화되지 않는 영양소를 분해하여 영양분으로 삼는다 이 과정에서 동물에게 필요한 일부 양소가 발생한다.[2] 흰개미의 내장에 사는 셀룰로오스를 분해하는 박테리아도 이런 범주에 든다.
  • 인간모낭충 : 사람은 모낭충에 대해 듣기 전에는 자신의 몸에 있는지도 모르지만 모낭충이 피지를 주식으로 삼기 때문에 그나마 덜 번들거리는 것이다. 게다가 다른 미생물이나 세균도 막아준다. 물론 막아준다기보다는 내가 이 구역의 벌레다 라는것과 같지만...
  • 말미잘집게 : 말미잘이 집게의 소라껍질에 붙어 집게의 천적의 접근을 견제해 주는대신, 말미잘 자신의 기동성 보다 몇배는 우월한 집게의 기동성을 얻게 된다.
  • 납자루류 물고기와 조개 : 납자루류 물고기는 살아있는 조개 안에 알을 낳아 알이 부화될때까지 조개라는 보모를 두는 대신, 조개도 납자루류가 산란을 하러 왔을때 유생을 내뱉어 납자루의 몸에 유생을 부착, 자신의 기동력이 전무하더라도 납자루의 기동성을 이용하여 멀리 자손을 퍼트릴수 있다.
  • 부전나비과의 나비와 개미 : 나비는 개미에게 단물을 주며 개미는 애벌레를 보호한다.
  • 진딧물개미 : 진딧물은 단맛액체를 제공하는 대신, 개미가 진딧물의 천적인 유생사마귀, 무당벌레등으로부터 보호해 준다. 일부 학습만화 등에서는 이를 개미가 나쁜 무당벌레로부터 힘없는 진딧물을 지켜주는 것처럼 미화하기도 하지만 문제는 인간의 관점에서는 완전히 반대라는 것(...)

3. 편리공생의 예

  • 부모와 자식
  • 빨판상어와 어류,고래 등 대형 해양 생물체: 대형 동물의 몸에 붙어서 천적으로부터 보호를 받고 먹이 찌꺼기를 얻어 먹는다. 물론 상대에게 피해가 가는 건 없다.
  • 어치와 개미: 어치 중 일부는 일부러 자기 몸에 개미떼가 기어오르게 해서 '목욕'과 비슷한 행위를 한다. 확실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몸에 붙은 기생 생물들을 없애고 개미산으로 몸을 소독하기 위한 방편으로 추정한다. 이 과정에서 개미들에게 가해지는 이득이나 피해는 없다.
  • 말미잘, 해파리와 흰동가리 등의 어류: 독에 면역이 있거나 독침이 잘 안 박히는 어류들이 말미잘이나 해파리의 촉수 사이에서 살며 보호처와 먹이를 얻는다.
  • 해삼과 숨이고기 : 숨이고기는 위험에 닥치면 해삼속으로 숨어버린다. 딱히 해삼에 가해지는 이득도, 손해도 없다.
  • 기린얼룩말 : 꼭 얼룩말이 아니더라도 기린의 넓은 시야를 이용, 기린이 위험을 감지하고 도망을 가는, 기린의 위험 탐지력을 이용하는 약한 초식동물들
  • 던전 앤 파이터메카닉소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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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공생관계의 증거가 전무하다. 그런데 교과서에 버젓이 소개되어 있다는 점이 흠좀무
  • [2] 다만 이녀석들이 대장이라는 위치를 벗어나면 파상풍같은 심히 골룸한 문제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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