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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 안기

last modified: 2015-07-31 13:32:21 by Contributors

Contents

1. 정의
2. 비례왜곡
3. 효과
4. 실체
4.1. 구급법
4.2. 실례
4.3. 문제점
5. 가상 매체에서
5.1. 만화/애니메이션/소설에서
5.2. 게임에서
5.3. 기타 매체에서


1.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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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상한게 끼어있다


お姫様だっこ. 한국어에는 없던 어휘이나, 일본 만화에서 유입되었다.[2]

사람을 안아 들어올리는 모습. 주로 가벼운 여성을 안아올리는 모습으로 그려져 공주님 안기, 공주님 들기, 공주님 자세 등으로 불리며 상대방을 껴안는 것과 마찬가지로 밀착되고 힘의 차이를 완연히 보여주기 때문에 들려지는 쪽은 엄청나게 부끄러워진다. 결혼식에서 신랑에게 시키는 모습 등으로 자주 볼 수 있으며 여자 쪽 다리가 길수록 멋지게 보인다고 한다. 소녀로망 중 하나.

우스갯소리로, 공주가 직접 왕자를 들어 안고 간다고 해서 공주님 안기라는 드립도 있다.

고대 로마에서 신부가 문지방에 걸려 넘어지면 불행이 찾아온다 하여 결혼식 후, 신랑이 신부를 든 채 집에 들어가던 풍습에서 유래하였다. 신랑이 넘어지면? 유래를 따라 영어권에서는 "신부 안기(bridal carry)" 라 지칭한다. 일본 매체의 영향 탓인지 princess carry로 검색해도 뜬다. 현실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상황도 결혼식이나 구급법. 사실 일반인 입장에서는 서구권 영화 등에서 신랑이 신부를 안아 들고 신방에 들어가는 장면에서 볼 수 있는 자세라 하는 것이 가장 이해하기 쉽다.

만화 등 일본 관련 취미가 없는 사람 상당수는 이 단어를 모르니 어휘 선택에 주의하자. 유명한 오타쿠 오덕페이트가 출연한 케이블 TV 프로그램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도 공주님 안기라는 단어의 뜻을 물어보는 사람들이 나온다. 일반인이면 모른다고 생각하는 게 타당하고 이 단어에 반응하면 그 사람도 사실은… 일코를 할 때 주의하자. 일반적으로 부른다면 '들어안기' 정도가 적합하다.

매우 당연한 일이지만 들어올려줘야 할 측의 힘이 약해서 또는 상대가 너무 무거워서 상대의 몸무게를 제대로 감당할 자신이 없거나 객관적으로도 무리라고 판단된다면 시도조차 말아야 한다. 잘못하면 안 하느니만 못 하기 때문. 연인 사이에서 이걸 하다가 실패하면 남자가 얼마나 힘이 없으면… 하는 핀잔과 자존심이 무너지는 일을 당하게 되지만 그래도 이건 큰 문제가 없으나 중요한 건 아래에 나오는 응급, 위급 상황에서 부상자를 빠르게 옮기기 위해 이동할 시 특히 중요한 주의사항이다. 다친 사람 들고 다니다가 팔 힘이 딸려서 떨어뜨리게 되면 어떻게 될까(…).

일단 사람을 무리 없이 들어올려도 움직이는 데 지장이 없으려면 전체적인 팔의 근력과 함께 허릿심, 등줄기와 허벅지에 이르기까지 웬만큼 전체적인 근력이 일정 수준 이상 받쳐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기보다 가벼운 사람이라도 몸에 힘을 뺀 사람을 들어안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여성을 든다고 치더라도 한국 여성 평균 체중은 약 55kg 정도로, 쌀 포대로 생각해보면 2.3포대 정도에 해당한다. 당연히 무겁고 큰 사람일수록 주의하자. 들고 다니다가 떨어뜨려도 위험천만한 건 당연한 일이다. 되도록이면 안긴 사람이 정신이 있다면 팔심만으로 사람을 들어 올리고 다니기에는 무척 힘이 들기 때문에(들고 걷는다거나 뛰거나 하면 더더욱) 안기는 사람도 가능하다면 들어주는 사람의 목을 양손으로 빠르게 감아서 무게를 분산시켜주기 위해 잘 매달려주는 센스가 필요하다.

운동 중에는 이 공주님 안기와 비슷한 운동으로서 저쳐(Zercher) 데드리프트가 있… 다? 데드리프트 문서를 참고.

2. 비례왜곡

그림이나 조각에서 이 포즈를 그릴 때는 인체 비례를 왜곡해서 안기는 쪽을 조금 '많이' 작게 그리는 경우가 많다. 정상적인 비례로 그릴 경우, 실제로 찍혀진 사진을 찾아보면 알 수 있겠지만 머리와 어깨 대부분이 팔 밖으로 빠져나와서 굉장히 불안정해 보이는 구도가 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 자세는 지지점이 기껏해야 '어깨 너비' 밖에 안 되는데 사람 키는 당연히 어깨 너비보다 훨씬 크니까 팔로 지지되는 부분보다 밖으로 빠져나간 부분이 훨씬 많아진다. 어깨너비는 기껏 해야 40cm정도 밖에 안되는데, 안기는 사람의 키가 160cm라고 가정하면 거의 어깨 너비의 4배는 되므로 '고작 1/4' 밖에 지지하지 못하는 것이다.

따라서 본래 서 있는 자세에서 비슷한 키의 두 사람이 이 자세를 취하면, 안는 쪽이 안기는 쪽의 몸을 1/4 정도만 겨우 받치고 있는 상태가 되서 엄청 불안정하게 보인다. 그래서 만화처럼 안정적인 '공주님 안기' 포즈를 묘사하려면 안기는 쪽의 몸을 실제 비례의 최소 30%~50% 정도는 줄여서 그리는 것이다.


예를 들어보자. 이 그림에서 히나기쿠의 키는 161cm인데, 실제로 저런 자세로 안기려면 히나기쿠가 자신의 몸을 폭 40cm 정도가 되도록 '꽉 쪼그려 앉는 자세'로 압축(…)하지 않으면 안된다. 당연히 하야테의 팔 안에 저렇게 자연스럽게 '약간 구부러진 자세'로는 안기는 것이 불가능하며, 약간 구부러진 수준의 자세로 안기게 되면 히나기쿠의 몸은 최소 50% 이상은 대부분이 하야테의 팔 밖으로 빠져나오도록 묘사하는게 정상적인 비례가 된다. 당연히 그렇게 그리면 그림이 영 안 사니까, 히나기쿠의 몸은 엄청나게 축소되었다. '약간 돌아서 있는 하야테의 어깨 너비'가 '정면을 보고 있는 히나기쿠의 어깨 너비'보다 오히려 좌우 폭이 더 넓다.

즉, 이 그림은 비례를 따져보면 하야테의 어깨가 히나기쿠의 어깨보다 2배 이상의 너비를 가지도록 그려져 있다. 이대로는 하야테가 거의 스페이스 마린 같은 체형이 되버린다! 물론 일반적으로 서있을 때는 이렇게 까지 큰 차이는 없으므로 이 그림에서 히나기쿠의 몸을 '평소의 절반 정도'로 줄여서 변형한 결과인 것이다.

이러한 비례왜곡은 오래전부터 쓰이던 것인데 미켈란젤로의 피에타 상도 비례를 따지면 성모가 예수보다 훨씬 크게 묘사되어 있다.

3. 효과

공주님 안기가 각종 창작물에서 인기(?)를 자랑하는 이유 중 하나는 시전하는 사람은 강인해 보이는 반면, 당하는 사람은 극도로 수동적이고 연약해보인다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여자에게 할 경우 강인한 남자다움과 연약한 여성스러움이 강조되는 효과가 매우 크다. 즉 전통적인 성적 구도가 극대화된다는 것.[3] 게다가 안겨있는 여성이 기절 등으로 힘을 잃었을 경우 머리와 어깨 및 팔이 축 처지게 되면서[4] 목덜미와 가슴 부분이 강조되고 입술은 약간 벌어지는 등 묘하게 에로티시즘을 자극하는 자세를 연출할 수 있다.

여자가 남자에게 시전할 경우 묘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단, 어머니가 아이를 화재로 불타는 집에서 안고 나오는 경우 등 성인 여성과 어린 아이를 구출하는 모습을 보이는 연출로는 자주 활용된 편. 단, 남자 측이 아이가 아니고 이미 클 대로 큰 고등학생 쯤만 되어도 이 연출을 도입할 때 남자를 여자가 들어올리려는 부분에서 현실적으로 대단히 어렵다 못해 거의 불가능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추가 설정을 도입하거나 아예 남성 측이 여성보다 작은 경우를 상정할 때가 많다. 일단 일반적으로 따로 근력을 키우거나 혹은 무거운 것을 들고 다니는 게 일인 여성이 아닌 바에야 자신과 비슷한 체격의 남성을 들어올리는 것도 쉬운 게 아니다. 운동을 따로 하여 상당히 힘이 있는 성인 여성이 중학생 정도에서 고등학생 정도라면 모르겠지만 애초에 남자라도 근력이 부족할 경우 자신보다 키와 체격이 큰 여성을 안아 올리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괜히 로망이 아니다. 자칫하면 허리를 다치니 절대로 조심할 것.물론 공주님 안기한 상태에서 브레이커 시전하면 그것도 로망이지

무력화되었거나 꼼짝 못하는 연적 앞에서 시전하면 굉장한 굴욕감을 줄 수도 있다(…).

4. 실체

4.1. 구급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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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용 제식명칭 또는 응급 구급 용어로는 "1인 안기 운송법(Arms carry)" 이다.[5] 부상자의 1인 운반법 중 하나. 요구조자가 구조자보다 체중이 가볍거나 운반 거리가 짧을 때 이용되며 요구조자가 의식이 있을 때엔 팔을 구조자의 목에 둘러 부담을 덜어주도록 한다.

대한민국 군인이라면 병기본 구급법으로 남자에게 몇 번쯤 연습해볼 수 있다. 다만 대상이 허리를 굽히지 않은 차렷 자세로 꼿꼿한 상태고 이를 바닥부터 팔 힘과 허리 반동만으로 완전히 들어올려야 해서 매우 어렵다. 또한 막대기처럼 들려있다보면 정말 묘한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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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요구조자를 양 어깨에 걸쳐서 업는 "소방대원식 운송법(Fireman's Carry)[6][7]" 가 더 활용도가 높고 자주 이용된다. 근데 가상매체에서 이 구조법을 실시하면 구조되는 사람이 뒤에서 날아오는 총알을 막아주는 방탄복 역할을 하는 장면이 종종 있다. 응? 이 경우에는 요구조자의 내장의 손상이 없어야한다.당연히 아는 소리

4.2. 실례


이탈리아의 성 베드로 성당[8]에 가보면 피에타 상이라는 조각이 있는데 예수성모 마리아가 공주님 안기(?)를 하고 있는 형상이다.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후 장사 지내기 직전의 상황을 묘사했다.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가 조각한 이 조각은 완벽하다고 불릴 정도로 찬사를 받는 작품이다. 하지만 공주님 안기로 보기엔 약간 애매한 게 팔로 지탱하고 있다기보다 무릎에 앉히고 상반신만 지탱하는 자세다. 무엇보다 공주가 아니잖아

또한 1993년 방한한 톰 크루즈개그우먼 이영자의 안아달라는 무리한 부탁을 들어주는 투혼을 발휘했다. 웃으면서 한 번에 안아올렸지만… 톰 형 지못미….


이후 tvn 택시에서 오지호가 이영자에게 이것을 시전하려다가 서로 사인이 맞지 않는 바람에[9] 심히 민망한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

이런 소재로 활용하는 경우도 있다.



세바퀴에서손진영G.NA에게 이것을 시전하다가 영 좋지 못한 곳을 만지는 것처럼 되어버렸다. 이 부러운 새퀴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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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문제점

사람이 많은 곳에서 저렇게 들고 지나가면 머리이 계속 부딪치기 때문에 민폐가 될 수 있으며 안긴 사람이 부상을 당할 수도 있다. 짐 에이브러햄스 감독의 <못 말리는 비행사(Hot Shot)>에도 주인공 토퍼 할리가 비행기 추락 현장에서 부상당한 조종사를 이 방법으로 안고 나오던 중 슬쩍 돌아서다가 차 문짝에 부상자의 머리를 상당히 심하게 처박는 장면이 있다. 이보다 훨씬 먼저 나온 ZAZ사단(짐 에이브러햄스, 주커 형제)이 공동 감독한 '에어플레인' 에서도 이 자세로 안고 좁은 비행기 안을 가는데 좌석과 문에 연이어 머리를 부딪친다. 뇌진탕으로 죽지 않을까 할 정도로 괜찮아, 어차피 둘 다 개그 영화잖아

한 번이라도 해보면 알겠지만 절대 농담이 아니라 여성을 안고 위풍당당하게 침실로 향할 때는 머리나 발이 문/문틀에 닿지 않도록 반드시 옆으로 돌아서 게걸음으로 들어가자. 몸을 내맡겼다가 아픈 꼴을 당하면 상대에 대한 신뢰는 크게 떨어진다.

그리고 안기는 여성이 짧은 치마를 입고 있으면 또 문제가 있는데 종아리 쪽을 받쳐들면 영락없이 판치라가 되어버린다. 그렇다고 안 보이게 하려면 치마와 엉덩이 부분을 같이 받쳐야 하는데 이 경우엔

5. 가상 매체에서

미즈나기 류의 만화 위치 크래프트 워크스는 히로인 카가리 아야카가 남주인공 타카미야 호노카를 공주님 안기 하는 모습이 작품의 메인 비주얼이다. 1권 표지애니메이션 공식 사이트 참조. 매우 어울린다

그림으로도 자주 그리는 자세이긴 한데…

이 링크, 그리고 여기. 뭔가 달라보이면 눈의 착각이다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리지히로인니노리쿠르트에게 왕자님 안기를 시전하기도 했다(…). 과연 금성인!!

분명 애니에서는 리쿠르트는 이론만 알고 니노는 그게 뭔지도 몰랐다.

5.1. 만화/애니메이션/소설에서

이 밖에도 사례는 무수하다.

5.2. 게임에서

  • 그녀x그녀x그녀 팬디스크 오리후시 마후유 루트 에필로그에서 주인공과 마후유는 같은 대학에 진학해 같은 방에 동거하게 되는데,둘다 오후에 수업있다고 공주님 안기한 상태에서 뜬금없이 자세 그대로 H를 한다!오오 섬사람이라 팔근력이 대단하군
  • 노을빛으로 물드는 언덕 PC판 시이나 미츠키 루트 마지막에 주인공 나가세 쥰이치가 미츠키를 상대로 공주님 안기를 반 강제로 시행하게 된다. 미츠키 반응은 '우왕ㅋ굳ㅋ 재밌는 일이 생겼네?' 다(…). 가만히 있질 않고 움직이는 터라 쥰이치는 더 힘이 들게 된다(…).
  • 더 라스트 오브 어스에서 마지막에 조엘이 정신을 잃은 엘리를 이렇게 안고 빠져나온다.
  • 데빌 메이 크라이4에서 상투스에게 치명상을 입은 크레도가 멀리서 추락하는 걸 단테가 공주님 안기로 안아서 구해주었다(…). 이 경우엔 왕자님 안기라고 한다 그리고 네로키리에를 구출하고 내부에서 탈출할 때 키리에를 공주님 안기 하고 빠져나온다.
  • 드래곤 퀘스트 1에서 주인공 용자가 로라 공주를 구하면 공주님 안기를 하고 다닐 수 있다. 이 상태로 여관에 1박하면 여관 주인이 "간밤엔 즐거우셨나요?" 라는 대사를 한다. 그리고 공주님 안기를 한 채로 최종보스에게 갈 수도 있다.
  • 록맨X4에서 제로가 죽은 아이리스를 이 자세로 안은 채 절규한다. 근데 그 후 두고 나온다. 안습
  • 머나먼 시공 속에서 3 애장판(PSP판) 자켓은 주인공 카스가 노조미미나모토노 쿠로 요시츠네를 공주님 안기 하고 있는 일러스트다.
  • 별하늘의 메모리아에서 주인공은 자신한테 폭주하는 여동생을 이 자세로 진정(?)시키지만 그 효과는 채 20분도 가지 못한다. 여동생은 또 주인공한테 와서 매달리며 프롤로그에서만 3번이나 주인공이 여동생한테 쓴다.
  • 손에 손 트라이온! 프롤로그에서 지하 통로를 헤매던 주인공 신이치로는 통로 천장의 환풍구에서 머리를 내밀다 떨어지는 테마리를 급히 공주님 안기로 받았고 이는 사실상 그녀에 대한 플래그가 된다.
  • 스타크래프트2에서 미션 최후의 전투가 끝나고 나오는 동영상에서 짐 레이너사라 케리건을 이 방법으로 안고 나온다. 힘을 잃은 최종보스를 남주인공이 구해오기 1.
  • 시계장치의 레이라인 1부 1장에서 난간에 기대다가 앞으로 떨어지는 코타로를 주인공이 석상을 발판 삼아 점프해서 공주님 안기로 받는다. 이때 석상 머리가 나가서 주인공은 골머리를 앓는다(…). 것보다 남자를 안아서 불쾌해했다
  • 아마가미에서 타치바나 쥰이치가 다리를 삐끗한 타나마치 카오루들어올릴 때 썼다. 사실 쥰이치가 장난친 탓에 기분 상한 카오루가 부축 받기를 거절해서 공주님 안기를 시전한 것이지만.
  • 진 삼국무쌍에서 소교의 힘 겨루기 승리 시 및 ex2모션
  • 창세기전 3창세기전 3: 파트 2의 살라딘-셰라자드, 크리스티앙-죠안 커플과 란-루시엔 남매 등. 여자가 시체…
  • 철권에서 제페토 보스코노비치알리사 보스코노비치의 전용 태그잡기가 있다. 보스코노비치 박사로 66AP를 쓰면 박치기를 하고 비틀거리는데, 이때 알리사가 등장해 박사를 공주님 안기로 안은 채 왼잡 모션으로 공격한다(…).
  • 클로에의 레퀴엠 일부 엔딩에서 아침해를 보고 싶어하는 클로에 아르덴을 위해 미셸 달랑베르가 공주님 안기하고 데리고 나온다.
  • 툼 레이더에서 라라 크로프트는 친구인 샘을 공주님 안기로 안고 먼 길을 걸어온다. 여자인 주인공이 여성 캐릭터를 안고 오는지라 백합을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 듯.
  • 토가이누의 피 시키 루트의 시키는 아키라를 납치할 때 공주님 안기를 시전한다.
  • 화이트 데이 게임에서 소영 해피엔딩을 가려면 마지막에 반드시 그녀를 안아들고 탈출해야 한다.앞으로 안아드는데다 정신을 잃은 소영의 자세를 봐서는 주인공이 아무리 봐도 공주님 안기로 탈출한다.
  • Dead or Alive에서 겐푸의 잡기 중에 상대를 공중으로 날려버린 뒤 공주님 안기로 잡아서 다시 내려주는 기술이 있다.
  • DRAMAtical Murder 노이즈 해피 엔딩 루트에서 무너지는 탑에서 탈출하기 위해 아오바가 노이즈에게 시전한다. 결국 나중에 노이즈도 똑같이 아오바에게 공주님 안기를 시전.
  • GA 예술과 아트 디자인 클래스에서 우오즈미가 토모카네에게 시전. 물론 여동생이 아니라 오빠에게…
  • Fate/hollow ataraxia각인의 열기 편에서 점심시간에 마술 각인의 부작용으로 인해 쓰러지는 토오사카 린에게 에미야 시로가 시전, 양호실로 가는 내용이 있다.[20]
  • SD건담 G제네레이션 OVER WORLD에서 코드 아메리아스가 모든 권한과 힘을 빼앗기고 로리 상태로 시스템 중추부로 도망쳤다가 코드 피닉스에 의해 공주님 안기로 구출된다. 힘을 잃은 최종보스를 남주인공이 구해오기 2.
  • 용과 같이 5 : 꿈, 이루는 자에서 카츠야 나오키가 납치 당한 후 기절한 사와무라 하루카를 구해준 뒤 공주님 안기로 데려온다.
  • 소닉의 흑역사에서 소닉이 앨리스 공주와 도망치는 과정에서 사막을 이 자세로 넘어갔다.

5.3. 기타 매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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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진의 모습이 뒷모습인 이유가 케리건이 감염에서 막 정화된 상태라 알몸이다…….
  • [2] 그대로 직역하면 맞는 말이지만 사실은 오역이다. 우리말로 제대로 표현하려면 들어안기라고 번역해줘야 한다.
  • [3] 그래서 남자가 남자한테 시전하는 경우 묘하게 개그적 요소가 되기도 한다.
  • [4] 특히 한쪽 팔을 여성의 겨드랑이 아래에 끼고 안아들었을 경우.
  • [5] 군대나 옛날 책에서는 "1인 도수 운송법" 이라고도 한다.
  • [6] 쉬운 예를 들자면 존 시나의 기술인 F-U를 생각하면 된다. 인간이 인간을 드는 자세 중 가장 힘이 적게 소모된다고 한다.
  • [7] 한국군에서는 '어께법'이라고 부른다
  • [8] 국내에는 전주시 전동성당에도 이런 형상의 조각상이 있다.
  • [9] 이영자는 정면에서 안기려고 했고 오지호는 공주님 안기를 시도.
  • [10] 정확한 정황은 157화에서 나옴.
  • [11] 직접적으로 공주님 안기라고 말하진 않지만 한쪽 손을 오금에, 다른 손을 뒷덜미에 넣어서 들었다는 묘사가 나온다.
  • [12] 그냥 업고 갈 때나 번쩍 들고 갈 때보다 안고 갈 때가 가장 회복이 빠르다고(…).
  • [13] 당연하지만 전자가 여자고 후자들이 남자들이다(…).
  • [14] 전자는 물 속에 너무 오랫동안 있어서 탈진상태였고, 후자는 인질로 잡혔다가 다리에 총상을 입어서였다.
  • [15] 공주님 안기라면 손이 없어도 팔로 상대를 받쳐서 들어올릴 수 있으니까.
  • [16] 그리고 우에키가 대신 천장 파편에 깔린다.
  • [17] 카이바와의 듀얼에서 패배해 영혼이 오리컬코스의 결계에 봉인당했다.
  • [18] 아멜다처럼 듀얼에서 패배해 영혼이 봉인당했다.
  • [19] 당연한 이야기지만 메두사는 여자고 백모래는 남자다(…).
  • [20] 공주님 안기를 할 줄은 몰랐다는 언급이 있다. CG 따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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