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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날기

last modified: 2015-04-11 06:39:59 by Contributors


기술 이름타입분류위력명중PP
한국어일본어영어비행물리909515
공중날기そらをとぶFly
기술 효과특수 분류부가 효과확률
사용한 턴에 날아올라 2턴째에 공격한다. - - -

비전머신 2번 기술로, 포켓몬스터 시리즈 개근 비전머신. 처음 등장한 적/녹 시절부터 2번이었으며, 앞으로도 이변이 없는 한 2번 자리를 고수할 듯하다. ㅋ... 콩? 활용빈도는 머신 번호답게 상당히 높지만 입수 시기는 비교적 늦은 편. 날 수 있는 포켓몬 대부분에게 가르쳐 줄 수 있으며, 필드에서 사용 시 가본 적이 있는 마을의 포켓몬 센터 앞으로 이동할 수 있다.[1] 이 기술 얻은 뒤부터는 자신이 갔었던 마을이나 도시를 단숨에 이동할 수 있으므로 여러모로 편리하다. 근데 가끔씩은 어떻게 가는지가 의문이다(...). 당연히 포켓몬을 타고 가겠지만...[2]

배틀에선 한턴 날아오른 뒤 2턴째에 공격한다. 물론 2턴 공격이 끝나면 상대의 공격은 맞는다. 위력도 90이고 1턴 공격을 피하고 2턴째에 공격해서 여러모로 스토리 진행에선 쓸만한 편. 단 공중날기 시전중에는 번개에 맞을 확률이 100%가 되어버리며, 스카이업퍼회오리, 필중기 등의 일부 특수한 기술은 피할 수 없다. 또 공중에 떠 있는 상태에서 떨어트리기를 맞으면 공격받는 건 물론이고 기술 자체도 캔슬당한다.

물론 교체를 전-혀 안하는 AI가 판치는 스토리 상에서 쓸만한거지, 실제 배틀에선 안쓰는걸 추천한다.[3] 이거 쓰는 건 결국 상대방이 손쉽게 역상성 포켓몬(바위 타입 등)을 맘놓고 교체할 수 있게 해주는 꼴이다.

상황 설명을 하자면, 상대방의 이상해꽃을 잡겠다고 이거 썼는데 다음 턴에(대미지 들어가는 턴) 보스로라 같이 이 공격을 저항하거나 데미지를 적게 받는 포켓몬이 안전하게 투입된다. 그 포켓몬을 공격할 수단이 없거나 그 포켓몬을 이길 수 없으면 당연히 교체해야 하는데……. 대타출동 + 힘껏펀치 맞을 각오 정도는 하자.

따라서 배틀에서 이 기술을 쓰게 될 경우는 정말로 이걸로 공격을 하려고 채용한다기보다는 구멍파기와 마찬가지로 대부분 시간을 끌기 위해서 채용하는 것이다. 가령 무장조맹독 같은 것을 걸어놓고 시간 끌면서 깔짝거리는 식. 이외에는 4세대 시절 둥실라이드가 특성 '곡예'를 이용하기 위해 파워풀 허브를 들고나가 첫 턴에 이 기술을 날려 허브를 소모하면서 바로 데미지를 주는 변칙적인 전법을 쓰기도 했다. 그러나 5세대에서 비행주얼 + 애크러뱃의 콤보가 생겨서 이렇게조차도 안 쓰이게 되어버렸다. 6세대에서 아직 주얼류가 풀리지 않았기 때문에 다시 저런 짓을 하려면 이 기술을 써야 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별로 쓰고 싶지 않은 기술이다.

3세대까지는 위력 70 에 명중률 95짜리 기술이었다. 사실 이래도 당시 비행 타입 기술이 워낙 쓸만한 게 없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포켓몬들에게는 다른건 몰라도 위력만은 좋은 편인 기술이었다. 이 위로는 회전부리, 뛰어오르다, 불새밖에 없었는데 셋 다 아무나 쓸 수 있는 게 아니었고 그나마도 뛰어오르다와 불새는 위력만 더 높았지 이 기술보다도 더 난감한 기술이었다. 물론 그렇다고 대인전에서 이 기술을 쓰지는 않았다. 위력이 10 낮아도 차라리 제비반환을 쓰는 게 나았다. 이것도 아니면 그 포켓몬은 그냥 비행타입 기술을 포기하거나 잠재파워를 알아보곤 했다.

비행이 불가능하면서 이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포켓몬들도 존재한다.(특히 두트리오) 그 외에도 얼핏 보면 못 날 것 같지만 애니메이션이나 극장판에서 간지나는 비행 능력을 입증한 포켓몬도 있다.(골루그, 게노세크트 등) 한편 글라이더가 모티브인 글라이온은 이걸 못 배우는데 포이즌힐 달고 번개에 안 맞는 공중날기 깔짝은 상대방의 스팀을 유발했을 것이다. 대신 지진에 안 맞는 구멍파기 깔짝을 할 수도 있다 하늘로 못 솟으면 땅으로 꺼지면 된다

그리고 비전머신임에도 불구하고 보만다레쿠쟈는 이 기술을 자력으로 익힌다! 충격과 공포. 보만다의 경우 날개도 없던 놈이 하늘을 날겠다는 집념의 삽질(?) 끝에 기어이 날 수 있게 되었다는 설정 때문으로, 레쿠쟈는 하늘 위에 거주하며 창공을 지배하는 자란 컨셉을 강조하기 위해서로 보인다. 어차피 이 두 포켓몬은 이것말고는 쓸만한 비행 타입 기술을 배우지 못하기 때문에, 자속 비행 타입 기술로는 이걸 쓸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OR/AS에서 보만다는 메가진화를 얻었고[4], 레쿠쟈는 전대미문의 비행 최강기인 화룡점정을 배울 수 있게됐기 때문에, 결국 이 두 마리도 이 기술이 완전히 필요없어졌다(...).

1세대 적/녹/청/피카츄(+FRLG)에서는 무지개시티 좌측 자전거 도로 근처의 벨 수 있는 나무를 베고 나면 들어갈 수 있는 집에 있는 NPC에게서 얻을 수 있다. 갈색시티 체육관 관장 마티스를 이기면 맵 상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 시절엔 스토리 진행과는 상관 없었기 때문에 공략 없이 진행하던 사람들 중에선 모르고 그냥 넘어간 경우도…….

의외로 초기의 적/녹 버전 일판에서는 날개가 달린 포켓몬인데 공중날기를 못 쓰는 경우가 있었다. 리자몽, 망나뇽 등. 청/피카츄 버전에서는 수정되어 정상적으로 배울 수 있다.

특전 포켓몬으로 공중날기를 배운 피카츄가 있는데 설정상 몸에 풍선을 달아서 날고있는것[5]... 그리고 5세대에 포켓몬에게 부유특성을 주는 풍선이라는 아이템이 등장하게된다.

2세대 금/은/크리스탈(+HGSS)에서는 사도를 이기면 사도의 아내가 게을러진 남편을 박살내줘서 고맙다면서 준다.

3세대 RSE에서는 6번째 체육관으로 가는 도중에 만나는 라이벌을 이기고 입수.

4세대 DPPt에서는 장막시티에 있는 갤럭시단 빌딩에서 입수할 수 있다.

5세대 BW2에서는 5번도로 진입시 이 준다. 이것과 비슷한 스킬로 프리 폴이란 기술이 생겼다.

6세대에서는 비익시티로 가기 위해 모노레일 스테이션으로 들어가면 플라타느박사가 주고 간다. 세레나가 치마를 입고 공중날기로 이동할 경우 속이 블랙홀이 되어서 보이지 않는다. 전연령 게임에 그런걸 바라지 마라!

ORAS에서는 마을만이 아니라 한번 가본 도로로도 이동이 가능해졌다.[6] 그러나 위엄쩌는 메가라티남매의 창공날기가 등장하는 바람에 공기가 되었다. 하지만 창공날기는 시전시와 착륙시의 모션이 길고 원하는 장소로 직접 날아가 줘야하지만(가끔 너무 빨리 날아가다 지나치기도 한다.) 공중날기는 시전과 착륙이 다 빠르며 장소만 지정해주면 곧장 그곳으로 날아가기 때문에 빠른 이동에는 공중날기 쪽이 더 편하다. 또한 맵 내비 상에서 바로 공중날기가 가능해져 트레이너 아이, 비밀기지, 나무열매의 상태를 확인하다 곧장 날아갈 수 있는 등의 이점 또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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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마을은 아니지만 분노의호수도 갈 수 있다. 사실 2세대 당시 분노의호수 또한 마을로 하려고 했었기 때문.
  • [2] 칠색조깨비드릴조같이 큰 새포켓몬이라면 이해할 수 있다. 근데 구구주뱃은 대체... 얘네는 날개라도 있지 두트리오는 다리로 조낸 뛰어서 날아댕기나(...)
  • [3] 말이 쓸만하다는 거지, 실재로 스토리 상에서도 2턴이나 걸려 공격함으로 전투가 길어지기 때문에 딴기술로 한방에 잡는 게 더 편한 경우도 많다.
  • [4] 보만다가 메가진화시 얻는 특성인 "스카이스킨" 덕분에 이 녀석이 쓰는 노말 타입 기술이 전부 비행 타입 기술이 된다.(여기에 숨겨진 효과로 위력 1.3배 뻥튀기는 덤) 메가보만다는 은혜갚기이판사판태클을 배우는데 당연히 이런 더 좋은 기술들을 두고 굳이 공중날기를 쓸 필요가 없다.
  • [5] 공식일러스트에도 공중날기피카츄는 몸에 풍선을 여러개 달고있다.
  • [6] 기본적으로는 해당 도로의 안내 표지판 앞에 내리며, 본인의 비밀기지가 있을 경우엔 그 입구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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