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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태랑 나가신다!


Contents

1. 소개
2. 줄거리
3. 등장인물
4. 설정
5. 해적판
6. 실사영화판


1. 소개

일본만화. 작가는 히루타 타츠야이며 소년 매거진에서 연재되었다. 작가의 장편 데뷔작이자 대표작이며 사실상 유일한 연재 작품. 다른 연재작은 커녕 단편조차 없이 1981년 공태랑 단편으로 데뷔 이후 2004년까지 오로지 공태랑만 그렸으니 어찌보면 장인 정신으로 그린 만화.

국내에는 제목 및 등장인물을 로컬라이징하여 학산문화사에서 정식 발간되었다. 《공태랑 나가신다!》는 단행본 총 59권(와이드판으로는 31권)으로 완결되었으며, 이후 속편인 《신 공태랑 나가신다! 유도편》27권과 《공태랑 나가신다! L》로 이어진다. 1982년 《공태랑 나가신다!》가 연재된 이후, 《공태랑 나가신다! L》의 마지막 단행본 8권이 2004년에 나올 때까지 22년 동안 연재된 초장편이다. 하지만 2004년 이후 작가 히루타 타츠야가 투병 중이라 연중되었다.

장르가 상당히 애매한데, 초창기에는 코믹한 학원폭력물 분위기였으나 러브 코미디, 배틀물, 격투, 스포츠물 요소에 갑툭튀밴드 에피소드 등 딱히 어떤 장르라고 말할 수 없는 만화이다. 다만 기본 베이스는 없는 격투 배틀물. 거기다 연재기간이 기간이다보니 그림체의 변화가 7단변신 베르단디에 버금간다. 초반과 지금을 비교해 보면 같은 인물인지 의심될 정도. 학원물이면서도 특이하게도 시리즈 통틀어 단 한 번도 수업 장면이 나온 적이 없다.

소년 매거진 작품 아니랄까봐, 게다가 80~90년대 아직 규제가 강하지 않을 때 나온 작품이라 그런지 등장 인물들이 대부분이 고등학생이거나 그 또래인데도 불구하고 판치라는 기본이고 노출도가 제법 높은 장면도 굉장히 많이 나온다. 특히 주인공인 공태랑은 80년대에 나오는 전형적인 호색한이라 더더욱 이런 장면이 많이 나온다. 더군다나 학생들이 음주를 일삼는다거나 심지어는 유흥업소에 출입하는 등 지금 연재되었다간 큰일날 만한 장면들이 많이 나왔다.

한국 정발판에는 문제가 좀 많이 있는데, 일본문화개방 정책 발표 직후에 정식 국내판이 출판되어서 18세 미만 구독불가라느 딱지가 붙어있는데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티나는 수정 장면도 넘쳐나며, 좌우반전에 따른 왼쪽 오른쪽 오류에 무리한 현지화로 캐릭터 이름 및 지역 개명으로 인한 내용 혼선, 각종 오역 및 어설픈 수위 조절을 위한 대사 수정도 곳곳에 있다.

작품이 이것 하나뿐이기 때문에 이 작품으로밖에 작가의 사상을 엿볼 수밖에 없지만, 일단 작품 분위기가 시도때도 없이 한없이 가벼운 쪽으로 날아가서 잘 나타나지 않아서 그렇지 상당히 진보적인 스탠스를 취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유독 오카마 캐릭터를 많이 등장시키는데, 등장인물의 입을 빌려 "어차피 지금같은 여성 상위 시대에 여자로 살고 싶다면 그대로 내버려 두면 된다"는 식의 발언을 하는데, 단순한 흥미 유발을 위해서인지는 알 수 없으나 80년대에 연재가 시작되었단 점을 감안하자면 성 정체성에 대해 비교적 일찍 개방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화교 및 일본 군국주의와 관련된 내용을 연재할 때는 태평양 전쟁을 사정없이 까며 "전쟁에 참가하지 않고, 겪어 보지 않았다 해도 일본인은 자신들의 죄를 알아야 하며 잊어선 안된다"는 언급이 나온다. 또 그러면서도 미묘하게 미국은 그다지 좋은 모습으로 등장시키지 않는데, 작중 악역들이 CIA랑 연관되어 있다거나, 주일미군의 기지를 다소 부정적으로 묘사한다거나 하는 식이다. [1]

또한 공수도를 베이스로 한 격투 만화이면서도 주인공이 하는 무술 외에 타류파를 깎아내리거나 하지는 않는다. 물론 결국은 공수도를 하는 주인공이 다 이겨버리는 것은 사실이나 작품의 분위기상 '공수도'가 이겼다기보다는 '주인공이 이겼는데 걔가 공수도가'라는 느낌이다. 주인공인 공태랑이 정통 공수도를 대표하는 것도 아니고 상당히 제멋대로의 변칙 스타일인데다가 주인공의 스킬 중 하나가 흉내내기를 통한 기술 습득이다보니 이거저거 많이 배워오기도 하기 때문에 특정 무술에 대한 편파성이 있다기보다는 그냥 캐릭터라고 봐야 할 듯. 태권도 경력자도 교내 공수도 예선전에서 엑스트라성 상대로 한번 등장하며 좋다 나쁘다 평가 없이 그냥 태권도는 화려한 발기술 위주임정도 묘사이다. 뭐 바로 뒤에 먼치킨 주인공의 발차기가 더 쎔의 묘사가 바로 나온다. 그 외에도 카포에라삼보 등 지금에야 익숙하지만 당시로는 참신한 무술들을 소개하기도 했다.[2]

2. 줄거리

도쿄 돔의 수백 배에 달하는 부지에, 학생수는 2만 명에 달하는 초거대 맘모스 학교, 사립 사립 학봉고교(츠루가미네 학원)가 무대. 무도와 격투기로 이름난 이 명문(?) 학봉고교를 무대로, 한 명 밖에 없는 극단류 공수부 주장이자 학원 제일의 트러블 메이커 공태랑(신도 코타로)를 둘러싼 이야기를 다루는 만화다.

부로 나뉘는 작품 구성을 취하고 있는데, 그때마다 작품 색깔이 좀 달라진다. 학원 액션물을 기본 바탕으로 당대의 유행하는 소재를 덧칠했다는 느낌이 강하다.

  • 1부 공태랑 등장 편 - 학원 폭력물이라기 보다는 코믹 학원 액션물. 사골회와의 사투가 벌어지기는 하지만 아직은 개그물 성향이 강하다. 본편을 관통하는 최대 떡밥도 1부에서 뿌려진다.

  • 2부 클라라 공주 편 - 클라라 공주라는 미소녀 캐릭터가 등장하여 공태랑과 마유미 사이에 끼어들면서 러브 코미디적 요소가 강화된다. 이후로는 본작의 내용 전개에 영향을 주지 못하기 때문에 거의 외전적인 느낌. 2부를 빼먹고 3부로 바로 넘어가도 내용 이해에 거의 아무런 지장이 없다. 실제 그 뒤로 전혀 언급되지 않는다.

  • 3부 D지구 편 - 본격적인 학원 폭력물로 변한다. 학원 액션물을 북두의 권 세계에 던져 놓은듯한 분위기로 D지구는 분명 학봉 고교 내부임에도 불구하고 경찰의 치안력조차 미치지 않는 무법지대다. 세기말 구세주 전설에나 나올거 같이 생겨먹은 인간들이 스스로를 고등학생이라 우기면서[3] 상호간에 폭력을 일삼고 있으며, 여성 비율이 거의 0퍼센트였던 그야말로 생지옥. 사골회 떡밥도 계속된다.

  • 4부 격투 스포츠 대회 교내편 - 학원 폭력물에서 다시 학원 액션물 수준으로 폭력의 강도도 낮아지고, 마침 유행하던 토너먼트 배틀 분위기로 바뀐다. 그리고 1권부터 공수도 만화라고 주장하던 본작이지만, 이 4부에 와서야 겨우 제대로 공수도다운 공수도 대결 장면이 나온다.

  • 5부 격투 스포츠 대회 전국편 - 교내편을 마무리짓고 무대는 전국으로. 응원단과 후백이라는 확실한 적수가 있었던 교내편에 비해 토너먼트로 올라갈 때마다 적이 바뀌기 때문에 캐릭터의 밀도는 깊은듯 옅다. 후에 나오는 유도편은 4부와 5부의 장점을 고루 섞은 느낌이다.

  • 6부 밴드편 - 이번엔 밴드다!..라는 느낌. 본래 무술과 음악은 깊은 관련이 있기 때문에 그를 활용해 밴드와 액션이 번갈아가며 버무려진다. 상당히 뜬금없는 전개이기 때문에 헤비메탈을 좋아하는 작가의 취향이 강하게 반영된 작품.

  • 7부 천엽류편 - 6부와의 스토리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면서 지금까지 뿌려진 사골회에 관한 떡밥들이 총망라된다. 거의 잊혀져가던 사골회 관련 캐릭터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스케일도 전 일본이 멸망하게 되는 세계급으로 커진다.

  • 유도편 - 이런 저런 곁다리가 많이 있지만 그냥 교내 유도대회. 유도를 통해 현대에서 무도의 의미는 무엇인지 고찰하는 부분도 있다. 이 편에서는 공태랑은 주인공이라기보다는 조력자이자 세계관 최강자의 위치이며, 주인공치고는 비중이 다소 낮은 편이다.

  • 공태랑 나가신다! L - 공태랑의 어머니가 등장. 공태랑의 집인 신도 가에 대대로 내려오는 비전서를 둘러싼 이야기이나, 8권 이후 연중상태이다.

4. 설정

  • 극단류 공수도 - 주인공인 공태랑이 속한 공수도 일파. 실전 위주의 수련을 하며 의외로 수련생들도 꽤 있다[4]. 하지만 극단류를 선보인 사람은 작중에서 공태랑과 사범대리인 광사랑 뿐이라 다른 수련생들은 어느 정도의 실력을 갖고 있는지 전혀 나오지 않는다. 가끔씩 도장에서 연회를 열 때나 나와서 있는 병풍 역할. 극단류 사범인 아버지는 외국에서 지도중이며 어째 영 얼굴이 나오지 않는다. 다만 공태랑의 아버지답게 상당히 괴짜인 듯.

  • 신당류 인술 - 공태랑의 어머니 쪽 무술. 왠지는 모르겠지만 외국에는 상당히 알려진 듯하다. 주인공 공태랑의 잠입 기술이나 연막탄 등의 트릭키한 기술들은 대부분 이쪽에서 물려받은 것이다. 연막탄의 경우는 대부분 실패하는 편.

  • 학봉고교 - 공태랑 외 대부분의 등장인물들이 다니는 초 거대 학교. 학생 수만 2만명인데 이는 누구든지 들어오는 자는 환영한다는 모토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스포츠를 장려하다보니 같은 종목이라도 여러 부가 난립해 있는 편.

  • 교내 무술대회 - 학봉고교는 워낙 거대한데다 내부에 같은 종목이라도 여러 부가 있다보니 외부 대회에 출전할 선수를 미리 내부에서 선발하지 않으면 안되는 탓에 교내 무술대회가 존재한다. 원래는 개인전이었지만 극단류를 싫어하는 학생회장이 방해를 위해 단체전이 되어버렸다. 이로 인해 약소부는 꽤 괴로워진 듯하며 실제로 유도편에서는 제1 유도부에 실력자가 주장 이하와 부주장 길정 뿐이다보니 한번도 출전한 적이 없었을 정도.[5]

  • D지구 - 학봉고교에 존재하는 포스트 아포칼립스가 펼쳐진 세계로 거의 매드맥스나 북두의 권 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원래는 사골회와의 항쟁 끝에 패배한 불량아들이 도망친 곳인데 현재는 그런 사실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D지구는 강력한 몇몇 클럽들이 일부 지역을 점령하면서 서로간에 항쟁하고 있는 중이며 경악스럽겠지만 여기 있는 녀석들은 일단 다 학생들이기 때문에 유급하지 않는 한 졸업하는 녀석들도 있다. 일단 D지구 편에서 나온 하리네즈미나 키사라기 히로미 등도 졸업한 듯.

  • 사골회 - 원래 학봉고교의 모토가 "오는 자는 막지 않는다"이다보니 전국 불량배들이 다 모이는 곳이 되었다. 당연히 이들은 일반 학생들에게 폐를 끼치게 되었고 이를 막기 위해 격투 관련 부원들에 의해 조직된 것이 사골회의 전신이었다. 그리고 이때 이들의 중심에 선 클럽이 바로 응원단이었으며 단장인 전선이 이끌었다.
    전선의 활약으로 일단 불량학생들에 의한 피해는 사그라들었으나 곧 재점화되었고 몇몇 뜻있는 학생들에 의해 다시 한 번 격투관련 운동부 연합이 결성되어서 이를 사골회라 부르게 되는데[6] 이 때 새롭게 사골회를 조직한 인물이 바로 홍장미이다. 홍장미는 스스로를 사골회의 최고 간부라 칭하고[7] 불량학생들과의 항쟁에 선두로 서게 되며 이 시점에서 홍장미는 전선과 만나서 친애의 증표로 루비를 받게 되고 이 루비는 사골회의 주인으로 인정받았다는 표식이라는 것을 선포하였다.
    그러나 이런 홍장미의 결심에도 항쟁은 더욱 심화되어갈 뿐이었고 이 때 한 남자가 홍장미에게 손을 내미는데 그는 바로 홍장미의 쌍둥이 동생인 요시오카 타츠야(=길강)이었다. 홍장미는 길강을 자신과 동급의 간부인 백장미로 임명하였고 백장미는 사골회의 두뇌로서 하지만 쌍둥이로서 그를 믿었던 것은 실수였다. 백장미는 불량 학생들을 처부숴 나가긴 했지만 뒤에서는 음모를 꾸며 사골회를 타락시키고 있었고 결국 홍장미에 의해 쫒겨나게 된다.
    이후 홍장미는 사골회의 여러 간부들(키무라 마사히코나 사도야 슌페이 등)을 시험해보지만[8] 이미 사골회는 타락해버렸기 때문에 홍장미가 원하는 인재는 사실상 없었다. 당연하다면 당연한 것이 홍장미가 원하는 인재라는 것이 일단 실력면에서는 최강인데다 돈과 권력을 쥐더라도 결코 타락하지 않을만한 인재인데 그런 인물이 흔할리 없었다. 그럼에도 홍장미는 사골회 회장이라는 직위를 미끼로 타락한 인물들을 조종하면서 겨우 사골회를 유지해나가는 형편이었는데 어느날 무명인데다 소속 부원이 겨우 한 명뿐인 어떤 공수도 부의 부장에게 주목하게 된다.[9]
    • 사골회 소속 인물
      센요우 마야(홍장미)
      요시오카 타츠야(백장미)
      요시오카 메구미
      사도야 슌페이[10]
      키무라 마사히코
      미타라이 소우지

  • 천엽류 - 일본 고대 무용을 가르치는 일파...라는 것은 페이크고 실제로는 공태랑 나가신다의 최종보스를 맡고 있는 유파이다.
원래 천엽류는 꼭두각시의 술이라는, 민중을 세뇌시켜 위정자들의 뜻대로 따르도록 하는 춤을 추는 일파였으나 당대의 권력자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이들을 눈엣가시로 여겨 결국 쫒아내게 되고 이후에 이들은 그늘 속에서 살아가게 되었다.
  • 천엽류 구성원
    센요우 마야
    요시오카 타츠야
    요시오카 메구미
    마야와 타츠야의 아버지
    천엽류 사범[11]

  • 금강류
    공수도 계에서는 가장 큰 단체로 상당히 스포츠화된 공수도를 가르치고 있다. 그래도 영향력은 굉장히 크며 경찰 중에서도 금강류를 수련한 자들이 많다.
    사실 금강류 총수 아카이와 신스이(적암심수)는 일본 극우파의 망령으로 현 세태에 불만을 품고 있어서 장래 쿠데타를 일으켜 권력을 쥐겠다는 망상과도 같은 야망을 속으로 품고 있다. 이때문에 흑무도라 불리는 실전파들을 양성하고 있으며 이들은 사실상 아카이와 신스이의 사병이나 다름없는 존재들이다. 단, 아들인 아카이와 겐스이(적암엄수)는 평범하게 공수도를 추구하는 인물이며[12] 이런 아버지의 야망에 반대하는 입장. 손자인 히노우에 요스이(양수)는 금강류의 스포츠화된 공수도에 반발해서 집안과 연을 끊고[13]
휘하에 사천왕이라 불리던 고수들이 있었는데 그중 한 명이 바로 양수. 다른 한 명은 양수와 공태랑 밴드를 공격하기 위한 암살단의 대장 자리를 다투다가 당하고 나중에는 심수에게 실수로 살해당하며 또다른 한 명은 공태랑을 치러 왔다가 역관광당하고 이후 금강류 소속 경찰들에 의해 암살당하며 마지막 한 명은 천엽류 사범과 짜고 요시오카 타츠야를 암살하러 왔다가 사망한다.

5. 해적판

국내에서 공태랑의 얼굴등만 바꿔 짜집기해 크게 히트한 해적판 빙그레문고의 <권법소년>은 익살맞은 주인공 두철이를 내세워 다양한 권법의 고수들과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주인공 얼굴만 교묘하게 바뀌었을 뿐, 배경이나 사건 등은 그대로다. 원작의 공태랑은 조금 더 미소년에 가까운 반면 <권법소년>의 두철이는 까칠까칠한 머리에 어정쩡한 얼굴로 평소 장난기 많은 행동에 제법 어울린다.

6. 실사영화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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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화도 된 적 있다. 비범한 센스가 돋보인다. 단지 공태랑이 고등학생치고는 꽤 삭아 보인다. 마유미 배우가 귀여우니 뭐 상관없어 JAC의 거의 모든 멤버가 출연한 것이 특징으로, 특촬팬들 사이에서는 갸반(오오바 켄지)과 쟈스피온(쿠로자키 히카루)이 주역으로 나와서 잠시나마 주목을 받은 적이 있었다. '벗어도 색기가 없기로' 유명한 시호미 에쓰코가 여기서는 꽤 요염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원작자가 특별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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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한국도 다소 그런 경향이 있지만, 일본의 진보담론에서 미국에 대한 평가는 좋지 않다. 일본 정부가 미국의 앞잡이라고 적극적으로 까는 것도 역시 진보적인 성향의 사람들이다.
  • [2] 물론 우리나라의 기준이다. 일본 내에선 이미 유명하기에 삼보를 등장시킬 때는 작가 입으로 "이제 와서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무술" 이라고 셀프디스를 하기도.
  • [3] 후에 L에선 졸업까지 해서 없다고 나온다. 주인공과 모범생인 마유미도 유급을 하는데 세기말 폭주족 같은 인간들은 멀쩡하게 졸업을 하는 이상한 학교
  • [4] 대략 수십명 이상은 돼 보인다. 이게 꽤 있는 거냐고 할 수 있지만 태권도처럼 단일 협회에서 짜게 규합하는 무술이 아닌 가라테는 라테 류파항목에서 보듯이 그냥 개인이 이제부터 내가 XX류파 만듬 ㅇㅇ 하는 순간 부터 가라테 류파를 만들 수 있다. 아버지 부터 시작된 가라테류파인데 그 정도 인원을 유지 하는거 보면 그럭저럭 실력은 있는 편인듯.
  • [5] 이하와 길정은 전국대회에서도 우승이 가능한 실력자이다.
  • [6] 길강 전대의 선도위원장은 이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사골회를 건드릴 생각을 하지 못했던 것이다.
  • [7] 즉 어디까지나 홍장미는 사골회의 간부중 넘버 1일 뿐, 사골회 전체의 넘버 1은 아니다.
  • [8] 물론 그 이유는 사골회의 회장을 고르기 위함이다.
  • [9] 이후 내용이 바로 공태랑 1부이다.
  • [10] 동생 쪽은 사골회의 소문을 듣고 사골회 회장의 표식인 루비를 찾고는 있지만 사골회 출신인지는 불명이다.
  • [11] 여월과 싸우지만 자만하다가 여월에게 패배하게 된다. 이후 적암심수와 내통하고 길강을 배신했지만 길강에게 당해서 순식간에 사망.
  • [12] 텐젠에게 열폭해서 그렇지 딱히 악인은 아니며 그가 추구하는 방향도 틀렸다고 하기는 힘들다.
  • [13] 어머니의 성을 사용하고 있다. 단지 아버지와는 무술을 추구하는 방향이 다르다보니 갈라졌을 뿐 부자간의 정이 끊어진 것은 아니다. 하지만 요스이 역시 할아버지의 망상에는 학을 떼고 있으며 가족은 커녕 인간취급도 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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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5 01: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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