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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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어: Cape
포르투갈어: Cabo[2]
핀란드어: Niemi[3]
러시아어: Мыс
아이누어: Esausi, Esasi[4]
일본어: 岬(みさき), 崎(さき)
곶아라니!

Contents

1. 개관
2. 대표적인 곶들

1. 개관

육지의 일부분이 하천이나 바다로 쑥 튀어나온 지형을 의미한다. 반도에 비해서 작은 느낌이 드는 말이고, 지형이 뭉특해도 되는 반도랑 달리 곶은 주로 뾰족한 모양을 뜻한다. 지도상으로 봐서, 반도가 그냥 뭔가 들러 붙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면 곶은 대부분 처럼 튀어 나와 보인다. 어쨌든 '반도'의 정의로 봐서 곶은 반도가 맞다.

근처의 지형이 바다에 의해 깎여 나가서 남은 부분만으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근처에 을 끼고 있는 경우가 많은 편. 다만 만에서 침식된 모래의 (堆積)으로 생기는 사취(砂嘴)가 바다에 돌출해서 형성되는 경우도 있다. 근데 그게 그거다(...) 만의 침식과 곶의 퇴적은 동시에 일어나기 때문.

2. 대표적인 곶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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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한자를 '물로 쑥 튀어나온 지형'이란 뜻으로 쓰는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하다. 그리고 한국 한자음 중에서도 종성이 'ㄷ'(t)로 끝나는 유일한 한자이기도 하다. 원래 串의 중국에서 전래된 음훈은 '꿰뚫을 관'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본래 뜻과 더불어 한자 모양 때문에 '곶이(꼬치)'라고 불렸던 게 그대로 한국한자음으로 굳어진 것이다.
  • [2] 카보베르데라는 나라 이름에 들어가 있다.
  • [3] 성으로도 쓰인다. 대표적으로는 축구선수 안티 니에미. 여담으로 niemi 뒤에 접사 -nen이 붙은 니에미넨(Nieminen)이라는 성이 핀란드에서 4번째로 흔한 성이다.
  • [4] 홋카이도에 이 단어를 음차한 동네 이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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