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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정

last modified: 2015-03-09 22:48:15 by Contributors


곽민정

생년월일 : 1994년 1월 23일
키/몸무게 : 162cm, 43kg
학력 : 이화여자대학교
소속: 올댓스포츠
트위터 : https://twitter.com/miniminjeong


Contents

1. 개요
2. 선수 경력
2.1. 주요 성적
3. 이야기거리


1. 개요

대한민국의 여자 싱글 피겨 스케이팅 선수.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김연아와 함께 출전하여 역대 한국 선수 올림픽 최고 순위(김연아 제외)인 13위를 차지하면서 나름 이름을 알릴 기회를 잡았던 선수이다.

2. 선수 경력

밴쿠버 올림픽 이전 시즌까지는 주니어 대회에서 활동했는데 국내 선수 중 몇 안 되는 주니어 그랑프리 메달리스트(2008년 멕시코 대회 동메달)이었으며 2009년 주니어 세계 선수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여 22위를 차지했다.

밴쿠버 올림픽 시즌이었던 2009~2010 시즌에 올림픽 선발전이었던 회장배 랭킹 대회에서 우승을 하여 올림픽 출전권을 딴 후 전주에서 열린 2010 4대륙선수권대회에 출전하면서 시니어 데뷔. 이 대회에서 154.71점을 얻어 6위에 올랐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는 155.53점으로 자신의 최고기록을 세우면서 13위.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이 순위는 김연아를 제외하면서 역대 한국 선수 올림픽 최고 순위이다. 이 당시 곽민정의 경기를 중계하던 해외 방송들은 "김연아가 여왕이라면 곽민정은 공주" 등의 드립을 치며 전체적으로 나이에 비하면(이때가 시니어 데뷔가 가능한 첫 해였다)[1] 괜찮은 기량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이 당시 카롤리나 코스트너가 프리 프로그램에서 3번을 넘어지는 엉망인 연기를 선보이며 비밀번호 88.88점을 찍고 16위가 되는 바람에 곽민정보다 순위가 낮아지기도 했다. 해진소연아 언니는 올림픽 동메달리스트도 이겨봤단다 이때 이름을 알리면서 잠깐동안 김연아와 함께 CF에 나오거나 단독 CF를 찍기도 했다.

밴쿠버 올림픽 이후 잠시 동안 브라이언 오서를 코치로 맞았으나 김연아 브라이언 오서 결별 사건으로 인해 헤어지게 된다. 김연아가 2011 세계선수권대회를 제외하고 다른 대회를 나오지 않던 2010~2011 시즌과 2011~2012 시즌 동안 유일하게 국제적으로 이름이 알려진 한국의 시니어 여자 싱글 선수로서 한국을 대표해 세계선수권 대회/4대륙선수권 대회/그랑프리 시리즈/2011 아스타나·알마티 동계 아시안 게임 등에 출전했다. 2011 동계 아시안 게임 동메달[2], 2011 4대륙선수권대회 8위. 2012 4대륙선수권대회 10위 등의 성적을 거두었으나 세계선수권 대회에서는 부상 등이 겹치며 그리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이 시기에는 주니어 대회에서 김해진박소연 등이 나름의 성적을 거두기 시작한 시기이기도 했다. 이 점을 의식한 듯 곽민정은 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역할에 대해 "김연아와 후배들 사이의 중간다리" 라고 규정하기도 했다.

대학에 진학한 후 급격한 체형 변화와 부상 등으로 인해 기량 유지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표현력은 많이 늘었으나 트리플 점프를 거의 뛸 수 없는 상황까지 가기도 했다. 이런 상황은 현재에도 이어져 2013~2014 시즌은 공식적으로 스킵을 선언했다. 하지만 아직 은퇴 의사를 공식화하지는 않았으며 여러 경로로 재기의 의사를 표시하고 있다.

최근 열린[3] '크리스탈 스케이트'라는 국제대회에서 3위에 올랐다! 비록 경기 수행이 좋다고는 말할 수 없었지만, 부상과 체형변화 등을 극복하고 현역으로 복귀한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라 할 수 있다.

또 2014 회장배 랭킹전에 출전하였다. 비록 60명의 출전자중 24위까지 주어지는 프리스케이팅 출전권은 얻지 못지만 이또한 매우 고무적이라 할수있다.

2.1. 주요 성적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13위
2011 아스타나·알마티 동계 아시안 게임 동메달
2010 4대륙선수권대회 6위
2011 환태평양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시니어 부문 우승
2008 ISU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3차 동메달

3. 이야기거리

밴쿠버 올림픽에서의 기억 때문에 2014년 현재까지도 "그때 김연아와 같이 나왔던 그 선수는 지금 뭐 하죠?" 등등의 질문 대상이 되고 있다. 답하는 입장에선 상당히 가슴 아픈 질문 부디 재기하기를

김연아가 IB스포츠와의 계약기간이 끝난 후 올댓스포츠를 차려 독립했을 때 함께 한 선수 중 한 명이다. 전반적으로 한국 피겨팬들에게는 김연아의 직속 후배 1호와 같은 인상이 있어보인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경기에서 하뉴 유즈루가 우승한 후 하뉴와 함께 찍은 사진[4]을 SNS에 올려 화제가 되었으나 부담이 되었는지 사진을 지웠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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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밴쿠버 올림픽에서는 곽민정과 나이가 비슷하거나 1~2살 많은 선수들이 올림픽 첫 출전권을 얻어 깜짝 호성적을 찍고 앞으로의 기대주로 꼽힌 경우가 꽤 있었으나 그런 선수들이 정작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대표적인 예가 당시 4위였던 미국미라이 나가수. 그러니까 친구도 조심을 해야
  • [2] 한국 여자 싱글 선수로서는 최초. 다만 피겨 스케이팅에서 동계 아시안 게임은 그리 큰 위상이 없다.
  • [3] 정확한 날짜는 가 바람2014년 10월 21~26일 (출처: http://en.wikipedia.org/wiki/Kwak_Min-jeong)
  • [4] 정황상 주니어 혹은 시니어 세계 선수권 대회에 함께 출전했을 때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 [5] 그도 그럴 것이 호텔 방에서 남녀가 얼굴을 맞대고 찍은 사진이니... 언뜻 보면 여자애들끼리 찍은 사진 같지만 그래서 한일 양국의 찌라시 언론들로부터 열애설이란 말까지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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