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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차사건

観覧車イベント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 블랙/화이트 2의 관람차 이벤트 전반을 지칭하는 용어.

Contents

1. 블랙/화이트에서의 관람차사건
1.1. N과의 강제 이벤트
1.2. 카밀레 공략 후의 관람차이벤트
1.3. 여름의 비극 : 나츠미 쇼크
2. 블랙/화이트 2의 관람차사건
3. 포켓몬스터 XY 에서의 후일담(?)


1. 블랙/화이트에서의 관람차사건

1.1. N과의 강제 이벤트

뇌문시티에서 도망친 플라스마단을 찾기 위해 유원지에 들어가면 N과 조우하게 되며, 함께 높은곳에서 플라스마단을 찾자는 취지로 둘이서 같은 관람차 안에 타고 대화를 나누게 된다. 이 대화는 게임 스토리상 굉장히 중요하며[1] 관람차에서 내린 뒤에 N과 배틀을 하게 된다.

이후 Pixiv의 용자들은 이 둘만의(주인공 성별이 뭐든간 상관없이) 관람차 내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 수많은 망상을 펼쳤고 주로 주인공과 N간의 연애이벤트스러운 전개가 자주 그려진다. 개중에는 살색이 들어가는 것도 일부 있다. 당연하지만 관련 그림들은 게임의 내용과는 전혀 다르다.

다행히 하트골드/소울실버 때랑은 달리 불건전한 방향 일색[2]으로 가는건 아니고 시기 대비 파생 일러스트 수도 작년에 비하면 적은 편이다. 카밀레에게 승리후 플레이어 임의로 볼 수 있는 이하의 공식이미친관람차 이벤트가 본 항목명의 관람차 사건으로 불리는 것과의 차별을 위해 N과의 강제이벤트는 관람차밀실사건으로 주로 칭한다. 그런데 이건 시작일 뿐이다...


1.2. 카밀레 공략 후의 관람차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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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 관장카밀레를 이긴 이후부터는 관람차를 타려고 할때, 계절에 따라 특정 트레이너가 길을 막아서며 타기 위해 말을 걸면 언제나 레벨 20대 후반의 포켓몬으로 대결을 걸어오고 이기면 바로 둘이서 탈 수 있다.

각각의 인물들의 이름에 각 계절을 의미하는 한자가(아키라 쪽은 훈독) 들어간다.

성별과 계절에 따라 다른 인물이 등장하는데, 관람차 내에서의 회화는 오해를 사기 좋은 대사들이 작렬한다. 게다가 해당 오해를 사는 대사때 인물 스프라이트가 가려지는 구도인지라 엄한 상상을 하게 만들기도.

위 샘플에 해당하는 짧은 치마 소녀의 경우, 실은 고소공포증 때문에 자기랑 같이 관람차를 타주길 원했던 것이며 같이 타면 점점 올라감에 따라 무서워하기 시작하면서 "아 안돼… 더는 한계야… 여기… 옆(곁)으로 와줘… 응?"(…)이라고 말한다. 나머지 캐릭터들도 일부를 제외하면 거의 다 이런 식인지라 상기의 밀실사건과 마찬가지로 음란마귀가 어느정도 붙어있나에 따라견해에 따라서 건전으로 갈 수도 있고 부적절로도 갈 수 있는 적절함을 보이나…….

1.3. 여름의 비극 : 나츠미 쇼크

이게 진짜다.
남주인공으로 여름에 관람차를 타면 땀내나는 등산가, 그것도 하필 나츠미라는 여성스러운 이름의 아저씨가 등장한다.[3] 이 시점에서 이미 OME인데, 관람차를 타면 내부가 사우나 마냥 땀범벅이 되고 "연인이라든가 없냐?" 라고 말한다. 이것은… 마치…야라나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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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관 좀 확립된 사람이 봐도 정신이 멍해지는데, 어린이들의 입장에서 잘못 보면 엄청난 정신적인 충격이 가해졌을 가능성이 높다. [4] 이걸 비웃기라도 하듯 여주인공의 여름은 남성 엘리트 트레이너와의 이벤트가 되어있는데 이쪽의 이벤트에선 여주인공이 약간 S끼를 보이고 남자쪽이 M끼를 보이는 엽기를 보여 관람차 한정 빗치(bitch)라고 부르기도 하는 모양.

최대의 문제는 본 게임은 1달에 한번씩 계절이 바뀌는 시스템으로 되어있고 발매한 9월이 봄, 10월이 여름인지라 발매후 얼마 안가서 남주인공으로 시작하신 분들은 입수시기상 이 부근에서 이 비극을 보는 함정이 기다린다.[5] 통칭 10월 1일의 참극. 이렇게하여 붙여진 나츠미쇼크 태그는 상기의 2개와 달리 과반수가 호모살색(…)으로 달리는 대참사가 벌어졌다. 관람차관련 태그가 다 그렇듯 작년의 탈의사건급으로 쏟아지진 않았지만. 우리나라가 4월에 정발해서 다행이다.

어찌되었든 이 참극과 금구슬게임 프리크가 정신 나갔다고 밖에 표현할 수 없다.그러고보니 옆 동네에서도 정신 나간 이 있었지?

북미판에선 너무하다고 생각했는지 이 관련 대사들을 완전히 갈아엎어버렸다. "무섭지 않아, 이런 관람차의 높이 따위 산에 비하면 별것 아니라고!" 라는 식으로 원본의 위험함이 전혀 남아있지 않은 건전한 형태로. 다만 한글판은 일어판을 기반으로 번역했기에......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래도 한글판은 일어판에 비하면 나름 순화되었긴 했지만.

그리고 2011년 6월, 현실과 함께 하나지방에도 여름이 오게됐고… 한글판 유저들은 하미라는 이름의 등산가를 만나게 된다.


  • 배틀 전
이야! 거기 소년!
매일 푹푹 찌는군!
이런 몹쓸 여름을 만끽하지 않으면 안 되겠지! 안 그래?
그래서 말이다! 나와 함께
관람차에 타지 않겠나!
물론 공짜로 타자고는 하지 않겠다!
나의 자랑스러운 킨타마포켓몬으로
소년과 승부를 해 주마!

  • 배틀 승낙
그렇군! 소년!
자네는 장래성이 있군!
자 얼른 인사 대신에
한판 승부다!

  • 배틀 승리
오오우! 소년! 소년!
너의 포켓몬은 강인하구나!

이야! 좋은 승부였다! 소년!
자네도 자네의 포켓몬도
상당히! 훌륭해! 멋지군!
그럼...
포켓몬 승부로 뜨거워진
이 마음을 간직한 채...
관람차로 돌진이다!
자 따라와라 소년! 리드당하고 있다

  • 관람차 입성(…)
오오오... 푹푹 찌는 게
꼭 사우나 같구나 소년!

아아아 더워라... 소년의
피부에 땀이 흘러나오고 있잖아...

그건 그렇고... 소년...
좋아하는 사람은 없는가?

  • 관람차 후(…)
이야 상상 이상으로
푹푹 찌는군!
하지만 이런 경험 덕분에
더욱 사이가 좋아지겠지! 그렇지 않나!
나는 잠깐 이 주변에서
어슬렁거릴 예정이다!
나와 더욱 친해지고 싶거든
사양 말고 말을 걸어 주게! 알겠지!
그럼 또 만나자! 소년!

  • 2차전(...)
좋아 왔군! 소년!
섬머타임은 짧다네!
여름을 만끽하고 있는가?
만약 그렇지 못하다면
다시 나와 함께 관람차에서
더운 여름을 즐겨보지 않겠나!

  • 배틀 승낙
그래! 좋아! 소년!
이걸로 우리 둘의 사이는
더욱 친해질 수 있겠지!
자 우선은 인사 대신에
포켓몬 승부 한판 해볼까!

  • 배틀 승리
역시 소년의 포켓몬은
강인하고 훌륭하구나!
나는 앞으로의 소년의
발전[6]과 가능성을
기대하고 믿고 있다!
자 그럼 드디어...
오늘의 하일라이트!
관람차로 돌진이다!
가자 소년! 따라와라!

  • 2차 관람차 후(…)
너무 더워서
옷이 땀으로 범벅이 되었지만
좋은 추억이었다 소년!
이런 경험을 통해 우리는 서로
더욱 친해지는 것이지!
우리 두 사람의 여름 방학은
언제까지나 끝나지 않을 걸세!
그럼 다시 만나자! 소년!

이로써 투지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고 마는데..

왠지 번역자에게도 악의가 느껴진다

2. 블랙/화이트 2의 관람차사건

역시 관람차 이벤트가 등장한다.

특이점이 있다면 계절별 캐릭터들 말고도 레귤러 캐릭터인 라이벌, 체렌, , N[7], 분실물 이벤트의 캐릭터와 탈 수 있는 이벤트가 있다. 레귤러 캐릭터는 요일[8]마다 달라지며 이벤트가 있는 요일에 유원지에서 끄고 다른 캐릭터와의 이벤트가 있는 날 다시 켜면 상대 캐릭터의 변신술(…)을 볼 수 있다고 하며, 분실물 이벤트의 캐릭터의 경우 해당 항목에 있는 조건을 만족하면 제일 우선해서 나온다. 어쨌든 이들과 탈때의 대사는 지극히 건전한 편이지만…….
BW2의 모든 관람차 이벤트 보기

  • 남주인공 (공명)
    • 남주인공 플레이시 봄에 관람차를 타면 짧은 치마 청미와 상대하게 된다. 대사를 보면 꽤 몸 상태가 이상해보이는데, 증상은 봄감기 혹은 꽃가루 알레르기로 추정되나 관람차 탑승후의 세번째 대사(꺅! 더는 못참아! 망가진다! 아빠 엄마 살려줘요!)가 참……. 덤으로 말투도 완전히 양아치. 남주인공에게 초면부터 욕부터 한다……. 츤데레 느낌도 난다.
    • 여름의 비극 2. 남주인공 플레이시 여름에 관람차를 타면 보육원 선생님인 강하와 상대하게 되는데 같이 탑승했을 때 미묘한 대사가 흐르는 것까지는 전작과 다를바가 없지만, 2회차 이후 탑승 종료 후의 대사에서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나게 된다![9](…)#[10] 한글판에서의 대사는 땀때문에 끈적끈적하다 같은 대사를 하고 역시나 남자다.
    • 남주인공으로 플레이시 가을, 관람차에서 윤빈을 다시 만날 수 있다. 이번엔 뱃속의 아이가 있다는 말을 하는데 어째 이상한 상상을 하게 만든다.투지하나지방을 떠난 진짜 이유 1[11][12]
    • 이어서 남주인공 플레이시 겨울, 관람차에서 만나는 아가씨 동미와의 대사는 관람차 타는 중의 대사가 (그래 움직이지 말아, 나만을 봐줘... 창밖도 보면 안돼. 나만을 봐줘요...) 만만치 않은 포스를, 사후의 대사는 아무리봐도 전파계 내지는 중2병 캐릭터 같은 분위기를 보여준다.[13]
  • 여주인공 (명희)
    • 봄에 여주인공과 같이 타는 캐릭터는 전작의 댄서 치남. 대사도 그 때랑 거의 비슷해서 이상한 생각을 하려면 못 할건 없지만 역시 임팩트는 한참 덜하다.
    • 여름에 나오는 샐러리맨 광하는 "윗선에서 이 관람차 때문에 치안문제를 비롯해 말이 많았다"며 셀프 디스질을 한다.(…) 심지어 관람차를 헐어버린다고...안돼! 관람차 헐면 게임 프리크의 행적을 못본다고 심지어 자기 부모님이 이 관람차가 없었으면 자기는 없었을 거라고 말 해줬다면서 대놓고 거부감을 느끼는 대사도 있다. 광하의 부모님이 순수하게 보면 관람차에서 사랑을 키운거라 할수 있겠지만 광하가 본인이 말하는 뉘앙스가 매우 부정적인 것으로 보아 이건 빼도 박도 못 하고(...).
    • 여주인공으로 플레이 중 가을, 관람차에서 또 한번 하미(나츠미)를 만날 수 있다.[14] 나츠미는 그 날을 잊을 수 없다며 2년 전 여름의 그 날을 회상하며 흐느끼는데 이때의 대사는 의미심장할 것도 없이 그냥 이별한 여자(…)의 심리 그대로. 덕분에 얘가 무슨 사람인지 전작보다 쉽게 유추할 수 있다. 특히 관람차를 맨 처음 탄 후 내게 커다란 구멍을 뚫고 사라져버린이란 대사가 압권이다.(…)# ##투지가 하나지방을 떠난 진짜 이유 2 잠깐, 그렇다면 투지는...사랑의 메신저 명희
    • 겨울에는 여자 기타리스트 휴민과 대결하는데, Rockin'Baby라느니 Beat라느니 영어를 섞어쓰면서 폼잡던 모습관 달리 배틀 후 자기 노래를 들려주겠다며 부르는 건 영락없는 엔카(본인은 엔카를 접목시킨 거라고 주장한다)라는 갭 모에를 보여준다. 근데 그 다음에 만날 때는 말투가 엄청나게 공손해지고 옛날 말투가 나오려는 것도 자제하려 드는 등 엄청 소극적인 사람으로 변했는데, 이유인 즉 정식으로 스카우트가 돼서 잠시 기뻤지만 청순파 아이돌로 데뷔해버린 것. 노래를 들려줘도 요즘 시대엔 안 먹힌다며 퇴짜맞는지라 내가 아닌 모습을 연기하는 건 싫었지만 둘도 없는 찬스를 버릴 수는 없었기에 결국 자기가 변하기로 다짐했단다. 하지만 여주인공이랑 같이 있을 때 만큼은 본래 모습으로 돌아와서 그 노래도 여주인공만을 위해 계속 부르고 싶다는 안구에 습기가 차는 이야기. 다른 의미로 검은 닌텐도?

결론: 여주인공으로 했다면 가을이 더욱 위험하다. 게다가 국내의 블랙/화이트 2의 발매일은 11월, 시작하자마자 가을이 아닌가!!!시간을 돌리자!

이상한 생각 하게 만드는 대사는 주로 남주인공 플레이시에 싹 몰려있고, 여주인공 플레이시엔 나츠미 재등장을 빼면 비교적 평범한 편. 근데 나츠미 재등장이 너무 임팩트가 크다. 진짜 게이라니 으악!

3. 포켓몬스터 XY 에서의 후일담(?)

사라시티에서 "아는 사람 중에 관람차를 좋아하던 등산가가 있는데...사랑을 이룬 모양이야..."# 라고 말하는 NPC가 있다. 이젠 대놓고 인증 동일인물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여태까지 게이ㅁ 프리크의 행적을 본다면 아마...[15]

그런데 의외로 XY가 BW와 비슷한 시간대일 가능성이 있어[16]사랑을 이뤘다는 이야기는 BW에서의 나츠미쇼크 이야기일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따지면 BW2에서의 나츠미는 진짜로 본인이 실연당했다고 생각하는게 된다(...).

참고로 XY에서는 프리즘 타워 내에 있는 미르시티 체육관에 하미라는 이름을 지닌 여자 NPC가 등장한다. 호..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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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게임 오프닝에 나온 그대로 N 자신이 플라스마단의 왕이라고 정체를 밝힌다.
  • [2] 실은 라디오탑 사건은 거품이 좀 많이 들어가있었다고는 하나 도중의 대사이자 통칭이기도 한 "야 벗어!" 하나로 에로네타로만 발전해버리는 충격과 공포를 보였었고 이런 방향으로 가는것에 불쾌함을 표한 유저들도 적잖은 모양이었다. 참고로 관람차 관련 태그의 일러스트를 다 합쳐도 탈의사건 태그 일러스트의 숫자에 못 미치는 데다가, 이벤트 발각 시기 대비 그림수도 라디오탑쪽의 압승…
  • [3] 여담으로 나츠미라는 이름의 NPC 트레이너는 2세대부터 꼭 한명씩은 등장해와서 지방마다 한명씩은 있다. 금/은에서는 소용돌이섬 주변에 있는 비키니 아가씨, 루비/사파이어, 에메랄드에서는 그랜드시티 가는 길목에 있는 트라이애슬론 선수, 파이어레드/리프그린에서는 7섬에 있는 포켓몬 레인저, 디아루가/펄기아, 기라티나에서는 챔피언 로드에 있는 초능력자, 그리고 XY에서도 미르시티 체육관 안에 한명이 있다. 하지만 이들은 전부 여성이고 아저씨가 이런 이름을 갖고 있는 경우는 이게 유일하다...
  • [4] 그런데 사실 순수한 어린이 입장에선 모를 수 있으니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갈 수 있으나 성에 관심을 가질 시기에서 보면...
  • [5] 참고로 발매일은 9월 18일. 뇌문시티까지 빠르면 3일 내로 통과할 수 있으나, 현실적으로 카밀레의 난이도를 따지고 보면 더 걸린다. 그래도 서두르면 10월 내로 통과 할 수 있으나 이건 발매 직후에 산 사람 한정. 11월에 샀다면 다행인거다.
  • [6] 발전(発展)은 일본어로 '핫텐'이라고 읽는데, 하필이면 게이 속어 중에 원나잇을 뜻하는 '핫텐'이 있어서 더 미묘해진다.물론 그 핫텐은 가타카나로 'ハッテン'이라고 쓰지만 지금 그게 중요한가(...).한국어로도 잘못 읽으면 이 된다...
  • [7] 후에 N의 성에서 1달 주기로 날씨팟 대전을 벌이기 위한 조건 중 하나이기도 하다.
  • [8] 화요일-라이벌, 수요일-벨, 금요일-N, 토요일-체렌
  • [9] 사실 보육원 선생님을 하는 건 여자만 지원받는다고 했는데,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라며 여장을 해서라도 하고 있다고 한다. 게이가 아니다!그래도 여장을 해서라도 하니까 의심스럽긴 하다
  • [10] 다만 영어판에는 대사가 약간 다르고, 진짜 여자로 나온다. 이름은 쥰(June).
  • [11] 물론 투지가 떠난 것은 2년 전이니 셈해보면 전혀 상관없는 일임을 알 수 있지만 치아키의 대사가 굉장히 의미심장하며 주인공이 '그 사람'처럼 강하다느니 하는 걸 보면 이상한 상상을 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가 없다.
    근데 지난 2년 사이 정확히 언제 떠났는지는 게임 상에서 주어진 정보가 없을텐데?
  • [12] 그런데 남주로 시작하면 메모리 링크를 하지 않았을 경우 전작 주인공은 투희로 설정되어있다……는건 별로 중요하지 않다.(…) 어차피 전작에서 남주를 고른 사람은 블화2에서도 남주를 고를 가능성이 높은지라.그리고 투희론 윤빈을 아예 못만나잖아.
  • [13] 사실 동미는 어떤 조직에게 쫓기고 있었다고 한다.
  • [14] 원래 가을에는 이름에 '아키(秋)'가 들어가는 사람과 만나야 정상인데 세부 묘사도 그렇고 '나츠(夏)'가 들어가는 사람만 둘씩이나 넣는 데서 검은 닌텐도의 악의를 느낄 수 있다. 특히 남주인공쪽 여름에 등장하는 충격과 공포도 그렇고……. 사실 이것 역시 전작의 오마쥬이다. 전작이 9월 말(작중 봄)에 발매되었기 때문에 가 여름에 나타났다면, 이번 작은 6월 말(작중 여름)에 발매되었기 때문에 뇌문시티에 도착할 때쯤 가을이 되어 있고, 덕분에 나츠미가 가을에 재림한 것(....)
  • [15] 그런데 북미판은 BW의 대사를 완전히 갈아엎은 주제에 정작 XY의 저 대사는 그대로 두어서, 관람차사건에 대해 모르는 북미 플레이어들에게는 굉장히 뜬금없는 대사가 되었다.
  • [16] BW 시점에서 방영하던 TV프로그램이 칼로스 프로그램에서도 동일하게 방영되기도 하고 메디오 플라자 포켓몬센터에 플라즈마단이라는게 하나에서 화제라고 말하는 NPC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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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2-26 13: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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