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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기

last modified: 2015-02-11 16:07:39 by Contributors

관을 진동시켜 소리를 내는 악기의 총칭. 노래를 하면서 연주할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여러가지 구분법이 있지만, 흔히 재질에 따라 목관악기와 금관악기로 구분한다.


플루트와 피콜로는 금속제이지만, 초기에는 나무로 제작되었고 발음의 메커니즘이 목관악기군과 비슷하기 때
문에 목관악기군으로 분류하며, 색소폰 역시 완전 금속제지만 구조상 목관악기로 분류된다.[1] 금관악기는 마우스피스를 통해 체계를 구현하는 메커니즘이 있는 악기 중 금속으로 만든 악기를 지칭한다.

그 외에도 리드의 유무에 따라 무황악기와 유황악기로도 분류한다. 관악기 위주로 연주되는 음악을 취주악이라고 하며, 여러 세분화된 형태로도 또 나눌 수 있다.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조.

국악기 한정으로, 해금아쟁은 현을 활로 문질러서 소리를 내는 현악기이지만 전통 분류법상 관악기로 분류되며 표정만방지곡이나 취타계 음악 등 관악합주에 편성된다. 정악에서는 관악과 현악의 차이를 '음의 지속시간이 긴지 짧은지'로 구분하기 때문에 찰현악기류는 관악기에, 발현악기와 타현악기는 현악기에 속하게 된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현악기가 관악기로 변하는 건 아닌 데다가 위의 표는 서양식 분류체계를 따르므로 위의 틀에서는 일단 뺐다.

합성 필수요소 갤러리관련 단어로 인간 관악기란게 있는데, 이는 수많은 능력자들이 필수요소들의 음성을 잘라 음악들을 만들어내기 때문. 거의 모든 음성 함유 필수요소들은 백이면 백 합성에 응용된다.

하모니카의 경우 관악기의 범주에 들어맞는다고는 할 순 없지만 리드를 이용하여 소리를 내는 리드악기이고, 리드악기들은 대부분 목관악기에 들어가기에 포함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사람의 성대 역시 악기로 본다면 관악기에 해당한다. 그래서 "가장 아름다운 관악기는 인간의 목소리" 라는 말도 있다. 합성할 때 자주 쓰이는 사람 목소리를 인간 관악기라고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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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대개 리드를 사용하거나, 공기를 직접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악기는 재질과 관계없이 목관악기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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