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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뼈

last modified: 2014-11-03 22:20:45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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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에서 생각하는 광대뼈가 심한 사람. 그곳이 보인다

(ɔ) from

가장 대표적인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


서양인이 생각하는 전형적인 황인종 얼굴


얼굴에 옆에있는 부분을 튀어나오게 만드는 뼈로 이게 워낙 심한 사람은 외모적으로 상당히 안좋아 보인다.

이게 심한 사람은 보통 사악해 보이거나[1] 굉장히 말라보이는 인상을 가지게 한다.따라서 대부분 주역에는 거의 없으며 대부분은 악역들이 가지고 있는경우가 많다. 거기에다가 삼백안은 거의 세트로 따라오는 요소. 여성이 광대뼈가 심하게 돌출되었을 경우에는 지역에 따라서 마이너스 요소가 되기도 한다.[2]
서양에서는 High cheekbones이라 하여 도드라진 광대뼈를 아름다움의 요소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으며 광대뼈 확대수술(Cheek augmentation)도 인기를 끌고 있다. 광대뼈 축소수술이 널리 퍼진 동양과 대비되는 부분,

비단 악역뿐만 아니라 노인들이나 굉장히 마른 사람들에게도 붙는 요소중 하나.일단 노인들은 나이를 먹으면서 피부가 처지고 그에따라서 광대뼈가 드러나 보이고 관자놀이가 함몰되며 눈 구덩이가 들어가게된다.여기에 주름을 넣느냐 마느냐에따라 굉장히 마른 사람이거나 노인 둘중 하나로 택해진다.

또 만화에서는 캐릭터들이 뭔가 심한 일을 당하거나 페인이 됐을 때 말라보이게 하는 표현으로 집어 넣기도 한다.

흔히 서양인들이 생각하는 황인종의 특성 중 하나로, 눈 쭉 째지고 광대뼈 툭 튀어나온 인상을 전형적인 아시아인의 얼굴로 인식한다. 이 얼굴이 원숭이 같다하여 "Yellow Monkey"같은 극단적인 비하용어도 서양인들이 만들어낸 바 있다. 하지만 이는 서구의 선입견으로서, 위의 예시를 보면 알겠지만 순도 100% 서양인들도 광대뼈 괴물(...)들이 상당히 많다. 즉 전형적인 인류의 특성 중 하나인데 시베리아계 몽골로이드 계열의 광대뼈 돌출비율이 조금 더 높은것 뿐이다.[3]


동북아시아인들은 서로를 비웃을 때도 광대뼈를 과장하는 경향이 있다. 한국인이 일본인을 일본 원숭이라며 비하할때의 그림 대부분은 광대뼈(+ 뻐드렁니)가 돌출되어 있다. 반대로 일본인들도 한국인을 밉살스럽게 묘사할때 째진눈에 광대뼈가 돌출된 이미지로 그린다. 대표적인 예가 니다 같은 한국인 비하 캐릭터. 결국 동양인 공통의 특성인 광대뼈 돌출을 동양인 본인들이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다는건데, '알타이 혐오증'이라고도 불리는 이 현상에 대해서는 서구적 가치관이 유입되면서 생겨났다는 등 의견이 분분하다. 그런데 광대뼈 싫어하는 것은 이미 고려시대 여성상에서도 미인상에는 광대뼈가 아예 없는 것으로 볼때 그냥 싫어했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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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거기에 삼백안까지 더하면 완벽한 악역
  • [2] 흔히들 서양인들을 광대뼈 도드라진 여성을 좋아한다는 선입견이 있는데, 이것도 정도껏 나와야지(...) 진짜 심한 사람은 멀리서 봐도 알수 있을정도로 광대뼈가 엄청 크게 튀어나와있다. 이 정도쯤 되면 서양인들도 싫어한다...패션모델계에서는 광대뼈 돌출이 필수적(?)이라는데 이유가 누구나 다 좋아하는 미인상보다 소수만이 가질 수 있는 명품부심에서 나온 개념으로 모델 에이전시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모델을 하이패션,커머셜,글래머,플러스 라인으로 나누어 관리한다.심한 경우 하이엔드 패션 모델들 중에서는 광대뼈가 튀어나와 보이도록 치아를 뽑는일도 있다고. 문제는 그 소수층도 결국 사람인지라(...) 마르고 유니크하다는 울퉁불퉁한 하이 엔드 모델들을 도리어 싫어한다.
  • [3] 물론 몽골로이드계만 광대뼈 돌출비율이 높은 것이 아니다. 대표적으로 서아프리카계 흑인이나 슬라브계 백인 또한 광대뼈 돌출 비율이 타 민족에 비해 높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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