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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last modified: 2015-04-01 21:56:54 by Contributors


광산구 법정동
법정동 정동 산동 호동 촌동 봉동
수동 암동 촌동 산동 룡동
호동 아동 천동 완동 계동
암동 월동 창동 가동 남동
안청동 진곡동 장덕동 흑석동 하남동
장수동 산정동 월곡동 임동 막동
룡동 룡동 정동 곡동 산동
산동 호동 산동 계동 덕동
봉동 기동 룡동 대동
전동 록동 촌동 죽동
곡동 정동 화동 산동 산동
덕동 산동 평동 운동 거동
산동 산동 학동
도동 산동 치동 수동
산동 왕동 산동 도동 호동
림동 산동 림동 오선동


光山區 / Gwangsan-gu


광산구청. 주소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산로29번길 15(舊 송정동 833-8번지). 홈페이지


광산구
光山區 / Gwangsan-gu
국가 대한민국
광역자치단체 광주광역시
면적 222.89㎢
하위행정구역 행정동 21개, 법정동 79개
시간대 UTC+9
인구 397,224명
(2014년 10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1,616.0명/㎢
구청 소재지 송정동
구청장 민형배
재선(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회의원 김동철(광산구갑)
3선(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
권은희(광산구을)
초선(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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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역사
2.1. 광주 편입 이전
2.2. 편입 이후
3. 발전사
4. 주요 시설
5. 교통
5.1. 철도
5.1.1. 일반철도
5.1.2. 도시철도
5.2. 도로
5.3. 버스
5.3.1. 고속버스, 시외버스
5.3.2. 시내버스
6. 교육
7. 정치
8. 지역감정??
8.1. 광산구 내부
8.2. 광주광역시와의 갈등
9. 기타
10. 행정구역
11. 헷갈리기 쉬운 지명
11.1. 지금도 이름이 같은 곳
11.2. 과거에 이름이 같았던 곳
12. 출신인물


1. 개요

광주광역시의 서부에 위치한 자치구. 인구 39만 7,224명((구)안전행정부 2014년 10월 통계).
면적은 약 222.89㎢으로 시의 서쪽 대부분을 차지하며, 광주광역시 전체면적의 45%을 차지, 광주의 구 가운데 가장 넓으며 대한민국의 자치구 중에서도 가장 넓다.[1][2] 행정동은 21개, 법정동은 79개로 전국에서 법정동이 두번째로 많은 자치구다.[3]
광산(光山) 김씨의 본관인 광산이 바로 이 곳.[4]

2. 역사

광산구 행정구역 변천사
전라남도 광주군
(全羅南道 光州郡, 1914)
광산군
(光山郡, 1935)
광산군
(光山郡, 1949)
송정시
(松汀市, 1986)
광주직할시 광산구
(光州直割市 光山區, 1988)
광주광역시 광산구
(光州廣域市 光山區, 1995)
나주군[5]
(羅州郡, 1914)
광산군
(光山郡, 1986)

2.1. 광주 편입 이전

광산군은 1935년 10월 1일 광주군 광주읍이 광주부로 승격되면서, 광주군의 잔여지역이 광산군으로 개칭되면서 출범하였다. 당시의 광산군은 극락면·대촌면·동곡면·비아면·서방면·서창면·석곡면·송정면·임곡면·지산면·하남면·효지면 등으로 구성되었다. 1949년 8월 14일에는 나주군에서 평동면·삼도면·본량면을 편입하였으며, 이때 군청이 송정읍 송정리로 옮겨졌다. 1955년까지는 구 광주시를 100% 둘러싸는 도넛 형태의 행정구역이었다.

1955년 극락면[6]·서방면[7]·석곡면[8]·효지면[9]이, 1958년 지산면[10]·대촌면·서창면이 광주시에 편입되었다. 1963년 대촌면·서창면이 도로 광산군으로 환원된 이후, 송정시가 출범하는 1986년까지 유지되었다.

1986년 11월 1일, 광주시가 직할시로 승격됨과 동시에 광산군 송정읍도 인구 5만 명을 넘기면서 시로 승격되었다. 이때만 하더라도 송정시와 광산군은 광주직할의 위성도시 역할을 할 예정이었다. 광주직할시로의 편입은 장기적으로 계획되고 있었다.[11] 한편 당시 시청사는 옛 읍사무소를 그대로 이용했으며 지금의 광산구문화예술회관 자리에 있었다.

2.2. 편입 이후

하지만 분리된 지 1년 2개월만에 직할시 인구 기준인 100만명을 맞추기 위해서 1988년에 광산군·송정시가 광주직할시로 편입되었다.[12] 참고로 송정시의 광주 편입은 지금까지도 도 산하 시가 인접한 특별시나 광역시에 병합된 유일한 사례다.[13]

이후 이 지역을 광산구로 하였는데, 이 때문에 현재 송정시라는 지명을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농담아니라 현지사람들도 송정리가 시인적이 있었냐고 되묻는 정도다.[14][15] 광주 편입이 확정되면서 장기계획들의 우선순위가 변하였다. 이때 계획된 것들이 하남공단 확장, 광주와의 간선도로(하남대로, 무진대로) 건설 및 확장, 제2순환도로 건설, 경전선광주역 이설 계획, 지하철 계획 등이 이때 이루어졌다. #[16]

광산구 출범 이후 광산군의 면들은 전부 출장소로 전환되었으며, 1995년에 대촌출장소가 남구, 서창출장소가 서구에 편입되었고, 나머지 출장소는 1997년~1998년에 전부 동주민센터로 전환되어 지금에 이른다.

광주의 다른 지역과는 과거에 행정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분리되어 있었기 때문에 지역의 아직도 지명 등에서 예전 행정구역명을 쓰는 것을 자주 들을 수 있다. 송정지구는 송정리, 신가동/신창동/수완동을 신가리로 주로 불리며, 첨단, 신창동, 운남동, 수완지구 등 새로 개발된 지역을 제외하고는 옛 면 단위로 뭉뚱그려 불리는 편이다.(비아, 하남, 본량 등) 태어나면서부터 광산구민, 아니 광주광역시의 대다수 2010년대의 청소년들 사이에서도 그렇게 부른다. "난 송정리 살아"나 "떡갈비는 송정리에...", "송정리역에서 KTX타고..."등의 용례로 흔히 쓰인다. 광주의 애들 어른을 막론하고 송정동이라 부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대다수가 '송정리' 라고 한다.

아무튼 정치논리에 많은 것이 무시되었던 당시의 산물이라 하겠다.

3. 발전사

광주광역시에 통합이 되어 자치구가 되었지만 당시까지만 해도 송정리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한적한 시골이었다.

하지만 현재 광주의 근간산업인 광(光)산업을 유치하기 위해 조성된 첨단지구를 시작으로 신창동, 신가동, 수완동, 우산동 등 광산구 중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신도시 사업이 벌어지기 시작했고, 20년도 안되어 국회의원 선거구가 분리되고 인구가 2배 이상 뛰어 오르는 기염을 토한다. 특히 수완신도시는 광주의 떠오르는 인기 거주지.

지금도 매년 1~2만명의 인구가 유입되고 있으며[17], 구민의 평균 연령 또한 33세 정도로 전국 기초자치단체가운데 가장 낮을 정도로 젊은 사람들의 유입이 상당하기 때문에 앞으로의 발전과 인구 유입 전망 역시 밝은 편이다. 참조

그러나 개발지역에서 조금만 나가면 한적한 농촌의 모습이 고스란히 느껴질 정도로 논밭 및 임야 등이 광주에서 가장 많은 지역이며, 북부의 찬란한 발전에 비해 뒤쳐진 남부지역은 개발에 대한 요구가 높다. 특히나 광산구 서부지역은 광역시라고는 상상도 못할 정도의 광활한 농촌 지역이 펼쳐져 있어 광주 도심에 사는 사람들에게 촌동네로 인식되는 경우도 없잖아 있다. 이렇게 아무리 찬란하게 광산구가 개발되고 있어도, 광주에서 광산구는 '도심지역과는 먼 시골지역' 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다만 신도시가 밀집된 북부는 거의 아예 다른 세계로 본다(...)

4. 주요 시설

광산구 안에 있는 중요시설로는 광주공항이 있으며, KTX 광주송정역도 이 곳에 있다. 호남고속철도 차량기지도 생길 예정. 최근에 송정역이 5000억원 규모의 KTX환승센터 사업에 선정되어서 지역 정치권에서는 공항 및 공군 관련 시설을 모두 무안으로 보내버리고 비게 되는 공항부지를 KTX 배후상권으로 개발할 생각을 하고 있는 모양이다. 다만 전라남도측에서는 민항기쪽만 가져가려는 반면에 광주는 제1전투비행단을 필두로 한 군공항, 탄약고까지 몽땅 무안으로 보내버릴 생각인지라 단시일에 타협이 쉽게 이뤄질 것 같지는 않다. 그와는 별도로 평동의 포사격장은 전라남도 인근 시도로 옮겨가기로 육군과 합의가 되었다.

한국농어촌공사 광주지사,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사, 광주농수산물유통센터 광주지사, 기업은행 광주지사, 수협 광주지사, SK텔레콤 광주지사 등 광역자치단체 지점급의 주요 금융/공기업/기업시설은 우산동에 집중되어 있으며, 첨단지구에 정부합동청사 및 각종 광기술 연구센터가 모여 있다.[18]

또한 광주의 중요 공업지역 역시 광산구에 밀집해 있는데, 대표적으로 산업단지로는 하남산단, 평동산단, 첨단산단[19]이 있다. 주요 공장으로는 하남산단과 첨단산단에 소재한 삼성전자 광주공장, 첨단산단에 소재한 앰코코리아(반도체공장), 하남산단에 소재한 기아자동차 특수차량 공장[20] 및 소재공장[21]이 있으며,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이 송정리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는 진곡산단과 빛그린산단도 착공 예정에 있다.

당연하겠지만 광산(Mine)은 1개소도 존재하지 않는다.

5. 교통

위에 서술한 광주공항과 광주송정역으로 인해 광주의 관문 역할을 할 것 같지만 광주는 자동차의 교통분담률이 아주 높은 도시기 때문에 아직은 그렇게 불릴 정도는 아니다. KTX 호남선의 분발을 기대해보자.

5.1. 철도

5.1.1. 일반철도

호남선이 구의 중심을 관통하고 있으며 관내에 소재한 역으로 광주송정역, 북송정역, 하남역, 임곡역(이상 호남선), 동송정역(이상 경전선), 극락강역이 있다. 그러나 여객영업을 하는 역은 광주송정역과 극락강역 뿐. 차후 호남고속철도가 광산구를 지날 예정이다.

5.2. 도로

1번 국도13번 국도, 22번 국도가 지난다. 광산구가 광주의 위성도시 포지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광산구의 도로는 광주와의 도로 위주로 짜여져있다. 상무대로(22번 국도), 무진대로, 하남로, 북문로(1번 국도), 첨단로 등의 도로가 이에 해당한다. 2000년대까지도 위에 서술한 도로의 절반이 없거나 왕복 2차선 도로 수준으로 좁았기 때문에 출퇴근길의 상무로와 하남로는 언제나 헬게이트였다. 북문로가 확장되고 무진대로가 개통되면서 어느정도 헬게이트는 완화된 편. 그러나 광산구 자체를 관통하는 도로는 막장이다. 농촌지역인 임곡, 본량, 삼도, 평동 등은 말할 것도 없고, 남북축을 잇는 도로는 사암로-송도로(옛 광산로)-동곡로(13번 국도) 하나 뿐이다. 특히 사암로는 하남공단을 지나는 산업도로 기능을 할 뿐 아니라, 첨단, 신가, 하남 생활권에서 송정권으로 나가는 유일한 길인지라 출퇴근길이 아니더라도 언제나 차가 많다. 90년대 중후반까지만 해도 호남고속도로에서 전남 남부권으로 가는 차량들마저 죄다 사암로 쪽으로 몰리는 통에 주말이나 연휴에는 지옥을 봐야 했을 정도. 하남2지구와 수완지구가 개발되면서 용아로(구 산정로), 임방울대로 등의 남북축 도로가 생겼지만, 반쪽자리 도로인지라 지켜봐야 알 일이다.

호남고속도로가 구의 북쪽 끝을, 제2순환도로가 구의 동쪽 끝을 지나간다. 무안광주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부터는 목포권으로 나가는 관문이 되었다. 49번 지방도 광주시 구간(본덕-와산)도 마침내 2013년에 개통되었다.

아래는 광산구에 위치한 고속도로 구조물 일람.

5.3. 버스

5.3.1. 고속버스, 시외버스

터미널은 원래 광주송정역 옆에 있었으나 문을 닫았다. 송정전화국 맞은편(영광통)에 함평, 영광 방면의 시외버스가 정차하고, 서울남부-세종시-빛가람도시 운행 시외버스가 1일 1회 광주송정역 앞에 정차한다. 서울-광주간 고속버스 중 일부가 하행에 한해 고속도로 중간(비아동)에서 하차하긴 하는데 연결되는 대중교통이 없어 이용률이 저조한 편. 타 지역간의 장거리 이동은 광주송정역이나 광천동 종합터미널을 이용한다.

5.3.2. 시내버스

대중교통으로 지하철이 있긴 하나 버스 이용이 높은 편. 위에서 설명했듯 광산구가 광주의 위성도시 역할을 하다보니 대부분의 버스노선 역시 옛 광산군시절부터 광주 시내로 나가는 형태의 노선이 다수. 구 내부를 이동하는 지선버스는 노선수만 많고 배차간격은 안드로메다. 이처럼 구 내부 교통이 막장이라 마을버스 노선이 4개나 있는데 이 중 시내버스를 발라버리기도 한다.[22]

한편 일부 전라남도 소속의 농어촌 버스들도 광산구를 경유하거나 회차지로 삼는 경우가 있다. 비아(일부 시간대는 임곡 추가 경유)를 거쳐 광주시내까지 운행하는 장성군 농어촌버스 노선들과, 나름 삼도주민들의 발인 나비버스 함평교통 500번, 상무대로를 거쳐 광주로 나가는 나주 버스 160번이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나주교통 600번대(구 150번) 버스들이 노안, 평동을 거쳐 송정리까지 운행한다. 회차지는 송정IC 부근.

6. 교육

요약하자면 중위권의 무덤.

고등학교의 경우는 2010년 이전해 온 광주과학고[23]자율형 사립고등학교로 지정된 숭덕고[24], 보문고[25], 그리고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광주자동화설비고가 있지만 반대로 후기고[26]로 악명이 높았던 학교 2곳이 있었으며[27] 전문계고도 광주에서 가장 많이 분포하고 있다.[28] 덕분에 꽤나 많은 수의 학생들이 광산구가 아닌 다른 구의 학교에 진학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거기다가 학교수가 모자란 관계로 뺑뺑이를 돌리면 반에서 한 두명 정도는 버스로 1시간 이상 걸리는 머나먼 학교로 배정되는 안습한 상황도 생긴다.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광산구의 증가하는 인구수에 비해 고등학교의 수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시내지역으로 유학(?)가는 경우가 많았고, 첨단지구를 제외한 학교들의 중학교 3학년 교실은 전학 및 위장전입으로 학생수가 줄어드는 경우도 많았다.[29] 보문고가 남녀공학으로 전환되고 광주진흥고가 신창동으로 이사를 오고, 운남고 등의 공립학교가 생기면서 이러한 현상은 줄어드는 추세. 과거에는 광산구 학교가 수능시험장으로 사용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어서 광산구 수험생들이 수능을 볼 때 곤혹을 치르기도 했다.[30] 2010년대 들어서는 광산구의 고등학교에서도 수능을 볼 수 있다.

그나마 고등학교는 평준화 되어 있어 낫긴 하지만 대학교의 경우는 편차가 더욱 심각해서 최상위권 학교로 GIST가 있는 반면 호남대학교, 남부대학교, 광주여자대학교, 광주보건대학 같은 지역에서 중하~하위권으로 평가받는 학교들이 몰려있다. 즉, 공부를 잘하거나 어중간하게 하면 상경하거나 북구의 전남대학교, 동구의 조선대학교로 가는게 일반적이다.

그 외에도 특수학교가 몇개소 위치해 있다. 신가동에 있는 선광학교나 북구 오룡동(사실상 광산구권이므로 서술함)에 있는 은혜학교는 동네 아이들의 욕(?)으로 쓰이고 있으며, 인간 쓰레기들에 의한 장애인 학대로 전국구적으로 악명을 떨친 인화학교가 삼거동에 있었다.

고등학교 이야기를 더 하자면 일반계 고등학교에서 특별히 인기있는 학교가 없다. 광주는 사립고등학교와 공립고등학교간 실력차이가 크고 사립고 지망현상이 정말 심하다. 그런데 광산구의 일반계고는 공립학교나 별로 유명하지 않은 사립학교들이 대부분이다. 유명한 곳은 진흥고 정도. 신시가지 지역인 수완, 첨단 등의 동네도 새로 개교한 공립학교들이 대부분인데 학교 성적은... 그렇다보니 선택권이 적은 학생들, 신시가지인 광산구 북쪽일대 학생들은 버스를 타고 갈 수 있고 남구와 함께 유명 사립고등학교가 많은 북구의 학교들에 지원하고, 광산구 남쪽 지역 송정 부근(송정동, 도산동 등)의 학생들은 지하철이 개통된 서구의 학교를 지원할 수밖에 없게 된다. 그런데 선생님들 일부가 광산구 중학교 출신 학생들을 은근 무시하는 경우가 있고 실제로 사교육과 중학교가 강한 서,남,북구의 학생들에게 조금 밀리는 것도 사실일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고등학교 가서 하기 나름이므로 그딴거에 신경쓸 필요 없다.

도농복합형 도시다 보니 신도시 지역에서는 나날이 학교가 개교하고 번창하고 있는 반면, 농촌지역에서는 폐교된 학교도 있다. 90년대 후반까지 해서 초등학교 9개교, 중학교 2개교가 사라졌다. 이 중 비아남초등학교는 신가/신창지구 개발로 인해 폐교되었는데, 폐교 부지에는 선창초등학교가 새로 들어섰지만, 정작 비아남초교의 역사는 수완신도시에 있는 큰별초등학교에서 계승했다. 마찬가지로 폐교 위기였던 하남초등학교는 하남2지구 개발과 함께 이전하여 생명연장의 꿈(?)을 이루었다.

한편 광산구 교육계에서는 광산교육청 신설 떡밥이 논의되고 있다. 현 서부교육지원청이 사실은 옛 광산군교육청으로, 광주시 편입 이후 서부교육청으로 변경, 청사마저 광주시에 스틸(...)당한 상황이다. 광산구의 학령인구 증가와 넓은 관할구역을 이유로 신설을 주장하나, 광주시 전체로 보면 교육청이 3개까지는 필요하지 않아서 신설은 아직까지 요원하다.

7. 정치

민주당의 텃밭인 호남지역인만큼, 민주당의 세력이 강력하다. 일단 각 선거구당 1명만 뽑는 시의원 이상이라면 민주당 소속이 독점한다.
하지만 광주의 최대 공단 밀집지역인 만큼, 한 선거구에 2명 이상 선출하는 구의원 선거에서 진보정당의 약진이 두드러지는 편이다. 실제로 광산구의회의 의원 3명 중 1명은 민주노동당 소속으로, 부의장과 위원장 한 자리씩을 차지했다. 덕분에 친민주당 계열의 지역언론과의 갈등도 꽤나 있는 편이다.[31]

또한 그와 별개로, 순수 지역민들과 유지들이 많이 살고 있는 광산갑(송정지구) 지역과 신도시거주나 일자리를 위해 온 광산을(첨단/비아/신창/신가/수완 등) 지역의 정치구도도 꽤나 흥미로운 편이다. 상대적으로 갑지역구는 지역유지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는 반면, 지역 유지의 영향력이 약한 을지역은 과거 중앙정부에서 일했던 관료출신 인사의 활약이 두드러지는 편이다. 하지만 전반적인 인구 비례로는 을지역이 갑지역을 앞서 가기 때문에 구의 전체적인 성향이 지역유지보다 관료출신으로 기울고 있다. 2010년 6.2지방선거때 전 노무현 대통령 비서관 출신의 민형배 현 구청장이 당시 민주당 경선에서 지역 유지였던 모 시의원을 이기고, 본선에서는 전 구청장이자 국민참여당 타이틀을 달고 나왔던 지역 유지 출신 송병태 전 구청장을 이긴게 대표적인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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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대통령 선거 때 30대 이하와 40대 유권자 비율이 전국대비 높은 지역이었다. 그리고 시군구 기준으로 문재인 후보가 가장 높은 득표율(92.7%; 박근혜 후보 7.1%)를 보였던 지역이기도 하다.[32]

그리고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광주에서는 민선 이래 처음으로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된 지역이다. 바로 가선거구(송정1,2동, 도산동, 동곡동)의 박삼용 의원. 이에 대해 지역감정 타파라고 보는 사람도 있는 반면, 기초의원이라서 별 의미없다는 의견도 있다.

8. 지역감정??

8.1. 광산구 내부

광산구가 워낙 넓고 다양한 사람들이 섞이어 살기 때문에 구 내부에 미묘한 지역감정이 존재한다. 우선 전술한 송정권의 광산갑, 첨단권의 광산을의 갈등은 꽤 크다. 이외에도 첨단동과 나머지 광산구의 갈등또한 존재한다. 구 경계조정 문제가 광주시를 달굴 때마다 첨단권 주민들은 지속적인 북구 편입을 주장한다. 호남고속도로를 경계로 지리적으로 광산구와는 단절되어있었고, 오히려 첨단2지구 등을 통해 강건너 북구와의 교류가 활발하기 때문이다. GIST가 있는 오룡동이나 대촌동, 월출동 등 나머지 첨단지구는 아예 북구 땅이다. 또한 첨단권의 생활수준과 교육열 등이 나머지 광산구와는 차이가 나기 때문에 일부 극성엄마들이나 개념없는 아이들은 이것가지고 공연히 부심부리는 경우도 있다. 한편 첨단지구의 북구 편입에 대해 광산구측에서는 당연히 반대. 도리어 주요 시설들이 모여있는 구 삼소동 지역(대촌, 오룡, 월출)의 북구땅을 편입하려 한다.
한편 광산구가 편입된지 얼마 안된 90년대에는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광주광역시 광산군으로의 환원을 주장하는 사람도 있었다. 당시만 해도 진지하게 논의되었지만 광주시의 반발 및 농촌인구의 급격한 감소[33]로 결국 유야무야되었다. 농촌동에 일반계 고등학교가 하나밖에 없는 것이 주 원인일지도 모른다.

8.2. 광주광역시와의 갈등

그러나 구 내부 갈등보다는 광주광역시와의 갈등이 더 큰 편. 일단 전술한 구경계 문제 이외에 광주역 이전문제로 북구와 사이가 안좋은 편이며, 광주공항 이전문제에서도 광주시와 온도차이가 있다. 현실적인 문제 이외에도 단순 지역감정도 존재하는데, 광주시 사람들(특히 장년층 이상)에게 광산구는 20여년 전처럼 수박밭 참외밭밖에 없던 동네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다. 우선 영산강을 중심으로 시가지가 떨어져있다보니[34] 광주와는 역사를 달리해왔다. 5.18 광주민주화운동때만 해도 광주에서 학살이 이루어질 때 강건너 광산군에서는 별다른 일이 없었다.[35] 편입 이후에는 광산구의 생활수준이나 교육열 등이 상대적으로 뒤떨어지다보니 오랜 세월동안 광주시내 사람들로부터 전투종족(??) 취급을 받는 편.[36] 게다가 편입된지 25년밖에 안되다보니 광산구 지명들을 상당히 생소해하는 편. 대부분의 광주시내 사람들은 월계동이나 산정동이 어딘지는 몰라도 첨단이나 하남이 어딨는지는 안다.
문제는 이러한 갈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광주와 광산구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 당장 연혁부터 살펴보면 광산군은 광주부의 외곽지역을 관할하는 지역으로 시작했으며, 이후 광주선(경전선)이나 광송간도로를 통해 통학, 통근이 이루어지며 사실상 통합되어있었다. 지역번호도 광산군 시절부터 광주와 동일했을 정도. 특히 하남공단이 광주의 공업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만들어졌고, 실제로 초창기에는 광주시내의 공장들이 이곳으로 이주하곤 했다. 결국 위의 갈등과는 별개로 광주에게 있어서도 광산구는 없어서는 안될 지역. 또한 통합에 정치적 의도가 깔려있다곤 하더라도 오히려 이로써 광산구가 발전하게 된 계기가 되었으니 광산구로는 다행일 일. 더욱이 최근 을지역을 중심으로 광주시내 사람들의 이사가 많아지면서 갈등마저도 점차 희석되고 있다. 또 이러한 점이 전술한 갑/을지역의 갈등의 원인이 되었는데... 아무튼 지금까지도 광주와 광산구는 가깝고도 먼 동네.

광산구랑 광주광역시가 합쳐진 것도 오래되었지만 요즘 세대도 동, 서, 남, 북구 학생들과 섞이지 못하는 미묘한 점이 있다. 광산구 북부의 경우 신시가지인 수완, 첨단, 신창 등의 동네는 광주에서 요즘 제일 잘나가는 지역이라고 말하지만, 구시가지인 구 송정리 일대와 나머지 지역은 촌이라는 인식을 가진 사람이 많다.[37] 물론 광산구 서쪽은 광역시라고 믿기지 않는 농업지대이다. 하지만 다른 지역은 아니다!! 송정동, 도산동, 우산동 등 멀쩡한 광주 도심 학생들이 다른 구로 학교를 오면, 촌사람 취급받기가 부지기수. 아파트도 있어? 마트도 있어? 이런 말도 안 되는 질문을 받기도 한다. 반면에 수완지구 등 북부 신도시에서 왔다고 하면 좋은 동네 산다고 부러움을 사기도 한다(...).

이러한 이유 중 하나는 지역간 교류가 다소 적은 것이 있다. 물론 광주 사람들이 광산구로 이사하는 경우가 늘고 있지만, 광주사람들은 광산구지역에 갈 일이 딱히 없다(참고로 신시가지인 북부지역은 꽤 많이 간다거기는 노는 물이 좋다). 광산구 주민들이 직장에 가거나 놀기 위해수 시내로 갈 일은 많지만 광주시 주민들은 출근길(하남) 아니면 떡갈비 먹으러 가거나(송정리), 고속도로를 타기 위해(비아, 우산동) 가지 않는 이상은 광산구 남부에 갈 일이 거의 없다. 이렇다보니 서로 섞이지를 않아 같은 도시인데도 차이점이 벌어지는 것. 광산구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시내이면서 지하철이 연결되어 있는 상무지구나 충장로는 자주 가고 자주 알지만, 광주의 나머지 지역에 대해서는 거의 모르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그런다고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자. 어차피 같은 도시이고 같이 학교다니고 같이 일하면 다 친해지고 똑같다. 그냥 장난으로 무시당할 수 있으나 친해서 그런 경우가 많다.

9. 기타

  • 서울특별시부산광역시에 있는 강서구와 포지션이 비슷하다. 도시의 서쪽, 큰 강, 공항의 존재, 넓은 면적(특히 평야), 역사적으로 늦게 편입된 지역 등등. 그러고보니 같은 ㄱㅅ구네?
  • 광산구의 도시계획은 옆동네 광주만큼이나 송정/우산/신가(이상 80년대 후반), 월곡(하남)/첨단/소촌/도산/비아/운남(이상 90년대), 운남2/신창(이상 2000년대), 수완/하남2/선운(이상 2010년대) 등이 시기별로, 지역별로 중구난방식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아파트단지 옆에 논밭이, 그옆에 자연부락이, 그옆에 공장이 있는 난개발스러운 모습이 흔하게 나타난다.
  • 이때문에 만약 광주직할시 편입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송정시, 하남시(??), 비아시 등으로 갈기갈기 찢어졌거나 남양주시처럼 수많은 읍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형태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시흥시고양시처럼 한꺼번에 독립했을 수도 있으나, 이미 송정시가 1986년에 따로 떨어져나왔기 때문에 가능성은 없어보인다. 물론 도농통합시라면 얘기는 달라졌을지도 모르며, 이 경우 목포순천, 여수를 제치고 전라남도 제1의 도시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옆동네와의 통합이 떡밥으로 남겠지.
  • 광산구 관내 대부분의 전화번호는 9로 시작한다. 첨단지구를 기준으로 남서쪽으로 갈수록 숫자가 작아는게 포인트. 첨단지구가 97X, 수완/신가/신창/하남/비아/임곡이 95X~96X, 송정지구와 기타 농촌지역은 94X다.
  • 아마추어 축구리그인 챌린저스 리그에 속한 광주 광산 FC의 연고지다. 2008년 창단되어 호남대학교 운동장(...)을 홈구장으로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아마추어 스포츠의 특징상 인지도는 없다시피하다. 또 잘 알려져있다시피 광주는 야구의 인기가 넘사벽으로 높은지라...
  • 한편 야구로 유명한 도시인만큼 야구로 유명한 학교들이 있는데, 선동렬, 최희섭 등을 배출한 송정동초등학교가 신흥동에, 김정수, 이대진, 임창용, 김진우 등을 배출한 광주진흥중/고등학교가 신창동[38]에 위치한다.
  • 잉여스러울정도로 넓은 땅덩어리를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외지인들이 구경할만한 사적지나 관광자원이 없는 편이다. 그래서 주민들마저도 가까운 전남권으로 여행을 가는 편.

10. 행정구역

광산구/행정 항목 참조.

11. 헷갈리기 쉬운 지명

광주와 통합되면서 기존의 광주시내 지명과 송정시/광산군 지명이 충돌하는 현상이 발생했다. 다른 광역시(대구+달성(경산), 대전+대덕)에서도 도농통합 사례가 있지만, 유독 광주에서만 지명이 충돌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일어난다. 아예 우편번호부에는 친절하게 광주광역시에는 명칭이 동일한 동이 2개 구에 있는 경우가 많으니 우편번호 기재시 특히 주의!라고 적혀 있다. 왜 그런지는 미스테리.

불행 중 다행이라면 둘 중 하나의 지명보다는 어느 한쪽이 유명한 경우가 많아서, 그 지역에 지인이 있지 않는 이상 헷갈릴 일은 생각보다 드물다. 광주 시내사람들의 99% 이상은 아래에 열거한 광산구의 법정동을 모른다. 그러나 무진대로 개통 이후 인지도가 급상승한 우산동의 경우에는 답이 없다. 적절하게 잘 구별하는 수밖에.

하지만 경기도 광주시가 출동하면 어떻게 될까?광.주.시![39]

더 알려진 동은 굵게 작성함

11.1. 지금도 이름이 같은 곳

  • 광산구 광산동 - 동구 광산동
    광산(光山)구에 광산(光山)동이 있다.[40] 임곡동에 속해있으며, 광산구의 최북단이자 광주광역시의 최북단. 동구 광산동(한자는 같다)은 구 전남도청이 있던 곳.
  • 광산구 동림동 - 북구 동림동
    광산구 동림동은 본량동에 속해있다. 이때문에 송정296번의 종점이 그냥 '동림마을'인지도.
  • 광산구 산수동 - 동구 산수동
    광산구 산수동은 본량동에 속해 있다.
  • 광산구 신룡동 - 북구 신용동(첨단2보금자리)
    한자는 신룡동(新龍)과 신용동(臣龍)으로, 앞글자가 서로 다르나, 뒷글자인 龍자를 룡과 용으로 다르게 읽는다. 광산구 신룡동은 임곡동에 속해있으며, 북구 신용동은 건국동에 속해있다.
  • 광산구 양동 - 서구 양동
    광산구 양동은 삼도동에 속해 있다. 광산구의 최서단이자 광주광역시의 최서단. 다른 광산구 지역이 황룡강, 풍영정천 수계인 것과 달리 양동은 내산동과 함께 고막원천 수계에 속하며 산으로 광산구하고도, 함평하고도 경계지어진 특이한 동네다.
  • 광산구 양산동(良山) - 북구 양산동(陽山)
    광산구 양산동은 본량동에 속해 있다. 전 국가대표 탁구선수 김택수의 고향.
  • 광산구 용봉동(龍峯) - 북구 용봉동(龍鳳)
    광산구 용봉동은 동곡동에 속해있다. 광산구의 최남단. 전남대학교광주 비엔날레 전시관이 있는 북구 용봉동과 혼동될 소지가 있어서인지는 모르나 광산구 용봉동이 종점인 버스들은 종점을 '용봉마을'이라고 적어두고 있다.
  • 광산구 우산동 - 북구 우산동 양쪽 다 유명해서 둘 다 굵은 글씨다. 레알.
    본 항목에 있는 수많은 지명들과는 달리 광주에서 '나 우산동 살어'라고 하면 꼭 다음에 '거 시방 북구요? 광산구요?'라는 질문이 추가로 붙는다. 용도마저 두곳 모두 주거단지다 보니 구별이 어렵다. 게다가 발음때문에 햇갈리는 운남주공과 운암주공과 달리, 이쪽은 우산동에 있는 주공아파트들을 모두 우산주공이라고 관습적으로 부르다보니 더 혼란이 가중된다. 그렇지만 정확하게는 광산구에서 우산주공이라 불리는 아파트는 사실 송정주공이고, 북구에서 우산주공이라 불리는 아파트는 문흥동에 있다. 즉 광주 우산주공은 우산동에 없고, 광주 우산동들에는 우산주공이 없다. 정작 레알 우산주공은 여기서 50km 넘게 떨어진 전라남도 보성군에 있는 것도 함정 한편 송정시 우산국민학교는 광주 편입 후 산국민학교로 불리다가 송우초등학교로 괴랄하게 변경되었다.
  • 광산구 지산동(池山) - 동구 지산동(芝山) - 북구 지산동(芝山)
    광산구 지산동은 본량동에 속해있다. 참고로 북구 지산동은 건국동이 생기기 전 본촌동 일대를 부르던 행정동의 하나.
  • 광산구 산정동 - 장성군 진원면 산정리
    광주시내버스 첨단193번의 종점인 산정은 광산구 산정동이 아니다.
  • 광산구 광산동 오룡동마을 - 북구 오룡동
    광주시내버스 임곡89번의 종점인 오룡은 북구 오룡동이 아니다. 그런데 북구 오룡동은 첨단지구에 속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광산구로 알고 있다. (...)

  • 번외편(1) - 남구 대촌동 - 북구 대촌동
    남구 대촌동은 구 광산군 대촌면 지역의 행정동명이고, 북구 대촌동은 건국동에 속해 있는 법정동 중 하나. 북구 대촌동도 많은 사람들이 광산구로 알고 있다.(...)
  • 번외편(2) - 서구 용두동 - 북구 용두동
    서구 용두동은 행정동 서창동에 속해있는 법정동. 당연히 예전에는 광산구/군. 북구 용두동은 북구 대촌동처럼 건국동에 속해있다.

11.2. 과거에 이름이 같았던 곳

  • 광산구 운남동 - 동구 운림동
    원래는 비아면 운림리, 지한면 운림리였는데 1914년 비아면 운림리가 남쪽(??)에 있다는 이유[41]로 운남리로 개칭하였고, 지금에 이른다.
  • 광산구 도천동 - 남구 도금동
    본디 둘 다 도촌동이었다. 옛 지명은 비아면 도촌리(道村), 대촌면 도촌리(陶村). 헷갈려서 1989년 각 동 소속의 자연마을의 이름을 따서 지금과 같이 바꾸었다.
  • 광산구 오산동 - 광산구 오선동
    원래 둘 다 오산동이었다. 옛 지명은 임곡면 오산리(烏山), 하남면 오산리(鰲山). 역시 헷갈려서 1993년 하남 오산동을 오선동으로 바꾸었다.

  • 번외편(3) - 남구 월산동 - 북구 월출동
    두 지역의 원래 이름은 모두 월산동이었지만, 1957년 광산군 지산면이 광주시로 편입되면서 지산면 월산리의 산에 山을 하나 더 붙여 出이 되었다.

12. 출신인물

엄밀히 말하자면 모두 전라남도 광산군 출신.
아래는 출신지가 아니거나 불확실하지만 광산구에서 거주했던 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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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만 일반구까지로 범위를 넓히면 창원시 마산합포구 240.23km², 포항시 남구 393.02km², 천안시 동남구 438.56km² 용인시 처인구 467.65km² 포항시 북구 734.72km²라는 후덜덜한 면적을 자랑한다.
  • [2] 얼마나 넓은지 감이 안잡히는 사람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광산구의 넓이는 서울특별시의 도심과 동북부(소위 0,1,2권역)를 합친 넓이와 비슷하다. 단 인구는 그것의 10분의 1밖에 안된다. 포항 북구는 도대체 얼마나 넓은걸까 호남 지역 예시로 설명하자면, 목포시(50.12km²)가 4개가 들어가도 남는다.
  • [3] 1위는 87개인 서울 종로구. 한편 기초자치단체로 범위를 넓히면 창원시194개로 1위.
  • [4] 엄밀히 말하면 '광산' 자체가 광주의 조선 시대 별칭이다. 참고로 광산 김씨 관련 유적은 행정구역상 담양군에 있다.
  • [5] 본량면, 삼도면, 평동면
  • [6] 現 북구 동림동·운암동, 서구 동천동·상무동·유덕동·치평동·화정동.
  • [7] 現 북구 두암동·매곡동·문화동·문흥동·삼각동·신안동·오치동·용봉동·우산동·중흥동·풍향동.
  • [8] 現 북구 석곡동.
  • [9] 現 남구 봉선동·송암동·주월동·효덕동, 동구 지원동·학운동.
  • [10] 現 북구 건국동·양산동·일곡동.
  • [11] 반면에 비슷한 시기인 1981년에 시 승격한 경기도 광명시(당시 시흥군 광명출장소)는 원래는 잠정적인 서울 편입 예정지로서 서울시 도시계획에 따라 주거지로 개발되어 서울 편입이 검토되었으나, 사실상의 서울 편입 배제 차원에서 광명시로의 시 승격이 이루어진 케이스다.
  • [12] 참고로 광주광역시는 승격당시부터 당시 전두환 정부가 직할시(전두환 정권 당시 광역시의 명칭) 승격요건에 미달되는데도 호남민심 달래기용으로 어거지로 승격시켰다는 말이 나돌정도 였다. 실제로도 2010년대 기준으로도 100만이상 일반시인 수원시나 창원시에 비해서도 경제력이나 인프라가 미약한 수준이다.
  • [13] 광산군 편입을 대전의 대덕군 편입과 같이 보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보기에는 광주와 광산군의 동질감은 매우 작았다. 대덕군의 경우 대전시의 직할시 승격과 동시에 편입되었고, 특히 대덕군보다 먼저 대전에 편입된 유성과 회덕의 경우 이미 대전 생활권에 깊숙히 편입되었던 경우다. 반면에 광산군은 광주시가 먼저 직할시가 되고, 그 이후에 편입된 경우로 생활권이 별로 겹쳐치지 않았다. 당시 광주시는 현재의 무등경기장 지역이 시 외곽일 정도로 시세가 작았으며, 광주시와 광산군은 영산강을 경계로 나눠져 있었다. 이외에도 송정시와 광주직할시 승격은 같은 날(1986.11.1)에 이루어졌는데, 이는 당시에 외부에서 보기에도 두 지역의 동질감은 그리 크지 않았다는 증거다. 광산군 자체가 1935년 광주군 광주읍이 광주부로 승격되면서 광주군의 잔여지역이 개칭된 것이므로 광주시와 광산군이 역사적으로 같은 동네인 것은 사실이나, 현재처럼 통학, 통근 등 각종 생활권이 하나로 묶이기 시작한 것은 광주시가 확장되기 시작한 1990년대 이후부터다.
  • [14] 이 때문에 송정시와 광산군의 6자리 우편번호 또한 흑역사가 되었다. 1986년 체신부는 우편번호 개편안을 발표하면서 1988년 2월 1일부로 시행하기로 했다. 그러나 511, 512로 시작했던 6자리 우편번호가 사용되는 일은 없었다. 두 지역이 1988년 1월 1일에 편입돼버렸고 그걸 모른채 우편번호부까지 인쇄 완료. 결국 다음날 관보에 정정된 우편번호가 실리면서 지금처럼 506으로 시작하는 우편번호를 사용하게 되었다. 안습.
  • [15] 다만 아래에 나와있듯 송정리라는 이름은 흔히 사용되며, 과거 송정시의 잔재가 아직도 남아있다. 원동성당의 '원동'은 송정1동의 송정시 시절 명칭이다. one동 신동사거리 뒷편의 호남동은 송정3동(인구감소로 송정2동에 흡수)의 옛 이름.
  • [16] 하남공단 확장과 하남대로는 급하게 진행되어서인지 90년대 초에 완료. 경전선 이설은 2000년에 완료. 광주 도시철도 1호선, 무진대로, 제2순환도로의 완전개통은 각각 2008년, 2007년, 2009년이다. 그리고 광주역 이설은 아예 나가리났다. IMF로 인해 미뤄진 것은 이해할 수 있으나, 첨단산업단지 건설과 상무대 이전계획이 90년대 초에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SOC 계획은 이를 무시한 채 기존 계획을 그대로 들이부은 것이 화근이었다. 게다가 포화상태였던 구시가지를 위해 광주 외곽지역을 개발할때 이를 연계하지 못한건 실수라고 할 수 있다. 광산구의 인구가 두배 이상 증가하는동안 광산구에 2호선을 들여놓겠다고 선언한건 2010년대 들어서였다. 이렇듯 기존의 광주 구시가지와 광산구는 지역적 동질감이 그리 크지 않았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 [17] 일례로 2011년 광산구민의 날때 구청장이 '37만 광산구민 여러분' 이라고 준비 했다가 다시 알아보니 어느샌가 38만명으로 늘어나서 부랴부랴 연설 내용을 바꿨고, 나머지 인사들도 부랴부랴 연설문을 바꿨다는 후문이 있을 정도.
  • [18] 행정구역상으로는 북구에 위치 해 있지만 거주지역이나 상권이 모두 광산구쪽에 있다보니 지역 주민들은 모두 광산구에 소재 해 있는 것으로 안다. 첨단지구에 의존하고 있는 기관들의 광산구 편입은 지역 정치권의 오랜 떡밥.
  • [19] 하지만 첨단산단 대부분은 북구 대촌동에 걸쳐 있다. 삼성전자 광주2, 3공장, 앰코코리아, 산업인력공단 등등...
  • [20] 원래 특장차 공장으로 출발했고 현재는 군용차 및 대형버스를 생산하는 곳이다.
  • [21] 그런데 두 공장간의 거리는 차로 7분, 걸어서 약 50분이 걸린다.
  • [22] 어차피 광주는 시내버스와 마을버스의 요금이 같아서 구별의 의미가 거의 없다.
  • [23] 행정구역은 북구 건국동(법정동은 오룡동)이지만 생활권은 첨단지구. 개교 당시는 동구에 있었고, 서구로 이전하였으며, 서구에서 남구가 분리될 때 남구에 속하게 되었고 북구로 다시 이전하였으므로 동서남북을 모두 경험.
  • [24] 2015년에 일반고로 전환했다. 유재석 부인 나경은씨가 졸업한 그 학교 맞다.
  • [25] 2013년에 일반고로 전환.
  • [26] 평준화로 인해 뺑뺑이로 선발하는 시내 인문계 고등학교와 달리 이 2군데의 후기고는 전문계고처럼 원서를 받아서 학생을 선발했다. ㅅ고등학교는 그래도 인문계 커트라인과 얼추 비슷했으나 ㄱ고등학교는 공고에 떨어진 학생들이 가는 학교였다. 너무 멀어서...
  • [27] 최근 ㅅ고가 후기고에서 해제되었다. 여고로 바뀌면서 이름도 바뀌었는데 여전히 인지도는...
  • [28] 단, ㄱㅈㅈㅈㄱ는 마이스터고 신설 전까지는 광주전문계중에서 커트라인은 가장 높았었고 리즈시절에는 인문계컷보다 높은 컷을 자랑했다. 지금도 특성화학과인 모 학과는 인문계커트라인보다 더 높은 성적을 요구한다.
  • [29] 이는 학교 부족문제 외에도 광주에 존재하는 암묵적인 학교서열 등의 이유가 존재한다. 광산구 편입 초기, 광산구 관내 고등학교는 모두 후기고로 분류되었던 적이 있었는데 이때의 영향인듯.
  • [30] 실제로 첨단지구에 사는 학생이 동구 학동에 있는 조대부고에서 시험을 본 경우가 있었다. 시내버스로 1시간이 넘게 걸리는 거리다. 수도권에선 이동시간 1시간이면 적당한 거리라고 생각될지도 모르지만 지방에서 1시간의 체감거리는 서울에서 천안 사이라고 할까? 흠좀무
  • [31] 모 신문의 경우는 한 번 사장이 직접 신문 한 장의 절반을 할애해서 민노당을 디스했다. 민노당 의원들이 '민주당 의원들 실적은 엄청 써주면서 민노당 의원들의 실적은 별로 안 써준다'는 식으로 항의를 해서란다.
  • [32] 반대로 박근혜 후보가 가장 높은 득표율을 보였던 지역은 경상북도 군위군(87.2%; 문재인 후보 12.0%)
  • [33] 2013년 기준으로 농촌동의 인구 총합이 구 전체 인구의 5%도 안된다.
  • [34] 당장 지도에 자대고 재보면, 송정리보다 화순군이 광주 구도심에서 훨씬 가깝다.
  • [35] 5.18 당시 군부대 주둔지역 중 하나가 바로 송정리 역이었다.
  • [36] 다만 이상하게도 여기에서 첨단지구는 제외되곤 했다.
  • [37] 심한 경우 북부지역도 촌이라 하는 사람도 있다.
  • [38] 2004년 북구 운암동에서 이전
  • [39] 경기도 광주시에도 송정동이 있다!!!. 하남은 말할 것도 없다.
  • [40] 북(北)구에도 북(北)동이 있고, 서(西)구에는 서(西)동이 있었지만 분구돼서 지금은 남(南)구에 있다. 남(南)동은 아쉽게도 동(東)구에 있다. 동동은 없다.
  • [41] 실제론 운림동이 훨씬 남쪽에 있다.
  • [42] 승리와 유노윤호, 유빈은 모두 같은 초등학교를 졸업한 선후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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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1 21: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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