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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계

last modified: 2015-03-15 17:40:19 by Contributors

디시인사이드성우 갤러리에서 쓰였던 표현.

Contents

1. 개요
2. 유형
2.1. 廣역계
2.2. 狂역계

1. 개요

두 가지 광역계가 있다. 사람에 따라서는 1형 광역계, 2형 광역계로 구분해 말하기도 하지만 대개는 문맥상 전천후인지 미친 쪽인지로 파악한다. 성우 갤러리에서 처음에 의미하던 광역계는 (미친) 狂역계였으나 당시 미친 광역계의 대표 사례로 언급되던 손정아의 넓은 연기폭으로 인해 일부가 넓은 廣역계으로 착각을 했는지 이런 두 가지 광역계가 존재하게 되었다. 다만 어쩌다가 원조였던 미친 광역계가 2형으로 밀려났는지는 불명.

2. 유형

2.1. 廣역계

성우별로 어느 정도는 연기할 캐릭터가 정형화되는데 이 타입은 열혈바보를 맡다가도 나긋나긋한 미청년을 맡거나 혹은 로리 캐릭터에서 지적인 중년여성으로의 전환을 이루는 등 그 캐릭터의 스펙트럼이 극단적으로 넓다.

연기 내공이 쌓이면서 자신의 영역을 특화시키는 성우가 있는가 하면 이런 전천후 타입으로 넘어가는 성우들도 있다.[1]

2.2. 狂역계

말 그대로 미친 연기에서 특출난 능력을 보여주는 경우이다. 광기에 사로잡혀 주인공 일행을 노리는 악역 캐릭터에서 종종 볼 수 있는데 단순히 정신줄 놓은 느낌이 아니라 상대를 오싹하게 만들 정도의 프레셔가 가해져야 하고 종종 찢어지는 듯한 고함소리도 치는 등 쉽지만은 않은 배역이다. 고함을 안치고 있어도 ㅎㄷㄷ하게 위험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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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물론 특화시키는 성우라고는 해도 그간의 연기 내공이 만만치 않은지라 다른 역할을 맡겨도 잘 소화시키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강수진은 열혈 전문으로 인식되었으나 카프리오 전담을 비롯해 은근히 다른 캐릭터들을 맡으면서 이쪽 광역계로 인식되었다. 물론 넓은 광역계는 PD가 캐릭터 분석 없이 성우를 배치해도 끄떡없을 만큼 무시무시한 소화력을 보인다.(…)
  • [2] 마틴=브루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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