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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공항

last modified: 2015-04-09 09:18:47 by Contributors

Gwangju Airport
光州空港
IATA: KWJ
ICAO: RKJJ
K-57

rkjjnew.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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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한국공항공사
대한민국의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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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역사
3. 운항 현황
4. 공항 이전
5. 운항노선
6. 향후 전망
7. 교통


1. 개요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촌동에 있는 공항이다. 과거에 국제공항이던 시절도 있었지만 현재는 무안국제공항에 국제선을 다 넘겨 주고 국내선만 운항 중이다. 공군 제1전투비행단과 같은 활주로를 쓰고 있기 때문에 비행기에 타고 택싱 중에 비행단에 주둔 중인 T-50F-5 등의 항공기들이 이륙 대기를 하고 있는게 보이기도 한다. 과거에는 공군의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있었으나 현재는 원래의 모기지인 원주시원주공항으로 이동하였기 때문에 볼수 없다.

2. 역사

1948년 11월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에 비행장이 개설된 후 1949년 2월 DC-3 기종이 취항하면서 민항기의 운항이 시작되었다. 1964년 1월에 현재의 위치로 공항을 옮겨 오늘날까지 이르고 있다. 공항 개설 후에는 광주에서 김포, 부산, 강릉행 항공편을 운항하였다. 1995년 6월 24일 국제공항으로 정식 승격하였고, 1995년 6월 29일에는 대한항공이 A300을 투입해 광주~김포~방콕노선을, 같은해 7월 7일에는 아시아나항공이 보잉 767을 광주~김해~오사카노선에 취항하여 첫 국제선 정기편이 생겼다. 이후 광주~부산노선은 2001년 10월 단항되었으나 2002년 4월에는 중국동방항공상하이행 정기편을 주8회 개설하였다. 그외 중국 창사, 선양, 닐라중국이나 동남아로도 전세편이 계속 운행되었으나 2008년 5월 무안국제공항으로 국제공항 업무가 이관되어 광주공항에는 국내선만 남게 되었다. 그리고 무안공항은 멸망했다

3. 운항 현황

서울(김포)행과 제주행 노선이 운항 중이다. 서울(김포)행 노선의 경우 비즈니스 맨들이 많이 찾고, 제주 노선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김포-광주 노선은 비행시간 40분이 소요되며 광주-제주 노선은 비행시간 30분으로 뜨면 가라앉는 항로로 유명하다 (...) 하지만 제주행 수요는 넘쳐나서 대한항공이 하루에 왕복 4편, 아시아나항공이 역시 4편을 운항함에도 불구하고 좌석점유율이 높다. 이후 2014년 9월 4일부터 저가 항공사티웨이항공이 광주-제주 노선에 신규취항하였고, 이는 광주공항이 처음 맞이하는 저가 항공사이다.

2014년 11월 기준으로 광주공항 이용객이 전년대비 큰 폭으로 늘어났는데 티웨이항공의 취항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항상 만성적인 좌석난을 겪던 광주-제주 노선도 숨통이 트인 상태. 2014년 10월의 광주-제주 노선 전체 이용객은 12만1899명으로 이중 티웨이항공이 4만1620명(34.1%), 아시아나항공이 4만1182명(33.8%), 대한항공이 3만9097명(31.0%)를 수송했다.

2014년 통계상 제주공항과 연인원 97만명, 김포공항과 연인원 102만명으로 적절한 밸런스를 유지하고 있다.

김포-광주노선도 나주 혁신도시 효과로 탑승률이 증가하고 있고, 특히 한국전력공사 이전의 효과로 금요일과 주말에는 연일 만석을 기록 중이다. 아이들 교육때문에 아내와 아이들을 서울에 남겨놓고, 남편만 나주로 내려와 일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기 때문이라고....때문에 지방공항들이 계속 적자를 보고 있는 현실에서 꾸준히 이용객이 늘고 있어 호남고속선 완전 개통 때 까지는 수요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나 고속철이 완전 개통되면 1시간 33분밖에 걸리지 않아 과거 김포-대구노선처럼 김포-광주 노선도 단항될 가능성이 있다. 만약 KTX가 서대전역경유하게 되면 2시간 18분이 걸리나 거치지 않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용산역~광주송정역을 예정대로 93분만에 주파하는 열차는 하루 1대밖에 없고 대다수가 107분이 소요되며, 전역 정차로 2시간이 넘게 소요되는 열차도 4편이나 되는 것으로 나왔고 운임도 늦게 가나 빨리 가나 4만6800원 수준으로 동일하게 책정되어서...완전 단항되지는 않을 것 같다. [1]

시에서는 인천-광주노선을 추진중 이다. 호남고속철도 개통 후에도 KTX로 인천공항을 가면 약 3시간이 소요되는지라 노선 경쟁력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호남고속철도가 개통되어 오히려 광주공항의 제주노선은 더욱 붐빌 것으로 보인다. 충남 서부권이나 전북지역에서 광주송정역까지 1시간 이내로 시간이 더욱 단축되고, 역에서 광주공항까지는 5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아 굳이 김포공항까지 올라갈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하지만 무안국제공항은 개통전이나 후나 승객수에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2년 5월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양양행 노선에 취항하였으나 2015년 3월부터 단항하였다.

2001년에 단항했던 부산행 노선을 15년만에 복항하는 것을 추진중이다. 일단 광주에서 부산을 가려면 지도상으로 보이는 거리는 서울보다 훨씬 가깝지만 철도로는 1일 1회 경전선을 이용해서 운행하는 광주송정역 10시 21분 발 무궁화호를 이용해야 하는데 부전역 도착시간이 오후 4시 29분이다(...) 때문에 광주에서 부산을 가는 사람들은 대중교통으로는 버스를 주로 이용하는데 이 또한 약 3시간 30분이라는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영호남간 도로와 철도가 워낙 낙후했다보니 항공이 경쟁력을 가지는 상황(...) 그리고 보도 내용에 따르면 과거처럼 단순히 영호남간 상호이동수요만 기대하기보다는 에어부산의 충실한 부산발 단거리 국제선 노선망을 이용해 호남권 출발 부산 경유 국외여행수요를 우선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이 부분은 위에서도 언급된 인천행 노선 신규개설 추진계획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른 영향을 받을 듯하다.

4. 공항 이전


처음에는 무안국제공항과 국내선 이전 문제로 싸움을 벌이는 중이다. 무안군 쪽에서는 무안국제공항의 발전을 위해 국내선도 옮길 것을 주장하고 있으나, 나름 국내선에서 수익을 얻고 있는 광주 쪽에서는 국내선 가지고 가려면 원래 약속대로 공군 기지랑 탄약고도 다 가져가!!!라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바람에 무산.[2] 차라리 군만 옮기고 국제선을 다시 받아오자는 말도 나오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도심에 있기 때문에 확장 등의 미래성은 없다. 거기에 무안에서는 공군 기지 이전은 절대 반대하고 있기 때문에 힘들 듯. 워낙에 좋은 땅이기에 다 옮겨서 새로 개발하는게 좋긴 하지만. 또한 그 위치가 매우 적절해서 도시 개발에 애로사항이 꽃피는 중인지라... 이는 역으로 말해서 활주로 연선의 지역은 항공기 소음으로 인하여 빈 지역에 대한 도시개발이 늦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3] 광주공항과 가까이 있는 상무신도심의 주민들이 전투기 소음으로 민원이 쏟아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때문에 광주시의 상무지구 개발 계획이 크게 제한되어[4] 최근에서야 광주의 팽창 인구를 수용하기 위해서 수완지구라든가 첨단2지구 지역이 개발되는 것도 이 이유이다.

2013년 9월에는 광주광역시가, 기존의 공군 기지의 이전에서 방향을 바꾸어 민간 공항까지 연계해 이전하는 것을 검토한다는 뜻을 밝혔다.[5]

결국 2014년 10월, 광주공항을 2022년까지 이전한다는 계획을 확정하고 추진에 들어갔다. 현재 광주공항 대체부지를 우선 매입하여 이전시키고, 현 광주공항 부지는 '솔마루 시티'로 개발한다는 방안이다. 우선 이전부지는 2017년까지 확정하기로 한 상태.

2015년 1월. 전라남도 신임 도지사가 군공항,국내선을 무안국제공항으로 패키지 이전 하는 안에 동의했으며, 광주광역시 광산구도 이에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

6. 향후 전망

광주송정역과 매우 가깝다. 따라서 호남고속철도가 개통되면 경쟁력에서 밀려 김포행 노선이 없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 대구국제공항동대구역에 KTX가 개통되면서 승객이 급감하여 김포행 노선이 없어지고 인천행으로 변경되었다.(참고로 대구국제공항동대구역과 꽤 멀리 떨어져 있다.)

그나마 대구국제공항은 노선이 좀 있어서 다행이지만 광주공항은 제주행 노선만 남기 때문에 안습. 게다가 제주행 노선도 목포, 완도, 여수 등에서 제주를 왕복하는 쾌속 카페리 여객선 노선이 생기면서 광주공항과 경쟁하고 있다. [6] 이 때문에 광주시는 인천, 부산노선 신설을 요구하는 등 제주셔틀을 벗어나 노선다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제주해저터널 계획까지 있다. 그러나 착공 가능성이 희박하다. 만약 착공해도 코레일 타임이 될 것 같은 기분. 하지만 남북통일이 된다면 어떨까? 남!북!통!일!

하지만 세월호 참사의 여파로 전남-제주간 카페리 여객선 이용객이 많이 줄어든데다가 티웨이 항공 취항으로 보아 제1전투비행단 이전 문제 및 무안국제공항과의 국내선 배정 문제가 확실히 마무리될때까지는 유지될것 같다.

7. 교통

광주 도시철도 1호선 공항역이 연결되어 있지만, 역에서 500미터 정도 걸어가야 한다. 그래도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공항역에서 국내선 청사로 가는 길보다는 짧다. 무빙워크는 없지만 인도에 지붕이 설치되어 있다!

공항버스는 공항 ↔ 광주송정역 ↔ 상무지구 ↔ 유스퀘어문화전당역(구 전남도청) ↔ 무등산관광호텔 구간을 운행하고 있다. 요금은 1,200원. 교통카드 이용은 가능하지만 시내버스와 환승은 안 된다.

영광통 방면으로 가는 송정97번, 선운101번도 이용할 수 있지만 여러 가지 문제로 광주공항 승객들이 이용하기는 애로사항이 있는 편.

광신고속에서 광주송정역, 광주전남혁신도시, 나주역을 거쳐 영산포터미널까지 운행하는 1160번 시내버스를 50분 간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다 필요없이 마음 편하게 공항을 떠나고 싶다면 미리 지인을 불러 마중나오게 하든가, 택시를 이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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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아시아나 항공 홈페이지에서 2015년 3월 기준으로 할인없는 김포~광주간 티켓은 68200원이지만 인터넷 20% 할인운임을 적용받으면 김포~광주 편도티켓이 55800원으로 KTX와 비슷하다. 비수기 월~목 운임의 경우 4만 2천원대의 가격으로 KTX보다 더 싸게 판매할 예정.
  • [2] 실제로 광주시측에서는 공군기지 이전을 노리고 무안국제공항 건설을 지원했었다.
  • [3] 농담이 아니라 지도에서 광주공항의 활주로 연장선을 그어보면 광주를 가로로 이등분하고 있다.
  • [4] 전투기 소음으로 인한 민원 뿐만 아니라 군기지 인근의 고도제한, 개발 제한 구역 때문에 말그대로 반토막이 나버렸다. 괜히 광주광역시청 서쪽이 허한게 아니다.
  • [5] 아래 문단의 향후 전망을 보면 이 방법이 나을수도 있다.
  • [6] 단, 시간면에서는 제주까지 30분밖에 안 걸리는 비행기가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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