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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월드컵경기장


광주 FC
광주 월드컵 경기장(Guus Hiddink Stadium)
개장일 2001년 11월 13일
소재지 광주광역시 서구 금화로 278 (舊 풍암동 423-2) 일원
홈구단 광주 FC
경기장형태 종합운동장
수용규모 40,245석

Contents

1. 개요
2. 입주팀
3. 기타

1. 개요

광주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종합 경기장. 개장 초기에는 축구 전용 구장으로 개장했지만 완전한 축구전용경기장이 아니라 후에 종합 경기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가변 좌석을 설치한 형태였다.[1][2] 당초 월드컵 개최지 유치 당시부터 처음에는 축구전용경기장으로 지었다가 후에 개조 가능하게 설계했다고. 그 이유는 무등경기장이 워낙 낙후되었기 때문이다. 심지어 설계도도 없어서 보수도 불가능한지라, 새로 짓는 것을 택했다. [3]

제 88회 전국체육대회 개최를 기점으로 가변 좌석을 걷어내고 빈 공간에 육상 트랙을 설치하여 종합 경기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2015년에는 광주 유니버시아드 주경기장으로 사용될 예정. 당초에는 야구장을 비롯해 더 많은 시설을 건립할 계획이었지만, 외환위기를 맞아 계획이 축소되면서 무산되고, 지금의 주 경기장만 남았다.

좌석수는 40,245석으로 66,806명의 서울 월드컵 경기장, 44,474명의 울산 문수 축구경기장, 43,595석의 수원 월드컵 경기장, 42,477명의 전주 월드컵 경기장, 40,535명의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 이어 대한민국에서 6번째 크기의 축구 전용 구장이었다.(현재는 종합 운동장으로 변경)

E석과 W석의 지붕은 무등산 능선을 형상화했다고 하는데 타팀팬들에게는 아무리봐도 어깨뽕(…)으로 밖에 안보인다고 까인다.

2. 입주팀

2010년까지 K리그 광주 상무 불사조의 홈구장이었다. 하지만 경기장을 사용하는 상무는 광주를 대표하는 구단이 절대 될 수 없기에 광주 축구팬들은 광주 시민들을 위한 시민 구단이 이 경기장을 사용하길 바랬다. 하지만 2008년에 창설되기로 한 구단은 광주시의 삽질로 무산되고 상무가 계속해서 경기장을 사용하게 되는 바람에 광주 축구팬들은 상무에 대한 응원 보이콧을 하게 된다. 결국 2009 시즌 초반 돌풍에도 불구하고 원정팀이 홈팀 팬들보다 더 많은 경기장이 되어버리고 말았다...하지만 야구팀인 기아 타이거즈[4] 와 달리 지역 연고 개념이 약하고 원정팬이라 해봐야 매번 50명~100명 수준이니 경기장은 언제나 썰렁하다. 오히려 부속시설에 들어선 롯데아울렛에 사람이 몇십 배는 더 많을 지경.[5]

2011년부터 광주 FC가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3. 기타

해외에선 거스 히딩크 스타디움으로 부르기도 한다.[6]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스페인을 상대로 승부차기까지 가서 3-5로 이기면서 아시아 축구 역사상 전무후무한 4강 진출을 이뤄낸 장소이기 때문인 듯하다. 그 이유로 홈구장으로 사용중인 광주 FC역시 트위터에 위치를 '거스 히딩크 스타디움'으로 사용중이다. 참고로,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서 이 쪽으로 오는 길의 이름은 월드컵4강로.

2017년 FIFA U-20 월드컵 유치도시 신청을 했다가 탈락했다. 대한축구협회에서 축구전용구장 보유 지자체에 가산점을 부여했기 때문. 축구전용구장을 종합 경기장으로 리모델링한 게 10년이 지난 후에 도리어 발목을 잡은 셈이다.

참고로 월드컵 경기장 아래에 개발이 되지 않아 텃밭이 된 공터가 있는데, 이 부지의 소유는 광주광역시로 체육시설부지로 지정되어 있다. 한때 광주에서 야구장 건설을 계획할 때 검토가 되었던 부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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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146 KB)]

월드컵경기장 옆에 신축될 계획이었던 야구장 조감도

경기장 바로 길 건너편에 아파트단지가 있어서. 한일월드컵 당시 그 아파트 옥상에서 경기를 본 사람들도 있었다고 한다.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주경기장으로 선정되어 보수공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노출 콘크리트 건물 보수에 경험이 없는 업체가 보수공사를 맡으면서 여러 문제점을 일으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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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하지만 가변 좌석을 설치했을 때에도 축구 전용 구장이라고 하기에는 피치와 관중석과의 거리가 상당히 멀었다.
  • [2] 덧붙여 당시 월드컵 개최지 중 일본에도 가변 스탠드를 사용해 좌석수를 늘린 사례가 있었다. 시즈오카 경기장이 5천석의 가변 좌석을 적용했는데, 단 처음부터 육상 경기장으로 개장하였다.
  • [3] 광주 월드컵 경기장이 종합경기장의 기능을 수행하면서 경기장으로써의 기능을 상실한 무등경기장은 결국 광주의 새 야구장의 건립을 위해 철거되었다. 다만 과거의 광주/전남 지역의 종합 스포츠의 중심지였다는 상징으로 성화대와 일부 관중석은 남겨두고 그대로 보존된다. 사실 보존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해당 항목 참조.
  • [4] 당연한 이야기겟지민 창단 년도의 차이가 어마어마해서 팬덤수 자체가 당연히 넘사벽이다. 게다가 해태 타이거즈시절은 80년대 우울한 시기를 보내던 광주시민들의 한줄기 빛과 같은 존재였기에 지지기반이 콘크리트 수준.
  • [5] 다만 그 롯데마트 덕에 전국 구장 중 최고의 흑자 규모를 자랑한다.
  • [6] 한국인들의 투고가 쇄도했던 World Stadiums 및 위키피디아 이외의 정규적인 용례가 있다면 제보 바람. 이외에도 호텔이 개명하는 등 광주에서 유난히 히딩크를 기념하는 예가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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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05 19: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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