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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수(나이트런)

last modified: 2014-12-30 22:43:52 by Contributors

이 항목은 웹툰 나이트런에 등장하는 괴수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습니다.



1. 개요

현재로부터 먼 미래, 우주력 123년 3월에 나타난 알 수 없는 정보생명체 [1] 세계관 내에서도 생명체로 분류해야 하는 건지 논란이 많다고 한다. 유전정보를 여왕괴수가 임의로 수정할 수 있어 진화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

행성을 침식, '둥지'라 불리는 요새를 지은 뒤 행성의 자원과 에너지를 빨아 먹어 행성을 황폐화한다.[2] 이후 플랜트라는 생체공장을 만들어 수많은 괴수를 낳고 행성을 괴수의 본거지로 만드는 게 주 업무. 인류를 극도로 적대시하는데, 그 이유는 아무도 모른다.

썰릴 때의 모습을 보면 뼈나 내장이 있는 걸로 보아 일단 생명체와 비슷한 구조인 건 확실…한 거 같은데 함선형이나 양산형은 폭발한다. Another ep 1 파더스데이에서 영식 래빗이 썰릴 때도 피는 나왔지만, 그 절단면은 기계와 비슷했으며, 프레이편 후반부에서 5형인 큐피가 썰릴 때의 단면은 인체와 흡사했다..[3]

수명이 있는지는 불명이지만 최소 가동시기가 60년 정도 되는 영식인 래빗이 기능정지를 준비했었다고 하니 기체의 노후화(?)가 일어나는 것으로 추정할 수도 있다. 다만 그럼에도 마음 고쳐먹고 근성으로 움직이는 거나 마그마 속에서 30년을 동면(?)했던 영식 히페리온을 보면 역시 알 수 없다(…).

양산형 괴수들을 제외하고는[4][5] 막강한 배리어 때문에 지표면 전체에 핵샤워를 갈겨도 별 다른 타격이 없다고 하며 A급 둥지나 플랜트의 경우엔 행성 자체를 박살내도 직격만 피하면 살아남아서 오히려 행성 파괴로 혼란스러움을 틈타 다른 행성으로 이동하기도 한다고 한다. 덕분에 플랜트와 둥지를 처리하는 방법은 맨틀 버스터로 플랜트의 에너지 공급, 산관을 파괴해서 고사시키거나 내부에 기사 등이 진입해서 처리하는 방법, 함대의 집중 포격 등이 있었는데 최근엔 신형 광자폭탄을 이용해서 행성에 피해 없이 폭격으로 플랜트만 파괴하는게 가능해졌다.

2. 등장

당시 인류는 지구연합과 그에서 갈라져 나온 휴먼 얼라이언스, 이노베이션 엠파이어, 신인류혁명동맹, 루인의 4대 세력이 대립하고 있었다. 이 시절은 인류 최고 번영의 시대라고 불릴 만큼 기술 발전이 최고를 달리고 있었으나 5개 세력 간의 교류는 전혀 없었고, 각자 배타적이고 폐쇄적인 문명을 구축한 상황에서 서로 경계하며 적대시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우주력 123년 3월 이노베이션 엠파이어의 영역인 아이단 행성에서 처음으로 괴수가 나타난다. 그러나 대응은 이노베이션 엠파이어에서 소규모 함대를 파견한 것이 전부였고, 다른 세력들은 이노베이션 엠파이어의 전력소모를 기대하며 강 건너 불구경하는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뜻밖에도 괴수는 이노베이션 엠파이어를 손쉽게 격파했고, 뒤이어 신인류혁명동맹도 격파한 이후 루인과 휴먼 얼라이언스마저 공격하며 100여 년 간의 대전쟁시대에 들어간다.

대전쟁 동안 인류 측은 인구수가 대전쟁 이전의 1/5 이하로 줄어들 정도의 막대한 타격을 입었고, 이에 대응하지 못한 인류는 블랙홀 엔진 건조기술을 포함한 4대 세력 시절의 기술을 대부분 잃었다. 그리고 괴수 측은 오히려 인류의 기술을 흡수하며 대규모로 세력을 형성했다. 상기한 대로 여왕괴수가 유전정보를 마음대로 수정할 수 있어 상황 대처능력이 지극히 높을 뿐만 아니라, 소형노심기술 을 손에 넣어 상위괴수를 생산할 수 있게 된 것이 결정적 우위를 점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 보인다. 지금의 괴수 생산체제가 확립된 것도 대전쟁시대.[6]

사실상 인류와의 전쟁에서 승리했으나[7] 괴수 세력도 규모가 줄었고, 이후 AE와 기사단을 중심으로 한 나머지 인류의 그야말로 처절한 저항으로 괴수 방어권이 확립되어 나이트런 작중의 현재에 이른다.[8] 그러나 E-34의 출현과 함께 인간과 괴수의 전면전이 다시 재개된다.

3. 분류

여왕괴수>식(式)>형(型)>양산형 괴수 순으로 수직적인 지휘체계를 가지고 있다. 강함은 영식>>>상위괴수>>>>>>넘사벽>>>>>양산형 괴수 정도지만[9] 경험을 쌓은 일부 상위괴수는 저랭크 영식보다 성가신 존재가 될 수도 있다. 그리고 드래곤 타입이라는 양산형 괴수는 기사들에겐 상위괴수보다 성가시다고 한다. 게다가 여왕괴수 중에도 영식에 뒤지지 않는, 아니 아예 초월하는 강함을 가진 개체가 존재한다. 그러니까 예외는 항상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 편하다(…).

영식과 상위괴수 및 일부 괴수들은 일반 중소형 병기로는 뚫기 힘든 강력한 배리어를 펼칠 수 있고,[10] 전함과 같은 둔중한 대형 병기로는 상대하기 곤란한 민첩한 기동성까지 가지고 있기에 이들을 상대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AB소드기사단.[11]

여왕괴수 역시 배리어를 펼칠 수 있다. 일반적인 강도는 영식 급으로 추정되며, 행성 침식에 성공한 경우는 동력원으로 행성의 에너지를 사용하기에 상위괴수의 배리어와는 달리 함대의 사격을 맞아도 멀쩡할 정도의 강력함을 자랑한다. 범위도 광역.

주로 고출력의 소형노심을 사용하는 소수의 식(式)과 상위괴수는 기사들이 상대하고, 물량빨로 밀려오는 양산형 괴수들은 AE의 함대가 상대하는 식으로 파워밸런스를 맞추고 있다.

작중의 주요 캐릭터들 대부분이 양산형이나 상위괴수는 따위로 취급하는 사기캐들이라 그렇지, 일반적인 양산형 괴수도 일반인이나 평범한 군대에겐 그야말로 괴물이고 상위괴수 쯤 되면 경험 미숙의 평기사 한둘 정도는 어렵잖게 상대할만큼 강한 녀석들이다. 그래서 어지간히 경험이 쌓였던가 베테랑 기사가 아니면 팀을 모아서 숫자로 협공하는게 정석. 거기에 식(式)이 출동하면 베테랑 기사 여럿이 다굴쳐도 벅찬 경우가 상당수다. 그러니까 허구한날 영식이니 여왕괴수니 하는 흉악한 놈들과 '혼자서 신나게 투닥거려서 승리'해 돌아오는 드라이 레온하르트라던가 앤 마이어같은 기사들이 미친듯이 강한거다(...).

3.1. 여왕괴수

괴수를 생산 및 지휘하는 최상위 개체.

자세한 건 여왕괴수 항목 참조.

3.2. 상위괴수

대전쟁 초기부터 생겨난 괴수의 종류. 소형 노심기술을 이용해 만들어진 고출력 소형 기동형 괴수. 기사가 필요하게 된 원인이다.

자세한 건 상위괴수 항목 참조.

3.2.1. 식(式)

여왕이 직접 낳는 괴수. 여왕이 생산하는 전투 개체 중에서는 최상위 유닛으로, 여왕 외의 모든 하위 개체에 대한 명령권을 가지고 있다.

자세한 건 괴수(나이트런)/식 항목 참조. 영식(나이트런)으로도 들어갈수 있다.

3.2.2. 형(型)

둥지 안 여왕의 대리자궁이나 전용 플랜트에서 태어난 괴수로, 양산형 괴수를 지휘한다. 식(式)과 함께 상위괴수라 불리는 괴수들.

자세한 건 상위괴수 항목 참조.

3.3. 기타 양산형 괴수

생체공장 '플랜트'에서 대량 생산되는 양산형 괴수들로, 우주형 함선 괴수부터, 지상형 중기갑 괴수, 인간형 괴수 등 매우 다양하며 그 종류는 몇천을 넘어간다. 양산형이라지만 괴수답게 더럽게 강해서, 대 괴수용 탄환이 아니라면 머리를 맞추지 않는 이상 먹히지 않는 모양.[12]

자세한 건 괴수(나이트런)/양산형 항목 참조.

3.4. 사용병기

독자적 기술인 마라가 입자와 자밀 기관, 차일드 기관 등과 상위괴수(보통 영식)들이 사용하는 사상병기 라는 수수께끼의 판타지급 무기가 있다.

자세한 건 괴수(나이트런)/사용병기 항목 참조.

4. 떡밥

작중에서는 별다른 언급이 없지만, 팬들은 이 괴수가 인간이 만든 생체병기가 아닌가 하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 처음 나타난 장소가 유전공학에 뛰어났던 이노베이션 엠파이어의 영역.
    • 아무 징조 없이 인간의 영역 내부에서 갑자기 툭 튀어나왔다. 외우주에서 왔다거나 한 게 아니다! 외계종족 설이 힘을 잃는 이유.
    • 이노베이션 엠파이어는 4대 세력 중 가장 뛰어난 생명공학을 지닌 세력이었고, 각종 생물병기 및 생체기관으로 된 병기를 운용했다. 또 이들은 이상향을 위한 완벽한 생물의 창조를 꿈꾸었으며 그것을 위해 선택한 방법은 완전한 탈(脫) 인류화였다. 이 와중 탈인류화의 걸림돌인 기존 인류를 배제해야 한다는 과격한 의견 역시 힘을 얻었던 모양. 만약 이노베이션 엠파이어가 '기존 인류를 없애기 위한 완벽한 생물' 로서 괴수를 만들어냈다고 한다면 아래 제시되는 상당수의 떡밥과도 맞아떨어진다.

  • 별다른 이유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인류에 대해 극도로 적대적인 모습을 보인다.
    • 거의 유전자 단위로 각인된 적의. ep 0 35화53화, 62화 참고.
    • 관측자들은 인간을 죽이는 역할이라고 표현했다.
    • Another ep 43화에 따르면 인조물로 만든 구조물은 더럽게 잘 찾는데, 자연물로 만든 구조물[13]은 의외로 찾지 못한다고 한다. 당시 히페리온의 토발침공은 30년 후에 부활해 싸운 것과 달리 제대로 장비, 자밀기관도 다 갖춘 상태에서 침공한 것이었고, 괴수의 쩌는 탐색능력을 생각해 봐도 자연물로 만든 구조물 못 찾는다는 것은 일반적으로는 이해가 힘들다.[14]
    • Another ep 2 55화에 따르면 인간과 서로 살육하던 대전쟁시대의 유물에 매우 공격적으로 반응한다고 한다. 인간이 유물을 통해 대전쟁시대의 기술력을 회복하는 것을 경계하는 듯하다.[15]
    • Another ep 2 84화, 채터박스의 대사에 따르면 괴수들이 인간을 적대하는 이유는 인간이 없는 평화로운 세계를 위해서이다. 채터박스의 계열이 계열인지라 이것이 괴수 전체의 의지인지는 논란이 있지만, 지금까지 드러난 괴수들의 행동양식이나 작중 떡밥들을 볼 때 괴수들이 단순히 파괴적 본능이나 비슷한 환경에서 진화하는 경쟁종의 배제를 목적으로 인류를 공격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 사람이 거주하지 않는 행성은 침략하지 않는다. 가장 의미심장한 부분. 우주에 행성이야 얼마든지 있고, 적응력이 뛰어난 괴수 입장에서도 굳이 인간과 싸워 손해를 입어가며 행성을 손에 넣기보다는 아직 인간의 손이 미치지 않은 행성을 토대로 증식하는 것이 효율적일 것인데 그렇게 하지 않고 있다.[16][17]

  • 인간의 언어를 구사한다.
    • 소리를 낸 영식은 제법 있지만,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을 한 괴수는 2012년 12월 기준으로 이다.[18] 첫 번째와 세 번째는 계통 때문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두 번째가 구사한 언어는 작중의 대중언어와는 다른[19] 라틴어라는 점에서 의문이 생긴다. 다른 두 경우와는 달리 완전히 괴수로써 살아온 개체라는 것을 볼 때 본디 괴수가 구사할 수 있는 언어는 라틴어일 가능성이 높다.[20][21]
    • Another ep 2 83화에서 인간과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는 게 밝혀졌다. 처음으로 인간과 제대로 대화하고 있는 E-34계열 2식 채터박스의 말에 따르면[22] 상위괴수들은 인간과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지만 정보나 사상의 오염, 그리고 밈에 의한 자아 오염의 위험[23] 때문에 인간과의 대화가 금지되고 있다고 한다.[24] 애초에 전략전술을 짜고 지휘를 해야 하며 전자전까지 하는데 언어를 이해 못 하는 게 오히려 이상한 일이라고.[25]

자연발생한 생명체라고 보기엔 힘든 특징들이다. 실제로 행성을 침식해서 스스로 증식시키며 자신의 행동 터전이자 숙주인 행성을 말라 죽게 하는 행동은 정상적인 생명체보다는 바이러스, 병기에 가까운 행동이기 때문에 이런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그리고 만약 이 추측이 맞는다면 인간은 자신이 만든 것에 발려서 멸망의 위기에 놓인 셈. 안습.사실 인간이 지금 지구에다가 하고있는 일이랑 별반 다를게 없다.

괴수를 인간이 만든 생체병기라고 보는 측에서도 어느 세력이 어떤 목적으로 만들었는가 에 이르면 의견이 나뉜다. 현재 가장 유력한 용의세력은 이노베이션 엠파이어. 그 다음으로는 지구 연방이 있다.[26] 루인 역시 의혹을 받고 있다.

또한 Ep 0 에필로그에 등장한 루인 사(社) 직원들이 언급한 유다(배신자)도 주요 떡밥거리. 누가 나이트런 아니랄까봐 해당 대사 자체가 좀 심하게 중의적이라 여러 의견이 나오고 있지만, 괴수 측의 배신자가 인간의 편에 서 있다는 건 확실한 듯 하다.

여담으로, 작중 등장한 괴수 혈통들은 특정 분야에서 하나같이 비범한 이해능력을 자랑했다. 모 여왕님은 몇 개월만에 평생을 걸린 수행을 능가하면서 자기만의 유파를 창시했고, 모 공주님은 한번 본 검술은 거의 완벽하게 흉내 및 발전시키며 마찬가지로 검술 유파를 창시했다. 그녀들이 특별했던 건지, 아니면 정보 생명체인 괴수의 혈통이였기 때문인지는 불명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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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정보수집발전형 생명체라고 보는 게 맞을 거 같다.
  • [2] 괴수 침식이 일정 단계가 지난 행성은 사람이 살 수 없는 것으로 ~묘사된다. 작중 언급으로는 행성폐기처분.
  • [3] 구 이노베이션 엠파이어의 함선인 므네메이온이 생체기관으로 되어있다는 언급이 있는데, 괴수의 함선 역시 마찬가지일 것으로 추정된다. 유기물로 구성된 기계장치인 것으로 추정. 폭발 역시 체내(?)의 화합물이 터진다거나 하는 식으로 설명할 수 있다.
  • [4] 제대로된 기준치는 없지만 적어도 네임드급 상위괴수나 영식정도는 되야 타격이 덜 먹히는듯 하다. .
  • [5] 히페리온은 지속형 전술핵(말이 전술핵이지 지속형인걸 생각하면 일반핵보다 조금 약할진 몰라도 전혀꿇리지 않는다)을 몇십발이나 터트려 만든 핵감옥속에 갇혔는데도 버텨넸다. 모괴수가 도와주지 않았으면 핵감옥속에 계속 갇혀서 아무란 저항도 못하고 버티다가 함선들에게 다굴당해서 죽었겠지만 아니 그전에 토발에서 다시 깽판치지도 못하고 용암속에서 계속 묻혀있었겠지만
  • [6] 소형화 기술을 습득하기 전에는 단순한 생산체계를 바탕으로 물량으로 밀어붙이는 전술을 사용했던 듯하다. 소형노심기술을 얻고 상위괴수를 생산할 수 있게 되면서 소규모 공격체제로 전환한 것으로 보인다. 출처는 파더스데이 단행본 부록 연표.
  • [7] 멸망 직전까지 내몰린 인류가 현 은하를 버리고 다른 은하로 탈출하기 위해 모든 기술을 집결시켜 만든 이민 함선 '아이온'마저 E-12와 영식 잉그릿드에 의해 파괴됐다.
  • [8] 방어권이 확립된 뒤에는 원래 행성 점령 후 여왕, 식, 형 등을 이용해 이루어졌던 행성 침식이 여왕의 소규모 단독 기습침식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출처는 파더스데이 단행본 부록 연표.
  • [9] 여왕괴수는 특유의 광역 배리어를 제외하면 전투능력은 없다시피 하다. 일반적으로는.
  • [10] 물론 체급 차이가 넘사벽급으로 나는 전함의 주포에는 뚫린다. 다만 영식과 상위괴수들은 그 기동력이 전함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나서 쏴도 전혀 맞출 수가 없다는 게 문제.
  • [11] 상위괴수만 없었다면 인류 측은 괴수들을 거함거포주의로 상대했을 것이라고 한다. 작가 曰 : 모빌슈트 없어도 세상은 잘 굴러감.
  • [12] 그나마 그 대 괴수용 탄환도 맷집이 좀 센 양산형 괴수는 장갑으로 가볍게 씹어주신다. 자체 배리어를 갖고 있는 여왕이나 상위괴수는 말할 것도 없고…
  • [13] 나뭇가지와 나뭇잎으로 이루어진 정글 집 따위.
  • [14] 이 때문에 30년 전 토발 침공 당시 야영이 가능했다.
  • [15] 객관적으로 괴수가 인류에게 승리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당시 4대세력이 괴수에 관해 아무런 지식도 없었고 세력간에 연계 없이 방심 했다가 각개각파 당한것이 원인 이었다. 대전쟁에서 괴수는 인간에게 사실상 승리하였으나 인간들 역시 호락호락 하게 당하지는 않아 무너저 가던 4대세력들은 최후의 힘을 짜내 상위괴수에 대한 실질전력도 없고 대부분의 빔병기가 무력화 된 상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 순수한 기술력 빨로 수억의 괴수를 없애는 등의 상당한 피해를 주었다. 애초에 4대세력이 괴수를 위험인자로 분류 연계를 통한 기술공유와 연합전선을 구축하였으면 전쟁은 인간의 승리가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현재도 이와 마찬가지 인데 기사와 ab소드라는 상위괴수에 대항할 실질전력을 보유한 현 인류가 과거 대전생 시절의 기술력을 회복한다면 현재의 전세가 서로 역전 될 가능서이 높다. 괴수 입장에서는 무슨수를 쓰더라도 막을 수 밖에 없는 상황
  • [16] 아이러니하게도 이것이 인간의 생존에는 도움이 되고 있다. 나이트런 작중의 우주에는 인간이 사는 행성보다 그렇지 않은 행성이 훨씬 많기 때문. 인간이 거주하는 행성을 침식해 번식할 수밖에 없는 괴수와는 달리 인간은 그냥 아무 행성이나 골라 테라포밍하면 된다. Ep 0 에필로그에 이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
  • [17] 앤 마이어는 이 점에 착안하여, 인공지능을 지닌 인형들로 구성된 대 괴수전용 자가건설함단인 '기계들의 사회'를 구상했다. 맞불 놓기
  • [18] 엄밀히 따지면 프레이(나이트런)도 넣어야 하지만 이녀석은 애초에 인간으로 의태하도록 만들어졌고 똔 인간사이에서 자기가 인간인줄로 착각하고 살았으니 예외적인 경우라 하겠다.
  • [19] 나이트런 작중의 공용 대중언어는 영어와 한자이다.
  • [20] 시온이 괴수의 말이 라틴어라는 것을 바로 알았던 걸 볼 때, 작중에서 라틴어는 현재처럼 학문으로 전해지고 있는 모양이다. 하지만 괴수가 어떻게 그것을 알고 있는 것일까? 인간 측의 정보를 얻기 위해서라면 대중언어로도 충분할 터.
  • [21] Another ep 2 최종화에서 시온의 아버지가 자신이 그린 이상향의 이름을 시온의 이름으로 정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 그 이름이 바로 Zion(시온). 라틴어다. 아직은 추측단계지만 만약 이노베이션 엠파이어의 공용어가 라틴어였다면 괴수와 이노베이션 엠파이어는 모종의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 [22] 해당화 이전까지, 어느 정도 소리를 내거나 말을 한 영식은 좀 있었지만 이처럼 아예 인간과 대화하는 괴수는 없었다.
  • [23] 밈 대목을 봤을 때 어쩌면 이노베이션 엠파이어와는 극상성이었을 수도 있다.
  • [24] E-34 계열만 여기서 빠져나갔다. 최초의 인간 의태형 여왕괴수의 자식이라 인간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자아가 확실해서 오염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데다, 애초에 다른 괴수까지 다 박살 내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진지라 이런 금제가 걸려있지 않은 듯.
  • [25] 이 점을 고려하면 히페리온이 시온에게 말을 한 것은 괴수로서 금제를 지키기보다는 히페리온이라는 독자적인 개체로써 시온에 대한 분노와 증오의 감정을 따른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 어쩌면 이것이 괴수들이 염려하는 자아 오염의 일종일지도 모르는 일.
  • [26] 4대 세력과 모두 적대하던 지구 연방이 4대 세력을 견제, 섬멸하기 위해 괴수를 만들었다는 것. 이 설을 지지하는 측에서는 지구와 연합의 연결을 끊어 놓은 것이 괴수이며, 괴수들이 가장 먼저 공격한 세력이 지구 연방과 가장 대립각을 세우던 이노베이션 엠파이어라는 것을 근거로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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