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교토

last modified: 2015-04-10 20:17:00 by Contributors

일본 도도부현
홋카이도 & 도호쿠 지방
北海道 & 東北地方
간토 지방
関東地方
주부 지방
中部地方
간사이 지방
関西地方
주고쿠 지방 & 시코쿠 지방
中国地方 & 四国地方
큐슈 지방 & 오키나와
九州地方 & 沖繩
홋카이도
北海道
이바라키
茨城県
니이가타
新潟県
미에
三重県
돗토리
鳥取県
후쿠오카
福岡県
아오모리
青森県
도치기
栃木県
토야마
富山県
시가
滋賀県
시마네
島根県
사가
佐賀県
이와테
岩手県
군마
群馬県
이시카와
石川県
교토
京都府
오카야마
岡山県
나가사키
長崎県
미야기
宮城県
사이타마
埼玉県
후쿠이
福井県
오사카
大阪府
히로시마
広島県
구마모토
熊本県
아키타
秋田県
치바
千葉県
야마나시
山梨県
효고
兵庫県
야마구치
山口県
오이타
大分県
야마가타
山形県
도쿄
東京都
나가노
長野県
나라
奈良県
도쿠시마
徳島県
미야자키
宮崎県
후쿠시마
福島県
가나가와
神奈川県
기후
岐阜県
와카야마
和歌山県
가가와
香川県
가고시마
鹿児島県
시즈오카
静岡県
에히메
愛媛県
오키나와
沖縄県
아이치
愛知県
고치
高知県


京都 (きょうと)
Kyoto[1]


도지의 목탑과 교토 역

Contents

1. 개요
2. 행정구역
2.1. 교토시
2.2. 기타 시정촌
3. 역사적 수도
4. 자연 환경
5. 문화
5.1. 미디어
5.2. 그래 교토에 가자
6. 스포츠
7. 축제
8. 교통
8.1. 교통 패스 및 티켓
9. 명소
10. 출신 인물
11. 출신 캐릭터
12. 교토를 무대로 한 작품

1. 개요


국립국어원 표준 표기법에 의하면 교토로 표기하고, 이 표기법에 반대하는 통용 표기법에 의하면 쿄토로 표기한다. 하지만 통용 표기라고 하더라도 지명에 있어서는 표준 외래어 표기법을 따르는 경우가 많다. 드물게 '경도'라고 읽는 사람들도 있다.

뜻도 쓰임새도 우리말의 서울(capital city)과 같다. 서울처럼 보통명사가 고유명사화된 사례.

일본 지역 구분으로는 도도부현 중에서도 부에 속하는 상당히 크고 아름다운 도시이다. 다만 인구는 시(市)를 기준으로 150만 안팎으로, 그다지 많은 편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교토'라고 하면 '교토시'와 그 주변 지역을 일컬으나, 시보다 큰 행정 지역인 '교토부'는 북쪽의 마이즈루(舞鶴)까지 포함하므로 바다에 접해 있다.

2.1. 교토시

키타 구(北区)카미교 구(上京区)사쿄 구(左京区)
나카교 구(中京区)히가시야마 구(東山区)시모교 구(下京区)
미나미 구(南区)우쿄 구(右京区)후시미 구(伏見区)
야마시나 구(山科区)니시쿄 구(西京区)

2.2. 기타 시정촌

쿠치야마시, 이즈루시, 아야베시, 우지시, 미야즈시, 카메오카시, 죠요시, 무코시, 나가오카쿄시, 야와타시, 쿄타나베시, 쿄탄고시, 난탄시, 키즈가와시
오토쿠니군 - 오야마자키정
쿠세군 - 쿠미야마정
츠즈키군 - 이데정, 우지타와라정
소라쿠군 - 카사기정, 와즈카정, 세이카정, 미나미야마시로촌
후나이군 - 쿄탄바정
요사군 - 이네정, 요사노정

3. 역사적 수도

관서 지방에 위치한 일본의 정신적인 수도. 헤이안쿄(平安京)를 건설하여 794년 천도한 이래, 대정봉환(大政奉還)이 이뤄진 후 1869년 도쿄로 천도할 때까지 약 1천년 간 일본의 실질상, 혹은 명목상 수도였다. 바쿠후 시대에도 실질적인 수도는 가마쿠라, 에도 등 쇼군이 머무는 곳이었지만 교토는 덴노가 거주하면서 명목상 수도의 역할을 맡고 있었다. 지금도 정신적 수도는 교토라는 의견이 대세. 무로마치 막부의 경우는 실제로 무로마치가 교토 안에 있어 명실상부한 수도였다.

굳이 따지자면 1180년 당시 정권을 장악하고 있던 다이라노 기요모리(平清盛)에 의해 현재의 고베 일대에 위치한 후쿠하라쿄(福原京)에 약 반년간 천도한 적이 있었고, 그 외에 일본의 남북조시대 당시 남조의 수도가 되었던 여러 도읍지들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전자는 극히 짧은 기간이었고, 후자의 경우 일본 전체의 수도가 아니었던 데다가 교토에 위치한 북조 정권의 실권을 쥔 아시카가(足利) 가문의 힘이 시종일관 남조 정권을 압도했었기 때문에 천년 도읍의 위치를 허물 정도는 아니다. 교토가 도읍으로 정착되기 전 고대 일본에서는 매우 잦은 천도가 행해졌는데, 교토 이전의 도읍이자 교토가 도읍이 되기 이전에 가장 오랜 기간 도읍이었던 나라의 헤이조쿄(平城京, 710년 ~ 784년)만 해도 쇼무 덴노(재위 : 724년 ~ 749년) 시기에 재앙을 피한다는 이유로 구니쿄(恭仁京, 740년 ~ 743년), 시가라키노미야(紫香楽宮, 743년 ~ 744년), 나니와쿄(難波京, 744년 ~ 745년)등에 천도했던 기간이 있을 정도였다. 교토는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일본의 도읍이 된 최초의 도시라고 할 수 있다.

일부 일본의 학자들이나, 교토에 대한 애향심이 강한 지역 주민들의 경우 덴노의 정식 천도령이 내려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아직까지 수도가 교토라는 주장을 하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일본에서 수도를 옮길 때는 덴노의 천도령이 있어야 했는데, 메이지 시대 도쿄로 이궁할 때는 공식적으로 천도령을 내리지 않았다. 오히려 교토 주민들의 반발이 무서워서 도망치듯 도쿄로 가서 눌러 앉았다(...). 그래서 명목상으로는 교토가 여전히 수도라는 주장.

이런 논리에서 보면 지금 도쿄의 고쿄(황거)는 에 불과하며, 단지 덴노가 교토를 비우고 있을 뿐이라는 게 된다. 실제로 다이쇼 덴노와 쇼와 덴노의 즉위식은 교토 고쇼(교토가 수도였던 시절, 역대 덴노가들의 거소였던 곳. 즉, 황궁이다.)에서 이루어졌다.[2] 단, 현 덴노인 아키히토 덴노가 즉위할 때도 교토에서 즉위식을 거행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으나 즉위식은 도쿄의 고쿄(황거)에서 이루어졌다. 이를 놓고 덴노가 공식적으로 천도를 인정한 것인지 아닌지를 놓고 또 이견이 많다. 물론 이는 형식상에 불과한 것으로, 세계적인 인식이나 국내적인 인식이나 정치 및 경제적 영향력으로 보나 이미 일본의 수도는 도쿄라는 게 통설.[3]

한국에 비유할만한 도시를 찾기 어렵다. 경주[4]가 성장하거나, 통일 이후 평양이 쇠퇴하지 않으면 모를까. 개성도 수도로써 지위를 상실한지 600년이 넘었기 때문에 위세가 떨어진다. 아무래도 고조선부터의 고도(古都)라는 점과 수도권에 대립하는 관서지방이었다는 점에 주목한다면 평양이 어울리겠지만 알다시피 김씨조선의 수도 역할을 하면서 일종의 행정, 관료도시화 되었다. 번안/현지화시에는 주로 경주가 선택된다. 그런데 나라의 경우에도 현지화할 때 경주가 선택된다. 이게 다 수학여행 때문이다

헤이안쿄 시절부터 거리 구조가 크게 변하지 않아서, 시내는 정말 바둑판같이 길이 나 있다. 어디 찾아갈 때도 주소로 찾기보다는 교차로 이름으로 찾는다. 길이 대부분 남북/동서로 나있기때문. 예를들면 이마데가와도리(今出川通)와 가라스마도리(烏丸通)의 교차점은 이마데가와가라스마 라고 부르고, 시죠도리(四条通)와 가와라마치도리(川原町通)의 교차점은 시죠가와라마치(四条河原町/교토의 최대 번화가) 라고 부른다. 택시를 타도 교차점 이름만 부르면 알아서 간다. 좌표평면?
단, 몇몇 특이한 경우가 있는데, 가령 히가시오지(東大路) 도로와 이마데가와 도리(今出川通) 도로의 교차점을 이마데가와히가시오지 라고 볼수는 있지만 햐쿠만벤(百万遍/교토대학 근처)라고 한다. 이 들쑥날쑥은 히가시오지 도리[5] 에 특히 많은편이다. 그래도 택시 아저씨들은 저렇게 틀리게 말해도 잘 간다고 한다.

중요 문화재가 많기 때문에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군수거점임에도 불구하고 미군이 폭격하지 않은 곳이다. 하지만 종전 직전 원폭의 대상 지역으로 원폭의 위력을 일본 정부에게 확실히 각인시키기 위해 상대적으로 폭격의 피해가 덜 한 지역, 그러면서도 가급적 전략적 가치가 큰 지역이 후보지로 검토되었으며, 교토는 고쿠라와 니이가타, 히로시마와 함께 최종 후보지로 선정되었다. 8월 9일의 2차 원폭은 원래 나가사키가 아니라 고쿠라(지금의 키타큐슈)에 떨어질 예정이었으며 고쿠라에게는 다행히도, 그리고 나가사키에게는 불행히도 그 날 북 큐슈 지역의 날씨가 흐렸기 때문에 목표가 변경되었다. 그리고 나가사키 원폭투하 이후 일본이 무조건 항복을 선언하여 취소되었지만, 3차 원폭 투하도시에 교토와 도쿄가 명단에 들어가 있었다. 며칠만 더 버티고 있었다면 교토나 도쿄 둘중 하나의 도시에 B-29 폭격기가 모습을 드러냈을 것이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교토가 그러면서 원폭에서 제외된 이유는 1945년 당시 미국의 국무장관이었던 스팀슨이 1893년 결혼할 당시 신혼여행을 교토로 갔기 때문. 또한 일본의 정신이 담긴 도시를 파괴하면 전후 민심 수습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판단도 있었다. 아무튼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문화재만 17점에 달한다고 한다.

4. 자연 환경

2011년 도호쿠 대지진으로 관동 지역에 엄청난 피해가 발생한 것을 두고 괜히 옛부터 수도를 교토로 지정한 게 아니라는 말도 나온다. 확실히 역사적으로도 교토에 큰 지진이 발생한 적은 몇 번 되지 않는다. 대신 위에 몬쥬가 있다 교토에 유명한 온천이 없는 것이 상대적으로 지반이 안정되어 있어 마그마의 활동이 적기 때문에 그렇다는 이야기도.

지역출신들이 말하길 "일본에서 가장 찌는 동네". 한여름 낮 최고 기온 평균이 38도. 이보다 더 올라가는 경우도 많다. 물론 섬나라 특유의 습도로 인해 체감하는 더위는...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대구와 같은 분지 지형이라 여름엔 가만히 있어도 땀이 절로 난다. 여름의 교토 여행은 그야말로 수행을 하러 가는 것. 더구나 신사나 절이 많아서 숲이 많기 때문에 모기 떼가 작렬한다. 햇빛을 피해 나무 그늘로 들어가는 것은 모기에게 인신공양을 하러 가는 것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햇빛을 피했더니 모기가 나왔더라 실제 통계를 보면 8월 평균기온 28.2℃, 평균최고기온 33.3℃로 대구(각각 26.4℃, 31.0℃)보다 2도 가량 높다.

겨울에는 따뜻한 편(1월 평균 기온 4℃)이지만 바람이 불어 체감 기온은 그리 높지 않다. 강수량이 적어 함박눈이 내리는 것은 보기 힘들다. 그런데 2015년 1월, 61년 만에 폭설이 내렸다!

5. 문화

를 부은 음식인 오차즈케는 교토 사투리로는 부부즈케(ぶぶづけ)로 부르는데, 교토에 한정해서 '부부즈케 한 그릇 어떠세요?'라는 말은 '가급적 집에 돌아가주셨으면 합니다'는 뜻이다. 이런 말을 들으면 정중히 거절하고 집에 돌아가는 게 예의. 실제로 부부즈케를 내 오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땐 다 먹고 바로 돌아가는 게 상식이다. 오차즈케는 식사 마지막에 먹는 음식이므로, 오차즈케를 먹는 것은 머무름의 끝이라는 의미이기 때문. 외국인이라면 모른 척하고 한 그릇 더 달라고 해보자동방맹월초》 4컷판에서 어레인지 되었는데, 그 장면에서 후지와라노 모코우호라이산 카구야 모두 교토벤을 쓴다.《타케토리모노가타리》가 헤이안 시대 교토가 배경이기 때문일듯. 이외에 소설가 모리미 토미히코가 쓴 소설중 대부분이 교토를 배경으로 한다.

교토 출신 학자가 도쿄에 처음 갔을 무렵에는 교토의 존댓말이 도쿄의 반말이라, 택시에 탔을 때 교토식으로 존대하여 말하면 택시 기사 얼굴이 찌푸려지더라는(___) 아마 도시마로라는 일본인 학자의 회고가 있다. 쿄토를 거꾸로 하면 토쿄니까 [6]

로컬 대중문화가 잘 발달되어있는 일본답게, 사이 포크의 중심지로 1960~70년대 내내 훌륭한 뮤지션들을 많이 배출했다. 영화 박치기에 나오는 임진강을 부른 포크 크루세이더스도 교토 출신이다. 사실상 이들로부터 간사이 포크 붐이 시작되었다. 그 전까지 대학가를 중심으로 상업적인 포크 음악은 존재했지만, 메세지성이 강하고 언더그라운드적인 참신한 곡 구성이 등장한것은 간사이 포크 시대 이후부터다. 카이시 토모야,[7] 카가와 고로, 카다 와타루, 엔도 켄지, 카바야시 노부야스등 일본 포크를 이끈 뮤지션들이 모두 간사이 포크 씬을 중심으로 활동했다. 당시 전공투 시대와 맞물려서 메세지가 강한 간사이 포크 음악은 일본 각지로 퍼져나갔고, 교토 포크 캠프가 개최된 것을 필두로 기후현에서 전일본 포크 잼버리, 오사카에서 하루이치방이 개최되었다. 이 당시의 간사이 포크 음악의 영향력은 엄청나서, 도쿄신주쿠역 서쪽 출구에서는 연일 크 게릴라[8]의 반전집회가 열렸다. 간사이 포크는 붐이 가라앉자 메이저 음악으로 자리잡았고 아직도 일본의 1960년대 정서를 표현할때 종종 쓰는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흔히 전통의 도시 이미지가 매우 강하고 실제 보수적인 도시이지만 의외로 유명한 기업들이 꽤 있다. 하지만 헷갈려서는 곤란한 점이, 사람들의 행동거지나 말투는 보수적이지만 정치적으로는 그렇지 않다. 일본에서 일본 공산당이 선전하는 도시 중 하나이기도 하다. 장기간 혁신계열이 시장직과 의회를 차지한 적도 있으며 교토대학도쿄대학으로부터 '빨갱이 학교' 소리를 듣는 곳.[9] 하지만 중의원 선거에선 소선구제 개편 이후 자민당과 민주당이 독차지하고 있고, 참의원 선거에서도 70-80년대 당시[10]에 공산당과 자민당이 나누어먹었지만 이후에 공산당과 민주당이 그 자리를 차지했다. 그러다가 2013년 참의원 선거에서 공산당이 자민당과 의석을 나눴다.

교토는 그 면적에 비해서 위치한 대학의 수가 놀라울 만큼 많은데, 덕분에 인구에 비해 학생의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아 '학생의 도시'라고 불린다. 물가도 높다 일본 유수의 국립대인 교토대학을 필두로 간사이 4대 사립명문대를 일컫는 말인 '칸칸도리츠'[11] 중 도리츠에 해당하는 도시샤대학[12]과 리츠메이칸대학이 있으며, 그 외에도 류코쿠대학, 교토산업대학[13], 교토부립대학 등 수많은 대학이 교토시 내에 존재하고 있다. 덧으로 도시샤대와 리츠메이칸대는 사립대 중에서도 분위기가 워낙 자유로운 까닭에 부속고등학교도 닥치고 사복 입고 등교한다. 오오 대인배. 물가 빼고 학생들에게 우호적이다.[14]

2008년에 교토 기업들의 경쟁력에 대한 책들이 여러 권 나왔다. 이 책들에 따르면 교토에는 장인정신을 잘 살려 훌륭한 물건들을 만든다는 '모노즈쿠리' 정신에 의해 좋은 상품들을 만들어 내는 기업들이 많이 있고 기술자들에 대한 대우가 좋다는 점대신 일본전산 빼고, 또 대기업에 편입된 기업이 없었기 때문에 국내시장을 노리지 못하고 초기부터 수출시장을 중심으로 기업이 운영된 덕분에 이것이 기업의 경쟁력으로 작용할 수 있었다는 점, 기업의 회계적인 운영 면에서도 무차입 경영을 고수하고 있는 기업이 많으며 경기가 좋을 때에 기업 내부에 현금을 쌓아두고 있다가 경기가 어려워졌을 때 이를 쓰거나 아니면 반대로 투자를 확대하는 보수적인 운영방식을 쓰고 있다는 점이 경쟁력의 원천이라고 한다.(이는 이전에 교토 기업들에게는 돈을 잘 빌려주지 않으려고 하는 상황에 따른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한다.)

대표적인 교토기업에는 교세라[15], 롬, 닌텐도, 시마즈 제작소[16], 무라타 제작소, 옴론[17], 호리바 제작소, 와코르, 일본전산[18], 토세(Tose), 삼코(SUMCO), 니치콘, 타카시마야[19], 교토은행[20] 등이 있다. 재일교포 기업으로 유명한 MK택시도 교토 기업이다.

교토의 전통요리는 '쿄료리(京料理)로리가 아니다'로 불리며, 재료 그대로의 담백한 맛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야채를 이용한 요리가 상당히 많이 발달한 편이며, 사찰요리인 '정진요리', 교토식 두부요리인 유도후(두부를 두유에 넣고 데운것), 가정식 백반인 '오반자이'가 유명하다. 물론 쿄료리는 정말 비싸다. 그나마 싼 편인 가와라마치에서 먹어도 1인당 3000엔 이상은 각오해야 하며 기온 동쪽의 요정에서 먹으면...가격은 상상에 맡긴다[21]
그런데 의외로 교토 사람들은 전통요리들보다는 '교자의 오쇼'를 사랑하는데,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음식을'을 모토로 일본의 본식 중화요리계를 평정한 전국체인 교자의 오쇼(餃子の王将) 본점이 교토에 있기 때문이다.[22]

2010년 교토부 인구조사 포스터가 열도의 기상을 보여주었다.# 아무래도 지역 회사에서 만든 것이다 보니 활용한 듯. 라디오 CM도 있다(...).

지구온난화의 원인으로 여겨지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교토의정서는 1997년 기후변화 협약 총회의 개회도시였던 이 곳의 이름을 빌려 도입되었다.

5.1. 미디어

교토는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에서 수학여행 에피소드에 돌입하는 경우 거의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무대가 되는 도시이기도 하다.(나라는 덤으로 붙는다?) 역시 위에 적혀있는대로, 문화재라든가 관광지가 많기 때문. 아예 대놓고 이 도시 전체가 무대가 된 애니메이션도 있다. 대표적으로 명탐정 코난의 극장판인 미궁의 십자로.

러키☆스타》에서는 관광지에 추가로 그곳에 위치한 제작사의 본사까지 등장했다. 흠좀무[23] 그 외에도 헤이안 신궁, 은각사/금각사 등의 유명 관광지가 있다.

참고로 닌텐도교토 애니메이션 본사가 있다. 그래서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에서 교토 수학여행이 나올 때 관련 내용이 있는 경우가 있다. 그 외에 수많은 IT, 전자 기업이 있다.

영화 박치기가 여기서 촬영했는데, 재일교포 영화제작자 이봉우의 말에 따르면 교토 사람들은 (본인 생각에는)영화 촬영도 많고, 관광객도 많아서인지 타인에 대해 무뚝뚝한 편이라고 한다.[24] 하지만 관광객들의 무례한 태도도 교토 현지인들의 무뚝뚝한 태도에 일조한다고 봐야 한다. 역사적인 건축물은 그렇다 쳐도 양해도 구하지 않고 일반 가정집, 현지인들 사진까지 팍팍 찍어대는 통에...

아이돌을 생각보다 많이 배출한 곳이다. 교토부는 AKB48요코야마 유이, 칸쟈니8의 마루야마 류헤이[25], 모닝구 무스메나카자와 유코를 낳았다.

참고로 교토시 사쿄구, 카메오카시, 나가오카쿄시, 오오야마자키쵸, 야와타시를 제외한 지역은 TV 도쿄의 계열국인 TV오사카의 직접수신이 힘들어서, TV오사카를 보려면 케이블TV에 가입해 디지털 재전송을 받아야 한다. TV오사카가 방송구역을 확대하려 해도 효고현의 지리적인 문제로 인한 중계국 설치 비용 문제, TV세토우치와의 전파 혼선 문제, TV도쿄 프로그램을 받아오는 인근 독립방송국[26]의 반발 때문에 쉽지 않은 상황. 교토 사는 애니덕후들은 참고하자.

5.2. 그래 교토에 가자

일본 사람들이 교토 히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것이 JR 도카이에서 만든 광고시리즈 "그래 교토에 가자(そうだ京都行こう)"다.

57초쯤의 JR~倒~壊~가 압권이다

본래 1993년에 헤이안쿄 천도 1200주년을 앞둔 기념행사를 홍보하기 위해 그리고 도카이도 신칸센 승객 유치를 위해 시작한 광고시리즈였는데, 광고에 드러난 교토의 영상미, 그리고 배경음악[27]과 JR~도~카이~의 절묘한 조화 덕에 호평을 받아 2010년대에도 계속 새로운 광고 시리즈가 제작되고 있다.

6. 스포츠

유일한 프로스포츠팀으로는 J리그교토 상가 FC가 있는데, 교토 퍼플상가 시절 박지성이 하위권이었던 팀을 상위권으로 이끌었고, 계약기간이 천황배 결승전 전날 끝났는데도 무보수로 뛰어 1골 1도움으로 천황배(일본의 FA컵) 우승(그것도 팀의 유일한 우승)을 안겨 주었기 때문에 박지성은 교토에서 레전드 취급받는다. 실제로 당시 퍼플상가 구단주는 박지성이 PSV로 떠날 때 후에 돌아온다면 다리가 부러져도 받아주겠다고 약속한 적이 있다. 물론 야후재팬에서도 당연히 안 까인다.[28]
야구팀은 간사이권이 그렇듯 당연히 한신 타이거스가 인기가 많다. 오릭스는 교토에서 별로 한 것도 없다. 오릭스는 원래 간사이에서 찬밥...

7. 축제

  • 아오이마츠리 (葵祭)

  • 기온마츠리 (祇園祭)

  • 지다이마츠리 (時代祭)

  • 고잔오쿠리비 (五山送り火)

8. 교통

인구 150만 전후의 일본 유수의 관광도시인 건 확실한데 그 명성에 걸맞지 않게 교통 상황은 눈물이 날 정도로 안습하다. 관광객 인내심도 관광보내는 위엄

교토에서 이용하는 주요 교통 수단은 크게 시영버스와 JR서일본, 사철[29]과 노면 전차[30], 그리고 택시다. 다른 지역에서는 비싼 가격 때문에 엄두도 안 나는 택시지만 교토에서는 자전거가 없다면 그게 단기든[31] 장기든 체류 기간 중 반드시 한 번 이상은 타게 된다. 농담이 아니다! 과연 그럴까?

교통 상황을 좀 적어 두자면,

  • 길은 좁은데 차는 토나오게 많다. 서울로 치면 종로급의 도로인 시죠(四条)는 왕복 4차로, 주요 산업도로 중 하나인 고죠(五条)[32]와 호리카와 로(堀川通) 정도나 왕복 6차로지, 교토에서 유서깊은 도로인 니죠(二条)나 산죠(三条)의 경우 몇몇 구간을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 왕복 2차로다. 또한 지도로 보듯이 도시 고속도로 같은건 하나도 없다. 이런 주제에 차는 거의 부산 급으로 많다. 하술할 관광을 극력 피할 시기에 교토에 갈 경우 정류장에 적혀 있는 버스 배차표는 꼭 참고로 하라. 안 그랬다간 까딱 잘못하면 날도 더운데 아주 po분노wer. 하지만 성남에서 운전을 배웠던 사람이라면 어떨까?
  • 다른 대도시와 다르게 도심 내부의 철도 교통이 미비하다. 오사카 쪽을 잇는 JR과 케이한, 한큐의 경우 교토 시 동부와 남서부를 '매우 한정적으로' 커버한다. 교토 서부나 북부의 경우 철도로 시내나 오사카 쪽으로 나오기가 매우 불편하고[33], 야사카 신사 등지의 동부 쪽이 그나마 나은 편. 이렇게 된 큰 이유는 문화재 때문이다. 굴착만 하면 문화재가 쏟아져 나오니 원...
  • 문화재 굴착 등의 문제 때문에 한큐를 제외한 다른 철도교통들의 경우 기본 요율과 비교해 교토 경유 시 km당 요금이 미묘하게 혹은 티나게 비싸다. 물론 스룻토간사이 패스 등을 이용한다면야 이건 별 문제가 없겠지만.[34]
  • 교토 관광 시 무조건 피해야 하는 시기는 벚꽃철과 단풍철. 이 시즌이 되면 교토 시내는 말 그대로 터져 나간다. 교토 바깥에 사는 교토대생들 지못미. 사찰이나 신사 쪽으로 연결된 버스 노선[35]은 증차를 해도 미어 터지고 JR은 가을에 임시 열차까지 굴리며 한큐는 쾌속특급이라는 주말 한정 관광 열차를 배 이상으로 증편하고 케이한과 긴테츠는 구간 한정으로 서로의 승차권까지 통용시켜서 굴린다. 도로 상황은 더 이상의 설명이 必要韓紙? 여름과 겨울도 날씨가 만만하지는 않아, 날씨에 민감하다면 교토는 매우 난감한 관광지다. 카훈(꽃가루가 날리는 철을 뜻하는 말)도 굉장히 심한 도시다!

이렇게만 적어 놓으면 아주 안구에 폭포가 흐르는 교통 상황인 것 같지만... 교토는 오사카에서 철도로 통학하기 매우 편리한 도시다. 상술한 사철들을 이용하면 아주 쉽게 갈 수 있다 [36]. 단지 도로 사정이 엄청나게 열악하니 그건 고려할 것. 자가용 통학을 하면 아침의 한신고속도로 교토선 헬게이트를 경험할 수 있다. 교토시 교통국(한국어) 홈페이지 참고 바람


드디어 2014년 12월 24일부터 시영 버스에서의 Suica, ICOCA 등의 IC카드사용이 가능해졌다.

8.1. 교통 패스 및 티켓

  • 시 버스·교토 버스 1일 승차권 : 위에서 이야기한 상황을 너무도 잘 알고 있는 교토 시는 적자가 나는데도 불구하고[37] 도심구역 내 시영버스 1일 승차 무제한 티켓을 500엔에 판매하고 있다. 교토 역을 포함한 각종 인포메이션, 호텔 등은 물론 버스 안[38]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균일구간 내 승차요금이 230엔이니 3번 이상 버스를 타는 일정이라면 구입하는 것이 이득이다. 2014년 3월부터는 교토 서쪽의 아라시야마까지 적용 범위가 넓어졌다. 그러나 오하라, 슈가쿠인, 이치조지, 우지, 야마시나 등 외곽은 여전히 불포함.

  • 교토 관광 승차권 : 1일권(1200엔)과 2일권(2000엔)이 있으며 시내 버스, 지하철 전 노선과 교토 버스 일부 구간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일부 관광지나 식당에서는 혜택(50엔 할인, 10% 할인, 단체요금 적용, 기념품 등) 을 받을 수 있는 듯 하다. 야마시나·다이고 지역의 게이한 버스까지 이용할 수 있는 확장판도 있다.(1일 1300엔). 이 경우 야마시나·다이고 지역 4개 사원(이와야데라, 간쥬지, 즈이신인, 비샤몬도) 입장료 할인.

  • 시영 지하철 원데이 프리 티켓 : 말그대로 교토 시영 지하철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600엔. 니조 성과 문화박물관, 만화박물관, 동물원, 수족관, 식물원 등지의 입장료 할인 제공.

  • 구라마·기부네 원데이 티켓 : 케이한 전철(오쓰선, 오토코야마 케이블카 제외)과 히에이 산 전차를 이용할 수 있는 승차권. 에이잔 전철 인근 시설 관련 혜택이 있다. 케이한 전철역에서 발매한다. 1600엔. 참고

  • 구라마·기부네 산책 티켓 : 케이한 전철의 자회사인 에이잔 전철에서 내놓은 티켓. 데마치야나기~구라마의 왕복 및 기부네구치~구라마 자유 이용을 지원한다. 에이잔 데마치야나기역에서 구입 가능. 구라마데라 입장료(200엔)와 구라마온천의 노천탕 이용료(1000엔)까지 포함한다. 1700엔. 참고

  • 구라마·기온 원데이 티켓 : 오사카 시 교통국판참고, 오사카 모노레일판참고, 긴테츠판참고, 한신판참고이 있다. 오사카 시 교통국판은 시영 교통수단에 케이한과 에이잔 전철 구간을 지원한다. 1950엔. 자세한 사항과 나머지 버전에 대한 정보는 링크 참고.

  • 오하라·야세 원데이 티켓 : 역시 케이한 전철에서 발매하는 티켓. 구라마 키부네 티켓의 구간 외에 데마치야나기 혹은 야세 정류장에서 오하라 정류장까지의 버스 노선도 지원한다. 1500엔. 참고

  • 우지·후시미 원데이 티켓 : 케이한 전철의 후시미이나리~주쇼지마~우지 구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티켓(600엔). 그 밖의 구간에서 구입하면 최대 900엔까지 값이 올라간다. 겐지모노가타리박물관 입장료 100엔 할인, 뵤도인에서 그림 엽서 2장 증정 등 자잘한 혜택 보유.

  • 우지·후시미 원데이 티켓 (오사카 시 교통국판) : 오사카에서 들어오는 케이한 노선 + 후시미이나리~우지 구간에 더해 오사카 시영 지하철·뉴트램·버스 전선 자유이용. 케이한 모리구치시~주쇼지마 사이는 왕복 이용만 가능하다. 1000엔.

  • 아라시야마·히가시야마 원데이 티켓 : 교토 내의 한큐와 케이한, 아라시야마선을 이용할 수 있다. 승차역에 따라 1000엔에서 1300엔. 노노미야신사에서는 운세를 공짜로 한 번 뽑을 수 있고, 니손인에서는 「인생의 교훈(人生訓)」(..)을 증정한다고 한다. 히가시야마에는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시설이 없는 게 함정

  • 히에이산 횡단 티켓 : 링크 참고

  • 히에이산 원데이 티켓 : 링크 참고

  • 스룻토 간사이 패스 : 다른 패스보다 값이 좀 나가긴 하지만 역시 간사이에선 무적의 패스다. 아낌없이 쓰자.

9. 명소

10. 출신 인물

12. 교토를 무대로 한 작품

----
  • [1] 헵번식 로마자 표기법에 따르면 Kyōto. ō 위의 macron(¯)을 뗀 표기 Kyoto가 널리 알려져 있다.
  • [2] 지금과 달리, 구황실전범 11조에서는 교토에서 즉위할 것을 명문으로 규정하고 있었다.
  • [3] 그런데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천도 떡밥이 나오면서 정말로 텐노가가 교토로 원복할 지도 모르는 상황이 되어버렸다.하지만 교토도 안심할 수 없는 게, 교토 바로 위에는 원자력발전으로 먹고 사는 후쿠이가 있다. 게다가 간사이권은 전기의 50%를 이 후쿠이에서 생산되는 원자력에 의존하고 있으며, 일본의 골칫거리인 고속증식로 몬쥬가 교토 바로 윗동네인 후쿠이현에 있기 때문에 어쩌면 더 위험할 수도 있는 상황. 으아 앙대 도쿄하고 후쿠시마 거리보다 더 가깝잖아...
  • [4] 다만 땅덩어리는 경주가 더럽게 더 넓다(경주 1324.05㎢ > 교토 827.9㎢). 다만 인구는... 원전이 수도 위쪽에 있다는 것도 똑같네?
  • [5] 도로 이름도 히가시야마 도리라고 읽기도 한다. 특히 버스는 히가시야마 도리로 통일
  • [6] 국내의 비슷한 경우로는 황해도 방언의 존댓말이 경기 방언 화자에게 반말처럼 들릴 수도 있다. ex)있시까?(황)=있습니까?(경) 통일되기 전까진 그런 일이 일어나진 않겠지만. 하지만 서해 5도출신이라면 어떨까?
  • [7] 홋카이도 출신이고 도쿄로 대학교를 진학해서 도쿄를 근거지로 삼았지만 아무래도 포크의 중심지가 교토이다 보니 교토에서 활동을 많이 했다.
  • [8] 당시 거리에서 공연을 하던 포크 뮤지션들을 위주로 한 집회. 처음에는 자연발생적인 거리 공연에 지나지 않았지만 점점 인원이 불어나서 경찰 기동대가 투입되어 폭력으로 해산시키는 사태도 벌어졌다. 경찰이 해산시키면 그 자리를 피해서 이곳저곳 도망다니며 공연을 해서 포크 게릴라라는 이름이 붙었다.
  • [9] 실제로 좌파 계열 학생들이 매일 선전 연설을 하고 있으며, 이들의 입장을 표명한 간판이 교문 바로 옆에 서 있고, 이들이 운영하는 무단 점거 카페가 무사 영업중이다.
  • [10] 1950-60년대엔 참의원 선거에서 사회당 의원이 당선되었지만(자민당이 1위, 사회당이 2위로 당선되는 구도)60년대 후반에 공산당이 급성장하면서 사회당이 밀려났다.
  • [11] '칸칸'은 칸사이대학과 칸세이가쿠인대학으로, 각각 오사카부 스이타시와 효고현 니시노미야시에 본캠퍼스가 있다. 네 학교 모두 도쿄의 'GMARCH'(가쿠슈인, 메이지, 아오야마가쿠인, 릿쿄, 츄오, 호세이)에 버금가는 입시 난이도를 자랑하며, 간사이권 기업에서도 알아주는 명문학교이다.
  • [12] 윤동주가 일본에서 다녔던 학교중 하나(다른 하나는 릿쿄대학).
  • [13] 파나소닉의 창업자가 설립에 관여하였다.
  • [14] 교토 물가는 도쿄하고 맞먹을 정도로 비싸다. 그래서 교토에서 대학을 다니는 유학생들은 교토에서 가까운 오사카부 북부, 특히 한큐 연선에 방을 두는 경우가 많다. 다만 이 지역에는 유학생의 든든한 친구 슈퍼 타마데(파격할인으로 유명한 슈퍼마켓. 주로 오사카 시내와 오사카부 남부에 체인이 많다.)가 없다.
  • [15] 교토+라믹의 합성어다. 원래 교토세라믹으로 출발했지만 도쿄증권거래소 상장과 더불어 이름을 축약한 것이다.
  • [16] 바로 그 샐러리맨 노벨상 수상자인 다나카 고이치를 배출한 곳이다.
  • [17] 세계 최초로 자동 개찰기를 개발한 곳이다.
  • [18] 일본 제일의 노동자 탄압 기업이자 블랙 기업으로 유명하다. 젊은이들이 입사하고 싶지 않은 회사 1위.
  • [19] 등기상 본사는 오사카에 있으나 창업은 교토에서 했다.
  • [20] 간사이 지역에서 유력 지방은행들이 버블 이후 죄다 썰려나가는 동안에도 굳게 '교토은행'이란 이름을 유지하며 자리를 지키고 있다.
  • [21] 오반자이도 비싼 가게는 비싸다. 가격이 부담되는 사람은 오반자이 바이킹을 이용해보자.
  • [22] 정통 중국집보다는 백반집 혹은 대중식당 분위기. 저렴한 가격과 준수한 맛으로 교토뿐만 아니라 전국에서도 국민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심지어 TV아사히 인기 토크쇼 '아메토크'에서는 '오쇼를 사랑하는 코미디언'이라는 테마로 본사 관계자까지 나온 특집을 보낼 정도. 정말 오쇼야말로 교토 학생들뿐만 아니라 전국 학생과 여행자의 벗. 유사품으로 오사카 오쇼가 있으니 주의하자.(사실 오사카 오쇼도 교자의 오쇼 관계자가 나와서 세운 회사이다.)
  • [23] 정작 그 본사는 '교토시'에는 없다. 즉, 인증샷 찍으러 전철 타고 시내에서 30분 이상 걸리는 곳까지 갔다는 것. 사실 교토 애니메이션이 교토 애니메이션인 이유는 본사가 교토에 있어서 라기 보다는 창업주가 교토에 살았기 때문.
  • [24] <인생은 박치기다!> 中
  • [25] 쟈니스에게는 안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는 곳이 교토다. 그 이유인 즉슨, 사장이 무턱대고 KYO TO KYO라는 이름으로 쥬니어들을 모아 놓고 공연을 열었다가 조트망해 이 공연에 참여했던 쥬니어들이 나중에 회사를 나가게 되는 일이 발생하게 되기 때문이다. 아라시의 오노 사토시는 이 힘든 시기를 거쳐서 살아남은 쥬니어 멤버 중에 하나로, 쟈니스 갤러리에서는 그를 '교토아버지'라고 부르면서 기리고 있다. 물론 해야갤에서의 지토처럼 좀 비뚤어진 의미로.
  • [26] TV도쿄로부터 프로그램을 사와서 공급하는 WTV, NBN은 방송구역 확대 이후부터 반발하고 있었고, 독자프로그램으로 굴러가는 선테레비, KBS읭?교토는 이전부터 반발하고 있었다.
  • [27] 사운드 오브 뮤직 OST의 "My Favorite Things"
  • [28] 야후재팬 뉴스 댓글은 혐한들이 판을 치는 곳으로 유명하다.
  • [29] 간사이 5대 대형 사철 중 난카이와 한신만 빼고 다 들어온다. 긴테츠는 시가지 접근의 경우 교토 역에 쬐끔 걸쳐있긴 하지만 교토 시 남부 지역(타케다 등)의 경우는 케이한과 함께 아주 꽉 잡고 있다. 난카이도 사카이스지선이 개통되었을 때 들어올 뻔했으나 궤간과 전압차로 인해 무산되었다.
  • [30] 이후쿠 철도(京福鉄道)와 이잔 철도(叡山鉄道). 전자는 '란덴(嵐電)'이라는 애칭으로 유명하고, 후자는 케이온!에서 코토부키 츠무기가 타고 다니는 바로 그 노면전차이다.
  • [31] 시기를 잘못 잡으면 심지어 2박3일 일정에도 열받아서 한 번은 타게 된다.
  • [32] 고죠의 일부는 1번국도로 도쿄-오사카 간인 도카이도다.
  • [33] 지하철은 요금과 배차가 안습, 란덴은 환승역 두 개(카타비라노츠지에서 JR, 시죠오오미야에서 한큐와 환승한다.)가 하나같이 보통급 정차역이라 안습. 설상가상으로 서부 쪽은 하나조노 이서로는 버스도 더럽게 안 온다.
  • [34] 오사카에서 교토까지 거리와 요금을 비교해 볼 때 한큐는 특급 42분에 390엔, JR은 신쾌속 29분에 540엔이다.
  • [35] 대표적으로 주황205번. 교토 유학생들에게 205번 버스 물어보면 교토대생 빼고 다 안다. 교토역-사이인-금각사-아오이바시-가와라마치-교토역을 잇는 그야말로 황금 노선. 봄에는 히라노 신사(平野神社), 가을에는 토지(東寺) 하차 승객 때문에 미친 듯이 붐빈다.
  • [36] 북부에서는 한큐, 남부에서는 긴테츠, 동부에서는 케이한으로 통학할 수 있다.
  • [37] 교토 시의 대중교통 운송 분담율은 타 도시와 비교해 매우 낮다. 시영버스도 전체 노선의 약 2/3가 적자라니...
  • [38] 버스 안에서 판매하는건 아주 가끔가다 다 팔려 없기도 하니 다른곳에서 미리 사두는 편이 좋다.
  • [39] 사실 엄밀한 의미의 교토 출신 캐릭터는 아니고 교토대학 재학생들. 렌코는 본가가 도쿄에 있고 메리는 유학생이다. 참고로 동방프로젝트 세계관 내에서는 일본이 쿄토로 천도를 했다. 천도 기간동안 인력과 물자의 원할한 수송을 위해 건설한 것이 바로 묘유동해도의 배경이 주오 신칸센 신칸센 히로시게.
  • [40] 다만, 교토와 샌프란시스코는 자매는커녕 제휴도 되어 있지 않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10 20:17:00
Processing time 0.3015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