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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글래스

last modified: 2015-02-23 13:22:44 by Contributors

최초 생산 모델
익스플로러 에디션(Explorer Edition)
2013년 10월에 공개된 개량판. 이어버드가 추가되었다.

TED2013에서 세르게이 브린이 설명하는 구글 글래스.

프로세서Texas Instruments OMAP 4430 SoC 1.2Ghz Dual(ARMv7)
메모리682MB 램/16GB 스토리지(12GB버전도 있다고 함)
디스플레이8피트 거리의 25인치 HD 스크린, 또는 640×360 Himax HX7309 LCoS 디스플레이
네트워크802.11 b/g Wi-Fi
카메라5 메가픽셀/720p 카메라 레코딩
배터리
운영체제안드로이드 4.0.4 (Icecream Sandwich)
크기 및 무게
기타
[1]

왠지 가상현실 게임이 하고 싶어지는 기분이다
전뇌 안경의 현실화
호오, 전투력이 올라가는군요?
사실 이건 얘가 먼저 유용하게 쓰고 있다.
Glasshole


Contents

1. 출시전 정보
1.1. 성능
1.2. 문제점
2. 베타 출시후 정보
3. 정식 출시후 정보
4. 패러디


구글에서 2012년 말에 완성 예정...이라고 했지만 2015년 현재까지 출시 준비를 하고 있는 구글의 웨어러블 기기. 최초 기획과 초기 개발은 구글 X가 담당했었고 2015년 1월에 구글의 정식 사업으로 격상되었다.그러나 개발이 지지부진한 그 사이에 매우 막강한 경쟁자가 생겨서 미래가 불투명해지고 있다.

1. 출시전 정보

▲ 구글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던 구글 글래스 관련 영상. 참고로 저 영상은 완성형은 아니고, 프로토타입이라고 한다. 네티즌들의 반응과 의견을 알아보고자 일부공개한 것이라고. 미래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어

첫 공개는 구글에서 공식적으로 언급한게 아니라, 자사 유튜브에 영상을 올려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영상과 사진으로 봤을때, 미래증강현실 모바일 기기를 만들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안경이라 쓰고 스카우터라 읽는다.을 통해 전화, 인터넷 등 각종 통신을 할 수 있는 장치 인 것으로 추측했다.

위의 영상을 공개하고 얼마 있어, 구글I/O 2012에서 직접 시연을 보였다. 시연을 하면서 자세한 기능들 보다, 구글 글래스로 얻은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송하여 구글플러스의 행아웃을 이용, 공유하는 것을 보여주었다. 레알 스카우터

▲세르게이 브린이 구글I/O 2012에서 소개 및 시연하는 장면

우선 2013년에 미국에 있는 개발자에 한해서 1500달러에 공급한다고 한다. 관련기사 그는 이날 행사장에 모인 수천명의 구글 개발자들에게 “이것은 일반 소비자용 제품이 아니다”라며 “이것은 최첨단에 서길 원하는 여러분들을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 있는 개발자들에게 공급이 안 되는 이유는 통신사 주파수 규격 때문으로 보인다.

현재 헤드업 디스플레이 장치나 증강현실 장치 자체는 여러가지 있지만, 구글 글래스는 구글이 진행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프로토타입으로 나온 제품이 여태껏 나온 그 어떤 HUD보다 가벼워보인다는 점 때문에 뜨거운 반응을 얻어냈다.

▲ 제품 홍보 영상.

2013년 2월 20일, 구글은 동영상을 통하여 이 기기를 유튜브 등의 인터넷에 공개하기 시작했다. BBC 등 외신들은 동영상 속의 내용 등을 포함하여 이 기기의 성능과 내용을 보도했다. Explorer Edition으로 불리는 얼리어답터 테스트용 시제품을 공개했는데, 익스플로러 에디션은 1,500 달러(약 162만원)에 판매할 예정이라고 한다.[2] 상당히 높은 가격인데 시제품이라 그런 모양. 13년 월말까지 일반인에게도 판매할 거라고 하니 가까운 시일 내에 완성될 것으로 보인다.

▲구글 글래스 사용 체험 동영상

1.1. 성능

▲사용법

2013년 11월까지 공개된 스펙
  • 안드로이드 4.0.4 이상
  • CPU는 Texas Instruments OMAP 4430 SoC 1.2Ghz Dual(ARMv7)
  • 682MB 램
  • 5 메가픽셀/720p 카메라 레코딩
  • 16GB 스토리지(12 GB버전도 있다고 함)
  • 802.11 b/g Wi-Fi
  • 블루투스
  • 8피트 거리의 25인치 HD 스크린, 또는 640×360 Himax HX7309 LCoS 디스플레이
  • 3축 자이로스코프, 3축 악셀러메터, 3축 마그네토메터(나침반)
  • 주변 조명 감지와 근접 센서
  • Ambient light sensing and proximity sensor 55
  • 골전도 이어폰. 별도 외장식 이어폰 등장.
  • microSD 슬롯 (?)

한 개발자가 디버깅툴을 이용해 추출한 정보를 공개했는데 이 정보가 맞다면 CPU는 OMAP 4430 이며 램은 1GB 라고한다.

구글 글라스는 오른쪽 눈썹 쯤의 위치에 프리즘이 돌출된 안경 형태의 모바일 기기이다. 기기 디자인은 구글이 만들었다고 믿기 어려울정도로 슬림하면서 근사하다.

기본적으로는 모니터 역할을 하는 프리즘, 그리고 프로세서와 배터리가 들은 안경테, 프리즘 반대편(뒤쪽)에 붙은 무게추로 구성돼있다. 하지만 Explorer Edition에서 선글라스처럼 추가로 부착할 수 있는 파츠가 제공되어서, 안경알이 없는 허한걸 쓴 느낌을 지울 수도 있다. 선글라스 추가 부착하지 않는다면, 안경도 아닌 뭔가를 두른 느낌이라고. 정식 발매를 앞두고 선글라스 렌즈와 함께 안경 착용자를 위해 안경알을 별도로 제작해 끼우는 맞춤형 도수 렌즈가 등장했다.##

프리즘은 시야 우측 상단에 모니터 화면을 제공한다. 해상도는 640*380. 때문에 최초 홍보 영상처럼 시야 전체를 완전히 덮는 증강현실 모니터는 아니다. 처음 꼈을때는 초점이 맞지 않을 수 있어서 안경코를 조절해 초점을 조절해줄 필요가 있다. 프리즘이 붙어있는 우측테 전방에 소형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어서, 착용자의 시선 시점에서 촬영할 수 있다. 또한 우측테 내부에는 적외선 기반의 안구 추적 카메라가 있어서 이것이 시선 마우스 역할을 한다.

모션 센서가 있어서, 고개를 살짝 드는 등의 동작 등을 인식할 수 있고, 우측 안경테 부분에 터치패드로 스크롤을 인식하고 조작하는 것이 가능하다. 귀 근처에 골전도 스피커가 붙어있고, 음성인식 명령어로도 작동한다. 당연하다면 당연하달까, 안드로이드 4.0 기반이라고 한다. 구글 글래스의 개발부서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계열.

아직 배터리 수명은 알려지지 않았다. 서버사이드에서 대부분의 동작을 해결하므로 기기 자체의 전력 소모량은 많이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예상된다.[3]


이것을 착용한 뒤 여러가지 활동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 프리즘이 시야 우측 상방의 모니터 역할을 해준다. 구글 글라스는 동영상에서 길을 걸으면 지도가 나타나기도 하고 하늘을 쳐다보면 날씨 정보 나타나는 기능도 보여주고 있다. 스마트폰 같은 것으로도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손에 든 폰을 내려다보지 않고도 시야 내에 정보가 들어온다는 부분에서 이색적이면서도 활동성이 높다고. 동영상에서 나오는 대표적 예는 열기구, 패러글라이딩, 체조, 롤러코스터 등이다. 구글 글라스는 과격한 활동을 하는 상태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홍보되고 있다.

사용법은 안경 타입의 기기를 착용한 후, 터치패드가 있는 안경테 측면을 건드리거나, 고개를 천천히 위로 들면 활성화. 활성화 상태에서 'OK Glass'로 시작하는 명령어를 내리면 작동한다. 기기 측면을 만져서 스크롤링을 조절할 수도 있다. 홍보 영상에 나온 것처럼, 'Take a picture'라고 말하면 사진을 찍고, 'Record a video'라고 하면 10초 가량의 동영상을 촬영한다. 'Ok, Glass, Google.'이라고 하면 구글 검색. 모니터 상에 '카드' 형태로 각 기능이 떠오르고 스크롤이나 음성명령을 통해 특정 카드를 작동시킬 수 있다. 카드 자체가 앱인 셈.

와이파이, 또는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을 포함한 각종 스마트폰과의 블루투스 테터링을 통해서만 네트워크 연결이 된다. GPS 내장. 현재로서는 기기 자체가 데이터를 내장한 것이 거의 없으며, 내장 어플리케이션도 최소화되었다. 구글 계정을 통해서 외부의 각 서비스로 연결되며, 서드파티 개발자들은 미러API를 제공받아 이를 통해 글래스와 서비스를 연결하게 된다. 즉 구글이라는 관문 없이는 구글 글래스를 제대로 써먹기 어렵다. 설정은 MyGlass라는 안드로이드/iOS 앱을 통해서 관리한다.

대부분의 기능을 서버측에 의존하기 때문에 기기 자체를 가볍게 만들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당연한 반대급부로 네트워크 연결이 안 되면 별로 쓸모가 없을 것이다. 물론 홍보 영상에 나온 만큼 해상도가 된다면, 액션 카메라로 보자면 퍽 쓸만해보이기는 하지만. 또한 구글 서비스와 밀접한 연관이 있기에, 구글 서비스가 제대로 자리잡지 못한 지역에서는 힘을 쓰기 어려울 것으로도 예상된다.

구글 글래스로 접할 수 있는 증강현실 서비스는 API를 받은 개발자들이 뭘 만들어내느냐에 달려있긴 하지만, SF 사이버펑크에서 볼 수 있는 별별 희한하고 휘황찬란한 기능, 또는 현재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얼리어답터의 장난감에 지나지 않는 시시한 앱과는 거리가 멀 것이다.

그리고 구글 글래스는 구글이 기존에 제공하던 구글 검색이나 길찾기 같은 각종 서비스를 안경형 인터페이스로 좀 더 밀착해서 전달하는 것에 집중되어 있다. 또한 평범하게 트윗 올라고 영상이나 사진 공유하기 같은 현재도 다른 디바이스로 가능한 실용 기능을 안경 인터페이스로 구현한다. 어떻게 보면 시시하지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이 그랬듯 이러한 인터페이스의 차이가 가져올 가능성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증강현실을 더 빨리 현실에 접착시키려면 이런 기기가 성공해줘야 하고, 구글 글래스는 이 역할을 기대할만해 보인다.

1.2. 문제점


구글 글래스가 상용화 되었을 때 예측되는 문제점은 구글 글래스로 상시 촬영을 할 경우 생겨나는 일상 속의 프라이버시 침해. 때문에 구글 글래스에 관계된 사용자 에티켓 등의 문제도 많이 거론되고 있다. 특히나 몰래카메라등의 용도로 사용될시에는 범죄의 우려도 존재하는데 이에 관해 어러가지 의견들이 있다. 참고

이로 인해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5포인트 카페"는 구글글래스를 낀 사람을 출입 금지 한다고 밝혔으며## 웨스트버지니아주 입법부는 도로교통법 "챕터 17"[4]에 머리에 쓰는 디스플레이 장비(Head Mount Display)와 입는 컴퓨터(Wearable Computer) 등을 금지하도록 되어 있는데 이를 근거로 운전 중 구글 글래스를 착용하지 못하게 하는 법안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구글의 경영진 일부도 구글 글래스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내비치고 있는데 구글의 공동 창업주이자 회장인 에릭 슈미츠는 2013년 4월 25일 하버드 대학 케네디 행정 대학원에서의 강연에서 "구글 글래스를 낀 사람이 나에게 말을 건네는 광경이 매우 이상했다."고 밝히며[5] "글래스가 적절하지 않은 상황은 분명히 존재하고 구글 글래스에 제공되는 어플은 사전에 구글의 승인을 얻어야 될것이다."라고 밝히면서 구글의 출시가 늦어질지도 모른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보안기능도 현재까지 매우 취약해서 제이 프리먼이라는 해커에 의해 루팅이 성공했다고 밝혀지기도 했다.(##) jailbroken 옆에 깨알같이있는 ;P 다만 구글에서 밝히기를 루팅이 가능한 물건이며, 구글 글래스를 루팅해도 이는 루팅한 스마트폰과 똑같다고 밝혔다.그러나 루팅이 된다는 것은 외부에서 루트급 권한을 딸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의미이기도 하기에,자칫하면 심각한 일이 될 수도 있다.

또한 한국에서 사용이 가능하냐 라는 문제점도 제기되고 있는데 구글 글래스의 내비게이션 기능은 현재 한국에선 사용이 불가능 하다는 점이다. 정부에서 국내 지도에 대한 정보를 구글에게 허가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해당 기사) 또한 영화관이나 탈의실등 다양한 곳에서 제재가 가해질듯 보여지며 이로 인해 실제로 쓰고 다닐수 있는 공간은 한정적이라 생각만큼의 반응은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한국에선 126회 서울코믹월드에서 한 남성이 이 안경을 착용하고 행사장 내를 배회하다가 한 코스어에게서 신고를 당해 안경을 압수 수색 당한 사건이 있었다. 결과는 그냥 착용상태로 도촬을 하지 않았다고 판정. 그러나 이 광경을 본 코스어가 카카오스토리 등지에 서코나 부코에서 구글 글래스 착용자를 보면 피하라는 식의 저격글을 썼다.(..)구글 글래스를 모르는 10대 여성에게 제대로된 인식을 준다 해당 항목 참고

2. 베타 출시후 정보

아직 정시 출시 되진 않았지만 점점 사용처가 확대되고 있다. 2014년 프리메라 리가 33라운드, AT 마드리드타페FC간의 경기에서 AT 마드리드의 헤르만 부르고스 코치가 구글 글래스를 쓴채 경기석에 앉아있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구글 글래스에 경기분석용 어플리케이션이 깔려 져 있으며 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확인할수 있다고.


AT 마드리드에서 공개한 구글 글래스 분석 화면.현실 FM?

2014년 5월 13일부터 전문가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구매시 가능하게 되었다. 정식 발매는 아니기 때문에 가격은 1635달러, 힌화로 약 160만원 정도로 상당히 비싼 가격.

2014년 말에 들어서 관련 인력들이 퇴사하고 구글 글래스 앱 개발에 참여하는 기업들이 줄어들면서 구글 글래스 개발 및 출시에 먹구름이 끼기 시작했다.##

2015년 1월에 구글 글래스가 구글X의 프로젝트라는 타이틀을 벗어나 구글의 정식 사업으로 분류되면서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라고 한다. 이와 더불어 초기 모델인 최초 생산 모델인 익스플로어 에디션은 단종된다고 하며 차후에 차세대 구글 글래스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3. 정식 출시후 정보


4. 패러디

패러디 영상도 많이 올라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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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출시전 정보임으로 출시된후 수정 바람.
  • [2] http://media.daum.net/digital/internet/newsview?newsid=20130221112308321
  • [3] 여기에 따르면 하루동안 지속되는 배터리라고 한다. ##
  • [4] 모든 운전자는 운전중 핸즈프리 장비 없이 통신용 장비는 이용해서는 안된다.
  • [5] 사람 대 사람으로 하는 대화가 사실은 (모르는 사이에) 녹화/녹음되고 있거나 심지어 스트리밍 되어서 실시간으로 수천명이 자신이 말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을 수도 있다! 기술적으로 가능한 것만 따지자면 무선인터넷이 연결된 디지털 캠코더를 들고있는 사람이 말을 건내는 광경이나 마찬가지.. 이러한 지적이 나올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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