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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플레이

last modified: 2015-04-13 11:11:47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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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2. 상세
2.1. 플레이 뮤직
2.2. 플레이 북
2.3. 플레이 무비
2.4. 플레이 게임
2.5. 플레이 뉴스 스탠드
3. 타 모바일 ESD와의 비교
3.1. App Store
3.2. 커스텀 앱스토어
4. 기타
5. 진저브레드 플레이스토어 이용불가 사건

1. 개요


Google Play. Play의 p가 로고에서는 소문자이지만 구글 사이트에서는 대문자이다.
애플리케이션의 이름은 또 '구글 Play'이다.[1] 본 항목은 국내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쓰이는 표현인 '구글 플레이'를 항목명으로 작성되었다.

구글ESD. 단, 크롬 웹브라우저와 크롬OS용으로 쓰는 '크롬 웹스토어'와는 달리 이 쪽은 안드로이드용 ESD이다. 쉽게 말해서 안드로이드판 App Store.

2. 상세

2008년 10월 23일 안드로이드 마켓이라는 이름으로 시작. 당시에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애플리케이션만 판매/배포하는 서비스였다. 그러다가 2012년 3월 6일 명칭을 구글 플레이로 개편하고, 전체적인 개편을 거쳐서 음악이나 동영상, 전자책도 판매를 시작했다. 또한, 구글 자사의 구글 넥서스 기기도 판매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경우, 당시 2012년 9월 27일 기준으로 애플리케이션, 플레이 북, 플레이 무비만 사용가능했었다. 기기는 이통사와의 관계 등 어른의 사정, 음악이나 잡지는 저작권 문제로 도입을 안하는 듯 했었다. 다만 우회하는 사람들은 다 우회해서 사용한다. 원래는 애플리케이션 부분만 사용가능했었으나 국내에 정식 출시된 넥서스 7을 위해 전자책과 무비부분이 사용가능해졌다. 보고있나 애플코리아?

그러다가 2013년 3월 넥서스 4 국내 출시가 기정사실화 되었고 그동안 대한민국에서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았던 기기 판매 카테고리가 정식으로 열리게 되어 넥서스 7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넥서스 4 는 숨겨져있어 URL 로 접속해야 하며[2] 주문은 아직 불가능하다. 이후 국내 출시가 되면 이곳을 통해 유통될 예정이라고 한다. 5월 29일 넥서스 4가 정식 출시되면서 주문이 가능해졌다.

가끔 스팀처럼 앱 할인 판매를 행한다. 갑자기 갑툭튀하는 경우도 있고, 연말이나 연초 기념으로 행하는 경우가 많으니 이 시기가 되면 구글 플레이를 유심히 들여다보자. 잘만하면 데드 스페이스, 모던 컴뱃, Where's My Water 같은 순위권 게임들을 1달러 내외로 살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와 다르게 유료앱을 한번 무료화하면 못돌린다고 한다

웹사이트 에서 바로 콘텐츠를 구매하거나 구매한 콘텐츠를 이용할수도 있고 계정을 관리할수도 있다. 다만 구매한 콘텐츠를 이용하는 것은 전자책과 영화, 음악만 가능하다. 앱의 경우는 웹사이트에서 유/무료 구매하면 같은 계정으로 등록된 안드로이드 기기에 자동으로 설치된다. PC에서 웹사이트를 통해 대부분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원격으로 기기에 앱 설치까지 할 수 있다는 점은 아이튠즈 프로그램만을 이용해야 하는 앱스토어나 아이튠즈 스토어보다 비교적 편리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앱스토어 및 다른 다른 안드로이드 마켓들도 그렇지만, 외부에서 설치한(= 구글 플레이에서 구한게 아니고 다른 곳에서 구한) 애플리케이션은 구글 플레이에 등록되지 않는다. 이게 문제가 되는 것은 다른 경로에서 정식으로 앱을 구매한 경우 구글 플레이의 관리를 받지 못하기 때문. 하지만 대부분 그 앱 판매처가 사후관리를 대신해주니 크게 문제되는 사안은 아니다.

앱애니의 2014년 1분기 모바일 앱 장터 조사 결과에서 다운로드 수는 지난 4분기와 마찬가지로 앱스토어를 앞섰지만 수익은 85% 차이로 크게 뒤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다운로드 수는 미국, 브라질, 러시아, 대한민국, 인도 순으로 많았고, 매출액으로 보자면 일본, 미국, 대한민국, 독일, 영국 순이었다. 전반적으로 미국과 대한민국에서 구글 플레이 이용이 가장 활발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구글 플레이 매출액은 일본 사용자들이 비교적 가장 많이 올려준 것으로 확인되었다. 출처 기사.

예전에는 미국, 일본 등에서만 기프트 카드를 판매하였지만, 한국에서도 2014년 11월 11일부터 기프트 카드를 홈플러스 및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 해외결제 신용카드가 없다 하더라도, 이 기프트 카드를 사서 충전하면 인앱결제와 앱 구매가 가능하다. 한국의 상품권 표준약관을 준용하기 때문에, 잔액이 20% 이하 남아 있으면 환불도 가능하다. 통신사 계정 결제가 불가능한 상황이라면 최선의 선택이 된다. 전국 편의점에서 특히 GS25세븐일레븐 쪽이 물품이 꽤 원활하게 들어오는 편. 초기에는 기프트 카드의 가격에 상관없이 물품을 일정하게 분배했는지라 150000원 짜리(...)만 들어오는 경우도 있었다. 지금은 꽤 원활한 가격에 고루 들어오는 편이며 혹시나 원하는 가격이 없다면 주문을 요청하거나 다른 편의점에는 없는지 한 번 찾아보자.

2.1. 플레이 뮤직

© Google from

구글의 클라우드 음악 플랫폼 겸 음원 판매 서비스.

무료로 50,000곡[3]까지 자신이 소유한 음원을 올리고 클라우드로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애플이나 아마존이 하는 것과 같은 음원 장사도 하고 있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구입한 음원은 5만곡의 카운트에 들어가지 않는다. 다만 구입한 음원이 사용자의 컴퓨터로 바로 다운로드 받아지는 것이 아니라 일단은 그냥 클라우드상의 플레이리스트에 올라가고 나중에 필요할 때에 유저가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되어 있는 점이 특이한 부분. 웹으로 작동하는 클라우드 플레이어의 성능이 상당히 좋기 때문에 별로 다운로드 받을 필요가 없기도 하다. 9.99달러를 내면 All Access라고 해서 한 달간 모든 음원을 전부 들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이외에도 스트리밍 라디오 서비스라든가... 클라우드 음악 서비스가 갖춰야 할 건 일단 구색은 다 갖춘 토털 패키지이다.
사용자가 직접 올린 음원은 웹상에서는 딱 두 번만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이후로는 Music Manager를 이용해 플레이리스트를 통째로(...) 다운로드 받는 방식으로밖에 받을 수가 없어지니 필요에 의해 음원을 한두 번 다운로드 받았다면 해당 음원을 지웠다가 다시 올리는 수고를 감수하도록 하자. 싫으면 25달러 내고 iTunes Match를 쓰든가 하지만 구글 크롬을 사용하고 Google Play Music 확장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음악을 무제한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한때 구글 뮤직이라 하여 음악 부분이 iTunes에 대항한다는 느낌으로 미묘하게 분리되어 있으나 현재는 구글 플레이로 이미지가 통합되었다. 음악 재생 애플리케이션도 Play Music으로 바뀌었다. 다만 PC에 있는 음악을 업로드하는 뮤직 매니저와 Play Music의 아이콘에서 그 흔적이 남아 있다.

국내에서는 넥서스 시리즈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플레이 뮤직 앱말고는 일반적으로 액세스할 수는 없지만 프록시를 이용하여 플레이 뮤직을 접속할 수 있다. 일단 가입만 마치면 한국 IP로도 접속할 수 있다.[4] 클라우드 미디어 플레이어를 표방하여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으면 구글 플레이 상에서 구매한 파일뿐만 아니라 사용자 자신이 최대 50,000개까지 음악 파일을 업로드하여 사용할 수 있다.(다시 오프라인상 이용을 위하여 다운로드받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파일 태그 정보를 유니코드로 설정하지 않으면 한글이 깨지는 경우가 발생하므로 주의하자. 2012년 12월에는 애플의 iTunes와 비슷한 매칭 기능마저 추가되었다. 애플과 달리 무료다. 초창기 구글 뮤직 시기부터 아이튠즈와의 연동이 지원되어, 아이튠즈에서 구매한 곡들을 자신의 구글 플레이 계정에 등록 가능하다.

음악 플레이어로서 구글 뮤직 앱은 안드로이드 무료 앱 중에서는 꽤 좋은 편이다. 이퀄라이저 기능이 빈약하긴 하지만 그것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면 디자인도 깔끔하고 메모리 점유율이 매우 낮아서 좋다. 그래도 데이터 요금 폭탄을 주의해야 하고, 캐시 삭제도 은근히 번거롭다.

공식 iOS 앱도 출시되었다.

국내에서 서비스 준비중이다. 애플 보고 있나? 2012년 안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해를 두 번 넘겼음에도 소식이 없다. 유통사와 음악 관련 협회와의 협상 문제가 계속되는 것이 원인이라고. 관련 기사

그리고 2014년 9월 29일 드디어 크리스마스경에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해냈다 해냈어! 관련기사
크리스마스가 지났음에도 Play Store에 음악(뮤직)항목이 없다. 훼이크다 이 병신들아!!
2015년 4월이 지났는데도 없다.접은건가?(...)

2.2. 플레이 북

© from

보다시피 전자책을 판매한다. 현재 한국 서비스도 운영 중이며 이는 아시아 최초의 구글 플레이 북 스토어라고 한다. 모든 E북들은 기본적으로 몇장의 샘플 구독이 가능하며, 원서와 거의 같은 가격을 지불하고(...) 영구 이용할 수 있다. 구글의 서비스 답게 안드로이드 만이 아닌 모든 화면, 모든 OS, 모든 플랫폼을 목표로 만들어지고 있다.

구입한 전자책을 데스크톱 웹에서 읽다가 중단하면 읽던 부분이 구글 서버에 동기화 되며 나중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혹은 다른 컴퓨터의 웹 브라우저 등으로 같은 책을 다시 열었을 때엔 읽던 부분부터 다시 읽을 수 있게 된다. 이 기능 역시 OS를 가리지 않으며 iOS용 앱에서도 매우 잘 작동한다.

구글 플레이에서 구입하지 않았더라도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전자책을 구글 서버에 올려놓고 플레이 북의 웹/앱으로 읽을 수 있다. 플레이 뮤직에 자신의 음원을 올려놓고 스트리밍으로 감상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 1000권까지 지원하며 한 번 업로드 한 책은 구글 테이크 아웃 서비스를 통해 무제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단, 주의해야 할 것이 있는데, 구글드라이브에 올려놓은 책 파일을 구글 북스로 변환한 후, 원본인 구글드라이브의 책파일을 제거하면, 다운로드가 불가능해진다.

지원하는 전자책 포맷은 PDF와 EPUB.

구입한 책은 EPUB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다만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 받은 EPUB 파일은 ADOBE DRM이 걸려있는 것으로 ADOBE DIGITAL EDITION이라는 데스크톱 소프트웨어에서만 읽을 수 있다. Air 기반으로 만들어져 윈도우와 맥을 모두 지원하지만 Air로 만들어진 소프트웨어 답게 퍼포먼스는 그다지 쾌적하지 못하다. 이게 싫으면 각자 요령껏 DRM을 해제하는 수 밖에 없다.

기반인 구글 플레이와는 달리 주기적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심지어 무료 서적도 많이 제공해준다. 특이사항이라면 무료 제품을 구매해도 카드 정보를 입력해야 하는데, 무료 책을 구매하는데 왜 카드 정보를 요구하느냐 싶겠지만 이는 구글 월렛 신용카드 정보를 등록하기 위해서일 뿐이므로 일종의 '등록 테스트'라고 보면 된다. 따라서 무료 책을 '구매'해도 실제 현금이 결제되지 않는다. 1달러가 결제되는 것은 이게 정상작동 되는지 테스트를 위한 과정일 뿐이며 얼마 후에 다시 환불된다.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뜨지 않고 요즘 하도 사기가 많으니 놀랄 만도 하다만 이 모든 거래는 구글이 주관하니 어떤 사기가 개입될 가능성은 절대 없다. 오류가 발생해서 환불이 안 될 순 있어도

아, 그리고 다른 스토어들도 그렇지만 이용에 어떤 문제가 발생한다고 해서 리뷰에 호소하지는 말자. 답을 받을 가능성이 낮다.

2014년 12월 10일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전자책 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 #

2.3. 플레이 무비


플레이 북과 함께 출시된 서비스로 이쪽은 영화만 서비스한다.[5] 모든 영화들은 '대여'와 '영구 소유' 옵션이 있는데 대여는 싼 값에 이용이 가능하지만 기간 제한이 있고, 영구 소유는 몇번이고 계속해서 감상할 수 있게 해준다. 다른 VOD 서비스와는 달리 DRM이 무조건 걸려있는게 특징이다.

역시 기반인 구글 플레이와는 달리 주기적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플레이 무비에 신작 영화가 나오면 연관이 있는 영화들이 패키지로 할인되곤 하는데, 예를 들어 플레이 무비에 아이언맨 3가 출시되면 기념으로 아이언맨, 아이언맨 2를 할인 판매하는 식이다.

기본적으로 모바일에 PC는 덤으로 지원하는지 PC에서는 2014년 하반기까지도 SD 화질만 지원되다가 2014년 11월 무렵이 되서야 PC에서도 HD(1080p) 재생이 가능해졌다. 그래도 PC용 플레이어는 플래시 기반인지라 Active X나 외부 플러그인을 설치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장점. 다만 영화 시작 직후에는 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시점 저장 같은 것도 제공되지 않는다. 그리고 SD와 HD를 따로 구분해서 파는 영화(2015년 1월 시점에서 예를 들면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경우에는 PC에서는 SD버전만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PC에서 구입했다가 나중에야 HD버전이 있는 줄 알고 짜증이 솟구치게 되는 경우가 있으니 구매는 가능하면 모바일에서 하도록 하자.

플레이 무비는 다운로드 라는 개념이 통상적인 그런것과는 많이 다르게 운영된다. (...) PC 에서는 스트리밍만 가능하며 구매한 영화를 다운로드 할수 없다. 바일의 경우 다운로드라는 개념은 있으나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구매한 영화를 볼수 있도록 한다 라는 개념이기 때문에 컨텐츠를 다운로드 할땐 지정된 특정 경로에 보관되며 갤러리 앱이나 외부 동영상 플레이어 앱들에게서는 숨겨진다. 때문에 일반적인 의미의 다운로드와는 좀 거리가 멀다.

그런데 사실 모바일에서의 다운로드도 일단 어쨌든 다운로드 라는 개념에서 보자면(...) 재주껏 경로를 찾아내었을때 해당 파일을 찾을수 있기는 하다. 이 파일은 다른 곳으로 복사도 가능하다. 외부 플레이어로 재생이 안될 뿐이지. (...) Widevine[6] DRM이 걸려있어 영화 시작후 암호화되지 않은 10초 정도만 정상 재생되고 나머지 부분은 암호화가 되어있어 재생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정책상 무조건 DRM을 걸고 판매하는 헐리웃 메이저 스튜디오의 영화들은 여기서 사는게 속편하다(...).

모바일에서 영화를 다운로드 할 경우 내 영화에서 해당 영화 포스터의 오른쪽 아래의 압정 같이 생긴 아이콘을 누르면 된다. 제거할 때는 그 압정을 다시 눌러주면 된다, 참 쉽죠?

2.4. 플레이 게임


2013년 9월 28일 새벽에 출시된 신기능으로, 앱스토어에 있는 '게임 센터'와 마찬가지로 구글 플레이에서 서비스하는 게임들의 도전과제, 세이브 파일 연동 기능 등을 지원하는 기능이다.

안드로이드 게임을 즐기던 게이머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는데, 그동안 구글 플레이의 게임 앱들은 앱스토어처럼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 게임 구성을 백업해주는 기능이 없어서 모두 스마트폰 내에 세이브 파일을 저장하는 식이였던지라 앱을 삭제하거나 스마트폰을 초기화 시키거나 하면 이 세이브 파일도 영영 삭제되고, 또한 그게 아니더라도 분명 같은 앱임에도 한 기기에서 결제한 사안이 다른 기기에서는 반영이 되지 않는 등의 문제가 있었으나, 구글 플레이 게임은 이러한 정보들을 클라우드 서버로 백업해주고 다른 기기에서 이 백업본을 받아 사용할 수 있게 해줌으로서 진정한 의미의 '기기간 연동'을 실현시켜 주기 때문이다. 그동안 게임쪽에 관련해서 앱스토어에 뒤져있다는 평을 받던 구글 플레이도 이제 앱스토어에 대항할 구석이 하나 더 생긴 셈.

다만 이 기능은 개발자가 플레이 게임 기능 사용을 받아들여야지만 적용이 되므로 개발자가 이 기능을 사용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다.

카카오게임에 대항하기 위해서인지 플레이 게임 플랫폼으로만 나온 게임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해 주기로 했다. 그리고 실제로 전폭적인 홍보를 해 주고 있다. 스토어 메인 화면에 떡하니 걸렸고, 이젠 TV광고까지 해 주고 있다(...).
추가로 나온 TV광고[7][8] 추석때 많이 나왔다 카더라 보고있나 for KaKao?

2.5. 플레이 뉴스 스탠드


대한민국에서 2014년 12월경 시작한 서비스(타국가는 먼저 출범했다)로 이름 그대로 각종 뉴스들을 모아보여주는 기능. 인터넷 뉴스를 앱 하나로 볼 수 있게 모아둔 서비스라고 보면 된다. 뉴스들을 정해진 카테고리로 분류해두었으며 그 안에서 또 언론사별로 분류를 해 놓았다는게 특징.

어떻게 보면 그냥 네이버, 다음 등 일반 포털 앱으로도 볼 수 있는 기능이지만 검색 등 다른 기능도 있는 포털 앱들과는 달리 순수하게 뉴스만 제공하고, 오직 한두개의 언론사의 뉴스만 볼 수 있는 통신사 앱들과는 달리 다양한 언론사들의 뉴스들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점이 다르다. 추가로 위젯도 제공하기 때문에 구독 신청을 한 언론사나 분야의 뉴스를 위젯으로 집중 제공받을 수 있다.

뉴스 제공에만 충실하기 때문에 별다른 기능이 없는것이 특징. 대신 다른 뉴스 앱들에 비해 사용이 간편하고 모바일에서의 사용에 충실하며, 무엇보다 구글의 앱이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설치 및 이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단점이라면 한국에 진출한지 얼마 안되서 언론사의 수가 좀 적고 해외언론 지원이 미흡하다는 점... 차차 개선되길 기대해야 하는 부분이다.

3. 타 모바일 ESD와의 비교

3.1. App Store

아무래도 사업의 시작은 iOS앱스토어가 먼저이고, iOS와 안드로이드 둘 다 세계적으로 인지도 높은 휴대용 운영체제이다 보니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는 자주 비교 대상이 되곤 하는데, 대체적으로는 앱스토어보다는 쓸만한 애플리케이션이 없다는 평이 종종 있다. 일단 애플리케이션의 양 자체는 안드로이드[9]가 꾸준히 따라잡아 2012년 6월 기준으로 두 서비스 다 60만여 개로서 수량 자체로서는 큰 차이가 없는 상황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앱스토어와는 달리 애플리케이션 사전 심의 제도가 없이 개발자가 마음대로 올릴 수 있기 때문[10]에 저질의 애플리케이션이 많이 올라오는 경우가 있다. 단적인 예로 구글 플레이에서 test 혹은 Hello World[11] 라고 검색하면 여러 개발자들이 테스트삼아 올린 의미없는 애플리케이션들도 많이 보인다. 또한 심하면 각종 바이러스가 담긴 애플리케이션도 볼수 있다. 2013년 8월 보안회사 트렌드 마이크로의 발표에 의하면 무려 70만개 이상의 악성코드가 버젓이 올라와 있다고 한다. 요약기사 pdf 발표 원문
이러한 저질 애플리케이션은 애플리케이션관련 수업과제로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해서 구글 플레이에 업로드하기가 있는 이상 절대로 없어지지 않는다는게 문제다.

구글 플레이도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닌데, 사용자가 아무때나 자유롭게 올릴 수 있다 보니 iOS나 기타 앱스토어에 비해 초광속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버그가 발견되거나 판올림 후 동작하지 않는 앱들을 심사기간을 거칠 필요 없이, 제작자가 업데이트하기만 하면 실시간으로 바로 업데이트를 할 수 있다는것은 타 OS대비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은 달리 보면 버그가 있는 상태로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 되기도 한다. 앱스토어는 애플측이 먼저 꼼꼼한 검증을 거쳐 문제가 있으면 개발자에게 알려줌으로서 출시 전 상당 수준의 버그를 잡아내어 첫 출시부터 문제없는 애플리케이션 제공이 가능하지만, 구글 플레이에서는 검증 과정이 없어서 나중에야 부랴부랴 수정하는 사태가 종종 터지곤 한다. 실제로도 같은 애플리케이션이라도 iOS 버전은 주기적으로 업데이트가 올라오는 반면 구글 플레이에서는 굉장히 업데이트가 잦다. 하지만, 앱스토어는 상기한대로 검증에 보통 1주일정도 걸리니 뭐 하나 걸리면 다시 답답하게 1주일을 내리 기다려야 하지만, 구글 플레이는 수정판을 올리는것도 자유롭게 올릴 수 있으니 문제가 터져도 금방금방 보완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게 소비자 입장에서 과연 바람직한 건지에 대한 논란이 심하다. 위 설명은 순전히 개발자들이 업데이트를 제대로 했다고 가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앱스토어의 경우 개발자가 몰랐던 문제를 검수 중에 발견할 수도 있기 때문에 소비자가 "문제를 겪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구글 플레이의 경우 그런 제재가 없다보니 상대적으로 업데이트가 "막 이뤄지는" 경향이 심하다. 일단 올려보고 문제 생기면 피드백 받고 다시 수정해버리는 분위기가 만연해 있는 것. 이는 앱의 전반적인 질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다.
이보다 더 심한 문제는 역시 보안과 전반적인 신뢰도와 연관되어 있다. 처음 올라오는 앱의 경우 물론 사후약방문이긴 해도 구글이 주기적으로 제재를 하려고 노력은 하지만 일단 괜찮다 싶은 앱은 넘어가게 된다. 그러다보니 개발자가 앱에 악성코드를 심는 등의 업데이트를 해도 알아챌 확률은 더욱 낮아지게 된다. 멀쩡한 앱을 올려놓고 나중에 괴상하게 변경시켜도 아무도 상관 안하는 것이다.

하이브리드 앱[12]이나 웹 앱 같은 컨텐츠에 대한 규제가 빡쎈 앱스토어와는 달리 구글 플레이는 하이브리드나 웹 앱에 대한 규제가 거의 없으므로 개발자 입장에서는 앱스토어에 비해 개발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웹 앱이나 하이브리드 앱으로 만들면 24시간 기다릴 필요도 없이 바로 자기 웹사이트만 수정하면 즉각 앱에도 반영이 되는 것이고, 또한 웹사이트의 컨텐츠를 그대로 끌고 오는게 전부이므로 앱 개발 시간도 많이 단축된다.

애플의 앱스토어와는 다르게 루팅이나 탈옥 절차 없이 유료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안드로이드 단말기에 설치할 수 있어 개발자들의 의욕을 저하시키는 일이 많다. 멀리 갈것도 없이 검색 조금만 하면 유료 애플리케이션 파일들이 쑥쑥 나오고 그걸 가져다 기기에 넣기만 하면 그만이다. iOS의 경우 처음부터 아이튠즈를 사용해왔고, 아이튠즈가 이런 앱들은 걸러 버리므로 앱 생태계가 불법 복제와는 거리가 멀다.
iOS로 판매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안드로이드로는 아예 출시하지 않곤 한다. 그런데 이는 iOS에 비해 안드로이드 특유의 너무 자유로운 개발환경에서 나오는 여러 해상도, 여러 기기의 칩셋을 전부 지원하도록 맞춰야하는 번거로움 및 인력부족 등으로 인한게 더 크다. 같은 인력과 시간, 투자비용을 비교해보면 iOS쪽이 수익율이 높다. 이는 다른 분야보다도 게임에서 크게 두드러진다. 어지간한 모바일용 게임은 iOS로 선행 발매되고, 안드로이드로 출시되더라도 안드로이드 전용은 별로 없다. 그런데 안드로이드로 선행발매된 게임이 대박친 사례가 없진 않다. 그게 바로 한국의 애니팡.

2012년 들어서 한국의 경우에는 사정이 달라지고 있는데, 판매 수익을 내고자 하는 경우가 아니라 인앱결제를 통해 수익을 내고자 하는 게임의 경우에는 절대적인 보급대수면에서 앞서는 안드로이드를 우선 지원하거나 역으로 안드로이드용으로만 출시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상기한대로 개발 환경이 열려 있어 개발자들이 iOS보다는 안드로이드에 접근하기가 더 쉬운 면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무료 애플리케이션 비중이 앱스토어보다 큰 편이다. 저질이라서 그럴 수도 있고 아예 판매될거라 생각 안 할 수도 있고, 그냥 애드웨어로 돌릴 수도 있기 때문일 것이다. 다만 무료로 출시하되, 인앱 결제를 유도하는 애플리케이션도 많은 편이다.

또한 웬만큼 규모가 되는 업체들은 자체적인 검열 기능을 만들어서 설령 자사의 애플리케이션이 불법으로 설치가 되었어도 인증 과정을 거치지 못하면 실행하지 못하게 막아버리는 식으로 어느 정도 불법 복제를 예방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EA의 애플리케이션들은 apk 자체는 어떻게 구해서 설치할 수 있지만, 인증 서버에서 웬만큼 다 잡아내므로 설치해도 실행이 안되게 막고 있다.

결국은 양측의 운영체제가 추구하는 이념에 걸맞게 두 운영체제의 ESD도 각자 서로에게 없는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으나 안드로이드 앱 생태계 내체 만연한 보안 이슈나 악성코드, 양질의 문제는 지속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구글 또한 제재를 점차 강화하는 쪽으로 나아가고 있다.

여담이지만, 구글플레이는 앱스토어와 다르게 개발자가 자기가 개발한 유료어플의 리딤코드를 생성할 수 없으며, 유료어플을 무료로 돌리면 다시 유료로 되돌릴 수 없어서 '한시적 무료' 배포도 없다. 다만 셰어웨어 형태(무료 다운로드 후 인앱 결제로 활성화)로도 유료앱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아예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3.2. 커스텀 앱스토어

몇몇 제조사나 이통사가 내놓은 자체 앱스토어인 삼성 앱스, 네이버 앱스토어, SK T스토어, KT 올레마켓, U+ 앱마켓, 아마존 킨들 스토어 같은 커스텀 앱스토어와의 차이점은, 커스텀 앱스토어들 대부분이 이용에 어떤 제한이 걸린것과는 달리 구글 플레이는 안드로이드만 깔려있으면 OK이므로 말 그대로 안드로이드만 있다면 어떤 기기에서는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는 굉장한 장점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일례로 삼성의 기기를 사용하게 되면 삼성 앱스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문제는 사용자가 나중에 제조사가 다른 폰으로 갈아 탈 경우, 새로운 기기는 삼성의 것이 아니므로 그 기기는 삼성 앱스를 사용할 수 없게 되고 따라서 사용자는 그동안 삼성 앱스에서 쌓아놓은 구매 내역을 고스란히 날리게 되기 때문이다. 즉 삼성 앱스의 혜택을 계속 사용하고 싶다면 다른 기기를 쓰고 싶어도 울며 겨자먹기로 삼성의 기기만을 사용해야 한다.

제조사 앱스토어뿐만 아니라 통신사 앱스토어도 마찬가지로, 사정이 있어서 통신사를 교체하면 그동안 해당 통신사에서 쌓아둔 구매 내역은 그냥 증발한다. 그나마 티스토어가 이 문제에서 자유롭긴 한데, 여긴 무슨 생각에서 그런건지 USIM이 확인 되는 기기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져 있어서 몇몇 태블릿이나 커스텀 안드로이드에서는 이용이 불가능하다.

또한 국내 앱스토어의 경우는 보통 국내법의 영향을 받으므로 자체적인 검열 시스템이 있어서 의외로 애플의 앱스토어만큼 등록 기간이 걸리고 그 기준이 까다로운 경우도 상당수 존재한다. 무엇보다 해외의 개발자들은 그런게 있는지도 몰라서 자기 앱을 국내 앱스토어에 등록을 잘 안하니 외산 유명 앱들은 국내 앱스토어에서 구할 수 없다.

하지만 구글 플레이는 상기했듯 기준이 매우 널널하므로 국내 앱스토어에서는 볼 수 없는 별의별 앱들이 다 있고, 또한 전 세계의 모든 개발자들이 이용하는 마켓이다보니 앱의 종류도 훨씬 더 다양하다.

또한 환불 정책에서도 차이가 나는데, 국내 앱스토어들은 앱스토어측에 문의를 넣으면 성실하게 응대하는 방식이지만 구글 플레이는 구입후 2시간 이내에 한해 딱 한 번만 묻지마 환불을 해준다. 이는 애플 앱스토어와의 차이이기도 하다. 때문에 구입하고 작동이 되지 않거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쉽게 환불이 가능하다. 다만 이걸 악용하는 사용자도 있어서 문제. 특히 만화 앱이 이런 경향이 심한데, 만화 앱을 구매하고는 제한시간내로 빨리 읽거나 스크린샷을 찍어서 저장해버리곤 바로 환불을 하는 사례가 종종 보고된다. 그 때문에 만화계 앱들은 자체적으로 나오는 경우가 드물고, 일단 만화 앱 자체는 공짜이지만 해당 앱을 사용해서 만화 웹사이트로 접속, 웹사이트에서 결제해야 만화가 주어지는 웹앱 혹은 하이브리드앱 방식으로 구글 플레이식 묻지마 환불을 최대한 차단하고 있다. 또한 최초 결제 1회에 한해, 구글콘텐츠 고객센터(080-234-0051, 구글콘텐츠의 환불 중 접수 가능한 사항 이외의 어떠한 문의 및 건의도 받지 않음)에서 환불을 실시한다.

그리고 인앱 결제, 혹은 다른 사유가 발생한 경우 환불이 까다롭다. 판매자에게 연락을 취하여 환불받는 것이 가장 좋으나 판매자와 원만히 협의가 이뤄지지 않거나 아예 환불 요청을 무시하는 경우, 구글에게 직접 메일로 문의를 넣어서 '잘못 결제했어요 환불해주세요' 라고 하면 되긴 하지만... 미국 본사와 연락을 취하는 방식인지라 영어로 작성해야 하며, 양국의 시차 및 작업 시스템 등 환경 차이가 있어서[13] 정확한 환불이 처리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리며, 이유없이 환불이 거절되기도 한다.[14] 그나마도 주말이면 주 5일제 근무가 대세인 미국 특성상 다음주나 되어야 처리해준다(...). 따라서 스마트폰 이용이 서툴거나 발적화가 심한 기종을 이용하여 결제를 해야 하는 경우 고객센터 및 일반적인 이용문의를 받을 수 있는 의 앱스토어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모든 안드로이드 탑재 기기가 다 구글 플레이를 지원하는것은 절대 아니다. 이를테면 킨들 파이어 시리즈. 여긴 아마존 사이트만 이용할 수 있고 구글 플레이는 이용할 수 없으며 애초에 구글 플레이가 탑재되어있지 않다.

이외에도 중국 내수용의 모든 안드로이드폰 시리즈. 애초 중국 내수용은 중국 정부의 규제로 구글 컨텐츠를 이용 할 수 없는 구조로, 디바이스 제조사들이 운영하는 앱 스토어를 이동통신사 마켓과 함께 내장한다.

하지만 구글 플레이를 이용하기 위해서 잠깐만 인터넷을 뒤지면 구글 플레이 설치하는법 정도는 어렵잖게 찾을 수 있다.

4. 기타

  • 다른 모바일 ESD처럼 그동안 한 번이라도 다운받은 앱들의 내역을 모조리 확인하는 기능도 있다. 정말 말 그대로 모든 앱들이 기록되니 위험한 앱을 받았을시엔 좀 난감해진다.(…) 굳이 위험한 앱이 문제가 아니더라도, 구매내역이 쌓이고 쌓여서 나중에 구매 내역을 조회하려고 하면 불필요한 앱 목록이 주르륵 뜨는지라 폰이 리소스를 버티지 못하고 뻗어버릴수도 있다는 점도 문제다. 그러나 구매내역 삭제가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지만 안드로이드 ICS 출시를 기점으로 드디어 목록 상에서 구매내역 삭제가 가능해졌다. 원한다면 언제든지 구매 내역을 열고 삭제 버튼을 누르거나, 아니면 오래 터치하여 다중 선택 모드를 열고 여러 개의 구매 내역을 동시에 삭제할 수도 있다. 그러니 앱 리뷰란에 구매 내역 삭제 요청 같은 거 써놓지 말자. 백 년 천 년이 지나도 씨알도 안 먹힌다. 오히려 "나는 이 앱을 다운받았던 사람이오."라고 커밍아웃을 하는 슈퍼 뻘짓에 불과하다. 특히 19금 맞고 앱 리뷰란에 실명으로 구삭 요청 리뷰가 올라와있으면 매우 아스트랄하다.읽다보면 기상천외한 이유로 구삭을 요청한다. 친구가 설치했다던지 동생이라던지 심지어는 떨어뜨려서 설치됐다던지 외계인이 설치했다기도 한다 흠좀무하지만 한 번 다운로드받은 앱은 어디엔가 흔적을 반드시 남겨 놓는다. 바로 앱 리뷰. 한 번도 다운로드받지 않은 앱은 별점 리뷰(앱 평가하기) 체크란이 나타나지 않지만 한 번이라도 다운로드받은 앱은 앱 평가하기 칸이 활성화된다. 물론 구매내역 목록에서 지워도 앱 평가하기 칸은 사라지지 않는다.
  • 마찬가지로 환불 요청은 리뷰란에 백날 써봐야 안 먹힌다. 환불 요청은 어디까지나 구글에 의해서만 이루어지는데, 이유는 수익이 바로바로 개발자에게 가는 것이 아니라 구글측이 모아두었다가 일정 기간마다 송금해주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 또한 구글이 60만 개나 되는 모든 앱들의 리뷰란을 매일같이 점검할 수 없는 노릇이며 설령 해준다고 해도 전 세계 수많은 언어의 사용자들이 올리는 글에 일일이 다 반응할 만큼 다양한 인력을 다룰 수도 없는 노릇이다. 따라서 어쩌다 앱 개발자가 환불 요청 리뷰를 봐도 '구글에 직접 신청하세요'라는 답변을 달아주는 것 외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환불 요청은 그냥 구글 고객센터에 메일을 찔러넣자.
  • 앱 이름이 영어인 경우 꽤 높은 확률로 앱 이름이 발번역된 채 판매된다. 북한이 미사일 발사한다고 위협했을 때 발매된 'Stop Kim'이란 앱을 '정지 김'이라는 제목으로 번역해서 팔았다.(...)
  • 중국에서는 사용하고 싶어도 사용할 수가 없다. 중국 국가 정책상 제재가 이루어져서 구글 플레이를 포함한 구글 컨텐츠 이용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구글 플레이를 결국 설치해서 구글 컨텐츠를 사용하는 용자들도 보여진다.
  • 가끔 넥슨 플레이나 캐시슬라이드같은 앱 리뷰에 추천인 입력 유도 리뷰를 올리는 유저들이 많은데, 착한 위키러라면 절대 올리지 말자! 이것은 Google Play 정책에 위반되는 리뷰이다. 때문에 개발자에게 걸리면 해당 앱 계정 등을 정지당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하지만 돈에 환장한 돈슨과 카카오톡 게임 개발사들이 고객을 짜를리가 없다

5. 진저브레드 플레이스토어 이용불가 사건


2014년 9월 9일 추석연휴 시즌!에.. 진저브레드기기로 플레이스토어 이용이 불가능한 사태가 일어났다.



감히 생강빵 유저를 무시하는 것이냐!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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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하위 ESD인 플레이 북, 플레이 무비도 애플리케이션의 이름은 Play 북, Play 무비이다. 뭐 이리 난잡해 이거
  • [2] 여기. 여담으로 nexus_4의 4를 10으로 바꾸면 넥서스 10도 볼수 있다.
  • [3] 2015년 2월 20,000곡에서 50,000곡으로 늘었다.
  • [4] 단 2012년 12월 23일, 매칭 기능이 추가된 시점 이후 계정 가입을 시도했더니 미국 신용카드 정보를 요구했다. 이때는 Google Wallet으로 들어가서 기존 카드 등록 정보를 없애고, 새로 카드를 등록하여 카드 주소를 미국 주소로 바꾸면 잘 등록된다. 주소는 적당히 구글링 하자. 참조
  • [5] 영화 말고도 TV 컨턴츠 등도 제공하는듯 보이나 국내에서는 영화만 서비스 되고 있다.
  • [6] 2010년 12월 구글이 인수한 회사다.
  • [7] 참고로 등장하는 게임들은 순서대로 앵그리버드 에픽, 무적의 용병단, 냥코 대전쟁, 마이군주, 스트리트 파이터 IV 아레나, 낚시의 신, 세컨어스, 선국 : 쟁의 나라, 영웅서기 온라인, 마스터 오브 크래프트, 판타지 워로드, Block!, 마이군주, 던전에 어서와, 천상검 : 강호의 역습, One for Eleven, 푸른삼국지, 퍼즐런, 라디오해머, 클래시 오브 클랜, 진 삼국대전, 크리티카, 퍼즐앤드래곤, 리볼트 2, 이사만루2014 KBO, FIFA 온라인 3 M, 강철의 기사, 서머너즈 워 : 천공의 아레나. 광고 왼쪽 아래에 작게 표시되어있다.
  • [8] 한국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버전도 몇개 존재하는데, 다양한 종류의 게임을 광고하는 일본과 음악, 만화, 게임을 뒤섞어서 광고하는 호주를 제외한 다른 나라의 광고는 볼 수 없거나 정말 열심히 찾아야만 간신히 볼 수 있다. 이유는 불명.
  • [9] 구글 플레이를 통해 유통하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안드로이드 진영에 속하는 다른 회사의 ESD(T스토어나 삼성앱스 등)에서 유통중인 애플리케이션의 양도 합치면 더 많을것으로 사료된다.
  • [10] 다만 신고가 들어온다거나, 나중에 구글측 눈에 띄면 제재를 받는 등 관리 자체는 꾸준히 하고 있지만 역부족이다.
  • [11]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처음 만들때 자동생성되는 프로젝트 이름이다.
  • [12] 쉽게 설명하자면 앱은 크게 두 종류로 나뉘는데, 앱의 모든 기능이 앱 안에 다 들어가있는 '네이티브 앱'과, 이미 웹사이트등의 방식으로 별도로 구성된 기능을 단순히 끌어오기만 하는 '웹 앱'이 존재한다. 하이브리드 앱은 이 둘을 혼합한 앱으로, 네이티브 앱 처럼 일부 기능은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써먹을 수 있고, 일부 기능은 웹 앱 처럼 인터넷이 있어야만 써먹을 수 있다.
  • [13] 이를테면 한국에서 오후 1시경에 환불 요청 메일을 보내면 구글 본사가 위치한 미국은 이미 직원들이 죄다 퇴근하고 없는 한밤중 시간인지라 확인을 못해준다. 그리고 구글 직원이 막 오전 9시에 출근하여 문의 메일을 확인하고 처리한 후 답변을 달아줄 때 한국은 한참 새벽잠 자고 있을 때(...).
  • [14] 물론 고객과실인 경우가 많지만, 환불불가 사유와 함께 회사의 일부 과실이 입증되는 경우 부분보상이 이루어지는 국내의 관행과는 상당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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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3 11: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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