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구로다 간베에(전국 바사라)

last modified: 2015-02-01 18:19:09 by Contributors

b0062414_4cbce920aab3c.jpg
[JPG image (323.25 KB)]

전국 바사라 시리즈 등장 무장. 3편부터 등장했다. 성우는 코야마 리키야.

Contents

1. 소개
2. 성능
3. 여담
4. 전국 바사라 4

1. 소개

양손에 찬 수갑쇠사슬로 이어진 큰 철구를 달고 다니는 죄수 이미지의 캐릭터. 그래서인지 3편의 추가 복장도 죄수복(…)이다. 스토리상 도요토미 히데요시 밑에 있었지만 노골적으로 야심을 드러내는 융통성 없는 처신 덕에 이시다 미츠나리에 의해 양손의 자유를 결박당하고 규슈의 토굴로 쫒겨났다. 그리고 세월이 지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죽고 천하에 다시 난세가 찾아오자 토굴을 나와 세상을 차지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두 손이 수갑과 철구로 구속된 상태에서 특수병기 각토룡을 토굴 안에서 설계&제작하고, 그러면서도 철구는 별 수 없는지 무거운 철구를 휙휙 휘둘러 공격하는 등 지혜와 힘을 모두 어느 정도 갖추고 있으며 마고이치와 쵸소카베의 대사 중에 그를 칭찬하는 듯한 대사도 있는 등 자타 공인으로 능력자이나 이 능력을 능가하는 악운의 소유자. 정말 운이 더럽게 없다. 덕분에 개그 캐릭터 취급 당한다. 운이 더럽게 없다는 것에 기인한 모양인지 3번째 고유 오의를 시전하면 간베에의 바로 옆에 폭탄이 떨어지고, 간베에는 나중에 폭탄이 터지기 직전에서야 발견하고 경악하는 사이 폭탄이 터지고, "어째서냐아아아아!!"라는 외마디 비명과 함께 날아갔다가 떨어지면서 생긴 충격으로 주변의 적들에게 광범위 대미지를 입힌다. 참고로 간베에 본인은 대미지를 안 입는다.(…)이게 악운이여 강운이여

거기에 본인은 질리지도 않고 천하를 차지할 생각을 하며 야심을 불태우지만, 천하보다 훨씬 더 중요한 건 수갑의 열쇠. 스토리 진행에 따라 열쇠를 오오타니가 가지고 있다는 걸 알아내어 그에게 다가가니 그가 저 멀리 열쇠를 던져버려 미츠나리가 받고, 그걸 얻으려고 또 싸우다보면 열쇠가 공중에 튕기고 날아가던 새가 와서(…) 낚아채가는 등 눈물나는 고생 길을 보여준다. 청색 루트에서는 겨우 열쇠를 손에 넣고는 열쇠를 위로 쳐들며 세레머니를 선보이는데 갑자기 새가 나타나서 그 열쇠를 채가버린다. 그러니까 쓸데없이 폼은 왜 잡어 덧붙이자면 매번 열쇠를 채가는 문제의 새는 바로 모가미 요시아키가 기르는 매다.(…)

2. 성능

캐릭터 성능상 파워와 공격 범위는 좋은데 공격 후 빈틈이 크고 이동속도가 느리다하여 육성을 기피하는 유저들이 많다. 공격 직후 회피를 사용하면 딜레이가 캔슬된다는 점을 이용하면 빈틈 문제는 좀 숨통이 트이지만 전 캐릭터 중 최하 수준인 그놈의 이동 속도는 두 번째 고유오의를 장착해서 굴러다니지 않는 이상 정말 답이 없다. 츠루히메와 더불어 육성 기피 캐릭터 1, 2위를 다투는 것 같다.

반면 좋아하는 유저들은 기술의 파워와 호쾌함을 최고로 쳐주어 플레이하면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한다. 첫 번째 고유오의는 백드롭 후에 스크류 파일 드라이버로 마무리하는 화끈한 기술인데 백드롭 시 타이밍을 맞춰서 통상기 버튼을 누르면 무려 10회 이상의 연속 백드롭도 가능하다. 이를 잘 이용하면 적 무장전도 무난히 진행할 수 있다. 하지만 궁극 난이도에서 플레이하기 좀 힘든 건 사실인 듯하다. 그리고 다른 적무장들은 백드롭으로 어떻게든 한다고 해도, 잡기가 통하지 않는 혼담[1]을 고난이도에서 만나면 말 그대로 지옥을 경험하게 된다.

그러나...적으로 나오는 간베에는 또 체력이 꽤 높고 철구의 공격 범위가 넓은 데다 혼담이나 무네시게처럼 중량형 캐릭터라 아무리 때려도 뒤로 물러나기만 할 뿐 뜨거나 눕지 않기 때문에 상대하기에 난이도가 은근히 높다. 특히 전국 바사라 3 연에서 추가된 오사카성 월영전 맵에서 우물에 빠져서(……) 나제쟈를 외치고 있는 간베에와 싸울 경우[2] 조금이라도 틈을 주면 고유 오의로 계속 굴러다니는데, 이게 간베에 답지 않게 속도도 빠른데다 굴러다니는 동안에는 공격하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더욱 짜증난다. 게다가 이 때는 주변에 회복 아이템도 없다.

압권은 결전 모드의 30인 베기나 마지막 일본 유희에서 나오는 간베에로, 여기서는 그냥 좀 짜증나는 정도가 아니라 요주의 대상이다. 보통 전투에서 달고 나오지 않는 스크류 파일 드라이버 고유오의를 들고 나오며, 여기에 잡히면 10번 이상 백드롭 + 스크류 파일 드라이버 연속기가 작렬한다. 바사라기 등으로 빠져나올 수 없다면 연속기가 끝날 때까지 손 놓고 그냥 맞을 수밖에 없다. 심지어 플레이어의 체력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모습을 보면서도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연속 백드롭도 아프지만 피니쉬인 스크류 파일 드라이버는 더더욱 위험하다. 장기에프처럼 마지막에 내려 찍을 때만 타격을 주는 것이 아니라 공중에서 회전하는 동안에도 다단히트로 계속 타격을 입히는 사양인데다 마지막에 내려 찍는 결정타는 이전까지와는 비교도 안 되는 위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 공격력 하나는 센 간베에 답게 여기 맞으면 조금 아픈 정도로는 끝나지 않으며 어정쩡한 체력이 남은 상태에서 잡기에 걸린다면 당연히 사망 확정이다. 이를 대비해 간베에가 나올 차례가 되면 만약을 위해 바사라기를 아껴두는 것이 좋다. 안 그러면 잘 진행하다가 속수무책으로 털리기 딱 좋다.

3. 여담

간베에가 적 무장인 오사카 성 탈환전을 플레이해보면 사실 운이 나쁘다기보다는 도짓코 기질이 있는 듯 하다. 자기 부하들이 있다는 걸 깜박하고 포격을 하거나 철구를 떨어트리질 않나, 각토룡 설계 미스(나사가 4개 빠진 것 같다는 메세지가 뜬다)로 아군을 공격하게 만들지를 않나...참고로 각토룡 폭주 이벤트에서 이시다 미츠나리는 "네놈의 바보짓을 형용할 말이 없다"고 대놓고 디스하고, 다테 마사무네는 아예 웃느라고 본인의 대사가 없어서 코쥬로가 대신 하는 말이 "마사무네님, 웃을 일이 아닙니다!...아니, 역시 웃어넘길 일로 족하겠군요" 등등. 또한 츠루히메는 간베에와 대면했을 때 "못된 계략을 꾸미고 있는 기색이 보이네요. 그리고 실패할 상이예요."라고 못을 박는다(...).

그 외에도 천하를 얻고도 수갑을 못 풀어서 울면서 수갑 풀러 떠나는 등 하여간에 제대로 개그 캐릭터. 대표 대사는 당연히 "나제쟈아아!!(어째서냐아아!!)." 죽을 때도 나제쟈, 3번째 고유 오의 쓸 때도 나제쟈, 우물에 빠져서 나제쟈, 스토리 중간 이벤트에서도 나제쟈, 승리 이벤트에서도 나제쟈, 엔딩 이벤트에서도 나제쟈, 최종 승리화면 대사도 나제쟈. 그리고 전국 바사라 3 연에서는 아예 캐릭터 선택시에 나오는 대사가 나제쟈.고만 좀 해라 특히 청루트에서 열쇠를 기껏 획득해놓고 쓸데없이 세레머니를 선보이다가 새에게 열쇠를 또 뺏긴 후에는 역대 최강급으로 처절한 나제쟈(...)를 외친다. 에에? 나, 나아, 나아아, 나아아아아제에에쟈아아아아! 이런 상황에서 평화로운 분위기의 엔딩 배경음[3]이 나오는 것 또한 개그다.

참고로 영문판에서 나제쟈는 그냥 "WHY?"로 번역되어 나온다. WWWHHHYYYYYYYYYYYY!!

그래도 시마즈나 쵸소카베 루트에서는 상당히 인간적이고 멋진 모습을 보이는데, 이를 보고 '간베에는 자기 루트 빼고는 다 멋있다.'라고 평하는 이들도 있다.(…)

덧붙이면 원본이 크리스천이었던 것을 반영했는지 자비교에 감화되어 오토모 소린에게 죠시 쿠로다[4]라는 세례명을 받고 나오기도 한다. 하지만 3편에서는 갤롭 다치바나, 3 연에서는 선데이 모리에 묻혀버렸다.(…)

니코니코 동화의 바사라 유명 실황자 중 싱크로라고 하는 간베에 플레이로 유명해진 업로더가 있다. 게임 진행도 능숙하지만 그보다는 자신이 플레이 중인 캐릭터와 완전히 싱크로하여 그야말로 혼을 갈아넣는 집중력으로 유명한데, 처음 선택한 캐릭터가 하필이면 이 구로다 간베에여서 게임 내내 처절한 연기를 펼친 것이 유명세의 계기가 되었다. 니코동 한정으로 구로다 간베에(전국 바사라)하면 이사람이 바로 연관될 정도.

극장판 라스트 파티 특전영상인 미니 전국바사라 어나더 라스트 파티의 한 에피소드에서 짤막하게 등장했는데, 여기서는 간베에도 다른 무장들처럼 세키가하라로 오라는 편지를 받았지만 나중에 사정상 안 와도 된다는 통보를 받고(...) 분노해서 푸념을 늘어놓다가 나중에 그럴듯한 생각을 해낸다. 그 그럴듯한 생각이란 "어차피 지금쯤 자기들끼리 박터지게 싸우다 뻗어 있을 테니 그 때를 노려서 날로 먹자". 여기까지는 좋았지만 문제는 이걸 대놓고 떠들다가 어느틈에 나타난 4인조가 이 말을 전부 들어버리는 바람에(...) 그래도 2014년 7월부터 방영되는 전국 바사라 신 TVA Judge End에서 그간의 설움을 딛고정규 등장. 서군의 동맹셔틀동맹군을 모집하러 다니던 쵸소카베 모토치카로부터 동맹 권유를 받는 것으로 처음 등장하는데, 이때 내가 누구 때문에 이꼴이 됐는데 지금 서군으로 들어가라는 거냐며 넋두리를 늘어놓다가 결국 수갑 열쇠를 되찾기 위해(...) 모토치카의 제안을 수락한다.

4. 전국 바사라 4

chara_img_illust_kuroda.png
[PNG image (555.29 KB)]


전국 바사라 4에서도 출연, 여전히 손은 수갑에 묶인 상태이다. 덕분에 4탄에서는 그토록 소원이던 수갑 해제에 성공할지 여부로 나름대로 주목받는 기대주였지만 결국 수갑은 건재했다(...).

chara_kuroda_ss02.jpg
[JPG image (12.77 KB)]


공식 페이지의 소개상 플레이 스타일은 전작과 같은 경향인 듯. 덧붙이면 스토리상 이번에는 아예 일본 전국을 지나는 땅굴을 파면서 다닌다는데(간베에 본인의 말로는 남쪽으로는 이리오모테에서 북쪽으로는 에조까지 이어진다고 한다) 이번에도 그놈의 악운이 어디 가지 않아서 정신없이 굴을 파다가 지하도 한복판에서 길을 잃어버리질 않나, 열심히 땅굴을 파서 밖으로 나왔는데 하필이면 전장의 한가운데로 나오질 않나(...) 그리고 지하도를 만든답시고 얼마나 여기저기 헤집고 다녔는지 다른 무장들의 저택 뜰에까지 이어지도록 땅굴을 파버리는 바람에 민폐 속성이 따라붙질 않나[5]. 심지어 이이 나오토라에게는 나데시코대의 여성 병사들을 납치하려는 게 아니냐는 의심까지 샀고[6] 쵸소카베 모토치카에게는 닻으로 써도 될 것 같은데 배 탈 생각 없냐는 말을 듣는다거나, 한 술 더 떠서 사나다 유키무라는 간베에를 보고 "마치 죄인과도 같은 그 모습...무인으로서 얼마나 분하시겠소..."라고 동정하는 듯한 말을 하는 등 이래저래 치이는 안습한 면모도 보여준다.

본인도 자신의 불운을 자각하고 있는지 아예 "동정할 바엔 운을 달라고!!"라는 대사까지 나왔다[7]. 그리고 그도 불운에 시달리면서 나름대로 깨달은 것이 있었는지 궁극의 책략을 내 놓기도 한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이것저것 생각하려고 하면 반드시 얼마 남지 않은 운도 도망가버리니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열심히 땅굴만 파자"는 것.

심지어 개그 무기마저 여섯 면이 모두 '凶'으로 도배된 주사위(...)[8].

그리고 전편들에 비해 몸개그 속성이 더해졌다. 승리 포즈에서는 철구에 한쪽 다리를 올리고 폼 잡으려다가 미끄러져서 넘어지기도 하고(...) 오오타니 요시츠구와 만났을 때의 전용 무비를 보면 오오타니가 구슬로 자력이라도 만들어 냈는지 구슬로 간베에의 철구를 끌어당기고 간베에는 공중에 매달린 상태로 바둥댄다. 고토 마타베에와 만났을 때는 마타베에가 간베에를 매우 반갑게 부르며 달려가는데 이게 페이크라는 사실을 모르고 속았다가 그가 던진 무기에 맞을 뻔하기도 한다.

그가 총대장으로 나오는 일본 혈도 죠스이선 맵은 분위기는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은 땅굴이지만 진행 방식이 매우 특이하기 때문에 처음 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흥미로워하는 장소 중 하나다. 또한 여기서도 몸개그를 선보이는데, 땅굴차에 장착된 개틀링 건으로 체력을 반 정도 줄이면 "우아아아~아~아~아아아~"하고 비명을 지르며 웃긴 포즈로 굴러 나가 떨어지고, 나중에는 아예 나제쟈를 외치며 공처럼 굴러다니면서 자기 편 진을 다 깨부수기도 한다(...) (실제로 이를 이용해야만 모든 진 점령 특별 은상을 달성할 수 있고 그냥 개틀링 건으로 진대장을 직접 쏘는 방법으로는 거의 불가능하다).

그리고 지하도에서 길을 잃고 절규하는 등장씬을 보고 일부 현지 팬들은 '대하드라마 보고 나서 이 씬 보다가 뿜었습니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9] 그래도 대하 드라마 주인공인데 게임에서는 취급이 너무하다. 대하 드라마 방영 이후 일본의 히메지 성에서 구로다 간베에 특별전시회가 열리기도 했는데, 간베에가 쓰던 갑옷과 무기가 전시된 코너에 가서 "어? 수갑하고 철구가 없네."라는 드립을 치는 경우도 있었다.

이런 개그 요소 때문인지 몰라도 캐릭터 자체의 인기는 꽤 있는 편이다. 단, 4편에서는 쓰러질 때나 3번째 고유 오의 쓸 때 내는 소리 외에는 나제쟈라는 대사를 직접 하지 않기 때문에 이를 아쉬워하는 사람들도 있는 듯 하다.

쿠로다군 몹 중에 "이젠 수갑이 없는 칸베에씨는 상상도 안 돼" 혹은 "아, 칸베에씨! 수갑이 약간 헐거워진거 같아서 단단하게 조여놨어!"(…) 라는 식으로 말하는 몹이 있는걸 봐서는 최소한 바사라 시리즈가 끝나기 전까지는 수갑에서 벗어나는건 힘들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알고보면 엄청난 재주를 가진 실력자임에 틀림없다. 양손이 수갑으로 묶인 상태에서 땅굴차를 만들기도 했고 그 차에 붙어 있는 개틀링 건은 어떻게 만들어진건지 몰라도 일반 스테이지에서 볼 수 있는 쓰레기 개틀링 건과는 차원이 다른 병기이다. 발사할 때 선딜레이도 없고 공격력도 상당해서 웬만한 자코들을 일격사 시키는데다 오버히트 되지도 않는다. 그리고 땅굴차 탑승시의 속도감도 꽤나 짜릿한지 이이 나오토라를 비롯한 일부 캐릭터들은 무서워하기도 한다. 자비 랜드에 롤러 코스터를 설치한 오토모 소린도 이걸 타 보고 감탄할 정도이다. 그리고 고토 마타베에의 대사로 알 수 있는 사실이지만 그 땅굴차에 자기 이름도 써놨다고 한다(...) 아앙? 여기 댁 이름이라도 써 두셨습니까? 와, 진짜로 써놨네...

적으로 만났을 때는 마찬가지로 요주의. 개그 캐릭터라고 얕보다가는 매우 험한 꼴을 당하게 된다. 체력이 많은데다 뜨지 않고 다운 불가인 중량형 캐릭터이고, 이런 캐릭터들은 한 대 맞으면 뒤로 물러나면서 아주 잠시동안 무적이 되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다단히트하는 종류의 기술(예를 들면 킨고의 냄비 돌리기)의 효율이 줄어든다. 게다가 3연에서는 결전이나 일본 유희에서만 사용하던 연속 백드롭을 여기서는 통상 전투에서도 사용한다. 레버를 좌우로 흔들어서 풀 수 있는 요소가 추가되긴 했지만 상당히 빡빡하다. 그리고 바사라 난이도에서는 백드롭 4번 정도만 당해도 사경을 헤멜 정도로 공격력이 끝내주니 바사라기는 무조건 아껴둬야 한다. 덤으로 3번째 고유오의도 사용하는데 연출이 웃기다고 우습게 봤다가는 순식간에 사망씬을 감상하게 될 것이다.
----
  • [1] 오오타니 요시츠구 역시 잡기가 불가능하기는 하지만 이 쪽은 어떻게든 후려패서 잡을 수 있다. 혼담은 그냥 몇 대 때려서는 택도 없다는 것이 문제다.
  • [2] 특별 은상 조건은 간베에를 발견하는 것이지 격파하는 것이 아니다. 정 어렵다면 그냥 무시하고 도망나와도 상관없다.
  • [3] 3연 OST에 이 음악이 수록되어 있는데 제목이 메데타시 메데타시이다.
  • [4] 현지 팬들 사이에서는 세례명의 '죠시'가 원본 인물이 출가 후 사용했던 호인 '죠스이'의 변형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다.
  • [5] 다테 마사무네가 자기 집 마당까지 땅굴이 이어졌다고 할 때 간베에의 변명이 가관인데, 너무 살기 편해보이는 저택이라 무심결에 땅굴을 팠다고(...) 그 외에 도쿠가와 이에야스에게는 도요토미군 떠난 사람들끼리 잘 해보자는 식으로 말했다가 그전에 우리 집 마당에 구멍 판 것부터 메꿔주고 나서 말하자는 대답을 듣는 등.
  • [6] 이 때 간베에의 대답인즉 "맞선 한번 본 적 없는 내가 그런 말도 안되는 짓을 할까보냐!"(...). 결국에는 그도 이 시대의 불쌍한 솔로
  • [7] 1994년에 방영된 아다치 유미 주연의 드라마 '집 없는 아이'에서 나왔던 유명한 대사 '동정할 바엔 돈을 줘!'의 패러디.
  • [8] 사실 자세히 보면 주사위 면에 '길', '대길'이 쓰인 종이가 붙어 있기는 한데 누군가가 죄다 찢어버린 상태다(...).
  • [9] NHK의 2014년 대하드라마가 구로다 간베에를 주인공으로 다루는 군사 간베에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2-01 18:19:09
Processing time 0.1847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