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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last modified: 2015-04-15 20:08:01 by Contributors


九里市 / Guri City
구리市 / Copper City

guris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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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청 전경. 주소는 구리시 아차산로 439(舊 교문동 390-1번지).구리시청 홈페이지 앞쪽에 있는 호수는 이문안 저수지통일교의 소유이다.

구리시
九里市 / Guri City
국가 대한민국
면적 33.30km2
광역시도 경기도
하위 행정구역 8
시간대 UTC+9
인구 186,820명
(2014년 12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5,652.22명/km2
시장 박영순
3선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홈페이지

Contents

1. 개관
2. 유래
3. 교통
4. 정치
5. 문화
6. 상권
7. 음식
8. 스포츠
9. 행정구역 통합 논란
10. 교육
11. 출신 인물
12. 하위 행정구역
13. 기타
13.1. 역사 홍보
13.2. 통일교의 성지(?)


1. 개관


gur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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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 위치


경기도 중동부에 위치한 . 인구 약 19만 1,929명(2013년 2월 (구)안전행정부 주민등록인구).

동쪽과 북쪽은 남양주시, 남쪽은 한강을 끼고 서울특별시 강동구경기도 하남시, 서쪽은 서울특별시 중랑구광진구 장동, 노원구에 접한다. 구리시의 면적은 33.30㎢로, 전국의 , 중에서 면적이 가장 좁은 기초자치단체이다.[1][2]

2. 유래

구리시 행정구역 변천사
양주군 구지면
(楊州郡 九旨面)
양주군 구리면
(九里面, 1914)
양주군 구리면 (남)양주군 구리읍
(九里邑, 1973)
구리시
(九里市, 1986)
양주군 망우리면
(楊州郡 忘憂里面)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東大門區, 1963)
서울특별시 중랑구
(中浪區, 1988)

본래 양주군에 속하였으며 구지(龜旨, 九旨)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던 면이었는데, 한강왕숙천이 맞대고 있는 뾰족한 형상이 과 같다고 하여 '곶이'라 불렸는데, 이후 고지→구지로 변하였다. 한자 표기는 음차이며 원래 전자(龜)를 쓰는 것이 원칙이었지만 조선 후기로 오면서 후자(九)도 널리 쓰이게 된 것. 비슷한 사례로는 안산시고잔동(곶 안→고잔)을 들 수 있다.

그러다가 일제강점기 초기인 1914년 조선총독부의 대대적인 전국 행정구역 개편으로 지면('九'旨面, 현 구리시)과 옆 망우면(忘憂'里'面, 현 서울특별시 중랑구, 단 면목동은 제외)을 통폐합해 구리면('九里'面)을 설치한 것이 시 이름의 시초이다. 의왕과 더불어 일제가 임의로 만들어 낸 지명. 참고로 망우리면은 용마산 넘어 있는 동네였다. 아예 생활권도 수계도 생판 다르고 심지어는 도로도 안 이어져있는데 동거하고 있는 곳도 있긴 하지 여기는 아예 동거하다가 빡쳐서 따로 집차렸지 그러다가 1963년 서울특별시의 시역 확장으로 옛 망우리면 일대가 동대문구에 편입되었는데, 이게 지금의 중랑구이다. 이후 인구 증가와 도시화로 1973년 구리읍으로 승격되었다. 1980년 양주군이 양주군과 남양주군으로 분리되면서 남양주군 구리읍이 되었으며, 1986년 구리읍이 구리시로 승격되었다.

다만 갈매동은 예외인데, 원래는 양주군 노원면(지금의 서울특별시 노원구)에 속했다가 1914년 개편으로 구리면에 편입되었다. 갈매동의 일부는 구리시에서 유일하게 서울시 도시계획구역에 속한 적이 있다.

어떻게 보면 '구리'에서 '리'에 해당되는 망우리면 지역이 서울특별시에 편입되어, 사실상 옛 구지면 지역만이 남은 셈이니 구리시가 아니라 구지시로 개칭해도 될 것 같지만, 그대로 구리라는 지명을 유지하고 있다.[3]

3. 교통

시의 동서로 수도권 전철 중앙선 철도가 지나고, 북서쪽을 경춘선 철도가 살짝 긁으면서 지나간다(…). 역은 중앙선 구리역[4]과 경춘선 갈매역[5]이 있다. 구리역이 개통되기 이전에는 청량리역 방면이나 강변으로 가는 시내버스를 주 교통편으로 이용했었으며, 지금도 많이 이용하고 있다. 강변역과 망우역 및 청량리역 방면이 서울로 가는 핵심 동선이다. 구리시·남양주시 버스 목록(...)에서 이 시내버스들을 열람할 수 있다. 시간 나면 광주시 버스 목록도 참고하도록 또한 구리시에는 구리, 남양주시를 책임지는 버스 201번이 있다. 비록 교통 요충지인 구리역에는 가지 않지만, 돌다리사거리 앞에서 남양주시 환승수요까지 챙기는 구리시 최고의 효자 노선.[6]

2013년 8월 1일부터 6-2,6-3번 마을버스가 5번 마을버스로 통합되었다

2011년 6월 20일부터 기존에 안양역강변역 사이를 오가던 1650번이 수택동까지 연장되었다.

시외버스나 고속버스의 경우 구리역앞, 롯데백화점 정류장에 중간정차하는 노선을 이용하거나 동서울터미널까지 가서 탑승한다.

도로 교통의 경우, 고속도로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있다. 국도6번 국도, 43번 국도, 46번 국도, 47번 국도가 있으며, 구리암사대교를 통해 한강 이남으로 건너갈 수 있다.

4. 정치

경기도 북부 시/군들 중 민주통합당 지지 성향이 가장 강하다고 여겨지고 있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좀 다르다. 2006년 지방선거 당시 여당이었던 열린우리당이 수도권 66개 지역에서 장렬히 전사해 나갈 때[7] 유일하게 당선자를 냈던 곳으로 유명하다. 그 당선자가 바로 현직인 박영순 시장. 다만 이는 구리가 야당 강세지역이라기 보다는 현 시장인 박영순 시장의 평가가 좋아서라고 보는 편이 더 타당할 듯 하다. 역대 선거를 봐도 구리시가 야당 쪽에 몰표를 날린 것은 없었으니... 2008년 총선에서는 한나라당 후보(주광덕 전 의원)가 당선됐다. 하긴 그 때는 통합민주당이 전통적인 강세 지역인 서울 서남부 지역에서도 패배했을 정도라...[8]2012년 총선에서는 다시 민주당 후보가 당선. 2004년 총선 때 당선된 윤호중 의원이 다시 돌아오게 되었다. 다만 제법 접전이기는 했다.

박원순 박영순 시장이 오랫동안 시장으로 재직했다. 관선 출신이고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까지 총 5선에 3연임까지 성공 했다[9]. 여담으로 박 시장은 2012년 현재 만 64세(1948년생)로 현임 이석우 남양주시장과 더불어 기초자치단체장들 중 이웃끼리 최고령을 자랑하기도 한다. 그동안의 핵심 공약이나 정책으론 고구려를 내세운 역사 홍보와 최근엔 태극기의 도시라는 생뚱맞은 슬로건 말고도 월드디자인센터 구리 유치까지 추진중이며, 친수구역이 해지가 된 상태이다.

코미디언 故 이주일은 여기서 지역구 국회의원에 당선됐다(…)[10]

5. 문화

옆동네 남양주시와 함께 문화예술이 취약한 지역이었으나 2013년 4월 구리문화예술회관(구리아트홀)이 개관했다. 개관 전 2012년 연말 프롤로그 시리즈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거실을 서재로'[11]라는 캠페인 사업을 오랫동안 하고 있는데, 여러 모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듯. 일단 국기 갑툭튀에 비하면 훨씬 정상적으로 보인다(…) 구리시민의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다. 시립도서관에 가면 꾸준히 추진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파트에서 거주해 지내다보면 간간히 찾아와서 국기게양을 권하는 공무원을 만날 수 있다 카더라. 연립주택이나 단독주택은 그런 거 없는 듯.


6. 상권

작은 고추가 맵다

중심 번화가로 돌다리사거리 서쪽의 '돌다리'와 사거리 동쪽의 롯데백화점 앞이 있다. 이 중 돌다리는 구리시에서 나름 유서깊은 상권이며 돌다리시장과 바로 연결된 남양시장이 포함돼있다. 1998년 백화점 개장과 2010년 버스중앙차로 개통[12] 등 타격을 받아 예전보단 포스가 덜하지만 그래도 구리.남양주의 10~20대 젊은이들의 주요 (술,밥)약속장소로 꾸준하다.

프랜차이즈가 생각보다 많은 편이다. 롯데리아만 해도 5개(...)나 있고, 맥도날드는 2개[13], KFC는 1개가 있다. 게다가 TGIF, 애슐리, 빕스, 아웃백, 설빙 등 대형 프랜차이즈도 있다. 게다가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롯데마트,롯데아울렛 등 롯데 관련 기업이 많아 롯데가 많이 진출한 도시처럼 보인다.[14] 이게 다 남양주 덕분 진짜로 남양주시는 상권이 빈약하다 보니 구리에 상권들이 몰리게 되었다. 인구 18만의 도시가 거대 상권을 형성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롯데백화점은 예로부터 남양주 전 지역에서 오기로 유명했고, 아직도 롯데시네마는 구리 수요에다가 퇴계원, 덕소, 도농까지 쫙 빨아먹는 중이며 돌다리시장도 아직도 건재하다.

7. 음식

돼지곱창으로 유명한 곱창골목이 돌다리시장에 있다. 요즘엔 거의 사라져서 잘 모르지만 토평동이 개발되기전, 파밭 투성이일때 토평는 개고기로 유명한 지역이었다. 인근 서울에서 개고기를 먹으러 사람들이 꽤 몰려왔을 정도.

8. 스포츠

LG 트윈스 2군 연습장이었고, 현재는 FC 서울 2군 연습장인 GS 챔피언스 파크가 위치해 있는데 넘어지면 코 닿을 거리를 사이에 두고 광진구 광장동과 맞닿는 엄청나게 뛰어난(!) 서울과의 접근성을 보여주고 있다.[15] 한때 LG 트윈스의 숙소도 연습장 근처에 있었는데 숙소에서 나와서 2분만 걸으면 강변역으로 가는 버스가 지나다니는 위치였고, 덕분에 1990년대 시절 LG 트윈스가 잘 나갈 땐 당시 모든 초등학생들이 LG 트윈스 숙소를 자랑스럽게 생각했다고... 이러니 LG 2군 선수들 기강이... 그리고 LG 트윈스 갤러리로부터 구리식물원이라는 소리나 듣지.

사실 LG 트윈스의 야구 연습장은 원래 축구 연습장 1면을 관청 허가 없이 개조한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이천 LG 챔피언스 파크 항목 참조. 간단히 요약하자면 1987년에 럭키금성그룹이 4면짜리 축구전용 연습장을 건설했는데, 1990년에 MBC 청룡을 인수하며 LG 트윈스를 만들면서 2군 연습장이 필요했고 자사 사유 축구전용 연습장이었던 LG 챔피언스 파크의 4면 축구장중 1면을 야구장으로 개조한것.

그러나 이 지역은 개발제한구역이라 용도 변경이 사실상 불가능한 지역이었고, 구리시도 이 사실을 2011년 10월 경기도의 명령으로 당시 행위 문서를 검색하다 알게 되었다. 그 후 이 연습장의 용도 복원 명령을 LG스포츠에 내렸다. LG 스포츠는 행정소송을 냈지만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원고 패소 판결이 내려졌고, 2014년에 이천시이천 LG 챔피언스 파크를 건설해 그곳으로 완전히 이전하였다. 어차피 2군 구장이 서울과 너무 가까운 바람에 6668587667 시절 LG 2군이 분위기가 해이하다는 얘기가 많아서 팬들은 딱히 반대하지는 않는 모양. 근데 FC서울은 우승 잘만한다 여담이지만 사실 연습구장이 있는 것 빼고는 구리시 리틀야구와 중학야구,고교야구두산 베어스와 관계가 깊은 편이다.

또한 한국여자프로농구KDB생명 위너스 여자농구단이 이 곳을 연고지로 하고 있다.

9. 행정구역 통합 논란

위에서 봤듯이 남양주시와는 떼려야 뗄수 없는 각별한 사이(?)로, 구리-남양주의 웬만한 관공서는 두 도시중 한군데 있다. 예를 들자면 경찰서와 교육청은 남양주에 있고 소방서와 세무서(하지만 기관명은 남양주 세무서)는 구리에 있다. 예전엔 남양주에 불나면 구리 소방서 소속 소방관들이 출동하고, 구리에 사고나면 남양주 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출동하는 식이었다. 하지만 최근 구리 경찰서와 남양주 소방서가 생기면서 미묘하게 전통(?)이 깨어지고 있는 중. 교육청 이름도 기존 남양주 교육청에서 구리남양주교육청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더불어 고등학교의 경우 구리-남양주가 하나의 학군인지라 서로 도시를 오가며 통학하기도 한다.

외부인들 입장에서는 교육청, 세무서, 소방서도 같은데 그냥 두 도시 합치면 되겠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시로 출범된 이후 신도시가 개발된 뒤 이주한 사람들은 대부분 반대, 구리시 출범 이전에 구리에 살던 사람들도 다시 합치는데 반대하는 사람이 많다. 다시 합쳐도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새로 이주한 사람들의 절대다수가 합치는데 반대한다면, 원래 살던 사람들 중에는 '합치든 말든 별 상관은 없다'라는 사람이 적지 않게 있는 정도. 아무튼, 적극적으로 나서서 '합치자'라는 의견은 거의 없다.

그러나 2010년 지역 통합 붐에 편승해 구리-남양주 통합안이 나와 도시가 시끄럽다. 이 통합 문제는 최근 불거진 것 같지만 미금시[16]-남양주군 통합(1995년) 때 한번 나온 떡밥이다.[17] 근데 아직도 떡밥이 효과가 크다.

위에도 나오듯이 행정구역으로서의 역사는 짧지만 시의 역사는 꽤 긴편이라 토박이들의 경우 구리시라는 이름보단 교문리[18], 토평리 등으로 부른다. 다만 유입인구가 늘면서 많이 희석되었을 뿐.

서울특별시 동부 지역에서 서울과 가장 가까운 위성도시로, 이 지역 사람 대부분이 서울로 출퇴근한다. 이 때문에 구리시에서는 서울편입 떡밥(특히 광진구)이 나돌았고 그렇지 않아도 구리 혼자서도 충분히 먹고 살만하다는 인식이 만연해 있어서 시 자체에서 남양주와의 통합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 그러나 서울로 편입되기에는 용마산과 아차산이라는 커다란 지리적 장벽이 있기 때문에 시가지 자체는 어느정도 분절되어 있기 때문에 쉽지는 않을 것이다. 게다가 안양과는 분절성이 약간이라도 있는 과천과는 다르게 구리는 남양주(옛 미금시 지역)와 같은 생활권을 공유하기에 설령 서울시 면적이 추가확장 되더라도 광명, 과천보다 더더욱 서울 편입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과천시와 광명시는 생활권이 주변 경기도 도시와 분절되어있지만, 구리시는 남양주시와 동일 생활권이다. 더군다나 이쪽은 아까 두 도시처럼 서울 국번을 쓰지도 않는다.

다만 1980년대 초반에 서울특별시가 올림픽 조정 경기장 건설 문제로 당시 토평리 지역의 서울 편입을 검토한 적은 있었다. 기사

당시에 구리시에서는 남양주(민)을 촌동네로 비하하면서 통합 반대하는 현수막을 온 동네에 도배하여관련 기사 안그래도 구리시와 통합을 하여 도시의 발전을 더욱 도모하려던 남양주의 감정을 제대로 건드렸고, 남양주에서 구리시 상권에 대한 불매 여론까지 일어났을 정도였다. 설상가상으로 구리시 (주민들 - 특히 토평/수택)의 짝사랑의 대상인 서울 광진구 주민들도 '구리 촌놈들이 서울로 비집고 들어가려고 한다'며 골갑지 않게 바라보았다. 딱히 서울부심이라고 할 것도 없지 않나? 애초에 딱 봐도 이해가 안 되는구만 당시 관련 뉴스기사에 남양주, 광진구 주민이 도배해놓은 댓글악플을 볼 수 있다(...). 아무래도 서울 편입에 대한 구리시민의 열망에 대한 주변 주민들의 여론이 광명, 과천의 경우보다 더 안 좋은 것은 사실. 과천과 광명의 경우는 그들 지역의 서울 편입론에 대한 인근 지역 주민의 여론이 구리시의 경우처럼 적대적이거나 적어도 관심이 없지는 않다. 광명의 경우 백재현 의원(광명갑)이 서울편입 법안을 제출할 때 박영선(구로을) 등 몇몇 서울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참여했다. 반대로 남양주시에 들어서면 구리시 통합을 적극 지지 한다느니, 통합해야 잘산다느니 하는 플랜카드로 도배가 되어 있다. 돌다리부근에서 남양주 경찰서가는 구간을 지나가면 플랜카드가 정말 몇미터 거리만에 반대로 뒤바뀐다. 동시에 물론 구리시 주민과 시 당국의 강력한 반발로 남양주와의 통합은 무산되었다. 구리시장까지 직접 나서서 남양주와의 통합을 적극 저지하였으니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

구리시의 행정구역 개편 논의에 관해서는 행정구역 개편/경기권 참조할 것.

10. 교육

도시의 규모는 작지만 학군 자체가 예전부터 남양주시와 하나의 학군이었고 서울의 베드타운이기 때문인지 취학 연령이 많아 숫자도 많다. 특히 수택 - 교문 - 토평동의 경우엔 근처에 학교가 많이 몰려 있다. 특히 부양초 구리중 구리고 토평중 토평고의 경우 길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는 실정. 다만 역사는 그렇게 깊은 편은 아닌지라 1990년대 후반 이후 학교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겼다. 94년 교문중 1996년 인창중, 고 1999년 동구중 2001년 장자중, 토평고 2002년 토평중 수택고 , 따지고 보자면 공립학교 중에는 인창초가 가장 오래되었다고 볼 수 있고, 토평초 ,구리여고, 구리중, 남고 스타일로 유명한 구리고도 꽤 오래되었다고 보아야 한다.

몇 안남은 고교 비평준화 지역이지만 도시 규모 자체가 작고 역사가 깊지 않아서인지 특별히 명문이라 부를만한 학교는 없다고 봐도 된다. 평준화 안 되는 이유가 동화고등학교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설이 있었으나 그냥 낭설이며 남양주가 학생 인원보다 고등학교 수용 인원이 부족하였고 삼육고, 와부고, 그리고 올해 자율형 공립고로 전환한 청학고를 포함해서 평준화로 바뀔 가능성은 그런거 없다

새로 생긴 학교 대부분은 자칭 신흥명문이라 부르며 자랑을 하지만 아웃풋을 보면 그렇게 큰 차이는 없다. 인창고등학교[19]는 구리시의 고등학교들 중에서만 따졌을 때 가장 입결이 높고 201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이웃 남양주[20]의 동화고 다음 가는 학교였다. 콩라인 기믹 그래서 구리, 남양주 지역에서 가장 서열이 높은 동화고가 개신교 미션스쿨이라 종교적 행사에 대해 거부감을 가진 일부 중3 학생들이 선호하기도 해서 공립고 중에서는 가장 셌는데 자공고인 와부고의 등장으로 기세가 한풀 꺾였다. 거기다 청학랜드란 악명이 붙은 청학고가 자공으로 변경해버렸다. 동화고도 타격을 받긴 했는데 이쪽은 잘 가르치는 교사들이 와부고로 빠져나가기까지 해서... 이 학교 리즈시절인 2000년대 초중반에는 동화를 앞지른다는 얘기가 헛소리가 아니였다. 안습. 이쪽이랑 엇비슷한 토평고도 초창기에는 그 소리 나왔지 토평고등학교 역시 개교후 3년간은 입결이 수직상승하면서 한때는 인창고에 버금가거나 넘어섰다는 수준까지 갔지만... 짧은 전성기를 뒤로하고 기세가 꺾였다.

동네가 좁긴 해도 의외로 학교에 운동부는 많다. 인창고등학교가 고교야구로 유명하며 여기 출신 현역 프로야구 선수가 김종찬, 김태훈, 넥센 윤석민, KIA 윤석민[21]. 인창고 졸업은 아니지만 인창중을 졸업한 윤희상도 있다. 구리중의 경우 축구가 또 전국적으로 유명하다.[22] 구리고 또한 축구부가 있다 비인기 종목이긴 하지만 구리여고 카누부는 전국 최고 수준. 국제패를 밥먹듯이 한다. 더불어 토평중고교의 경우 볼링부로 나름 유명하다

지역의 이름을 딴 학교가 남자/여자 학교로 구리초등학교를 빼면 구리중, 구리고, 구리여중, 구리여고가 있다. 간혹 두 학교가 통합해 남녀공학으로 바뀐다는 항상 남학생들을 설레게 하는 소문들이 있지만 이미 쉬어버릴데로 쉰 떡밥으로 1990년대부터 돌던 소문이다. 그러니까 그런거 없다[23]
구리고등학교의 경우 최근 과학중점고로 지정이 되었고, 과학중점과(이과와 별도) 약간의 이과가 국가에서 나오는 예산크리를 덕봤으나... 문과는그런거 없다 차츰 문,이과(과학중점포함)의 차이가 벌어지려고 하는 추세이다.

위에 나온 인창고는 서울 서대문구의 인창고와 이름이 같은데, 덕분에 수능시험에 고사장을 착각한 사람이 가끔 나오는듯. 2012학년도 수학능력시험에선 서울 인창고를 구리 인창고로 착각해 서울 인창고로 가야할 수험생이 구리 인창고로 잘못 찾아온 경우가 있었으며, 2013학년도 수학능력시험에선 반대로 구리 인창고를 서울 인창고로 착각해 구리 인창고로 가야 할 수험생이 서울 인창고로 오는 경우도 있었다고. 또한 가수 린, 인피니트 동우, EXO 시우민이 이 구리 인창고 졸업생이다.

그 외에 런닝맨에서 유명한 이광수평고등학교 1회 졸업생으로 아마 토평고등학교 출신중에선 가장 유명할 듯 하다. 그 전엔 토평고등학교 4회 졸업생인 루저의 난 이모씨가 가장 유명했는데....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그리고 배우 김소은 또한 택고등학교 4회 졸업생이다.

림교 재단의 서울삼육중/고등학교가 이 곳에 있다.

11. 출신 인물

12. 하위 행정구역

  • 갈매동
행정동과 법정동이 일치하는 유일한 동이다. 사람들이 많이 생각하는 구리의 이미지와는 많이 다른 동네이다. 전형적인 농촌 풍경이 펼쳐지며 여기가 남양주인 줄 아는 사람들도 꽤 있을 정도로 이질적이다. 경춘선 갈매역이 있다. 보금자리주택지구가 들어올 예정이고 바로 위에는 별내신도시가 있다. 47번 국도를 통해 서울특별시 중랑구와 연결된다. 역사적으로는 구한말까지는 현재의 서울특별시 노원구인 옛 양주군 노원면 지역이었고, 1995년까지는 서울특별시 도시계획구역에 속했다.

  • 교문1동, 교문2동
관할 법정동은 교문동(일부)이며, 1동은 추가로 아천동을 관할한다. 구리시의 중심부 역할을 하는 동네이다. 시의 서쪽을 많이 차지하고 있으며 행정적으로는 교문1동과 교문2동으로 나누어진다. 1동의 서쪽에는 구리시청, 시의회와 소방서 등 행정 기관이 밀집해 있고 동쪽에는 소규모 단독주택들과 구리 최대 번화가인 돌다리가 있다.[25] 2000년대 후반부터는 인창동 롯데백화점에 밀리는 모양새인데, 2005년 12월 중앙선 구리역이 개통된데다가 2010년대 들어서는 중앙버스전용차로가 개통되면서 정류장 위치가 애매하게 되어버린 탓이 크다. 시청 옆에 2013년 5월 문화예술회관(구리아트홀)이 개관했는데, 구리, 남양주에 처음 생기는 문화공간이다. 사람들이 구리시로 잘 인식하지 못하는 딸기원 또한 교문동이다. 6번 국도 망우고개, 92번 서울특별시도 용마터널을 통해 서울특별시 중랑구와 연결되며, 강변북로43번 국도 워커힐고개로 광진구와, 구리암사대교강동구로 이동할 수 있다. 아천동은 FC 서울의 연습구장인 구리 GS 챔피언스 파크가 있다. LG 트윈스 2군 구장구리식물원도 있었으나, 개발제한구역 무단 용도변경으로 인해 이천시로 이전하였다. 태왕사신기를 촬영한 장소였던 고구려 대장간 마을도 여기에 있다. 행정구역상 경기도 구리시 소속이지만 학군은 서울특별시 광진구에 편입되어 있다.

  • 동구동
관할 법정동은 사노동·인창동(일부)이다. 행정동명은 동구릉에서 동명을 따왔다. 태조 이성계의 건원릉을 포함해 조선왕조의 왕릉 9개가 있는 곳이다. 사노동은 이웃 갈매동처럼 한적한 농촌 풍경을 볼 수 있는 동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퇴계원IC가 여기에 있고 퇴계원이 바로 위에 있다. 행정 업무는 갈매주민센터에서 맡는다.

  • 수택1동, 수택2동, 수택3동
관할 법정동은 수택동이며 1동과 2동은 추가로 교문동(일부), 3동은 토평동을 관할한다. 1동에는 곱창골목으로 유명한 남양시장[26]이 있다. 2동은 본사가 있다. 3동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토평동은 구리시의 아파트 촌. 구리타워, 장자못호수공원이 있다. # 행정 업무는 수택3동주민센터에서 맡는다. 구리, 남양주를 통틀어 아파트 평당가가 가장 비싸기로 유명하다. 구리시 전체 토지 평당가도 의외로 높은 수준인데, 이 동네 땅 주인들의 자부심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광진구: 재미있네, 계속해봐.

  • 인창동
관할 법정동은 교문동(일부)·인창동(일부)이다. 시의 북쪽을 많이 차지하고 있다. 롯데백화점[27]중앙선 구리역[28]이 있다.

13. 기타

크기가 웬만한 서울의 한 구보다 작은 수준이라, 시 한가운데의 번화가인 돌다리에서 만나서 친구들과 술을 마시면 밤새 달려도 아무도 집에 택시를 타지 않고 30분만에 걸어서 돌아간다. 다만 갈매동만큼은 여기서 제외된다.

더불어 서울 주변도시인지라 서울과 접경 지역에 그린벨트가 있어 개발이 못하던 지역이 있었다. 게다가 지금은 철거되었지만 대전차방호벽까지 있었다. 그린벨트로 인해 원래 그 지역에 있던 마을은 구리시의 발전 확장에 소외된체 사실상 고립된체로 구리시와 떨어져 외딴 마을로 한동안 유지되기도 했다. 하지만 일단 구리시 소속인지라 학교는 구리시에 있는 학교를 가지만 워낙 외딴곳에 있어 초등학생들도 버스를 타고 다녀야 할 정도였다. 이런 마을로는 구리에서 광진구로 가는 길목에 있는 한다리마을, 구리에서 중랑구로 넘어가는 길목에 있던 딸기원이 있다.

구리시를 외부에 나름 널리 알린 역사 마케팅(?) 이력은 바로 아래에 자세히 나와 있다(...)

13.1. 역사 홍보

역사상 고구려와 크게 연관은 없음에도 불구하고 고구려 및 광개토대왕을 대대적으로 띄우고 있다. 아예 쌩뚱맞은 건 아니고 구리시 아차산에서 고구려 보루 및 산성유적이 발견되긴 했다.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삼국사기에 등장하는 아단성이 아차산에 있던 산성으로 추정된다. 단(旦)과 차(且)의 글자의 생김새가 비슷하기 때문. 보루등은 그 일부로 여겨진다.

아차산성의 위치는 한강을 사이에 두고 풍납토성을 바라보고 있으며 풍납토성 이나 몽촌토성도 보일 정도로 시야가 좋기 때문에, 고구려 기준에선 백제나 및 한강 이남지역을 감시,견제하는 꽤 중요한 국경요새였을 것이다. 물론 처음부터 고구려 땅은 아니고 원래는 한강유역을 가장 먼저 차지한 백제의 보루나 산성[29] 등이 있었지만 개로왕 시절 한성이 털릴 때 아차산 또한 고구려에게 넘어간 것으로 보인다. 이후 신라 진흥왕 대에 신락 한강유역을 차지하면서 아차산성 또한 신라에게 빼앗긴듯 하다. 고구려의 온달이 신라로 부터 다시 빼앗으려 왔지만 실패하고 전사(...). 결과적으로 보자면 고구려 백제 신라가 골고루 차지한 지역이고, 시기적으로도 길지 않지만, 남한의 고구려 유적이 워낙 적기에 고구려 땅처럼 알려졌다. 아차산과 용마산에는 전방위 적으로 보루등 요새가 있는데, 고구려 기준에선 한강이남[30]을 견제하기 위한 전략적 요충지였기 때문에 한강을 바라보는 아차산성은 고구려가 지은것으로 보이며 고구려 유적도 많이 나오는편.

아차산과 산성 및 보루의 위치. 바로 강만 건너면 풍납토성이 나온다.

더불어 그동안 남한에선 고구려 관련 연구나 유적조사가 제대로 이루어 진적이 없어[31], 거기에 아차산 고구려 유적은 남한에서 발견 조사된 최초의 보루성 및 산성유적이며 규모도 상당해서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다. 다만 광개토대왕이랑은 의외로 큰 연관이 없다. 광개토대왕 당시엔 아직 풍납토성과 아단성 및 한강 유역은 백제의 권역이었고 광개토대왕이 아신왕을 수군으로 털어먹을때의 루트인 관미성 - 미추성 - 아단성 - 한성 중 하나였다. 이후 나제동맹때 빼앗긴 한강유역을 되찾으려 영양왕때 온달이 야심차게 내려왔지만 아차산에서 전사했기에 온달과 더 관련이 있지만 안타깝게도, 아차산을 사이로 이웃한 광진구가 온달과 평강공주를 선점해버려서 광개토대왕으로 밀고 나간 듯 하다.[32] 고구려와 연관짓기는 생각보다 오래되어 90년대에 이미 시립도서관에 광개토대왕릉비 이 액자에 담겨 걸려있었다. 광개토대왕릉비의 6m가 넘는 크고 아름다운 사이즈 덕분에 눈에는 잘 띄는 편이었다. 지금에 와서야 환빠짓과 병크로 욕을 먹고 있지만 2000년대 초중반 고구려 붐이 일기 전에 고구려나 광개토대왕 관련 컨텐츠를 선점(...)해서 한동안은 선견지명으로 보며 구리시 내에선 어느정도 호의적으로 보는 견해가 있었다. 위의 2006년 박영순 시장의 61:1스코어 당선도 당시 고구려붐으로 인한 점도 약간 있다. 현재 광개토대왕상, 고구려 유적공원, 고구려 대장간 마을을 조성했거나 조성중이며 온달 장군과 아차산 관련 문제로 서울 광진구와 대립하고 있다. 다만 이런 사업의 일환으로 삼족오 소년단 같은 병크도 일어나기도 했다.[33]


교문동의 광개토대왕상

2010년부터는 태극기의 도시 구리시란 컨셉을 밀고 있다. 버스정류장 LCD/LED에 '태극기의 도시 구리시'란 문구를 띄우고 있으며 LED는 태극기 3개를 표시하고 있다. 이 역시 태극기나 창안자인 박영효와는 전혀 관계없이 광복 65주년을 맞아 구리시가 그냥 대한민국 최초 태극기의 도시란 기믹을 선점한 것 뿐이다.

광개토대왕 동상을 세우기도 했다. 사실 광개토대왕이 알고 보면 영토 확장 이외에도 많은 업적을 남겼으니 꽤나 적절한 일.

그런데 구리시의 동구릉에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가 묻혀있는 것을 생각해보면 상당히 묘하다.

13.2. 통일교의 성지(?)

자산가치로 삼성그룹을 넘나든다는 소리가 있는 통일교가 가평군만큼은 아니지만 이곳에 상당한 부동산[34]을 갖고 있다. 맥콜로 유명한 공장과 본사가 수택동에 있고, 아차산엔 성지랍시고 울타리를 따로 쳐논 구역이 있으며, 수택동 주택가의 이문안저수지의 지분 상당수(총면적의 50%를 약간 넘는 수치라고 하며 나머지는 구리시 소유)를 가지고 있다. 이 이문안저수지는 주택가에 쌩뚱맞게 있는 저수지로 구리시 개발이 한창일때 통일교의 소유인지라 개발이 안된 저수지이다. 덕분에 환경, 생태에 관심이 높아진 요즘에 와선 도심내 생태습지로 나름 자리를 잡은듯. 다만 통일교가 최근 이곳을 메우고 주차장(...)을 지으려고 해서, 구리시 입장에선 그동안 가꾼 노력도 있고해서 통일교로부터 땅을 구입하려고 하고 있지만 여의치 않은듯. 주차장을 지으려는 이유는 근처에 엄청나게 큰 통일교 교회가 있어서라고. 참고로 바로 아래에 있는 광진구에는 선화예중/고가 있다. 고구려 내세우는 것도 비슷하더니 원래 수도권 동북부 지역에 통일교 부동산이 정말 많다. 근데 남양주는 예외적으로 이런 일이 없다? 참고로 공장이 있는 곳 바로 옆에 카톨릭계인 구리 성당이 있다... 그냥 있는 정도면 넘어가겠지만 밤이면 불켜놓고 통일교 신자들이 음악과 행사를 치르는 경우도 있었다(...). 본격 예수 옆에 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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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번째로 좁은 지역은 과천시이다.
  • [2] 단위로 범위를 넓히면 서울특별시 중구의 면적이 9.97㎢, 인천광역시 동구는 6.98㎢, 그리고... 이들을 모두 러우시킬 부산광역시 중구2.82㎢이라는 압도적인 면적(...)을 자랑한다.
  • [3] 인창동 구지초등학교라는 학교 이름에 그 흔적이 남아있긴 하다.
  • [4] 이 역은 복선 전철화때 새로 생긴 역으로, 그 이전에는 중앙선 여객열차는 망우역도농역 사이에 아무런 역이 없어 구리시를 그냥 통과했다!
  • [5] 전철 개통 전에는 오랫동안 코렁시설로 간주되어 이 역의 존재를 아는 사람이 일부 철도 동호인을 제외하고는 없었다.
  • [6] 사실상 경희대, 홍릉, 망우로, 구리시의 심야까지 모두 흡수하는 노선이다. 차 상태가 영 좋지 못한 구리, 남양주시 노선 중에서는 차급이 가장 안정적인 노선이기도 하다. 다만 배차가 개판이라 그렇지
  • [7] 이때 한나라당은 총 61개 지역에서 당선되었으며 특히 서울특별시의 모든 구청장이 한나라당 출신이었다. ㅎㄷㄷ
  • [8] 근데 옆동네 남양주시에서는 갑구, 을구 두 곳 모두 민주당이 당선됐다.
  • [9] 관선 7대, 민선 2, 4, 5, 6대(1998~2002, 2006~2018)
  • [10] 1992년 14대, 통일국민당 소속으로 당연히 본명(정주일) 걸고 출마했다. 정주영과 이름이 닮기도 했네 이후 정주영이 대통령 선거에서 패배하자 민주자유당으로 당적을 변경하였다.
  • [11] 조선일보에서 내건 슬로건으로, 거실에 TV, 컴퓨터를 치우고 책꽂이를 놓자는 것. 사이트
  • [12] 인도가 좁아지며 정류장이 도로 한가운데로 가면서 접근성이 떨어지게 된다.
  • [13] 10년 이상 한 자리를 지켜왔던 돌다리점이 없어지고 남양시장/돌다리공원쪽 남양상호저축은행 맞은편에 이전했다. 안돼 카더라에 의하면 이전 돌다리점의 건물주의 이해 할 수 없는 갑질이 한 몫 했다 카더라. 결과적으론 이전 하면서 꽤 넓어지고 인테리어나 익스테리어 모두 좋아진 좋아진 반면, 예전 맥도날드 반쯤 망했어요...
  • [14] 구리 롯데백화점은 원래 GS 그룹 산하의 백화점인 GS스퀘어로 개업했다가 2010년 GS에서 백화점과 마트 부문 사업을 정리함에 따라 이를 롯데가 인수했다.
  • [15] 차로 2분이면 시 경계선이고 7~8분이면 광장동의 광나루역이다.
  • [16] 현 남양주시의 동 지역
  • [17] 그때 구리-미금-남양주 통합안이 있었다. 원래 구리나 미금이나 크기가 워낙 작은지라. 그리고 구리+남양주 북부(진접읍, 별내면) & 미금+남양주 남부(와부읍, 화도읍) 떡밥도 있었다.
  • [18] 구리 토박이가 아니더라도 이 이름은 꽤 익숙한 사람들이 많은데 돌다리를 가리킬 때 부르기도 하고, 교문동 아파트단지나 구리시 전체를 가리킬 때 부르기도 한다.
  • [19] 서울 서대문구의 고등학교와는 관련 없다.
  • [20] 동일 고교 학군이다.
  • [21] KIA 윤석민은 1학년을 마치고 야탑고등학교로 전학했다.
  • [22] 구리중학교 축구부는 2007년~2008년경 병크로 폐부되었다. 근데 몇년이 지나도록 아무도 수정을 안했다.
  • [23] 일설에는 구리여중, 구리여고 동문회에서 반대한다는 소문이 있다. 왜냐하면 남녀공학으로 통합이 되면 구리중, 구리고라는 이름으로 통합이 되기 때문에 자기들 학교가 없어진다는 이유.
  • [24] 정확히는 남양주시 출신이다. 초등학교 6학년때 구리시로 이사를 왔기에, 남양주시 항목에도 기재 되어있다.
  • [25] 이 돌다리에서 이름을 딴 돌다리시장은 수택1동의 남양시장과도 연결된다.
  • [26] 돌다리시장과도 연결된다.
  • [27] 과거엔 LG백화점이었다가 LG그룹이 계열 분리되었을 때 GS리테일 산하 GS스퀘어로 바뀌었고, GS리테일 백화점 사업부문이 롯데쇼핑에 인수되면서 롯데백화점으로 바뀌었다. 구리시 유일의 백화점으로 구리시민들과 구리와 같은 생활권인 남양주시민들이 주 이용객이며 중랑구 일대에서도 오는 경우가 있는지라 공장이나 기업이 거의 없는 구리시 특성상 구리시에서 세금을 가장 많이 내는 곳이다. 덕분에 구리시에서 도움을 많이 봐 주는 편으로, 중앙선 구리역이 백화점 바로 옆에 붙어 있어, 백화점에서 바로 역으로 들어갈 수 있다.
  • [28] 위치 자체가 구리시에서 꽤 외곽 쪽으로 벗어나 있는데 이는 앞 주석에도 써 있듯이, 백화점 측에 유리하게 백화점 옆에 지은 것. 이 연결통로는 GS스퀘어 시절에 완공됐다.
  • [29] 개루왕이 세운 북한산성이 이곳일 가능성도 있다.
  • [30] 실질적으로 신라나 백제 기준에선 한강 이남을 견제할 필요는 없었기 때문에 아차산성처럼 한강 이남 견제를 위한 모양새는 별로 큰 필요가 없다. 다만 아차산이나 용마산 자체는 한강 이북을 경계하는데도 중요한 요충지였을 것이다.
  • [31] 지금은 이해할 수 없지만 과거엔 고구려 관련 연구를 하면 빨갱이로 매도되는 시기가 있었다. 아차산이나 일대 고구려 유적들도 풍납토성과 워낙 가까워서 백제 유적인줄 알고 파보니 고구려 유적인 경우가 많다.
  • [32] 다만 여기서 더 나아가 고구려→고려→구리로 변하여 현재의 구리가 되었다는 주장을 하고 있지만, 위의 유래 설명에서 보듯이 구리란 지명은 일제가 만든 것이니 신빙성이나 근거는 전혀 없다. 구리빠
  • [33] 막상 지역 주민들도 대부분 이런게 있는지도 몰랐다. 오히려 다행인듯
  • [34] 꽤 예전부터 소유하고 있었는데, 구리시가 개발 되고 땅값이 급등하면서 막대한 시세 차익을 얻고 매각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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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5 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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